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많은 거짓말에 증거로 다 걸리고 그래 마지막 남은 증거로 이것만 사실을 말한다면.. 믿는 마음으로 물어보니 다 걸린 상황에서도 거짓말을하길래 증거보내주고 헤어지자함. 너 참 이상한애다 너가 그걸 왜 알아내? 라고 말했던 .. 그리고 실컷화내놓고 저는 헛웃음만 나서 헤어지고 다시 저한테 연락해서 사과하고 새벽에 집 찾아오고 결국엔 저에게 폭력써서 고소했습니당 사람은 안바껴요~
한 예로 본인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에게 큰 피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박수홍을 비난하는것 같더라고요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냐며....나르시시스트에게 큰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라면 박수홍을 절대로 비난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모두가 나르시시스트였던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나르시스트는~영악합니다 자기잇속에만 밝아요 지는 희생안하고 상대방한테 일방통행식희생만 강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색합니다 마음이나물질 그 어떤것도 베풀지않습니다 해줘도 답례도 안합니다 대접받는것은 당연하고 지는 대접도 안합니다 연 끊으려고 하니깐 추하게 매달려요 그래도 단호하게 끊어야해요 주먹이쎄면 오는말이 고와지는법 쎄게나가고 그어떤 마음도 베풀지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나르들은 단체로 교육을 받는건지 어쩜그리 다 똑같은지..... 뒤돌아보니 쎄한기분이 정말 들었는데 남자가 왜케 잘우는지 의하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그게 연기같고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는데 뭔가 들통나면 울어버리구 자신의거짓을 합리화시키는 싸우는 원인도 그놈때문인데 대화를 하면 산으로 늘 가고 소통도 안되고 오히려 나보고 말조작한다고 하고 사람 미침... 내가할소리를 그놈이 다하는게 정말 기가막힘
그런 사람특 다른 3자에게 알리고 얜 이런애다 대화에 맥략을 못잡는다 본문을 흐린다. 이런 말을 함 자기가 만든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본문 흐린다 라는 말을 함 무례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짓은 다하면서 착코는 제일 잘하는거 같음 본인이 제일 쓰레기고 여미새면서 그걸 몰름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아군인척 적등에 칼꽃는다 랄까?... 차라리 알아서 떨어지면 세상감사하죠...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해서요... 거를사람 지금이라도 거른다 다른말로 손절...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해버리며면 그만인데... 오히려 되려 안떨어지려는 늙꼰 이 어떻게보면 더 노답 이라 생각하는데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밀정 이나 독립운동가 분들이나 혹은 드라마속 각시탈 이러한 케릭터들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 아군인척 적등에 칼을꽃았는데... 몰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이거 진짜네요 거짓말인거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반박했는데, 증거를 보고도 주변사람들이 그걸 못믿고 제가 오히려 예민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르는 마치 예민한 제가 자기를 몰아가서 힘들었던 피해자인척 연기하구요ㅋㅋ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가만~히 뒀더니 저를 위험에 빠뜨리려다 멍청해서 실패하고 나르 혼자 자폭하더라구요
꼭 연인이 아니라 친구나 동료관계에도 나르들은 많아요. 착하고 공감능력있고 똑똑할수록 먹잇감이 되는데 저는 누가 저를 조종하려 드는걸 극혐하는 성격이라 매번 벗어났는데,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이유없이 칭찬 과하게 늘어놓고 너무 반지르르하게 포장하고 뭔가 부앙부앙하니 허세부리는거 같고 말이 너~~무 많으면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있음) 나르일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거리 둡니다. 말 시켜도 단답형 네 아니오만 하고.
