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들이 하는 짓 정말 쉬워요. 너무 너무 쉬워요. 가끔씩 뻔한 거짓말도 해주고 그들말을 따라해 보기도하고요. 은근히 무시도 해주고, 느긋한 마음으로 고양이가 쥐 다르듯이요. 심리전에서 이긴 후 편안할 때 느긋하게 떠나세요. 그들은 절대 우리의 사랑을 이해 못해요. 사랑을 아는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될 수 없으니깐요
정말 나르들 뇌는 똑같네요..😢 왜 나에게 이런말들을 할까부터 왜 아무것도 아닌거에 통제를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를 칠까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악성 나르였어요..🎉 친구들이 챙겨주면 전 친구들 때문에 망할거다 부터 어느날 내가 예뻐보이면 넌 결혼하고도 남자가 꼬일 얼굴이다 부터 나이 50에 ㅋㅋ26살이 부러웠나봐요.. 전남친 엄마였어요 빼먹을수 있는건 빼먹으면서 8천만원 해오면 내 아들하고 결혼시켜준다 자기 빚갚아달라고 ㅋㅋ 헉 쓰면서도 미쳤었구나 생각드네요 그런데 반전은 저돈에서 조금 더 얹어준 여자랑 결혼했네요 ㅋㅋ으.. 저 정말 처음엔 헤어진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 시간이 흐른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 아참 헤어지고 전남친은 연락 안하고 제 욕을 하고 다니는데 그 엄마는 6개월동안 메일을 보내더라구요 나르집안에서 탈출했던 나를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살뺐더니 암이라... 그런 대화 너무나 비슷하게 당해서 그 순간 바로바로 대꾸 못해준거만 후회로 남습니다 잘들 헤쳐나갑시다 나르들 정말 치떨리게 비겁하고 비열해서 뭔가 감사함까지 남네요 😂
ㅋㅋㅋㅋㅋ저도 나르한테 휘둘리고 호구짓 당해주다 손절 각오 후 그 나르가 하던짓 그대로 갑자기 오늘 만나자고 기준에서 비싼 점심 먹고 그인간 하던짓대로 일부러 돈 늦게 내려는 척 하고 돈 안내고 대신 커피 산다 했고, 정보도 물어봐도 안알려주고, 슬슬 열받아 하면서 나르짓 하면서 사람 깔아 뭉개길래 받아쳐서 되묻고, 본인은 그렇게 하나 안하나 두고 본다~하면서 되려 웃으면 받아치니 눈에서 레이져 이글이글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헤어질땐 혼자서 다른데 탓하면서 1818하는데...그날로 모든 나르점검 다 통과하고 완전 손절했어요.
설명하신 나르시시스트. . 지금 제 연인과 똑같아요. . 벗어날수가 없어요ㅠ 그냥 바람나서 제 곁을 떠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 한때는 정말 나르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까지 했었죠.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정말이다. 확실히 전보다 세련되게 꾸미고. 잘 나가고 떡밥 안던져주니 함부로 못대하더라. 지난추석 첨으로 연락안했드니 지가 먼저 안부문자옴. 하지만 안다. 그게 날생각한안부 아니라 날 떠보려고 한거란거.그리고 어쭈 니가 감히 연락을안해? 라고 무언의 압박이란것도. 여전히 너년에겐 떡밥 안줄거고. 앞으론 일일히 길게 대응해줄필요도 없을거 같군. 그렇게 내가 잘살까봐 사람간에 다 이간질하고 ㅋㅋ 이간질 당한것들도 용서가 안돼. 지금 생각하니 개웃긴다 ㅋ 열등이인줄 알았더니 나르시스트라는걸 최근에 알았네. 살면서깨달은건 결국 내가 잘살면 그게 이기는거야.내자식 잘키우고. 그게 이기는거드라. 집안에서 젤 함부로 대할수있었던 존재에서 지금은 그 아무도 못건드리는 존재로.할말은하고 다들 당당하게 사세요
상식적으로 인간이라면 못할 언행들을 서슴치 않기때문에 정상인들은 가스랑이팅을 당할수밖에없는것같아요.그들이 가스라이팅할때 가장 많이하는말이 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가스라이팅인줄 모르고 자책하게 됩니다.맞아.날위해서 그런건데 내가 잘못했어라면서요.제 경험담입니다.가족간에는 더욱더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는것같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식이 중요하니 주변에 실수하는걸 계속 퍼트리면 은근 쉽게 지배됩니다. 그냥 평판을 바닥까지 끌어내리심 되요. 소통이 안된다, 사업의 방해요인이다, 사업보다 다른것에 관심있다. 등등... 실수를 크게 만들수록 나르시시스트들은 함부로 안해요. 너의 통제력이 통하지 않는다! 이것만 확실히 하면됩니다.
