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리터 이하 배낭으로 오스프리 배낭 가볍고 등판 통기성 좋아서, 오스프리 어떤 제품을 사도 후회하는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15년전에는 거의 할인된 가격 구매할 수 없던 그레고리 배낭, 요즈음은 보통 20%~30% 많게는 40% 까지 할인 판매하기에 오스프리 배낭과 마찬가지로 소형 중형은 물론 대형 어떤 사이즈 배낭을 사도 후회할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하여 요즈음 구매할만한 등산 자켓과 모자로 오케이몰에 봄여름 바람막이 자켓 아크테릭스 스쿼미쉬 자켓은 22SS제품(보통 21만원대) 입고되지 않았지만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 21년 제품은 15만원대 / 22년 신제품은 17만원대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자켓 봄 여름 바람막이 자켓으로 기능성과 편안함 최고인 것 같습니다. 두 자켓 단점은 전면 중앙지퍼 완전 개방하면 어깨부분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는데(물론 이 부분도 전면 중앙 지퍼를 한방향 지퍼가 아닌 양방향 개폐 지퍼로 개선하면 해결되는데..) , 소재가 나일론에 가까운 아크테릭스 스쿼미쉬 자켓 보다는 쉘러 스트레치 소재로 일반적 옷감 비슷한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이 흘러내림이 덜한 것 같습니다. 봄 여름 초가을 모자로 제가 주로 착용한 것으로 두건식 모자인 버프란 브랜드 바이저 버프(버프 폭이 보통 22cm로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도 머리둘레 59cm이상이면 약간 조이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작년에는 차스키의 두건 스타일 모자 3가지(모두 머리 뒤쪽 뒷끈을 묶는 형태) 정도 주로 착용했습나다. 윤님이 작년 착용했던 오니지 런닝 모자 통기성과 땀흡수 좋아 정말 시원하게 편안했지만 챙이 바람에 찰랑거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오니지 비슷한 형태 모자로 안검은 오니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러운 소재에 겉감은 아주 얇고 조직이 약간 성근 면 비슷한 합성 소재로 되어있고(두겹이지만 오니지 런닝 모자만큼 가볍습니다), 챙 또한 알반 모자의 5cm보다 1cm긴 6cm에, 챙을 뒤로 젖힐 수 있는 "차스키" "주마 리버시블" 모자 추천합니다. 한여름 착용해 보지 않았지만 지금껏 착용해봤던 봄여름 모자 가운데 가장 시원하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 파크 차스키 주마 리버시블 003(뒤에 001같은 다른 숫자가 있는 제품도 있지만 003추천합니다) 18400원 (그레이 색상은 품절이었는데..) 차스키 주마 리버사블 지프인 제품도 아웃도어파크 홈페이지 사진과는 달리 일반 모자 형태로 쓸만합니다(2만2천원) (물론 이전 댓글에서 말했듯이 봄 여름 그늘이 없는 트레킹이나 능선 산행같이 차양이 잘 되며 시원한 모자나 햇으로 선데이애프터눈 어드벤처 시리즈가 최고이지만 .. )
오스프리는 품질과 가성비가 아주 좋은 실용적 백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5년 전까지 캐스트럴38인가 아주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깨끗하게 사용하다 중고나라에서 처분했지만요 ㅎ 그리고 나서 밀리터리스타일이 많은 그레고리 백팩을 등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엔 출퇴근 용도로 가성비 극강의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장만해서 들고 다닙니다~
등산 가방 보고 있는데 지퍼로 된게 더 편하지 않나요.. 지퍼만 한 번 열면 바로 물건 집어 넣을 수 있는데.. 뚜겅있는건 똑딱이 2개나 연다음에 또 하나 열어야 되는데... 지퍼가 귀찮다니...;; 30리터 짜리 보고 있는데.. 롤탑? 이런게 많네요.. 롤탑 아닌거로 찾고 있습니다.
