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한국어 뜻을 눈으로만 참고하고 영어로만 필기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장기 기억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방법 1. 영어 정의와 예문 작성: 영어로 단어의 정의와 예문을 작성합니다. 2. 한국어 뜻 참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한국어 뜻을 눈으로만 참고합니다. 3. 반복 학습: 영어로 작성한 내용을 꾸준히 복습합니다. 이 방법은 장기 기억 암기법 입니다 이방법이 좋은점 영어로 말할때 번역절차가 없어집니다 영어식 사고가 만들어 집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영어에 익숙해 집니다
원래 50개 외울 때에는 2시간이 넘어도 못 외웠었는데 저 방법으로 하고 나서 지금은 80개를 2시간 만에 완벽하게 외웠습니다. 이 방법을 하루마다 하고 한 4일째 되시면 이 방법이 더 익숙해지고 스스로도 뿌듯하드라고요 아 참고로 이 방법은 원래 알고 하고있던 방법이라 효과는 확실합니다!
13:27 통문장 외우는거 너무 좋아요 저도 초보떄 영어공부 했을떄 통문장 외웠는데 학원에서도 했구요 제 팁을 쫌 말씀해드리자면 페러프레이징 할떄 자신의 경험을 담는 거에요 Example: I love to play the soccer in my free time :난 내 여가시간떄 축구하는거 좋아해 이걸 외웠다 치면 그걸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걸로 바꿔보는거죠 I love to play the baseball in my free time or basketball 요런것들요 그리고 또 좋은 방법은 방법은 문장 하나 하나를 바꾸는거에요 동사도 바꿔보고 또 my free time 아 또 어떤 단어를 넣을수 있는지 이렇게 하면 이 문장이 내것이 되고 하나의 문장에서 많은 걸 얻게 되는거죠
수용성 갑, 피드백 갑.. 자신의 암기력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암기력이 부족한 부분은 반복학습하여 암기력을 보강..이후 또 암기력 재확인..보강 . 단어당 7-8회의 암기를 거치는 사이에 대부분 암기가 되는데.. 이 과정을 자동으로 암기되는 신기한 경험이라고 표현하였음... 즉, 적은 횟수반복만에 암기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며 암기가 될 때까지 반복하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7-8회만에 암기가 되더라.. 자신이라는 인간기계의 속성을 파악, 즉 인간기계의 지적 수용능력의 패턴을 파악하여 자기암기학습 패턴에 맞는 학습법 습득. 저도 공부를 잘 했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한두번만에 단어를 쉽게 외우는 특급비법이 있지 않다는 진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특급 비법이 있나 싶어 영상을 끝까지 보았는데요. 저의 학습법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이걸 보고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나요. 공부는 자신과의 부단한 소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선생님은 영어단어 공부법 뿐만 아니라, 알기쉽게 알려주시는 방법도 알고 계시네요. 이것은 또 하나의 대단한 능력입니다.
이 방법 확실히 효과 있는데, 사람마다 가진 능력(타고난 지능,암기력,집중력)이 천차만별이라 똑같이 해도 그 효과가 크게 차이나긴 합니다. 선생님은 1시간에 200개를 외우셨다고 했는데, 전 150개가 최대치였어요…ㅋㅋ사람에 따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정도의 차이가 크긴하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니 누구든 시도해볼 가치는 있는것 같아요.
은퇴하고나서 영어 공부 다시해 보려고 단어장을 구입했습니다. 단어책을 통해서 암기하는 단어는 문장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 가질 않아요. 그래서 읽고 싶었던 소설을 놓고 모르는 어휘를 하나하나 노트에 적고 사전을 찿아서 발음기호 적고 한글로 뜻을 적고… 이렇게 해서 암기한 단어는 스토리를 통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가요. 그런데 문제는 일일이 한단어 한단어를 사전에서 찾고 발음기호 적고 한글로 뜻을 적고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거 정말 잘 먹힙니다. 눈만이 아니라 입과 귀를 통한 모든 감각으로 외우니까 가장 강하게 뇌에 때려박을 수 있고, 뇌에 오래남도록 자기 전에 확인하니까 장기기억으로의 전환도 잘 되었습니다. 납득이 잘 안 되는 분들은 중고등학생 때 영어단어 시험을 20분 전에 급하게 쓰고 읽고 난리를 쳐서 100점 받던 친구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영어식 사고가 안됩니다. 한국어 간섭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이방법 비추합니다. Join을 외울때 관련 이미지를 떠올리며 외우세요. 그래야 한국어 거치지않고 바로 영어로 사고할수있습니다. 영상 방법대로 공부하면 토익 900점 넘어도 회화조차 제대로 못하게되고 한국말과 영어가 1대1로 정확히 매치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점수만 높은 사람이 됩니다.
