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활 뉴욕 시리즈 1. 브루클린 브릿지와 덤보 투어 ruclips.net/video/fVvZ4ZxeT_M/видео.html 2. 소호 첼시에 패션 피플이 모인 이유 ruclips.net/video/IxeJteHWobM/видео.html 3. 역사 속 부유한 도시들의 공통점? (ft. 월스트리트 탐방) ruclips.net/video/PREMKzbTtSo/видео.html 4. 트레이더 조스 쇼핑 하울 ruclips.net/video/aTlGY5TXs3Y/видео.html 5. 알렌 긴즈버그 시 읽기 ruclips.net/video/6uxKPUg3oeI/видео.html 6. 보스턴 독립기념일 브이로그 ruclips.net/video/iKlFHBQX_0M/видео.html 7. 뉴욕 828억 아파트 최초 공개 ruclips.net/video/m-U09k0lbAM/видео.html 8.뉴욕 부동산 유튜버 에릭 코너버와 인터뷰 ruclips.net/video/TfVYO9oSH7w/видео.html 9. 카츠 델리 파스트델리 샌드위치 리뷰 ruclips.net/video/hqGhb5jgzdM/видео.html 10. 파이브포인츠 역사투어 (ft. 차이나타운 딤섬 맛집) ruclips.net/video/q-8kmwSlt5k/видео.html 11. 109년된 뉴욕 베이글 Russ&Daughters 리뷰 ruclips.net/video/Ru_iLMqlexI/видео.html 12. 브롱크스 과학고에서 파친코 이민진 작가 인터뷰 ruclips.net/video/Lfatry-IkeY/видео.html 13. [할렘 1편] 스탠드업 코미디의 성지 할렘 ruclips.net/video/prNjkh0ZAQI/видео.html 14. [할렘 2편]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 맛집? ruclips.net/video/6XlH8peq4Io/видео.html 15. 랭스턴 휴즈 시 읽기 ruclips.net/video/tZeUj_KrUt0/видео.html 16. [뉴욕대 1편] 22년만에 모교 방문 NYU 캠퍼스 투어 ruclips.net/video/I4hvisd_dt8/видео.html 17. [뉴욕대 2편] Caffe Reggio 카푸치노 리뷰 ruclips.net/video/pIOj9NgxrVI/видео.html
마커스가비 공원 바로 옆에 살고있습니다 ㅋㅋ 미드타운 살다 이사왔는데 여긴 관광객이나 구급차 사이렌소리도 없고 대신에 공원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아이들 웃는소리가 들리는 정말 마을같은 곳이에요. 이스트 웨스트쪽으로 가는 익스프레스 지하철들이 있어 교통도 너무 좋고 홀푸드랑 푸드바자가 있어 좋은데 곧 타겟, 세포라, 트레이더조가 오픈한다고 합니다 완전기대 !!
모든 면에서 저의 지금 수준보다 훨씬 차원이 더 높은 수준의 영상 내용이네요.외국에는 이런것도 있군요.신기하네요.제가 직접 가볼수가 없는 곳인것 같네요.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조승연 작가님 유튜브 꾸준하게 보니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서양 서적 배경 지식이 많이 생겨서 제가 책 읽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처음 선입견을 조금 가지고 할렘을 갔는데, 나중에 실제로 가서 보니 더 좋은 곳이었어요~~ 할렘 내의 지역에 따라 특색도 다르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 곳입니다. 오늘도 작가님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추억 여행도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몇년전 할렘에 있는 한국식 교육을 하는 차터스쿨 본적있는데 대다수의 할렘 아이들이 명문대를 가더군요. 한국식 교육방식이 할렘인들을 많이 변화시켰다던데 그들이 성장해서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고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작가님의 컨텐츠로 랜선여행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승연님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승연님과 어머님과의 공감을 통한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EBSculture 다큐멘터리를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보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앤’이 생각 나더라구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앤이 조승연님과도 닮은 부분이 있다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제 인생 드라마여서 정말 아끼고 애정하는 드라마인데 저 또한 가족 간 순수를 통한 진짜 대화,교류,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제 꿈이라고도 이야기을 할 만큼 진심이라 혹시 가능하다면 유튜브를 통해서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앤과 함께 조승연님과 가족간 이야기와 리뷰를 담은 컨텐츠를 내주실 수 있나하고 조심스럽게 요청해봅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거라 생각해서요!
