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그렇게도 볼 수 있군요! 마마보이를 벗어나고자 애썼는데 다시 엄마를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돼버린 것이 재밌네요. 🥰 엄마를 닮지 않은 여자, 엄마가 선택하지 않은 여자를 고르다 보니 🥰🥰🥰 잘 지내시죠 hannah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혼자 당당히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네요. 어쩜 두 아내 모두 적응하기 힘든 성격이긴 하네요 ㅠㅠ 참 결혼생활 어렵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덕분에 행복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부산에 바람이 엄청붑니다. 밤새 눈도 살짝 내려있고요. 얼마만에 보는 눈인지 반가움에 끌어 안아주고 싶었는데 추워서 참았습니다. 민트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켜주세요~민트님은 사랑입니다~♡♡♡
사실 주인공의 단점은 좀 가려져 있지요? 트라우마…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엄마처럼 눈 큰 사람은 안 만날 거야 하면서도 여자 친구들이 하나같이 눈이 큰 것은 뭔지 ㅎㅎㅎㅎㅎ 아빠 같은 사람은 안 만날 거야 하는 딸도 있고… 이런 것도 트라우마에 속하는지… 안쓰러운 엄마와 잘 지내다 보니 마마보이 별명이 붙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생각나네요.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애님!^^
그러게요 어른아이가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타고난 성질과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환경의 영향에 비중을 둔 것 같죠? 🥰 개선해 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 개선이라는 것이 피하려고만 하다 보니 부작용만 낳은 것 같아요. 엄마가 고르지 않은 여자, 첫번째 부인이 가진 단점, 두 번째 부인이 가진 단점… 피하는 게 계속되면 말씀처럼 영원한 어른아이가 되겠지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더하마님!^^🙏
길고 긴 장편소설 최종회 낭독을 마치고,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곧바로 유세문 작가님의 현대소설 '마마보이의 트라우마' 를 낭독해서 업로드해 주셨네요. 새작품 마마보이'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에 공~ 귀한 목소리 몸살나지 않게 허브차와,생강차라도 따뜻하게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한국계시면 여러번 차종류별로 택배 보내 드렸을터인데~ 마음만 ❤️ 시드니로 보냅니다 민트님! 고 맙 습 니 다 🌱🍮☕️🍮☕️🌱
예 인숙님! 단편소설이라 부담없이 했어요. ^^ 비가 많이 오는 화요일입니다. 텃밭에 물 안 주고 버텼더니 비가 이리 내려주네요. 🥰 목련이랑 동백이랑 땅에 옮겨 심었는데 꽃 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련꽃은 너무 황홀해요. 차 잘 마실게요~~~^^❤️ 인숙님이 다녀오신 곳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을 재밌게 해주시네요~🥰🥰🥰 저희는 남편이 저보다는 깔끔한데 지금은 같이 살다보니 희석 됐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편히 살아요. 남편이 포기한 건지 적응을 한 건지 저를 받아들인 건지 ㅎㅎㅎㅎ 이런 게 맞춰가는 건가 봐요~~~ 히히 선비샘! 얘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출근하는 남편을 보내놓고 다시 방에 들어와 민트님의 목소리를 틀어놓고 스탠드의 불을 껐습니다. 늦게 잠들어 새벽에 깨는 이 예민함이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 '나이들어 그런가보다 어쩔 수 없지' 라고 체념하다가 생각해보니 저는 젊었을 때도 그리 많이 자는 사람은 아니었지 싶었습니다. 어둔 방에서 눈을 감고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다가 참 나랑 비슷한 성격이구나 싶었습니다. 평소엔 싫은 내색도 못하다가 참다 참다 폭발하면 그냥 그자리에서 탁 놓아버립니다. 학교 일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남편의 무개념스러운 행동에도 부글거리는 성질을 누그러뜨리다가 그냥 돌아서기만 합니다..ㅠㅠ 저만 이런 것이 아니고 다들 그러고 살겠죠?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제게도 조금은 있답니다. 누구에게나 조금씩 있는 것 같아요. 🥰 보면 이 성격 저 성격 다 섞여서 조금씩 있는데 조금 두드러지는 성질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에 와서는 다 의미 없게만 느껴지는 중년의 갱년기를 달팽이 기어가듯 가고 있네요. 😁 잠은 다시 잘 주무셨어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실님!^^🙏
민트님😭😭😭
1등이예요.