영상에서도 리딩이나 한국식 시험 대비용 공부법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저도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고 이 채널의 취지와 맞는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의사 분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아니시고 영어 점수 올린 경험담을 나눠주시는 느낌이에요. 학습 목적에 맞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spaced repetition을 매우 쓸만하게 만든 좋은 앱이 있는데, 3개월 사용중인데 현재 2천단어 암기한 것으로 평가되네요. 하루 평균 1시간 정도 여기에 투자한 결과라서, 휴학생들은 아예 작심하고 하루 8시간씩 사용하면 1년후 미국 식자층 만큼 영단어를 잘 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장정희-r6k 말해보카를 사용하고 있어요. SuperMemo가 좋은 앱이기는 한데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문제를 입력해야 하죠. 반면 말해보카는 개발사에서 이미 잔뜩 영단어를 입력해놓았더라구요. ’입력값 알바비 지불‘ 이라고 생각하고 기꺼이 1년 9만9천원을 납부해서 쓰는 중입니다.
이 영상이 조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어요. 솔직히 이 분은 15~20년전 쯤에 cbt 공부 하신걸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찍으셨는데요. cbt 이든 ibt 이든 pbt 이든 토익이든 일단 ETS에서 나온 시험은 기본적으로 원어민이 만든 시험이고, 이 시험들이 절대로 원어민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영어를 제2언어로서 사용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평가하는 시험이거든요. 한마디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토플이나 토익을 보지 않아요. 너무 쉽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서요.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 그렇게 단어가 굉장히 어려운 학문적인 단어를 ETS에서는 절대 물어보지 않아요. 여기까지는 굉장히 상식적인 추론이거든요. 일상적으로 누구나 알만한 단어를 가지고 출제하고 문제를 구성해요. 반면에 텝스나 수능같은 경우는 논문에서 지문을 가져와서 교수님들이 문제를 만들어요. 일단 지문 자체가 대학원생이 읽는 논문의 지문을 가져오기 때문에, 단어가 다소 아카데믹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보여요. 물론 수능에서는 단어 뜻도 알려주고, 어느정도 수정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지문 내용자체가 다소 익숙하지 않은 그런 내용들이 출제가 되요. 텝스는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평생 볼까말까 하는 그러한 단어들이 나오구요. 일단 한국시험은 기본적인 전공영역의 단어들을 꽤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단어들은 기본적으로 다의어로서 단어의 의미가 여러가지로 갈라지지 않고, 정확하게 딱 그 단어 그 한가지 뜻으로만 한정된 상황에서만 쓰이는 경향이 99%에요. 반면에 ets 에서 나오는 시험의 단어들은 기본적인 단어로 단어 자체는 굉장히 쉬운 단어이지만, 그 단어가 이런 뜻도 있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다양한 다의어로 오답이나 정답을 가르는 요소로 작용을 상당히 많이해요. 일단, 국내에서 만든 시험과 외국에서 만든시험은 영어의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이 많이 달라요. 외국인이 만든시험은 기본적인 일상적인 대화에서 많이 쓰이지만, 그 나라에 살지 않은 사람이 책으로 접하기에는 쉽지 않은 그러한 기초적인 단어의 다양한 다의어를 가지고, 문제를 풀때마다 틀리게 만든다면, 국내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지문으로 낯선 효과로 난이도를 올리고, 익숙치 않은 다소 무거운 단어로 영어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게 만들어요. 그리고, 국내 시험과 외국 시험은 단어암기에 있어서도 분명히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구요. 국내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으로 1시간에 200개를 외우든 콩나물에 밥을주든 똥을주든 우유를 주든 그냥 암기하는게 분명히 맞아요. 왜냐하면, 그 단어에서 더이상 응용해서 다른 단어의 쓰임까지 확장이 되지 않으니깐요. 그런데 외국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인 단어에서 이런 뜻도 있어? 하는 헉? 