부모님이고 당시에는 이런 정보도 없었고 자식 헤치는 부모없다는 사회적인 신앙이 너무 강하고 불효에 대한 죄의식으로 수십년간 세뇌되어 40년 시리즈로 반복해 당했네요….. 캐나다로 나와 간신히 자유를 찾았습니다. 차라리 타인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부모라 많은 것을 끊어내야했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과 다른분들에게 관심을 가질려고 단어선택을 아는데도 안좋게 좀 돌려서 말하는것같아요. 평범하게 대화하면 모두들 나에게 관심을 안줄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거칠게 쓰는데 오히려 독이되고 사람들이 떠나게되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조금씩 이런걸 알게되는것같아요. 제쿠님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여자와 데이트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났을 때부터 본인 자랑만 해대길래 애프터를 안 잡았더니 지레 먼저 인스타를 차단하더군요. 저도 무관심으로 응대했더니 며칠 후에 왜 연락 안 하느냐고 카톡이 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본인을 부러움과 화려함의 대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 어찌나 긴 메시지로 스스로를 자랑하는지... 이런 사람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칼같이 잘라낼 수 있는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 해요. 그들은 회유, 협박, 분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타인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두려는 부류이기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어느 순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제가 교제하는 남자가 나르시시스트인듯 합니다. 사랑하고 싶어도 어딘지모르게 이상한 태도들이 엿보이고 해서 그때마나 정나미가 떨어지고 그런마음을 알리진 않지만... 요샌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인지 그도 알고 있더라고요. 그루밍 가스타이팅 이런거요. 사회화된 나르시시스트죠. 제 촉이 맞긴 맞았나보네요.
마인드 게임이 아닌 진실한 감정의 교류ᆢ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게임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늘 바둑판 위로 올리는 그의 태도 너무나 싫고 힘들었습니다. 늘 흑백논리로 저를 대하는 그 모습과 매사 어긋장 놓아 염장질러 버릇하는 그것도 전혀 이해불가 였는데 제쿠님 영상 보고 왜 그리 당했는지 이해라도 하게 되어 숨이라도 쉽니다.ㅎ 뚜껑 좀 그만 열리게 했음 좋겠습니다만ᆢ 참으로 심술궂은 짓을 하는 나르시스트군요! 왜 심술을 그다지도 부리는 것일까요?
나르 전 남친이 제 지인과 바람피고 불륜 관계라는 걸 얼마 전 알게 되었네요. 저랑 헤어지기 전부터 지인과 만나왔던 것 같은데 지인은 유부녀에 어린 애기가 둘이나 있고 지인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헤어진 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 제가 알게 된 걸 모르는 지인이 자꾸 저에게 연락하며 저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ㅠㅠ 힘들 때마다 제쿠님 영상을 보며 힘내고 있답니다! 나르 전 연인이나 지인 때문에 힘든 분들 모두 새해에는 나쁜 악연 잘 끊어내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이지-b6d 네.. 데이지님 말씀대로 이제 연락을 아예 받지 않으려고 해요~ 간신히 힘든 마음 정리하고 있는데 계속 떠보면서 연락하니 다시 생각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정말 그런 인간들은 상종하지 말고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 좋은 사람들과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조언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구대상-p1s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종족들인 것 같네요. 생각할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안 그래도 나르 전 남친과 지인을 개인 sns 등을 보지 못하게 모두 차단했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론 저런 종족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 중 이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만나던 여자분이 이런 성격였는데... 나르시스트 엿나봅니다 처음 부터 중간. 마지막모습까지도 비슷하네요 제가 대응방법을 알고잇진 않았지만. 전 좀 개인적인 성격에다가, 일의 바쁨에 우선을 둿기에 그닥 누군가에게 의지하지않고 , 영상처럼 대응하며 대햇던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거리가 생겼고 감정적인 스트레스좀 겪다가 금세 멀어졌고, 이후에 후버링 자꾸 왓지만 전... 맘이 떠난뒤라 그닥 동요되지 않았던게 , 엔딩입니다 중간에 스트레스 받을때는 정말.... 기상천외할만치. 앞뒤 이야기 맥락도 없고. 기분 고저 너무 심햇고 갑자스란 원망과 요구도 너무 많았었기에... 초반에는 대화가 통햇던지라 왜그렇게 너말만 하는거야? 듣고 3초만 생각하고 대답해도 안늦어~ 라고 말해밧지만. 늘 제 말을 끊고 반박하기에 급해 햇엇던게 마지막 그녀 모습에요 ( 제가 이 시기는 ,제좀 이상해하며 눈치를 책던거라 티가 좀 낫을겁니다) + 정말 스스로도.. 내가 문제인지를 한참 고민햇건 생각이 나네요 ( 덕분에 이시기..자아성찰 많이햇습니다 ㅎ )
이 제목을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잘 못했으면 미안해야 하는데 오히려 화를 내는 일뽕당의 행태에 화가 났는데, 이것이 그리고 다른 특징들이 나르시스트의 행동패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무시, 몰두, 건강한 자립, 매력적 외모.. 대화는 부정과 무반응 아,, 답은 알겠는데, 쉽지 않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이벤트를 보면 화가 치밉니다.
