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순-d4p 번호까진 좀 가끔은 어르신들은 아들들이 뮐 서운해하는지 뮐 힘든지를 살피기보단 어른이 아이들처럼 이리 삐졌네요 저라면 어탰을지를 고민해보니 박수를 쳐줄듯 맘은 울고있겠지만 생각해보세요 어머님이 휘고싶은 일요일에 하루를 다 잡아먹습니다 잡아먹으면 그나마 이거 저거 참견이 사랑이라하시잖아요 이 부부는 변호사라서 이혼 이유들을 너무 달 아는듯 앞서가는 부부 같거든요 아무래도 아내분께서 꼬신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설득을 아니면 서로 협상인것을 처갓집 가기싫은거 장모님 오시는거 싫은 사람 같거든오ㅡ 편한대로 사는거 맞 습니다 변호사 됐음 아들 노릇 한거 이제 그 ㅇㅏㄴ 욕심 부렸으면하네요 부몬 자식욕해도 다식은 부모욕 대놓고 못 하다보니 뮌 사즹이 있을겁니다 어느 누가 효도 하기 싢답니다까 어느누가 기부 하기 싫답니까 상대적인것일수도 교통사고도 거의 쌍방일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한 쪽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이건 혁명 같거든오 저라면 박수 쳐주고 아들이 윈하는데 식모살이도 아니고 뮈가 문젠데 부모 이용하는 아들듵며느리 더만씁니다 아이키위달라 개 보그달라 필요할때밀 .이 아들 그거 안힐다잖아요 뮈가 문젠지 시 시몬ㆍㅁ 이제부터 자윤데 궅이 꽁 해서 번호까지
@@HwasunLee-vu8zt 삼 촌 나름이긴한데 굳이 삼촌까지 경조사때나봄ㆍㄴ되는거죠 어르신들은 젊은이들 긁기바쁘잖아요 도와주지도앓으면서 부딪힐수록 긐ㄴ기 바쁜이들이 친척들이지만 안 긐ㄴ힐려면 혼을 빼녀ㅓᆢ 칭찬들을까말까 쫌 제대로 보세요 효도 그거 징징 대로 앙ㆍ들 비유맞 추는것보다 더힘들거든요 아는것은 많아서 잔소리가 입으론 어쩔수가 없는 노릇을 자식 ㅇ셔느리가 받아내야되는지 일 보다 더 스트레스조ㅡ
요즘 세상에 금이야 옥이야 잘키워 좋은대학 보네서 결혼 식혀던이 지부모는 멀리하고 집을사주어도 부모 한번 오라고 안하고 이년 삼년이 되어도 부모한테 열락없고 얼굴 한번 안보여주고 명절때 휴가 가고 첫가 부모 모시고 외국여행가고 처.장모 랑 즐겁게 사는 세상 지 아들 낳아서 꼭 부모 한태 한것 만큼 받기를 바람니다
늙으신 어머님이 힘들게 오랜시간걸려 아들보러 찾아갈게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 뵈러 찾아갔어야죠..그리고 집꼴이 얼마나 엉망이길래 거기까지 오신 어머니를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까요 아니면 집근처 맛집이라도 모시고 가서 맛난음식이라도 대접해드려야지요. 이것이 무슨 경우없는 짓입니까 이런아들이 대한민국의 성인아들이라는게 믿겨지지 않고 진짜 있다면 너무 창피한일이고 호로자식입니다 듣고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자식들 다짝맟쳐 보내고 나면 이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들이 찾아오게 해야 하고 믿반찬들 만들어서 보낼필요도 없고요. 반찬 만들어서 보내도 못된 며느리 들은 음식 쓰레기통 에 버리거나 다른사람들한테 주어버린데요. 손자손녀 낳으면은 어떤 며느리는 보여주지도 않는데요. 지금 세상은 아들보러갈려면 전화먼저 해놓고 물어봐야 한데요. 지네들은 필요 한게 있으면 전화도 없이 나타나서 말없이 갇이고 가고 , 장가간 아들은 며느리 의 장모장인들만 챙기고요. 여행을 가도 저희 가족들과 장모장인들 끼리 여행을 몰래같다 오고요. 😢 쓸쓸하고 슬픈 일이죠. 남의이야기가 본인들 이야기가 될쓰있읍니다. 자식들 장가 보내면 아무것도 바라지도 의지해서도 않되요. 이웃으로 생각해야 되요 .전화하면 받고 않하면 그만이고요. 일부러 찾으러 갈필요 없어 요.
