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링이 완벽한대도 기능성 속건 다 갖춰서 1000m 등반을 하였는데 레이어링이 무색하게 열과 땀을 감당할수가없는 특정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고어텍스가방 속에 의류까지 젖기까지 하는데요...선생님 제 신체특성상 내의없이 얇은 긴팔하나를 3벌 정도 환복으로 두고 상위에 플리스 입고 배낭에 고어텍스자켓두고 소백산을 갈려고합니다...조언을 듣고싶어요ㅠ 아니면 정말 완전히 추운날을 선택해서 저속으로 레이어링상태로 갈까요?
카페에서도 너도 나도 아톰lt 사시던데... 땀쟁이들한테 인슐레이트자켓은 불용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싶더라구요. 최대한 가볍게 입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추위가 다르기때문에 본인의 체질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땀이많고 추위를 잘 견뎌는 타입이라 마하파워스트레치 짚티하나만 입고 산행합니다. 추우면 얼티후디입고 휴식때는 경량패딩 입어줍니다. 무조건적으로 인기템을 사시기 보다 본인에 맞는 제품을 찾는 안목을 찾는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영준tv를 열심히 시청중
@@user-yu1co6ll2u 당연하죠. 땀쟁이들한테 불용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적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만 땀안나는 체질을 가진분들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자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등산를 시작하는 제 여동생에게도 아톰lt 자켓선물해줬습니다. 걘 땀한방울 안흘리는 타입이라
산린이 인데요 . 베이스 레이어를 두개 입었는데요. 베이스레이어는 룰루레몬 스위프틀리 긴팔(룰루레몬러닝니트)랑 메리노울 노스페이스 후드 입고요. 어제 같은 경우 약간 저혈당?? 같은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식은땀나듯이요,그래서 베이스만 입고 올라갔더니 금방 쾌적해졌지만 팔뚝은 상당히 차가운 느낌이 (냉동된거 같은느낌)들었어요(몇번느낌). 보통 팔뚝이 안추운거 아닌가요. 마치 몸통/ 팔 따로 인듯한 느낌입니다. 등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많은 편인데도 그 땀을 다 날려도 겨드랑이는젖어 있을때가 있습니다. ^^ 만세하고 다녀야 할까요 ㅋㅋ 베이스 2개를 한개로 바꿀까요. 소쉘중에 겨드랑이만 통기성 좋은 거 있을까요
저는 등산까지라고 하기엔 그렇고, 서울둘레길을 걷고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십여년전에 등산을 살짝 하려고 할때는 겨울에 한 적도 없었지만 그때는 여름엔 쿨맥스 소재 쿨롱? 소재의 티가 좋다. 겨울엔 보온이 잘되는 소재가 좋다. 그 정도만 아는 정도 였지요. 한창 선풍적이었던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서 모든 것을 다 구입했었던... 등산의 등도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었지요^^ 요 근래 둘레길을 걷기 시작하고,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상의 입을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사실 대장님 유투브를 보게 된 계기가 저도 땀이 엄청 많은 편이라서요 ㅎㅎㅎ. 저는 운행중에 안쪽에 기능성 얇은 내의+ 일반브랜드이고 드라이 라는 마크가 새겨진 폴리에스터 75에 면25 섞인 맨투맨(기모없는)을 기본으로 입습니다. 그 위에 경량패딩조끼를 12월부터는 입고 있습니다. 사실 땀이 배여나와 패딩조끼는 젖고 등산가방 뒤쪽 판 부분도 젖긴합니다. 더 추워지면, 경량패딩을 입거나 또는 일반브랜드 의 유사소프트쉘자켓(통기성기능만 약함)을 입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플리스를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베이스레이어와 소프트쉘 자켓은 구입하고 싶긴한데 당장 돈을 들이기는 좀 애매해서, 제가 가진 옷들로 최대한 쾌적한 운행이 가능한지 조합해서 운행해보고, 향후에 말씀해주신 것을 참고해서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저는 지금 현재로서는 가볍게 둘레길 정도 걷는 수준이니까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대장님 영상이 적응이 안 됐었는데, 이젠 조곤조곤 알려주시는 대장님의 영상이 참 익숙해서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브린제이너입고부터는 옷을 더 가겹게입게되니 산행할때 쾌적하고 좋아요~ 예전에 겨울산행에 옷을 여러겹 겹쳐입고 입었다벗었다했더니 산에 패션쇼하러왔냐고?? 얘기 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ㅠ 산행시작부터 껴입은옷 그대로 하산할때까지 입는사람 눈에는 제가 이상했던거죠...