할렘 위에 있는 upper 맨해튼 148 156번지 사이에 살았습니다. 솔직히 밤에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눈에좀 익어가면서 비슷한 상황 비슷한 환경 비슷한 사람들 비슷한 패션을 자주 보니깐 안무섭고 오히려 밤11시에 편의점까지 가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편의점을 자주 가니깐 매일같이 인사하고 자메이칸 음식까지 얻어먹었죠 :))
125가 쪽은 확실히 큰 위압감은 없는데 거기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서 135가쯤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해요. 물론 낮에는 크게 문제될거란 생각은 없지만 밤에 우버 일하며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좀 두려움이 드는 부분은 없잖아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브롱스 concourse, high bridge, 외 다수의 지역, 브루클린 crown heights, canarsie, east ny 같은 곳에 비하면 조금은 안전하단 느낌은 들구요.
17년도 그 당시 고3 혼자 뉴욕을 가고 싶어서 1주일 다녀왔는데 그때 할렘을 가봤죠!!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깐 친절해요 특히 할렘 할아버지들 되게 유쾌해요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그리고 할렘밀크쉐이크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하지만 ”할렘은 안전하다고는 못하니 꼭 사람많은 낮 시간에“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무조건 나오세요~~!! 그럼 다들 Welcome to Harlem^_^
좋은 컨텐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아주 심도높은 내용들을 다뤄주셔서 아주 좋네요. 80년 후반 90대 초반의 할렘은 공원으로 들어갈 때 하고 나갈 때 안전의 개런티가 되지 않았습니다. 더 살벌했던 곳이 사우스 브롱스, 워싱턴 하이츠 등 그런 동네는 2차대전 영화를 그냥 세트로 사용해서 촬영하기도 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험악했었죠.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나 할렘이 개발이 되고 다시 백인들이 몰려 들어와 본래의 운치를 되찾고 있는 걸 보니 반갑기도 하지만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에 많은 저소득층이 쫒겨 나갔을걸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탐구생활 뉴욕 시리즈
1. 브루클린 브릿지와 덤보 투어
ruclips.net/video/fVvZ4ZxeT_M/видео.html
2. 소호 첼시에 패션 피플이 모인 이유
ruclips.net/video/IxeJteHWobM/видео.html
3. 역사 속 부유한 도시들의 공통점? (ft. 월스트리트 탐방)
ruclips.net/video/PREMKzbTtSo/видео.html
4. 트레이더 조스 쇼핑 하울
ruclips.net/video/aTlGY5TXs3Y/видео.html
5. 알렌 긴즈버그 시 읽기
ruclips.net/video/6uxKPUg3oeI/видео.html
6. 보스턴 독립기념일 브이로그
ruclips.net/video/iKlFHBQX_0M/видео.html
7. 뉴욕 828억 아파트 최초 공개
ruclips.net/video/m-U09k0lbAM/видео.html
8.뉴욕 부동산 유튜버 에릭 코너버와 인터뷰
ruclips.net/video/TfVYO9oSH7w/видео.html
9. 카츠 델리 파스트델리 샌드위치 리뷰
ruclips.net/video/hqGhb5jgzdM/видео.html
10. 파이브포인츠 역사투어 (ft. 차이나타운 딤섬 맛집)
ruclips.net/video/q-8kmwSlt5k/видео.html
11. 109년된 뉴욕 베이글 Russ&Daughters 리뷰
ruclips.net/video/Ru_iLMqlexI/видео.html
12. 브롱크스 과학고에서 파친코 이민진 작가 인터뷰
ruclips.net/video/Lfatry-IkeY/видео.html
13. [할렘 1편] 스탠드업 코미디의 성지 할렘
ruclips.net/video/prNjkh0ZAQI/видео.html
14. [할렘 2편]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 맛집?
