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디트로이트에서 유학 3년 있었는데, 친구 한명은 강도 만나서 가진거 다 뺏기고 법원가서 증인 진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대낮에 칼로 협박 당하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같은 학과 한명은 시체가 되어서 근처 강에서 발견되구요 ... 말씀해주신대로 도시가 파산을해서 경찰도 별로 없고 기로등에 불이 안들어와서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 저녘에는 교통신호등이 빨간불이어도 서면 위험해서 그냥 신호등 무시하고 가라고 교육 받곤 했습니다.
회복되어가고있다는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시간 주민으로서 디트로이트가 정말 근 10년동안 정말 많이 변한걸 느끼고 있어요. 범죄율도 사실 조직범죄는 많이 줄었습니다. 센프란시스코와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와 상황은 비슷해 보일수 있으나 회복기에 돌입한 점에서 디트로이트가 오히려 미래성이 더 있을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미국의 3대 자동차회사의 투자에 힘입어 전기차에 대한 연구와 투자등도 활발해지면서 하청업체들도 발전하고 있고, 젠트리파이가 되면서 아마존,구글등 굵직한 IT기업들도 디트로이트에 사무실을 내기 시작했습니다.다음 10년후에 디트로이트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기대해봅니다.
디트로이트가 이미 1970년대 이르면 이름값이 한풀 꺽이는 시기긴한데 1980년대 크게 데이고 그랬어도 1990년대까지만해도 주요 공업도시 이름값은 드날렸음. 2000년 들어서는 별로 안 알려진 쇄락이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고 이 때 즈음엔 디트로이트에서의 자동차 산업도 거의 철수하고 유명한 DDC엔진도 이름값 꺽이고 여러 상용차회사에서도 점점 점유율이 확연히 떨어져서 납품사 거의 떨어져 나감. 저기 자동차 산업 흥했을 때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노조가 헛기침 한번하면 정가도 들썩였고 파업하면 미국 전체가 차량 출고에 비상 걸리고 난리났었음.
Kentucky Fried Movie 라는 컬트 영화에 보면 악당으로 나오는 한국인(.....) 보스에게 한 백인 쫄따구가 "눈찢어진 황인종 새끼!"라고 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다음이 걸작이죠. 한국인 보스 : 저 새끼를 디트로이트로 보내라. 백인 쫄따구 : 아악! 안돼! 디트로이트는 제발!! 살려줘! .........얼마나 디트로이트 이미지가 개똥이었으면(.......)
2014년부터 다운타운에서 6년간 유학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요. 이곳만 가진 바이브가 있는데, 물론 하지마란 짓을 했을때 위험할 수 있는 점이 있지만 그 점은 다른 동네도 다 똑같을것 같고, 결국 사람 사는 동네라 커먼센스를 갖춘다면 즐길거리도 많은 도시죠. 마음속 제 2의 고향... 그립네요!
영화 로보캅 시리즈 배경도 디트로이트였죠.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이 상황인거죠. 현재 법정 최저시급을 정하도록 법으로 규제되어있어서 왠만한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힘들 뿐더러, 상당수의 아르바이트 직업들도 사라졌거나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죠. 임금을 올려주고, 복지 혜택을 늘리는 건 노동자, 근로자들에게 사기를 복돋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 물가 상승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한 밸런스 조정이 반드시 필요한 법인데, 이로 인해 국회와 정부 역할, 특히 입법부인 국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정부의 힘은 많이 약화된 상태죠), 지금 국회는 뭣들 하고 있는건지...