![[박영준TV] 재미있는 배낭 이야기 3. 겨울철 등산에는 몇 리터의 배낭이 필요할까?](http://i.ytimg.com/vi/hdS3-tApfz8/mqdefault.jpg)
![[박영준TV] 재미있는 배낭 이야기 3. 겨울철 등산에는 몇 리터의 배낭이 필요할까?](/img/tr.png)
저도 배낭 여러개 있는데..몸으로 깨우치는 과정이 필수!! 처음 몇개는 시행착오로 돈좀 들더군요..점점 느껴지는 필요성과 기능성에 따라 능동적으로 제품을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런 측면에서 설명 좋았어요~! 착용샷까지~! 섬세한 윤님!🙏👍👍👍
맞아용, 가방도 진짜 본인이 써봐야 용량이 어느정도면 맞는지 어떤 기능들이 있으면 좋을지 판단이 서더라구요~
40리터 이하 배낭으로 오스프리 배낭 가볍고 등판 통기성 좋아서, 오스프리 어떤 제품을 사도 후회하는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15년전에는 거의 할인된 가격 구매할 수 없던 그레고리 배낭, 요즈음은 보통 20%~30% 많게는 40% 까지 할인 판매하기에 오스프리 배낭과 마찬가지로 소형 중형은 물론 대형 어떤 사이즈 배낭을 사도 후회할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하여 요즈음 구매할만한 등산 자켓과 모자로
오케이몰에 봄여름 바람막이 자켓
아크테릭스 스쿼미쉬 자켓은 22SS제품(보통 21만원대) 입고되지 않았지만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 21년 제품은 15만원대 / 22년 신제품은 17만원대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자켓 봄 여름 바람막이 자켓으로 기능성과 편안함 최고인 것 같습니다.
두 자켓 단점은 전면 중앙지퍼 완전 개방하면 어깨부분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는데(물론 이 부분도 전면 중앙 지퍼를 한방향 지퍼가 아닌 양방향 개폐 지퍼로 개선하면 해결되는데..) ,
소재가 나일론에 가까운 아크테릭스 스쿼미쉬 자켓 보다는 쉘러 스트레치 소재로 일반적 옷감 비슷한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이 흘러내림이 덜한 것 같습니다.
봄 여름 초가을 모자로 제가 주로 착용한 것으로
두건식 모자인 버프란 브랜드 바이저 버프(버프 폭이 보통 22cm로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도 머리둘레 59cm이상이면 약간 조이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작년에는 차스키의 두건 스타일 모자 3가지(모두 머리 뒤쪽 뒷끈을 묶는 형태) 정도 주로 착용했습나다.
윤님이 작년 착용했던 오니지 런닝 모자 통기성과 땀흡수 좋아 정말 시원하게 편안했지만 챙이 바람에 찰랑거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오니지 비슷한 형태 모자로 안검은 오니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러운 소재에 겉감은 아주 얇고 조직이 약간 성근 면 비슷한 합성 소재로 되어있고(두겹이지만 오니지 런닝 모자만큼 가볍습니다), 챙 또한 알반 모자의 5cm보다 1cm긴 6cm에, 챙을 뒤로 젖힐 수 있는 "차스키" "주마 리버시블" 모자 추천합니다. 한여름 착용해 보지 않았지만 지금껏 착용해봤던 봄여름 모자 가운데 가장 시원하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 파크
차스키 주마 리버시블 003(뒤에 001같은 다른 숫자가 있는 제품도 있지만 003추천합니다) 18400원 (그레이 색상은 품절이었는데..) 차스키 주마 리버사블 지프인 제품도 아웃도어파크 홈페이지 사진과는 달리 일반 모자 형태로 쓸만합니다(2만2천원)
(물론 이전 댓글에서 말했듯이 봄 여름 그늘이 없는 트레킹이나 능선 산행같이 차양이 잘 되며 시원한 모자나 햇으로 선데이애프터눈 어드벤처 시리즈가 최고이지만 .. )
2주 전쯤에 블랙다이아몬드 트리라인 레인쉘 구매했어요! 나일론100%에 발수, 방풍, 투습 뛰어나다는데 열심히 입어봐야겠습니다 :)
@@mountain_yun //구매하신 제품이 방수를 위한 하계용 하드쉘이라면 블다 알파인 스타트(남녀 구분有)/아크 스쿼미쉬 자켓은 소프트쉘 자켓이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스프리는 품질과 가성비가 아주 좋은 실용적 백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5년 전까지 캐스트럴38인가 아주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깨끗하게 사용하다 중고나라에서 처분했지만요 ㅎ 그리고 나서 밀리터리스타일이 많은 그레고리 백팩을 등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엔 출퇴근 용도로 가성비 극강의 오스프리 데이라이트 장만해서 들고 다닙니다~
오오 출퇴근용으로 사용가능한 모델도 있군요!!!
