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등본을 살피다 발견한 놀라운 사실, 애달픈 가족사… 이광복 단편소설 -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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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제목 : 먼길 (2007, 소설집 동행 수록작)
출판사 : 청어
작품 보러가기
ridibooks.com/books/390000237
작가 이광복
출생 1951년 6월 4일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2012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2012년 한국문인협회 이사
2008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데뷔 1976년 현대문학 소설 '불길'
수상 2014년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문화예술분야
2014년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2012년 제28회 펜문학상 소설부문
2007년 노동부장관 표창
2005년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2005년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1995년 대통령 표창
1995년 제14회 조연현문학상
1994년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1992년 제2회 시와시론 문학상
1990년 제7회 동포문학상
1987년 대통령 표창
![[오디오북] 특별할 것도 없는 작은 마을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데...이호상 단편소설 - 홍수](http://i.ytimg.com/vi/uFb-M6yU_Rg/mqdefault.jpg)
![[오디오북] 특별할 것도 없는 작은 마을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데...이호상 단편소설 - 홍수](/img/tr.png)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난 세월, 우리들의 삶에 숨겨진 이야기가 아닌지요?
작가님의 포멧과 민트님의 낭송이 제 마음을 져리게 합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며 민트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님🙏
아고 말씀에 너무 푸근해집니다. ^^
온기가 느껴지는 말씀 참 고맙습니다🙏
가엽은 친부모님 과 아들입니다 그래도 모진고생 하며
가정을 꾸리고 어머님 소식을 들었네요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그리 아들을 기다렸던 어머니… 사느라 자꾸 미뤄왔던 아들… 사느라, 살아내느라 그랬는데 어쩌나요… 참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정말…
고멉습니다 강남님!🥰
참 기구한 운명이네요,먼길을 찾아왔는데 슬프디슬픈 모친의 사연만듣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네요
민트님,이세상엔 사연없는 사람이 없지요,다 들어보면 네애기나 내얘기나 피장파장,건강하세요
정말 사연 없는 사람 없더라고요. 들어 보면 정말 다 소설 같은 삶이에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돼지새끼란. 말이 왜이리 귀여우면서도 짠한지요!
친엄마가 그냥 키우지 왜 아버지한테 보냈을까요?
어짜피 쫓겨난 시댁인데..안타깝고 짠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반듯하게 자라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요즘 부모있고 경제적으로 풍족해도 정신이 아픈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수고하셨습니다!민트님!❤❤❤
그러게요… 모진 새엄마였지만 끝까지 책임을 다한 모습만 봐도 참 바르게 자랐다는 걸 알 수 있죠.
복 받을 겁니다. 😁
란님 고맙습니다🙏
최고의 감성자 이십니다.
최고의 성우 이시고요.
아이쿠야 이리 격하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다니!!
쑥스럽지만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정님~~~~^^🙏
어느 삶에 무게인들 가벼운 삶이 있으랴
기구한 역사의 수레바퀴위에 놓인 지난 소설들은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네..
하기사 노모께서 풀어 놓는 인생사도 가끔 듣다 보면
소설도 그런 소설이 없다
잘들었습니다
이해요님🥰
예… 어르신들의 삶이 하나같이 명작이 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에 목소리가 밤새 운전하는 내게
졸음쫓는 명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보약같는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저녁 마무리 합니다
건강하세요
보약!!
아고 보약이라면 더 드리고 싶습니다 인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나의 출생의 비밀과 비슷하네요
나는 아직도 생모의 이름도,어디에 살아계시는지도 모릅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요
아하.. 그러시군요…
이 소설이 남다르게 읽혔을 것 같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춘님🙏
생모가 걸어다니든 그길을 걸어나올때 그눈물이 바람소리로 대신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숙님!
그림이 그려지지요…?^^
가없는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그리움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을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요…
다슬기님, 말씀 고맙습니다. ^^🙏
오늘밤 하늘이 잔뜩 화가났는지 온통 회색빛 이네요 와인한잔 손에 들고 홀짝이다가 혹시나 민트님 멋진 목소리 들을수있을까 해서 왔더니 오셨네요 귀호강좀 할께요 민트님~수고많으셨어요❤합니다🎉
와인!! 와~~~ 우아합니다🥰
귀호강!! 오히려 영숙님의 선택을 받은 제가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숙님🙏
반갑습니다
재미지게 잘들으며 잠 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사랑님! 재미지게 듣고 꿀잠 주무셨는지요…?^^🥰
그러셨길🙏
반가워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들을께요. 굿밤 되세요.
