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겼고,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저도 우울증을 겪어봤는데요, 때로는 어둠이 찾아와도 희망의 불씨를 꺼놓지 마세요 지칠 수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갈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노력에 의미를 부여해보세요 힘들 때, 용기를 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도 좋습니다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꼭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자해도 합니다.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저도 우울증 10년째인데 병원다니고 약먹고 해도 삶이 무의미 합니다 그냥 예전의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고 정신 나간 처럼 멍하니 길가다 밥먹다 자다가 웁니다 어떤 몸 아픈것보다 마니 아프네요 나에게도 밝은 날이 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많이 힘드시겠군요.. 좋은 날 오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user12345qwr 응원 해주시니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시작단계인가봅니다…. 그냥 슬프고 일도 안가고…ㅠㅠ 울고싶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에게 좋은날 웃는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겼고,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목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힘주어 말씀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재밌게 살라는 선생님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파킨슨병이. 심해지셨네요
김혜남 선생님.. 자녀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중에 선생님 말씀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생동감 있게 살기~좋은 말씀입니다. 땀 흘린 후의 물 한 잔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선생님
꼬옥 건강하세요ㆍ
좋은책 좋은 말씅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
최선을 다해 사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ㆍ
저도 우울증을 겪어봤는데요, 때로는 어둠이 찾아와도 희망의 불씨를 꺼놓지 마세요
지칠 수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갈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노력에 의미를 부여해보세요
힘들 때, 용기를 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도 좋습니다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꼭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게 문제입니다
혹시 극복하셨을까요?
도와주세요
@@EK-ln3ii쉽지않네요
@@EK-ln3ii 극복하고 행복하고 싶어요
김혜남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그림편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박사님, 저서로 늘 접했는데 건강 더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자해도 합니다.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마음이 힘드겟어요 ㅠ
친구가 되고 싶네요..
댓글 주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울음이 날 때는 우시구요 그래도 분명 회복되는 날이 올거라는 걸 기억하세요.❤
고생많으셨네요.. 멀지 않은 날 편안하게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dandelionn1844 감사합니다 남은날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보려고요
꼭 극복 해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동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나자신은 정말 힘든데 주위사람들은 알지못하니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언제까지 우울증에서 벗어날지 암담하네요 지켜보는 가족들도 언제까지 이해해줄지 😢
우울증15년째넘엇네요
죽고만싶픈데
미련인지
걱정이많아요
아직딸이있답니다28살시집안간다니
가슴아프닙다
남편는내가보기가싫은가술만먹어면
떠나라고하네요
젊은시절엔
술주정때문에무척이나힘들고무섭웠지요
살아갈희망이보이질안아요
저도 매일 죽음을 생각하는데...
15년이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에게 기적이 있을까요...
저도3년째도힘듭데 두번이나시도했어요 10년째 어떠늫게견뎠어요. 대단하십니다 같이갈가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아 tlqkf 저도 행복하고싶어요 3학년때부터 원인모를 우울이시잗해수 중3다돼가는데 아직도잇습니다 이 개가튼 우울증 없애고싶어요 제발 행복하고싶다고여 제발제발제발 인생이 어두워요 뭐가 행복인지 잘느껴지자않아요
죽고싶네요 동생때매 가족이망햇어요
명복빕니다
의사쌤이 말이 느리신 이유가 뭔가요?ㅜ
몸을 춥게 만들면....
우울증이 사라지더라구여....
저는 찬물로 몸을 씻어서 체온을 낮게 만들어 가지고 우울증 극복했음
어떤거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우울증 ᆢ너무 여기저기 몸이 괴로워 삶이 무너집디다 아마도 전 유전적인가 봅니다 다음진료땐 선생님께 꼭 여쭤봐야 겠어요
찬물샤워..도움이 되죠 운동과 같이 도파민 중독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해요
우울증윈인제거하셔군요 냉수목욕효과없어요
안들려
그런대 왜 현대적치료가 필요한데! 명심보감이라니?? 믿음이 안간다
존엄사 합법화좀
말이 느려서 답답해요 ㅠㅠㅠ
파킨슨병과 투병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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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들을 수 있어요.
당신목소리들으니
더우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