ruclips.net/video/6XlH8peq4Io/видео.html
15. 랭스턴 휴즈 시 읽기
ruclips.net/video/tZeUj_KrUt0/видео.html
16. [뉴욕대 1편] 22년만에 모교 방문 NYU 캠퍼스 투어
ruclips.net/video/I4hvisd_dt8/видео.html
17. [뉴욕대 2편] Caffe Reggio 카푸치노 리뷰
ruclips.net/video/pIOj9NgxrVI/видео.html
정말 할렘다녀오기전까지 상상속 할렘은 고담 그자체인데 기보면 세상 멋진곳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젠틀리파이케이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서진형님이랑 뉴욕편 하나 만들면 참 재밌갰는데… 두분이 동문이기도 하고…^^😅
마커스가비 공원 바로 옆에 살고있습니다 ㅋㅋ 미드타운 살다 이사왔는데 여긴 관광객이나 구급차 사이렌소리도 없고 대신에 공원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아이들 웃는소리가 들리는 정말 마을같은 곳이에요. 이스트 웨스트쪽으로 가는 익스프레스 지하철들이 있어 교통도 너무 좋고 홀푸드랑 푸드바자가 있어 좋은데 곧 타겟, 세포라, 트레이더조가 오픈한다고 합니다 완전기대 !!
와! 동네사람이네요! 전 126번가 쪽이라 소방차소리는 항상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렘 거리를 내 동네처럼 유쾌하게 다니는 모습...정말 유쾌하고 자유롭고 멋져 보인다
이런식으로 너무 재미있게 미국역사/음식/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시니까 미국의 인종차별의 깊은 뿌리들에 대해 알게되고 다른 인종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을 깨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씨는 작가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모든 면에서 저의 지금 수준보다 훨씬 차원이 더 높은 수준의 영상 내용이네요.외국에는 이런것도 있군요.신기하네요.제가 직접 가볼수가 없는 곳인것 같네요.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조승연 작가님 유튜브 꾸준하게 보니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서양 서적 배경 지식이 많이 생겨서 제가 책 읽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기대되어요💜👍😊
뉴욕에 사는데도 일 하느라 맨하탄만 왔다갔다 하느라 즐기기 힘든데 뉴욕시리즈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저도 어렸을 때 처음 선입견을 조금 가지고 할렘을 갔는데, 나중에 실제로 가서 보니 더 좋은 곳이었어요~~ 할렘 내의 지역에 따라 특색도 다르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 곳입니다. 오늘도 작가님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추억 여행도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작가님🎉🎉
영상 승현씨 다 믓찌네요 가보고싶어요 저기 저 풍경속에 있고 싶게 만드는 영상
몇년전 할렘에 있는 한국식 교육을 하는 차터스쿨 본적있는데 대다수의 할렘 아이들이 명문대를 가더군요. 한국식 교육방식이 할렘인들을 많이 변화시켰다던데 그들이 성장해서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고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작가님의 컨텐츠로 랜선여행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실제로 Harlem의 지명이 유래된 네덜란드의 Haarlem도 암스테르담(뉴욕의 옛 명칭, 뉴 암스테르담) 근교 네덜란드 부촌 중 하나예요. 네덜란드에서 살면서 이 동네 참 좋다고 느낀 곳 중에 하나가 Haarlem인데, 미국에서는 정반대 이미지라 늘 신기해요ㅎㅎ
코로나 전에 뉴욕 여행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할렘 르네상스 공부한 영문학도로서 너무 반가워요 ㅎㅎㅎ 작가님 랭스턴 휴즈랑 할렘 르네상스 작가들 작품도 다뤄주세요 ㅎㅎㅎㅎ
예전에 뉴욕에 일때문에 방문한적이 많았는데 할렘은 무서운 곳인줄알고 절대 가보지 않았어요.세월이 지나 이렇게 유트브로 보니 넘 좋은곳이네요. 다음에 뉴욕가면 함 가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 👏 👏
'할렘'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당연히 선입견 😁)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에 자유로움을 추가한 느낌
Cool한 영상,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
경리단길 망리단길..레트로가 대세죠 한국도..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뉴욕 두번 갔어도 할렘 무서버서 못가봤는데요 그럼서도 늘 궁금했어요. 가보고 싶드아😂😉 대리체험 감사했어요
너무 조차나!!!레트로그자체~❤뉴욕편왜케 재밌는건뎁!