하는 이런 뜻을 가지고, 문제를 풀때 굉장히 당혹스럽게 하거나 독해를 하다가 그런 부분에서 막히게 되고, 그런 부분을 또 문제로 출제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서 영영사전을 여러개 찾아서 그 기본적인 단어 뜻의 다의어가 있는지 구석구석 찾아보면서 학습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외국에서 만든 영어시험이 어떻게 단어 하나와 뜻 한게가 1:1 대응으로 해서 단어를 암기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전문용어의 영어단어들은 이게 가능한데, 영어는 한국어와 다르게 기본단어들이 다의어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게 사실상 불가능해요. 그래서, 영상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에요. 뭔가 수능이나 텝스를 공부할때, 어휘 공부의 학습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단어를 암기하는게 효율적인지, 본인이 의전원을 나오고 전문의 까지 딴 시점에서 그래도 암기는 많이 해봤고, 본인이 자신이 있다면, 그런측면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솔직히, 전혀 이상하지 않거든요? 심지어는 영어 단어 쉬운뜻 하나에 다양한 다의어를 한국말로 적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한국말로는 가능한데 영어단어로는 또 안쓰이거나 어색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한국말로 써서 외우는것도 좋겠지만, 예문을 보고 정확하게 어떤 느낌으로 그 단어를 쓰는지 이해하고 한국말로 본인 편하게 바꿔서 생각하면 되거든요. 이 과정 자체가 생략된체로 한국말을 그냥 영어단어 옆에 놓고 저렇게 1시간에 200개 암기한다는게, 과연, ets 시험에서 경쟁력이 있는 방법인지 의구심이 들거든요. 심지어 ets 에서는 그런 미묘한 단어의 어감 차이를 문제화해서 물어보거든요. 저게 ets 기출문제만 풀어보면, 문제가 물어보는 트렌드나 추세를 금방 알고, 저렇게 공부를 하지 않을거 같은데, 왜 무턱대고 단어를 200개식 1:1 대응해서 암기를 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수능공부 하면서 저렇게 암기하는거는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토익하고는 공부법이 좀 결이 다르거든요. 제가 이 영상을 한번 쭉 다시 보면서 느끼지만 저는 이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저 분이 뭔가 혼자 착각을 하거나 뭔가 잘 모르고 그냥 하신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대한민국에 대단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한말이기 때문에,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고 내가 잘못생각했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고 돌이켜 보긴 했지만, 그냥 제가 처음 애초에 생각한 부분에서 딱히 틀리다고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처음 쓴글에 저를 공격하시는 분이 5~6명 정도 분이 쓰셨는데, 제가 뭐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구요. 제 글을 다시 이분들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제가 태도가 남을 까내리는게 안좋은 태도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셨지만, 제 태도가 문제라면 분명 사과를 드리는게 맞지만, 그래도, 확실히 아닌거는 아니라고 제 "의견" 표현하는거는 저는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영어단어와 한글이 1대1 대응이 되기 힘든 부분이 많죠. 머리가 엄청 좋은 사람들은 컴퓨터 처럼 처리할 수 있으니 많이 외워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힘들다고 봅니다. 이젠 영어 한글 로 공부하지 않고 영어 내용 영어 로 공부하는 시대이지 않은가 싶네요.
와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영어단어를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하고 있었네 대박 나도 첨에는 쓰면서 했는데 그냥 말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는 12개 단어 10분동안 다 외우고 넘어가니깐 다 까먹는것 같아서 그다음 한번 더 말해서 외우고 마지막으로 가려서 했는데 이게 최고의 방법이였다니! 이영상 보니깐 확실히 천재는 안 알려줘도 다 하는걸 알겠다 다만 좀 늦을뿐 나도 좀만 더 있었으면 4단계까지 갔을듯
3:46
7:01 요약
굿
굿
원장님이 왜 여기서 나오나요?❤
저도깜짝놀라서 클릭
저두요, ㅋㅋㅋ피부과 원장님이 왕년의 공부썰 푸시나봐요.
공부 잘하는 형제가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잘못봤나싶어 몇번을 확인했어요. ㅋㅋ
저도 몇번 확인했네요 ㅎㅎㅎ
1.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 한국말 뱉어보면서 익숙해지기 x3
2. 뜻 가리고 한국말 뜻 뱉어보기 x3(또는 5)
3. 그래도 모르겠는 단어 체크하고 노트에 적기
5. 노트만 보면서 뜻가리고 손으로 뜻 적기
4어디갔엌ㅎㅋㅎ
@@H물-i8o 숫자 5를 4로 잘못쓴거 아닐까요?
