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봐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험장 널널함. 평균적으로 전체 중 결시자가 30프로이고 과락은 전체 중 40프로. 즉 나머지 30프로끼리 보는 건데 사실 공부해서 온 사람들은 10프로도 안 됨. 왜 보면 그런 거 있잖음 공부 안해서 붙었다고. 실제 가능함. 나또한 음악 들으면서 공부 하루에 딱 1시간씩만 하고 지방직 83점으로 합격했었음. 대단한게 절대 아님. 7급도 마찬가지. 공부한 사람 비율만 좀 높아졌을 뿐 9급이랑 같음. 5급은 그냥 최상위권끼리 경쟁이라 간혹 4:1 인 직렬 있네? 그렇게 보고 아 쉽겠다 이렇게 적은게 아님 평생해도 안 될 경쟁률임.
저도 예전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붙는사람들은 그만큼 준비한거라고 생각들더군요. 그냥 더 모의훈련하고, 붙을수있게끔 더 훈련을 한거에요. 매년 평균이 90점이라고 하면 시험앞두고 계속 모의고사니, 과년 3개년 기출문제를 시험장과 같은 상황에서 90점 나올수 있게 공부를 한사람도 있다고 봐요.
맞는 말씀이지만, 응시생 중에서 강자들 사이에 내가 올라가느냐 못 올라가느냐의 싸움입니다! 합격할 사람들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 허수에 대해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운도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있지, 허황된 마음을 가지고 시험에 응하는 사람들한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허수의 비율이 적은 시험은 임용고시일 듯 합니다..ㅎㅎㅎ 2024년의 예비 선생님이 되실 임고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구라파더억전한길 강사님도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거고 이분도 진지하게 얘기한건데 진지 ㄴㄴ 를 써야할 때 말아야 할 때를 구분 하세요 그쪽이나 … 7 80까지는 공부 어느정도 하면 가도 90넘는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니까 그거 얘기 한거지 반에서 10명 뽑는데 100명의 학생이 있으면 20명이 90점대고 나머지가 80 70 60 과락인데 니가 실질적으로 힙격하기 위해 재껴야 할 것은 90점대의 20명이라는 소리임 .. 모르면 좀 딕치고 계세요
선생님말씀도 틀린 건 아닌데 합격컷에 엄청 몰려있어요. 거기서 합격하냐 못 하냐인데 하나만 더 맞아도 합격할 것 같지만 그 한 개 더 맞추는 게 쉽지 않답니다. 물론 고득점 직렬에 한해 해당 되는 이야기구요. 왜 장수생이 되겠어요. 정상적인 인간이고 내 점수가 컷라인에서 아득하다하면 빨리 포기합니다. 그런데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계속 떨어진다 이건 골 아픈 거예요.
난솔직히 공무원 인원 매번 차감되서 카페만 가도 제가 하는게 맞을까요 하는ㅠㅠ 이딴 글 보면 존 나 한심함 공무원 하기로 한 이상 내가 그 인원안에 들꺼란 근자감은 존나 없나 다들? 다들왜 그 인원에 없을꺼라 생각하는데 그 인원에 없을꺼란 생각없으면 그정도로 하고 싶은 자신감없다고 생각들고 걍 포기해 그럴꺼면,,,뭐든지 자신감이야 진짜
10대 1 넘는 지방행정직, 지방교행직이나 경쟁률 더 높은 국가직 행정,교육,출관,선관위,통계직은 실수 중에 필기컷 1.5배수에 드는것 자체가 힘듦. 하라는거 성실히 하고 자기 방법도 있어서 실전에서 100문제 실수없이 마킹하고 평균80 나오는 사람들이 3배수정도라 생각하면 됨. 평균80도 어렵고 실전 말고 연습 때 100분100문제가 아니라 따로 풀고 80 넘기니까 쉽네 쉽네 하는 사람, 혹은 남 얘기라고 쉽게 말 하는 사람이 있는거임. 공시 떨어지고 인생 꼬이고 감정 안 좋은 사람도 많고, 나이먹고 공무원 욕하는 사람, 노가다나 기타 등등 일 하면서 공무원 욕하는 사람 워낙 많은데 직접 해보고 1000제 정도 실린 기출문제집 각 과목당 1개씩만 3번 풀어보라해도 그 풀이 조차 못 할 사람이 태반인데, 기출을 외우고 포인트 파악하라,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약점 보완, 그리고 실전에서 실수없는 시간관리. 낯선 문제 보고 흔들리지않고 풀기까지 와야 평균87 이상 나옴. 과락만 다 넘기면 붙는 비인기직렬과 지역은 자기만 열심히하면 운같은거 필요도 없겠지만