작년에 뉴욕 다녀왔는데 그때 가기전에 이런걸 보고 갔음 더 재미있었을텐데 ㅠㅠ
세서미스트리트의 한 장면을 보는것 같아요~~^^
옛날 영화에서 할렘에서 마약, 범죄 등으로만 묘사 된 것을 봤는데 그 또한 과거고 지금은 정말 아름답군요.
125번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기 좋아요!
우와 대박. 할렘 많이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15년전에 학교기숙사가 근처라 할렘근처에 살았는데. 홀푸드 생기다니 대박. 낮에는 다닐만 했는데 밤에는 키6'9인 동양남자랑 다녀도 공격당했는데..
할렘.뉴욕시 시티병원 정신과에서 4년을 보내봤습니다. 진정한 할렘은 정신과에^^😊 영상 좋네요!
조승연님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승연님과 어머님과의 공감을 통한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EBSculture 다큐멘터리를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보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앤’이 생각 나더라구요. 주인공으로 나오는 앤이 조승연님과도 닮은 부분이 있다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제 인생 드라마여서 정말 아끼고 애정하는 드라마인데 저 또한 가족 간 순수를 통한 진짜 대화,교류,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제 꿈이라고도 이야기을 할 만큼 진심이라 혹시 가능하다면 유튜브를 통해서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앤과 함께 조승연님과 가족간 이야기와 리뷰를 담은 컨텐츠를 내주실 수 있나하고 조심스럽게 요청해봅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거라 생각해서요!
뉴욕 참 신기하네 영상으로 보면 달라보이네요. 막상 살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디
135번가 살았는데 그래도 전 좀 무섭더라구요...
월리엄스버그와 브루클린하이츠쪽도 구서구석 보여주세요
와 건물 저래 예쁜 곳인줄 상상도 못했네요
뉴욕에서 30여년 살았지만 콜러비아 대학 근처까지 가 본게 가장 할렘 가까이 가 본 거였는데.요즘 할렘가 낡은 건물들 재 건축돼어서 오피스도 많이 들어서고 했다고 들었음. 뉴욕 고 빌딩들은 할렘가 뿐만 아니라 어디든 예쁘죠. 붉은 벽돌 빌딩도 돌 빌딩들도 예쁩니다.
조승연 최고 ❤
광고 안낀 동영상 엄청 오랜만이네ㅋㅋㅋ
웨스트할렘 5년 살다가 지금 해밀턴 하이츠로 이사왔는데 날 따뜻할때 은퇴한 할아버지들 다 의자끌고 나와서 길거리에서 체스두고 아님 바베큐 하고 ㅋㅋ 음악 틀어놓고 라디오 틀어놓고 처음엔 생소한데 나중되면 얼굴도 다 익숙해지고 인사고 하게 되고 재밋어요 ㅋㅋ
몬트리올도 와주세요오
일주일전에 위험하다고 가지마라는 여행커뮤니티의 대다수의 의견을 제치고
할렘에 반하고 온 나 칭찬해😂
할렘 위에 있는 upper 맨해튼 148 156번지 사이에 살았습니다.