소개된 정보가 좀 오래 된거 같네요 2010년 파산후 예술 친화 및 LGBT 친화 정책 까지는 조사가 된거 같은데 그 이후애 대한 이야기가 미흡하군요 사실 저 LGBT 친화 어쩌고 정책 후에 반짝하며 다시 회복되는듯 햇으나 역시나 차별 이슈로 LGBT 및 예술가들 한테도 외면 받으며 다시 나락으로 떨어졋엇습니다 디트로이트 정부가 그레비티 아트를 밀어줫엇는데 낙후된 지역 위주로 도시 분위기 변모를 시도하엿으나 그 낙후된 지역에 거주중인 시민들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폭등하며 예술가들에게 외면받고 LGBT들 또한 거주민들에게 혐오와 차별을 받으며 외면 받앗거든요 다시 나락으로 가는듯 햇으나 코비드 시점으로 시장이 정책을 잘 살리기도 햇고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도시가 많이 살아낫습니다 머시기 회사 엔진 연구소와 공장도 미국에서 손 꼽히는 규모로 들어섯으며 전기차 관련 산업도 시에서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 하더군요 몇달전에 잠시 다녀오긴 햇는데 다운타운으로 이어지는 큰도로는 밤에 운전하고 다녀도 예전에 비해 안전 한듯 하엿으며 낮에는 다운타운기준으로 최근 다녀온 센프란시스코보다 더 밝은 분위기를 보이는듯 하며 활기를 뛰우는듯 햇습니다 식당에서 주인과 간단히 대화도 햇엇는데 뱅크크럽때 진 빛을 거의 다 갚앗다고 최근에 시 행사도 진행 하엿고 다운타운을 거점으로 공공시설 및 치안을 시에서 다시 살리고 잇어 밤에도 나~~름 안전해졋다고 하더군요 다운타운 기점으로 최근 범죄률은 오히려 뉴욕시가 더 높습니다 치안 안정화도 시에서 서서히 넒혀가는 중이라며 도시가 살아나는중이라고 합디다 마냥 위험하고 망한 도시는 이제는 아닙니다 다운타운과 시가지를 중점으로 행동한다면. 물론 낙후된 지역과 치안확립이 안된 지역은 낮에 걸어다녀도 총 맞아죽거나 칼 맞아죽어도 크게 이상하진않은 동네이긴하니 주의해야 하지만 나름 관광하기에 나쁘진않더라고요 그럼 설명충은 이만...
영상에서 몇가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디트로이트의 몰락을 이끈 미국 자동차 산업 실패에 가장 크고 근본적인 이유는 기업의 안일함에서 빚어진 시대착오적 경영 패러다임입니다. 이는 2008년 에서도 지적한 내용입니다. 소형차 개발 외면, 연비 개선 실패 등 다른 이유들도 수두룩한데 굳이 첫번째로 강성노조를 언급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동자의 임금이 경영진의 실책보다 대기업에 부담이 된다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예로 들어주신 철강 산업의 중심이었던 피츠버그는 어떻게 전혀 다른 결과를 얻었겠습니까? 노조가 없었던게 아니라 피츠버그가 도시산업재구조화에 적극적이었던 반면 디트로이트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디트로이트의 환장 콜라보가 몰락을 이끈 주된 이유인데 그 부분의 설명은 간단하게 언급하고 '이후' 벌어진 하층민의 범죄 부분이 구체적으로 다뤄진게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디트로이트의 몰락은 미국인들이 생각이상으로 제품을 잘 못만들어 자동차 산업이 몰락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높은 임금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차가 정말 좋다면 당연히 벤츠만큼 잘 팔리지 않을까요?? Made in America가 현실적으로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미국은 땅덩이가 크고 자국내 원유매장량도 상당하고 유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이 커서 저렴한 유가를 강제하던 시기엔 유가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국토가 넓어서 장거리 이동이 많으면 당연히 크고 넓은 차가 피로가 덜합니다, 차가 커지면 뭐다? 엔진도 커져야 한다. 근데 큰 엔진을 만드는 곳은 없으니 자기들이 만들고 유가 신경 쓸 필요가 없느니 뭐다? 그냥 크고 우렁찬 머슬엔진 올린 머슬카 만들어서 잘 팔린다..이게 수십년 관념화되다 보니까 경제성 좋은 오래타는 저렴한 연비의 차 개발 노하우가 없으니 통제되지 않은 유가에 휩쓸려 버린 거죠. 벤츠? 포드? 하부 코팅 엉망입니다, 국내 들여오는 건 벤츠 같은 유럽제는 언더코팅이라도 해주는데 포트 같은 미국차 그런 거 없더라구요 새차가 3개월도 안되서 녹이 확 올라옵니다. 그리고 고품질에 고정밀 제품을 원하면 노동자도 고등교육 받은 노동자 써야해요, 미국이 교육평균이 높던가?아니죠. 자국 노동자 쓰느니 머리좋은 사람들이 투자 모아서 거개발국 최고급 인재를 싼 값에 고용해서 고품질 제품 만들어서 자국과 해외에 파는데 특화하는데 Made in America? 오래 못 끌죠 아무리 자기네가 돈 찍어낸다고해도 한계가 명확함.
