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가 사람을 손절 할 때..♨(킹받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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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29 인뿌삐가 사람을 손절할때…
인프피는 사람을 쉽게 손절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그런 인프피에게 손절당하셨다면…
본인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인프피가 끝을 보여줬다는 것은….
그것은 끝 .
그냥 끝.
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프피에게 끝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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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mbti 일반화 아닙니당!!!)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하시는 분들은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용..♥
따뜻한 여러분들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만드는 데 힘이 됩니당
#infp #인프피 #mbti #인프피특징 #인프피성격 #남들이보는infp #infp특징 #인프피공감
+ 허영심이 가득하거나 허세가 너무 심한 사람도….. 😇 (절레절레..)
허영심 허세 인정.... 진짜 댓뱀을 콰악하고 놔주고 시픔..
그 허세에 다른 사람들이 속는게 아니라
너무 뻔히 보이니까 그냥
'그래 그래 너 잘났지' 해주는건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계속 허세 부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쌍하게 느껴져요
@@Rolls-Royce 맞아요.. 그냥 넌 그런채로 살아라..에휴... 이런 느낌 ㅋㅋㅋㅋ
와 진짜 병적으로 극혐해요 ㅠㅠ 이거때문에 사회생활 지장있음 ㅠㅠ 진짜 왠만한 40대아재들은 허세가 쩔어서 다 너무 극혐이라 아무리 가면 써도 욱 하는 성격이 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
인프피 계획에 잔소리하고 훈수놓는사람 1순위 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는 말이에요.. 저는 평화주의자라서 싸움도 싫어하고 누구 막 욕하거나 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예의 밥 말아먹은 사람이나 남을 얕잡아보고 무시하는 사람들, 그리고 호의를 권리로 알고 내로남불인 사람들은 진짜 완전 극혐해요. 손절하기 전에 저 나름대로 몇 번의 기회를 주는데, 그것 조차 저버리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손절합니다. 대놓고 무시하거나 욕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 완전 차단해요.
맞아요 ㅜㅜㅜㅜㅜ 손절하는 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닌건 아니다.(단호)
저도 완전 이래요.. 근데 손절 당한 사람들이 본인 손절 당한 줄 모르는게 함정.. 인프피가 더이상 공감이란 걸 하지 않는 상대는 손절 당한 겁니다 여러분..
와 이거 난데 ㄹㅇ 내로남불에 4가지 밥 말아먹는거 개싫어함 계속 참다가 손절치는데 ㄹㅇ로 개빡쳐서 돌면 카톡으로 팩폭함 그사람이 한 행동 하나하나 지적하고 너나 잘 해+ 그동안 하고싶었던 말 하고 차단함 (차단은 빡치게한사람이 답장하는거보기싫어서+손절ㅋㅋㅋㅋ) 지금 그러고 오는길이다..?
@@yoonk9942맞아요... 이거 찐입니다...😊
@@Lulu.23lu 자랑이다 ㅋㅋㅋ 그냥 지 혼자 열폭하고 무서워서 피하는거네 ㅋㅋ
손절할때 싸우려 들지 않는다는거 인정.. 말할가치를 못느껴서 그냥 손절해버려요 오히려 기회를 줄때 말을 많이 하지 기회를 몇번 줬는데도 아니라면 끝내버리는거같아요 내 정신에 해를 입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지는것같은 마무리여도 말싸움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싫어서 그냥 별말없이 안녕..
ㅇㅈ 솔직히 그러는 시간도 너무 아까움 왜 내가 저런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해야되는지 갑자기 현타옴
맞아요 제일 친한 친구도 너무 말 할 가치없게 뒤에서 욕하고 다닌거 알고나서 아무말 없이 연락 다 끊음 내 인생에서 걔 빼면 거의 다 날아갈 정도로 추억이 많은 친구고 좋아한 친구지만 참아준것도 많고 너무 믿은 친구였는데 ..너무 충격 먹어서 .. 아 여기서 또 주절주절
마자염
인정 나는 지금 현재 진행중임
이것도 인푸피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단편적인 면만 보고 '넌 이런 사람이네' 하고 단정짓는 사람도 싫더라구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데, 그냥 어떤 한 부분만 보고 '넌 이러더라' 하고 단정짓는게 거북..
맞아요 불쾌해요
엇 근데 저도 인프피지만 전 제가 약간 첫인상으로만 사람 판단하는 성향이라 반성하고 이걸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대학 입학식 때 화장 진하고 표정이나 말투가 좀 강한 애들을 보고 아 저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아야겠다라거나 처음 만나 같이 이야기 나누던 애들이 제가 관심도 없는 남자친구나 뷰티 관련 이야기를 할 때 얘네는 나랑 안 맞겠다 생각하고 슬금슬금 다른 무리로 도망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에 인프피가 착하다는 소리는 주변에서 많이 듣는데 본인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특징이 이렇게 불편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배척하고(물론 자기 마음 속에서..근데 말수가 확연히 적어지니 티가 나겠죠) 자기한테 편안한 사람들만 가려서 사귀려 하는 거랑 자기만의 가치관이 확실하고 도덕성이 높아서 남한테도 엄격하게 그런 것들을 요구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횡단보도에 차 없으면 그냥 건너간다던가 하는 등의 자기 법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스스로 하는 거 등의 특징때문에 인프피들이 자기는 착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저의 이 의견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지네요😊
진짜 개 싫어요
저도 너무 공감해요. 그리고 마음이 많이 힘든 시기에 거의 집에서만 혼자 지내다 몇 달만에 한번 친구를 만났는데 다른 친구가 그걸 알고 “힘들다더니 그래도 사람도 만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라고 단정짓는 걸 듣고 나 여전히 힘들다 라고 이해시킬 힘조차 사라졌어요
ㅋㅋ모순이네 이런 사람들이 mbti를 믿어?
이해하는걸 좋아하는 인뿌삐가 이해안가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반응이다ㅋㅋㅋㅋㅋㅋ
맞음
친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깊게 생각해보고 이해하려다가
이해가 안가니까 한달동안 끙끙앓면서 생각하고
갑자기 정 떨어지고 상대가 갑자기 이기적으로 보여서 조용히 손절함
역시 예상대로 선톡도 안오고 그냥 아는친구정도였음
인프피는 보통 영원한 찐친하고만 놀죠
동성끼리도 거의 친구를 사랑한다는 느낌의
그러니까 영화같은 우정..
