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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Harlem- Is Harlem really 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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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мар 2017
- Hi bros and sis!
I heard that Harlem is a lawless zone.
But I wonder if Harlem is a really dangerous region.
So I wanted to see and explore how Harlem i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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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비정상회담][109-1] 미국 내 경찰의 흑인 과잉 진압 논란, 인권 무시다 VS 인종차별이다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hR7Oo-zoHRA/mqdefault.jpg)
![[비정상회담][109-1] 미국 내 경찰의 흑인 과잉 진압 논란, 인권 무시다 VS 인종차별이다 (Abnormal Summit)](/img/tr.png)
반복적으로 댓글이 달리길래 정리해 둘게요~~ 시청자 분들께서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려요!
1. 흑형이란 표현은 제가 저 당시 인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추가영상(흑형은 인종차별적 표현일까?) 제작한 바 있고요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선 넘어갈게요~
2. 흑형이야 positive stereotyping이니까 문제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만 흑꼬마는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black child 라고 영어에서도 그렇게 쓰고요. 한국인 둘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사용한 표현이니 인종주의적으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해요.
3. 이 영상은 할렘의 현실적인 모습을 최대한 담아드리기 위한 영상입니다. 어떠한 인종주의적, 지역주의적 색체를 담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하게 악플 다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 뭐 마음껏 하세요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존중 받아야 하니까 상관 없어요. 근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시면서 비난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듣보잡 채널이었는데 구독자분들이 엄청 늘어나서... 앞으로 더욱 깔끔하고 정제된 컨텐츠로 제 책임을 다 하는 열정 담은 유용한 채널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응 감사드려요!!
옳은 말씀입니다 구독자께서 원하신다면 앞으로 신경써서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블랙 자체는 인종차별적 표현은 아닙니다. 흑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예를들어 영국 흑인은 아프리칸 브리티쉬 이렇게 구분 지을 순 없는 노릇이지요... 블랙은 블랙 그 자체라는 게 흑인분들의 생각이기도 해요. 이 세상 모든 흑인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아니니까요.
내버려둬요~ 심한 경우 삭제, 신고 처리 할게요 ㅎ
영어 알려주는 남자 ㅑ
처음봤는데, 잘보고갑니다.
여행가면 낯선 장소라 그런지 외국인이 건네는 익숙한 행동에도 괜히 움츠러드는거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당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고해서 그런건 아니에요ㅋㅋ..
마무리멘트 하는데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면 전혀 설득력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심에서 매우익숙한소리라 위화감이 없습니다
엠뷸런스야 ㅉㅉ 글고 안위험한 도시에서도 엄청 울린다
안 위험한 도시라고 심장마비 올 노인 없는건 아니니까
웃긴데 댓글보고 짜게식음
에효 진지충들이;;
부탁입니다 밤엔 가지말아주세요 전 님들 영상 오레 보고싶네요
마콩 밤에 가보란 분들 많으셨는데 마콩님 댓글 보고 맘 바꾸는 중
마콩 왜 밤에가면안되요?
훌 훌이_ 나중에 커보셔서 한 10달러정도만 들고가셔보세요
몸소 느껴보셔야 암 암튼 무조건 장신구 하지마시고 걍 돈만 들고가세요 비싼옷도 입지마시고 그냥 밤에 거리 구경하시면됨
마콩 잘못하면 죽나요? 장신구는왜..
훌 훌이_ 죽을수도 잇져 상대방이 진짜 한다면 한다는새기면 밤에는 강도 들이 돌아다녀서 총들고 님한테 잇는거 다달라고 하면 다줘야하거든여 잘못하면 정말 죽을수도잇어여
그래서 밤길 걷다가 총든사람이
총 겨누고 협박하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냥.. 어쩔수없어요 그깐 몇달러에 목숨거는건 오바잖..
미국에서 1년차 생활중인 유학생입니다. 뉴저지 쪽에서 며칠전 오후 친구랑 길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흑인이 와서 길 물어보는거에요. 저는 그쪽 지대에 대해서 잘 몰라서 대답못하고 친구를 쳐다보았죠. 친구는 길 잘아니까 인차 대답해줬구요. 그리고 저흰 갈길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뒤에서 'Hey! You!' 하고 엄청 높은소리로 여러번 소리지르는거에요. 제가 '뭐지 우릴 부르는건가?' 하고 뒤돌아봤는데 그분이 'You don't hear me?' 비슷한 뉘앙스로 저만 째려보며 묻는거에요. 그니까 너는 왜 아까 내가 물었는데 대답안하고 깠냐는 식으로요. 저는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 당황스러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나도 여긴 처음이라 몰랐다고 했어요. 그랬는데도 뭐가 화가 안풀리는지 뒤에서 욕하며 가더라고요.
물론! 저도 알아요. 모든 흑인분들이 무섭고 공격적인거 아니라는거. 그런데 그 '일부'가 확실히 흑인전체 이미지를 악화시키는건 맞는거같아요. 이런일 한번 겪게 되면 어쩔수없이 흑인분들만 만나면 조금 격각심이 높아지거든요?? 평소 차별대우받은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지 늘 상대방이 자신을 차별대우한다는걸 전제로 반항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고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결론인데 흑인분들 만나면 최대한 놀라워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는 표정 말고 조금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대응해야할거 같아요. 그분들에게 '차별'받고있다는 생각이 들 행동을 삼가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한국에서도 대답안하고 쌩까면 기분 나쁠것 같아요ㅜ
@@yyj1345 차별을 많이 받고 자란만큼 자격지심도 심해요ㅜ
무시하나 싶어서 그런듯
님이 오해 받을만한 행동을 했으니 그랬겠지요
mc그리 엄청 많이컸네
임채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채욱 ㅋㅋㅋㅋㅋ존나웃겨
ㅋㅋㅋㅋㄱㅋㅋ
fucking hate crime. why you calling them by name and antic that is understandable as if your talking about someone lower than you. pissing me off
LazyBull lmao what made u offended lololo.
죄송, 뉴욕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라 한글 서툴러요. 현재 할렘은 한국분들이 영화에서 자주보던 그 할렘에서 변화된지 오래. 2000년도 초부터 정부 재산세경감 프로그램 시작으로 투자가들이 돈을 붓기시작. 가난한 흑인들은 오르는 월세를 못견디고 다른주나 아님 퀸즈 변방으로 이사.