ㅎㅎ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등산은 안하지만, 바이크 주행을 즐겨 합니다. 요즘 라이딩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동계용 라이딩기어를 착용하면 주행중 따뜻함은 유지되는 데, 라이딩 후 하차하였을 때, 자켓의 보온 내피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한 땀으로 인해 추위가 많이 느껴질뿐만 아니라, 움직임에도 거추장스럽더군요... 지난주에는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하여 브린제망사를 입고, 아크테릭스에서 구매한 미들웨어(코버트 LT)와 겉에 고어텍스라이딩자켓을 입고 라이딩해보니 신세계였습니다. 확실히 땀 차는 것이 없고, 하차 후에 느껴지는 포근함에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추워질때를 대비해서 얼마전 룬닥스에서 메리노 울로 된 티셔츠를 주문했습니다.. -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은 품절이더군요. - 그것도 겨울철 라이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베이스 레이어 + 플리스 미드레이어 대신 polartec alpha 로 만든 풀오버 (66north hrannar)혹은 집업(rat alpha flash)으로 대체가 가능할까 여쭙니다 말씀해주신것들을 제 나름대로 바탕으로 베이스 레이어도 브린제 슈퍼서모로 착용하고 있지만 신축성에 아쉬움이 있어 polartec alpha direct가 피부에 직접 닳도록 설계되었다하여 바로 착용하는게 더 용이하지 않을까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캠퍼입니다 우연히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자료가 많아서 구독하고 하나씩 다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캠핑이나 트레킹 하이킹을 시작하고 부족하고 또 모르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의 영상을 앞으로도 쭉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동영상을 보닌깐 긴가민가했던게 명획해졌네요. 카페서 나오는 내의는 비싸서 전 아디다스나 나이키 런닝용 앏은긴팔, 언더아머 폴리스입거든요. 그위에 날씨에 따라 소프트나 하드쉘 입고 패딩은 등산전이나 쉴때 입었는데.카페 들어갈때마다 아크가 필수인가 하는 생각에 이번에 아크 할인권도 나와서 고민했는데 영상덕분에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디.
땀을 박 선생님 보다 더 많이 흘리는 저의 겨울 산행 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뭘 입어도 펑펑 젖는 관점에서 판단하세요. 상의 base layer merino wool mid layer thick merino wool outer layer hard shell goretex 하의 base layer polyester mid layer merino wool outer layer waxed pants like lundhags down parka 는 배낭안에 넣고 다닙니다. beanie merino wool neck gaiter merino wool balaclava merino wool glove liner merino wool glove - black diamond, etc socks merino wool patagonia, outdoor research micro fiber, nike dry pit, 등등은 땀을 많이 간직못하고 증발을 시키기 때문에 춥습니다. 어차피 펑펑 젖어 있을 거면 땀을 많이 머금고 피부에서 멀리 떨어져 천천히 증발시키는 wool 이 나음을 깨달았습니다. wool 은 젖어 있어도 따뜻합니다. 장비는 개인에 따라 달라진다 란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국내 등산장비는 crampon 이외 쓰지 않습니다.
Спорт
![[박영준TV] 덩치만 컷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국내 등산복회사](http://i.ytimg.com/vi/USn1oNcZ7QY/mqdefault.jpg)
![[박영준TV] 재미있는 배낭 이야기 3. 겨울철 등산에는 몇 리터의 배낭이 필요할까?](http://i.ytimg.com/vi/hdS3-tApfz8/mqdefault.jpg)
![[박영준TV] 등산을 할 때마다 힘드시다구요? HIIT를 이용한 등산용 체력 기르기](/img/1.gif)
잘 봤습니다 방한용품이 필수죠 등산복이랑 비케몰에서 구매한 방한용품 쓰는데 싼데 진짜 좋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가 번쩍 뛰어 올랐습니다.
입은벌어지고~ 고개는끄떡끄떡 향상즐감합니다^^👍
선댓후 감상. 믿고보는 박영준TV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와~좋은정보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등산초보입니다. 패딩이 중요한게 아니었네요. ㅎ 제일 정확히 알려주시네
잘보고 갑니다ㅎ
도구만 좋으면 뭐할까요.
저렴한 도구로도 충분하다는걸 알게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리의 말씀 입니다.