그리고 이해하려는 성격 때문에
인프피의 본성중에는 진짜 개반전이 많죠
예를들어 인프피는 개쌉변태고 상상을 잘해서 이상한 모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겁나 친해지면 싸패처럼 행동해요ㅋㅋㅋㅋ
저도 인프피ㅋㅋㅋㅋ
@@FUCKMYLIFE_7 저세요..? 진짜 친해지면 또라이 소리들어요ㅋㅋㅋㅋ
@@도리도리-g9q 또라이라고 하면 다행이죠 전 현실에 악마가 있다면 저라고 하는데요..
인프피에게 손절은 그 사람을 상대하는 동안 어쩔수 없이 겪게되는 감정적인 상처와 양가감정으로 인한 혼란에서 벗어나는 걸 의미해요. 그래서 손절한 사람과 다시 예전같은 관계를 복구하는건 그 고통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걸 의미해요.
벗어나기 전까진 어떻게든 견뎌보려 하지만 정말 더 견딜수 없어서 살기위해 벗어나고 나면 한번 그 해방을 맛보고 나면 다시는 그 악몽같은 감정적인 스트레스 속으로 돌아갈수 없는 거예요.
겉으론 적당히 지내도 이제 다시는 내 마음에 그런 혼란 그런 감정적 상처 줄 여지를 다시는 줄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다시 예전처럼 상대를 좋아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
내가 원치 않을때조차 감정이입하게 되는 특성 때문에 상대가 나한테 뭘 대놓고 잘못하지 않았어도 상대방의 해로운 마음 느낄때마다 남모르는 고통 엄청 느끼는데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죽기살기로 견디다가 살기 위해 벗어나는 거예요. 그 홀가분한 해방감을 맛보고 나서 어떻게 다시 고통 속으로 돌아가겠어요
어머나 동감
맞아요ㅜㅜ손절한친구가 자꾸 전화하는데 진짜 정말 다신 만날생각없음 인프피가 인연 끊자는건 진짜 죽을때까지 다신 볼일 없다는말.
와 진짜 정확해요 '해방' 이란 말
이건 고정해야합니다 ( INFP)
와 글 정말 정확하게 잘썻네요 진자 인프피들… 재능충… 전 제 감정과 생각도 정리가 안되는데 딱 이거에요
저도 인프피인데... 그냥 하나둘 손절하다보니 누구를 만나도 어차피 손절하게 될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아무도 안만납니다.. 언젠가는 손절할 사람을 위해 내 시간 내 돈 내 감정을 쏟고 싶지 않고 그럴 체력도 여유도 없어서요.. 세상에 좋은 사람이 정말 없네요😭
맞아요 ㅠㅠ
저두 그런데 그면 너무 외롭지 않나요ㅠ
진짜 좋은 사람 없어요. 있었다면 학창시절 진짜 순하디 순한 아이들만 좋은 사람들. 사회에서 진짜 순둥이들은 본적없고 폭력 가해자에게 가서 피해당한 피해자를 정신병원에 넣으라는 사람, 그것도 경찰... 그런 종류들만 봐와서 기겁하며 살아가야 하는 ....특히 착하고 순둥한 인프피들에게 많이 붙죠. 그런 유형은 강약약강이라서,
강약약강 개혐오.
저도 그래서 친구 전화번호 다 지웠지만 상대쪽에서 다시 연락오면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요. 그쪽은 친구라 생각하지만 저는 지인이라 생각하며 거리유지하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다 단절하고 혼자지내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올라오긴 하는것 같아요. 혼자도 좀 지내보고 괜찮아지면 적절히 타협하고 적당히 멀리지내는 노하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래서 마음의 문을 많이 닫았어요.
다정하게 대하고 친절하게 배려하고 싶은데, 그걸 약함이라 생각해서 뒤통수 때리고, 함부로하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겉으로 감정없고 무뚝뚝한 사람인척을 하고요.
사람을 믿지못해서 더는 가까이에 사람을 두지 않지만 마음은 편해요. 그냥 저는 저를 가장 절친한 우군이자 단짝삼으려구요.인생 어차피 혼자 아닙니까.
그냥 그렇게 혼자 지내다보면 좋은사람들도 만나지더라구요. 받은 상처가 크다보니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나를 드러내보이며 절친한, 가까운 관계가 되기는 무리지만, 아는 사람으로써 그 좋은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곁에 있어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숨어있더라구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여겨지는게 이 사회에서 어떤취급을 받는지 겪어봐서인지.하지만 우리는 동류를 알 수 있어요. 언젠가 당신처럼 다정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터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하다는 핑계로 상대 배려 안하고, 지 하고싶은말 다 하고, 무례하게 굴면 바로 손절
나한테 돌직구라는건 예의없는거임
친하다는 이유로 선넘고, 장난으로라도 나 무시하듯이
행동하면 점점 멀어짐
싸우고 상대방이 자기 입장 설명해주면 그래 그럴수도있겠다..싶음
근데 내가 설명했을때 이해못해주면 상처입음
왜 “그럴수도 있겠다”가 안되는지 모르겠음..
사람은 각자 다른게 당연한데..너 좀 예민한것같다, 별것도 아닌걸로 일을 만드냐는식으로 말하는걸 두번정도 듣고 연끊음
지 서운한건 서운한거고 내가 서운한건 예민한거라니ㅎㅎ
정을 많이 줘서 끊어도 상처는 남아있음
나 이해못해주고 왜 그게 상처받는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옆에 두기가 힘듦
우와 진짜 공감해요ㅜㅜ
근데 정작 인프피가 큰맘먹고 친구에게 돌직구 날리면 절교 아니면 내가 맘 아파짐
이거 진짜 격공이요..