교수가 마지막 한달은 서로 예민하니 완전 자율 해놓고 질문답변만 다른 교실에서 진행한 수업 시험 한달 전 턱걸이하던 애들은 죄다 다른 교실 몰렸고 고득점으로 다 합격 그 교실에 가지 않았던 한달 전 만해도 상위권 하던 애들이 "과락"으로 다 떨어짐 그경험은 잊을수가없다 세상일 진짜 끝날때까지 모르는법
내가 수석할거라는 목표로 시험 준비하라 그러면 최소한 전국 어느 지역을 써도 필기는 합격할 점수가 나오더라 애초에 공부하면서 정말로 문 닫고 들어간다 이런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고 12월 즈음에 모의고사 평균 87-88에서 냉정하게 부족한 과목이 뭔지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전공 2과목 모두 강사 교체함 시험 바로 전에는 정말로 목표 점수가 96-7점이었는데 92점으로 무난히 합격했고 사기업 다니던때에 비하면 업무 스트레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다보니 너무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다
우리 첵관에 공무원 6명 준비해서 4명 합격했는데 하루종일 공부 하는 사람은 없더라 집중할때 빡 하고 체육관 와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합격자중에 제일 빠른 사람이 8개월 늦은 사람이 2년 2개월 공부함 공부할땐 공부만 하고 그게 안되면 빨리 공무원 포기하세요 시간낭비 돈낭비 되고 공시의 가장 무서운점은 남는게 없다는 겁니다. 공시 그만두면 인생에 그만큼 공백이에요. 어렵게 합격하고도 그만두는 사람 많은데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저도 공시 몇개월 하고 놨는데 가끔 생각해요 그때 빡세게 해서 공무원 합격했으면 지금처럼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평일에도 놀러가는 나같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얺았을까 하고요. 물론 안정성을 추구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제 성향은 아니라는겁니다.
대부분이 아니라 그냥 허수 자체는없음.. 공무원시험 결시하고 과락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그렇진않겠지만 애초에 그런사람들은 공무원 붙을거라생각안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전교300명인데 상위40퍼미만은 다 나갔다고 치면 커트라인이 달라지지않아요. 응시자의 몇%만 뽑는게아닌데 허수고뭐고 무슨의미가있습니까?
서울대 경쟁률 vs 서울소재 전문대 유아교육과 경쟁률 중 어디가 높을까???? 뭐 이런 느낌~ 근데 안타깝다… 우리땐 공무원 지원 자체를 안했는데… 공사는 몰라도… 게다가 당연히 정규직이지… 정규직이 되는게 목표인 사회가 오다니… 에휴… 모르겠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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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3Xj2ryG
보자
합격할만한 라인에서 업뒤락 뒤치락하는 경쟁률이 제일 유의미함
시험 봐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험장 널널함. 평균적으로 전체 중 결시자가 30프로이고 과락은 전체 중 40프로. 즉 나머지 30프로끼리 보는 건데 사실 공부해서 온 사람들은 10프로도 안 됨. 왜 보면 그런 거 있잖음 공부 안해서 붙었다고. 실제 가능함. 나또한 음악 들으면서 공부 하루에 딱 1시간씩만 하고 지방직 83점으로 합격했었음. 대단한게 절대 아님. 7급도 마찬가지. 공부한 사람 비율만 좀 높아졌을 뿐 9급이랑 같음. 5급은 그냥 최상위권끼리 경쟁이라 간혹 4:1 인 직렬 있네? 그렇게 보고 아 쉽겠다 이렇게 적은게 아님 평생해도 안 될 경쟁률임.