그래도 대도시중엔 뉴욕이 젤 좋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찾아서 가지만 않아도 안전하게 잘 살 수 있음. 호놀룰루도 대도시로 쳐주면 하와이가 1등이긴 하겠죠. 이외에 미국에서 안전하다 생각되는 쪽이 뉴잉글랜드가 좋고 뭐 보스턴? 같은데나 LA근교중에 애너하임이나 어바인, 베이 지역에서 실리콘밸리(산호세)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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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이 두배 증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늪에 빠졌다. 도박중독! 그들은 왜 떠나지 못하는가?!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418 방송]](http://i.ytimg.com/vi/-s8Bj-BEbl4/mqdefault.jpg)
10년 전 디트로이트에서 유학 3년 있었는데, 친구 한명은 강도 만나서 가진거 다 뺏기고 법원가서 증인 진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대낮에 칼로 협박 당하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같은 학과 한명은 시체가 되어서 근처 강에서 발견되구요 ... 말씀해주신대로 도시가 파산을해서 경찰도 별로 없고 기로등에 불이 안들어와서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 저녘에는 교통신호등이 빨간불이어도 서면 위험해서 그냥 신호등 무시하고 가라고 교육 받곤 했습니다.
미국은 강도가 하도 많아서, 자동차 사고가 나면 문이 자동으로 잠긴다더군요..그래야 강도에게서 보호되고요, 반면에 한국에서 미국 테슬라 자동차 사고시 문이 안열려서 불타죽음.. 한국차들은 사고가 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림..
10년전이면 투자가 막 들어오기 시작했을때인데, 지금은 미드타운-다운타운 분위기 많이 달라졌어요. 요새 주변사는 힙한 어린친구들은 디트로이트 살고싶어해요
주작인데 ㅎㅎㅎ스토리 잘짠다 ㅎㅎ 변사체까지
10년전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디트로이트에서 위험한 지역만 안가면 꽤 안전하다고 생각함.
유튜브에서 말은 아주..ㅎㅎ
우리아들 잘했어요~
회복되어가고있다는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시간 주민으로서 디트로이트가 정말 근 10년동안 정말 많이 변한걸 느끼고 있어요. 범죄율도 사실 조직범죄는 많이 줄었습니다. 센프란시스코와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와 상황은 비슷해 보일수 있으나 회복기에 돌입한 점에서 디트로이트가 오히려 미래성이 더 있을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미국의 3대 자동차회사의 투자에 힘입어 전기차에 대한 연구와 투자등도 활발해지면서 하청업체들도 발전하고 있고, 젠트리파이가 되면서 아마존,구글등 굵직한 IT기업들도 디트로이트에 사무실을 내기 시작했습니다.다음 10년후에 디트로이트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기대해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진짜 밤에 혼자 못 다니고 남자 여러명이서 길 살피면서 집 갔던 기억이 있네요,, 요새는 예전에 비하면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안심은 못합니다
와..진짜 도시에 살면서 경찰국장이 직접 하는 치안은 셀프라는 말만큼 섬뜩하게 들리는 말이 또 있을까..어쨌든 오늘도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디트로이트도 디트로이드이지만 플린트도 막장이란 야그가
2050년 한국이네
@@user-ww1xw1rb9j
처벌이 ㅂㅅ이어서 그렇지 검거율은 나쁘지 않은데여
인도 경찰총장?이 했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ㅋㅋㅋ
@@Gordon-rb7nd 2050년에 그렇게 될거라는 뜻인데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려요. 미시간에 사는 입장으로 많이 배우게 되네요. 단 여러 댓글들이 언급했듯이 디트로일대가 최근 전기차 시대로 전환되며 많이 변하고 있어요. 한국 기업들도 많이 들어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향후에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트로이트가 망하는데 강성노조도 한몫을 했군요~마치 미래의 현기 노조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이렇게 한국 일자리가 디트로이트까지 유출되는군요... 그냥 넘기기 어려운 사항이네요
@@jasonsmart1단기적으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해외에 한국 기업들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 궁극적으로 한국에게도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의 사례를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양키고홈 ㅉㅉ 어디서 미국놈이 한국유튜브에 댓글을 처달아
미시간에서 23년째 살고있고 디트로이트에서 일하고있는데.... 다 옛일입니다. 범죄율은 인구감소와 함께 줄어들었고 젠틀리피케이션도 망함. 그냥저냥 중소도시가되어가는 중..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가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로 인해 생긴거라면.... 갑자기 현기차 노조가 떠오르네요. 말도 안되는 노동자 권리를 요구하는것이 어찌보면 기업과 소비자들 입장에서는..ㅋㅋㅋ
어어 울산 드트로이트 되냐?