와ㅋㅋㅋ손절 내용 너무 공감해요. 수없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잘 대해주고… 힘든 부분 느껴져도 많은 기회(?) 주며 잘 대화도 하는 등 다양하게 노력하다가..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아무 말 없이 손절, 차단ㅋㅋㅋ 말할 가치조차 없ㅋㅋ 공감
웬~~~만하면 맞춰주다가 진짜 이사람은 답없다고 느끼거나 내 삶까지 침범해서 영향주면 단칼같이 끊음..... 아니라고 생각드는거 10000번정도 참다가 많이 맞춰주고 끊은거라서 끊고나면 미련 1도없음
ㄹㅇ 이걸 모르더라 인프피 입장에선 개좃나답답함 ㅋㅋㅋㅋ 인프피입장에선 많이 최선을 다했고 노력한건데 뭐만하면 씹프피로 몰아가는것도 문제있다고봄
1:32
저는 잉뿌삐지만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손절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게 저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ㅠ
*화가많은 잉뿌삐.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그런 경우도 있죠
같은 엠비티아이 속에서도 세밀하게 사람의 특징이 또 나뉘는게 당연하죠!
화많은 인프피 진짜 남들 안보는데선 진짜 어나더레벨 욕쟁이임 ㅋㅋㅋㅋㅋ 남들이 싫어할 말을 잘 가려서 하기때문에 반대로 상대방 긁을 말도 잘 생각해냄
ㄹㅇ.. 손절할때 싸우기 싫고 저사람을 이해시키기도 싫음 그리고 한번 손절하면 그냥 그 사람이 역겨워짐 쳐다보기도 싫음
1:08 이거 진짜 ㅇㅈ 특히 내 앞에서는 욕 왕창 해놓고 걔 앞에선 온갖 친한 척 다 할 때 걔에 대한 신뢰도 오지게 떨어짐
기회 많이 주는 거 인정이요. 나와 가치관이 맞지 않아도 그럴 수 있지 하며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는데 선을 넘는다? 계속 넘는다?
선은 니가 먼저 넘은거다!(손절)
그리고 그에 대한 이해를 시키거나 싸우는 시간 1분 1초조차 너무 아깝죠. 그시건에 집에가서 누워서 유투브를 볼 슈 있는 귀헌 시간인데 내 귀한 시간을 누추한 분과 공유하고 싶지 않음.
갠적으로 핵소름 손절 포인트:
👋🏻특히 친한 친구 없을때 뒷담화까는 애들은 진짜 칼손절.. 아무리 친했어도 그런 인성이랑은 그냥 상종도 하기 싫음..
👋🏻부정적인 사람들은 진짜 나까지 그 부정의 기운에 잠식되는 느낌 .. 기빨려서 손절.
👋🏻직장에서는 억울한거 절대 못당하는 나란 인프피 정의감에 불타 들이받다가 결국 퇴사로 손절 마무리 ㅋ
손절 한번이 어렵지... 한번 맘먹고 하면 오히려 맘의 평화가 와요. 그만큼 infp들 평소에 남 너무 많이 배려하고 살다가 놓아버림 뒤도 안돌아 본다는 소리죠. 정말 혼자 있는 외로움이 사람 만나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배려 하게 되는거에 내가 지쳐서 그냥 인간관계 끊어버리는 타입인데 제가.. 인프피 스럽나요?
보이지 않는 손절을 함 - 예의상 인사는 함. 말 먼저 안시킴. 하지만 말 걸면 평소와 똑같이 말하고 웃기도 하지요~ 마음속에선 넌 영원히 아웃이 새겨져 있음
저랑 완전 똑같아요ㅠㅠ 손절 결정하면 속으로 너랑은 끝이야 땅땅
이러는 내가 나도 무셔
완전 공감 ㅋㅋ 제가 그래요
ㅇㅈ 예의상 하트는 달아줌
또 사람간의 예의도 중요해서. 계속 선넘으면 서서히 손절. 평화주의자라 회복하고싶어서 기회를 주지만(속으로) 여전히 선 넘으면 그냥 손절ㅋㅋ 평화주의자라 손절한 것에 대해 집에서 막 생각나고 속상하지만. 진짜 손절은 돌아올 수 없는 손절강을 건넌 것이라 회복 불가..
인핍 공감하구갑니다.. 손절전에 은근.. 힌트도줘요.. 하지만 계속 같은식이라면 정말 미련1도없이 끝냅니다.. 매번 대화할때 부정적인사람과 공감안해주는사람 만나면 힘들어요 ㅠㅠ 마음의 상처를 많이받음.. 상대는 딱히 의미두지않고 얘기하는것같은데 정작 저는 속으로 울고있었답니다...ㅠ 공감안해주는사람은 서로 대화하다보면 진짜 기운이 다빠져나가는느낌.. 그냥 집에있을걸이란생각을 하게합니다..(제 개인적인생각이에요..)
공감 부분에서 완젼 .. 집에있을걸 ㅠㅠㅠ 너무 공감이에용
인푸피로 살기 너무 각박하다 ㅠ 지나치게 공감 잘하고 눈치 빠른데 거기다 소심하기까지 하니 인생 정말 피곤하고 답답해 죽을노릇 ㅠㅠ 인프피 인간관계 넓지 않아서 내사람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안맞는 부분 있더라도 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그렇게 참다참다 손절까지 가는거면 손절당한 그사람은 자기자신을 되돌아 봐야한다
인프피가 거르는 인간 추가로 다수일때 여왕벌노릇 하면서 살살 사람 열받게 하고 선동하고 다수일때 내 의견 무시하고 꼽주고 은근 자존심 살살 건들고 뭐 저녁메뉴 하나 고르는것도 다이어트 할거라고 나머지 다수가 무조건 지 입맛에 맞추게끔 무언의 압박하면서 결국 맨날 먹던 쌀국수(쌀국수 칼로리가 얼만데 다이어트음식?) 또 먹으러 가자하고 거기에 다른 애들은 토도 못달고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좋다고 그냥 따라가고... 으 그때 생각하면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지만 손절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함 내가 고통스러운 그런 상황 정말 너무너무 싫어!
세상이 이상한 거에요
잉뿌삐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예시들 정말 빠짐없이 킹받는다……🙂 정말 공감이에요 손절 쉽게 안하지만 하면 끝이다.
인프피 ㄹㅇ
미리 나에게 잘못대할 때 바로 돌직구를 하는 성격이 아니여서 또 그 때 어색한 공기가 너무 싫어서 초반엔 그냥 넘어감. 그 이후 몇 번이나 봐주다가 한계가 오면
시한폭탄이 터지듯 바로 칼손절.
절대 다시 볼 일도 용서란것도 없음.
