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개봉] 체코 역대 제작비 1위!!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전설적인 장군 얀 지슈카

본 영상은 2022년 체코에서 개봉한 "Medieval" 입니다
조만간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GM
04:18 ES_Death and Glory - Dream Cave
00:01 ES_Enemy Lines - Jon Bjork
07:11 ES_Engage - Hampus Naeselius
01:16 ES_Last Words - Jon Bjork
10:06 ES_New World - Hampus Naeselius
05:49 ES_Truce No More - Dream Cave
사용된 영상
Medieval
* 팩트체크 naver influencer
in.naver.com/k...

[@Dowan_Gim]

잘 봤습니다.

[@FactCheck-movie]

감사합니다

[@Thebattleofsalsu]

애꾸눈 얀 지슈카 세계 명장 순위에 언제나 있는 수레진의 전설!!!

[@g.f.z1410]

얀 지슈카도 명장이죠

[@leekwanhee3825]

감사합니다

[@송호영-h8f]

만화 소녀전쟁의 얀 지슈카 생각이...

[@트롤-t6k]

우리로 치면 이순신장군님의 이야기에 공주와의 러브라인을 넣은겪인가??? 체코사람들이 외면할만하네요
그나마 PC가 안뭍어서 여주가 백인인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군요

[@FactCheck-movie]

이순신 장군의 러브 스토리 ㅎㅎ 정답이네요 ㅎㅎ

[@e.5984]

거북선 위에서의 타이나닉.

[@redmoon93]

얀 지슈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2서 많이 듣던 이름

[@user-hr5gu1qb7p]

외국인들이 명량보면 이런 느낌이군

[@ggvjy]

팩트를 말씀드리면 장군들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과거도 마찬가지고 현재도 마찬가지

[@ak.ak.2311]

알렉산더: 선두에서 말타고 돌격함
롬멜: 직접 기관총 쏨

[@donchoo4706]

각본의 힘이 약했던것 같네요...여자 하나때문에 남자가 움직이는게 좀 동기 부여가 안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jmcastle5591]

마차로 엄페물 만든 것 말고는 딱히 얀지슈카 스럽다는 느낌이 음네여...

[@FactCheck-movie]

그러게요... 딱 얀 지슈카 영화라는게 그리 티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sfk1031]

갑옷은 전쟁할때만 쓰고 보통 갑옷은 안입지. 소방관들은 체력을 유지해도 한시간 버티지 못하는데
체코가 그렇게까지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부하들이 있는데 장군이 갑옷있고 싸우는건 픽션이지.
중세시대는 귀족과 서민의 키차이가 상당했는데
체력좋은 떡대만 있으니

[@user-zg1os4pc7n]

보헤미아지역은 신성로마제국 내에서도 가장 부유하고 발전된 지역이었습니다

[@user-rt1xt6qm8u]

팩트체크님 전쟁영화 제목이 뭐예요🤔?!

[@FactCheck-movie]

Medieval 입니다

[@user-vs4qy4bv8v]

얀 장군 말고도 다 관우 장비 급이군요 ㅎ

[@오리도리3]

'나의 가죽으로 북을 만들어, 내가 죽은 후에도 군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하라'

[@클리안느-c1x]

어디서 볼 수 있나요

[@youmoon7576]

배우들은 다국적이네

[@user-js6hc2yg3j]

지슈카는 보헤미안들의 언어로 애꾸눈이란 뜻. 애꾸눈의 얀 이란뜻이지.

[@user-mm9dj9tq6r]

뭐 이따구로... 만들었지 진짜 세계역사에서도 탑텐안에드는 명장을 마차로 전투했던것도 그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전술인데 겨우 저렇게 소규모로.....

[@아트만-f6w]

국내 개봉 안할 듯.

[@bulldog_with_hat]

얀 지슈카 이름걸고 이런 졸작을 만드냐...

[@란츠크네히트-s4i]

내말이 ㅋㅋ

[@fafshshs.]

불패신화 이순신, 얀지슈카

[@cp1611jun]

수부타이를 안만난게 항운이지......

[@FactCheck-movie]

* 추가
- 본 영상은 2022년 체코에서 개봉한 "Medieval" 입니다
- 체코의 모든 장르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 얀 지슈카는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역사상 몇 안되는 업적을 가지고 있는 장군입니다. 그가 활약했던 후스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조금 더 실제 역사에 충실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영화는 얀 지슈카 장군의 젊은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그의 젊은 시절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 영화 속 보레쉬와 캐서린은 가상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이 인물들의 등장과 캐서린과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영화의 마무리가 흐지부지 끝나는 감이 있어서 체코 관람객들도 좋은 평가를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동욱-e8h]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