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명수의 얘기를 듣다가 민트님의 본래 목소리를 잊어먹었습니다 미리 녹음해두신 그 지극한 독자 사랑에 먹먹한 것인지 젊은 남자의 마지막 선택이 먹먹한 것인지 알길 없어도^^ 여행 중이어도 독자를 잊지 못하는 그 마음만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민트님이 어디에 계실까~ 자주 생각납니다 고밉습니다^~^
이호상 작가님의 단편소설 "홍 수" 완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젊은 남성의 북한 말씨와 중년의 이장님 표준 말씨로 주고 받는 대화가~~ 오늘따라 너무 자연 스러워서 순간적으로 민트님을 잊고~ 그분들로 착각 하며 들었네요 !!^^ 소설속 인물들이 민트님 목소리 속으로 들어오며는 작품들이 두배로 재밌어집니다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민트님!♡♡♡ Ps 오늘도 예쁜 구름과 바다를 바라보며 산 둘래길을 따라 산책하게 해준 동영상도 고맙습니다 🌱🍒🍺🌱
민트님..!! ^^ 옅은 재색 구름이 끼어있는 사이사이로 햇살 이 삐죽이 나왔다 들어가고 또 고개를 내밀고 그러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아니고 저 것도 아닌걸 무척 싫어하기 때문인지..? 오늘 같은 날은 웬지 반갑지 않네요. 죽은 것 을 보지 못했으니 죽었다 말할 수 없고, 돌아 오지 않았으니 살았다할 수 없다. 참, 알 수없 는 서글픔 입니다. 이제는 찾았겠지요..? " 세상을 잃고는 살 수 있지만.. 너를 잃고는 살 수 없어..!! 나는 너를 잃지 않을거야..!! "
@@mintaudiobook 민트님..!! ^^ 드디어 출발 하셨군요..!! 근데.. 벌써 집이 그 리우시면 두 달을 어찌 지내시려고..? 예전보 다 훨씬 더 건강해 지셔서 돌아오셔야지요. "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 입니다. " 잘 다녀 오세요. 종종 소식도 잊지 마시고..!! 답글 고맙습니다. 민트님..!! ^ㅇ^
![[오디오북]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뭐 피하려다 뭐 만난다더니... 유세문 단편소설 - 마마보이의 트라우마](http://i.ytimg.com/vi/zrxae1IRNCA/mqdefault.jpg)
![[오디오북] 낳기만 하면 단가! 뒤처리도 못할 거면서 싸질러 놓기는..!!새장을 열다 - 이경숙](http://i.ytimg.com/vi/m0mDf_BZ-Qs/mqdefault.jpg)
![[마흔셋_윤이형]그렇게 웃으려고 그 애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혼자서 싸워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것이다.](/img/1.gif)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가족을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옥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내와딸의시체라도찾아야믿을수
있을것같아헤매다
죽음으로마감을
했는가봅니다
슬픈이야기네요
미리녹음해두신
것이 여행떠나는
엄마가자녀들위해
준비해놓은밑반찬
같은것같은 마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ㅎㅎㅎㅎㅎㅎ 밑반찬!
아이들에게 잘먹고 잘살라고 하고 가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또 없으면 잘해요 그죠?^^
고맙습니다 경애님!^^
시체라도 찾으려고 미친사람 처럼 살다가 결국은 이겨내지 못했군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면 그 고통이 어떨지 …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맞아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옆에서 온기를 느꼈던 사람인데 자연재해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상황이 정말 믿기지 않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고통이죠…
미페퍼님~~ 안녕하시죠? ^^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살아있어도 사는것이 아니 명수씨
어쩜 좋아요 목숨을 ㅠㅠ
가슴아픈 사연 잘듣고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순님~~~~^^
명수의 생도 참 안타깝게… 에혀~~~
작품을 듣는 동안에 몇 가지의 움을 생각했습니다.
무서움, 그리움, 고마움, 서러움, 외로움....
명수가 새로운 삶을 잘 찾기를 바랐지만....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께 느끼는 저의 ‘움’은 부러움!!
고맙습니다 작가님!^^
남편분과 긴 휴가를 가신다니~
덩달아 신나요.
꿈같은 시간으로 충분히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항상 멋진 낭독 감사해요.
네 커피사랑님!
영상으로 많이 담아 올게요~~~~~~
고맙습니다!!^^
젊은 명수의 얘기를 듣다가 민트님의 본래 목소리를 잊어먹었습니다
미리 녹음해두신 그 지극한 독자 사랑에 먹먹한 것인지 젊은 남자의 마지막 선택이 먹먹한 것인지 알길 없어도^^
여행 중이어도 독자를 잊지 못하는 그 마음만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민트님이 어디에 계실까~
자주 생각납니다
고밉습니다^~^
지금 막 가고 있습니다 rara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여긴(대전) 며칠 사이 가을이 느껴집니다
풀벌레 소리가 더 커지고
오늘 아침 기온은 영상 17도 네요
슬픈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 nabiya님~~~~
대전에 가을이 왔군요!