미국 흑인역사에 중요한 건물들을 헐고 그자리에 고가 아파트 등장. 가난한 흑인들은 하나, 하나 쫓겨나고, 그들 자리에 중산층 백인들과 또한 소수의 부자 흑인들이 이주. 지금 안전해 보이는 할렘은 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피해로 인해 만들어진거죠. 지금의 깨끗하고 안전한 할렘의 변화는 그리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tiki5050 wait. did you use goggle Translater?
Why? Is my Korean that terrible? 😂
tiki5050 네 저도 미국 영주권자이고 하와이 살아요. 일때문에 아프리카 와 있습니다. 좀 컨텐츠가 그래요. 미국 태어나 보셔서 아시지만 전반적으로 사실 흑인들 범죄율 타 민족보다 높아요. 왜 호주가 이민에서 아랍/흑인 애들은 많이 제외 시킵니다
tiki5050 여기 아프리카도 우간다 케냐 등 위험합니다만 저가 유튜브로 저가 괜찮다고 단언 못해요. 참고로 전 격투기 선수급 일반 엔지니어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구요. 한국에서 예전에 하나비란 여성이 아프가니스탄 쪽에 대해 아름답게 미화시키다보니 한국에서 여자관광객들이 그 책 따라 갔다가 일부 강간 당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어요
tiki5050 한국어와 영어의 문법은 차이가 많이나 번역기를 사용해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진짜 아무리 치안조무사 치안조무사 그래도 우리나라 치안수준이 세계 1위에요.. 한밤중에 이어폰꽂고 핸드폰하면서 걸어다닐수 있는 나라 몇없습니다 진짜
여경보고 치안조무사라 하지않나요?
@@user-mc8xt8id7e auto k
골라갓 ㅋㅋㅋㅋ꙼̈ 오또케
좋은건가요?
안전한 나라 순위 구글에 치면 우리나라 버이지도 않던데
할렘 정확히 125번가에서 흑인아주머니랑 홈스테이 햇엇는데 진심 밤에 나가면 시비많이털립니다! 밤엔 십대흑인들이 길거리 장악해서 스케이트보드타고 총소리도들려요 그리고 사이렌소리 밤에 많이들려요! 낮엔 위험한거 1도없는데 밤되면바뀌는곳임
조심 ㄱㄱ
밤이면 몇시정도부터 위험해 지나요??
동양인 남자가 아니라 여자 였다면 달랐을지도...
그럴까요?ㅋ
켓콜링 심할듯
그게 머에융?
그거 길가는사람을 다른사람이 그냥 말로 희롱하는 겁니다
미개한국 ㄴ 외국 조롱 ㅈㄴ심함
저 할렘 126st west 에 살아요.
East side가 약간 더 위험 하다고는 하지만
진정 위험한 곳은 할렘 윗쪽과 브롱스 지역이에요.
Chase Lee 거기 살만해요...?
Chase Lee 아직 살만 하세요...?
브루클린도 브롱스만큼 위험합니다.
ㅋㅋㅋㅋㅋㅋ댓글개웃뎤ㅋㅋㅋㅋㅋ다들걱정중...
살아는 계신거죠..?
뉴욕 촬영 중 할렘에서도 촬영 했었는데 NYPD몇명 보호에서 새벽 촬영중 두블럭 떨어진곳에서 총격전이 일어나니 경찰들 더이상 너희들을 보호할수 없으니 당장 장비들 놓고 철수 하라고 했고 외국에서 한국사람 에이전시를 제외한 모든 외국 스탭들은 모두다 도망쳤고 한국 스탭은 목숨보다 장비가 중요함으로 주섬 주섬 정리하고 호텔로 복귀한 기억나네요 당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 뉴욕에서도 뉴스에 나왔고 한국에서도 기사화 되었습니다. 지금 이영상에서 다닌곳은 도로변이지만 안쪽 으로 들어가시면 사람 정말 안다니는곳도 있고 그쪽에 전깃줄에 보면 신발 많이 걸려있습니다.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신발을 전깃줄에 묶어 걸어놓은건 자신의 친구가 죽었을때 애도하기 위해 걸어놓거나 마약상들이 자신을 노출하기위한 신호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경찰이 보호중에 촬영하였지만 여러번이나 시비를 거는분들이 많았고 뭐 신기하게 생각하고 말거는분도 많았고 할렘근처에서 화장실이 없어서 대형 설프 세탁소까지 혼자 걸어가야하는데 세탁소에서 만난 흑형들이 매우 무섭게 뭐라한 기억 나네요.
ㅋㅋㅋ 마지막 ㅋㅋㅋ
한번쯤은 와보셔도 됩니다~ 위이이ㅣㅇ잉이이잉 싸이렌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마지막에 운동하는 흑인분 작년에 미국여행갔을때 뉴욕할렘가 투어중에 보고 저도 똑같은 반응으로 놀랐습니다 여전히 몸좋으시네요 ㄷㄷ
진짜요;;;???
영어 알려주는 남자 네 저두 신기해서 사진도 찍어놨어요 ㅋㅋㅋㅋㅋ 완전 확실하다곤 못하는데 헤드셋끼고 몸좋으시니깐 그분 맞는거같아요 ㅋㅋ
영알남님은 할렘이 한 번 쯤 방문하기에 괜찮다고 말씀하셨는데 할렘은 여행지로 가기에는 정말 위험합니다.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동양권이 제일 살기 좋은듯 치안은 일본 한국이 갑인듯
김김재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1등에서 뽑혔어요..돈만 있음 한국만한데가 없는건 사실이죠
김김재준 10시에 학원 끝나도 돌아다녀도 되니..
천풍 아는게 한국뿐이니 그런말하는거지 텍사스 오스틴,라스베이가스 몬테나 호수 다 안전해
천풍 돈만있음 닥치고 미국인거지 . 치안도 범죄없는도시 솔트레이크 만큼 좋은 세도나에서 3만불짜리 집사서 주변의 경의로운 자연경관도 보고 한국보다는 100억배는 낫지 물론 동양인은 힘듬
o Jo 돈있는데 뭐하러 미국까지 가서 사냐..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꿀 오지게 빨면서 살 수 있는데ㅋㅋㅋ
요즘 할렘가 젠트리피케이션해서 오히려 다른동네보다 좋아졌습니다. 재개발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오히려 지금은 할렘보다는 브롱즈라는 지역이 더 위험하죠.