그말은 즉슨 합격대 라인 되면 경쟁률 무의미함
@@UNroCK_SEvaNTzzzㅋㅋㅋ
@@UNroCK_SEvaNT 하루1시간ㅇㅈㄹㅋㅋㅋㅋ
@@루왁커피-z6p 그런 말이 있잖아요? 의대생은 장난으로 회계사 시험 붙는다고
근데 그 3대1이 무서운거임. 이래서 인생은 운7기3이라고 하는거임. 어차피 각축이 벌어지는 후보군끼리의 경쟁인데 그들은 다 비슷함. 거기서 내가 된다는건 하늘이 주는거임.
맞습니다
도쿄대 서울대 못 가고 자살하는 사람 보면 머리는 똑똑한데 마지막 관운이 부족해서. 운기도 무조건 작용함 적어도 동양오행에선.
그 3대1도 어케 될지 당장 아무도 모르니까
죽닥치고 일단
해보는게 맞는듯?
@@ufydyfuvgyffuvibgyd6 그 전교1등은 상위 0.1프로만 모이는 의대에 지원해서 3대1 비슷한 사람들과 난관을 뚫어야되는건 마찬가지임
저도 예전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붙는사람들은 그만큼 준비한거라고 생각들더군요. 그냥 더 모의훈련하고, 붙을수있게끔 더 훈련을 한거에요. 매년 평균이 90점이라고 하면 시험앞두고 계속 모의고사니, 과년 3개년 기출문제를 시험장과 같은 상황에서 90점 나올수 있게 공부를 한사람도 있다고 봐요.
맞는 말씀이지만, 응시생 중에서 강자들 사이에 내가 올라가느냐 못 올라가느냐의 싸움입니다! 합격할 사람들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 허수에 대해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운도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있지, 허황된 마음을 가지고 시험에 응하는 사람들한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허수의 비율이 적은 시험은 임용고시일 듯 합니다..ㅎㅎㅎ 2024년의 예비 선생님이 되실 임고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임용’고시‘????????? 풉 ㅋㅋㅋㅋㅋㅋㅋ
임용고시라는 말이 어딨냐 그냥임용시험이지 지네들 사이에서나 고시고시거리지
그 응시생 대부분이 고졸,지방대졸 버러지들이고 그 소수의 좀 나은 대학 나온 애들조차 지방 고등학교에서 수시로 대학온 애들임 걍 9급은 1년안에 합격못하면 자신은 뭘해도 안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임
이 말 듣고 안심하시고 가볍게 공부하면 안됩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과락이든 7-80점이든 불합격은 똑같 ㅠㅠ다..
진지ㄴㄴ
@@구라파더억전한길 강사님도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거고 이분도 진지하게 얘기한건데 진지 ㄴㄴ 를 써야할 때 말아야 할 때를 구분 하세요 그쪽이나 … 7 80까지는 공부 어느정도 하면 가도 90넘는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니까 그거 얘기 한거지 반에서 10명 뽑는데 100명의 학생이 있으면 20명이 90점대고 나머지가 80 70 60 과락인데 니가 실질적으로 힙격하기 위해 재껴야 할 것은 90점대의 20명이라는 소리임 .. 모르면 좀 딕치고 계세요
@@Korg-od6nr 진지ㄴㄴ
@@Korg-od6nr그래봤자 9급 ㅋㅋㅋㅋ
@@브루노-s8s 그것도 할 자신 없으시면 좀 조용히 해요 ㅋㅋㅋ 그쪽 뭐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ㅋㅋ 그쪽 시궁창현실 부정할려고 다른 직업 욕하지 마시고 본인 능력이나 키우세요
선생님말씀도 틀린 건 아닌데 합격컷에 엄청 몰려있어요.
거기서 합격하냐 못 하냐인데 하나만 더 맞아도 합격할 것 같지만 그 한 개 더 맞추는 게 쉽지 않답니다. 물론 고득점 직렬에 한해 해당 되는 이야기구요.
왜 장수생이 되겠어요. 정상적인 인간이고 내 점수가 컷라인에서 아득하다하면 빨리 포기합니다. 그런데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계속 떨어진다 이건 골 아픈 거예요.
나 빼고 다 허수라는 자신감으로 응시하시면 됩니다 !
(학창시절에 6논술 6광탈했습니다)
그렇지…!
내 경험 상 100:1 이었지만,
실재 경쟁자는 5:1로 체감되었어..!!
한 교실에 1명 합격 !!