예 미자님~~~^^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저는 해 뜨기 전에 눈을 떴네요. 엊저녁 내린 비로 새벽이 무척 쌀쌀하네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민트님.
목소리항상아름답구요
소설낭독재미있게
듣고있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방가워여~~오늘도 빠져들어볼거임❤❤❤
푹 빠져들어가셨나요 복임님?🥰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애틋한 혼전 남ㆍ여의 이별이 느껴집니다
그 시절 어른이다 문중이다 ㅡ하여 쫓아냈군요 , 이렇게하여 세 사람이 마음 고생 몸 고생 다하며 살다 간 것같아요
산골 마을이 선하게 보입니다
집으로 향하는 아들의 마음이 짐작 되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홍희님🙏
너무나도 가슴 아픈소설 이군요 먼길 이토록 재밌는 책을 선정하신 민트님 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죠?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셨다니 좋습니다. 작가님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경님🙏
환영합니다 ~~
^ㅇ^*💕💕
언제나 환영해주시는 양심님!!
고맙습니다~~~~🙏
생때같은 새끼를 그렇게 보낸 엄마는 가슴에 시끄먼 멍 하나를 안고 평생을 살았군요.아들은 조금 일찍 생모를 찿지 않았다는 죄책감에서 빠져 나올수 없을테고요. 지금껏 힘들게 살아왔건만 마음마저도 편할수 없게 하네요 쯧쯧쯧
일요일 저녁인데 좀 시원하네요.^^ 간만에 창문 모두 열어 놓고 자연 바람 쐬는데 비가 살짝 내려서 먼지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러게요… 진실을 알게 된 홀가분함보다 늦게 찾은 후회스러움이 더 강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심성으로 보아.
그곳도 비가 왔군요!
더위가 좀 가실 것 같죠? 으으 이제 가을이 오는군요… 여긴 곧 여름 시작요😅 얼마나 더우려나….
고맙습니다 숙희님~~~~^^🙏
늦은휴일 감상 잘하고 있음니다 민트님 ^^ 감사 합니다 😊😊😊
KJ님!^^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셨길🙏
오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ㅎㅎ 오메 정말요!! 🥰
저도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예 정옥님! 오늘도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오늘도 반가워요. 감사해요 민트님~~~^^
❤️송자님!^^
저야말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예 레오님~~~~~~^^
잘 주무셨어요~~~~?🥰
태풍이 또 온다죠? 고게 다녀가면 가을이 오나 봅니다. 그러겠죠?😀
@@mintaudiobook ㅣ💕💕💕🙏🙏😄민트님 게서도 좋은 하루되세요 💕 😄
소설 참 잘 썼다.
구성이 긴절하고 배경과 심리 묘사도 치밀하다.
소설의 말미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바다푸른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일등.ㅋㅋ
7만을.코압에~~
진짜.먼길이네요😅
일등하시는분.
죄송합니다.꾸벅
유키오맘
👍👍😄
유키맘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여긴 아직 해가 뜨지 않았어요. 근데 벌써부터 새 소리가 요란하네요.
부디 편안한 밤이 되셨길🙏
감사합니다 ~~❤❤❤❤❤
영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먼 길…또 빠져봅니다 ㄱㅅㄱㅅ
🥰🥰🥰예 ~~~ 쏙 빠지셨길🙏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우리네정서가묻어나는글...감사해요
아키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먼길돌아 생모의 소식을
알게 된것이
슬픈소식이긴
해도 가슴속에
맺현던 매듭을 풀어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지난 날의 일들이 다 이해가 됐겠지요… ?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을 겁니다 그죠?
고맙습니다 경애님!🙏
이 새벽에 내 신세와 비슷한 인생을 그린 소설을 만났네요.
어머니의 얼굴은 고사하고 이름 석자조차 알 수 없는게 한 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나선 과정이 나와 흡사해 몰입이 되네요.
이제 환갑 넘은 나이가 되어 딸들의 외모에서 생모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기억에 없기에 어머니를 가슴으로 그리워하지도 못하고 육친의 정이 무엇인지도 영영 알지 못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한 오디오 북에 지나간 삶의 필름이 되감겼다 풀리는군요.
감사합니다.