반복하는 공부법이 참 지루한데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특히 외우는 부분이 필수적으로 포함된 교육과목은 더더욱 그렇듯해요. ..영어 단어는 기본은 암기인데..암기는 반복인데...핫~
3~5번 보고 한국어뜻 말해보기
이후 단어보고 한국어 뜻 알아차리기
그래도모르는 단어들은 노트에 적기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한국어 뜻을 눈으로만 참고하고 영어로만 필기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장기 기억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방법
1. 영어 정의와 예문 작성: 영어로 단어의 정의와 예문을 작성합니다.
2. 한국어 뜻 참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한국어 뜻을 눈으로만 참고합니다.
3. 반복 학습: 영어로 작성한 내용을 꾸준히 복습합니다.
이 방법은 장기 기억 암기법 입니다
이방법이 좋은점 영어로 말할때 번역절차가 없어집니다 영어식 사고가 만들어 집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영어에 익숙해 집니다
원래 50개 외울 때에는 2시간이 넘어도 못 외웠었는데 저 방법으로 하고 나서 지금은 80개를 2시간 만에 완벽하게 외웠습니다. 이 방법을 하루마다 하고 한 4일째 되시면 이 방법이 더 익숙해지고 스스로도 뿌듯하드라고요 아 참고로 이 방법은 원래 알고 하고있던 방법이라 효과는 확실합니다!
6분안에 단어 100개외웠는데 이상한건가여 ;;
@@윤성현-l7xㄴㅔ.. 부럽네요..
조인이면 j.o.i.n 알파벳까지읽으시나요????
이 영상보기 전부터 늘 이 방식으로 공부해왔는데, 영어단어 외운다는 느낌보다 책 읽는 느낌으로 하는 거임. 말하면서 책읽는다 생각하면서 보면 외운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오히려 하기 싫음이 덜하달까요. 뭔가 외운다고 하면 숙제같고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13:27
통문장 외우는거 너무 좋아요 저도 초보떄 영어공부 했을떄 통문장 외웠는데 학원에서도 했구요 제 팁을 쫌 말씀해드리자면 페러프레이징 할떄 자신의 경험을 담는 거에요 Example: I love to play the soccer in my free time :난 내 여가시간떄 축구하는거 좋아해 이걸 외웠다 치면 그걸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걸로 바꿔보는거죠 I love to play the baseball in my free time or basketball 요런것들요 그리고 또 좋은 방법은 방법은 문장 하나 하나를 바꾸는거에요 동사도 바꿔보고 또 my free time 아 또 어떤 단어를 넣을수 있는지 이렇게 하면 이 문장이 내것이 되고 하나의 문장에서 많은 걸 얻게 되는거죠
토익단어 공부법 찾고있었는데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원장님? ㅎㅎ 깜짝놀랐어요 ㅎㅎ 여기서 또만나니 반갑습니다~~
저도 오래 전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공부를 했었던 저를 돌아보면 결국 꾸준함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맞으시네 원장님❤
한자 외울 때 비슷한 방법으로 했는데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
어머! 원장님!!!
아, 원장님 나오셔서 선생님 공부유튜브인지 알고 들어온건데ㅎㅎ
이제 다른채널에서 영어 공부법 섭외까지 받으시고, 멋지십니다~👍
콩나물 물주기법! 따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꿀팁 알려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헉! 원장님 유투브보면서 피부관리하고있는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초등영어를 가르치는데 제가 알려주는 방법이랑 슥제하는 방법까지 어쩜 이리 같은지!! 깜짝 놀랐네요~^^
급 반가운 얼굴이..ㅎㅎㅎㅎ
원장님 유툽 잘 보고 있어요. 멋찌십니다 ㅎ
설마~~ 했는데 역쉬 원장님^^
사람마다 다르듯 강사들마다 방법도 다양하네요 비슷한건 아침저녁에 한번씩 더 복습하라는것~감사합니다
이 분 의사세요ㅎ
@@heey5447 수능말고 의전으로 의사된 케이스에요...;;
오~ 완전공감
현직 영어관련일 하는 1인입니다
어 어 그러다 저 깜놀랬어요!! 멋지세요~~
토리파도 너무 규ㅣ여워~~ㅎㅎ
처음에는 입으로 뱉어보며 쭉 읽기
한국말 가리고 읽기
노트 만들기
노트
자기 전 훑고 바로 생각 안나는 거 체크, 일어나서 생각 안나는 거 체크
두 번 체크는 나중에 따로 모아보기
오~~요즘 제가 쌤의 영상에 빠져서 하루에 열번은 다시 보기 하는 중입니다. 물론 쓰시던 제품을 사지도 했구요.
이렇게 공부법도 알려주시다니 고맙뜹니당
괜히 공부잘한게 아니였네여❤
초중등 영어강사입니다.
