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장수생이었고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기였지만 버티고 버티다 보니 저에게도 행운은 오더라고요. 관운이란 것도 무시할 수 없고요. 나한테 착! 맞는 시험 문제가 언젠간 나옵니다ㅠㅠ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 잡으면 다음 시험에는 고득점 가능합니다. 2차에는 고득점 합격에 편안하게 체력, 면접 준비하자!라는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가던 312기 올림
안녕하세요 후배님 ! 지나가던 312기입니다. 필기 시절이 생각나 무심코 들어왔는데 경찰 필기는 난이도는 정말 중간이라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문턱에서 떨어졌다면 다음에는 무조건 안정적으로 붙을겁니다 ! 준비하시면서 체력도 꼭 꾸준히 준비하세요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
지나가는 101경비단 준비생 입니다.. 일단 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향은 승진 시험과 많이 비슷했죠 문제는 쉽지만 실수 하나 삐끗하면 바로 떨어지는 시험... 승진 준비하시는 현직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시험이였다고 봅니다 일단 푹 쉬시기를 바라며, 2챠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미님. 영상을 보고 먼저 공부하신 선배시기도 하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답글남겼어요~저도 경단기로 강해준쌤이랑 윤우혁쌤(이우진쌤이랑 고민중이에요. 누가 더 나을까요?) 강의를 듣고 김폴카로 김중근쌤 강의를 들으려 하는데요. 공부법에 있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개미님은 1회독 처음 강의 들으실 때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날 들었던 강의 복습하셨나요 아니면 1회독때는 복습없이 우선 완강을 목표로 듣기만 하셨나요? 또 기출은 그날 강의 들은 진도만큼 맞춰서 바로 푸셨나요 아니면 2회독때부터 푸셨나요? 그리고 강의들을 때 과목별로 필기를 따로 공책 마련해서 하시면서 강의들으셨나요 아니면 기본서에 필기하면서 들으셨나요? 그리고 요일별로 과목은 어떻게 배분해서 공부하셨는지도요! 정리하자면 1. 1회독 때 그날강의 듣고 그날 복습하셨는지(복습여부), 아니면 복습 안하고 마치고 완강을 목표로 진도를 계속 빼셨는지 2. 기출은 1회독 때 그날 나간 진도에 맞춰서 푸셨는지 아니면 2회독부터 푸셨는지 3. 과목별로 따로 노트를 마련해서 강의들으면서 필기하셨는지 아니면 기본서에 필기하면서 들으셨는지 4. 하루에 몇과목씩 공부하셨는지(강의는 몇강씩 들으셨는지), 요일별 공부과목은 어떻게 하셨는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의를 듣고 그날 복습하고 배운 진도에 맞춰서 기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필기는 기본서나 단권화에 필요한 부분만 했구요! 하루에 2과목씩 오전, 오후에 나눠서 공부하다가 시험 전에는 하루에 한과목씩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헌법은 이우진 선생님에서 프라임경찰학원 김원욱 선생님으로 갈아타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ㅜ
이런 글 옳지않아요. 사기떨어뜨릴 댓글은 분명 옳지않아요~^^ 얼굴 안보는 공간이라고는 하나. 상처될만한 글은 삼가해주시는게 좋은 댓글 문화정착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참고로 개미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당. 쓴웃음이 나올수도 있겠으나 웃으며 다시 힘차게 시작해용~^^ 모든 경시생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제 자녀도 개미님과 같은 길을 걷고 비슷한 상황입니다.그래서 개미님 유튜브를 자주 들어와서 봐요. 제가 부모이지만 제 자녀를 존경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자녀이거든요. 몇번 좌절을 맛보았으나 본인이 하고싶은 길이 이 길이라더라구요. 힘들어서 눈물을 보일때도 있었구요. 이 나이쯤 살아보니 이 말은 꼭 해 주고 싶어요. 늦게 출발하는게 힘든게 결코 아니라고요. 하고 싶은걸 포기하는게 힘든것이라고요. 30대.40대.50대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걸 의도하지 않아도 포기하게 되는게 많아지거든요. 경제적이나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이유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20대이기에 꿈을 꾸고 그 꿈을 쫒아가며 달려 나아 가 보라고~전진해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해야 되는분들은 아타까움이고요. 