나르시스트의 표적망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첨에는 그 친구(나르)는 이상이 없는줄 알았지만 만나다 보니 나르시스트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더군요 첨에 나르 친구와 동반입대 할 정도의 친구와 저도 아는 친구 무리들이 나르친구를 손절하고 그다음은 그의 연인 또한 연락을 단절하고(제 생각엔 손절 하고 싶지만 헤어지면 큰 사고 칠까봐 못 헤어지는..) 착취할 대상이 없으니 그 다음은 제 차례로 넘어 온것을 깨닳게 됬죠 하지만 제 차례 된후로 나르시스트의 특징적 못볼꼴을 많이 봐서 손절 상태 입니다
손절이 답
인생 짧음...
나는 관계에서 후회되는것은
빨리 손절하지 않고 휘둘렸다는것이다.
ㅇㅈ ㅋㅋㅋㅋㅋ 뭐하러 갖고 놀아요
어차피 싸움걸면 나르는 하루종일 이기려고 계획짜고있음
거르는게 답
@@아메리카노-r8y
레알~진짜 그런것같아요
1.멋진 외모 변신
2.무시하고 본인의 삶에 집중
3.부정하라
4.잡힐수 없는 사람이 되라
5.입장 바꿔 생각하기
애인이 악세서리 외모 헐
헐
내친구네
나르시시스트들이 하는 짓 정말 쉬워요. 너무 너무 쉬워요. 가끔씩 뻔한 거짓말도 해주고 그들말을 따라해 보기도하고요. 은근히 무시도 해주고, 느긋한 마음으로 고양이가 쥐 다르듯이요. 심리전에서 이긴 후 편안할 때 느긋하게 떠나세요. 그들은 절대 우리의 사랑을 이해 못해요. 사랑을 아는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될 수 없으니깐요
정답
손잡아주세요 책갈피
연락안받는 동안 운동하면서 살뺏더니 나중에 보더니 암걸린거 아니냐고 함 ㅋㅋㅋ 어떡하든 안좋게 보이게하려고 ㅋㅋ
ㅎㅎㅎ. 몇번 당한 난 멍청한 나르를 파악해서 비싼 밥 우아하게 같이먹고 각자 계산 했어요. 눈에서 레이져 나오고 장난 아니었어요. 결국 경제력이 못따라주니 뒤에서 욕하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던데요. 거지근성 정말 대단했어요.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ㅅ ㅂ ㅋㅋ
정말 나르들 뇌는 똑같네요..😢 왜 나에게 이런말들을 할까부터 왜 아무것도 아닌거에 통제를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를 칠까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악성 나르였어요..🎉 친구들이 챙겨주면 전 친구들 때문에 망할거다 부터 어느날 내가 예뻐보이면 넌 결혼하고도 남자가 꼬일 얼굴이다 부터 나이 50에 ㅋㅋ26살이 부러웠나봐요.. 전남친 엄마였어요 빼먹을수 있는건 빼먹으면서 8천만원 해오면 내 아들하고 결혼시켜준다 자기 빚갚아달라고 ㅋㅋ 헉 쓰면서도 미쳤었구나 생각드네요 그런데 반전은 저돈에서 조금 더 얹어준 여자랑 결혼했네요 ㅋㅋ으.. 저 정말 처음엔 헤어진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 시간이 흐른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 아참 헤어지고 전남친은 연락 안하고 제 욕을 하고 다니는데 그 엄마는 6개월동안 메일을 보내더라구요 나르집안에서 탈출했던 나를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살뺐더니 암이라... 그런 대화 너무나 비슷하게 당해서 그 순간 바로바로 대꾸 못해준거만 후회로 남습니다 잘들 헤쳐나갑시다 나르들 정말 치떨리게 비겁하고 비열해서 뭔가 감사함까지 남네요 😂
ㅋㅋㅋㅋㅋ저도 나르한테 휘둘리고 호구짓 당해주다 손절 각오 후 그 나르가 하던짓 그대로 갑자기 오늘 만나자고 기준에서 비싼 점심 먹고 그인간 하던짓대로 일부러 돈 늦게 내려는 척 하고 돈 안내고 대신 커피 산다 했고, 정보도 물어봐도 안알려주고, 슬슬 열받아 하면서 나르짓 하면서 사람 깔아 뭉개길래 받아쳐서 되묻고, 본인은 그렇게 하나 안하나 두고 본다~하면서 되려 웃으면 받아치니 눈에서 레이져 이글이글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헤어질땐 혼자서 다른데 탓하면서 1818하는데...그날로 모든 나르점검 다 통과하고 완전 손절했어요.
설명하신 나르시시스트. .
지금 제 연인과 똑같아요. .
벗어날수가 없어요ㅠ
그냥 바람나서 제 곁을 떠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 한때는 정말 나르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까지 했었죠.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아직힘드시면 무조건 벗어나세요 본인마음만찢어집니다
연인관계에서는 못헤어질 이유가 없어요! 아이있으니 더 헤어지기힘드네요 빨리 도망가세요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이도 없는데 왜 못헤어지는건가요? 헤어지세요
목숨을 빼앗아갑니다
나르는 사람이.아니에요
정신 바짝.차리고
계속 나르관련 유트브를 보고
알아가며 다른사람과 의논하세요
나르는 숨기고 거짓말 하는거 잘해서 이미 뒤에서 바람폇을수도 ㅋ 그리고 잘생긴 나르도 성매매함 ..