5대1이면 어느정도인가요 감이안와서
@@EternalLife-c1k 상위 20프로 수능이나 내신으로는 3등급
전교 10등이나 반에서 1등 정도.? 자리는 한정되어 있다..
@@일차원-r4f ㅋㅋㅋㅋㅋㅋ 그런애들이 여기있겠냐 ㅋㅋㅋ 수준으로 따지면 3등급맞아
공무원 그딴겨 외함? 돈도 못벌고 그돈으로 집이나 살수잇냐 ㅋㅋㅋ 난 물리치료사라서 돈잘버는데 ㅈㄴ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공무원들
경쟁률 떨어져서 이제 허수 실수 생각 안하셔도 돼요....
ㄹㅇ 이제 공시 할려는 애들 너무 줄어들고 있어서 진짜 해보려는 애들만 남을듯
예비군 미루려고 공시 응시하는 사람도 있ㅇ
ㄴㄴ이 경쟁률이 줄어든 와중에도 실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됨
ㅋㅋㅋㅋ아직 허수많음ㅋㅋ
야 이 바보야 경쟁률 떨어 졌다고 놀면서 응시하던애들이 갑자기 공부하냐? 영상에 다 설명해주는구만
댓글 안다는 편인데,,, 좋은 꿀팁과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
독학으로 10개월 공부하고 합격했는데 제일 의미없는게 경쟁률 따지는것임. 그냥 과목마다 만점 목표로 공부하면 맘도 편하고 무조건 합격이다.
3년정도일하고 대기업 관련직무로 갈아타야죠 ?
그니깐.. 경쟁률이 무슨소용이야 참고는 할수있어도 최고점수목표로 계속공부하면 경쟁률은 무시되고 80점맞았냐90점맞았냐 하는 재미도있을건데.. ㅋ
맞습니다~
대중견 74대1
공기업 150대1 뚫음
공무원 합격 못하는건 진짜 인생 노답인게 팩트긴함. 수능도 못 봐 그래서 공무원 하는데 그마저도 버러지야. 나이는 계속 차 진짜 제일 일반적인 찐따백수루트ㅋㅋ
결시생 10~20프로 정도고, 실질 경쟁률은 5대 1이 맞습니다만 고인물이 많고, 합격컷이 90점 정도라 운도 필요하고 대충하면 합격 못합니다.
그래도 피나게 해야 합격해요 ~
30대1에 기죽을게아니라는 말은 사실이지만.. 5대1도.. ㅋㅋㅋ 가벼운거아님..ㅜ
1년에 한번있는 직렬은 특히나 허수가 적어서 빡쌔긴하죠.
5대1도 빡세면 걍 1대1로 해달라고 하지 그러냐
@@aa-kg9fs교대 졸업생 초등임용시험 경쟁률 2대1 3대1할 때도 3,4수 있었죠... 물론 열심히 해서 1,2번 시도에 붙는게 다수입니다만, 요즘은 경쟁률 배로 높아져서 여러번 도전한다네요
경쟁률 줄었지만 진짜 할 사람만 시험쳐서 점수는 상향평준화 아닌가
지금은 결시율 거의없습니다.
목숨걸고 공부하십시요
근데 5대1도 무시못함
그 5명은 죽을똥 살똥하며 공부함
그 5명을 못이기면 떨어지는거
이처럼 5:1도 모르는 사람이 4명 중 1명임
@@yhsong6260 그 4명이 너 처럼 목숨걸고 한다고
아 댓글요지 이해 ㅈㅅ
5대1이면 5 vs 1.. 5명 이기는 거 맞는데?
@@idea31415 그렇게 붙으면 5가 이기겠지…
가장 중요한 사실: 정작 본인 자신이 그 허수에 해당하는데, 그 사실을 모른다.
경쟁률은 의미가 없어. 실제 합격 커트라인이 중요하지. 경쟁률이 5:1인데 커트라인이 97점 이러면 후덜덜하지만, 경쟁률이 500:1인데 커트라인이 80점이면 할만 한거지.
전 지금 공기업 다니는데 공무원 시험이 더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자기한테 맞는 시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Pt면접 봤나요?
@@akeiakeh4555 요즘엔 거의다 보더라구요 ㅎㅎ
어떤 차이일까요..?!