여기 댓글다는사람 99.99% 하렘안가봄 ㄹㅇ 팩트
정지원 저기 가라고해도 안가요
정지원 닌?
그래서 그쪽은 감? 아니 해외는 가신건지;
누구 주님곁으로 갈일 있음?
할렘은안가고싶은데 하렘은 가고싶네요
할렘이라고 해도 생각했던 것 보다 깨끗하네요. 영화나 게임같은 데서 보면 지저분하고 노숙자도 많아 보이고 분위기도 뭔가 으스스해 보였던 거 같은데 역시 실제는 다르네요.
네 정말 많이 개선된거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화려한 맨하튼 메인보다는 초라한 건 사실이지만 사람 사는 지역같다는 느낌은 충분히 듭니다.
저희는 일부러 대로로만 다녔습니다. 사실 골목 골목 다니고 싶었는데 너무 슬럼 느낌이 심한 골목들이 많아서 꺼려지더라고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최선을 다해 카메라에 담으려고 했지만 담지 못한 아쉬운 할렘의 모습들도 많네요.
캐나다 레드디어 사는데요, 솔직히 한국빼고 어딜가든 밤에 다니면 다 위험한것 같습니다. 캐나다도 뉴스에 사건 사고 소식으로 잘 나오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여기 다운타운 밤에 가면 정신나간 사람든 굉장히 많습니다. 방망이로 버스 정류장 유리 깨거나 라이터로 천장 지지거나 조금 있으면 캐나다 마약 합법되서 경찰들이 단속을 잘 안해서 그런지 밤에 길거리에서 대놓고 마약하고 그렇습니다. 한국이 치안은 진짜 좋아요
진짜 할렘은.. 길거리부터가 저렇게 깨끗하지가 않아요. 도로에 쓰레기가 가득한것은 물론이고 다리밑이나 이런곳은 쓰리기장보다 더드럽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곳곳에 코카인 헤로인 한 흔적들이 우리나라 담배꽁초보다 더자주보이고 마약딜러들또한 거리에 널렷죠. 마약하는모습또한 매우쉽게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제가 잠깐 낮에 방문했던 할렘모습입니다.
박조조 이스트 할렘
맞아요 제가 갔던 곳도 그랬어요. 일단 바로 눈에 띄는 건 노숙자가 득실 득실 댑니다. 한 블럭당 노숙자 대여섯이 보여요. 저도 낮에 방문했는 데 그런 모습 많이 봤고 마약상인들이 교차로에 서성이면서 뭔가 팔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대기하는 것도 봤고, 흑형들 청바지 직거래하면서 존나좋군 포즈 취하는 거 봤고, 똥싸지르는 거 봤고, 마약에 취해서 경련일으키는 사람도 봤고, 좀비마약인가? 그걸 했는지 주기적으로 막 이상한 소리 지르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저렇게 깨끗하지도 않고 넓지도 않았어요. 한두명이 간신히 걸어갈만한 길에 노숙자들이 여럿 널부러져있죠. 대략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그 많은 걸 보고 왔어요. ㅋㅋ
무식함이 용감함 이라고 20대초 겨울, 친구 한명과 할렘은 밤이지라며 간적이 있어요. 할렘 가의 째즈바가 궁금해서 갔다가 저희는 정말 좋은 추억가지고서 돌아왔어요.
째즈 바의 연주 그리고 가게 손님들이랑도 어울리며,
아마 그때라서 가능했고, 아무일 없이 정말 좋은사람들 만나고 즐거웠지만 앞으로는 가라고 해도 못갈것 같아요 . 그때에 만난 사람들도 길거리 다닐때 조심하라고 말해주었고, 위험한 곳이 아니라곤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그때 잘 다녀와서 저에겐 좋은 추억으로 있네요 :)
3년전에 저 곳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1주일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안전합니다. 밤에늦게 귀가했을때가 있었는데 좀 무섭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어쩌면 운이 좋았을지도요.
도로가 엄청 깨끗하네요.
진짜할렘은 도로가 엄청 지저분하거든요.
쥐 터져죽은건 다반사..
재밌게 잘봤습니다.^^
뒤에 멀정한 백인 남녀커플...
어렸을적에 가족들끼리 뉴욕에 가본 적이 있었음. 그날 할렘에서 동양인 피아니스트가 공연한다길래 늦은 오후 5~6시 쯤에 맨하튼을 떠나 할렘으로 갔음..ㅋㅋ 지하철역이 할렘쪽으로 가까워질 때마다 흑형들이 매우 많아짐.. 솔직히 많이 무서웠어... 일단 역에서 내린후 길찾는 와중에 이상하게 윗통 깐 흑인 할아버지가 중얼중얼 거리면서 지나감..( 여기서 부터 가족 다 쫌..) 다행인건 마지막에 흑인 커플 만나서 대화좀 하다가 그분들이 안내해줬긴 한데 결국엔 우리 가족이 무서워서 할렘을 떠남... 참고로 할렘에서 더 들어가면 브롱스라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는 흑인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할정도..;; 그래도 거기서 느낀건 착한 흑인분들도 많고 엄청 친절하심.. 운동도 하셔서 진짜 멋있었음..
+Soyoung Ryu ㅋㅋㅋ 저랑 공감대가 맞는군요 ㅎㅎㅎ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할렘보단 캄튼이 더 ㅎㄷㄷ 함. 경찰서도 없애버린 시임 ㅋㅋㅋ
할렘 은근히 크다.. 밤에 일반통행 쪽으로가야지 이곳이 할렘이구나 느껴질꺼다. 흑인들이 길막고 풋볼하면서 마약파심.
