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Chopin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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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YamadaKaonashi
    @YamadaKaonashi 6 лет назад +1

    마치 한사람이 치는것이 아닌것같다. 뭐랄까 음악자체가 성부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서양음악은 통일성 안에 가장 이상적으로 사진행과 독립성을 추구해왔다. 이 연주는 그것이 가장 돋보인다. 음악이이야기를 하고있다.

  • @김지수-b9z6h
    @김지수-b9z6h Год назад

    신의약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