산행할때 면제품 이너웨어 입으면 감기 듭니다. 움직임도 부자연 스럽고요.
감사합니다.
서당개 삼년이 지났나봐요
똑같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니 기부니가 짱!
저는 미들은 무조건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입습니다
바람슝슝~~~~! 습기(땀)조절 짱이더라구요
박영준 선생님 고견은 항상 훌륭합니다
2:00 참 간단하지만 여러모로 쓸모잇는
말, 감사함니다
역시 최고이십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얼핏 듣기에 등산 내의어링으로 들리기도 했는데 그말도 맞구나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저도 선생님 영상 보고 마니 사고 잇네요..ㅋ
세번째 보는데 보면 볼수록 정확하게 설명을 하시네요 그런데 카페에서는 이런 내용의 질문을 또하고 또하고
더 문제는 답글이 또 다 틀린 예기를 하더라고요 다른 예기가 아닌 틀린 예기를
설명잘해주네! 난 마니산 1회 북한산 백운대. 의상능선등 산행을 3번 해 본 경력 2주차! ㅋㅋ 어제 백화점 가서 80만원 짜리 하드쉘과 30만원 짜리 소프트쉘을 두고 한시간 고민하다...가격때문에..ㅎ 소프트로 결정했는데..잘한거네??? ㅋㅋ
폴리에스터 베이스레이어를 입고, 춥지는 않은데 바람이 많이 분다면 고어텍스 하드쉘정도 입고 운행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딱 오늘 같은 날씨가 그렇더라구요. 후리스 입을정도로 덥지는 않은데, 바람이 좀 불었던...
박영준님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
박영준님덕분에 아크테릭스 옷에대해 많이 알게되었는데 아크테릭스 리프라인은 어떤가요?? 등산시 입어도 좋을까요??
가능하죠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마트에서 만원주고 산 기모내의에 이렇게 써있네요. 흡습, 속건, 폴리 100%. 이거다 하고 바로 사버림. 역시나 딱 좋네요. 따뜻하고 땀도 쭉쭉 빨아드리고 젖지도 않고, 이너로 입고 가을 겨울 등산복에 플리스 점퍼 입고 다니는데 한국 산에서는 더 필요없네요.
겨울산에서 조난당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따땃한거 하나는 필수
나한테 맞는 옷 조합을 빨리 찾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ㅎ 로ar + 브린제 조합으로 겨울산 다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스키장 가서 더워서 패딩 벗고 탓던기억이..
선생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베이스레이어를 스포츠 브랜드 타이즈를 선택해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상의에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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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그동안 정말 모르고 많이껴입고 옷젖어 추워지고... 이유가있었네요.
👍🏻👍🏻
우리 대장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에서 많은 정보로 도움을 받다가 카페에 가입까지 했습니다 ㅎㅎㅎ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정 기능 섬유 소재의 레이어링과 착용복장의 레이어링이 혼동을 줄때가 많습니다
베이스레어：파타고니아 캐필린 미드웨이트
미드레어： 파타고니아 R1 후드
아우터레어： 파타고니아 후디니 에어 재킷
날씨가 하드쉘재킷 입지않아도 됀다면 이콤비가 하이킹중 나에게는 자장 다양한 레이어링 시스템. 땀배출에 최고!
레이어링이 완벽한대도 기능성 속건 다 갖춰서 1000m 등반을 하였는데 레이어링이 무색하게 열과 땀을 감당할수가없는 특정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고어텍스가방 속에 의류까지 젖기까지 하는데요...선생님 제 신체특성상 내의없이 얇은 긴팔하나를 3벌 정도 환복으로 두고 상위에 플리스 입고 배낭에 고어텍스자켓두고 소백산을 갈려고합니다...조언을 듣고싶어요ㅠ 아니면 정말 완전히 추운날을 선택해서 저속으로 레이어링상태로 갈까요?
이 질문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 입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수님 아크 페이저 ar은 베이스로 적합한지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피부와 가까이 있는곳 부터 잘 챙겨야 됩니다. 상하이너웨어, 장갑. 모자, 양말을 구입할수 있는 최대한 비싼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특히 이너와 양말은 중요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산장비 끝판왕 리뷰는 이 아저씨가 나와요
저는 상체 앞쪽이 추위를 느끼는 상황에서도 등에는 땀이 나서 레이어링이 쉽지 않아 웬만하면 추운걸 참으면서 휴식을 잘 취하지 않습니다. 옆구리쪽만 플리스 소재를 쓸게 아니라 앞뒷면 소재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나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
그게 OR Deviator Hoody 같습니다.
ruclips.net/video/J2w3CSDo23E/видео.html 영상의 제품도 그런역할으루하는거같네요^^
@@user-le4jm4wh6o 네, 고맙습니다 🙏
@@TV-oi6dq 구하기 쉽지 않겠네요. 고맙습니다.