갖다 버려요
또 이상한 짓하고 다닐텐데
난 손절을 선택하겠어요
잡힐수 없는 사람이 되라
정말이다. 확실히 전보다 세련되게 꾸미고. 잘 나가고 떡밥 안던져주니 함부로 못대하더라. 지난추석 첨으로 연락안했드니 지가 먼저 안부문자옴. 하지만 안다. 그게 날생각한안부 아니라 날 떠보려고 한거란거.그리고 어쭈 니가 감히 연락을안해? 라고 무언의 압박이란것도. 여전히 너년에겐 떡밥 안줄거고. 앞으론 일일히 길게 대응해줄필요도 없을거 같군. 그렇게 내가 잘살까봐 사람간에 다 이간질하고 ㅋㅋ 이간질 당한것들도 용서가 안돼. 지금 생각하니 개웃긴다 ㅋ 열등이인줄 알았더니 나르시스트라는걸 최근에 알았네. 살면서깨달은건 결국 내가 잘살면 그게 이기는거야.내자식 잘키우고. 그게 이기는거드라. 집안에서 젤 함부로 대할수있었던 존재에서 지금은 그 아무도 못건드리는 존재로.할말은하고 다들 당당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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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인간이라면 못할 언행들을 서슴치 않기때문에 정상인들은 가스랑이팅을 당할수밖에없는것같아요.그들이 가스라이팅할때 가장 많이하는말이 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가스라이팅인줄 모르고 자책하게 됩니다.맞아.날위해서 그런건데 내가 잘못했어라면서요.제 경험담입니다.가족간에는 더욱더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는것같아요.
왜 가지고 놉니까?
그냥 연을 끊으면 되는것을
애시당초 엮이지 말아야할 인연이었으니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인줄 압니다
부득이하게 가지고 놀아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이낳고 사는 부부의 경우입니다.
@@독립운동중 인생살아보니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아이데리고 혼자사는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정아-p7p맞아요. 나르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근데 아이가 어려 아빠를 원해하고 본인이 경제력이 없는 경우 나르가 벌어다 주는걸로 천천히 이혼준비도 할수 있으니까요
@@독립운동중네에
준비해서 빨리 탈출하시는것이 자기인생사는것입니다
@@정아-p7p 직장내에서 매일 봐야하면 손절도쉽지도않고 그만두기도 힘들어요
직장 내 단순 괴롭힘으로 생각하고 일년반 시달리다가 이제야 나르인지 알았네요. 최고의 복수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ㅜㅜ
무시가 최고 최선의 상대방법임.
울 회사 나르시가 정치질도 합니다. 몇몇은 지배당해서.....
주위에서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것 같다고... 모든 사람을 통제 하려고 쉼없이 움직이더군요
등돌리고 무관심하니 온갖 방법으로 자기를 부러운대상으로 만들고싶어서 안달이더군요.
근데 지들이 어떤지는 모르는것같아요.
열심히 제쿠님 채널보며 더 강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시하세요. 본인의 삶에 집중하시고 성공적인 삶을 사세요.
그리워하게 만들기는요. 그 관계는 끝난거예요.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식이 중요하니 주변에 실수하는걸 계속 퍼트리면 은근 쉽게 지배됩니다. 그냥 평판을 바닥까지 끌어내리심 되요. 소통이 안된다, 사업의 방해요인이다, 사업보다 다른것에 관심있다. 등등... 실수를 크게 만들수록 나르시시스트들은 함부로 안해요. 너의 통제력이 통하지 않는다! 이것만 확실히 하면됩니다.
부부이자 아이들 아빠인데 연인이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ㅜ당장 독박으로 큰 돈을 못 벌기에 도망도 못가고 이런 채널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몰래 독립 준비하세요.. 집에서 자격증따시거나 뭔가 배우세요. 전 탈출하니 너무 행복행ㅎ. 아이를 위해서리도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는게 맞더라구요
이혼 안해주고.. 아직 미련이 남아서 힘들지만 그냥 싸우고 사네요 답이 없는 나르시스트... 애가 있어서 ..돈도 잘안줘서 욕 까지 해야 쪼금 줍니다
그냥 손절이 답 언젠가는 상처만 입고 끝남
부모님이고 당시에는 이런 정보도 없었고 자식 헤치는 부모없다는 사회적인 신앙이 너무 강하고 불효에 대한 죄의식으로 수십년간 세뇌되어 40년 시리즈로 반복해 당했네요….. 캐나다로 나와 간신히 자유를 찾았습니다. 차라리 타인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부모라 많은 것을 끊어내야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행복만 하시길!!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과 다른분들에게 관심을 가질려고 단어선택을 아는데도 안좋게 좀 돌려서 말하는것같아요.
평범하게 대화하면 모두들 나에게 관심을 안줄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거칠게 쓰는데 오히려 독이되고 사람들이 떠나게되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조금씩 이런걸 알게되는것같아요. 제쿠님 영상 감사합니다!