잘 들을게요.
편한 휴식갖으세요 💕😘🌈
ㅎ반씩 섞였었다면...극과 극을 만났네요
듣다 자다를 반복하며 아침에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무겁지않아 편하게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오호 클로이님!🏆
기쁨의 눈물을!!! 😭😭😭저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민트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이혼를 할수받에 없는 사정을 알았어요
좋은아내 만나는것도 자기복이다
아무나 부부가 되는게 아닙니다 인연따라 만나게 되죠
부부가 해로하는 거 정말 보통일은 넘습니다 그죠?^^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맙습니다 현숙님~~~~^^🙏
잘듣고갑니다.🎉🎉🎉
예 정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방가방가.
출첵합니다.
예 지민 아버님~~ 잘 지내시지요?^^
사진 속의 두 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극과극인 여자둘을 만나서 주인공이 고행 많이 했네요~ 민트님 멋진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종란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결혼 전엔 조용해서 좋았는데 살다 보니 답답해서 못살겠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
에고~~ 쉽지 않은 일이네요 그죠?^^
좋아요 누르고 ㅋ 너무귀여우셩 덕분에 행복한대 고생하셔요
🥰🥰🥰 잘 하셨습니다~~~~^^
고생이라기보다 함께해서 기쁘기만 한걸요!! 고맙습니다 희선님~~^^🙏
울 민트님! 진도 확! 나가넹~~
영화 제목인디~
지금 들어갑니다 ~~😁😁
걍 확 진도 뺍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양심님!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에궁 !! 민트님 부지런하세요
장편 끝나고 바로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어쩌다 보니 부지런’이라고 해야 하나요? 🥰🥰🥰
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비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마마보이가 아니라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그렇게도 볼 수 있군요!
마마보이를 벗어나고자 애썼는데 다시 엄마를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돼버린 것이 재밌네요. 🥰 엄마를 닮지 않은 여자, 엄마가 선택하지 않은 여자를 고르다 보니 🥰🥰🥰
잘 지내시죠 hannah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좋아 자주 듣게 됩니다
HC님!
다행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말… ‘주파수’가 맞는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기쁩니다~~🙏
다시 감상합니다.
민트님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일케 많은독자들이
계시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하시고😂
학수고대하고 있으니 작품하시는 즐거움이 날로배가 되겠습니다.
🎉🎉🎉
에고~~ 제게 과분하지요~~~
이런 과분한 관심은 처음입니다 정말🥰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시크릿님의 응원은 어떻고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이 행복해라~~~~~~😃
민트님❣️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찐사랑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셔요🙏
잘들었습니다^^
별사탕님!
👍
바람이 차다고 하더라고요. 따숩게 보내셔요~~~🙏
@@mintaudiobook민트님 덧글에 온몸이 따뜻~하네요♡
새벽에 일어나 민트님 올리신 작품 반갑게 잘 들었어요 ᆢ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종수니님~~^^
항상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 당당히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네요.
어쩜 두 아내 모두 적응하기 힘든 성격이긴 하네요 ㅠㅠ
참 결혼생활 어렵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덕분에 행복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 부산에 바람이 엄청붑니다.
밤새 눈도 살짝 내려있고요.
얼마만에 보는 눈인지 반가움에 끌어 안아주고 싶었는데 추워서 참았습니다.
민트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켜주세요~민트님은 사랑입니다~♡♡♡
만나 보면 알지만 정말 완벽한 사람은 없죠 그죠?^^
부산에도 눈이 왔다구요!!!
오~~~~
여기저기 첫눈 소식디 들려오니 심장이 팔딱팔딱 합니다. 🥰
가을 단풍 소식은 짧고 어째 급하게 겨울이네요!!
Hhs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ㅁ
남사랑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꾸벅~~~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 노혜도님~~~~~^^
제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민트님 목소리가 제일 편하네요
아공~~~ 이리 감사한 말씀을!!🥰🥰🥰
편안하게 생각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울 멋지신 민트님 작품 잘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고단한 삶속에 그래두 민트님 때문에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정현님의 ‘우리’ 안에서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
진짜!