구매하기
어쩜 매번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세요?😍 저는오스프리36 카이트 사용중인데 옷 입다벗었다할때 버클만빼고 옷 헤드사이에 넣으면 되는줄 첨알았어요 꿀팁ㅋㅋ 또 물 넣는방법이랑 작은사이즈가방 스틱 거는 방법도 세세히 알려주셔서 완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오🥰🙏
도움됐다니 너무 기쁩니다ㅜㅜ
멋진 윤님~ 많은걸 배움~등산화,배낭 장만한지가 한달 넘어~결제일도 끝남 ~등린이 모르고 산게 오스프리 가방~ 신발은 캠프라인~ 처음 배낭 목줄이 안풀려서 애먹었씀~지리산에서 오스프리 서툴러서 힘들었는데~가방 좋은거 샀네여~ 진열된거 싸게 추천하신 직원분 복 받으세요~
첫 가방으로 오스프리, 잘 선택하셨네요~^^ 항상 안전산행하세요!!
배낭을 여러가지 써봤는대전 오스프리가 가장 좋더라구요~일단 무겁지 않아서 ^^ 작년부터 계속 사용하고 다니는데 다른건 손이 안가지더라구요~전 스틱도 배낭안에 쏙~ 겉으로 안보이고 깨끗해서 좋아요~
맞습니당~ 가방 자체 무게도 중요한데 가볍지요~~
저도 오스프리 캐스트럴38 사용중입니다 우선 가격이 착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사용시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아요
갠적으론 좋은 배낭이라 생각합니다 ~
내구성 진짜 말할것없이 좋지요~ ^^
개인적인 사용후기이지만 오스프리(케스트럴38)와 도이터(신형 푸트라30) 중에서 오스프리가 편합디다. 모양은 도이터 예쁨.
오스프리는 높이가 높아서 대체로 등에 밀착되고, 도이터는 높이가 낮은 만큼 두께가 두꺼워서 무게중심이 뒤로 솔림.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윤님 배낭도 이쁘고 실용성 있는 배낭이네요~~ 배낭을 이기려 하지말고 즐기세요~~^^ 마지막 멘트 중독적 ❤❤❤
배낭에게는 지겠습니다 ㅎㅎㅎㅎ
전 오스프리 캐스트럴38을 주로 쓰다가 등판이 붙어 있어 여름용으로 도이터사려다가 그레고리 줄루 40가 세일을 많이 해서 그레고리로 바꿨습니다
그레고리 저는 배낭을 안써봤는데 궁긍하네요+_+
@@mountain_yun 리뷰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크기는 40인데 오스프리38보다 많이 작게 느켜집니다.
님 등판 사이즈가 O/S로 시작하는 제품은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원사이즈 라고하는데
제가 보통체형인데. 가방이 끈이 작아서요 ㅠ
오스프리 캐스트럴 키 작은 여성이 쓰기에 괜찮은가요?~ 가을 겨울에 아이와 등산을 하기 때문에 조금 큰 용량을 살건데?38짜리 괜찮겠죠?