전 회사 여과장이 나르였는데,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이직 하니 인생이 이리 멋진것을...손절만이 정답
나르시스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증거는 스스로 본인을 파멸 시키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는것 그것을 수도없이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끝까지 모르더군요 한때 친구이고 연인이었던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억울하시다면 나르시시스트의 매력을 역이용하세요
어떻게 역이용하나요
나르시시스트 여자와 데이트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났을 때부터 본인 자랑만 해대길래 애프터를 안 잡았더니 지레 먼저 인스타를 차단하더군요. 저도 무관심으로 응대했더니 며칠 후에 왜 연락 안 하느냐고 카톡이 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본인을 부러움과 화려함의 대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 어찌나 긴 메시지로 스스로를 자랑하는지...
이런 사람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칼같이 잘라낼 수 있는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 해요. 그들은 회유, 협박, 분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타인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두려는 부류이기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어느 순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배운점 꼭 실천해 인간적으로 대한 제 마음에 억울해 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ㅠㅠ
그냥 상대 안하고 싶음 이게 최고
제쿠님
오늘도 명강의들으며
다잡습니다
탈출한 나를 다독입니다
올해두
용기주세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얼마나 한이 맺히셨으면 본인 유튜브 컨텐츠 주제로 정하셨을까
본인이 나르라서 여기서 태글이시네 나르가. 판을 치는구나
와~~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짓이 너무 똑같아서 영상보면서 너무 놀래요~~~ 정말 이런 인간도 유형이 있고 병자였다는게 소름끼칩니다. 그동안 저도 고통받으면서도 상식적인 연인으로 생각하고 받아줬던 제 자신도 너무 무지했네요~~ ㅠㅠ
나르씨시스트 통제법
1.무관심 할것
2.다른일에 몰두할것
3.
이렇게 똑똑하신분도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렸었다니., 대체 나르시시스트들은 어떤존재인건지..
마음 따뜻한ᆢ 양심적이니 쓰레기들이 자꾸붙지요
이제 그들이 에코를 알아보기전에 우리가 먼저 그들을 평가 합니다ᆢ
걍 줘패버리는게 답..
대단하게 보는게 제일 피해야 할 태도에요. 그냥 어린애가 엄마 피곤하게 하그 더 쉽듯이 미성숙한 상태일 뿐이죠
그냥 자기중심적 사상으로 꽉찬 모지리 같아요!
아닙니다. 그냥 손절하는것이 답입니다. 그들에게 복수따위 없습니다
와아~~ 최근 지금 현재 딱~제가 제옆에 상사가 처음 까스라이팅을 열심히 하더니 인제 나르시시스트를 열심히 해요.
확실히 알겠어요. 좋은 정보 정말 현 사회에 필요한것 같아요.
나르라는 정신병자를 위해 외모를 꾸며 복수하고싶지않다 나를위한게 아니고 나르를위해 한가지라도 하는건 본인도 정신병이 있는거다 그냥 나르는 벌레퇴치하듯 쫒아내야지 조종하고 굴복시키거나 하기위해 노력할필요가없음
왜~~~ 그걸 기회삼아 외모나 능력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냥 한번의 지나간 사람 사람으로 취급 안하고 기회로 취급하는게 낫다고 난 생각해
실제로 그놈 덕분에 외모 업글하고 상황이 좋아진건 나뿐이지 걘 하나도 이득본거 없고
외모나아지면 만나서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안달복달하고 만나면 개무시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내딸이다 내전여친이다 자랑할걸요 도라이들
어떤 연애상담을봐도 위로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 모든게 이해됨 😮
저도요 몇달간 꽉막힌답답함과 좌절감으로 너무힘들었는데 여기오고 정신이번뜩 이해가이제서야 모든게 ....
나르시스의 입장이 되어본다는것~~ 좋은 생각입니다
진짜 엄청힘들었나보네요 난 나르시스트만나본적이없지만 평생트라우마생기신듯ㅜ
제가 교제하는 남자가 나르시시스트인듯 합니다.
사랑하고 싶어도 어딘지모르게 이상한 태도들이 엿보이고 해서 그때마나 정나미가 떨어지고 그런마음을 알리진 않지만...
요샌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인지 그도 알고 있더라고요. 그루밍 가스타이팅 이런거요.
사회화된 나르시시스트죠. 제 촉이 맞긴 맞았나보네요.
내가 50대 아줌마땜에 이걸 보고 있다는게 레전설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존재 자체가 역겨움 나도 모르게 그년땜에 정신이 썩어가고 있었나봄
마인드 게임이 아닌 진실한 감정의 교류ᆢ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게임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늘 바둑판 위로 올리는 그의 태도
너무나 싫고 힘들었습니다. 늘 흑백논리로
저를 대하는 그 모습과 매사 어긋장 놓아
염장질러 버릇하는 그것도 전혀 이해불가
였는데 제쿠님 영상 보고 왜 그리 당했는지
이해라도 하게 되어 숨이라도 쉽니다.ㅎ
뚜껑 좀 그만 열리게 했음 좋겠습니다만ᆢ
참으로 심술궂은 짓을 하는 나르시스트군요!
왜 심술을 그다지도 부리는 것일까요?
뭘 그런걸 만나고 있어요 참나....😮
나르 전 남친이 제 지인과 바람피고 불륜 관계라는 걸 얼마 전 알게 되었네요.