솔직히 밤에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눈에좀 익어가면서 비슷한 상황 비슷한 환경 비슷한 사람들 비슷한 패션을 자주 보니깐
안무섭고 오히려 밤11시에 편의점까지 가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편의점을 자주 가니깐 매일같이 인사하고 자메이칸 음식까지 얻어먹었죠 :))
인트로 노래 제목 좀 제발 알려주세요 제발제발요ㅠㅠㅠ 가사 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ㅠ
Everyday with you 라고 나오네요 가수는 Ziggy & ben sharkey 뜨는데
맞는 곡인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승연님의 방대하신 지식에 아주아주 조금 다가 선 느낌.......도대체 어느 분야에 말씀이 줄어드실까요 ㅎ.... 없으실 것 같네요.
오늘도 흥미로운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화이팅🌼
6:23 이곳은 어디일까요? 정말 궁금한데 아시는분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덜란드 할렘 너무 예뻐요~~~~~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대한민국에서 저렇게 삐딱하게 웃기면
코메디언도 일이 없는데
코미디 뿐 아니라 자신과 다른 .
다양한 개성을 포용할 수준이 필요함을 느낀다. 자기 표현 자기주장도
외국인에게만 개방되고 이해하고
서로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는
왜저래
하는
개방되지 못한 사고가 아쉬움
정말 총기 마약만 없으면 미국은 아름답고 활기넘치니, 주마다 모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치안만 더 강화되서 많은 인종이 구경갈 수 있는 멋진 곳이 되길 바랍니다. 🙏🖤🤍 정보 감사해요.
할렘이 네덜란드 지명 인 건 또 첨 알았네요 ㅎㅎ 유익해 유익해 ㅎㅎ
인트로 노래 뭔가요??
everyday with you-ziggy,ben sharkey 입니다. 국내 음원사이트에선 검색해도 안나오고 스포티파이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razer4469감사합니다^^
진심 할렘갓을때 힙합퍼 무비 볼줄알았는데 재개발되서 걍 깨끗히고 그 타임스퀘어 쪽보다 깨끗
할렘 정화된지 수십년 다되어간다.
지금은 브롱스만 안넘어가면되지
조승연 탐구생활을 보면 긍정적 에너지를 마구마구 느낍니다. 진정성 있고 유익한 영상 늘 감사 합니다. 호주에서 구독합니다!
인트로는 Neflix “Somebody Feed Phil” 과 같은 분위기~~
화면이 펄럭이는데ㅋㅋ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죠??
할렘 좋지~~~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승연님 머리가 이뻐요 어디서하셨어여
아 그립다 뉴욕. 😂.
Intro 음악 뭐죠
125가 쪽은 확실히 큰 위압감은 없는데 거기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서 135가쯤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해요. 물론 낮에는 크게 문제될거란 생각은 없지만 밤에 우버 일하며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좀 두려움이 드는 부분은 없잖아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브롱스 concourse, high bridge, 외 다수의 지역, 브루클린 crown heights, canarsie, east ny 같은 곳에 비하면 조금은 안전하단 느낌은 들구요.
암스테르담 바로 옆 하를렘에 잠시 지내면서도 할렘이랑 연관성은 생각도 못했다..!!