뉴욕살때 혼자서 할렘쪽 간적도 있었지만요 (그때가 28살 그리고 전 여자구요) 그거야 낮이었고 공원안 수영장에 놀러가고 밥먹으러 가고 뭐 이런거라 .... 할렘이 다 위험하진 않지만 위험하기도해여 그건 뉴욕 어디나 비슷한데 골목하나로도 달라지는 분위기가 있어여 좀더 위로갈수록 브롱스쪽도 그리고 이스트 할렘쪽 그런데가 더 위험하긴 하죠 낮보단 인적이 없는 ㅛㅐ벽이나 밤이 더 위험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백인동네가 왕 안전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어느정도는 안전하지만 또 강도 당하렴 얼마든지 .... 아는 언니는 백인주택가쪽 살았고 역에서 2블럭 이었는데 집앞에서 문따다 강도 당했어여 근처에 공립학교도 있어서 엄청 안전하다 소문난 동네인데두요 그게 그래여 ...그냥 미국은 밤 6-8시? 해질녁 이후론 안돌아 다니는게 낫죠 돌아다녀도 차로 다니던지 걸어다니는건 위험하다 생각해요
지금의 할렘은 우리가 "고정관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과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모습하고 많이 틀립니다 사실..... 오히려 우리가 예전부터 영화를 통해 봐왔던 전형적인 모습의 흑인동네를 굳이 언급하자면,
할렘강 건너 Bronx 의
Morning side 나 Brooklyn의 Bed Stuyvesant동쪽지역을 기점으로 Brownsville,East NewYork, East Flatbush, Cypress hill등 긴 벨트 처럼 길게 늘어진 지역들이 아직 까지 보통 미국인들이 얘기 하는 hood 적인 면모들을 많이 가지고 있죠...
약간 mc그리랑 빈지노 반반 섞어놓은거같아요 mc반지노 화이팅!
나무늘보버전 빈지노
팔로알톤데
작약꽃 닮음
나몰라패밀리닮은드ㅛ
시발ㅋㅋ천의얼굴
한국 치안이 확실히 좋긴함 ㅇㅇ
그걸여테 몰랐습니까? 하하 참재미있는 유튜버구만.. 큰인물이 되겠어!! 영알남 하하 나이는 나보다 스므살어리니 말놔두되지.. 하하 하여튼 조심하고 주말잘 보내시고 하는일 잘마무리 하고 담에 또 들를께!!
다른 건 모르겠고 한국 남자분들이 할렘이나 흑인타운 갈 때 절대 절대 해서 안 되는 행동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백인 여자랑 같이 가면 안 됩니다. 전 심지어 여친도 아니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백인 여자애랑 같이 차타고 흑인동네 지나가는데 차에 돌 세 번 맞아서 찌그러졌어요. 안그래도 동양인에 대한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인데 자신들의 정복의 대상이라 여기는 백인 여자를 동양 남자가 데리고 나타나면 린치당하기 십상입니다.
저도그게 약간 궁금해요 백인한테 까이면서 우리한테는 몽키라하는애들이
@@user-mc8xt8id7e 헉 3개월 전 댓글이네요 ㅠ 네 열등감 굉장히 심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경제력으로 봤을 때 흑인이 거의 항상 최하위권인건 사실이죠. 근데 이민 역사가 100년이 채 안 되는 "키 작고 못생긴" 동양인들이 영리하게 돈 벌어서 부자 되니까 배가 아픈거죠...
할렘전문가들 많네ㅋㅋㅋ
ㅇㅈ
댓글보면진짜 현지인들뿐인거같음
@@DSTV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렘 방문 후기 보고 이 영상보는데 초반에 가자가자할 때 두분 넘나 걸음 빨라져서 제 맘도 같이 떨려쪄여 ㄷㄷ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 세상에 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래두 사건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니까욥! 굿굿 채널 흥하세욥!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신중하고 조심해서 정제된 컨텐츠 제작하겠습니다 ㅎㅎ
저 분들이 걷는 할렘은 빌클린턴이 대통령 시절 많이 업그레이드한 지역입니다. 대낮에 할렘에 큰 길만 걷다 보면 그 내부 깊숙히 있는 범죄를 모르겠죠. 대낮에도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아예 pack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아기가 같이 있어서 안죽인다라는 말 듣고 돈만 뜯기고 온적이 있어요.
+Oscar Jeong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보고 튈 생각하는거보니 게임생각난다. 더 디비전~ 다크존 ㅠㅠ
Ham ster 처음 갔을땐 겁도 많이 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다크존 적절
다크존 ㅋㅋㅋ
톰 클랜시의 디비저언~
같은 생각 했네요 다크존 들어온 느낌 ㅋ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3~4년 정도 살았는데요....정말 밤에 총 소리나고 자동차 훔쳐 가고 난리도 아니에요....정말 6~7시만 되면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 합니다..ㅎ편의점은 거의다 방탄 유리로 되어있고 골목에는 집 창문이 거의 다 철장같은거가 다 설치되어있죠.....한국에 다시 돌아왔을때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밤에 여자들끼리 다닐수 있다는것!그게 가장 다시 한번 놀랐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미국 여행 가시려는 분들!정말 조심히 다녀오셔야 합니당!특히 여성분들은 명품백이랑 스마트폰 꼭 조심하세요!
최한별 캘리도 동네마다 천차만별아닌가요?
캘리포니아가 뭔 너네집 방크긴줄아나?ㅡㅡ
동네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좀 한국보다 치안이 좋지는 않아요!켈리포니아도 뭐 미국에서는 치안이 좋은편이지만 정말 한국에 비하면 너무 형편 없죠ㅎㅎ한국에서 밖에서 술 먹잖아요,미국에서는 상상도 못 하는 일이죠.동네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이랑 비슷하다라는 생각은 제발 절대로 하고 가지 마세요!정말 큰 일 납니다!
동네마다 다를걸요. 제가 살던 샌디에이고 샌 버나디노나 지인분이 사는 패서디나 같은 부촌은 밤에 혼자 다녀도 비교적 안심이 돼요. 그런데 캠든이나 오클랜드 같은데는...