저도 내일모레면 일흔이 되는 3남매가 있습니다만 여기나온 사연을 들어보면 무슨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싶네요^^ 뭘먹고 뭘배우고 산 사람들 얘기인가? 싶네요 ㅋ ㅋ 그런 싹수없는 자식들에 목 메지마시고 어머님 자신의삶을 사셔요^^ 듣다보면 울화가 치밀어 못 듯겠어요.. 자식들은 지들은 평생 안늙고 살거라 생각은 못하나 보네요 참~ 없다고 생각하고 사셔요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아니면 땅에서 쏘사난것인지 자식들은 부모란게 없으니 그들은 더천대 받을것입니다 인간들의 종말이 온것 갖습니다 우리에 부모님들 제발 자식들 마움에서 내려 놓으세요 갖은시대에 사람들과 어울여서 먹고싶은 음식 먹고 대화가돼는 사람들 과 교류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부모님들 천대 받는것을듲고 있잔니 울화통이 나요 오면 다행이고 안와도 기다리지마세요
있더라고요. 집은 물론 주소도 안가르쳐주는 아들 있더라고요. 장례식에는 선글라스 밀짚모자쓰고 나타난 년 있더라고요. 얼마나 기가막히는지. 엄마가고 장애인누나가 보고싶다해도 지들은 놀러다니면서 연락안하는 놈있더라고요. 재산은 아들이라고 왜 받아가는지 기가 막히네요. 이런 아들 현실이네요. ㅋㅋㅋ 웃어야죠
집으로 오지말고 공원으로 오세요??? 결혼시키고 자식집에 안 가봤다??? 와 ~~~ 이럴땐 어찌 대처하나? ? 정말 황당하다 ㅠㅠ 이런 자식이 있으니 요양병원 가보면 부모들 거의 울고 살지 예전 봉사도 가보고 친구모친이 있어서 접견도 해봤지만 피눈물 흘리고 사신다 건강할때만이라도 자유롭게 본인을 위해 즐기십시요 아프면 어차피 요양원 갑니다 요양원도 좋은곳은 시설도 식사도 좋습니다 결혼한 자식을 위해 살 필요 없어요 저 같으면 인연 끊습니다 재산 안주죠 기부를 할 지언정 자식에게 물려주지도 않습니다
못되고 못된 사연 많이 들었지만 엄마 부려먹고 돈도 뺏는 나쁜 사연~~~ 하지만 지방에서 서울 첨 올라온 엄마를 식당도 아닌 집 근처 공원에서 본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님 심정 억장이 무너져 내리셨을겁니다 나같아도 그자리에서 가슴 쥐어뜯으며 엉엉 울었겠다 더이상 미련 버리시고 힘차게 사세요 경제적으로 도움 안받아도 살수 있는걸 감사하면서요
집안이 원래 좀 이상하구만.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시면 작은아버지인 시동생 집하고도 남이 되는 거였네?~ 그러니 자식이 저 모양이지. 자식을 2년만에 보면 손자들은 한번 보기는 한건가? 어디 음식점도 아니고 카페도 아니고 공원이래. 세상이 참 미쳤네. 아니 자식들을 왜 사람으로 못키운 거요? 결혼하고 자식을 못보는 아들 엄마들이 왜케 많은 거임? 딸. 아들인데 결혼 시키도 전에 겁이 나네 ~ 아니 요즘 시어머니면 내 나이쯤 될텐데 왜이렇게 파파할머니 말소리로 할까요. 안그래도 듣기 힘들구만 크리스티나 말투로 끙끙~
아들이 아니니 모든것을 포기하세요,
전화번호 바꾸신거 정말 잘하셨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결혼한 아들은 해외동포라는 말도 있네요
도대체,이게 정말 실화일까요?
실화이라면, 이 자체가 노인학대 아닌가요?