그냥 힘들어서 포기하는 분들은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좀더 빠른 포기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미님 ~~~!!!! 이 길이 꿈의 길이라면 개미님만의 인생나이를 정해두시고 그때까지 도전해 보셨으면 해요. 제가 제 자녀에게 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제 나이를 살아가는 지인.친구들을 보면 몇해 빠르고 늦음이 20대에는 큰 차이를 보였으나 지금의 나이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단지 가능한 나이일때 해 봤더라면~ 가능한 나이일때 해 볼걸~~~등등의 미련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열정을 갖고 열심히 살아봤다면 그 이후의 삶은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뭐든 잘 이겨내고 삶을 잘 살아가실거에요. 살면서 바닥을 밟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고..어떤 일을 맡더라도 열정을 쏟아 사실것 같아요.살아 본 사람들이 더 잘 살아가더란게 제 견해입니다. 견해는 살아가는 삶이 다르니 다를수 있을것 같지만요~^^. 개미님 인생은 개미님이 주인공이니 개미님 관점에서 이 길을 가고 싶은 길이냐? 아니냐? 가 기준이 되었으면 해요. 가고 싶은 길이라면 더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자녀는 이 길을 가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경제적 힘이 되어 주겠노라고. 언제나 든든한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테니 하고 싶은걸 하고 살라며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돈을 더 벌고 못벌고가 살아감에 중요한건 맞지만 진심 행복은 그래도 좀 더 내가 좋아하는걸 하며 살아가는것이기에 20대는 아직 나를 위해 더 나아가도 된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더라구요. 모두 힘든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라서 안쓰럽네요. 개미님도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분인듯 제 관점에서는 존경스럽습니다. 힘 내세요~^^ 이곳 공간은 개미님이 주인공인지라 개미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깁니다.
이거하나만 명심하고 달려요.
모두 개인만의 속도가 있는걸요.
조금 늦게 붙더라도 현직가셔서는 더 앞서가실 겁니다.
힘내십쇼 3년 장수하다가 입직해서 4년만에 스트레이트 경사 달았습니다 노력하면 언젠가 됩니다 반드시
승진 시험도 다 준비하신건가요??!
와 4년만에7급다네ㅋㅋ
저도 2년 가까이 공부 했는데 난이도 중으로 예상하고 긴장한 상태로 쳤습니다
그래서 40,70,90점 맞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2차때는 어떻게 해서든 완벽 보완해서 합격합시다!
죄송하지만 혹시 200점이면 합격컷 되지 않나요..?
@@alpakaq 23년1차 당시 문제가 너무쉬워서 200점 맞아도 떨어졌어요 경찰원수접수홈페이지 가서 커트라인 점수 보세요 ㅎㅎ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장수생이었고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기였지만 버티고 버티다 보니 저에게도 행운은 오더라고요. 관운이란 것도 무시할 수 없고요.
나한테 착! 맞는 시험 문제가 언젠간 나옵니다ㅠㅠ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 잡으면 다음 시험에는 고득점 가능합니다.
2차에는 고득점 합격에 편안하게 체력, 면접 준비하자!라는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가던 312기 올림
공감 버티고 열심히 하다보면 나한테 맞는 시험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후배님 ! 지나가던 312기입니다. 필기 시절이 생각나 무심코 들어왔는데 경찰 필기는 난이도는 정말 중간이라는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문턱에서 떨어졌다면 다음에는 무조건 안정적으로 붙을겁니다 ! 준비하시면서 체력도 꼭 꾸준히 준비하세요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
ㄹㅇ 저 점수가 2차 준비한다는게 ㅈㄴ 어이없음 같이 2차 문 뿌셔봐요
승진 못해서 우울했는데 누군가에겐 필합도 간절한것인걸 깨닫고 갑니다... 또 누군가는 이 유튜버님을 부러워하고 있을지도요... 감사함을 잃지 말고 계속 나아갑시다 ㅎㅎ
지나가는 101경비단 준비생 입니다..