산행용품 얼마나 챙기시는지 몰라서 답을 딱 드리긴 어렵지만, 어지간한 짐들은 38리터 충분합니다!
캐스트럴 최고의 가방인듯 아크 팔고 이거 쓰고있어요
캐스트럴 좋아요!!
전남산 추천할게요
영암 월출산 해남 두륜산 고흥팔영산 완도 상왕봉 진도동석산 동영상에 업로드된게없는거같아 추천드립니다.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한결 넉넉해 집니다^^
네 감사합니다^^
케스트랄 남자용, 카이트 여성용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트라토스 26리터 있던데..
전 남성용을 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스프리 가방 써요 좋더라구요 가볍고 ^^
그쵸~ 공감합니다 ㅎㅎㅎ
좋아요 꾹 ♡
등산 가방 보고 있는데 지퍼로 된게 더 편하지 않나요.. 지퍼만 한 번 열면 바로 물건 집어 넣을 수 있는데.. 뚜겅있는건 똑딱이 2개나 연다음에 또 하나 열어야 되는데... 지퍼가 귀찮다니...;; 30리터 짜리 보고 있는데.. 롤탑? 이런게 많네요.. 롤탑 아닌거로 찾고 있습니다.
사용 용도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똑딱이 열고 겉옷을 넣는게 편해서 선호하구요^^ 개인취향이지요~^^
안녕하세요~가방 영상 잘 봤어요~혹시 핸드폰 넣은 파우치 사신 링크나 어디꺼 사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맘에 들어서 구매하고 싶어서요~
아~~ 파우치는 종로 시장 구경하다가 산거라서 정보가 없어요 ㅠㅠ 인터넷에 저런 종류 많을거에요!!
캐스트럴 좋은 배낭인데 28리터 안나와서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 오니지백팩은 윤님 영상보고 이뻐서 저도 따라 샀어요^^
오니지백팩 진짜 가볍고 가성비 짱입니다 ㅎㅎㅎ
어디서 구입 가능 할까요?
아 다들 콧물 많이 흘리나보네 나만 흘리는줄 ㅋㅋㅋㅋ
스키머20리터 깜찍하네요 ㅎㅎ
그런대 립밤은 왜가지고 댕기나여 +_+?
건조할때 바르려구요 ㅎㅎㅎㅎ 등산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저에겐 필수라서 ㅋㅋ
캐스트럴 28리터는 혹시 메인포켓을 외부에서 열수 있는 지퍼가 있나요?
아니요 없어요~
저는 항상 백팩,배낭을 항상 매고다니는데 뒤쪽 허리,등쪽에 옷과 마찰이 생겨서 티셔츠가 닳아버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런현상 없는 제품 없나요?
허리밸트 잠그고 다니시는거 맞지요? 저는 그런 현상이 없긴한데.. 가방이 많이 움직이면 마찰이 커서 닳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새벽 4시 50분에 안주무시고 영상 촬영하신건가요?
오후인데요 ㅎㅎ
와우!
넘넘 멋지고 예뻐요
감사합니다!!
캐스트렐은 38리터가 정답이죠 (동계최적)
맞습니다!! 캐스트럴 진짜 좋은 가방모델입니다!!^^
스틱은 어떤거))
레키
오스프리 스카렙. 않님 실방
베낭. 약해요 노고 잘벆겨지고
실용성 떨어저요 후리모 없는 베낭
있어요. 갓치 없고 경량 이유로
브랜드 오스프리 상품 이지. 시장 가방
십만원 인터넷
오스프리 그래고리 상품. 좋은 점 많은데 수납공관 둬처리 별로
좀. 산만해요 끈이 너들너들. 이것저것 색상. 깔끔 없어요
의류 등상복 세팅 힘들어요
오스프리 노고 필름 이 벅겨 저요
색상 조각 많아요
장단점이 있지요~!!^^
없는거를 왜 소개하나요? 하이고
^^
없는거 소개해도 난 도움 돼용ㅎㅎ
채널은 처음 보는데 재밌어용ㅎ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