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런 사람들은 매사가 자기중심적,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이에요ㅜㅜ 그걸로 인해서 불쾌한 마음 얘기하고 고치라고 충고하면 도리어 나더러 이해 못하는 성격 이상한 사람이라며 노발대발, 적반하장!!! 내 친여동생및 아버지가 딱 그런 사람이어서 손절할수도 없고 일평생을 가슴 속에 깊은 상처로 응어리져 있네요ㅠㅠ
그게 남편이면 어떡하죠?ㅠ 너무 쉽게 말해요 술 끊는다 너무 쉽게 말하고 근데 너무 쉽게 깨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남한테 하는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이예요 저는 항상 뒷전이죠 예를 들어. 아이와 어디같이 가기로 했는데 회사에 일이 생기면 (술약속등) 어기는게 넘 당연 당신이 이해해야지 이런식 한두번아니고 매번 손절해야나요? ㅡㅡ
실제로 그런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공공근로 일 하다가 끝나갈 때 쯤~~ '구청에 같이 가 봅시다'라고 질문을 해보니까 상대방 아줌마께서 '그래 알았다 같이 가보자'해놓고선 막상 공공 근로 일 끝나는 날 다음날 다시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그 약속을 안 지키더라 이겁니다 약속을 안 지킨것도 잘못 했는건데 그 아줌마께서 하신 말이 '내가 뭘 잘못 했는데'이런식으로 대답했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남자친구 만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자꾸 약속을 안지켜요.(오바해서 50번?) 매달 1~2번씩 돈 빌려달라고 해요. 물론 다음 월급 날 에 다 값긴 한데 자기 입으로 이제 안빌린다.다시는 안빌린다. 하는데 계속 빌려요.. 물론 꼭 필요한 상황 인거 같지만 자꾸 말을 안지키니까 신뢰도도 그렇고 돈 얘기만해도 예민하게 굴게 되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도 반반 내자고 하고 있구요. 근데 돈 빌리는거 습관 같아요. 만난지 3일때부터 돈 빌려달라고 했고 한 100만원 넘게 빌려서 참다참다 다 값더라구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빌렸는데 안갚는다는 얘기도 듣고 뭔가 숨기는것도 있는거 같고 거짓말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이사람 대출금도 많았는데 6월에 다 갚아서 이제 돈 빌려달라는 말 없을 줄 아는데 오빠네 부모님이 다치셔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다신 일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부모님 생활비 보내드리고 오빠 누나도 신용카드 돌려막기해서 오빠한테 자주 돈 좀 빌려달라고 하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서 돈 언제 모을꺼냐? 부모님 생활비는 그렇다쳐도 누나까지 도와주면 오빤 어떻게 생활 할 꺼냐고 물었거든요.한달 생활할 금액 남기고 빌려줘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오빠가 자기 예전에 부모님이랑 누나가 대출빛 좀 갚는데 도와줬는데 마음에 빛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진짜 난 남이라고 뒷전인거같아서 섭섭하고 실망스럽고 그랬어요. 그리고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는 내가 90%는 내고 있는데 좀 호구가 싶고ㅜ 가끔 이별해야하나 생각중인데 제가 오빠를 의지를 많이 하고 일 계속 못하다가 오빠 만나고 처음으로 직장다니고 월급 받는데 혼자되는게 무섭고 그렇고 정도 있어서 힘들기도 하네요ㅜ
동생이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라서 매우 화가 납니다;;; 약속을 한 당일부터도 지키지 않는 녀석이라 제가 피해를 보게 됩니다 ㅠㅜ 화내고 잔소리 해도 변하지 않는데..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손절을 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아보이네요.. 약속을 지키게끔 하려면 녹음을 해서 증거를 만들고 지키지 않았을때 불이익을 주면 고쳐질까요?