저랑 헤어지기 전부터 지인과 만나왔던 것 같은데 지인은 유부녀에 어린 애기가 둘이나 있고
지인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헤어진 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 제가 알게 된 걸 모르는 지인이 자꾸 저에게 연락하며 저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ㅠㅠ
힘들 때마다 제쿠님 영상을 보며 힘내고 있답니다!
나르 전 연인이나 지인 때문에 힘든 분들 모두 새해에는 나쁜 악연 잘 끊어내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이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연락하면서 지 불안함을 님으로부터 해결하려 하는 것 같은데요.. 굳이 설명 하지말고 연락을 씹던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님 인생도 소중한데 ㅁㅊ것이 뭘 잘했다고 자꾸 연락한대요? 제가 다 열받네여 진짜 !!!
@@데이지-b6d 네.. 데이지님 말씀대로 이제 연락을 아예 받지 않으려고 해요~ 간신히 힘든 마음 정리하고 있는데 계속 떠보면서 연락하니 다시 생각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정말 그런 인간들은 상종하지 말고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 좋은 사람들과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조언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르라면 엮기지마세요 이미 친구.가족.친척.등등 소개해주셨다면 중단하세요 더이상소개해주시면안됩니다 남나르은 거기에 옴겨가면서 작업합니다~ 여나르가 있다면 공급자해줍니다 남나르한테 먹잇감 공유합니다 서로서로 공유해요~ 나르부부을 만나보면 서로서로 공유하며서 부인절친이라는사람과같이 맞바람핍니다...부부나르들은 더했으면 더합니다~
여나르한테 걸리는남자들은 돈삥들겨요~그래서 막강자가됩니다~ 당하는사람만 미칩니다
@@연구대상-p1s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종족들인 것 같네요. 생각할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안 그래도 나르 전 남친과 지인을 개인 sns 등을 보지 못하게 모두 차단했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론 저런 종족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 중 이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충격이네요. 어떻게 극기하고 사십니까! ㅠㅠ 소식보는 제가 화가 다 나네요. 마음에 평안이 깃들 수 있을지요. 나뿐 놈덜~~~!
제쿠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사람을 외적으로만 보고 외모에 집착해요
유명인이나 좋은 직업가진 사람들만 사귀려하고 동경해요
절대로 그들앞에서는 추한모습보이면 안되요 초라하게보이면 마구 무시하죠
정작 지들모습은 개차반임 향수 비싼거에 엄청 집착하던 그놈
와 대박 소름 ~ 우리 남편얘기
@@meri_lee
향수만 사서 넣어놓는 장이있어요
무식한새끼가 유통기한은 생각안하고...
백화점처럼 샤넬종류별 디올종류별 톰포드 종류별등등 나열할수가없어요
장에 감춰놓고 계속 직배송으로 구매해요 니치향수 비싼거 똑같은거 두개씩 .....
옷도 한가지를 사면 깔별로 그 깔별에서도 사이즈별로 사는 정신병자예요 살이 빠졌다가 쪘다가 할때 입어야한다나?????
한방에다가 옷을 다 못넣어서 거실에까지 옷을 다 진열하고 양말만 넣는 큰 장이 있어요 그안에 양말만 수천수만개..........
정신병자죠
.......
진실한 사랑이 없는존재. 믿을수 없는 충격. 어긋날수밖에 없는 나르시시스트만에 현실. 씁쓸
나르를 만나지 못해본 분은 모르겠지요. 저도 이렇게 당할줄은 몰랐으닌까요. 똑똑하고 어느정도 지위가 있으신 분도 당할수 있어요.
이기적으로 살면 좋은점 악인들이 안붙음 단점 선한사람도 안붙음
가족이라도 거리를 멀리하면 해결.
이미 페북, 전번 다 차단시켰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어제 관둔 나르.
그애는 다른 먹잇감을 찾겠군요. 미리 이렇게 될 줄알고 찾은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새로 찾은 그 친구가 본인을 뭐라고 예기하고 다니는 줄 알면 분괴할텐데.
참 불쌍하네요.
열등감 덩어리.
나르에 대해 잘 파악한것 같네요. 나르 이것들은 정말 쓰레기에요. 주위에 나르 얘네들 있으면 빨리 멀리 해야 합니다.
새해 명절
첫날~ 영상 감사해요
제쿠님 영상은 용기와 사랑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예전에 만나던 여자분이 이런 성격였는데...
나르시스트 엿나봅니다
처음 부터 중간. 마지막모습까지도
비슷하네요
제가 대응방법을 알고잇진 않았지만.