현기차 노조도 전기차 반대해서, 현기차가 전기차를 개발하는데 거의 10년은 지연되었어요..지금도 반대하고 있고요
한국의 금속 노조, 미국의 자동차 노조, 독일의 자동차 노조는 의형제와 같은 부라더들 입니다. 현기 노조의 파업 노우하우는 독일 자동차 노조에게, 곤조는 미국의 자동차 노조로 부터 배운 것입니다.
진짜 직업세습 요구하는거 보면 디트로이트 노동자들보다 더해요 ㅋㅋㅋ
사용자의 비율이 1%도 안되는데 검은피부 하얀가면 처럼 자기가 사용자인줄 아는 노동자들이 많네 / 기업의 대부분도 노동자들이고 소비자들도 대부분 노동자 들임 / 일본 입장 대변하는 현 정부 처럼
전기차 시대에 회복의 기회가 있었으나 그마저도 다 날려버렸음.
배터리공장 및 다른 협력업체 공장들이 노조때문에 다른주로 가버렸음.
근데 디트로이트시 자체는 개판인데, 주변의 동네들은 멀쩡함.
미시건에 지금 19년 살고 있는데. 처음에왔을때 까지는 위험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어려운 곳이 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약간 예전 얘기 같습니다.
다운타운 엄청 좋아졌죠. 전 21년전 다운 타운의 비교적 고급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괜히 로보캅의 배경이 된게 아님..!!"
생각 보다 공증 있는 영화
결국 전체적으로 노동자 하류층 시민들 수준이 제일 문제 였던거 같네요....상류층들이야 다른곳 가버리면 그만. 한국도 재벌들은 이민 망명 가버리면 그만
디트로이트가 이미 1970년대 이르면 이름값이 한풀 꺽이는 시기긴한데 1980년대 크게 데이고 그랬어도 1990년대까지만해도 주요 공업도시 이름값은 드날렸음.
2000년 들어서는 별로 안 알려진 쇄락이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고 이 때 즈음엔 디트로이트에서의 자동차 산업도 거의 철수하고 유명한 DDC엔진도 이름값 꺽이고 여러 상용차회사에서도 점점 점유율이 확연히 떨어져서 납품사 거의 떨어져 나감.
저기 자동차 산업 흥했을 때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노조가 헛기침 한번하면 정가도 들썩였고 파업하면 미국 전체가 차량 출고에 비상 걸리고 난리났었음.
노조는 어디가나 문제긴 하네
@@sung-bullgujaㄹㅇㅋㅋ
꺾
뭐든 '그 인종'의 비율이 많아지면 온갖 나쁜 일이 일어나는건 당연함
그 인종은 지능이 낮고 폭력성이 높거든
미국 자동차 산업은 남부로 옮겨 갔습니다. 울산처럼 워낙에 강성노조라
지금 이분들은 모르져.
결국엔 지금 자기들이 사는 동네가 죽어가는걸..
ㅎㄷㄷ
그래서 어쩌면 박정희 같은 애국 독재자가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민주주의라는것도..부자일때나 가능한 제도인듯
울산엔 자동차비중이20프로도안됨 중공업 석유화학 삼성전자등 현대차말고도 수백개의대기업 수천개의중견기업이있습니다
로보캅의 현실화라는게 참...
최신 영상인만큼 최신 자료를 조사하여 소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ㄱㄱㄱㄱ
그 얘기는 알파고가 전문임.
개돼지화된 인간의 소리네
지식한입만 가보삼 설명 잘해놓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땅값이 아무리 올라도 거주하는 사람들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수준은 동일함
역시 강성노조는 만악의 근원이다.
Kentucky Fried Movie 라는 컬트 영화에 보면 악당으로 나오는 한국인(.....) 보스에게 한 백인 쫄따구가 "눈찢어진 황인종 새끼!"라고 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다음이 걸작이죠.
한국인 보스 : 저 새끼를 디트로이트로 보내라.
백인 쫄따구 : 아악! 안돼! 디트로이트는 제발!! 살려줘!
.........얼마나 디트로이트 이미지가 개똥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따지면 전라도 신안인가?
@@PURPLE_RUT거기는 월급도...