고맙습니다 정현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민트님 어서오세요 ~
인숙님 오셨어요~~~~🥰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인숙님!^^🙏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황당하네요!!!
저라도 이혼하겠네요!
🥰🥰🥰 좀 그렇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버팀목님!^^
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희선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서로잘만나야하는데
이남자 어쩜그리도
극과극의여자를만나
두번 결혼과 이혼을
하는일이되어버렸는지안타깝네요
마마보이라는트라우마 때문에선택했던
것이 아니라성급한
선택이었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주인공의 단점은 좀 가려져 있지요? 트라우마…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엄마처럼 눈 큰 사람은 안 만날 거야 하면서도 여자 친구들이 하나같이 눈이 큰 것은 뭔지 ㅎㅎㅎㅎㅎ 아빠 같은 사람은 안 만날 거야 하는 딸도 있고… 이런 것도 트라우마에 속하는지…
안쓰러운 엄마와 잘 지내다 보니 마마보이 별명이 붙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생각나네요.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애님!^^
너무 짠하네요 잘듣고갑니다 민트님~다음작품 기다릴께요 수고많으셨어요🥰🥰
예 영숙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성장과정이 사람의 인성과
성격을 만든다지요?
자존감은 떨어지고
자존심은 높은게 젤 문제랍니다
작가님이 깔끔명료하게 표현도 잘해주시고 민트님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낭독을 잘해 주셔서 시간이 금방
.. 자식은 사랑으로 정성껏
키워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자존심… 이게 목숨과도 같은 사람이 있지요… 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란님!^^
미성숙한 어른아이 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될거같은
그러게요 어른아이가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타고난 성질과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환경의 영향에 비중을 둔 것 같죠? 🥰 개선해 보려고 애를 썼지만 그 개선이라는 것이 피하려고만 하다 보니 부작용만 낳은 것 같아요. 엄마가 고르지 않은 여자, 첫번째 부인이 가진 단점, 두 번째 부인이 가진 단점…
피하는 게 계속되면 말씀처럼 영원한 어른아이가 되겠지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더하마님!^^🙏
저도 민트님과주파수가 맞는거같아요 ~^^
책이 공감되는 내용들만 선정되네요
잘듣고잇어요 감사합니다
오호!! 반가운 말씀입니다~~~~🙏
주파수가 맞는다는 거 정말 좋아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란님🙏
민트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꾸준함 늘 멋진 채널 응원합니다.
어이쿠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민트궁주님” 황감합니다^^ 공진단이나 슈퍼쳇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건지…
🥰🥰🥰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윤옥님!^^🙏
재미있네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제 마음이 좋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dreamer님!^^🙏
Another life goes on…. ㄱㅅㄱㅅ 민트님!!
Hope님!
소설로 보는 다양한 삶의 모습 참 재밌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들었네요 집 주차장에 들어오니 잔잔한 음악이...끝을 알려주고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잘 왔습니다
민트님! 감사해요 🤗
오호! 민트가 뭔가 한 것 같습니다 🥰
Jane님의 퇴근길이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좋습니다!!🥰🥰🥰
드디어 7만을 넘었네요.축하합니다.10만을 향하여~~~!ㅎ
예 빈잔님🥰
엉금엉금 기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 고맙습니다🙏
첫번째 여자같은
남한테까지 자기식대로 살라는 분 있죠.
그게 남도 아니고, 남편인데 그러면
답없네요.
답은 역시
소박
👍
🥲
아
여기 여성분들 많으신데 크흠
흠흠 🫣
헛🫠
🥰🥰🥰🥰🥰
맞춰가며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처음엔 주도권을 놓고 기싸움들을 해서 🥰 지금 생각하면 다 무의미한 일들인데 말이죠… 근데 꼭 그런 시기를 거치더라고요 ㅎㅎㅎ
목소리가 넘 조아성 다른사람 소리는 못듣겠어용
정희님🥰
아공 말씀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부족한데도 이리 함께해주시니 황송합니다 정희님~~~~^^🙏
결혼은 알고보면 힘든가봐요
요즘은 혼자사는 젊으니 들이
많아지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듯해요. 결혼은 선택이라는 노랫말처럼요!