일단 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향은 승진 시험과 많이 비슷했죠
문제는 쉽지만 실수 하나 삐끗하면 바로
떨어지는 시험... 승진 준비하시는 현직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시험이였다고 봅니다
일단 푹 쉬시기를 바라며, 2챠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동형 모의고사를 연습할 때
맞은건 동그라미 치지말고 그냥 가볍게 넘어가시고
틀린 것만 체크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하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101님 잘 보셨나여?
@@aaaaaaaaaaaaa592 212.5로 경단기 기준
표본 30% 채워져 필기는 커트라인+1개로
통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체학에서 욕먹으면서
운동하겠네요 ㅋㅋ....
@@kang_passionate 형사법 몇개 틀리셨어요?
@@aaaaaaaaaaaaa592 형사법 11개 틀리고 경찰학
2개 틀려서 경찰학 덕분에 합격권으로 갔네요...
미래의 후배님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현장에서 꼭 봬요!!
2025년 가산점 페지되나요?
안녕하세요! 개미님. 영상을 보고 먼저 공부하신 선배시기도 하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답글남겼어요~저도 경단기로 강해준쌤이랑 윤우혁쌤(이우진쌤이랑 고민중이에요. 누가 더 나을까요?) 강의를 듣고 김폴카로 김중근쌤 강의를 들으려 하는데요. 공부법에 있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개미님은 1회독 처음 강의 들으실 때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날 들었던 강의 복습하셨나요 아니면 1회독때는 복습없이 우선 완강을 목표로 듣기만 하셨나요? 또 기출은 그날 강의 들은 진도만큼 맞춰서 바로 푸셨나요 아니면 2회독때부터 푸셨나요? 그리고 강의들을 때 과목별로 필기를 따로 공책 마련해서 하시면서 강의들으셨나요 아니면 기본서에 필기하면서 들으셨나요? 그리고 요일별로 과목은 어떻게 배분해서 공부하셨는지도요!
정리하자면
1. 1회독 때 그날강의 듣고 그날 복습하셨는지(복습여부), 아니면 복습 안하고 마치고 완강을 목표로 진도를 계속 빼셨는지
2. 기출은 1회독 때 그날 나간 진도에 맞춰서 푸셨는지 아니면 2회독부터 푸셨는지
3. 과목별로 따로 노트를 마련해서 강의들으면서 필기하셨는지 아니면 기본서에 필기하면서 들으셨는지
4. 하루에 몇과목씩 공부하셨는지(강의는 몇강씩 들으셨는지), 요일별 공부과목은 어떻게 하셨는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의를 듣고 그날 복습하고 배운 진도에 맞춰서 기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필기는 기본서나 단권화에 필요한 부분만 했구요! 하루에 2과목씩 오전, 오후에 나눠서 공부하다가 시험 전에는 하루에 한과목씩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헌법은 이우진 선생님에서 프라임경찰학원 김원욱 선생님으로 갈아타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ㅜ
아니 저정도면 고득점 아닌가요???? 이게 떨어지는거면 대체 몇점을 맞아야 하는거야......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저도 개미님 같이 212.5(남경) 필떨이네요ㅠ
2차는 우리가들어간다는 마인드로 화이팅해요!!
첫영상때부터 다챙겨봤는데 공부 운동(축구연습까지ㄷㄷ..) 병행하는게 맘같이 쉽지않은데 대단하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ㅜ 같이 2차 붙어서 중경가요🔥🔥
쉬워서 풀면서 40분남아서 다시풀면서 고친게 꼬아서 생각해서 틀려서..후..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망한...ㅎ...2차 시험 파이팅해서 붙어봅시당!!!!!!!!!!!
수고하셨어요ㅠㅜ 2차 때는 꼭 붙어요!
2차 때까지 같이 잘해봐요! 화이팅
한문제 차로 필떨하니까 멘탈나가네요 ㅎㅇㅌ합시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꼭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애정 듬뿍담아주시고.
그리고 다시 읏샤읏샤 힘내봐요~^^
개미님 펜~저용~~~왕펜~입니다.
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잘봫르면서 이게 왜 망친거임??