내친구 디트로이트에서 유학함 걍 기숙사 살아서 별로 위험한거 모르겠다고ㅋㅋㅋㅋㅋ유학 잘 하고 돌아옴
2014년부터 다운타운에서 6년간 유학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요. 이곳만 가진 바이브가 있는데, 물론 하지마란 짓을 했을때 위험할 수 있는 점이 있지만
그 점은 다른 동네도 다 똑같을것 같고, 결국 사람 사는 동네라 커먼센스를 갖춘다면 즐길거리도 많은 도시죠. 마음속 제 2의 고향... 그립네요!
미국 교도소 언더커버 프로 영상 보니 디트로이트에서 왔다는 말듣고 아무도 안건드리는거 보고 놀램
몰락한 중국 도시도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조선족 중국이야기 멈춰!!
거긴 나라자체가 망한급이고 ㅋㅋ
근데 제일망한건 한국아님?
@@user-ekboutabag짜장임?
@@user-ekboutabag응 아니야
미국 감옥안에 잠입해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범죄심리학 전공하는 흑인이 자기 디트로이트 출신이라니까 감옥안에서 아무도 안건드렸던거 같은....
1987년작 유명 헐리우드 영화 로보캅 속의 배경도 디트로이트 ㄷㄷ 옛날부터 범죄도시로 유명했고 1980년대 당시 디트로이트 미래를 디스토피아 도시로 묘사한 예언마저 적중했음
디트로이트 최고의 아웃풋 에미넴
현대노조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이네요~
영화 로보캅 시리즈 배경도 디트로이트였죠.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이 상황인거죠. 현재 법정 최저시급을 정하도록 법으로 규제되어있어서 왠만한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힘들 뿐더러, 상당수의 아르바이트 직업들도 사라졌거나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죠.
임금을 올려주고, 복지 혜택을 늘리는 건 노동자, 근로자들에게 사기를 복돋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 물가 상승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한 밸런스 조정이 반드시 필요한 법인데, 이로 인해 국회와 정부 역할, 특히 입법부인 국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정부의 힘은 많이 약화된 상태죠), 지금 국회는 뭣들 하고 있는건지...
극과극의 흥망을 모두 경험한 도시...
한국에도 그런 노조가 있죠 자기들 배만 불리려는....
12년전에 잠시 지냈을땐 분위기가 진짜 살벌하긴 했었는데 요즘은 나아졌다고 듣긴했네요.
디트로이트 망한건 30년전 이야기고, 오히려 2010년 후반부터 좋아지고 있죠
그래도 뭐 딱히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지만
당몰이님 다음편 랩 다이아몬드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진짜 얼마전에 울산으로 발령나서 내려왔는데 강성노조 요구사항보고 디트로이트꼴 나겠다 싶었는데....
그러다 대기업들 고의 부도내고, 해외로 다 이전하면 그지되죠..그러면 해당 지역 디트로이트화.
디트로이트의 유일한 희망은 상남자 댄 캠벨이 이끄는 태낭만의 팀 라이온스의 슈퍼볼 우승 뿐이다ㅋ
이번시즌 라이온스 우승각본다
디트로이트에 야구는 매력이 있나요?
@@Lonwolfkong개못함
당몰이님!! 혹시 영국의 경제에 대한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항상 잘보고 있습이다 ㅎㅎ
디트로이트 피자를 남기고 장렬히 사망
소개된 정보가 좀 오래 된거 같네요 2010년 파산후 예술 친화 및 LGBT 친화 정책 까지는 조사가 된거 같은데 그 이후애 대한 이야기가 미흡하군요 사실 저 LGBT 친화 어쩌고 정책 후에 반짝하며 다시 회복되는듯 햇으나 역시나 차별 이슈로 LGBT 및 예술가들 한테도 외면 받으며 다시 나락으로 떨어졋엇습니다 디트로이트 정부가 그레비티 아트를 밀어줫엇는데 낙후된 지역 위주로 도시 분위기 변모를 시도하엿으나 그 낙후된 지역에 거주중인 시민들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폭등하며 예술가들에게 외면받고 LGBT들 또한 거주민들에게 혐오와 차별을 받으며 외면 받앗거든요 다시 나락으로 가는듯 햇으나 코비드 시점으로 시장이 정책을 잘 살리기도 햇고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도시가 많이 살아낫습니다 머시기 회사 엔진 연구소와 공장도 미국에서 손 꼽히는 규모로 들어섯으며 전기차 관련 산업도 시에서 많이 지원을 하고 있다 하더군요 몇달전에 잠시 다녀오긴 햇는데 다운타운으로 이어지는 큰도로는 밤에 운전하고 다녀도 예전에 비해 안전 한듯 하엿으며 낮에는 다운타운기준으로 최근 다녀온 센프란시스코보다 더 밝은 분위기를 보이는듯 하며 활기를 뛰우는듯 햇습니다 식당에서 주인과 간단히 대화도 햇엇는데 뱅크크럽때 진 빛을 거의 다 갚앗다고 최근에 시 행사도 진행 하엿고 다운타운을 거점으로 공공시설 및 치안을 시에서 다시 살리고 잇어 밤에도 나~~름 안전해졋다고 하더군요 다운타운 기점으로 최근 범죄률은 오히려 뉴욕시가 더 높습니다 치안 안정화도 시에서 서서히 넒혀가는 중이라며 도시가 살아나는중이라고 합디다 마냥 위험하고 망한 도시는 이제는 아닙니다 다운타운과 시가지를 중점으로 행동한다면. 물론 낙후된 지역과 치안확립이 안된 지역은 낮에 걸어다녀도 총 맞아죽거나 칼 맞아죽어도 크게 이상하진않은 동네이긴하니 주의해야 하지만 나름 관광하기에 나쁘진않더라고요 그럼 설명충은 이만...