참 좋은 계절이지요~~~
그 계절 맘껏 누리셔요 nabiya님!!^^
고맙습니다~~~~~~
민트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어른 명수의 너무도 간절한 사랑,아이 명수의 할아버지의 또다른 사랑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사는거야님~~^^
함께해주시고 이야기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들었답니다
감사 드리면서
담 작품 또가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남님 최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슬픈이야기! !
예 명숙님~~~ 반갑습니다!!^^
건강과 행복! 잘 지킬게요~~~^^
고맙습니다!!
오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건강하세요.^^♡
네 경희님 한창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경희님~~~~~^^
죽은 것을 본 적이 없으니 죽은 게 아니다. 살았다고도 말할 수 없지만 죽었다고도 말 할 수 없는게 아닌가? 공감이 가는 슬픈 이야기네요. 고맙습니다.
그니까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인정하기 싫지요. 그것도 갑자기 그리 됐으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이님~~~~~^^🙏
무지 슬프고도 훌륭하게 쓰연진 책을 😭😭😭잘읽어주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민트님 여행 다녀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요 항상 그랬지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직 떠나지도 않았어요. ^^
예약해 놓은 영상이에요. 약 2개월 동안 이렇게 만나뵙게 될 겁니다 진아님!*^
고맙습니다 진아님~~~~~^^
민트님! 휴가 즐겁게 다녀오시고 푹~푹~쉬셔서 건강 완전하게 회복하세효 ㅎㅎ 감사,사랑,응원...좋은거 다 드립니당🤗💕💞💓💯
예~~~~~ 미은님!!! ❤️❤️❤️
제가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게요~~~~~~
하늘만큼 땅만큼~~ 보다 더요!!!
안녕하세요 지영이 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배려심이 많으시니 덕분에 저도 행복하네요 좋은추억많이많이 만드세요 💜
고맙습니다 지영님~~~~~^^
시원한 바람이 함께하네요. 출발했어요~~~~^^
그옛날 라디오에서 듣던 분위기같아서 아련하네요
구독합니다
유쪼꼬미님! 함께해주셔서 참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모 두가 사실같아 실감 있게 잘들었슴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 주머니가 참 신기하지요? 부럽기도 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기뻐요 재은님!^^
항상들어두 멋진 우리민트님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감동받고
정현님 고맙습니다~~~~~~^^
아융~~ 하트 날려요~~~ ❤️❤️❤️❤️❤️❤️❤️
ㅋ411
에공 여기 못미더워 여행에 집중 못하시는거 아니신지 모르겠어요ㅎ
잘 들을게요.
편하고 즐겁고 뜻깊은 여행 되시구요🤭
민트님의 여행 응원하면서💐💐💐
아녜요~~~ 이제 갑니다~~~~^^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꽃다발 잘 받을게요!!^^
오잉!?
기대 안했는데. ..
좋아요 ~~😁😁
히히 놀라셨어요?^^
저 지금 가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기대 하지않았는데 선물이 왔네요 잘들을게요 행복한 여행하시길 ...~^^
예 애자님!!^^
지금 갑니다~~~~~~
🙏고맙습니다!!
눈 앞에 그려지는 듯이 강가에서 불에 타고 있는 나룻배 한 척이 보이는 듯 하네요.
전쟁과 이산과 그리고 남은 사람들의 슬픔..
이 땅에 사는 누구에게나 상처로 남아있을 겁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실님~~~~~^^
어느 분 댓글을 보니 정말 빠라 줍고 그런 기억이 있으시다는군요…
홍수 기억도 있으시고.
그 당시를 그대로 옮겨 놓으셨나 봅니다.
아~~😱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저가 요즘 악몽을 잘 꾸는데요.
오늘 이 소설 홍수의 장면도 꿈에 나타 날거 같으네요.
물에 빠져 부패된 시신과 불타는 나룻배.
그속에 권총으로 자기자신을 쏘고 죽은 강명수...저가 강명수로 나타날거 같은데요.
흐미 무시버😱😱😱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오늘 밤은 왕의 여인 들으면서 자야 되겠어요.
처 자식이 부패된 시신으로 나타나는것 보단 그래도 어우동이 나타나는게 나을거 같으네요.
저가 강명수 보다는 성종이 되는것이 기분 좋을거 같으네요.ㅎㅎㅎㅎ
내일 휴가 떠나시겠네요.
잘 다녀 오세요.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면 가신 줄도 모르겠어요.
🙋♂️😆😁😄🥰
아이쿠 그렇겠네요… 어우동은 잘 만나셨는지요?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오로라님!
지금 떠납니다 오로라님!^^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넵!
밤새도록 만나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계속 만나고 있는 중인데 헤어 지려면 아직 두 시간이나 남아 있네요.
잘 다녀 오셔요~~🙆♂️🥰
민트님 즐거운 여행 되시길 ㅎㅎ 늘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레오님~~~~~^^❤️
이른새벽 민트님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네요 눈에도 마음에도 기쁨 가득한 여행되시고 건강하세요^~^
예예 영숙님!^^
눈에도 마음에도!! 기쁨 한가득입니다 ~~~~~
목소리가 정말 깊어 감정이입되어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행히도 HY님과 주파수가 맞나 봅니다. ^^ 너무 기뻐요 HY님!!