국가차원에서 신고제도로 전환되어야합니다. 노인학대죄로.
그런 아들포기 하세요 그런자식 있으나 마나 변호사 들 못되서요
요즘세상이변해서,부모들도정신차리지않으면자식들한테상처많이받겠더라구요
@@이연순-d4p 번호까진 좀
가끔은 어르신들은 아들들이 뮐 서운해하는지 뮐 힘든지를 살피기보단 어른이 아이들처럼 이리 삐졌네요
저라면 어탰을지를 고민해보니
박수를 쳐줄듯
맘은 울고있겠지만
생각해보세요
어머님이 휘고싶은 일요일에 하루를 다 잡아먹습니다 잡아먹으면 그나마
이거 저거 참견이 사랑이라하시잖아요
이 부부는 변호사라서 이혼 이유들을 너무 달 아는듯 앞서가는 부부 같거든요 아무래도 아내분께서 꼬신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설득을 아니면 서로 협상인것을
처갓집 가기싫은거 장모님 오시는거 싫은 사람 같거든오ㅡ 편한대로 사는거 맞 습니다 변호사 됐음 아들 노릇 한거 이제 그 ㅇㅏㄴ 욕심 부렸으면하네요
부몬 자식욕해도 다식은 부모욕 대놓고 못 하다보니 뮌 사즹이 있을겁니다
어느 누가 효도 하기 싢답니다까 어느누가 기부 하기 싫답니까 상대적인것일수도
교통사고도 거의 쌍방일때가 많기도 하다보니 한 쪽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이건 혁명 같거든오
저라면 박수 쳐주고 아들이 윈하는데 식모살이도 아니고 뮈가 문젠데
부모 이용하는 아들듵며느리 더만씁니다 아이키위달라 개 보그달라 필요할때밀
.이 아들 그거 안힐다잖아요 뮈가 문젠지 시 시몬ㆍㅁ 이제부터 자윤데
궅이 꽁 해서 번호까지
사연자님 변호사아들 며느리 천하에 못슬놈여들.
어르신잘하셨어요그런아들없는샘치고인생즐기며건강희잘사셔요
오직 내새끼만 최고로 알고
키우고 살아온 결과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막힌 세상이 됬네여
자식들에게 기대하는 어리석음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ㅎㅎ
😅
아무리 이런 아들이 있을까 안 믿어지네요
아들 남 만도 못한거 같네요 차라리 인연끊고 사는게 상처도 안받고 속이 편할것같네요.
며느리 시어머니도 불편한데 아들ㅇ산 보면되는거 맞 죠
아들 말 반은 맞는데
아닌가요
싱ᆢ머니도 편하고 서로 편혀고이는데
한때는이안니라귀한가족인대엄마말이그러네
삼촌이한때는가족임니까
@@HwasunLee-vu8zt 삼 촌 나름이긴한데 굳이 삼촌까지 경조사때나봄ㆍㄴ되는거죠 어르신들은 젊은이들 긁기바쁘잖아요
도와주지도앓으면서 부딪힐수록 긐ㄴ기 바쁜이들이 친척들이지만 안 긐ㄴ힐려면 혼을 빼녀ㅓᆢ 칭찬들을까말까
쫌 제대로 보세요
효도 그거 징징 대로 앙ㆍ들 비유맞 추는것보다 더힘들거든요
아는것은 많아서 잔소리가 입으론 어쩔수가 없는 노릇을 자식 ㅇ셔느리가 받아내야되는지 일 보다 더 스트레스조ㅡ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하면 내자식 아니다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정말 나쁜아들이네요
딱너같은아들낳아서 키워봐야피눈물나지
게다가 더구다나 더 잘나게 똑똑(전문직)하면 부모를 멀리해요
수준이 안맞거는요
본인이 볼때 부모가 보잘것 없게 보이는거것죠
사회생활하니 능력자들 많이 보고 보는눈이 달라져 잇어요
품안에 자식인것을요
이런 현실이 실제인가요
@@경희안-y6v 현실은더하죠
인성이잘못된아들 엄마의
책임도있어요
오냐 오냐는
금물~못되고
못됐내요
여우같은며늘보다
아드님이진짜
못낫놈~~ 34:22 34:22
삼촌 장여식장에 가아되지 안나요 변호사면 뭐하나 예의도 모루는자식 잘못 키웠네요
요즘 세상에 금이야 옥이야 잘키워 좋은대학 보네서 결혼 식혀던이 지부모는 멀리하고 집을사주어도 부모 한번 오라고 안하고 이년 삼년이 되어도 부모한테 열락없고 얼굴 한번 안보여주고 명절때 휴가 가고 첫가 부모 모시고 외국여행가고 처.장모 랑 즐겁게 사는 세상 지 아들 낳아서 꼭 부모 한태 한것 만큼 받기를 바람니다
😀😀😀🙂
손자들이이담에 아들며느리랑 똑같은 대접받아가며 살거에요
죄는지은대로갈걸요
나쁜 놈들
남의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 나쁘게 평하고 싶지 않지만, 유감을 표합니다. 윤리적 또는 도덕적 가치가 전혀 없는 자식은 멀리 함이 마땅 합니다. 냉정한 처신에 박수 보냅니다. 건강한 건강으로 여생보내 시기 기원합니다.
