[박영준TV] 겨울장갑 레이어링 요령 소개

[@기우경-e7u]

한겨울 정말 손시러우면 대책없는데 정보 좋네요

[@peradoj8411]

와 장갑 엄청나네유 이제 실실 동절기 준비 꼭 필요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태환전-x8k]

좋은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링크투-l1h]

정확하시네여 열나는 장갑 샀다고 자랑하던 사람있었는데 정상에서 사진찍다가 동상걸림 ㅋㅋㅋㅋ

[@uzi3980]

영상 잘 봤습니다. 전문브랜드에서 나오는 고기능성 장갑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몇만원에서 이삼십만원도 호가해서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3m에서 나오는 작업용 장갑인데요. 혹한기방한장갑도 켤레에 만원이 채 하지 않고 그립도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 갈때는 다소 비싸더라도 손모아장갑(미튼) 하나 마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mattsassari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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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fox9669]

데카트론에서 얼추 구색 갖춰 해결할 수 있는 품목들 중 하나죠

[@seonkyukim5935]

👍👍👍

[@솔베이지S]

이게 딴 계절은 몰라도
혹한기 겨울엔 잘못하면
생사를 가를수있는게
장갑도 한부분인데'''
장갑이 아니고 장비라
생각하시고 비싸도
한번 마련하시면 몇10년도
낄수있어니 고려해보심도'''
너무 비싸긴해도'''

[@mstjeo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튼을 낄때 폴을 잡기가 거의 불가능 하던데 어떻게 하시나요?

[@TV-oi6dq]

미튼은 손이 너무 시려울 때 제한적으로 사용하시는 게 맞습니다. 보통은 방풍 장갑+속장갑 또는 방수장갑+속장갑의 조합으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mstjeon]

@TV-oi6dq 답변 감사합니다.
가끔 영하 15도 이하 내리막에선 몸이 따뜻해지질 않아서 손이 많이 시리더라구요. 눈길이면 폴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손이 너무 시려서 미튼을 끼고 폴을 포기할지 폴을 사용하고 손시린걸 참을지 고민인 적이 많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이럴땐 장갑과 폴은 유지하고 옷을 더 두껍게 입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mattsassari2882]

@@mstjeon;;

[@Vanilla.Powder]

대장님! 저번에 장산이랑 황령산 주로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가볍고 발목이 높이 올라오는 등산화를 추천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네파 칸네토 트랙션 vs 캠프라인 산티아고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등산을 한 달에 1~2번 정도 할 예정인데
작은 모래 같은 것에 미끄러워서 발목을 안 접지를 용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모델을 더 추천해주시나요...?

[@TV-oi6dq]

발목 접지르는 걸 우려하신 다면 발목이 높은 산티아고에 한 표입니다.

[@zelda2630]

가성비 좋은 장갑으로 추천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비싼게 기능은 좋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만원 이상되는 장갑의 가격이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

[@jini5985]

네이버에 손모아 장갑 치면 많습니다.
그루브스타 손모아장갑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상체에 베이스 입듯이 겨울에도 베이스 장갑을 끼셔야 손이 덜 시려요

[@권현호-q4w]

앗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