제가 아이들 훈련시키는 방법이랑
정말 똑같이 하시네요^^
긋긋!!!!
수용성 갑, 피드백 갑.. 자신의 암기력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암기력이 부족한 부분은 반복학습하여 암기력을 보강..이후 또 암기력 재확인..보강 . 단어당 7-8회의 암기를 거치는 사이에 대부분 암기가 되는데.. 이 과정을 자동으로 암기되는 신기한 경험이라고 표현하였음... 즉, 적은 횟수반복만에 암기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며 암기가 될 때까지 반복하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7-8회만에 암기가 되더라.. 자신이라는 인간기계의 속성을 파악, 즉 인간기계의 지적 수용능력의 패턴을 파악하여 자기암기학습 패턴에 맞는 학습법 습득. 저도 공부를 잘 했기 때문에,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한두번만에 단어를 쉽게 외우는 특급비법이 있지 않다는 진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특급 비법이 있나 싶어 영상을 끝까지 보았는데요. 저의 학습법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이걸 보고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나요. 공부는 자신과의 부단한 소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선생님은 영어단어 공부법 뿐만 아니라, 알기쉽게 알려주시는 방법도 알고 계시네요. 이것은 또 하나의 대단한 능력입니다.
앗 그선생님이 그선생님이였다니 대박 👍
응? 피부과 원장님 아니세요?
다재다능이시네요ㄷㄷㄷ
피부과 원장을 하려면 의대를 가야 되는데 의대를 가려면 서울대 가려는
공부량보다 더 해야 되니까요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단어 암기에 좋은방법이 있었네요..화이팅~!
영단어 암기에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바로 시도해야겠어요~
영단어공부법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영단어들을 익혔어요. 근데 혹시 영단어의 스펠링은 어떻게 외우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공부 하는 방법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왠지 더 반갑네요 ㅎ
멋짐멋짐!^^
와 정답이다 😮
원래 컨텐츠대로 오신 듯~~~저한텐 이게 더 익숙~~~
일본어 공부중인데 한번 시험해보고 글써볼께요
영어단어 공부법 넘 좋네요~믿고 따라 해보겠습니다^^
담에 사용했던 단어책도 구경시켜주세요~😊
😮😊난
😊ㅡ 0:22
선생님 알짜 전술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방법 확실히 효과 있는데, 사람마다 가진 능력(타고난 지능,암기력,집중력)이 천차만별이라 똑같이 해도 그 효과가 크게 차이나긴 합니다.
선생님은 1시간에 200개를 외우셨다고 했는데, 전 150개가 최대치였어요…ㅋㅋ사람에 따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정도의 차이가 크긴하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니 누구든 시도해볼 가치는 있는것 같아요.
정말 딱 필요했던 공부방법을 알려주시네요 당장 내일부터 따라하고싶은 의욕이 불타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더 잘 외워짐❤❤🎉
일본어공붓하는데실전해보게습니다
학생때영어공부하던기억을다시하게되어감사합니다
1. 목표분량 전체 눈으로만 보고 3번 반복해 읽기 (발음>뜻 순)
2. 뜻 가리고 3or5회 말해보기
3. 말하지 못한 단어에 체크 후 읽으면서 단어 노트 정리
4. 발음하며 단어 옆에 뜻 적기
진짜 노력파네요. 하기 싫을 법한 걸 다 하셨네요.
은퇴하고나서 영어 공부 다시해 보려고 단어장을 구입했습니다. 단어책을 통해서 암기하는 단어는 문장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 가질 않아요. 그래서 읽고 싶었던 소설을 놓고 모르는 어휘를 하나하나 노트에 적고 사전을 찿아서 발음기호 적고 한글로 뜻을 적고… 이렇게 해서 암기한 단어는 스토리를 통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가요. 그런데 문제는 일일이 한단어 한단어를 사전에서 찾고 발음기호 적고 한글로 뜻을 적고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느리지만 정석적인 방법이죠. 꾸준히 하시면 엄청 성장하실듯…
단어는 무조건 문장 안에서 (가능하면 맥락이 있는, 주고 받는 대화 속 문장 안에서) 배워야 해요. 단어장에 살아있는 예문을 많이 적어 넣으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머 바세린 원장님
ㅎㅎ원장님 얼굴 보고 들어왔어요. 한 시간에 200개 단어 암기 방법...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기셨는데 공부까지 잘하시다니... 멋지세요...! 저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처음에 눈으로 입으로 익히고, 다음은 한국말 뜻을 손으로 가리고 입으로 말하기, 그래도 안외워지는 것은 따로 적어 암기하기,
좋은 노우하우 감사합니다
요약
눈으로 입으로 뱉어보면서 쭉 보기
한국말 뜻 가리고 뜻을 말로 뱉기
그래도 모르는 단어는 노트에 따로 영어 적고 그 노트만 바라본 상황에서 뜻 적기
영어 원서를 다섯권 정도 읽고 나면 자연히 외워집니다.. a는 b 아렇게 외우는 동사는 쓸모가 없음요
아니 ㅋㅋㅋㅋ 원장님 닮은거같아서 원래 저런관상이 공부 잘해? 라고 들어왓는데 본인이시네욭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스펠링을 헷갈려하는 건 어떡해야 될까요,,,?