아들 잘못키웠네~
죽을때나 보려나
똑같이 당해봐야 알겠지~
너무 속상하네요
부모가 잘못 키웠다기 보다 천성이 나쁜 아들은 어쩔수없죠
못된 아들 못된 며느리네요 찿아간 어머님을 집으로 모시지않고 공원에서 만나서 보내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상상이 안가요 세상이 변했다해도 그럴수가있을까요 어머님이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망할놈의 아들놈 너도 이다음에 너같은 아들 낳길 바란다 .휴휴휴🤔
죽어라키운아들놈이금수만도못한놈이네요 며느라는인간은 무얼먹고사는것이기에친정도안가고 그런데요 그들의 자식들도 보고배운것이 있으니 아드님도 손주들크면 그벌받을날이 멀잔았네요 후래자식이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속끓이 지마세요 얼마나기가막히셨을까요 😊😊
전화번호 차단 시키세요 가까운사람들과 맛있는거 먹고 취미 생활하고 사세요
벌써 있는돈 없는돈 다퍼주고 어머니는 알거지 ?
늙으신 어머님이 힘들게 오랜시간걸려 아들보러 찾아갈게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 뵈러 찾아갔어야죠..그리고 집꼴이 얼마나 엉망이길래 거기까지 오신 어머니를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까요 아니면 집근처 맛집이라도 모시고 가서 맛난음식이라도 대접해드려야지요. 이것이 무슨 경우없는 짓입니까 이런아들이 대한민국의 성인아들이라는게 믿겨지지 않고 진짜 있다면 너무 창피한일이고 호로자식입니다 듣고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자식들 다짝맟쳐 보내고 나면 이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식들이 찾아오게 해야 하고 믿반찬들 만들어서 보낼필요도 없고요. 반찬 만들어서 보내도 못된 며느리 들은 음식 쓰레기통 에 버리거나 다른사람들한테 주어버린데요. 손자손녀 낳으면은 어떤 며느리는 보여주지도 않는데요. 지금 세상은 아들보러갈려면 전화먼저 해놓고 물어봐야 한데요. 지네들은 필요 한게 있으면 전화도 없이 나타나서 말없이 갇이고 가고 , 장가간 아들은 며느리 의 장모장인들만 챙기고요. 여행을 가도 저희 가족들과 장모장인들 끼리 여행을 몰래같다 오고요. 😢 쓸쓸하고 슬픈 일이죠. 남의이야기가 본인들 이야기가 될쓰있읍니다. 자식들 장가 보내면 아무것도 바라지도 의지해서도 않되요. 이웃으로 생각해야 되요 .전화하면 받고 않하면 그만이고요. 일부러 찾으러 갈필요 없어 요.
공부 잘해 좋은 학교 일류 직장 들어가도 배려 없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짱 아들이 넘치나봐요 아들 낳다고 좋아하던 부모들 이야기는 오래전 이야기네요
집이 엉망이라서가 아니라 마누라가 싫어하니 그렇죠 오는건 싫으면서 김치는 왜 낼름낼름 맞아 쳐 먹는지 어머니 일찌감치 정신 차리시고 본인건강이나 잘 챙기세요
어떤 형님이 자식이 제주도 이사가서 남편이랑 내려갔는데 부모님을 집에 모시지않고 호텔잡아줘서 아들집 구경만 하면 안되겠니 하니까 며느리가 싫어하지 했답니다
빈 손으로 가면 안될 텐데.