자막이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보다가 유튜브로 직접 와서 보았습니다. 전 땀이 많은데 발은 찬 스타일이라서 겨울 소백산 산행에서 동상걸린 후 한라산 이외에는 겨울산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겨울 소백산 산행 시 좋은 레이어링은 어떻게 될까요
정리를 한번에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들레이어가
후리스 종류도 얇은것부터
두툼한것이 있어서요
어느정도의 두께를 입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두께는 경험으로 찾으시게 됩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속 제품은 어떤제품인가요? 너무 예쁘네요 ~~
하그로프스 제품입니다.
오르락입니다! 저희 회원들한테도 잘 전파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브린제 긴팔이 없어서 반팔입고 등산했는데 왜 좋다고 하시는지 느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ㅡ산초보 분들에 유용한 정보가 될돗 합니다
청계산이나 관악산가면 그냥 면으로 된 내의 입고 후리스 입고 등산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ㄷㄷ
카페에서도 너도 나도 아톰lt 사시던데... 땀쟁이들한테 인슐레이트자켓은 불용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싶더라구요.
최대한 가볍게 입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추위가 다르기때문에 본인의 체질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땀이많고 추위를 잘 견뎌는 타입이라 마하파워스트레치 짚티하나만 입고 산행합니다. 추우면 얼티후디입고 휴식때는 경량패딩 입어줍니다.
무조건적으로 인기템을 사시기 보다 본인에 맞는 제품을 찾는 안목을 찾는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영준tv를 열심히 시청중
좋으신 말씀 산에 다니시는 많은분들 구독하시여 산행시 사고없이 즐거운 산행 하시면 좋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아톰 lt입고 산행해도 땀 별로 안나고 선선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user-yu1co6ll2u 당연하죠. 땀쟁이들한테 불용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적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만 땀안나는 체질을 가진분들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자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등산를 시작하는 제 여동생에게도 아톰lt 자켓선물해줬습니다. 걘 땀한방울 안흘리는 타입이라
등린이 입니다 ㅠ 아톰lt 사려고 하다가
댓글 보고 ㅠㅠ 땀쟁이한데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ㅜㅜ 바람막이 다른 것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이게 정답이네요.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Carinthia MIG 4 자켓은 언제 입습니까?
매우 추운날 정적인 행위를 할 때, 예를 들자면 매복이나 정찰, 주로 사용됩니다.
동계 산행 레이어링 궁금했는데 오늘도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
등산 왕초보인데 완전 유익한 정보네요 ~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확실히 의류 구매할수 있을듯합니다 ㅎㅎㅎ
카페도 가입했네요 ㅋㅋㅋ
대장님 등산용 마스크사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정말 맞는 말씀!!
춥지도 덥지도 않는 상태!!ㅎㅎㅎ
이게 증말 최상의 컨디션유지에 완전 좋은데ㅋ
보통 파파파파팍 후후후훅! 파이팅!
야야야얍!!!아아아악!!!
정복해야지!! 이래 가는 정신적 문제가...ㅠㅋㅋㅋㅋㅋㅋㅋ
산린이 인데요 . 베이스 레이어를 두개 입었는데요. 베이스레이어는 룰루레몬 스위프틀리 긴팔(룰루레몬러닝니트)랑 메리노울 노스페이스 후드 입고요.
어제 같은 경우 약간 저혈당?? 같은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식은땀나듯이요,그래서 베이스만 입고 올라갔더니 금방 쾌적해졌지만 팔뚝은 상당히 차가운 느낌이 (냉동된거 같은느낌)들었어요(몇번느낌). 보통 팔뚝이 안추운거 아닌가요. 마치 몸통/ 팔 따로 인듯한 느낌입니다. 등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많은 편인데도 그 땀을 다 날려도 겨드랑이는젖어 있을때가 있습니다. ^^ 만세하고 다녀야 할까요 ㅋㅋ 베이스 2개를 한개로 바꿀까요. 소쉘중에 겨드랑이만 통기성 좋은 거 있을까요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글로 질문을 올려주세요.