인프피가 열받아서 소리지르는 지경까지가면 누구하나 그날 죽는거임
ㅋㅋㅋ어느날 동료하고 말로 개싸움해서
다 수습하기 바빴어요
근데 사람들 다 나를 감싸안음
누가봐도 저인간이 선넘었거든여
스파르타 전사됨 인프피한테 선넘거나 깝치면 진짜 조옷될수있음
정말.. 호의 베푸는거 당연하듯이 해서 꺼려하는 친구가 있는데 매번 숙제 부탁 아니면 말투가 확 바뀌는 친구라 손절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정말 잘 표현하시네요!
진짜 둘리들(?) 넘 싫죠..
기본적으로 호의를 베푸는 사람이라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얘는 이래도 되겠다 싶어 호구로 보는사람 바로 손절임.. 처음엔 기분탓이라 맘속으로 기회 주는데 살다보니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이더라..
화 잘 안내는 인프피가 화내면 무섭쥬. 그리고 여러번 기회를 준다는 것도 공감. 그래도 계속 아니면 조용히 손절,,
맞아요
나랑 안 맞는 사람과 꾸역꾸역 맞추면서 연을 이어나갈 필요는 없죠
그냥 한계까지 참아보고 안되면
영원히 안녕
이게 가능한 이유는 평소에 부탁하거나 빚 지는거 싫어하는(부담스러워하는) 인프피 성격 때문인거같아요
내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고, 지극히 독립적인 성향에, 타인에게 의지하지도 않으니까
"영원히 안녕"하고 딱 잘라 손절할수 있는거 같아요
진짜 전부 공감이요ㅋㅋㅋ뒷담화 같은거는 나도 하니까 남을 무작정 헐뜯으려는 것만 아니면 넘어가지만 도덕적인 부분이나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은 멀어지는...하지만 중간중간 잘해주거나 하면 또 끊어내지 못하는...
와..이건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특히 인성질하거나 경박하게 구는 사람들과 열등감 심한 사람들
그와중에 가장 싫어하는 부류는 남들을 제 뜻대로 통제하려고 수작 부리는 사람들
이런 부류들은 다른건 몰라도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때 절대로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이런 사람들 걸러내다보니 주변에 지인이라 말할 사람이 많진 않지만
이건 절대 후회하지 않는 내 인생관 중 하나이기도 하네요
어릴 적에 저런 사람들도 다 내면은 좋은 사람이리라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거부감드는 사람들과도 되도록 맞춰가며 많은 인연을 맺었는데
성인이 되고 이런저런 사람으로 인한 숱한 안좋은 경험들을 하면서
인연은 가려 맺어야 한다는 확실한 관념이 생겨버렸습니다
현재까지 느낀 바로는 누구나 내면에 좋은 면이 있긴 하지만
그 행동과 말이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불필요하게 주변을 이용하거나 피해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면 나아질까 생각해 그리해봐도
흔하게들 말하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어느순간 깨달은게 본인이 스스로 깨닫고 나아져야 달라지지
타인이 아무리 어루고 달래고 한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한편으론 이게 참 마음이 아픈게 내가 저 인연을 받아주지 못하는 작은 그릇이라
그런게 아닌가 생각도 하곤 하는데 어쨌든 저런 불필요하게 남들 피해주는 사람들을 끊어내지 못하면
결국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그 인연으로 피해를 보게 되더라구요
해서 이제는 좀 확고하게 가리고 끊어내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아쉽고 씁쓸하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 최선이겠지 싶어 이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진짜 손절할때 차분해지고 화도 안나고 그럴 가치가 없다는게 느껴져서 아무말없이 손절해요..
상처만 받고 맨날 나만 서운해하고 걔는 항상 싸울때도
장난삼아 비아냥거리고 웃고..그래도 참았는데
호의를 베풀어도 당연하다는듯 굴고 이기적이고 지멋대로 굴어서 정말 차단,손절 ✋
와... 저 인프피.. 손절하는 사람 정말 한손에 다 꼽을 수 있을 정돈데... 몇일 전에 한명 손절.... 손절한 사람들 다 여기 똑같은 이유..ㅠㅠ 손절 아니더라도 저런 모습 자꾸 보이면 자꾸 할말하않이라.... 나도 모르게 거리두게 됨..
인프피에게 끝이란 진짜 끝 디.앤.드.!
저도 수일내로 손절각입니다
와 비도덕적인 사람 진짜 싫은 거 맞아요
어장치고 다니는 애들 보면 완전 이해가 안가고 눈쌀 찌푸려지는ㅜ
제 절친이 엔팁인데 좀 어장을 치더라고요...엄청 친한앤데 어떡하지 생각중ㅜ
인프피가 인간관계가넓지못하는건 그 어떤mbti성향보다 직관이 빠르고 눈치는 5g급이고 이타적이라서이다.
뒤끝도 쎄죠. 아마 mbti 중에서 탑급일 거에요 ㅎㅎㅎ 인프피가 괜찮아 해도 방심은 금물. 컴퓨터에 파일 저장하듯 다 쌓아둡니다
그리고 그 어떤 성향보다 이기적이다
@@컁무지 글쎄 이기적인것 보다 선이 명확하고 눈치가 빨라서 그 선을 넘거나 수가 보일때 어 애 만만하네 하고 다가온 자에게 굳이 라는 수식어와 귀찮음 개인주의 정신이 강하다. 남에게 피해주기도 받기도 굳이 싫다.
@@컁무지 ㅈㄹ을해라 인간은 다 이기적이다 그렇게따지면 너도 이기적이다 임마
@@컁무지이기적이라면 이기적인데 개인주의가 강하다고 느껴요 저도
나도 피해주지않을테니 나한테도 선만 지켜줘 이거랄까요
이거 ㄹㅇ...
평균적으로 강한 언동이 보편화된 아랫지방 출신 남자 infp인데...
영상처럼 한명씩 손절하다보니...남은 사람이 정말 소수네요.
정말 큰걸 바라는게 아닌데...
인관관계란게 참 어렵습니다.
물론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만
계속 그런 사람들만 주변에 모이던걸보면 그냥 제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구요...
매번 제가 하던 고민이네요
손절잘하신거같아요ㅜㅜ 작성자님께서 잘못된건 없지만, 환경적으로 별로인 사람이 너무 많다면,
자신을 위해서 다른 환경에 가서 인간관계를 쌓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인프피인데 좋아하는 취미나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배우고, 그 공간에서 몇몇 괜찮은 사람들 만나서 인연이 이어지다보니 긍정적인 영향이 오더라구요ㅜㅜ
인프피는 공감능력이좋아서,, 부정적인 사람 옆에있으면 마음이 더 고통일거같아요 그래서
꼭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방법도 있어서 남깁니다:) 작성자분이 행복하길바랍니다!