강성노조...흑인들.. 눈앞의 불을보듯 뻔한 결말이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성노조에 조선족이네 ㅋㅋㅋㅋ
당장 영상만 봐도 흑인들이 문제의 시작점이 아니라는데 꼭 인종차별 좋아하는 병신같은 한국인들이 지랄발작중 ㅋㅋ
이래놓고 눈 찢는 외국인 보이면 못배웠다고 발작이나 쳐하는거보면 진짜 한국인은 중국인하고 동급인듯;
이정도로 내로남불에 이중성으로 혐오스러운것도 참 대단하다
이리 무식하니 국평오란 단어가 나오지..노조편견에 인종차별 발언까지.
@@user-mu6ru5uf4p 노조는 암덩어리가 맞다 블루칼라 녀석아 ㅋㅋㅋ
울나라도 금속노조 패악질 모두가 치를 떠는데 ㅋㅋ
요새 가보셨나요? 오히려 샌프랜시스코보다, 좀 오버하면 피츠버그나 시애틀보다 더 나아요.
한국의 미래가 저렇지 않기를
진짜 영화 로보캅처럼 되어가네 ㄷㄷ;;
테리우스가 미국으로 건너 가, 디트로이트 극장에서 연극배우를 했는데.. ㅎㅎㅎ
대한민국 노조의 미래..ㅋㅋ
조심하자 강상노조들
강성노조를 타파한 마가렛대처가 대단하군요.
@@Lonwolfkong그래서 영국의 제조업이 다 망해군요. 영국인들은 마녀가 죽었다고 축배를 들었고.
그냥 참 미국을 보면 이 나라가 진심 선진국인지 개도국인지 분간 자체가 안갈 때가 넘 많아😢
다음 이야기로 텍사스주 궁금합니다!(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 카우보이의 도시이자 왜 그들은 그토록 자부심이 강한지!
아 당몰이님!!!!블러디다이아몬드의 배경 시에라이온에 대해서도 살펴주세요^^!!전에 자원에 저주편도 있었지만 속편개념으로요ㅎ
영상에서 몇가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디트로이트의 몰락을 이끈 미국 자동차 산업 실패에 가장 크고 근본적인 이유는 기업의 안일함에서 빚어진 시대착오적 경영 패러다임입니다. 이는 2008년 에서도 지적한 내용입니다. 소형차 개발 외면, 연비 개선 실패 등 다른 이유들도 수두룩한데 굳이 첫번째로 강성노조를 언급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동자의 임금이 경영진의 실책보다 대기업에 부담이 된다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예로 들어주신 철강 산업의 중심이었던 피츠버그는 어떻게 전혀 다른 결과를 얻었겠습니까? 노조가 없었던게 아니라 피츠버그가 도시산업재구조화에 적극적이었던 반면 디트로이트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디트로이트의 환장 콜라보가 몰락을 이끈 주된 이유인데 그 부분의 설명은 간단하게 언급하고 '이후' 벌어진 하층민의 범죄 부분이 구체적으로 다뤄진게 아쉽습니다.