Ikzo님의 인생 이야기도 몇 권의 소설이 되지 싶습니다… 이른 시간에 눈을 뜨셨군요… 저도 자다 너무 더워서 잠이 깨 아직까지 눈을 뜨고 있네요. 오늘도 폭염이 예정되어 있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질 것 같지 않군요…
마침 혼자 깨어 있는 이른 아침에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가엾어라 얼마나허헛하고외로우셨을까요 어머니라는세글자는 생각만해도 눈물이나는데.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민트님 오신날 오늘도 참 기분좋은 날이 될것 같습니다 땡큐!!~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저도 신납니다 해경님!^^ 고맙습니다 무지무지!!🙏
늘 다이나믹한 예고..1인 다역의 다양한 목소리...한편의 공감각적인연극을 보는 행복한시간입니다
아침 ...가을비인듯한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가을비가 왔군요!
태풍 소식이 있던데…
가을 바람이 머잖은 것 같습니다.
미란님 고맙습니다~~~~^^🙏
매력적인 민트님의 낭독은 폰에서 손을 못띠게합니다
잘 들었어요~^^
오옹~~~ 명자님~~~^^🥰
명자님 말씀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
벌써 새벽으로 달려가네요.ㅎ
🌻재밌게 듣고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에고 늦은 시간인데…
저는 오늘 해 뜨기 전에 눈을 떠서 댓글을 보다 지금은 해가 떴습니다. 🥰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민트님 오늘도 멋진 낭독 감사드림니다😊
뒤늦게 생모를 찾은 아들과 또
평생을 아들을기다렸지만
끝내 보지못하고 실성하여 죽게되는 어머니..
어찌그리 모진 삶 들을 살았을까요
상상하며 듣는 동안 마음이 아팠지만
민트님 목소리에 행복했습니다
내내 건행 하시길 빕니다🙏
Rosa님~~~~^^🙏
그러게요… 어찌 그리 힘들었는지…
삶이란 게 그렇게 순탄하지 않아서 소설이 계속 탄생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로사님🙏
마음이 아픈이야기 이네요.좀더일찍 알았더라면~어머니를 뵐수있었을까? 민트님 실감나는 목소리..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그니까요… 만났다면 어땠을까요…
아련함을 주는 결말도 괜찮았죠?^^
수니님 고맙습니다🙏
세상에 매맞으며 죽은아이들이 생각나네요.아이들은 사랑으로 커야하는데~~이제는 결혼해서 자식도두었으니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네요.
영숙님! 말씀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듣게습니다🎉🎉🎉🎉
성은님~~~^^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구한 명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예 인숙님!
항상 응원의 말씀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쿨민트님! 오늘따라 음성이 차분하게 들리네요 사브작 사브작 듣기가너무좋네요
항상허리조심하시고 ~~~항상 쿨민트님낭독을 즐청하오니 댓글이 없어도 내머리에는 각인 돼어있으니 ~~~쿨민트님가정이다복하소소🎉
예 캡틴님!!
딱 그리 알고 있습니다. 🥰
정말 행복 에너지 팍팍 주시네요 켑틴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재밋게잘들엇습니다 수고하셧어요 민트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현주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편히 주무셔요 현주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옛날 이나 지금 이나 애잔한 가정사 그래도 소중한 가정을 이루어 다행입니다.😊❤
쑤니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절절하네요.
잘듣고갑니다.
그죠…?
정자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건강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명옥님, 고맙습니다~~~~^^🥰
아픈 사연이네요
숙연해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진님🙏
비가 올 것처럼 잔뜩 흐린 하늘입니다. 어머니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순옥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함께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요. ^^ 기쁩니다🙏
늘 민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실감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회숙님~~~^^
항상 좋은 말씀으로 기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번째 댓글 올립니다.
금년초부터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년내로 구독자 10만을 달성하실 것이라는 걸~~!!!
7만 구독 축하드리며 연초 제 예상이 초과달성 되길 다시 기원합니다.
아고 그러셨군요!! 제가 부지런히 영상을 올리면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건강이 허락하는 한 성실히 함 해보겠습니다. 🥰
진짜 대빵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한자리님!!
이렇게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
힘든 삶속에 오직 한가닥 생모와의 만남을 기대했으나 이미 늦은 발걸음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살아계신 이웃노인들의 증언으로 자신의 출생내력과 생모의 기구한 삶을 알게되어 불행중 다행입니다.