ㄹㅇ 큰거 바라는거 아닌데 손절치다보면 사람이없고 안그러면 내 인생이 피폐해지고
맞아요 완전 공감.. 그래서 전 인간관계가 좁고 깊네요 그래서 그런지 발 넓은 사람들 보면 신기함
ㅋㅋ 인푸피한테 손절당한 인간들 안봐도 뻔하지 뭐 ㅋ주변에 인프피 친구가 있다면 인생 성공 하신거에요 ㅋㅋㅋ뿌삐가 거른 인간들 잘 보시고 멀리하십시여~~🤣🤣🤣.
저랑 친한 인프피가 말한게 있죠. [본인은 사람을 함부로 손절하진 않는다. 그 사람이 나쁘지 않는한은] 예의, 도덕성에서 개념 밥 말아먹으면 손절하나봐요. 근데 인프제인 저도 ㅋㅋㅋㅋ 거짓말. 예의없는 사람이 손절 1순위 입니다 ㅋㅋ
저는 애초에 성격이 안맞을것같은 사람은 처음부터 마음을 안여는것같아요.. 약간 거리를 두게 된 달까? 착한 친구들에겐 마음을 잘 열지만.. 그리고 손절칠때도 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느낌
뒷담은 너무 자주 하거나 터무니없는 이유로(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 비난의 목적으로) 하는거 아니면 어느 정도는 그러려니 함 다 똑같은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두번째같은 경우는 애초에 친해지지도 않을 타입이고 만약 내가 아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남한테 함부로 군다? 진짜 바로 손절임. 재고의 여지가 없다.
저는여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편인데
가끔 팩폭하는 사람 거릅니다
다른 사람 생각안하고 자기 마음 가는데로
얘기하는 사람은 너무 싫어해여
글구 독단적으로 자기 의견만 관철시키려고하는 사람이랑
내로남불인 사람들이 싫어요
와…인정
내로남불 진짜극혐
ㄹㅇ
와....완전 공감 저런 사람들 세번까진 참아요 😶 처음엔 기분 안나쁘게 말도 해보고 근데도 안되면 말 없이 끝내요.........
5:28 저 아이들... 슬프다 말했을때
"딱히 내 일도 아닌데..." 라니!!!!!
다른 부분은 이해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내 일이 아니라니....ㅜㅜ 이건 못넘어감!
저게 설정인걸 알면서도 장면만으로
인프피가 마상 입을 수 있는 장면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함부로 불쌍하다라는
말로 표현하는게 걸려서
여러번 생각하게 된다.
영상의 인프피처럼
슬프다.안타깝다 라는 말로
나의 입장을 대변하는 말로
바꾸어서 표현한다.
쉽게 동정받는 사람으로 만들고싶지 않아서)
인프피가 놀라는 타이밍에 효과음 나오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난 겁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안맞거나 불편한 사람과는 아예 접촉을 안함
그래서 만나는 사람중에 불편한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또 긴밀한 관계도 없는듯..
가족끼리 매장에서 일하는거라 회사동료관계도 없고 친구도 예의상 가끔 만나는거라 이런거 보면 먼나라얘기같음
진심 뒷담화하는친구 너무 싫음.. 거기 데인 적도 있고 별거 아닌데 큰일처럼 욕하는거 보면 너무 정떨어짐; 애도 아니고.. 다른 좋은점 찾아보려해도 안보이고 정말 있는정 없는정 뚝뚝 떨어져서 하... 인프피는 진짜 솔직히 앵간하면 다 이해 가능해서 사정이 있겠지 그럴수도 있지 두 문장 입에 달고 사는데 그 선을 넘으면 그건 절대 용납 못함.. 애초에 이해하는 선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근데 난 또 손절도 딱딱 끊는걸 잘 못해서 말걸면 받아주고 연락하면 받아주고 할 때도 있음 대신 태도가 달라져서 상대도 앵간한 눈치 있으면 나랑 거리두고 걍 서로 멀어지는 타입임
하나 둘 끊어내다보니 친구가 없네요 이제 혼자가 편할정도 사람들을 못믿겠음 ㅠㅠ 상처받기 싫어
기회 세번이상 주기 기회주며 한없이 이해해보기 그러다 선 오지게 넘는날 정뚝떨하며 한큐에 딱 자름
대화?? 20살 넘은 인간은 절대 안바뀐다 생각함 한번 마음 뜨면 세상 차가워짐 하루종일 같이 있다해도 투명인간 취급하며 나 스스로는 전혀 불편하지않음 인프피의 이타심은 착한 사람들에게만 발현됨
와 진짜 썸네일 보규 극공감 되어서 바로 눌렀어요.. 지이이인짜 나다 뼈속까지 인프피구나 나 ㅎ ..소름) 오래된 친구가 내가 생각한 선을 자꾸 넘어서 그래도 비교적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똑같이 행동해서 너무 힘들어서 결국 손절했는데 마지막 카톡 보면 얘가 왜 차단했지 갑자기? 할 정도로 착하게 말함 도저히 따지지 못 하겠어서..(상대방 기분 나쁜 말 잘 못함..) 근데 처음 손절해봐서 굉장히 심적으로 힘들었음 찝찝해서 며칠 앓다가 아주 아무 일 없었단 듯 회복됨 ㅎㅋㅋㅋ 손절 하고 나면 미련은 절대 없음 그냥 내 인간관계에서 삭제---
인프피는 사람들이 지들이 알아서 아름다운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지니고 살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데 왜 저렇게 서로 피해를 주는지가 이해가 매우 안감 ... 사람들에게도 구지 선을 긋고 그때그때 이것 노 여기까지. 이선넘어오지마 하고 일일히 투쟁하지 않는 이유는 . 알바 30분 일찍오라는 둥 갑질이나 친구한테 일 떠넘기거나 하는게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근데 왜 스스로 나쁜 인간의 행동을 선택하는지 이해가 매우 안감. 인간이길 포기했나
그래서 선 안긋고 지하는데로 행동하게 냅두고 관찰하니까
만만한 사람에겐 괴물이 되는 인간들이 나에게 갈때까지 가는걸 자주 관찰하게 됨 ㅋㅋ
인간성 관찰다하고 손절치는거임
지금은 손절을 너무 했나 싶지만 막상 다시 만나면 미치고 환장할 것 같아요…내가 얠 대체 왜 만나고 있지…이런 늑김.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상대에게 이상주의적 잣대를 가져다 대는 게 좀 폭력적이다 싶을 때도 있긴 해요. 나도 완벽하지 못한데. 근데도 비윤리적인 사람은 남도 싫고 그게 나라도 싫어…
저도 저랑 성격이 너무 안 맞은 것 같아서