하 난 그냥 죽어야되네 저게 망친거면;;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과목당 2문제정도가 아쉽네요 특히 경찰학 준비하실때 행정법파트는 기본위주로 꼼꼼히 하시면 꼭붙으실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내일 9급 국가직 시험 봅니다. 기운 받아갑니다 ㅎㅎ
긴장하지말고 공부한 거 다 쏟아붓고 오세요💪💪
우선 고생하셨습니다. 이 나만 잘본시험이 아닌 ㅜ 머같은 시험 혹시 그 60일 작전인가 머시기인가 어떤거 같나요? 2차 준비할때는 저도 돌려볼려구요 기출만 때려박았는데 모고10회분 있는거하고
저는 60일 작전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no_work_ant 해커스인가요?
@@정재현현 경단기 강해준이랑 김폴카 김중근 이우진 듣고 있습니다
@@no_work_ant 감사합니다 😊
진심 경찰학은 강해준이 최고인듯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저도 2차준비중인데 같이 화이팅해욤
화이팅입니다!💪
흰색티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옷장구경좀시켜줘ㅋㅋㅋㅋㅋㅋ옷좀 가져가게
3과 목누구 쌤꺼 들으시나요
헌법 김원욱T (프라임), 형사법 김중근T (김폴카), 경찰학 강해준T (경단기) 듣고있습니다
점수 잘나온시게
아닌가요? 이번시험 쉬웠나요?
네 쉬웠어요😭
@@no_work_ant저 점수면 경북은 가능하실듯 대구는 몰라도
@@나의하루-u8r 대구가더낮아요
23 2차 합격하셨나요?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전 2차 준비생이지만 한번 시험 봤엇는데 우리 2차에는 반드시 합격 합시다!!
혹시 어느청 시험 보셧는지 알 수 있나요??
경북에서 시험 쳤습니다!!
@@no_work_ant 경북이면 경쟁률 장난 아니지 않나요??ㅠㅠ
우리 주말까지만 푹 쉬고 8월까지 다시 달려서 중경에서 봐요!!💪💪
혹시 몇년 준비하셨나여?
공부 오래했습니다🤣
@@no_work_ant 작년 2차는 불로 만들더니 병주고 약주고 진짜 난이도조절 꽝이네요
혹시 어디청쓰셨나요? 저도 212.5점인데 희망이사라지는기분이네요ㅠㅠ
경북이요ㅜㅜ
이 점수가 떨어진다고요?
고생하셨어요 ! 2차 난이도는 어떻게 될련지..
그러게요ㅠ 너무 쉬워서 오히려 망했네요😭
@@no_work_ant 공부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2차부터 응시할 예정인데 벌써 두렵네요 🥲
2차때도 이렇게 나왔으면좋겠어요
컷이 너무 올라갈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no_work_ant 2022 2차때처럼 출제되면 아예 풀지를못하고 그동안 투자시간이 아까우니 차라리 적당히 쉬운게 나은것같아요 출제위원이 난도조절을 못하는듯ㅠ
@@no_work_ant 컷이 올라가는거랑 변별력이 없는거랑은 다른거 같아요 이번 시험 변별력은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Korg-od6nr 이번 시험이 변별력이 있었다니... 오히려 실수 하나로 떨어지는 시험이였죠 실수도 본인 실력이라고 하지만 230점 맞고 떨어졌습니다 이번 1차
아니 미친 이게 떨어진다고??? 합격컷이 얼마에요…??
227.5 정도 되지 않을까요?
와 경북청 요번에 많이 뽑아서 그런가 컷이 되게 높네요ㅠㅠㅠㅠ
저 점수가 불합격인가요?
9급이요?
넵!
경찰 말라고 하라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쩟같음
@godtae9 ㅎㅎ 힘들어서 힘들다 했는데 ㅎㅎ 경찰 해 보등가요 ㅎㅎ
😢😢😢😢
얼마나 준비하셨나요?
학교 다니면서 준비햐서ㅠ정확히 모르겠네요🥲 오래 공부했어요
대구분이신가여!?
경북 사람입니다!
@@no_work_ant이번 경북 화이팅입니다!🙏🙏🙏
이번시험도 못붙었으면 포기해라.
장수생되는거 순식간임 너는 아닐것같지? 자가진단 빠르게하자
이런 글 옳지않아요.
사기떨어뜨릴 댓글은 분명 옳지않아요~^^
얼굴 안보는 공간이라고는 하나.