맞아요 이런 사람들은 매사가 자기중심적,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이에요ㅜㅜ 그걸로 인해서 불쾌한 마음 얘기하고 고치라고 충고하면 도리어 나더러 이해 못하는 성격 이상한 사람이라며 노발대발, 적반하장!!! 내 친여동생및 아버지가 딱 그런 사람이어서 손절할수도 없고 일평생을 가슴 속에 깊은 상처로 응어리져 있네요ㅠㅠ
약속을 계속 습관적으로 미루는 것도 약속을 안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미뤄서 상대방이 기다리게 되는게 반복된다면 나한테 우선순위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지키지못할약속은 하지를 말지 참 노이해..
짜증나서 결국은 내가 찾아가서 얼굴보고 해야 되네요. 습관, 무책임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정말 어쩌다가 아주 어쩌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약속은 어길수가있다 사람인이상 그치만 상습적으로 3번이상이면 무조건 손절이 답이다
겉으론 참 친절하고 배려심 많아 보였는데 막상 친해져서 그 사람을 대해 보니까
중요한 약속이 있어도 잠수를 타고 작은 약속은 그냥 무시하고 그러더라구요
바로 손절했어요. 항상 자기 스스로를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입으로 강조를 하는
그냥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었어요
자기자신에 대해 자기 입으로 하는 말은 깎고 보셔야합니다.
진짜 진실한 사람은 자신에 대해 말을 거의 안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니까요.
약속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냥 안지켜도 되는 충동적인 감정을 말로 뱉는듯한 지금의 생각 정도로 ~~^^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그냥 좋게 말해서 개인주의이지 사실은 심각한 이기주의자입니다.
정리하고 차단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로, 손절이 답이에요~ 저도 당해봤고, 내가 안 좋아지더라구요
나는 애초에 친구를 가려서 만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친구 잘 안만나고 나도 내 할일이 너무 많으니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더 친해지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말임
그게 남편이면 어떡하죠?ㅠ
너무 쉽게 말해요 술 끊는다 너무 쉽게 말하고 근데 너무 쉽게 깨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남한테 하는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이예요 저는 항상 뒷전이죠
예를 들어. 아이와 어디같이 가기로 했는데 회사에 일이 생기면 (술약속등)
어기는게 넘 당연
당신이 이해해야지 이런식
한두번아니고 매번
손절해야나요? ㅡㅡ
자기 가치를 낮게 보는 사람이라 그래요. 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ㅎㅎ 자기 삶을 아끼며 살아가세요. 휘말리지 마시구요.
밥먹듯이 약속 어기고 잠수타는년은 어째야돼여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이기주의자지 어째서 개인 주의자에요?
맞아요 저도 이기주자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 놀수 있다고 말로만 약속 하고 꼭
안나오더라고 ㅠㅡㅠ 정말로어이가 없습니다
도리어 내가 아파서 약속 못한건데 너가 이해해줘야지
짜증을 내면서
그런걸로 따지면 만나지 말자는 식으로 하네요
어이가 없네요
매번 그런식인데 이런 친구
계속 같이 가야할까요 ?
실제로 그런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공공근로 일 하다가 끝나갈 때 쯤~~
'구청에 같이 가 봅시다'라고 질문을 해보니까 상대방 아줌마께서 '그래 알았다 같이 가보자'해놓고선 막상 공공 근로 일 끝나는 날 다음날 다시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그 약속을 안 지키더라 이겁니다
약속을 안 지킨것도 잘못 했는건데 그 아줌마께서 하신 말이
'내가 뭘 잘못 했는데'이런식으로 대답했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사장이 저러는데요.이젠 기대를 안해요. +매달 급여도7~10일 늦게 지급..
회사나오는게낫겠죠?
비젼있는곳아니면
그건 직원을 아주 우습게 아는 사장이라 그렇습니다. 은근히 즐기는 사장들 있습니다. 너는 영원히 내 아래야 이런 심리이죠. 즉 알고보면 인간 자체가 못나서 그래요. 즐길게 없어서 그런걸 즐기는 거죠. 인생의 낙이 자기우월주의감인 인간이라는 의미입니다.