연을 끝내게 된 사람 있어요..ㅎ
나한테 기분 나쁘게 말하고 표현방식이
다른건지 묘하게 얘기하면 상처를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결국 많이 싸우다가
끝내게 되었네요 어짜피 계속 있어도
속만 상했을 것 같아서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아까 투표했는데 중간에
브금 듣고 심장 쿵쾅댔어요ㅋㅋㅋ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멱살 잡는것도👍
ㅋㅋㅋㅋ
맞아요 나에게 자꾸 상처를 주는 사람은 옆에 둘 필요가 없죠..! 좋은사람들 챙기기도 바쁜데☺️
@@inppuppi 꺄아아
ㅋㅋㅋ댓글 달리면 왜케 기분 좋죠..ㅎㅎ♡♡
진짜 왠만하면 다 친하게 지내고 포용하는
성격인데 계속 상처 주면 같이 지내기
넘 힘들어서 점차 조용히 멀어지는 편ㅋㅋㅋ
잇프피로써 직장에서 참다참다 상사하고 싸우고 때려친 사람입니다 그때는 쌍욕은 기본이고 완전히 눈돌아가서 물건까지 집어던질 정도로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인프핀데 진짜 공감가네용.. 진짜 남의 인생에 시시때때로 감시하고 간섭하는데다 당사자 의견없이 제멋대로 정해버리고 다른사람에게 떠벌리고 다니는 행동을 제일 싫어하는데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 정말 100000000번 참다 결국 뒤도 안돌아보고 가차없이 손절했죠.. 너무 후련하네요.. 정말 인프피가 손절하면 죽어서 지옥가서도 영원히 손절이에요..ㅋㅋ 그러니 인프피가 신호를 줄때 그만해야 합니다..ㅋㅋ
저한테 상처를 줬거나 힘들게 한 사람은.. 두고두고 생각하고 혼자 울기도 해요 그리고 여러 영상이나 조언 등을 듣고 어떻게 할지 방향을 정하고 며칠간 마음 속으로 정리하고 손절각을 본 다음에 행동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미 상대가 잡으려할땐 마음이 떠난 상태더라구요
뒷담화가 싫은건.. 뒷담화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사람이 말하는게 하나도 공감이 안될때가 있음 가만 들어보면 욕하고 있는 대상이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욕할때 정말 왜 이러나 싶어서 싫어짐..
그리구 인프피가 자기주장이나 의견? 그외에 이런저런 말을 나서서 잘 못하는 건 자기 생각에 확신이 없고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수정체크 하기 때문… 물론 소심한 것도 있지만, 잘못됐다는게 분명한 상황이 보이면 정의감에 불타서 야무지게 말 잘할 때도 있음..
마찬가지로 인간관계 손절할 때도 확신이 없어서 여러번 기회를 주고 이래서 그럴수도 있지 저래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몇번씩 넘어가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면 한계치가 있어서 또 야무지게 손절함..
ㅜㅜ 저 지금 딱 그 상황이에요 뒷담화 상대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할때 왜 이러나 싶은게 수십번이고 ㅜㅜ
거기에 대해 말해주면 그냥 말돌려서 험담 계속해요 히이익 ㅜ.ㅜ
100%확신하는이유가 그 지인도 똑같은 행동을 햇엇어서 너는 그때 그렇게 했는데 왜 뒷담화상대는 이해를 전혀못하느냐 하는 얘기거든요 ㅜㅜ
힝 여튼 인프피 본거지와서 힐링하고갑니다 ㅜㅜ
인프피인데 오늘 친구 한 명 손절했습니다. :'D 친구니까 선의로 호의도 베풀어주고 도와주고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는 저를 어떡해서든 아랫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고, 제가 제 노력으로 잘되면 무조건 배 아파하고, 제가 하는 말에 일일히 토를 달더라고요... 주변에 있으면 유리조각 위를 걷는 것 같아서 같이 소속되어 있던 그룹에서 나오고 손절했습니다. :'D 제가 그동안 베푼 호의도 제가 그 친구한테 자랑질 하려고 베푼거라고 믿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Bye bye forever.
잘하셨습니당 !!! 자존감 갉아먹는 사람은 주변에 둘 필요가 없지요
근데 제가 아는 인프피 중에 진짜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고 남탓만 하는 회피성 인간 있는데. 좀 내로남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인프피도 있는 듯..
그런건 mbti를떠나서 그냥 사람자체가 잘못된 유형이겟죠
음...사실 그냥 친구를 안키움.. 정말 좋은 친구 몇명있고 그 외랑은 딱히 연락이어나가려하지 않음
곁에 좋은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라고 하죵☺️
인프피 동지 여러분, 어차피 다른 유형이라고 인간관계 안 달라요. 그냥 사바사입니다. 맞는 사람만 만나고 살아도 힘든 게 사람 사이인데, 우리 편하게 살아요
이게...뒷담까거나 불평불만있는 사람을 멀리하려하는건 어느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난 내가 찔려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음..
나도 남 욕할때있고 불평불만 많은데 대신 그걸 아무에게나 하지 않을 뿐..그 차이인 것...
그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내가 찔리기도하고 당연히 계속 듣다보면 주위영향을 많이 받는 내가 더 그렇게 변할것같아서 겁먹고 미리 피하는것같음..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정의로운 것도 나 혼자 부당한것을 당하면 그냥 참고 일하는데 다른 사원들이 당하면 내가 나서서 뭐라하고 그러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만큼은 퇴사할 각오하고 막....ㅠㅠ 진짜 고쳐야하눈데...읍읍....ㅜㅜ
근데 웃기건 프피도 욕하고 성격 괴팍합니다
근데 자신이 마음을 연 상대 앞에서만 선이 않을정도로 많이 합니다.
