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스꾸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user-ts6yb9mi9s]

타레가기타 연주 너무 좋아해 자주 들었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봐요.기타 연주도 신비하고 황홀한데 더불어 나나무스꾸리의 노래라니 환상적이네요.

[@cat1055]

무스꾸리 언니 목소리는 세월이 흘러도 좋네요.

[@user-qy7yc7hz6w]

멋집니다 😅

[@user-bz3mf7iq8w]

이사벨라 여왕 한테 쫓겨 가면서도 이 궁전 만큼은 보존 해달라는 조건 으로 항복 했다죠 대단한 무어인~~^^

[@user-ie6qy2hy2o]

이런 궁전을 완공하고 그 나라가 국력이 기울어 망했으니..그래도 나라는 망해도 좋으니 이궁전만큼은 허물지 말라고 점령군에게 통사정하여 너무 간절한 부탁이어서 들어줬다는 얘기...

[@TheWoseven]

통사정? 우리니라 역사아니라고 함부로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대해서 보여주고 떠났는데. 당시 궁전의 화려함을 당시 기준으로 보면.

[@user-sh8fk6xv2t]

나나무스꾸리의 신비한 가창력이 몽환적인 슬픈품은 궁전의 스토리를 승화시키네요

[@user-tp6np7yb6x]

알함브라의깊은역사에대해서는잘모르지만슬픈역사의장소로만알고있죠스페인의유명한관광명소로만알죠클래식기타로연주하는모습을간혹보았습니다

[@user-tp6np7yb6x]

세월은흘러도흔적은역사와함게여기에남아서많은사람을머물다가게하는군요아름답고슬픈사랑의이야기를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