@@aaqqqww1924 공무원시험이 아무래도 더 긴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제기준이구요 공기업은 자격증이랑 ncs 벼락치기 되는데 공무원은 최소 1년이상은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인내력부족으로 안될거 같아서 6개월 공부하다 접었습니다
100문제에서 20개 틀리면 떨어지는 시험임 10개 틀려야 일행 합격권
이번 국교행은 5개 틀리면 필기탈락..
어제 경쟁률보고 좌절했는데 다시힘내볼게요~
댓글들보고오세요...3~4:1이어도 그 죽기살기로하고 100점목표로한 서너명을 이겨야함
@@Koz_zico너나 잘하세요😂
어차피 518가산점 10% 먹고 들어가는 사람들 먼저 들어가고 나머지 하는거 아닌감?
와이프가 국가직 행정7급 합격했을당시 시험보는 교실말고 학교 통틀어 1-2명 합격한다했음
7급이면 가문의 영광이죠.
이건 9급이야...
7급은 고시입니다
7급 1-2년 안에 붙으면 대단
행시가 가문의 영광이고 7급은 거까진 아님. 사람들이 차이 얼마 안난다고 하는데 사실 넘사벽임
팩트만 박자면 쉬운직렬은 진짜 쉽고, 가장 인기직종인 일반행정직은 내가 서울시 합격자들 봤을 때 인서울 출신들이 절반 이상임. 허수가 몇명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부좀 잘했던 사람들은 알거다 합격권까지 올라가는건 너무쉬운데 그 사이에서 한명이 뽑히는게 어려워
9급 맞죠?
가장 인기직렬 교육행정인데 현직 맞아? 국교행 아직도 200대 1이야 1차컷 95나오는데 무슨 ㅋㅋ
문제는 공부한다는 사람이 지금 이렇게 유튜브 보고 있는 바로 너가 허수란 것이다
결시 한반에 2-3명밖에 없어요 요즘 ㅠ
이게 맞는 말인게 경쟁률 10대1 이나 150대1이나 커트라인은 거의 비슷하다는거ㅋㅋㅋ
허수 합친 5대1이 만만한거지 실경쟁률 5대1은 절대 만만한게 아님
난솔직히 공무원 인원 매번 차감되서 카페만 가도 제가 하는게 맞을까요 하는ㅠㅠ 이딴 글 보면 존 나 한심함 공무원 하기로 한 이상 내가 그 인원안에 들꺼란 근자감은 존나 없나 다들? 다들왜 그 인원에 없을꺼라 생각하는데 그 인원에 없을꺼란 생각없으면 그정도로 하고 싶은 자신감없다고 생각들고 걍 포기해 그럴꺼면,,,뭐든지 자신감이야 진짜
니 댓글 읽기 힘들어 문맥이 안맞잖아 글 하나 제대로 못쓰는데 무슨 공무원 준비를한다고
@@kingman9773 공무원되고싶은거랑 글 잘쓰는거랑 뭔ㅋ ㅋ ㅋ상관임? 뭐 작가 되고싶다고했나 중고등학교때 공부잘했건 못했건 공무원 시험은 엉덩이 싸움임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이야
?? 공부해보셧나요?? 공시하면 멘탈 개멀쩡한사람도 정신병자되는데요..? 근자감으로 공부해서 붙은사람 못 봤고 매일 스스로 채찍질하고 하루하루 불안에 떨면서도 공부한 사람이 붙어요 ...
원서 몇만원 그냥 접수만한사람 매우많다
그리고 시험장 온 사람중에도 그냥 공부안하고온 과락인원도 꽤 있고
근데 나머지 진짜들이랑 경쟁해서 합격컷을 올려야되는게 찐 공뭔시험의 아이덴티티지. 밑에 깔린애들 많은게 무슨상관이냐?..