저는 등산까지라고 하기엔 그렇고, 서울둘레길을 걷고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십여년전에 등산을 살짝 하려고 할때는 겨울에 한 적도 없었지만 그때는 여름엔 쿨맥스 소재 쿨롱? 소재의 티가 좋다. 겨울엔 보온이 잘되는 소재가 좋다. 그 정도만 아는 정도 였지요. 한창 선풍적이었던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서 모든 것을 다 구입했었던... 등산의 등도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였었지요^^
요 근래 둘레길을 걷기 시작하고,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상의 입을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사실 대장님 유투브를 보게 된 계기가 저도 땀이 엄청 많은 편이라서요 ㅎㅎㅎ. 저는 운행중에 안쪽에 기능성 얇은 내의+ 일반브랜드이고 드라이 라는 마크가 새겨진 폴리에스터 75에 면25 섞인 맨투맨(기모없는)을 기본으로 입습니다. 그 위에 경량패딩조끼를 12월부터는 입고 있습니다. 사실 땀이 배여나와 패딩조끼는 젖고 등산가방 뒤쪽 판 부분도 젖긴합니다. 더 추워지면, 경량패딩을 입거나 또는 일반브랜드 의 유사소프트쉘자켓(통기성기능만 약함)을 입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플리스를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베이스레이어와 소프트쉘 자켓은 구입하고 싶긴한데 당장 돈을 들이기는 좀 애매해서, 제가 가진 옷들로 최대한 쾌적한 운행이 가능한지 조합해서 운행해보고, 향후에 말씀해주신 것을 참고해서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저는 지금 현재로서는 가볍게 둘레길 정도 걷는 수준이니까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대장님 영상이 적응이 안 됐었는데, 이젠 조곤조곤 알려주시는 대장님의 영상이 참 익숙해서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브린제이너입고부터는
옷을 더 가겹게입게되니
산행할때 쾌적하고 좋아요~
예전에 겨울산행에 옷을 여러겹 겹쳐입고
입었다벗었다했더니
산에 패션쇼하러왔냐고?? 얘기 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ㅠ
산행시작부터 껴입은옷 그대로
하산할때까지 입는사람 눈에는
제가 이상했던거죠...ㅎㅎ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잘모르면서 그렇게얘기하는사람 많은듯요.. 할말하않임다
등산 평속 얼마를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도 지식좀 얻고싶습니다.
보통 3.5를 유지하는편인데
힘에살짝 붙히긴하는데요
평속이 3.5면 절대로 느린 게 아닙니다. 제법 빠른 속도입니다.
힘이 살짝 부친다면 3.2 정도면 괜찮아질 겁니다. 이 정도 속도도 중상급의 속도입니다.
@@TV-oi6dq 감사합니다 영상 늘잘보고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등산은 안하지만, 바이크 주행을 즐겨 합니다.
요즘 라이딩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동계용 라이딩기어를 착용하면 주행중 따뜻함은 유지되는 데, 라이딩 후 하차하였을 때, 자켓의 보온 내피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한 땀으로 인해 추위가 많이 느껴질뿐만 아니라, 움직임에도 거추장스럽더군요...
지난주에는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하여 브린제망사를 입고, 아크테릭스에서 구매한 미들웨어(코버트 LT)와 겉에 고어텍스라이딩자켓을 입고 라이딩해보니 신세계였습니다.
확실히 땀 차는 것이 없고, 하차 후에 느껴지는 포근함에 왜 진작 이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추워질때를 대비해서 얼마전 룬닥스에서 메리노 울로 된 티셔츠를 주문했습니다.. -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은 품절이더군요. -
그것도 겨울철 라이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바이크웨어 라이딩기어들 보다 이런 기능성 의류가 확실히 편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라이딩할때는 기능성 의류만 입습니다. 훨씬 따뜻하고 쾌적하더라고요.
저 같은 저주 받은 체질인 울트라 슈퍼 땀쟁이들은 겨울산행시 레이어링에 신경을 엄청 쓸 수 밖에 없는데, 박영준 선생님 말이 다 맞습니다. 한방에 정리해 주시네요. 역시 박영준 선생님의 명쾌한 정리 멋집니다.