앞으로 아들과 연 끊고 어머니 삶을 사세요.
전화도 하지말고 맛있는거 드시고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하세요~
지금이라도
포기하시고 엄마의 삶을사세요 폰 바꾼것도 잘 하셨어요
아드님도 그아들한테 지금엄마한테 한 그데로 대접받을겁니다
아들이 아니고 남도
이런 대접 안합니다
아들 며느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아들이 며느리한테 잡혀사네요
싸가지없는 며느리
그것들도 또같이 당해봐야지..
아들도 그렇지 혼자라도 엄마를 찾아뵙고 돌봐드려야지..!!
아파트가 유행이
문제입니다
아파트가 유행되면서
친구들도 거희 밖에서
만나납니다
옛날에는 이웃집사람들도
집에서 만나는데요
저는 미리 연습해서
가지마리야겟내요
무슨 이런일이 이렇게 많은가요 슬픈 현실이네요
어머머머 정말 있네요 이런일들이 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ㅜㅜ
아들에게는 친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 안오는 그런 일도 있나요? 그리고 아들 아파트에 안 모시고. 공원에서 만나자고 하니 아들 잘못 키웠네요 변호사가 아니라 대통령이 돼도 이런 아들은 다 필요가 없네요
요즘엔 딸들도 못됐지만, 그래도 아들들보다는 낫네요. 남자(아들.아버지)에게 親자 붙이지 맙시다
여자(딸,어머니)에게 親자를 붙이게 될날이 곧 올겁니다. 반드시~!!
ㄴ스슷ㄷㅅㅅㅌㅅ
.ㅈㅅㅈ
ㅅ즈즈즛ㄷㅅ ㅡㅈ슷ㅊㄷㅅ ㄴㄴㅇㅅㄷㅅㅂㅇㅈㅇ
ㅎ
ㄷ.ㅊ.
ㅡㄷㄷ스ㅈㅇㅈㅅㅈ
ㅈ
ㅅㅎㄴㅌㅈㅉ
4😅역시 가장 먼저 눈에 잘 @@sionsanjedan
지어낸 이야기예요
지어 낸 얘기가 아니고 제게도 저런 아들이 있어요. 하루빨리 연을 끊고 본인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애비없는 자식을 호로새끼라고 욕 했잖아요. 남의 일이라도 참 더러버서~~
자식이 뭐필요해저럴 려면 호적파버리는게 차라리 없는 자식이 낫겠다 무자식이 상팔자다도니 에구
이런나뿐아들놈은없는것같네요? 어머니 이제아들없다고생각하세요/ 생활형편이어떤지 이런아들잊어버리세요/ 세상이변해도 너누가슴이아프네요/ 건강하시고울지마시고 재미있게사세요 ...
어머님 마음 단단히 추스리고 호로서기 하세요 울지도 슬퍼하지도 마시고 즐거운 일만 찾으세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맛난거 먹으러디니고 재매들이랑 놀러 다니면서 사세요
지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인간이 덜됬구만!
심씨 잘생각했읍니다 마음편히
지금부터 포기하고 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참 잘 생각하셨습니다!
님의 용기있는 마음의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남은인생. 편하게 사세요
아둘이 문제이네요
처가에도 가기 싫어하눈
아들일겝니다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변호할 수 있을까싶네요
그. 아들. 천벌을 받고 또 받을것이다 노모가. 먼길 왔는대. 그모친 돌아서는모습. 보는 눈 평생. 눈 속에 박혀 있을걸
앞으로 연락안하는게 좋을것같은 생각이드네요
무슨김치요 편히사세요..
본인사랑하시고 친구들과 놀고
잊고사세요
연락은 하지마세요 부모 무시하고 죄받을 인간들
며느리가 질이나쁜년 같으니
포기하세요!!