커트라인 89~91인데요
허수라고 해도 대부분이 커트라인에서 모여있다. 맹탕 공부안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실수중에서 몇등올리는게 죠낸힘들다는거다
등수 필요없다 지가 그 점수만맞으면 합격임
10대 1 넘는 지방행정직, 지방교행직이나 경쟁률 더 높은 국가직 행정,교육,출관,선관위,통계직은 실수 중에 필기컷 1.5배수에 드는것 자체가 힘듦. 하라는거 성실히 하고 자기 방법도 있어서 실전에서 100문제 실수없이 마킹하고 평균80 나오는 사람들이 3배수정도라 생각하면 됨. 평균80도 어렵고 실전 말고 연습 때 100분100문제가 아니라 따로 풀고 80 넘기니까 쉽네 쉽네 하는 사람, 혹은 남 얘기라고 쉽게 말 하는 사람이 있는거임. 공시 떨어지고 인생 꼬이고 감정 안 좋은 사람도 많고, 나이먹고 공무원 욕하는 사람, 노가다나 기타 등등 일 하면서 공무원 욕하는 사람 워낙 많은데 직접 해보고 1000제 정도 실린 기출문제집 각 과목당 1개씩만 3번 풀어보라해도 그 풀이 조차 못 할 사람이 태반인데, 기출을 외우고 포인트 파악하라,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약점 보완, 그리고 실전에서 실수없는 시간관리. 낯선 문제 보고 흔들리지않고 풀기까지 와야 평균87 이상 나옴. 과락만 다 넘기면 붙는 비인기직렬과 지역은 자기만 열심히하면 운같은거 필요도 없겠지만
@@djdjdkdwed절대평가면 경쟁률자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상대평가니까 경쟁률이 있는거지
맞더라고요 울 딸도 30대1 였는데 하루에 10시간씩 12개월 하니까 합격하더라고요 4등 했어요 국가직이요 머리가 아니고 9급 7급은 인내와 반복적으로 꾸준히 공부만이 합격하니까 공부하는 친구들 열공하세요.5급은 머리 인내 의지가 있어야 됨
5급부터는 고시라고 부르는 이유죠
교수가 마지막 한달은
서로 예민하니 완전 자율 해놓고
질문답변만 다른 교실에서 진행한 수업
시험 한달 전 턱걸이하던 애들은 죄다 다른 교실 몰렸고 고득점으로 다 합격
그 교실에 가지 않았던 한달 전 만해도 상위권 하던 애들이 "과락"으로 다 떨어짐
그경험은 잊을수가없다
세상일 진짜 끝날때까지 모르는법
공무원 학원이 정말 어려운 듯... 전한길 쌤이 이제 이상한 영업을 하네...
이제라기에는 옛날에 저도 한길쌤한테 들은 이야긴데요
이제 고인물 밖에없어서 경쟁률이 적어도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의미없음.
대부분 실수임 이제는.
5:1이 문제지! 공부 좀 한다는 놈들중 5명에 1명 합격이 쉽지 않지!
공부 좀 한다는 놈들은 안치지않나요?
@@mj-lo1dx 아뇨! 문제는 남자는 안보는데, 공부 좀 했다는 sky출신 여자들은 다른일 하다 결국 30세 언저리에 시험보는게 지방직의 현실 입니다!
수능도 똑같음
막 2등급 상위 11프로라고 하면 대단한 수재같은데, 공부쪽 진로 아닌애들이나 공부랑 담쌓은애들 머리나쁜애들 다 빼면 별거 아니다 1등급은 좀 빡세긴해 그들만의 싸움이라
탐구는 제외 ㅠ
거기다가 수능은 공부안하고 한번 시험삼아 봐보는 허수도 있어서 정신승리 무의미
표본을 지우면 안됨
그런 논리면 이 세상 모든분야 못하는 사람들을 다 지워버림
@@이건우-e4l6f노력도 재능이고
90프로가 못하는거는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님
내가 수석할거라는 목표로 시험 준비하라 그러면 최소한 전국 어느 지역을 써도 필기는 합격할 점수가 나오더라
애초에 공부하면서 정말로 문 닫고 들어간다 이런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고 12월 즈음에 모의고사 평균 87-88에서 냉정하게 부족한 과목이 뭔지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전공 2과목 모두 강사 교체함 시험 바로 전에는 정말로 목표 점수가 96-7점이었는데 92점으로 무난히 합격했고 사기업 다니던때에 비하면 업무 스트레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다보니 너무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다
정리하면 정원 채우고 합격점부터 1~2점 차이나는 애들끼리 전쟁이지 그 밑으론 다 잡것들이라 신경쓸거 없다 이거임.