리스닝 스피킹은 어느 정도 돼서 오픽은 괜찮은데 토익이 똥이에요,,,,,
보면 아는데 적으라하면 헷갈리는 거 있죠^_ㅠ
헷갈리는 단어 스펠링은 평소보다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세요
그럼 그단어의 구성이 보일겁니다
그때 포스트잇에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불여 둬보세요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요
헐 피부과 원장님 왜 여기서 나오세요 ㅋㅋㅋㅋㅋ 내적친밀감
일반의죠
아 저도 같은 생각 ㅋㅋㅋㅋ 엥 피부과 보던 채널 원장님인데...? 했어요 ㅎㅎㅎ
원장님 😂
오우 토리파슨생님
아니, 원장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
안닠ㅋㅋ 원장님 왜 여기에??? 넘 반가워서 보는중
리리~리~
결론은 상기시키는 거네여
본인이 외우신 수필집이 어떤 책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거 정말 잘 먹힙니다.
눈만이 아니라 입과 귀를 통한 모든 감각으로 외우니까 가장 강하게 뇌에 때려박을 수 있고, 뇌에 오래남도록 자기 전에 확인하니까 장기기억으로의 전환도 잘 되었습니다.
납득이 잘 안 되는 분들은 중고등학생 때 영어단어 시험을 20분 전에 급하게 쓰고 읽고 난리를 쳐서 100점 받던 친구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서 ...본듯한.ㅋㅋ 원장님이 여기서....
그런식으로 하면 영어식 사고가 안됩니다. 한국어 간섭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이방법 비추합니다. Join을 외울때 관련 이미지를 떠올리며 외우세요. 그래야 한국어 거치지않고 바로 영어로 사고할수있습니다. 영상 방법대로 공부하면 토익 900점 넘어도 회화조차 제대로 못하게되고 한국말과 영어가 1대1로 정확히 매치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점수만 높은 사람이 됩니다.
그게 목적입니다.. 영어 사용비중 높지 않은 직업이면 저렇게 점수만 높이고 필요시 다시 회화만 공부하는게 낫죠..
영어점수를 높이려는 목적이 크죠 특히 우리나라는..
회화 목적이면 동의하지만 영어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영상의 암기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점수는 대부분 단기간에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그 전략에 맞춰서 공부해야죠.
영상에서도 리딩이나 한국식 시험 대비용 공부법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저도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고 이 채널의 취지와 맞는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의사 분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아니시고 영어 점수 올린 경험담을 나눠주시는 느낌이에요. 학습 목적에 맞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훈수 뭐임 저분 의사인데 ㅋㅋ
ㅎㅎㅎ 반갑습니다. 공부법감사합니다. 피부과도가보고싶어요.
ㅎㅎㅎ 원장님 여기도 나오시네요 방가 방가요
얼굴보고 피부과샘이다 했어요~~ㅎㅎ
하루 10번본단 마인드로 봐야겠군
어랏 상욱쌤 여기서 뵙따니욧 ㅎ ㅎ. 방갑습니닷 ㅎ
원장님이 쓰셨던 단어장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이형 피부관련 유튜브 보는데 느작없이 여기서 나오시네 ㅋㅋㅋㅋㅋ
선생님의 방법대로 한번 해보고 싶어요 결국 누적적 복습이군요
이책 알아요
spaced repetition을 매우 쓸만하게 만든 좋은 앱이 있는데, 3개월 사용중인데 현재 2천단어 암기한 것으로 평가되네요. 하루 평균 1시간 정도 여기에 투자한 결과라서, 휴학생들은 아예 작심하고 하루 8시간씩 사용하면 1년후 미국 식자층 만큼 영단어를 잘 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앱을 사용하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꼭 해보고 싶어서요.
