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선 넘으셨네요." 부모를 놀이터로 불러내서 자식네 집사는 데 돈보태라고 한 장모에게 쫓아내버린 아들과 며느리 | 노후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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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미숙-s3y
    @김미숙-s3y 4 часа назад +8

    장 모님이 무식한행동을 하시네 아들잘했어요

  • @햇님달이
    @햇님달이 3 часа назад +7

    시간 강사가 뭔교수 무식한 장모 사돈 어려운줄 모르고 돈 내노라니 가슴 아프면 자기가 보태주면되지

  • @덩이-h9n
    @덩이-h9n 4 часа назад +4

    들었던걸 또 올렸군요.

  • @제니-d5e
    @제니-d5e 3 часа назад +1

    저런딸도 징그럽지
    차라리 친정엄마는 나만 만날께 했더라면...

  • @당근-b6w
    @당근-b6w 3 часа назад +1

    장모가 인성은 못됫지만..
    딸 갖은 입장에서 아들보다
    더 잘낫다고 생각하면
    사위는 더 능력 좋은 남자 얻고 싶은건 당연하겠죠
    그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결혼해서 집 늘려 이사 가면서 대출을 받던 안받던 부모님들한데
    경제 사정을 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