고맙습니다 강남님!!^^🥰
민트님 낭독은 생냉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감사히 잘 듣습니다
아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
잘 듣겟습니다 감사해요 엄청 재밋을거같네요
예 현주님!^^
재밌게 들으셨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길고 긴 장편소설 최종회 낭독을
마치고,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곧바로
유세문 작가님의 현대소설
'마마보이의 트라우마' 를 낭독해서
업로드해 주셨네요.
새작품 마마보이'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에 공~
귀한 목소리 몸살나지 않게
허브차와,생강차라도
따뜻하게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한국계시면 여러번 차종류별로
택배 보내 드렸을터인데~
마음만 ❤️
시드니로 보냅니다 민트님!
고 맙 습 니 다 🌱🍮☕️🍮☕️🌱
예 인숙님!
단편소설이라 부담없이 했어요. ^^
비가 많이 오는 화요일입니다. 텃밭에 물 안 주고 버텼더니 비가 이리 내려주네요. 🥰 목련이랑 동백이랑 땅에 옮겨 심었는데 꽃 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련꽃은 너무 황홀해요.
차 잘 마실게요~~~^^❤️
인숙님이 다녀오신 곳 저도 가보고 싶어요!!
@@mintaudiobook
아항~~
목련을 텃발으로 옮겨 심었군요
지금 호주는 가을이지요!?
내년 초봄에 탐스러운 하얀 목련꽃이
피어나기를 두손모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잘듣고갑니다
결혼은해도후회안해도
후회한다지만어떤사람을
만나야후회없을까요~~~
결혼!
음… 그냥 후회할 각오를 하고 해얄 것 같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자님~~~~^^
ㅋ ㅋ47살아들이 어려서 태권도를가르 첫는데 오고가며 매를맞어 그만둔기억이나네요 배를때리면 배가터질까못때리고 얼굴을 때리면눈이나 치아가나갈까 걱정이된다고 배를때리면 급소를 맞으면 죽는다나요.
지금도 착하게 커서 가정을이루고 잘살고 있어요.영원한승자
아하🥰🥰🥰 착하게 자랄 수밖에 없겠네요!!
승자님~~~~^^
잘 지내셨어요??
몸은 괜찮으시구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승자님!🥰
민트님 감사합니다 👍주인공 남자가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잘 감상했어요 ❤💖
예 kelly님~~^^
안쓰럽긴 하지요?🥰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인숙님! 고맙습니다~~~~~❤️
단편이고 낭독이 경쾌하여 순식간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에는 내외가 깔끔하고는 거리가 멀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중학교때 주번만하면 청소불량으로 지적을 받은 아픔이 있어 지금은 대충삽니다
소설내용처럼 참 결혼생활이 쉽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을 재밌게 해주시네요~🥰🥰🥰
저희는 남편이 저보다는 깔끔한데 지금은 같이 살다보니 희석 됐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편히 살아요. 남편이 포기한 건지 적응을 한 건지 저를 받아들인 건지 ㅎㅎㅎㅎ 이런 게 맞춰가는 건가 봐요~~~ 히히
선비샘! 얘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로즈님! 짱👍
트라우마 때문만은 아닌듯 합니다.^^ 한쪽말만 들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혼 할 이유는 충분한것 같습니다.여자복 없는 남자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트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한국에 있는 언니도 재밌게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
숙희님 고맙습니다~~~~~^^❤️
여자 보는 눈을 길러야 할듯요😅 다 자기 어머니 같지는 않을탠데 ㅎㅎ
출근하는 남편을 보내놓고 다시 방에 들어와 민트님의 목소리를 틀어놓고 스탠드의 불을 껐습니다.
늦게 잠들어 새벽에 깨는 이 예민함이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 '나이들어 그런가보다 어쩔 수 없지' 라고 체념하다가 생각해보니 저는 젊었을 때도 그리 많이 자는 사람은 아니었지 싶었습니다.
어둔 방에서 눈을 감고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다가 참 나랑 비슷한 성격이구나 싶었습니다.
평소엔 싫은 내색도 못하다가 참다 참다 폭발하면 그냥 그자리에서 탁 놓아버립니다.