잘했어요 즈네 아쉬우면 연락하는 존재는 자신이 저세상가게되도 바빠못온다고 하다 재산 받을일 있음 열일 제치고 나타나겠죠 그렇게 살지 마시고 싫컷 즐기고 다 쓰고 장례비만 남기고 가세요
엄마 말투가 왜 이래. 자연스럽지 므싸고.
세상에 이럴수가 변해도 너무 허네요 아무쪼록 이웃들과 아름답게 사시다가절대로 유산은 도네션 하셔야해요 애국하는 데 쓰셔요 정말로 듣기가 미안하네요 기도 헐게요 맘 많이 아프시겠어요 허나님의 위로를 받으셔야 겠네요 죄송해요
저도 내일모레면 일흔이 되는 3남매가
있습니다만 여기나온 사연을 들어보면
무슨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싶네요^^
뭘먹고 뭘배우고 산 사람들 얘기인가?
싶네요 ㅋ ㅋ
그런 싹수없는 자식들에 목 메지마시고
어머님 자신의삶을 사셔요^^
듣다보면 울화가 치밀어 못 듯겠어요..
자식들은 지들은 평생 안늙고 살거라
생각은 못하나 보네요 참~
없다고 생각하고 사셔요
나를 나 자신이 하대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라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내 행복은 내가 지킨다 맞습니다. 참 잘 하셨어요.ㅡ우리스스로 지키는 노년 살아요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아니면 땅에서 쏘사난것인지 자식들은 부모란게 없으니 그들은 더천대 받을것입니다 인간들의 종말이 온것 갖습니다 우리에 부모님들 제발 자식들 마움에서 내려 놓으세요 갖은시대에 사람들과 어울여서 먹고싶은 음식 먹고 대화가돼는 사람들 과 교류 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부모님들 천대 받는것을듲고 있잔니 울화통이 나요 오면 다행이고 안와도 기다리지마세요
ㅠㅠ
아들아~
며늘아~
딱 딱 너희같은 놈들낳아라
딱~
이사연 맘이아쁘네요
자식 필요엄네요
건강챙기시고 아들생각 버리세요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두 이런 아들은 없습니다..이런 나쁜 얘기는 하지 말아요..사회악 이네요...
😊😊😊.😊.😅😊😊😅😊😊😊😊😊.😊
있어요 저런아들
있더라고요. 집은 물론 주소도 안가르쳐주는 아들 있더라고요. 장례식에는 선글라스 밀짚모자쓰고 나타난 년 있더라고요. 얼마나 기가막히는지. 엄마가고 장애인누나가 보고싶다해도 지들은 놀러다니면서 연락안하는 놈있더라고요. 재산은 아들이라고 왜 받아가는지 기가 막히네요. 이런 아들 현실이네요. ㅋㅋㅋ 웃어야죠
저런자식들 많아요~
부모를 개보다 못하게 대하는
오늘의 자식들
이게 사실이라면 세상이 망쪼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기본이 있는데
이건 부모가 잘못 키운듯 누구를 탓하겠어요
변호사면 뭐하냐?
기본 인성이 바닥인데
결혼하면 내자식 아닙니다~도 닦은다 하고 삽시다~
아들없고 딸만둘인데 미국으로 애들데리고 한 녀석은 이민가서 갈일이 없고
큰놈은 결혼 인하고 월급받아 제인생살기 바쁨.
자식에게 절대 기대지 마시고 죽을때까지 움켜지고 시세여
아들생각이 그러니 어머니도 포기하세요 아들은 오래전에 포기했구만요 외롭게 살수밖에요
세상 돌아가는거 참 슬프다.자식 무섭네요.
여기 나오는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인지? 아니면 실화인지 궁굼하네요. 이게 실화라면 우리 주위에는 어떻게 비정상적인 집안만 있나하는 생각이 드는게 내 자신이 멘붕에 빠지네요.