미드레이어로 후리스와 마찬가지로 군용깔깔이도 폴리100인데 이것도 이용가능할까요?ㅎㅎ;; 한라산등반예정입니다 ,,ㅎ
가능하죠. 다만 미들레이어로 쓰시면 그게 젖을 겁니다.
@@TV-oi6dq 미들레이어도 베이스레이어랑 마찬가지로 속건그런게 중요하군요
해박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잘 설명해주시는 일타 강사님^^
저는 반팔에 패딩하나 입어요
헉~! 추위를 안 타시나 보네요.
고민하던 문제들인데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톰lt 거의 아웃터로 잘 입고 있는데 추울 때 그 위로 뭘 입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바람불면 고어텍스 입겠는데, 그냥 좀 추우면 벗고 소프트쉘로 갈아입어야 할지 그 위에 겹쳐 입어야할지...
이제 막 등산을 시작한 생초보 입니다 이 영상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더라면 제가 지난 일요일 산행때 물먹은 하마가 되진 않았을 거예요😑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전에 소개해 주신 하그로프스 플리스로 산행 잘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레이어링^^
저 같은 초보들도 알아듣기 쉽게 참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최고!
언제나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베이스 레이어 + 플리스 미드레이어 대신 polartec alpha 로 만든 풀오버 (66north hrannar)혹은 집업(rat alpha flash)으로 대체가 가능할까 여쭙니다
말씀해주신것들을 제 나름대로 바탕으로 베이스 레이어도 브린제 슈퍼서모로 착용하고 있지만 신축성에 아쉬움이 있어
polartec alpha direct가 피부에 직접 닳도록 설계되었다하여 바로 착용하는게 더 용이하지 않을까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알파 디렉트는 가능합니다.
@@TV-oi6dq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캠퍼입니다
우연히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자료가 많아서 구독하고 하나씩 다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캠핑이나 트레킹 하이킹을 시작하고 부족하고 또 모르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의 영상을 앞으로도 쭉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등산 초보들한테 정말 많은 배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닌깐 긴가민가했던게 명획해졌네요. 카페서 나오는 내의는 비싸서 전 아디다스나 나이키 런닝용 앏은긴팔, 언더아머 폴리스입거든요. 그위에 날씨에 따라 소프트나 하드쉘 입고 패딩은 등산전이나 쉴때 입었는데.카페 들어갈때마다 아크가 필수인가 하는 생각에 이번에 아크 할인권도 나와서 고민했는데 영상덕분에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디.
땀을 박 선생님 보다 더 많이 흘리는 저의 겨울 산행 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뭘 입어도 펑펑 젖는 관점에서 판단하세요.
상의
base layer merino wool
mid layer thick merino wool
outer layer hard shell goretex
하의
base layer polyester
mid layer merino wool
outer layer waxed pants like lundhags
down parka 는 배낭안에 넣고 다닙니다.
beanie merino wool
neck gaiter merino wool
balaclava merino wool
glove liner merino wool
glove - black diamond, etc
socks merino wool
patagonia, outdoor research micro fiber, nike dry pit, 등등은 땀을 많이 간직못하고 증발을 시키기 때문에 춥습니다. 어차피 펑펑 젖어 있을 거면 땀을 많이 머금고 피부에서 멀리 떨어져 천천히 증발시키는 wool 이 나음을 깨달았습니다. wool 은 젖어 있어도 따뜻합니다.
장비는 개인에 따라 달라진다 란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국내 등산장비는 crampon 이외 쓰지 않습니다.
메리노울 제품들 어떤 브랜드에서 구입하시나요
땀쟁이가 아니라서 몰랐는데 울을 이렇게 많이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기본이 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즘 걷기운동으로 체력이 조금씩 좋아져 등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면은 안된다는 말에 정말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저도 ..등산 2년만에 깨달았어요
면은 저체온 유발하기 정말 너무 적합한 환경울 만들어 주는거드라구요!!!ㅠㅠ
모자도.......ㅠ 막 패딩 모자.... 땀뻘뻘..
진짜 중요해요 ㅠ
정말 등산 초보분들이나 레이어링 시스템 운영법 모르시는분들에는 아주 도움 되니 잘 습득 하셔서 즐산 안산하시기를 바랍니다
레이어링 수칙? 수칙??
본인의 산에서 춥어봐야 정신이 차립니다
어떤 조사와 분석에 의한 전문성 있는 정보가 아니라 온전히 본인의 경험치에 의한 불편한 점 얘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