난 밤에 할렘가갔었는데ㅋㅋ 왜 영화같은데 보면 총 들이밀고 돈 내놓으라고 하잖아. 난 그게 너무 궁금한거야. 20대초반 미친놈이었지. 숙소는 할렘가 바로 옆이어서 흑형들 개 많았음 거의 99퍼가 흑형들. 낮에는 스테이트빌딩같은 명소나 맛집 돌아다니다가 밤에 할렘가에 들어갔지. 좀 쫄려서 완전 골목길은 못가고 좁은길도 갔었는데... 그거 앎? 흑형들 밤에보면 눈동자랑 이빨만 보임. 왜 계단마다 옹기종기 모여서 앉아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룹지어서 앉아있드라. 생각해봐 흑형들 옹기종기 앉아있는데 이빨이랑 눈동자만보여... 난 아직도 흑형들이 날 쳐다보던 장면이 안 잊혀짐. 쫄보인 척 안할라고 터벅터벅 걸으면서 주머니에 통행세 20달러 생각하면서 한참 돌았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 건들이더라. 영상에 보는것 같이 지나가는데 헤이 헬로 하는건 오히려 좋았던거 같아 적의가 없다는 걸로 느꼈거든. 밤에 그렇게 한번 돌아다니니까 낮에도 궁금하드라. 구멍가게가서 뭣도 모르고 음료수를 샀는데 술이어서 그냥 버렸던거랑.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음식점가서 밥도 먹어봤는데 엄청 싸드라. 몇달러에 메뉴 세개 고르라길래 가격이 몇달러x3인줄 알았는데 세개에 삼사천원 이었음ㅋㅋ 뉴욕시내랑 가격이 엄청 차이났음. 쨌든 영상보고 추억이 떠올라서 적어봤음.평생 기억에 남을 뉴욕 꼭 가보시길~~
최읭읭 말하는거 구구절절 존나 찐따같이 말하네
갓갓건배 갑자기 찐따라니요...너무 심한말이신데요....
갓갓건배 네다찐 ^오^
언행수준보니 즈그어매랑 일치하네
2000년에 실수로 밤에 할렘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차를 렌트해서 지도를 보며 맨하튼을 가다가 갑자기 어느 길로 들어섰는데.....길은 쭉 뻗어 있고 신호등은 다같이 한꺼번에 꺼지는데 그 큰 길에 다니는 자가용이 한대도 없이 내 렌트카만 움직였다니....여기 모지 하면서 지도로 지역을 보다보니 할램가......바로 차량 문잠그고 빠져나왔던......기억이
김정희 hahaha cool story!!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답니다~~
제발 이영상보고 할렘에 가신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거보고 할렘 안전한곳인줄 알았는데 돈 뜯기고 왔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곳입니다 현지인들도 특히 흑인들도 지인이없으면 가지않는곳이라고 하네요....
진짜 재미있고 뉴욕을 이렇게 보다니
와 ㅋㅋㅋㅋㅋ 길가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는거 보고 문화충격. 진짜 정겹긴 하구나
+석원진 ㅋㅋㅋㅋ유쾌한 건 잇어요 진짜로 ㅋㅋ
석원진 서부가면 그냥 왓업은 걍하는데 동부는 ...
1989년 25살때 할렘 말코멕스 Blvd. 134가에서 생선가게를 오픈하고 2020년.1월31일 현재까지도 장사하고 있는 김동수(57세)입니다......마피아가 판치던 시대, 뉴욕시티엔 위험한곳이 많았지만 80년.90년대를 거치면서 할렘은 새로워 졌읍니다. 흑인주민들은 정이많고 인간미도 많읍니다. 어느사회.지역에 불량배와 나쁜사람이 있듯이 할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할렘은 낯이나 밤이나 안전합니다. 저는 장사를 밤11시 넘어서까지 합니다
요새 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데 영알남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지 ㅎㅎ여행영상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게요 ㅎㅎ 아직 조금 더 남았어용
외국인이 한국보면전쟁터인줄아는거하고 똑같은거여 LA몆달만살아도 별 느낌없음 가끔식 우리나라에선 총기소유불법이라 그에맞는 일이 일어나는것뿐이고 대마가멋있다 뭐뭐하다 그러면 미국가세요 니들건강생각해서 금지하고 그 나라법에맞게살아야지 그리고 미국살면 기본적으로 다 마약하고 총있는줄아나...댓글수준보고 어이가없네요
선비 선비...
완전 공감이요 ㅋㅋ 우리나라 암만 치안 좋으면 뭐합니까. 당장 내일 전쟁나도 이상하지 않은 휴전국가인데.. 다른나라 무섭다고 부들거릴 입장이 안되죠
jb p ㅋㅋㅋㅋㅋ그따구로 바꾸면 흡연자들 반발이 더욱 거세질텐데? ㅋㅋㅋㅋ 생각을 안하는 티를 너무 팍팍내네
jb p 반대로 게임중독자들 막는다고 pc방 전면 운영중지 하고 컴퓨터도 한대에 천만원씩 팔면 퍽이나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다 ㅋㅋㅋㅋㅋㅋ
유은상 담배는 안좋은 인식뿐이고 게임은 옛날사람들 고정관념때문이지 하나의 작품으로도 인정되니까
할렘사람들은.낮과밤의 행동이 완전 다릅니다
낮에는 온수한데.밤만데면 포악해진.다고 보면됩니다. 낮에가면 인사도 잘하고 잘 받아주고 잘웃고 그러는데
밤에가면 그냥 시비걸고 센타까고 욕하고 그럼 술도안마시고 아침까지 멀쩡했던 사람인데 ㅋㅋ
오태식 지킬 앤 하이드?
이야 이게 뭐라고 컨텐츠를 일케 잘뽑았지 ㄷㄷㄷ 재밌넹
Patrick Kim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더 많이 뽑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분 걸음 ㄷ진짜 빠른게 약간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위험한ㄷㅔ 가지 마요!!!
ㅋㅋㅋㅋ 조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예진님
밤에가야지...낮에 무서운 흑형들은 다 잔다. 난 밤에 가봤는데 길 물어보고 그날 죽는줄 알았네..
+노정훈 ㅜㅠㅜㅜ헐
기회가 되시면 디트로이트 강추드립니다 ㅋㅋ 할렘은 07년도에 뉴욕 놀러가면서 잠깐 지났쳤었는데 그때도 약간 ghetto 했져 13년도엔가 디트로이트 업무차 몇일있었는데 대박입니다 ㅋㅋ 무법지대도 그런데가 없어요 downtown빼고..
디트로이트...