@@장정희-r6k 말해보카를 사용하고 있어요. SuperMemo가 좋은 앱이기는 한데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문제를 입력해야 하죠. 반면 말해보카는 개발사에서 이미 잔뜩 영단어를 입력해놓았더라구요. ’입력값 알바비 지불‘ 이라고 생각하고 기꺼이 1년 9만9천원을 납부해서 쓰는 중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정희-r6k 제가 이 앱에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데 1주일 트라이얼기간에 충분히 판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SuperMemo의 수년간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며) 사용한 경험에 기인해요.
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이 왜 여기서 나와 😊😊😊😊😊
너무 재주가 많은건 질투나는데ㆍㆍㆍㅎㅎㅎ
후기 남길게요 실천해보고
콩나물 회사 협찬 받으셨나요? ㅎㅎㅎ 공부법 감사해요
내가 하고있는 방법이랑 똑같은데 보통 2시간 정도 하고.. 근데 100개 채 못외우겠던데... 나는 빠가사리얌
피부과 선생님 아닙니까?!
이 영상이 조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어요.
솔직히 이 분은 15~20년전 쯤에 cbt 공부 하신걸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찍으셨는데요. cbt 이든 ibt 이든 pbt 이든 토익이든 일단 ETS에서 나온 시험은 기본적으로 원어민이 만든 시험이고, 이 시험들이 절대로 원어민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영어를 제2언어로서 사용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평가하는 시험이거든요. 한마디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토플이나 토익을 보지 않아요. 너무 쉽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서요.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 그렇게 단어가 굉장히 어려운 학문적인 단어를 ETS에서는 절대 물어보지 않아요.
여기까지는 굉장히 상식적인 추론이거든요. 일상적으로 누구나 알만한 단어를 가지고 출제하고 문제를 구성해요.
반면에 텝스나 수능같은 경우는 논문에서 지문을 가져와서 교수님들이 문제를 만들어요. 일단 지문 자체가 대학원생이 읽는 논문의 지문을 가져오기 때문에, 단어가 다소 아카데믹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보여요. 물론 수능에서는 단어 뜻도 알려주고, 어느정도 수정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지문 내용자체가 다소 익숙하지 않은 그런 내용들이 출제가 되요. 텝스는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평생 볼까말까 하는 그러한 단어들이 나오구요.
일단 한국시험은 기본적인 전공영역의 단어들을 꽤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단어들은 기본적으로 다의어로서 단어의 의미가 여러가지로 갈라지지 않고, 정확하게 딱 그 단어 그 한가지 뜻으로만 한정된 상황에서만 쓰이는 경향이 99%에요.
반면에 ets 에서 나오는 시험의 단어들은 기본적인 단어로 단어 자체는 굉장히 쉬운 단어이지만, 그 단어가 이런 뜻도 있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다양한 다의어로 오답이나 정답을 가르는 요소로 작용을 상당히 많이해요.
일단, 국내에서 만든 시험과 외국에서 만든시험은 영어의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이 많이 달라요. 외국인이 만든시험은 기본적인 일상적인 대화에서 많이 쓰이지만, 그 나라에 살지 않은 사람이 책으로 접하기에는 쉽지 않은 그러한 기초적인 단어의 다양한 다의어를 가지고, 문제를 풀때마다 틀리게 만든다면,
국내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지문으로 낯선 효과로 난이도를 올리고, 익숙치 않은 다소 무거운 단어로 영어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게 만들어요.
그리고, 국내 시험과 외국 시험은 단어암기에 있어서도 분명히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구요.
국내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으로 1시간에 200개를 외우든 콩나물에 밥을주든 똥을주든 우유를 주든 그냥 암기하는게 분명히 맞아요.
왜냐하면, 그 단어에서 더이상 응용해서 다른 단어의 쓰임까지 확장이 되지 않으니깐요.
그런데 외국에서 만든시험은 기본적인 단어에서 이런 뜻도 있어? 하는 헉? 하는 이런 뜻을 가지고, 문제를 풀때 굉장히 당혹스럽게 하거나 독해를 하다가 그런 부분에서 막히게 되고, 그런 부분을 또 문제로 출제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서 영영사전을 여러개 찾아서 그 기본적인 단어 뜻의 다의어가 있는지 구석구석 찾아보면서 학습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외국에서 만든 영어시험이 어떻게 단어 하나와 뜻 한게가 1:1 대응으로 해서 단어를 암기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전문용어의 영어단어들은 이게 가능한데, 영어는 한국어와 다르게 기본단어들이 다의어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게 사실상 불가능해요.