생모의 원이라도 풀어준거같아 따뜻한 결말이 좋습니다.
민트님의 목소리로 비오는 새벽이 고즈넉한 시간입니다 💜😘
선데이맘님🥰
그러게요… 생모를 찾아가라는 말이 콕 박혀 있었을 텐데. 진실을 알게 된 홀가분함은 있을 것 같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지만요…
고맙습니다 선데이맘님!🙏
너무 좋은사연 감명깊게 들으며 하루일과 마감 치는시간 정말 시간도 잘가고 좋았어요 잔잔한 호소력있는 목소리도 다시 듣고싶어요 감사~~❤❤
무지개님~~~^^
좋은 시간이 되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리마당님~~~~^^🙏
오늘도 잘 들엇습니다
본님 최고👍👍👍
민트님^^
오늘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운전하면서
그 먼길을 민트님과 함께 여러편을 듣고나니 목적지에 도착했더라구요ᆢ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여력이 되시면 혹시 양귀자님의 모순
낭독 듣고싶어요ᆢ
경미님! 안전하게 도착하셨다니 좋습니다!!^^ 🥰 와~~ 정말 긴 시간이네요 부산에서 서울! 수고하셨습니다~~~~^^
양귀자님의 모순!
알아보겠습니다. 허락을 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
민트랑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경미님!!!🙏
작가들은 화내겠으나 무지개거짓말이란게 있다네요
문학창작을 그렇게 ^^
한 인간의 서사에는 이렇게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하네요
재주가 있다면 나의 서사도 제법 흥미로울 부분도 있겠다 싶네요
"강단" "부시기"라는 단어가 생소했어요
"부시기"는 사전에도 안나오네요
"사발"의 고향 방언일까요?
오늘도 수고하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종현님🥰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시도를 해보시지요?^^
보시기는 생각하신 대로 반찬 같은 것을 담는 작은 사발이라고 나오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현님!🙏
그렇군요.. 제가 잘못들었어요. 보시기였네요.
나이 들으니 좋던 청력도 ^^ 고맙습니다.@@mintaudiobook
소설이지만 마음이 넘 아프네요..
친모도 아들형준도 먼저 찾아나섰더라면 좋았을걸.
그렇지요… 참 안타깝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isoon님!^^🙏
8월의 마지막 일요일 민트님과 함께 수있어 즐겁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예고에 없던 비가 조금 내려 반가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좀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요즘 감기가 돌더라고요.
고맙습니다 julius님🙏
@@mintaudiobook Good morning
민트님 간밤에 번개가 번쩍하더니 약간의 비가 내려 요즘엔 골프장 페어웨이가 조금씩 파래지는 것 같아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번주엔 비예보가 있으니 나아지겠지요. 불편하신 몸은 어떠신가요?
민트님의 열혈팬들을 위해서 각별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실감 나게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좋습니다 성남님!^^
고맙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참 안쓰럽지요…? 등이라도 토닥거려주고픈…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감사해요 ~~^^💗
후리지아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산다는것이 길모퉁이돌아서는쓸 쓸한바람갇습니다
Seongrae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맺힌 한 여인의 삶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럽디서러운 아들!
고달픈 삶을 제대로 견디며 잘 살아준 까닭이었습니다.
구천을 떠도는 엄마의 영혼이 잘 자라준 아들을 보며 이젠 편안한 안식처를 찾을 거라 믿어요. 고통이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아들의 가정을 지켜주겠지요?
가족의 울타리는 한결같은 축복의 근원!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하네요. 한낮 더위는 30도를 넘나들지만 둥실둥실 구름이 가을이라고 말해줘요. 풍성하게 익어가는 가을을 기대합니다.
👻👻👻👻👻
온새님 말씀 고맙습니다. ^^
낮엔 30도인가요 아직? 오~~ 꽤 덥네요.
아침저녁으론 선선하고… 그러고 보니 지금 이곳 기후와 비슷한 시기군요. 겨울 끝자락이라 아침 저녁으론 싸늘하고 여름이 오려고 낮엔 좀 땃땃하답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온새님!^^
고맙습니다🙏
민트님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옹~~~~🥰🥰🥰
제가 바라는 중독!!
해독제 없구요 나가는 문도 제가 꽁꽁 닫아 놓았습니다 😁😁😁
미혜님!