아까 그 쿨룩영상 보다가 추억젖은 1인인데 제가 중2때 처음봤던 입덕영상이었어요, 그랬던 제가 벌써 성인이 되었습니당, 한결같이 구독자 댓글 항상 좋아요랑 답글 달아주는 영알남님 너무 멋쟁이라고 댓글 달아봅니당 크크
빈민가나 현지인들이 위험하다고 하는 곳은 진짜 동네 분위기가 쎄~~해요. 그래서 저는 가볼 생각도 안했다는... 더구나 여자라서 ㅠ 힘으로는 상대도 안되고 ㅋㅋ낮에도 분위기 쌔한 동네가 있어요...공항 이동 때문에 버스기다리는데 그 안전한 샌디애고에서도 진짜 노숙자한테 계속 같이 가자고 말 붙임 당하고 구러면 ... 무튼 여행자는 호기심에 절대 막 돌아다니지 마세요
퀸즈에2년있었는데 할렘가 낮에는괜찮음ㅎㅎ 밤에가문제지
꺼리인도 스파이디... (뻘소리 ㅈㅅ)
꺼리인도 퀸즈 ㅋㅋㅋㅋ 거리의 시인 나스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낮에도 총소리 들려서 놀랐는데 사람들은 그냥 총소리 난 방향 쓱 보고 말던기억이 무슨일이냐니까 갱단이 있어서 그렇다고 저쪽 골목으로 돌아서 나가야 한다고 알려주던 마트 직원 2년전이 었으니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 듯
미국 서부지역도 가셨었나요? la여행할때 crenshaw에 있었는데 멋모르고 우버타고compton가볼까? 했다가 안갔었거든요. 동부는 아직 안가봤는데 영상덕분에 참고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컴튼 절대 ㄴㄴ라네요 ㄷㄷ
우와.. 1년전영상에 답을 해주시다닝
저 할렘 사는데 딱 125번가에 거주중이고요. 친구들도 다 저보다 윗쪽 사는데 ( 흑인, 백인 모두요) 사실 학생들이 돈 아끼려고 위쪽 할렘에 다 살아요. 새벽에 파티 끝나고 혼자 집까지 걸어오고 흑인분들 많긴한데 흑인이라고 위험하다는 인식은 정말 옛날마인드에 인종차별 같아요… 저는 위험하다고 한번도 못 느껴봤어요..저번에 할렘에서 버스 잘못타서 더 안쪽까지 갔는데 길에서 만난 흑인 아주머니가 구글로 버스도 다 찾아주시고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여러분들 제발 밤엔 호기심으로라도 가지 말아주세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카라스노 아가들 사랑해 밤엔 ㄴㄴ...ㅠ
작성자님 댓글에 감명받아서 추천 누릅니다. 보살인줄
두 분 이번 영상에서 짱 귀여우심 ㅋㅋㅋㅋ
촬영은 셀카봉 들고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진저 영어 셀피스틱 최대한 늘려서 했어요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저님!
저정도는 치안이 유지되는 할렘인거 같은데...저도 미국에서 길 잘못들어서 할렘거리 가본적 있는데 일단 분위기가 어떻냐면 기본적으로 한 블럭마다 흑인 노숙자들이 대여섯이 길바닥에 있고, 창틀마다 철창이 달려있으며, 마약을 했는 지 구석에서 벌벌 경련일으키는 흑인들도 많이 보이고 대낮부터 술에 취해서 동그랗게 모여서 낄낄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마약을 팔러 나온듯한 교차로에 이리저리 둘러보며 계속 서있는 흑형도 보이고 장난 아닙니다. 진짜 저도 여행다닐때 겁없이 돌아다니는 스타일인데, 거기선 많이 쫄았어요. 동양인 혼자 다니는 게 신기했던지 지나갈때마다 쳐다보고 뭐라뭐라 소리치며 낄낄대고,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위의 영상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현지인에게 말을 들어보니까 여기가 대도심 한복판에서 갑자기 최빈층 거리로 몇블록 사이에 구간이 바뀌는데, 거길 들어간 것 같다고...하네요. 알고보니 가장 범죄율 높은 지역 중 하나.... 부유한 도심과 최빈층 거리가 단 몇블록으로 구분되는데...그렇게 많던 관광객과 여러 백인 및 다양한 인종들이 어느순간 사라지고 모두 흑인들만 남아있고 노숙자들이 득실 득실 대는 거리에 들어서면 더 가지 말고 바로 빠져나오세요. 위의 영상 보면 백인들도 간혹 보이잖아요? 진짜 심한 곳 가면 흑인노숙자들과 히스패닉 몇몇 그리고 마약에 찌들어 거리를 헤매며 알수없는 괴음을 지르는 사람, 청바지 직거래 하는 흑인, 거리에 똥싸지르는 흑인 등등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0분 있다 왔는 데 별의 별 것들 많이 봤어요. 저런 분위기하고 다르더군요. 할렘도 할렘마다 각기 다르겠죠. 제가 갔던 곳은 낮인데도 그랬어요. 개 무섭습니다.
밤에 갔어야지 제대로 위험한지 판단을 하죠
뉴욕 할렘에 거주했던 사람인데, 방문하신 맨하탄 할렘지역은 전~혀 위험한 곳이 아닙니다. 옛날 할렘을 느껴려면 Mott haven쪽을 가야하네요. 언제쩍 할렘을 말하는 건지..
ugo cho 그러게욤 뉴욕여행 초짜에 영상 자체의 목적도 우리가 생각하던 그 언제적 할렘이 위험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거였는데...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되었군요? 죄송합니다ㅜㅜㅋ
낮에가서 할렘은 무슨
김파라 글게 밤이 위험한거지 원래가 ㅋㅋ
김파라 누굴 죽이려고 ㅋㅋㅋㅋ
레알 낮에 갔으면서 어깨졸라 움츠러들어있음ㅋㅋㅋㅋ
요샌 할렘보다 브루클린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미주리 북클린 아닌가요.?
할렘이면 뭐 아주 위험한 동네는 아니죠 예전보다 환경이 많이 나아졌고.. 여행하실때 특히 밤에는 사람들이 가지 말라는 곳은 정말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뭐 정말 가고 싶다면 한국 스타일로 입고 나가면 눈에 띄어서 타겟이 되기 좋습니다. 쟤가 예전에 대낮에도 길거리 한복판에서 팔에 주사기 꼽고 약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곳에 살아봤는데, 후줄근하게 입고 또 나 건드리면 다 죽여 버리겠다! 는 눈빛으로 걸어다니면 왠만하면 안건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얼굴에 그게 드러나요 ㅋㅋ 무섭다고 무서운 기색을 보이면, 오히려 더 달려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건 저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에나 그런거고, 특히 여자분들이나 덩치가 작은 분들은 도시마다 가지 말라는곳은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여기는 진짜 험한일이 생깁니다.
