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림 Yurim Lee
이유림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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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Piano Trio No.4 in B-flat major, Op.11 (Gassenhauer) - Trio Rein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제4번 - 트리오 라인
피아노: 이유림
바이올린: 송유진
첼로: 지혜란
performed by Trio Rein
Piano : Yurim Lee
Violin : Yoojin Song
Cello : Hyeran Ji
Просмотров: 239

Видео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8월30일 19.3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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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8월30일 19.3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프로그램 W.A. Mozart Sonata No.13 in B flat major, K.333 C. Debussy Suite Bergamasque F. Chopin Sonata No.3 in b minor, Op.58
M.Ravel Miroirs 라벨 거울 by Yurim Lee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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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Kumho Art Hall Yonsei 금호아트홀 연세 M. Ravel - Miroirs 거울 1. Noctuelles 밤나방 2. Oiseaux tristes 슬픈 새 3. Une barque sur l'Océan 바다 위의 작은 배 4. Alborada del gracioso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5. La vallée des eloches 종의 골짜기
F.Liszt Tarantella ( 리스트 타란텔라 )- Yurim Lee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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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m Lee - C. Debussy Clair de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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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Yurim Lee
Yurim Lee - W.A. Mozart Sonata in C major, K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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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Yurim Lee
Yurim Lee - Schubert Impromptu Op 142, no 3 'Rosam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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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Yurim Lee
Yurim Lee - F. Liszt Venezia e Na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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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m Lee - Debussy L'isle Joy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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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Yurim Lee
Yurim Lee - C. Debussy Arabesque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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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Yurim Lee
F.Chopin Sonata No.3 in B Minor, Op.58 I.Allegro Maestoso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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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Piano Sonata in b minor
A. Scriabin Etude Op.42 no.5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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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jabin Etude Op.42 no.5
J.S.Bach Prelude and Fugue in F major Book.2, BWV.880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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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hopin Ballade No.4 in f minor, Op.52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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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carlatti Sonata in b minor, K.87/L.33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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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ebussy Etude No.11, "Pour les arpeges composes"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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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Chopin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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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Sonata in B flat major, K.570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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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Liszt Vallée d'Obermann - Yuri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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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vanilloan
    @vanillo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다