여긴 말복이 지나
아침 저녁은 제법 서늘해요.
즐거운 휴가 보내고 계시지요 ?
사투리 낭독도 넘 자연스럽네요.
고맙습니다.
슬픈 이야기, 세월호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오! 날이 좀 선선해졌군요!
휴가 지금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산촌노을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대운님~~~^^🙏
미리준비 많이 해놓으셨군요
구독자를 사랑해주시는맘
감사합니다 ❤❤
은빛호수님!! 고맙습니다!!
지금 가요~~~~~~
❤️🙏
여행 즐겁게 잘지내고 계신가요?오늘도 민트님이 미리 준비해두신 소중한 작품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행복하세요~^^♡
까미맘님!!!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저렇게 불쌍한 인생도 있군요!
얼마전 서울에 내리는 폭우로 많은 사람이 저렇게.. 소설속 얘기가
아닙니다!
여행 가시기전 준비하시느라 무지 바쁘셨을듯!
맞아요 이번 홍수로 피해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에혀~~~
준비하느라 좀 바쁘긴 했어요. ^^
이제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
고맙습니다 란님!^^
휴가 중이신데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는 저희는 좋지만요😊좋은시간 보내세여🌷🌷💐
예 kelly님!!^^
고맙습니다~~~~~^^❤️❤️❤️
이호상 작가님의 단편소설
"홍 수"
완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젊은 남성의 북한 말씨와
중년의 이장님 표준 말씨로
주고 받는 대화가~~
오늘따라 너무 자연 스러워서
순간적으로 민트님을 잊고~
그분들로 착각 하며 들었네요 !!^^
소설속 인물들이 민트님 목소리
속으로 들어오며는 작품들이
두배로 재밌어집니다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민트님!♡♡♡
Ps 오늘도 예쁜 구름과 바다를 바라보며
산 둘래길을 따라 산책하게 해준
동영상도 고맙습니다 🌱🍒🍺🌱
아이쿠 인숙님의 천사 같은 맘씨 덕에 제가 아주 호강을 합니다. ^^
다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기분 짱입니다!!^^
고맙습니다 인숙님!^^
세상에~~~~ 여행전에 미리 녹음해놓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편히 쉬셔도 되는데 목빼고 기다릴 구독자들 기린목 될까봐 무셔우셨나봐요 ㅎㅎ
바빠서 댓글 못 보셔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부디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ㅎㅎㅎㅎㅎㅎㅎ 예 목 빠지실까봐 ^^
지금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
새벽별 보고 들어가 저녁별 보고 나오는 작업을 했어요 🥰🥰🥰
어찌 이런 소설을 쓰쎴을가요?? 어떻게 이런 소설을 쓸수 있을가요?? ....
그죠?? 크~~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하죠…
고맙습니다 hope님!^^
해변을 걸으며 찍은
민트님의 브이로그 영상이
너무 이뻐요.
오디오 북도 들으면서
구경도 하고정말 좋아요~~♡
줌마님!!
영상도 봐주시고~~~
영상 새로운 거 많이 담아 올게요~~~
고맙습니다 줌마님!^^
@@mintaudiobook
👍- 😄
자연 피해
가장 아름답고 무서운것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
옅은 재색 구름이 끼어있는 사이사이로 햇살
이 삐죽이 나왔다 들어가고 또 고개를 내밀고
그러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아니고
저 것도 아닌걸 무척 싫어하기 때문인지..?
오늘 같은 날은 웬지 반갑지 않네요. 죽은 것
을 보지 못했으니 죽었다 말할 수 없고, 돌아
오지 않았으니 살았다할 수 없다. 참, 알 수없
는 서글픔 입니다. 이제는 찾았겠지요..?
" 세상을 잃고는 살 수 있지만.. 너를 잃고는
살 수 없어..!! 나는 너를 잃지 않을거야..!! "
하… 가슴 아프네요…
고맙습나다 강변연가님!
집을 떠나온 지 몇 시간 되지 않았는데 집이 머릿속에 … 에유 잊고 만끽해야겠죠!!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
드디어 출발 하셨군요..!! 근데.. 벌써 집이 그
리우시면 두 달을 어찌 지내시려고..? 예전보
다 훨씬 더 건강해 지셔서 돌아오셔야지요.
"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 입니다. "
잘 다녀 오세요. 종종 소식도 잊지 마시고..!!
답글 고맙습니다. 민트님..!! ^ㅇ^
민트님 오셨어요 홍수 물이라는게 적절하면좋은데 물날리가나면 돼지도 떠내려오던 그런옛날 시절이 잠깐 생각해봅니다
아 맞아요… 지붕에 돼지가 올라가 있고 그런 걸 본 것 같습니다.
찬우님!
지금 출발해서 가고 있습니다. ^^ 잠시 짬을 내서 인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받아들인다는 것. 그 사실이 힘들죠?
그렇지요…
화순님 고맙습니다~~~~~^^
만약에 딸과 아내을 찾을수있다면
살다보면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올수도
있겠지요 안타깝내요
안타깝지요 정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