옛말에잘난자식불효하고못난자식효도한다고해요
새빠지게키워났더니 며느리도긔렇고자식들다그렀네요
세상의 흐름이 이렇게되가는것같네요
정말 가슴이 아품니다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자식을 못버리는거잔아요
자식 포기하세요
내자식은 안 그럴거라 장담하지만 ~
엄마도 때론 자존심을 세워야하고 잘못된것은 따끔하게 꾸짓기도해야함
요새는 아들딸이 없어요 적은돈이라도 남겨줄라하지말고 잘드시고 건강지키며 사셔야해요
자식한테 올인하지 말아야 한다는걸 너무 늦게 깨닫네요ㆍ애지중지 키울 필요없어요ㆍ
호로자식을 잘못키운 부모가 책임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ㅉㅉ
잘키워도 여럿이커도그런자식은그러더라고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자식을 그따위로 키운~
그렇게 핑개를 대고 싶은지
그 긴세월에 자신은 보고 배운것도 없는지
내용이 너무 말같지가 않네요.
아들을 잘못키웠네요
자신은 없고 오로지 자식만을 워해 산 엄마가 불쌍하네 저런게 존중 미친인간이네
집으로 오지말고 공원으로 오세요???
결혼시키고 자식집에 안 가봤다???
와 ~~~
이럴땐 어찌 대처하나? ?
정말 황당하다 ㅠㅠ
이런 자식이 있으니 요양병원 가보면 부모들 거의 울고 살지
예전 봉사도 가보고 친구모친이 있어서 접견도 해봤지만 피눈물 흘리고 사신다
건강할때만이라도 자유롭게 본인을 위해 즐기십시요 아프면 어차피 요양원 갑니다 요양원도 좋은곳은 시설도 식사도 좋습니다 결혼한 자식을 위해 살 필요 없어요 저 같으면 인연 끊습니다 재산 안주죠 기부를 할 지언정 자식에게 물려주지도 않습니다
잘둔아들 처가집 아들 ᆢ
백퍼 맞는 명언ㆍ
옛말에 못배운자식이 효도하고 잘난자식은 불효한다고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네 똑같이 당한다
지 가정 생기면 먼 찬척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세요
마음에서 내려놓고 살아야 서로가 편하답나다
저런 잘못된 아들과며느리는
부모가 재산이많으면 안간다해도 놀러오시라
할 아주 못된것들이네요
안타깝지만 할머니가 잘못키우셨어요
이러니 자식 정성스럽게 키울필요가 없지요 내가 고생
하면 자식도 횐경에 맞게 키우고 그래야 인간이 되는길이지요 나도 마찬가지지만
아휴 이런아들이 어디있냐
나뿐놈들 어머니가 마음저부세요 나같으면 끝
낼거야 😂😂😢😢😮
슬픈일이예요.자식아닌 웬수 ᆢ꼭 벌받을거예요.
아들은 장가가면 며느리남편 ᆢ내아들이라 생각하면 가슴만 아프답니다 그전에 친정엄마가 그렇게두 애지중지하셨던 큰아들에게 지들끼리만 잘살면된다고하신말씀이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이해가 아니라 체념 아니었을까 싶네요 ㅠ ㅠ
키워서결혼 시켜놧더니
부모를무시하는아들내외
할말이없내요.
연끊고사세요
자식은 결혼하면 가까운 남이라 생각하면 된다. 바램은 분노를 낳고, 기대는 실망을 낳는다. 그냥 인연 끊는게 좋다.
이젠 자식들위해 살지마시고 오로지 자신을위해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나도 아들있는대
아들 딸 있어봐도 우리에 마지막은 요양병원. 며느리되는이도
저도 시어머니. 되고 뭐하러
반기지않는자식집에. 며느리나 사워나. 다 똑같음 그냥 살아요
며느리 신중히 잘 봐야합니다
속이쓰러내립니다
변호사가 혼자있는부모한테 며느리 도 참 어이가 없네 등골빠지게 공부 시키고 에고 참 현실이 가슴이 답이네요
인생노래❤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아들며느리도 헛배웠네
듣는나도 화가납니다
포기가빨라요 심씨자신만 생각하고 사세요
굳이 집으로 안데리고 가겠단 이들집에 가려고? 자식이다크면 남처럼생각하고 살아야한다
못되고 못된 사연 많이 들었지만
엄마 부려먹고 돈도 뺏는 나쁜 사연~~~
하지만 지방에서 서울 첨 올라온 엄마를 식당도 아닌
집 근처 공원에서 본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님 심정 억장이 무너져 내리셨을겁니다
나같아도 그자리에서 가슴 쥐어뜯으며 엉엉 울었겠다
더이상 미련 버리시고
힘차게 사세요
경제적으로 도움 안받아도 살수 있는걸 감사하면서요
누굴 원망해 요즘 한.둘이라고 귀하게 키운내탓이지. 내가 잘못 키운탓이니 이젠건강만생각하셔요
실화인가요? 이해불가입니다
저런 인성으로 누굴, 뭘 변호하나요?저런 미꾸라지 한 마리가 다른 이들도 욕 먹게 하지요ㆍ
습작아닌가요?