예…
맞아요 몇번에 기회를 주지만 정도가 넘으면 손절치죠
웬만하면 두루두루 다 지내려고 하는데 나한테 무례한 사람은 정말 참고 참고 참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 연락 끊어버리고 손절함... 정말 정떨어진 사람은 전화번호 지워버리고 카톡 인스타 친구 삭제함
2:06 근데 솔직히 이런 사람은 누구나 싫어할듯.. 전남친보다 잘생긴사람을 만났다는건 100만번 양보해서 식을 수 있다치는데 전남친 탓을 하면서 전남친 완전 나쁜놈으로 만드는게 진짜 싫음..
인프피인데 인프피가 손절한 거면
99.99% 그 상대방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프피가 괜찮아 해도
방심하지 마세요 데이터 다 쌓아두고
저장해 두었다가 다 터뜨리는 타입입니다
뒤끝 쎄요 엄청 ㅎㅎㅎ
공감 안해주는거 별거 아닌거같은데 인프피한텐 너무 치명적임... 왜냐하면 인프피는 자기 감정이나 좋아하는 거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공유해서 애정표현이 거부당했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인프피도 관심없는 분야는 진짜 한 방울도 관심 안 주는 타입인데 누군 바보라서 상대방 감정, 좋아하는거에 관심있는 척 해주는 줄 아나 ㅋㅋㅋ 상대방에게 갑자기 무관심해지는 때=더이상 상대방에게 어떤 좋은 영향도 받지 못한다고 판단 + 그나마 상처라도 그만 받고 싶다고 느껴서 손절때리는거
우리 내향인들은 정말사람들에게 기회 백번줌 백한번째 되야 손절함
진짜 어느정도는 다 이해함 또라이 변태 약간의 소시들도 받아들임 밧 인프피에게 손절 버림받은 사람들은 진짜 자기 인격 고민 해봐야함
진짜 미안해 한 마디를 못하고 자기 감정만 주구장창 설명하는 고등학교 친구 있었는데 졸업하자마자 차단하고 연락 안 하고 있어요
여기에 나온 예시들 다 인정 . . .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 너무 싫지 않아요? ,,,,,, 강약약강도
@@혜원-r5o 저는 필요할 때만 찾는게 너무 싫어서 내가 그런 상황 안 만드려고 외로워도 참아요 ㅠㅜ ㅋㅋㅋ
공감... 돌아보면 내가 이기적이었던것도 많았지만 그때는 부정적이고 힘든 내색 받아주는거에 지쳐서 손절해버림 나도 힘든데 끊임없이 받아주는거에 한계가 느껴져서...
인프피인데 그동안 짜증나게했던 인물이 다 떠올라서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ㅜㅜㅜ(혹시오해힌실까봐 적는건데 위의 말은 그냥 이 영상 인프피로써 너무나 공감이돼서 얘기한말입니당.). 댓글달고가요!!영상 잘 보고가요♡-♡
모든 인프피가 위 항목에 해당하는 사람들 칼같이 손절하는 것은 아님. 저 같은 경우 뒷담도 정말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하듯 하는 거면 이해해줄 수 있음 하지만 성격자체가 남 욕하는게 디폴트값이라 입만 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트집같은 뒷담하는 사람은 가까이 안둠. 인프피는 각자 자기만의 신념이 있는데 이게 심각하게 침해당하기 전까지는 헤실헤실 거리는데 남이 뛰놀 영역을 크게 해줌(이게 배려하는 거임. 타고난 평화주의자이기도 하고). 근데 건들여선 안되는 부분을 훼손시켜버리면 두 가지임. 스스로를 불살라버려도 상관없을 정도로 무례를 범한 사람에게 그 댓가를 치르게하거나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함. 내 기준에 의하면 그 사람은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 인프피들이 무해하게 대해줄 때 그냥 기본만 지켜주면 됨. 그게 그렇게 힘드나?
손절할 사람의 모든 네트워크를 차단.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에 이끌었다!!! 본인 전형 오브 전형인 인프피인데 공감 터지는 영상이네요. 구우독하고 가겠습니다.
미련없이 떠날수 있을만큼 기회는 줍니다 내가 손절한 사람은 시어머니가 다 해주셨는데 며느리한테 아무것도 안바랬는데 암걸려서 돌아가셨어요 당연히 슬퍼할줄 알았는데 신랑이 옆에있는데 보험금으로 아파트 당첨됐다며 땡잡았다고, 시아버지가 같이살려고해서 극혐이라하더라고요 그후로 차단. 말할 가치가 없어요 친구라고 생각했으나 나를 가끔 감정쓰레기통 취급했었던 사람, 티키타카는 어느정도 되야죠 사람이 지는 힘든데 나는 행복한듯 착각하고 마음이 태평양인줄 아는사람,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고 심장크기 뇌크기 똑같습니다 이기적이다 상식밖이다 내가 인생 한번뿐인데 이런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을필요있나에 한계를 느낄때 손절 차단합니다
문제는 손절 당한 사람이 자기가 손절당한 걸 인지 못함. 계속 연락하니 결국은 전번 차단해야함..ㅠ
인프피 성격상인지 내 성격상인진 모르겠지만 화 잘 안내는편이고 보통 뭘 지적하고 싶으면 돌려말하는편인데 화나면 분위기 잡음ㅋㅋㅋㅋㅋ 내 눈치 보는 사람이면 얘는 그나마 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장난으로 자연스럽게 넘기고 모르는 놈은 끝까지 싸한 분위기로 끝냄
진짜 인정..남들 뒷담화도 많이 하고 내가 많은 정성과 돈을 쏟았는데 그걸 당연하게 느끼는것같아서, 내 뒷담을 했다는걸 알고 손절마음 먹었읍니다,,,,.쎄할때마다 넘어갔는데 큰 상처ㅠㅠ 그러고도 손절 한달을 고민했다 짜식아ㅠㅠ앞으로 내가 먼저 연락할 일은 없을거다
내맘을 대변하네,, 제발 infp한테 이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좀 봐줬으면,,🥲
와..진짜 내가손절했던 경험이랑 똑같다.. 무려4년이나 지켜보고 손절함... 진짜 못견디겠어서 스스로 고립되더라도 손절
학교생활 중이라서 칼 같이 손절하고 안 보고 지내기가 힘든 내 친구도 아닌 친구야.... 졸업하면 꼭 내가 손절 할거니까 기다려 ㅜㅜ 니가 얼마나 사람 숨막히게 하는지 되돌아 봤으면 한다 정말 ....