상처될만한 글은 삼가해주시는게
좋은 댓글 문화정착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참고로
개미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당.
쓴웃음이 나올수도 있겠으나
웃으며 다시 힘차게 시작해용~^^
모든 경시생님들도 화이팅~!!입니다
@@kshksh-th6wo정말 무책임한 발언~ 쓴소리도 필요한법. 두세번도 아니고.. 딱 그만둬야할시기임 나이도 쫌 있던데빠르게 다른길 가는거 추천하고싶다. 현실직시 자가진단 다시해보시길
제 자녀도 개미님과 같은 길을 걷고 비슷한 상황입니다.그래서 개미님 유튜브를 자주 들어와서 봐요.
제가 부모이지만 제 자녀를 존경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자녀이거든요.
몇번 좌절을 맛보았으나 본인이 하고싶은 길이 이 길이라더라구요.
힘들어서 눈물을 보일때도 있었구요.
이 나이쯤 살아보니 이 말은 꼭 해 주고 싶어요.
늦게 출발하는게 힘든게 결코 아니라고요.
하고 싶은걸 포기하는게 힘든것이라고요.
30대.40대.50대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걸
의도하지 않아도 포기하게 되는게 많아지거든요.
경제적이나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이유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20대이기에 꿈을 꾸고 그 꿈을 쫒아가며 달려 나아 가 보라고~전진해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해야 되는분들은 아타까움이고요.
그냥 힘들어서 포기하는 분들은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좀더 빠른 포기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미님 ~~~!!!!
이 길이 꿈의 길이라면 개미님만의 인생나이를 정해두시고 그때까지 도전해 보셨으면 해요.
제가 제 자녀에게 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제 나이를 살아가는 지인.친구들을 보면
몇해 빠르고 늦음이 20대에는 큰 차이를 보였으나 지금의 나이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단지 가능한 나이일때 해 봤더라면~
가능한 나이일때 해 볼걸~~~등등의 미련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열정을 갖고 열심히 살아봤다면
그 이후의 삶은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뭐든 잘 이겨내고 삶을 잘 살아가실거에요.
살면서 바닥을 밟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고..어떤 일을 맡더라도 열정을 쏟아 사실것 같아요.살아 본 사람들이 더 잘 살아가더란게
제 견해입니다.
견해는 살아가는 삶이 다르니 다를수 있을것 같지만요~^^.
개미님 인생은 개미님이 주인공이니
개미님 관점에서 이 길을 가고 싶은 길이냐?
아니냐? 가 기준이 되었으면 해요.
가고 싶은 길이라면 더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자녀는 이 길을 가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경제적 힘이 되어 주겠노라고.
언제나 든든한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테니
하고 싶은걸 하고 살라며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돈을 더 벌고 못벌고가 살아감에 중요한건 맞지만 진심 행복은 그래도 좀 더 내가 좋아하는걸 하며 살아가는것이기에
20대는 아직 나를 위해 더 나아가도 된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더라구요.
모두 힘든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라서 안쓰럽네요.
개미님도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분인듯
제 관점에서는 존경스럽습니다.
힘 내세요~^^
이곳 공간은 개미님이 주인공인지라
개미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이딴 댓글 진짜 최악이다 개한심
아무리 쉽고 어려워도 뽑는 인원은 제한적인건데 떨어진애들은 다 ㅂㅅ이냐? 니 인생이나 잘 진단해라
헌법은 머얼마나 어렵길래 40점? 겨우 과락면햇네ㄱㅋㄱ땔 치아라
@@K2hoisbuilding 세상천지에 50점 만점은 없다. 설사 50점이라도 전체 기준. 100점으로. 환산해야지
세상천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순경공채 만점 250 아닌가요?
225점받았습니다 전ㅎㅎ
썩은사과네ㅋㅋ 이런애를 걸러야되는데 면접에서ㅋㅋ
@@주노-m4x 뭘또 썩은사과여ㅋㅋㅋㅋㅋ
파이팅 ㅎㅅㅎ
필합할것같은데 체력하시지
이정도면되지않음? 쉬웠다하더라도 예측컷이랑 실제컷이랑 무조건똑같진 않을텐대 혹시모르니 체력준비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