그래서, 영상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에요. 뭔가 수능이나 텝스를 공부할때, 어휘 공부의 학습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단어를 암기하는게 효율적인지, 본인이 의전원을 나오고 전문의 까지 딴 시점에서 그래도 암기는 많이 해봤고, 본인이 자신이 있다면, 그런측면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솔직히, 전혀 이상하지 않거든요?
심지어는 영어 단어 쉬운뜻 하나에 다양한 다의어를 한국말로 적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한국말로는 가능한데 영어단어로는 또 안쓰이거나 어색한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한국말로 써서 외우는것도 좋겠지만, 예문을 보고 정확하게 어떤 느낌으로 그 단어를 쓰는지 이해하고 한국말로 본인 편하게 바꿔서 생각하면 되거든요. 이 과정 자체가 생략된체로 한국말을 그냥 영어단어 옆에 놓고 저렇게 1시간에 200개 암기한다는게, 과연, ets 시험에서 경쟁력이 있는 방법인지 의구심이 들거든요.
심지어 ets 에서는 그런 미묘한 단어의 어감 차이를 문제화해서 물어보거든요. 저게 ets 기출문제만 풀어보면, 문제가 물어보는 트렌드나 추세를 금방 알고, 저렇게 공부를 하지 않을거 같은데, 왜 무턱대고 단어를 200개식 1:1 대응해서 암기를 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수능공부 하면서 저렇게 암기하는거는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토익하고는 공부법이 좀 결이 다르거든요. 제가 이 영상을 한번 쭉 다시 보면서 느끼지만 저는 이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저 분이 뭔가 혼자 착각을 하거나 뭔가 잘 모르고 그냥 하신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대한민국에 대단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한말이기 때문에,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고 내가 잘못생각했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고 돌이켜 보긴 했지만, 그냥 제가 처음 애초에 생각한 부분에서 딱히 틀리다고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처음 쓴글에 저를 공격하시는 분이 5~6명 정도 분이 쓰셨는데, 제가 뭐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구요. 제 글을 다시 이분들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제가 태도가 남을 까내리는게 안좋은 태도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셨지만, 제 태도가 문제라면 분명 사과를 드리는게 맞지만, 그래도, 확실히 아닌거는 아니라고 제 "의견" 표현하는거는 저는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
많이 공감합니다. 영어단어와 한글이 1대1 대응이 되기 힘든 부분이 많죠. 머리가 엄청 좋은 사람들은 컴퓨터 처럼 처리할 수 있으니 많이 외워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힘들다고 봅니다. 이젠 영어 한글 로 공부하지 않고 영어 내용 영어 로 공부하는 시대이지 않은가 싶네요.
@@picolrosancho8528 저는 영상 내용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저런 측면에서 영어공부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글을 썼어요.
음.리스펙
형님 읽지 않았지만 일단 님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 피부 소생시켜주신 제 은인이자, 빛이자 피부 대통령님,.. 왜 여기계세요?
어휴~ 그거 다 외국 의사들이 만든 치료법과 제약사 공임.
아니 원장님이 왜 여기에
와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영어단어를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하고 있었네 대박
나도 첨에는 쓰면서 했는데 그냥 말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는 12개 단어 10분동안 다 외우고 넘어가니깐 다 까먹는것 같아서 그다음 한번 더 말해서 외우고 마지막으로 가려서 했는데 이게 최고의 방법이였다니!
이영상 보니깐 확실히 천재는 안 알려줘도 다 하는걸 알겠다 다만 좀 늦을뿐 나도 좀만 더 있었으면 4단계까지 갔을듯
ㅋㅋㅋ 원장님 왜 여기에.. ㅋㅋㅋ
선생님 독해와 청해도 알려주세요~
조선인을 가르친 선교사 기록을 보면 평균 학습능력이 현재 상위10% 수준인 것 같기도 하던데 매일 단어300개를 암기하고 6개월이면 처음 본 외국어로 완벽하게 수업이 가능할 정도로 배웠다고 이게 사실이면 식민지 교육으로 얼마나 바보가 된건지
으응????? 동안 원장님이 왜 여기에..
한 단어에 뜻이 여러개 있는데 모든 뜻을 다 그렇게 하나요?
많이 사용되는 뜻 우선으로 외우지 않을까요~..?
내 뇌는 200개를 외웠다고 속은거 같습니다.
일단 콩나물부터 사면 되나요?
스펠링에 집착하지 않기!! 유레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