전 좀 개인적인 성격에다가,
일의 바쁨에 우선을 둿기에
그닥 누군가에게 의지하지않고 ,
영상처럼 대응하며 대햇던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거리가 생겼고
감정적인 스트레스좀 겪다가
금세 멀어졌고, 이후에 후버링 자꾸
왓지만 전... 맘이 떠난뒤라
그닥 동요되지 않았던게 , 엔딩입니다
중간에 스트레스 받을때는
정말.... 기상천외할만치. 앞뒤 이야기
맥락도 없고. 기분 고저 너무 심햇고
갑자스란 원망과 요구도 너무 많았었기에... 초반에는 대화가 통햇던지라
왜그렇게 너말만 하는거야? 듣고 3초만 생각하고 대답해도 안늦어~ 라고 말해밧지만. 늘 제 말을 끊고 반박하기에 급해 햇엇던게 마지막 그녀 모습에요 ( 제가 이 시기는 ,제좀 이상해하며 눈치를 책던거라 티가 좀 낫을겁니다)
+ 정말 스스로도.. 내가 문제인지를 한참 고민햇건 생각이 나네요 ( 덕분에 이시기..자아성찰 많이햇습니다 ㅎ )
자꾸 주변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면서 ...
저를 배제시켜요
저는 나르가 지인들 모임에서 저만 빼고 가는 여행을 추진했더라구요ㅠ
와 진짜 똑같네요 전 그런거보고 진짜 애같다고 생각했는데
와 진짜 똑같아요 소름
무시하는게 이기는거같네요
가족일때는 어찌해야하죠?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할수가 없는데요?
멋진외모가 방법이라니 시작부터 어려움
쌩까지요...말안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저를 한번 다시 되돌아보고 내가 통제 하려 했나 ? 는 물음 이후 아니구나 감정의 교류를 원했었구나 다시 한번 생각이 드네요.
나르시시스트는 똑같아요. 똑같아
들을수록
내이야기네!
근데 이 영상을 나르가 보면 본인은 생각 못하고 상대방을 오해하고 공격하는건 아닌지 서로가 피터지게 싸우겠네요...
왜 통제를 해요. 나를 버려주신 것에 감사하고. 절대 도망다녀야죠.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통제하려는 건가요?
도망맨날 다닙니다ㅜ미치겠음 상대가 너무영악해서..
이 제목을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잘 못했으면 미안해야 하는데 오히려 화를 내는 일뽕당의 행태에 화가 났는데, 이것이 그리고 다른 특징들이 나르시스트의 행동패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무시, 몰두, 건강한 자립, 매력적 외모..
대화는 부정과 무반응
아,, 답은 알겠는데, 쉽지 않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이벤트를 보면 화가 치밉니다.
억울해 마시고 버리시고 피하세요.
아셨으니 다행이잖아요.
나르는 기특하게도 자폭하게 되있어요. 삶이 가진것도 없고 헛텃해서 그런거니.😊
공감합니다.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역으로 나르를 가지고 논다면 나또한 나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무시하고 내인생찾아 살아가니 그저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여😊
제가 그러다가 님말처럼됬네요
영상에서 말한 것 처럼 자기 인생에 몰입하고 성장하는게 나르를 가지고 놀게 되는 방법 같아요
나르한테 잘못 걸려 정신적 미치겠습니다.왜 내가 이렇게 망가져야되야되는지.미치겠습니다
와 초반부 들으니 짐짜 너무 똑같아요 소름돋아요.. 파혼햇는데 어떻게든 시비를 거네요? 이런 사람일줄이야....;;;
파혼축하합니다
아직도 못잊는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지금도 그 연인 얘기 뿐이라서요.
그분 입장에서는 이또한 미련으로 볼 것같네요.
행복하세요!
헐 아닌것같은대여
나르?
억울해서 트라우마로 그런거 아닐까요?당하기만 하고 후려 갈기지 못해서. 더이상 피해자 생기지 말라고 알려 주시는거 같아요 ㅠㅠ
나르다 ㅋ
아무리 놀게 없다고 정신병자를 가지고 노세요! ㅎ
역 이용하라는 뜻인것...
구독 좋아요 댓글 달고 출근중... 쩔쩔매는 나르들 얼굴 하나, 둘 똑바로 지켜보고 화이팅해서 복수하는 멋진 하루되겠습니다.
나르시스트의 표적망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첨에는 그 친구(나르)는 이상이 없는줄 알았지만 만나다 보니 나르시스트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더군요 첨에 나르 친구와 동반입대 할 정도의 친구와 저도 아는 친구 무리들이 나르친구를 손절하고 그다음은 그의 연인 또한 연락을 단절하고(제 생각엔 손절 하고 싶지만 헤어지면 큰 사고 칠까봐 못 헤어지는..) 착취할 대상이 없으니 그 다음은 제 차례로 넘어 온것을 깨닳게 됬죠 하지만 제 차례 된후로 나르시스트의 특징적 못볼꼴을 많이 봐서 손절 상태 입니다
제쿠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건 아니다 ㅋㅋㅋ
내가 외모를 바꾸면 된다니...
뭔소리야 장난해
이게.. 오해할 수도 있는게 나르 자체가 외모로 급을 나누는 인간이니 ..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죠.. 근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내 자신 싫다..
제가인생 살아보니 신앙생활하세요
사랑마다 다르고 생각과 다름은 우리의 영역아니더라구요 다사랑 하세요 그냥 사랑하면 됩니다
나이든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이면 부양할 가족이 나뿐이면 손절도 못하는거잖아요.
계곡살인까지이른사건분석함해주시죠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범죄자라서 안되는 거.