그 허수가 우리가 되는거지
100명중에 80명이 허수라도 20명은 치열하다
80점까지는 많이감. 시험쉬우면 90점까지도. 근데 거기서 한두문제가 개빡심.. 운도 중요하고 지엽적인거 한번이라도 봤느냐 에서 찍기차이도나고.. 쉽지않은셤은 맞다
이말듣고 혹해서 도전하는사람 없길바람
누구든 처음엔 본인이 허수일줄 알고 공시에 뛰어든 사람은 없으니까
진짜 허수빼고 순수 3대1 이 무서운거입니다..
좀만하면 붙을거 같거든요.. 계속 공부하는거죠
결론 장수생
아무리 공무원이 좋은 직업은 아니라도 될라면 빡통 2~3명은 제껴야죠..ㅋㅋ
보통 경쟁률 25:1, 30:1이니까
고사장 한반에서 합격생 1명 나옴.
내가 시험치는 그 반에서 1등해야 최종합격
난 도대체 공무원시험이 직무관련성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음.
기본교양이지 속독능력 암기능력
맞는말씀 ㅋㅋ 현직인데 인정한다
밀레니엄 이전 대입 성적표를 보면 1점~40점이 최소 1/3 이상이었음.
공무원이던지 자격증시험이라던지 대기업공채라던지 합격하려면 붙겠다는 생각말고 내가 전문가 최고가 돼겠다고 하면 합격은 자연스례 됄것이다
되
보통 한교실에서 한두명.. 하지만 제 교실에선 저 포함 4명... ㅎㄷㄷ 그 교실에 운이 꽉 차있었나 봅니다 ㅎㅎ
공뭔 시험 준비하는건 아닌데 어쩌다 봤는데요... 여기 댓글 왤케 열등감 부정적 기운 가득이야
커뮤는 그럼요 원래 멀리하는 게 정신건겅에 좋아요
필탈자들은 부정적으로 짓기라도 해야 스트레스 풀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5명이 죽을똥 말똥한 사람끼리 싸우는거니가 빡시지 목숨걸면 한명이기기도 벅차다
싸움 운동 공부 뭐든 세상이 그렇더라
이제는 암기만으로는 안됨. 시험 개편되므로
그냥 경쟁률이 어케되든 니가 받아야될 점수는 그대로야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
이 정도 똑똑한 사람 모일 시험이 할 일이 아닙니다.
공무원도 거의 운이던데
지방직 보면 지역마다 점수편차 넘 심함
저것도 케바케임 운빨
잭팟 터지면 허수 개많고
허수중에 쌉고수가 많은 경우는 내년을 기약하삼 ㅋㅋㅋㅋㅋㅋ
공부 한 애들 중에 5대1 이라는거지 안 한 애들은 그 경쟁률 맞음
허수(쇼메이커 아님)가 많다는건....
너도 허수가 되기 쉽다는 이야기야...
내가 자격증 시험보러 갔을때 느낀거네 실제 경쟁률은 약하다. 물론 난 떨어졌지. 그 경쟁조차 나한테는 무리더군 ㄱ
어짜피 커트라인 점수대가 정해져 있음... 점수대를 정하고 공부해야함... 커트라인 1~2점 싸움임...
그 허수 중 하나였던 사람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험입니다.
100대1이든 3대1이든 내가 10등 안에 들어야 붙는건 동일하다
복습많이하면 합격됩니다
대부분은 허수지만 내가 허수일 확률이 크다는 사실 ㄷㄷ
내가 떨어지면 나는 허수
전두길샘한테 허수라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ㅋㅋㅋ
우리 첵관에 공무원 6명 준비해서 4명 합격했는데 하루종일 공부 하는 사람은 없더라 집중할때 빡 하고 체육관 와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합격자중에 제일 빠른 사람이 8개월 늦은 사람이 2년 2개월 공부함
공부할땐 공부만 하고 그게 안되면 빨리 공무원 포기하세요 시간낭비 돈낭비 되고 공시의 가장 무서운점은 남는게 없다는 겁니다. 공시 그만두면 인생에 그만큼 공백이에요. 어렵게 합격하고도 그만두는 사람 많은데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저도 공시 몇개월 하고 놨는데 가끔 생각해요 그때 빡세게 해서 공무원 합격했으면 지금처럼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평일에도 놀러가는 나같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얺았을까 하고요. 물론 안정성을 추구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제 성향은 아니라는겁니다.