제가 알고있었던 할렘 분위기하고는 전혀 상반되네요 ㅋㅋ낮이라그런지...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ㅎㅎㅎ 사람 사는 동네죠!
한국이 안전한 나라라는걸 느끼네요... 상점 유리가 대부분 강화유리라니... 컬쳐숔
저도 충격...
gamsamnida!!! your video was great, I appreciate you showing other Koreans that all black people aren't scary. I was not able to understand everything you was talking about,but I understood what you was trying to achieve.We are not scary, violent monsters.There good black people as there are bad ones, it's the same for any race. Get to know a person before judging them on their skin color. and again gamsamnida and annyoung.
Thx for your sincere comment! Yeah basically this video is about introducing Harlem where people tend to think this place is kinda dangerous area. I tried to focus and show positive and lively atmosphere of Harlem.
I strongly recommend you to check this out, mate.
ruclips.net/video/F_sh7j7YEuk/видео.html
This video contains English contents. So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e language people on this video used.
Della Cook agree, my first bf was a black and he was a great kido
are you saying they were being disrespectful???
사람 피부색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라네요
난 저런 위험한 곳인지도 모르고 혼자 디트로이트랑 브롱즈 새벽 세시에 왔다갔다 했는데...ㅋㅋㅋ 연말이라서 다행이었다...
하나 팁 주자면 영상에서도 지나가는 흑인들이 인사하는
상황이 종종 있는데
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인사정도만 해주거나 무시하는 게 좋음
나쁜 목적으로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한다면 지나치셈) 딱봐도 여행온 사람처럼 보이니까 사기치려는 사람도 있음
+이권 좋을 게 없다는 소리군요 ㅋㅋㅋㅋ
흠....좀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확실히 이스트 할렘은 밤에는 위험하긴 합니다.
보통 우리가 흔히 할렘이라고 부르는 곳은 웨스트 할렘이죠. 웨스트 할렘의 경우는 이스트 할렘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백인들이 많이 옮겨 왔고, 지금도 백인들이 꾸준히 유입 중이라 땅값도 많이 오르고....덕분에 치안이나 분위기가 솔직히 일반적으로 안 좋은 이미지의 할렘이라 보기에 무리가 있죠.
문제는 이스트 할렘인데, 예전보다 여기도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우범지역이긴 합니다.
솔직히 미국은 특정 지역 가릴 거 없이 하나 둘 씩 꼭 위험 도시가 있지요.
뉴욕의 할렘은 미국 상위 위험 지역 10위에도 못 듭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할렘에 대한 고쳐지지 않은 편견, 고정관념을 갖고 있죠.
뭐 솔직히 "동양인"입장에서, 한국인 입장에서 미국 내는 어디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나라이기도 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곳이라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놈들도 많지요.
할렘 요새 많이 안전해졌어요 ! 그리구 브롱스는 센트럴 브롱스가 위험하지 리버데일쪽 (뉴저지근처) 웨스트 브롱스는 괜찮음
센트럴 브롱스가면 어떻게 됨?
할렘가 사람들이 되게 활기 차고 시크하네요 ㅋㅋ 인사도 하고요
ㅋㅋㅋㅋ 맞아요 활기참이 넘치는 동네랍니다
진짜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흑인분들 스웩이..오지는듯
앞에계신분 뉴트리아닮으신듯ㅎㅎ
조창현 엠씨그리 팔로알토 빈지노 안일강 나무늘보 뉴트리아 원숭이 ... 아오 왤캐 닮은게 많은거야...
영어 알려주는 남자 구독했어요ㅎㅎ앞으로영상잘볼게요
쥐새끼 닮았음 ㅇㅇ ㅋㅋㅋ 쥐약뿌려야됨 면상에
Goods Fucking 이새낀 뭐야
한숨푹푹
저 저번달에 뉴욕 갔을때 이스트 할렘쪽에(110st 센트럴파크 오른쪽 위 끝) 숙소 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가방하고 지갑하고 다 들고 다녔는데 해코지 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오히려 맥도날드 가니까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끔힐끔 ㅋㅋ 확실히 겪어보니 가기전 할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영상 잘봤습니당~
강두현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별의 별 곳을 다녀봤는데 저런 압박감 느껴지는 분위기의 동네는 할렘이 처음이었어요...ㅋㅋ 사실 할렘은 안전한데 이스트 할렘은 현지인들도 말릴 정도로 위험하다고 해서 잔뜩 쫄아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소매치기 당하면 다행인거라고 말하던...
사실 제가 살던 East London 분위기가 저랬어요... 그래서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않았던 기억이나네요... 낮인데도 좀 어둑한거 아시죠? 무슨분위기인지...
영어 알려주는 남자 아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간게 다행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즈음에는 할렘에 백인들도 꽤 많더라구요..ㅎ 그리고 북서쪽에 있는 다이노소어 바베큐... 그게 제일 그립네요 ㅋㅋ ㅠㅠ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쓰고 놀러왔다가 댓글 다시 달고감ㅋㅋ 화이팅!
@@Youngalnam오랜만에 놀러왔어 형 ㅋㅋ 격세지감이다.. 이랬던형이 초대형 유튜버라니.. 나도 22살에서 28살이 됐네
항상 보고 느끼는거지만 이제 영알남에서 흥보대사로 바꿔도 될듯.. 제2의 영국남자가
될거같음. ㄷㄷ 일일이 댓글 보면서 하튜 달면서 댓글 다는 유튜버도 거의 없는데 정말 대단하심..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게 우리아빠친구가 진짜 겪었던일인데 그 친구분이 출장으로 할렘으로 렌터카끌고 지나가다가 흑켱들이 AK들고 쏘는시늉하면서 입으로 피융~ 이런소리내면서 진짜 아빠친구진짜 놀라면서 엑셀 계속밞아서 겨우나왔데요;;ㄷㄷ 혹시모르니 할렘은조심하시길
ㅇ이거 실화 입니까 진짜??ㄷㄷㄷㄷㄷ
Lol they really got scared when that guy said hello.😂😂😂
흑형이 인종차별 단어였나. 다들 영어로 블랙 이라고 잘만 말하던데. 니가 혹은 니그로 한국어로 깜둥이 숱댕이 등등이 인종차별은 맞지만 흑형이나 흑인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는디.