학교 일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남편의 무개념스러운 행동에도 부글거리는 성질을 누그러뜨리다가 그냥 돌아서기만 합니다..ㅠㅠ
저만 이런 것이 아니고 다들 그러고 살겠죠?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제게도 조금은 있답니다. 누구에게나 조금씩 있는 것 같아요. 🥰 보면 이 성격 저 성격 다 섞여서 조금씩 있는데 조금 두드러지는 성질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에 와서는 다 의미 없게만 느껴지는 중년의 갱년기를 달팽이 기어가듯 가고 있네요. 😁
잠은 다시 잘 주무셨어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실님!^^🙏
😊
재밌게 들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민님!^^🥰
이래서 탈 저래서 탈 모자라도 탈 넘쳐도 탈
꾹 참고 살고 있는 것도 탈
또 마음에 맞는 여자가 있을려나요?
남편이 그나마 하나라서 참는 여자들도 많답니다ㅋㅋ민트님 감사합니다
아 ㅎㅎㅎㅎㅎ 재밌는 말씀에 함박 웃음을 웃습니다 홍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첫번째 실패한 결혼
두번째도...주위 시선은 좋지 않겠네요 처음 실패도 힘든데 두번 재혼은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 들어보니 마마보이가 아닌 여린 남자 인거 같아요😅
결혼이란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살아내기도 쉽지 않고…
여행 많이 다니셔요~~~~ 인생 뭐 있나요!!! 박봉님 아자아자!!!🥰
@@mintaudiobook 으랏차차😁👍👍
딱 입에 맞는 떡이있나요, 그렇다고 무한정 참을수도 없는일,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 나이든 우리나 참고 또 참고,언젠간 끝날날이 있겠지요
그니까요… 그죠?^^
방금 운동하고 들어왔어요. 아주 개운합니다. ^^ 푹 잘 것 같아요.
그냥사는거야님!
편히 주무셔요~~~~🥰
👍535
어허이 어찌 이리 또!!!
근데 프로필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어여 쉬셔요 오로라님!^^🥰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이제 이 글 보았어요..ㅎ
아주 깡패두목같은 요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야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김작가님~~😅
@@mintaudiobook
깡패두목 사진 올렸는데 아무리 봐도 깡패두목은 아닌거 같고 왼쪽이 마이 아픈 넘 같으네요.
작년 여름이니 지금은 양쪽 다
아파서 찌그러진 모습입니다
1시간 뒤에 바꿉니다...ㅋ
ㅋㅋ
@@Eongppa61 ㅎㅎㅎㅎㅎ아침부터 바쁘셨군요? 깡패 같진 않고 도도한 사장님 같으셔요~~~~^^🥰🥰🥰
@@mintaudiobook
그런데 이글 저 제수씨가 보지 싶은데 조금전 저가 공유해서 보냈거던요.
이 깡패두목 사진은 없애야 되는디...
불금을 민트님과함께
앗!! 금요일인가요??? 아… 벌써!!
아랑님~~~~ 불금 퐈이아!!!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작품속주인공 마마보이 아니고 내틀에 맞지않음 못견디는분^^ 30년정도 다른환경에서 성장했고 성향도 다른데,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조율해서 될건 되는거고 아님 내려놓아야죠,저는 신혼때 수건과 속옷 삶다가 이상한사람취급 받았어요 나중엔 수건만 삶고 속옷은 자주 새로 바꿔주는걸로 하고 친정에선 며느리나 딸이나 아들이 동급인데 시댁은 출가외인 딸들이 갑^^ 30년 가까이살며 이제는 서로 인정할건하고 서운한거있음 터놓고 상대가 수위를 넘으면 눈감고 귀막아줄때도 있고요
크…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가 엿보입니다~~~~^^
그러게요… 오랜 시간 가풍이 다른 곳에서 성장해서 함께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옥님~~~~^^❤️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무지개님 고맙습니다~~~~🙏
지질이도 복이 없는 남자? 하필이면 극과 극을 대신하는 두 여자 틈에서 삶을 유린당하는 꼴은 못봐주겠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일상을 꾸릴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작가님의 선처를~~~.
😅😅😅
🥰🥰🥰 두 번의 경험으로 좀더 나은 삶을 선택했길….
온새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