이제 꼼짝 마요~~~~🥰
민트님 어서오세요❤
많이들 오셨네요.
문득 민트님은 낭독후 힘드실것같단 생각을 했어요.
늘~목건강 챙기시길요❤
휴일의 마지막 날에는 나른하니 피로가 몰려오는지요.
민트님도 편히 쉬시구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클로이님~~~❤️
주변 소음 때문에 애로 사항이 많아 쉽지는 않은데 이리 험께해주셔서 즐겁게 하고 있어요. ^^ 말씀대로 목 건강 잘 챙길게요 ~~~~^^
너무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안녕하세요, 여러소설을 염치없이 듣기만했던 양심없는 녀석이네요 .이제야 구독한점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앞으로 더욱더 이쁜목소리로 나의 맘을 감동시켜주는 낭독 많이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어머나! 안녕하세요, 제임스 딘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저는 그저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교통사고로 오늘 입원했는데 민트님이 위로 하러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교통사고 당하셨군요ㅜㅜ저도 교통사고로 현재치료중이거든요ㅜ힘내시고 쾌유하세요😊
몰라몰라몰라요~~~~ 어쩌다가!!!
어떠셔요 좀?
아이 똑상해😭
@user-gv6oi6pq8e 아유 볼빨간님도요!!! 아고~~~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속히 회복하십시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용님🌸🙏
왜 39년이란 세월 동안 찾지 않았을까요? 😢
그러게요… 먹고 사느라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참 안쓰러운 이야기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송산댁(박분녀)
어머니에 삶이 그려지는듯.. 가슴이 먹먹합니다
형준이 모친에대한 말못하는 그리움과 한...ㅠ
민트님에 목소리가 더 소설에 빠져들게
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금님!
몰입해서 들으신 것 같아 저도 좋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에구 눈물이야....
오옹~~ 토닥토닥…🥹
기구한 인생이네요
잘듣고갑니다~^^~
다이애나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수저님~~~^^🙏
산뜻한 꽃이네요!
이곳이 봄이라 아주 딱입니다!!
헐 또 1등 ❤❤❤
엥 앞에 한분 계셨네 지송
어쩌면
1등할수있나요?
반장은 많이해봤는디요
로즈님 축하드려요 😄😄👍
로즈님!! ❤️
어서 오시와요~~~~~🥰
오우 🎉🎉🎉🎉🎉🎉🎉7만 축하해요 ❤❤❤❤
예 로즈님!!!
아공 치료 잘 받으셔요~~~~~🙏
아~~~~~슬퍼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귀구한 운명에 눈시울 젹셔옵니다
오! 여길 다녀가셨군요 솔버덩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민트님 힘드셔도 울민트당 팬들때문에 그래도 즐거우시죠 우리팬들은 민트민덕분에 행복해할거에요 감사히 잘~알듯겟읍니다
잘들었어요
한사람의 역사네요 엄마의 그리고 아들의
가슴아픈 역사요
영감님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듣는동안 궁금함이 헝크러진 실타래가 정리되어 풀리는듯 좋았어요 .
항상 민트님
기다리는 난 행복하담니다
건강을 바래요.
예 희선님!!❤️
쬐끔 힘들긴 한데 요래 함께해주시고 행복하시다니 다시 신나요. ^^
희선님!
부족한데도 항상 이리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궁금증을 갖고 계속 따라가게 만들어준 글이었어요. ^^
기다려주시는 은미님의 마음에 저도 행복합니당~~~~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끝까지 들었는데 그렇게 착하다는 생모를 왜 내쳤는지 언급이 잆으니 이해가 ᆢ안되 답답하네요
잠시 언급이 되긴 한 것 같은데요… 시댁에서 달가워하지 않아 그리 됐는데 그 상황에서 남편도 어쩌지 못했습니다. 그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그리 살았을 겁니다.
솔라님! 고맙습니다~~~^^🙏
아 모처럼 소설다운 순수한 소설 눈가에 눈물이 핑도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읽으며 참 애잔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가워요 ❤❤❤
낭독에 말씀 참 가슴아픔 사연이내요
형준 잘자라 주었고 어머닝 아버지가
왜 울고 계셨는지요 엄마의 무덤이라도 알아서 술이라 한잔따라 줄수있다면
아이고~~ 하는 안타까운 탄성이 절로 나오죠… 등이라도 토닥거려주고 싶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엄청나네 연기력이 ㅋ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