내 주의에 진짜 절대로 약속 안 지키는 그런 사람 둘 있는데 특이한건 둘 다 매우 잘 나가고 사업도 크게 함. 자기에게 돈이 되는건 지키고 그렇지 않은건 그냥 무시하는 극단 이기주의자인 듯
난 언니가 ...
나랑선약하고 다른사람이 연락와서 그사람이 안되었다고 내약속을 취소한다.
이틀째 연락 안하고있는데 ...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약속 안지키는 여자 너무 짜증남
여자친구가 그러면 어찌해야됨?
남자친구 만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자꾸 약속을 안지켜요.(오바해서 50번?)
매달 1~2번씩 돈 빌려달라고 해요.
물론 다음 월급 날 에 다 값긴 한데
자기 입으로 이제 안빌린다.다시는 안빌린다.
하는데 계속 빌려요.. 물론 꼭 필요한 상황 인거 같지만 자꾸 말을 안지키니까 신뢰도도 그렇고 돈 얘기만해도 예민하게 굴게 되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도 반반 내자고 하고 있구요.
근데 돈 빌리는거 습관 같아요.
만난지 3일때부터 돈 빌려달라고 했고
한 100만원 넘게 빌려서 참다참다 다 값더라구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빌렸는데
안갚는다는 얘기도 듣고 뭔가 숨기는것도 있는거 같고 거짓말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이사람 대출금도 많았는데
6월에 다 갚아서 이제 돈 빌려달라는 말 없을 줄 아는데
오빠네 부모님이 다치셔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다신 일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 부모님 생활비 보내드리고
오빠 누나도 신용카드 돌려막기해서
오빠한테 자주 돈 좀 빌려달라고 하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서 돈 언제 모을꺼냐?
부모님 생활비는 그렇다쳐도 누나까지 도와주면 오빤 어떻게 생활 할 꺼냐고 물었거든요.한달 생활할 금액 남기고 빌려줘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오빠가 자기 예전에 부모님이랑 누나가 대출빛 좀 갚는데 도와줬는데
마음에 빛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진짜 난 남이라고 뒷전인거같아서 섭섭하고 실망스럽고 그랬어요.
그리고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는 내가 90%는 내고 있는데 좀 호구가 싶고ㅜ
가끔 이별해야하나 생각중인데 제가 오빠를 의지를 많이 하고 일 계속 못하다가 오빠 만나고 처음으로 직장다니고 월급 받는데 혼자되는게 무섭고 그렇고 정도 있어서 힘들기도 하네요ㅜ
그 마음 백번 아니 이백번 공감합니다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박희애-r8l 머리론 그 이상 가는건 아닌거 같은데 혼자 되는게 무섭고 겁나네요.
오빠 있어서 의지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돈 벌었거든요. .ㅠ
@@찡니-z3f 그러셨군요 힘내세요~
@@찡니-z3f저랑비슷
나는 약속 시간 칼로 지키는데 1분이라도 늦으면 속에서는 엄청 짜증나 나는 회사출근 8시에 시작하는데 나는 회사에 6시 20분에 맨날 도착한다 한번도 지각한적없고 나는8시에 시작하는데 6시 30 만 되도 늧었다 생각한다 약속 시간 안지키면 진짜 죽여버리고싶더라
아는년 4년동안 약속안지키는거 개욕해도 안고쳐짐. 주먹이 답인듯
ㄹㅇ
동생이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라서 매우 화가 납니다;;;
약속을 한 당일부터도 지키지 않는 녀석이라 제가 피해를 보게 됩니다 ㅠㅜ 화내고 잔소리 해도 변하지 않는데..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손절을 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아보이네요.. 약속을 지키게끔 하려면 녹음을 해서 증거를 만들고 지키지 않았을때 불이익을 주면 고쳐질까요?
안고쳐 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것들봐라
이기주의자로 생각합니다 그사람때메 다른약속도 못잡고 준비다햇는데 시간다되서 펑크!!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