와..내가 손절한 사람들 여기 다 있네
같이 있으면 내가 힘들어져서 정말 딱 3번까지 참고
내 기준에서 가치가 느껴지지 않은 사람은 말할 가치고 못느낌으로 바로 바이 그래도 나름 소중했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너의 이런점으로 불편하다 혹은 힘들다 말해주고 기회를 줌 그래도 3번을 넘겨 또 같은 상황이다? 그럼 또 바이 나를 존중해 주지 않은 사람에게 나도 존중해 줄 필요를 못느낌
1:55에 나오는 비도덕적인 사람이 진짜 지금 제 친구랑 너무 똑같아서 전부터 손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확실해졌네요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한거 같아요!
난 도덕적인 기준이 제일 큰거같다. 뭐 자기 인생이라지만 바람 핀다거나, 인성 파탄난 것 같다거나 하면 진짜 두번 다시 보기 싫음. 나까지 별로인 사람되는 기분들어서..
난 인프핀데 나 무시하는거 아님 손절 잘 안함 근데 나 무시하기 시작하고 선 넘으면 바로 칼 차단
진짜 서서히 멀어짐 인프핀데 3~4년 친구가 다른 학교 친구 까는것같아서 그거 보고 있던 정 다 떨어져서 연락도 다 끊고 만나도 피하고 그래서 걔가 직접으로 몇번씩 말하기도 하던데 요즘 왜 피하냐고 근데 뭐 ㅋㅋ 걍 아무말 안하고 그러다보니 정반대편에 사는것처럼 서로 없는것처럼 지냄
나도 좀 놀란게 걔랑 엄청 친했는데 있던 정이 다 떨어지더라.. 정확히 깠는지 안깠는지는 잘 모르지만
원래 좀 까고 다니는애고 100퍼 나 깐적있을거같아서 그때 바로 손절함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친했는데 내가 그렇게 한순간에 손절한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신기함
와 손절했던 사람들 유형 여기 다 있네
인프피 입니다. 이젠 그냥 혼자가 좋습니다.
다른말이긴 한데... 저 쿨한 바이가 너무 웃겨요
진짜 맞는듯 현남자친구 인프핀데 손절 얘기 들어보면 다 몇 번은 이해하다가 아 애는 안 되겠다 회생불가 하고 바로 손절하고 쭉 연락 안 하더라
Infp가 우유부단하다거나 우울증이라 연약하다거나하는 겉도는 이상한 분석만봐서 답답했는데, 인프피는 하기 싫은 일이거나 귀찮아서, 혹은 중요한거라 완벽히 해야해서 미루는거지 결정장애가 아닌데말야. 손절 이유는 몇개 틀려도 인프피 손절에 대해 잘 분석하넹.
INFP인데..
내용 너무 격공!
근데..
난 왜 아예 보고싶지 않아서 손절한 사람들이 2년도 못 가서 다시 받아주게 되는거지..
인프피들은 대부분 진짜 기본적인 도덕성만 있다면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인프피에게 손절 당한 사람이라면....답이 없을지도...이상 인프피 사랑하는 엔티제 임니당...♡
건강하면불평불만 부정적이진않는데...
또 인프피가 건강하지않으면 그반대유형이 되버려서...피폐해진 인프피는...부정의 늪에있어서 또 그래보이진않겠네요.
ㅋㅋㅋㅋ인프피..본인들만 손절카드 있는줄 아는듯.. 본인들이 손절당하면 겁나 우울해하면서 본인이 손절치면 엄청 이해해주다가 손절하는거라 하는듯. 근데..사람 다 똑같아
그런건 아니고 사람들 다 있겠죠..
근데 여기선 보통의 인프피들이 공감할만한 손절 포인트를 쓴거구용ㅋㅋ
나도 옛날엔 인프피였었고, 제 아는 인프피는 처음에 뒷담하던데요..다른사람들도 다 하고..그래서 저도 살짝했는데 본인이 한거는 기억못하고 제가 한것만 안좋게 보더라구요. 모순아닌가요?? 그리고 매번 지각함 출석도 계속챙겨주는데 사과나 고맙다는 말 없음. 오히려 나보고 왜 기분 안좋냐고해서 한마디 하길래 참다가 말하니 고치려하더니 그때뿐임. 인프피 본인은 다 잘하는줄아나?
그건 걍 그 사람 인성이죠 일반화 ㄴㄴㅋㅋ
인프피가 ㅈㄴ 이기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럼ㅋㅋㅋㅋ 원래 지 잘못은 모름ㅋㅋㅋ
걘 성격검사 다시한번 해야할듯 내 친구도 첨엔 infp로 나왔다가 내가 생각하는 infp랑 너무 달라서 다시검사해서 esfj로 나옴
@@user-wq8oc8tt5t 이거 진짜 자칫하면 편헙만 생각인듯 mbti로 모든걸 과몰입햇을때 나타날수있는 증상임 병원가보셈 그렇게따지면 어느 mbti든 이기적인사람은 어딜가나 있고 그런거죠
이미 손절한 친구가 영상에 나온거 거즘 다 해서 못참겠어서 이런저런거 왜 하는거냐 하면서 차분하게 이야기도 했는데 선즙 필승 시전하고 이후에도 계속 바뀌는 모습없어서 그냥 얘는 구제 못할 쓰레기구나 하고 조용히 멀어지는중,,, 가끔 만날때마다 친한척하는데 너무 역겨워서 그 친구랑 최대한 안 마주칠려고 도망다닙니다,,^^
글구 인프피 친구여도 비도덕적인 행동하는 사람있어요,, 잘 거르시길,,,(현재 조금씩 거르는중)
3:28 ㅋㅋㅋㅋ 갑질 못참는거 완전 인정이에요
안친한 사람도 심지어는 지를 괴롭힌 사람도 몇번 안이거나 그러면 괜찮은데 뭐 반년 넘게 그랬다! 하면 바로 손절함. 진짜 손절치는데 안좋게 하면 손닿거나 조금만 닿아도 혐오스럽고 멀리서 보이자마자 표정 더러워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