누가 뭐라든 세계 최강국의 아이코닉 도시
감사
오!! 암스텔담 살 때 스키폴 공항에서 버스 타고 할렘 자주 갔었어요 작고 아기자기 하고 고풍스럽고 예쁜 도시지요 특히 봄에 열리는 꽃 퍼레이드 축제가 장관이지요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_^^_
KEE & PEELE my favorite🤣
할렘 이남 주거지 부족으로 서브프라임에 세계금융위기때도 안떨어지던게 맨하탄임. 그래서 할렘까지 거주지 개선사업으로 재개척 된 거 ㄹㅇㅋㅋ 진심 섭프라임 이전에는 말그대로 험했었음. 어찌 아냐구? 내가 당시 뉴욕에서 유학중 ;;;
17년도 그 당시 고3 혼자 뉴욕을 가고 싶어서 1주일 다녀왔는데 그때 할렘을 가봤죠!!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깐 친절해요 특히 할렘 할아버지들 되게 유쾌해요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그리고 할렘밀크쉐이크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하지만 ”할렘은 안전하다고는 못하니 꼭 사람많은 낮 시간에“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무조건 나오세요~~!! 그럼 다들 Welcome to Harlem^_^
좋은 컨텐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아주 심도높은 내용들을 다뤄주셔서 아주 좋네요. 80년 후반 90대 초반의 할렘은 공원으로 들어갈 때 하고 나갈 때 안전의 개런티가 되지 않았습니다. 더 살벌했던 곳이 사우스 브롱스, 워싱턴 하이츠 등 그런 동네는 2차대전 영화를 그냥 세트로 사용해서 촬영하기도 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험악했었죠.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나 할렘이 개발이 되고 다시 백인들이 몰려 들어와 본래의 운치를 되찾고 있는 걸 보니 반갑기도 하지만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에 많은 저소득층이 쫒겨 나갔을걸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꿈꾸고 있는 저에게 피와 살이 되는 내용이네요...
합쳐서 피살....윽.....😵
재미업서요
으 하수구에 넣은 아이디어
우리나라의 양반전 같은 마당극이 한국의 스탠드업 코미디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차갑고 서로 말 안하는 ,,, 미국 사회는 정말 작가님 말씀 그대로네요 한인도 마찬가지고…
미국이 아니라 뉴욕이겠져 뭐 미국이 그렇게 쪼그만 나라도 아니고
고맙습니다...
계단만 쭉 모아서 사진 찍으며 가고 싶은 시람...
여기도 있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국 시차...ㅋ
한국은 편안한 밤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ㅇWㅇ...응....ㅎ
2023.11.01.수
☁️
america~
❤
할렘부동산 저렴해서 뜰꺼 같았슴
근처사는데요, 20년전보다 할렘 치안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해도 asian-hate crime 잊을만하면 뉴스나와서…밤에는 안다니셨으면~
오
외국의 특히 부러운 점은 예쁜 거리가 많다는 점...
!!
지금 영알남도 뉴욕이던데요. 두분이 만남을가졋으면
(절레절레)
종교는 무지와 무식의 극치...정치에 이용되는 종교는 극악...종교 국가면서 정치에 종교의 접근을 거부한 미국...성공의 이유...
할람 절대로 가지 마세요. 갈 필요도 없는 흑인 동네에요. 그 동네에서 일주일에.
거의 맨날 누가 총 막국.
칼지라고. 동양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냥 갈 필요도 없는데요
요즘 정말 위험한데 굳이…… 낭만을 심어줄 필요가…. 에혀.
제발 방구석에서 좀나와 가보지도 않고 지랄하지말고
디비쪼네....이해하면 답글 주소...당신이 이 세상 함들게 만드요.
승영작가 .... 니 너무 떡떡한거 아이가?.... 요즘 볼만한건... 니뿐이다.. 반말 죄송...
선생님 백인 누님 꼬셔서 결혼하세요 ㅎㅎ
그럼 거기서살고 한국오지마
미국에 있든 한국에 다시 돌아 가든 니가 뭔 상광이야.. 니 인생에다가만 신경 써
넌 방구석에서 나오지마 ㅋㅋ
넌 숨 쉬지마
덕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등신❤ 공기도 아까운 놈😂
이런식으로 너무 재미있게 미국역사/음식/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시니까 미국의 인종차별의 깊은 뿌리들에 대해 알게되고 다른 인종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을 깨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씨는 작가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정말 총기 마약만 없으면 미국은 아름답고 활기넘치니, 주마다 모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