회사에서 나르시시스터에게 가스라이팅까지 당하고 친하게 지냈던 동생과의 사이도어긋나게 만들어 저를 너무 힘들께 하는데 투명인간 취급하면 될까여? 먼저 말걸어두 대꾸도 안하구 무시하면 또 겁내 화낼텐데 그럼 그때 당신이랑은 할말 없다! 당신이 가스라이팅해서 나랑 친하게 지내는 동생 사이 갈라 놓았잖아! 그러구 반말로 썅욕까지 퍼부으려구여 어차피 저는 그회사 짤려두 아쉬울께 없으니 그인간은 짤림 갈때두없구 빌빌데는 꼰데 50살이니 쎄게 나가서 찍어 누르는게 답일꺼 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넘 힘드네여 하루 하루가ㅠㅠ
👍👍👍👍👍👍👍
그냥 뚝 끊어내면 되지 뭐하러 에너지 낭비를…
작은 복수는 하고 끝내겠습니다
자기가 잘못 하면 대화로 풀자
내가 잘못 하면 니가 잘못 했잖아
소름돋게 맞다
남편이자 애들아빠가 나르인데 ㅜㅜ가족일땐 어찌하나요 최대한 팩트만 말하고 피해있긴 하는데 ㅜ
최대한 말안섞는게 최곱니다 말을많이할수록 내약점만잡고늘어져요 공감능력제로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도 내 핸드폰을 속을 헤집고 다닐거에요. 어렸을때는 컴퓨터
그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위해 손절하거 잊는게.답인데 나르영상만보네
나르시스트 상대를 이용하고 착취하고 죽어야 끝이라고 아마 생각할 것이다 미친나르 치료 방법이 없나요 소통의 단절 4차원세계에서 게임으로 살아가네요 저나 그렇게 살지 상대를 해치니 이젠 법이 다스려야될듯
제쿠님
사연 받아서 사례를 말씀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전연인 사례가 계속 이어지는게 조금 식상합니다.
뻑가는게
톡이고뭐고
사장이엇는데
나의환경을
어려운걸
설명한톡을
보냇어도
엉뚱하게
딴소리
빼먹으려는
머리를쓴다
상대방의
대화나
톡을제대로보지안고ᆢ
혼자망상하는기질도잇는것같앗다
뭔가본인이하려고할때
상대생각안하고
철판깔고딴소리하고ᆢ
미안하다등
그냥하는소리일뿐
지나간일ᆢ그건그냥
조정해야되니
공감하는척
하지만
공감능력제로
임ᆢ얼굴이나모습은
사람인데
뇌구조는
연구하고싶을정도로
다른다고느낌
ㅋㅋ웃겨~~~
너무 복잡하네요 헤어지면 그만인데
투사가 안되면 되지 ㅋㅋㅋㅋㅋ 그러면 넘어가주기도 하고 거부도 쉽게 가능하지. 지들이 세뇌시켰다고 생각할때 또 싹 빠지면 엄청 화내지. 화를 끄집어내서 사건을 터트려 구속시키던지 아님 화를 끌어내서 정당방위로 제거하던지. 명분만들어서 처리하면돼 ㅋㅋㅋ
세상은 넓고 정신이상자는 많네요 ㅋㅋㅋ
축농증 있으신가요😢
84살 노인네 엄마가
아직도 옷타령
나 ㆍ성형수술해주래 합니다
미칩니다
계란후라이 올리고당으로
부쳐오고
내가 뭐이리 달지
했더니 먹아보더니 니가
후라이팬에 뭐 해먹어
그려 이렇게 말합니다
미칩니다
개운해
남편이 나르 같아요
20년살았고
연애때 빼고
결혼후
차가필요하다는데 안된다고해서 말하고샀는데 분노.
집이사하자.투자하자했는데 싫다해서 임대하나샀다니까 대분노
이후 집은 분양권 포기하고 사이가 계속안좋아져서
지금은 아이들에겐 엄청잘하고
전투명인간취급하네요ㅡ
대학생 고등자녀에겐 잘해요
밥도따로먹고 퇴근후 본체만체
뭘하려면 못하게하고 부정적이고 딴가족에겐 엄청 잘하고
맥주캔350 밀리를 매일 6개씩마시고 담배도 1시간에한번씩펴도 그건 잘못이 아니래요
같은대기업다녀도 직급높은 남편위주고 전 여자고 일도 쉽고 평생 안다닐꺼잖아 이런식
나르맞나요?
저 정신병원상담 받아야할까요?
얼마전 제가 디스크파열되어 정신적 몸상태로 힘들어요
근데 절무시해도 집안일은 잘하네요
주말엔 빨래하고 화장실청소하고 밥도하고
본인밥은 다 알아서
안된다고 하는걸 왜 굳이 다 사셨나요?
근데 저분 눈이 너무 무서워요..
돈있고 권력있는 나르는 사람을 고용해서 감시하고 가족도 죽을만큼 괴롭히고, 성폭행하고, 어디에 찌를수도, 아는체 할수도 없음 ㅠ 집안 곳곳, 회사 곳곳에 cctv
화면에 이쁜그림좀 보여줘요
100%
불쌍함, 어리석은 나르시스트.. 목표 있으면 끝임.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