  • @김지수-b9z6h
    @김지수-b9z6h Год назад

    신에 일기장 감사합니다

  • @김지수-b9z6h
    @김지수-b9z6h Год назад

    사랑해요 신의 음률 잠듬깨우쳐쥐네요

  • @김지수-b9z6h
    @김지수-b9z6h Год назад

    신의약속 감사합니다

  • @성광수-d2e
    @성광수-d2e Год назад

    유림아 역쉬 울조카 최고연주자로 성장했구나 대견하고 뿌듯하구나 수고했어 . 인천이모부가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года назад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후기1 ruclips.net/user/shortsya1esgj2ffo?feature=share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후기1 ruclips.net/user/shorts5Zl_BkMNDAY?feature=share ----- W. A. Mozart (1756-1791) Piano Sonata No.13 in B-flat major, K.333 I. Allegro II. Andante Cantabile III. Allegretto Grazioso C. Debussy (1862-1918) Suite Bergamasque, L.75 I. Prelude II. Menuet III. Clair de lune IV. Passepied Intermission F. Chopin (1810-1849)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I. Allegro Maestoso II. Scherzo, Molto vivace III. Largo IV. Finale (encore) F. Chopin, Waltz Op.64 No.2 ----- 이유림 피아노 - 노유리 피아노 이틀 연속 리싸이틀 홀 연주장 같은 자리에서 쇼팽 소나타 3번을 연속해서 보는 날이었다. [1] W. A. Mozart, Piano Sonata No.13 in B-flat major, K.333 1770년대 후반 즈음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정 음악가를 사임하고, 연주 구직을 위해 만하임, 파리, 뮌헨 등지를 떠돌다가 빈에 자리를 잡는다. 그곳에서 베버 가문의 딸 콘스탄체와 결혼한다. 아버지 레오폴트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다. 아내와 함께 고향 잘츠부르크로 돌아가 미사곡을 연주하는 것은 모차르트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했다. 결혼을 공식적으로 함과 동시에 허락을 구한다의 의미였다. 또한 신에 대한 도덕적 책무라고 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1783년 가을 잘츠부르크를 마지막 방문하고 빈에 정착하게 위해 돌아오는 길에 잠시 머물던 린츠라는 도시에서 소나타 13번 K.333 작곡이 된다. [2] C. Debussy, Suite Bergamasque, L.75 I. Prelude II. Menuet III. Clair de lune IV. Passepied “가장 분별력 있는 대중이 문학에 일어난 혁신이나 소설가들이 도입한 새로운 형식을 바짝 따르고 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음악에 관한 한 예전 그대로 머물려 하는데...” “영 이상하지 않아요...?” (드비시) “음악에 관한 한 예전 그대로 머물러 있어요.” 드비시가 실제 했던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국제 콩쿨, 특정 협주곡 중심으로 몰두하는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말이다. 드비시는 로마 대상의 특전으로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한 후, 로마에 머문다. 하지만 이탈리아 생활에 곧 싫증을 낸다. 하지만 그 괴로운 시간을 바롱의 도움을 통해 보들레드, 말라르메, 니체 등 광범위한 독서와 프란츠 리스트의 콘서트, 16세기 음악가 팔레스트리나와 디라소의 음악을 통해 달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이 경험들은 드비시의 음악 인생에 상당히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1890년 28살 나이로 이 곡을 작곡하기 시작했지만, 상당한 수정을 통해 1905년에서야 이 곡을 출판했다. 본래 3번 “달빛”은 원래 “감상적인 산책” 4번 “파스피에”는 원래 “파반느” 라는 제목이었다. 드비시가 평소 존경하고 가깝던 시인 폴 베를렌의 시집 우아한 향연의 한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전주곡 미뉴에트, 파스피에가 모두 바로크 시대 즉흥곡, 춤곡 양식이라는 점으로 보아, 드비시가 고전 양식에 대해 오마주를 표한 작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작곡을 할 동안 그는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현악 4중주”,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바다” 등 인상주의 대표작을 작곡한다. [3] F. Chopin (1810-1849)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I. Allegro Maestoso II. Scherzo, Molto vivace III. Largo IV. Finale 쇼팽은 애국심이 강했다. 조국 풀란드의 문화적인 요소들을 활용하여 독자적인 예술 형식을 다양하게 발생시켰다. 피아노 소나타 3번은 낭만주의 요소와 소나타 형식을 완벽하게 녹여낸 말년의 대작이다. 음악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쇼팽의 가장 어려운 작곡으로 꼽힌다. 젊은 나이에 죽은 쇼팽은 병약한 몸 때문에 고통받았다. 1842년 2월 엄청난 성공을 거둔 파리 세 번째 리사이틀을 뒤로하고, 편도선과 입에 고통으로 병실에 누워 있어야 했다. 친구가 죽고 스승도 죽고 크게 상심이 겹친다. 연인 상드와 함께 노앙으로 요양을 가서 조금 회복이 되긴 했지만 이후 창작이 줄어든다. 1841년 12개... 1842년 6개... 1843년 3개... 1844년 피아노 소나타 3번이 작곡된다. 1844년 6월 쇼팽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다. 상심과 고통은 극대 달한다. 연인 상드의 초대로 쇼팽을 찾은 쇼팽의 누나 루드비카와 매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짧았지만 기쁜 재회와 이별에 대한 허탈한 마음을 추스르며 그는 이 곡을 완성해냈다. (encore) F. Chopin, Waltz Op.64 No.2 “이렇게 날씨도 안 좋은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앵콜은 쇼팽 왈츠를 한 곡 치겠습니다.” (이유림) 해서 Waltz Op.64 No.2 연주가 되면서 독주회가 마무리 되었다. 피아니스트 이유림은 강원예고를 졸업하고 한예종에 들어가서 독일로 유학을 갔다가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오늘 하였다. 독주회 프로그램을 읽고 배운 것이 많았다. 드비시 Clair de lune 명명이 처음에 “달빛”이 아니고 “감상적인 산책” 이탈리아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나중에 이집트 고대비문 같은 플루트 작곡 집 안에 카노프 단자를 둘 만큼 신비로웠던 드비시의 창작 세계를 프로그램을 통해 알 수가 있었다. 비단 오늘 만이 아니고, 여러 프로그램의 드비시 설명의 조각을 모아서 그렇게 되었다.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의 작곡의 사연이 너무 잘 써있었다. 사람이 늙어가고 아프고 주변에 가족을 잃으면 브람스도 그랬지만, 쇼팽도 역시 그랬다. 창작이 줄어들고 그러다 말년에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작곡도 나오고, 그러다 죽어간다.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작곡의 사연이었다. 오늘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내일 노유리 피아노 독주회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나는 이틀 연속 이곳 같은 자리에서 두 번의 쇼팽 소나타 3번을 듣게 된다. 사연을 알았으니 내일도 기대가 된다. 강원예고 졸업한 이유림 귀국 피아노 너무 좋은 독주회 였다. 끝나고 예당 직원이 앵콜 연주곡 명을 “Chopin, Waltz” 이렇게만 써놔서 내가 직원한테 “펜 좀 줘보세요” 해서 뒤에다가 64-2 적은 다음 사진을 찍었다. ^^ 그래서 예술의전당 직원들이 나를 좀 무서워 한다... ;;; 이유림 Yurim Lee RUclips ruclips.net/user/yupiano89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года назад

    2022년 8월 30일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 앵콜 연주는~ Chopin Waltz Op.64, No.2 였다~ 예술의전당 직원이 잘 몰라 Chopin Waltz 만 써놨길래 내가 펜 달라고 해서 64-2 쓰고 사진찍어놨다! 하하! 나는 이유림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같은 강원도 출신이라 의리로 들어가 보았다! ㅋㅋ

  • @영주-g5w
    @영주-g5w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독주회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성광수-d2e
    @성광수-d2e 2 года назад

    유림아! 인천이모부야 오늘 예술의 전당 도주회왔징 축하한다.^^♡

  • @hyeonseong4137
    @hyeonseong4137 2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ㅎㅎ

  • @alanblackwood1
    @alanblackwood1 2 года назад

    Well played! Thank you!

  • @YamadaKaonashi
    @YamadaKaonashi 4 года назад

    Amazing...

  • @SylvainGuinet
    @SylvainGuinet 6 лет назад

    Beautiful performance and video

  • @YamadaKaonashi
    @YamadaKaonashi 6 лет назад

    마치 한사람이 치는것이 아닌것같다. 뭐랄까 음악자체가 성부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서양음악은 통일성 안에 가장 이상적으로 사진행과 독립성을 추구해왔다. 이 연주는 그것이 가장 돋보인다. 음악이이야기를 하고있다.

  • @YamadaKaonashi
    @YamadaKaonashi 6 лет назад

    Can find good not only interpretation but also reverberation.

  • @SylvainGuinet
    @SylvainGuinet 6 лет назад

    Nice performance

  • @KalpaHettiarachchi
    @KalpaHettiarachchi 7 лет назад

    Wio.This ia a great performance.Gd luck...keep i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