이거 무슨 gta 인트로 라던지 에필로그 아니면 배경 설명 때 쓰면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가 될 거예요. 미국이란 나라는 뭔가 그 이상함이 있다니까요. 여기는 항상 전쟁이야.
디트로이트란 시명을 리트로이트로 바꿔야 가능.. 아니면 말고! ㅎ
로보캅에도 나온 배경의 도시
지금 실리콘벨리에서 기업들이 탈출하기 바쁜데 큰 이유중 하나가 범죄율폭등 때문이죠.
아니 상점은
왜 터냐고 흑인들 참
과한 노조와 부패로 시작된건가
로보캅에서 나온거랑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네 ㄷㄷ
현재 실리콘밸리가 디트로이트처럼 될까봐 걱정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죠.
당시 디트로이트가 지금의 실리콘밸리보다 더 잘나갔었는데 실리콘밸리가 디트로이트의 몰락과정을 그대로 밟고 있어서 암암리에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더군요
디트로이트하면 항상 자동차와 영화 로보캅이 생각났는데, 결국 로보캅 영화속의 현실이 되어버렸네
디트로이트 출장갔을때 뭐 그까이꺼하다가 실제로 가보고 특유의 분위기에 개쫄아서 일정제외하고 호텔에서 한발자국도 안나온거 생각나네
디트로이트 두달정도 거주했는데 미국에서 그나마 물가 괜찮고 다운타운쪽은 치안이 나쁘진 않았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배경이 디트로이트인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음.
우리나라 강성 노조들의 미래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거 완전 현대 노조...
로보캅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디트로이트를 보니 요즘 미국이 동맹때리면서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을 강하게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디트로이트가 나왔으면 클리블랜드도 나와야죠 영상 기다립니다
디트로이트 보다 더 무서운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인근의 플린트, 그리고 켄싱턴은 물론 샌프란시스코도 예정
디트로이트 한정이라고 하기엔. 미국 북부 많은 도시가 겪는 문제..
도시 자체는 빈곤해도. 도시권은 부유하다.
아 그래서 게임에서 옥탑방? 에서 안드로이드가 인간을 인질로 잡고 있었구나. 잭스 안드로이드도 있었고.
울산의 미래
최근 미국 자동차 노조가 하는 요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디트로이트의 몰락은
미국인들이 생각이상으로 제품을 잘 못만들어 자동차 산업이 몰락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높은 임금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차가 정말 좋다면 당연히 벤츠만큼 잘 팔리지 않을까요??
Made in America가 현실적으로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ㄹㅇ ㅋㅋㅋ 서브프라임 모기지 처맞고 기합 들어가기전까지 미국차는 좀 좆같긴 했지 어마어마한 조립단차와 개구린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등등 딱하나 좋았던건 뭐 진짜 좋은건 아니었지만 뭐 무튼 엔진쪽은 전자부품이 적어서 딱히 고장이 심하지 않았다는거 물론 엔진말고 다른 전장부품은 품질 ㅂㅅ
인건비 노조 개 조폭임... 심각하게
일단 미국은 땅덩이가 크고 자국내 원유매장량도 상당하고 유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이 커서 저렴한 유가를 강제하던 시기엔 유가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국토가 넓어서 장거리 이동이 많으면 당연히 크고 넓은 차가 피로가 덜합니다, 차가 커지면 뭐다? 엔진도 커져야 한다.
근데 큰 엔진을 만드는 곳은 없으니 자기들이 만들고 유가 신경 쓸 필요가 없느니 뭐다? 그냥 크고 우렁찬 머슬엔진 올린 머슬카 만들어서 잘 팔린다..이게 수십년 관념화되다 보니까 경제성 좋은 오래타는 저렴한 연비의 차 개발 노하우가 없으니 통제되지 않은 유가에 휩쓸려 버린 거죠.
벤츠? 포드? 하부 코팅 엉망입니다, 국내 들여오는 건 벤츠 같은 유럽제는 언더코팅이라도 해주는데 포트 같은 미국차 그런 거 없더라구요 새차가 3개월도 안되서 녹이 확 올라옵니다.
그리고 고품질에 고정밀 제품을 원하면 노동자도 고등교육 받은 노동자 써야해요, 미국이 교육평균이 높던가?아니죠.
자국 노동자 쓰느니 머리좋은 사람들이 투자 모아서 거개발국 최고급 인재를 싼 값에 고용해서 고품질 제품 만들어서 자국과 해외에 파는데 특화하는데 Made in America? 오래 못 끌죠 아무리 자기네가 돈 찍어낸다고해도 한계가 명확함.