지금은 뭐 하시는데요?
은근히 희망을 주시는분~
한국은행 입사 가장 좋은 직렬이 경쟁률이 3대1이에요 코레일은 100대1 이구요.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말하지
근데 가족,친구 인연 끈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나?
그런사람이 합격하는거야
친척동생
서울 경기 3년 내내 떨어지더니 충청남도 이사 가서 9급시험 한번에 붙었응
솔직히 2년 컷 못하면 지능수준의심해봐야함;
대부분이 아니라 그냥 허수 자체는없음..
공무원시험 결시하고 과락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그렇진않겠지만
애초에 그런사람들은 공무원 붙을거라생각안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전교300명인데 상위40퍼미만은 다 나갔다고 치면
커트라인이 달라지지않아요.
응시자의 몇%만 뽑는게아닌데
허수고뭐고 무슨의미가있습니까?
시작하기도전에 쫄지말고 따라오라는 의미로
최대한 부담덜어주는건데
진지빨고 댓달고있네
남은 그 3~4:1 싸움이 쉽다고 누가 생각하겄냐 ㅋㅋㅋ
5명이 매일 10시간순공함 기본점수 평균 80점시작
그 5대1이 개치열하지
그냥 공장 다니는게 젤 맘 편한듯...
서울대 경쟁률 vs 서울소재 전문대 유아교육과 경쟁률 중 어디가 높을까???? 뭐 이런 느낌~ 근데 안타깝다… 우리땐 공무원 지원 자체를 안했는데… 공사는 몰라도… 게다가 당연히 정규직이지… 정규직이 되는게 목표인 사회가 오다니… 에휴… 모르겠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힘내라!
ㅋㅋㅋ아직도 공무원이 짱이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십니까?
올림픽정신이면 참가는해야지 ㅋㅋ 시험치러 안오면 올림픽 정신은 아니징
지방은출석륜90프로입니다ㅜㅜ
실제경쟁자들은 차원이달라서 어차피어려움
100명중에 10명 뽑는다면 30명 결시.
그럼 70명중에 10명이 뽑힘.
70명중에 20명이 과락이나 과락 겨우 면할 점수임.
그럼 50명 남음. 그래 50명중에 10명 합격하니 5대1임. 그런데 50명중에 20명이 90점대임.
티오 박살나서 허수많다는것도 의미가 없어졌다
초등교사 임용은 경쟁률 3:1, 2:1 이라고 공무원시험이나 중등 임용에 비해 낮다고 쉽네 꿀이네 거저네~ 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경쟁률이 이미 교대 입시에서 허수가 걸러진 경쟁률이라는걸 알아야됨
머리가 안비상해도 되면 누가 ㄷㅅ같이 ㅈ소를 감 다 9급 준비하지 ㅋㅋ 공시 가르치는 선생이니 하는 소리 ㅋㅋ
이거보고 공무원 준비하면 75프로의 확률로 허수되는거임.
보니까 될놈들은 일찍되더라
1찍?
경쟁률은 의미가 없는 통계일 뿐임
꼴등 합격자 한명만 제끼면 합격하는거
경쟁률은 언제나 1:1이란 말임
공무원 시험은 독하게도 필요없고 진지하게만 1년정도 하면 충분히 붙을수있는 시험임.....말마따나 경쟁률도 허수가 많고 한번쯤 도전해봐도 나쁘지않은시험👍
시험치러가보면 그반이나 그앞반에서 1명 정도 붙는다고 봅니다..
학교다닐때 뒤에 똥 멍청이들 있잖아 걔네들이 한 30%차지 한다고 생각하면됨
현실은 나 자신도 남이볼때는 허수라는점
아니 이게말이안되는게 합격컷이 85인데 ㅋㅋㅋ
5대1인게 말이안되는거임..
85맞기 빡센데?
5대1이면 합격컷이 75로낮아야지요
오~
ㅋㅋ경쟁률 굳이 오ㅔ따져....그냥하셈 열심히 안하는 사람들이나 저런 부수적인거에 신경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