ᄆᄂᄋ ᄆᄂᄋ 흑형 자체가 흑인 모두를 아우르는 표현인데 "니거"도 흑인들끼리는 쓰지만 싫어하는 흑인이 있듯이 흑형자체도 듣기 불쾌한 흑인이 있는게 당연한거여. 쓰지 말라면 쓰지마
Hyden Robert 내가 이해가 안가는건가? 아니면 평소에 등신소리 쳐듣고 사시는 분인가? 등신 같은 욕하고 특정 인종 지칭하는거 하고 같냐? 그럼 흑자 빼고 갓 붙여서 갓인 갓형 이럴까?
흑형이란 단어가 흑인들의 좋은 쪽 스테레오 타입으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해도 스테레오타입은 스테레오타입이에요 그래서 보통 흑형이란 단어 들어본 사람은 신경안쓰거나 안좋아하더라구요
정유진 야 ㅂㅅ년아
한국에서까지 맞춰줘야하고 봐줘야하냐?
흑형이욕도아니고
글구 너나 잘해라 625이승만얘기하지말고
입참더럽다 계집이
정유진 ㅅㅂ아 뭐 여기서싸도 된다 이거야 욕도아닌거에 발끈하는거에 까지 봐줘야하냐말하는거고 오버좀마라
미국은 어디나위험함.내 친형이 미국에서 유학중이고 펜실비니아에서 사는데 그냥 차타고친구2명이랑 같이 놀러가다가 흑인사람들한테 총으로 위협받고 그자리에서 시계 지갑 수표까지 다뜯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흑형이니까 무섭고, 낮에는 백인도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한거 같다는 느낌의 뉘앙스가 몇번 있었어서 뭔가 무의식적으로 어떤 기분이 드는지가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저도 사실 그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요..! 이상하게 그냥 다운타운의 바에서 남자가 말걸면 그러려니 하고 소셜라이징 대충 하는 느낌인데 막 '할렘'같은 곳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버스안에서 말건다? 그러면 확 뭔가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ㅋㅋㅋ 장소시간적 맥락 때문에 오는 확률에 대한 공포/걱정 무시 못하져 ㅋㅋ)
할렘은 새벽에가서 흑인30~40명몰려서 씨워크추는거보면 그게 ㅈㄴ무섭던데
jooyoung jung 그게 뭐에요?
제가 한 13년전에 뉴저지 살때
뭐좀 사러 친구차타고 할렘가면
흑인들 30~40명이 건물 앞에서 음악키고 춤추고있더라고요
@@Youngalnam 씨 웤 호미~
저기 너무 위험해서 미국사람들 다 저 지역 피해서 감ㅋㅋㅋ
말콤X에 대한 책 빌려놓고 아직 안 읽어봤는데 영상 보고 갑작스레 알게 되었군요!
+金子名波 ㅎㅎ 꼭 읽어보셔용
3:03 알남이형 저기 뒤 아파트 보이지 110가 1에비뉴 우리집이었어요 흑흙 ㅠㅜㅠㅜ
아시아인끼리 가다니 ㄷㄷ 안죽고 온게 다행이네요 이거 보고 괜히 할램 안전한데인줄알고 사람들가면 어쩌려고 ;;;;
이전에 한비야가 인도 환상 시어놔서 가서들 많이 당했죠?
음... 근데 진짜 요새 할렘은 그 말로만 듣던 할렘이 아닙니다 ㅋㅋㅋ
대낮에 대로를 걸어가는데 위험한 도시는 사실 없어요. 밤에 뒷골목이나 빈민 지역을 다니는게 자살 행위죠.
스페인 식당가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올리더니 흑꼬마 흑형 이런말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본인이나 돌아보길
아닠ㅋㅋ 언제든 도망갈곳 보여주시네 오늘 처음봤는데 재밌엉ㅎ 구독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멕시코 레이노사 밤 11시 센트로 산책 추천..
그냥 가지말란데는 가지마세요 위험은 갑작스레닥칩니다.
요즘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2년전 영상도 재밌는 근본 영알남형
나는 흑형이란 단어가 흑인의 피지컬이 멋지고 더 우월하다고 해서 형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생각했는데.. 흑형이 니그로 처럼 인종차별 단어였어??
Ju Moom 그건 아니예요 황인 보고 yellow bro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그거랑 같은 뉘앙스에요
참고로 제가 런던의 할렘지역인 East London에서 한 6개월 산적이 있죠. 그래서 은근 그지역도 영국계 흑인분들이 엄청 다니고 밤에 다니면 위험해서 가급적이면 East London여행은 추천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클럽 빼놓고 볼것도 없고요. 와... 그 East London 분위기가 거의 뉴욕 할렘 분위기랑 거의 유사하네요. 물론 방탄유리는 없지만요 주위에 ㄷㄷ
내가 영알남을 처음 알게됫던 영상이네여 ㅋㅋ
벌써 2년이 다되가는.
딕헌터님덕분에 영알남님알게되서좋아용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려요 ㅎㅎ
영어 알려주는 남자 넹 댓글감사해요😆 근데저고3인데 영어젤못해요 ㅠㅠ
대학생때 친구랑 미국여행갔는데 친구가 숙소저렴이 찾다가 할렘으로 숙소잡아서ㅋㅋㅋㅋ여자 둘이서 있었어요ㅋㅋ 3박4일 머물렀네여
할렘 몇번가봤지만 낮에는 위험하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말콤X St 친구만나러 몇번가봣는데 던킨보니 반갑네요 헤헷
밤에만 안다니면 낮에는 괜찮은것같아요 ~
뉴욕에서 살았었을때가 새록새록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 꿀잼~~~~!
Chloe Kim 긍정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말콤엑스 ㅋㅋ 완전 대로죠 메인인 125th st과 연결되어 있는... 그래도 저흰 초행길이라 겁을 조금 먹고 가서 그런지 골목골목은 촬영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ㅎㅎ....ㅠ 결론은, 요즘 할렘 정말 클린해졌다는게 사실이더군요.
ㅋㅋ 낮이라 보내준데서 빵! 하고 터졌습니다
영알남님 성격 진짜 cool 하고 남자다우신거 같음. 친한 형 삼고 싶은 분이세요~
ㅋㅋㅋ 우리 브라더 해요 ㅎㅎㅎ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