요새 애들 거의 이래요ㆍ
집안이 원래 좀 이상하구만.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시면 작은아버지인 시동생 집하고도 남이 되는 거였네?~
그러니 자식이 저 모양이지.
자식을 2년만에 보면 손자들은 한번 보기는 한건가?
어디 음식점도 아니고 카페도 아니고 공원이래. 세상이 참 미쳤네.
아니 자식들을 왜 사람으로 못키운 거요?
결혼하고 자식을 못보는 아들 엄마들이 왜케 많은 거임?
딸. 아들인데 결혼 시키도 전에 겁이 나네 ~
아니 요즘 시어머니면 내 나이쯤 될텐데 왜이렇게 파파할머니 말소리로 할까요.
안그래도 듣기 힘들구만 크리스티나 말투로 끙끙~
저러다 아쉬울 때는 엄마 찾아요.
생업에 자녀 끼우느라 우리네 자식들 정신없이살아요
재산 잘지키고 취미에 여행다니면서 삽시다
애들은 얼마나 대단한학원이길래 주말에 두 학원을가나
며느리 아들 참불효자중최고 네요
장가보내면 이웃사촌이라는말이맞네여
ㅋㅋㅋ 맞아요 이웃
아들에 연연하면 바보 잊어버리고 미련없이 내삶을 열심히살면 됩니다
사연님 아들이버리고 혼자서 문화생활하시고친구이랑지내세요
불효도 장난아님 아들이늙어봐야 엄마마음알겠지요
저 절로 큰줄알고 지금의 상대(며느리)와 백년 사랑
할줄알고~~~ ㅉㅉㅉ
엄마가 식당아줌마 냐? 라고묻고싶네요 아! 짜증나네요.
저런놈을 아들이라고
아들며느리전화번호잘지우셨네요
그냥사는동안 자식잊고 즐겁게
사세요 .
이런아들을아들이라고하는어머님이아주답답하네요그리고그어머님께분통이터지지며이런말을하는어머님이이런동영상에나와야되나요
아들이나 딸이나 잘 못 가르친 자식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답이죠, 웬수가 따로없지요, 다시는 찾아가지 말아요 우리모두 잊고삽시다!!!
나쁜놈네자식한테 이자까지 쳐서 받을테니 기다려
너 나쁜놈 네자식 잘되기 바라니
천만에 그럴일은 없다
딱 내 얘기인데요. 슬프지만.
세월이 흐르고 본인며느리도자식들한테똑같은취급을받아가면서살아가길
우리네들이 자식들을 그렇게 키웠잖아요
배려하는 것도가르치고 배푸는것도 가르쳐야되는데 이기적인것만가르쳤으니 이것이 열매를 맺었네요
자식이라 할것도 없네요
유산도 주지말고 혼자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건강하세요
자기들도 이런자식 날까봐 요즘 애를 안낫는거지
장모님 모시고
사는사람은 공산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아들네 집에가는것 모두
가려고 하지맙시다
저는 아들집에 아예 가고싶지도 않고 가지도않아요.
진짜 저런아들이 있나요?
말이 되나요
다바꿔도다마음비워도
부모마음은얼마나힘드시겠어요
그러나마음비우는연습도해야겠네요
잘햇읍니다 !
주위에서행복찾으셔요.
어른들도 오실때는 미리 날짜를 잡고오던지 아들 잘햇다는 것은 아니고
귀찮다 정말 그걸아들이라고 차라리 연끈고 없는자식 치세요 상처받지 마시고 볼태기 ㅌ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