@@user-dv5gi7hv5f그 원유 벌써 절반씀. 그런데 더 빠르게 소진 될 예정임. 아낄라 했는데 사우디가 말을 안들어서 유가 안정 시키려고 미국이 더 빨리 캐는중
일본이 효율높은 소형차로 치고나갈때, 기름펑펑쓰는 대형차나 계속 고수하고있고... 이건 미국의 가전사업도 비슷하더군요, 삼성에서 신모델 계속 내놓을때, 미국업체는 5년전 모델 똑같이 계속 생산...결국 다 망함..
흑인 많으면 문제 많이 생기는건 어느정도 맞다고 보입니다. 아니 문제가 많으면 흑인이 많아지는 걸수도 있구요. 오클랜드, 샌프란, 시카고 3군데에서 살아봤는데.. 지역 돌아다니다 보면 주로 저랬습니다..
로보캅 개꿀잼ㅋㅋㅋ
울산의 미래?😢😢
요즘은 2008년이후 투자사들이 빌딩등 구매하고 제2의 라스베가스 만든다고 들었아요
디트로이트 피자밖에 몰랐는데 많이 알고갑니다.
흑뽑뽑요
캘리포니아 사는 여학생인데 디트로이트 놀러갔다가 메고있던 가방 뺏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울산과 포항도 곧 디트로이트 하겠군
에미넴의 도시
디트로이트 이름 살짝 바꾸면 디스트로이드인가? 파괴라는 단어인데 닉값하는 느낌이 듬.
근데 디트로이트에 이어 샌프란시스코도 슬슬 그런 조짐이 보이긴하다는 카더라도 있던데요.
디트로이트 보단 볼티모어가 ....... 더위험
와씨 디트로이드 1시간 경유하는데 조용히 있어야겠다
미시건 간적 있을때 살기 싫어지면 해떨어진 후에 디트로이트 거리 돌아다니면 반드시 누군가 자살시켜준다는 드립 듣고 그정도인가 싶었는데....
차별받는 이때문에 망하고 차별받는 이덕분에 일어서고 있는 도시라니.. 참 재밌네요
이정도면 진짜 로보캅이 나와야....
뭐뭐 했습니드아~ 하는 말투 뭐뭐 했죠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당신들은 대체,,
현대기아 노조의 미래
역시 노조가 있는곳은 망한다. 시간의 문제지만 무조건 무조건 망한다
캐나다 살때 windsor에서 버스타고 넘어가서 3-4간 있었는데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ㅎㄷㄷ
저번에 가봤을때 그렇게 심하진 않던데요 외곽은 그냥 평범한 미국도시고 그저 흑인비율이 좀 높은 도시일뿐
댓글들보면 요새는 좀 나아졌다하는거같긴함
해결할 묘책이 있다
장벽을 치고 전부 죽여라
건물이든 사람이든 동물이다
싹쓸어 버리고 새출발하면 된다
내가 해낼수 있다 😊😊😊
와 오늘 우리 아버지 딱 디트로이드 도착했을때 이 영상 올라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캅 시리즈의 등장배경이기도 한 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 하면 에미넴과 피자밖에 몰랐었는데 점점 발전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요즘 샌프란시스크도 엉망되었다고 하고 그러면 미국 대도시중에서 치안이 그나마 안전한곳은 어디어디임?
다 개차반임. 큰도시도 그안에 몇몇카운티만 치안이 좋지 외곽으로 벗어나면 개차반인건 마찬가지
그래도 대도시중엔 뉴욕이 젤 좋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찾아서 가지만 않아도 안전하게 잘 살 수 있음. 호놀룰루도 대도시로 쳐주면 하와이가 1등이긴 하겠죠. 이외에 미국에서 안전하다 생각되는 쪽이 뉴잉글랜드가 좋고 뭐 보스턴? 같은데나 LA근교중에 애너하임이나 어바인, 베이 지역에서 실리콘밸리(산호세)쪽 정도?
미국은 역시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가 가장 치안이 좋은듯
전기 자동차 공장들 죄다 미국으로 가는데 현기노조들 정신 차리자
정치의 중요성
미동부 중 디트로이트만 망한 도시가 아님 필라델피아, 시카고, 클리프렌드 다 몰락하고있는데 공통점은 인구70%이상이 흑인인데 인정못하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