남편이 나르시시스트가 의심되요 자신은 맘대로 인생살면서 제가 실수한것 매번 말하며 죄책감을 주네요 거기다 누가봐도 지가 잘못한 부분을 말하면 제가 잘못한걸 들먹이며 너가 잘못한것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됐다고 거짓말을 해요 사실 제가 잘못한건 이년전쯤이고 그사람은 훨씬전부터 잘못을 쭉해왔으면서 제잘못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전부터 당신은 쭉 그래왔잖아하고 따지니까 그말에는 대꾸도 안해요
집착, 소유욕 어마어마함 미저리 저리가라임 나르 전여친 생각하니 소름돋음 나르들은 애정결핍이 기본패시브라 이성들 갈아타는데 능숙함 그리고 그것이 기존 상대파트너에 대한 큰 잘못이자 배신 행위라는 것을 인지해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음 계속 애정을 갈구하고 신선한 피를 빨아야 하는 뱀파이어같은 나르들에겐 당연한 행동
정말 정말 공감하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 절대 이해 못할듯요. 저두 설마설마 하고 참고 또 참고... 수많은 반복의 시간들... 이제라도 벗어날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제쿠님의 말 다 제 경험이네요.... 이제라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자존감뿐만 아니라 예전의 밝았던 저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르들은 어릴때 집안에서 학교에서 주변애들에게도 무슨 영향을 받았기에 저딴식으로 커서 사회에 나와 악행을 저지르는 걸까요 선척적인게 큰지 후천적인게 큰지 참 골때리는 부류들이고 한번 겪어보면 다음에 비슷한 부류를 봐도 딱 알아챌수 있는데 그런 부류들하고는 인연을 맺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는 딱 일만하고 쓸데없는 말을 해서 여지자체를 주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르시스트한테 당하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떼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ㅜ 너무 딱 맞아요 제가 가는 곳 마다 따라오며 감시하고 제가 한말 아닌거를 제가 했다고 말하고 다니고요 .. 제가 일일이 다니면서 그아이가 무슨말 하는지 들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 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해요 ㅜㅜ 피해자 코스프레 … 저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저만 나쁜 사람 되고 그아이는 사장한테 신임얻고 … 이제는 무서워서 같이 있기 싫은데 그아이는 제가 나갔으면해요 자기가 한 거짓말들이 들킬까봐요
동료 중에 나르시시스트로 판단되는 사람이 1명 있습니다. 그런것 신경쓰지 않고 대하고자 하고 배려를 했는데, 여러 정보루트를 통해서 근 수년간 늘 이슈거리를 만들었다는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쎄한 느낌은 있었지만 굳이..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죠. 사실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훼방 수준으로 넣은게 파악이 되었어요. 윗선, 본사측에서도 파악이 될정도로요. 그중에서 가장 놀랬는건, 저와 친한척을 합니다. 친한척 하면서 주고받는 대화는 의미가 없는 날씨 이야기나 음식 이야기나 그런것들이 주류에요. 근데 제3자 눈에는 자기와 제가 대화를 자주 주고받는 사람처럼 보여서 제3자에게 제게 관한 가짜 거짓정보를 많이 흘리더군요. 예전엔 그런 방법들이 통했지만,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라는 개념도 사람들이 알다보니 나중에 저한테 직접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과 대화를 줄여나가니, 제게 관련된 오해가득한 정보가 정상화 되더군요. 그 후에도 이 사람은 정신을 못차려서 주변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이야기해주는 탓에, 동료이고 매일 마주치는 사람인데도 완전 손절했습니다. 봐도 인사나 업무 상의는 전혀 안합니다. 저는 이게 크게 문제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윗선이나 본사에서도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고, 제 일처리에도 만족해서 제게도 문제 삼지 않으시더군요. 지금은 그래서 너무나 편합니다. 늘 어떻게 통수칠지 궁리하는듯한데, 처음엔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금은 그냥 제 길을 가니까 알아서 사람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하더군요. 인생에서 손절해본사람이 2명인데 그 중에 1명입니다. 뒤늦게 나르시시스트 대응법 찾아보니 회색돌 언급도 나오는데, 잘 모르겠고.. 손절이 답입니다. 그냥 엮여서 감정, 인생낭비하는게 싫더군요.
그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내주변이 적어졌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그사람을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사람을 못믿게 됐습니다. 그렇게 어느샌가 나를 못믿게 됐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고 멋있어하며 대단하다고하던 제가 어느샌가 사라져가고있습니다. 그걸 알고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되지않길 바랍니다.
심리게임 진짜 좋아하는 종족들임 ㅋㅋㅋㅋ 너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거야, 관계 회복은 너가 어떻게 하느냐에달렸어~ 이지랄 ㅋㅋㅋㅋ 감정 롤러코스터 겁나게 태워서 사람 불안하게 만들고, 그렇게 이끌어내는 불안 질투 슬픔 우울 감정들을 먹고 사는 악마같아요 결혼도 너랑은 하고싶다고 했다가~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했다가~ 나는 급할게없다고 했다가~ 사람을 결혼가지고 쥐었다 폈다ㅋㅋㅋㅋ
이미 손절했는데 직장 상사에게 저를 모함해서 상사에게 불려갔어요 나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겠다 했다네요 상사가 제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길래 나그와 주고 받은 카톡 보여줬어요 나르에게 조종당하는 상사는 그녀가 나레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너도 당해봐라하는 심정으로 그녀의 본질을 말하지 않았어요
타인을 예민하게 만드는것인 줄도 모르고 무례함 아 장난인데 이것도 못 받아줘? 쫌생이 취급하고 만남 위해 약속을 하는데 이 부류들은 어떻게 매번 늦는게 태반 미안하다 말 한마디 안하고 뻔뻔함이 아주 하늘을 찔름 위 영상에 나온거 처럼 1번에서 5번까지 다 당함 그지경까지 와도 속으로 왜 그럴까 내가 모르는 다른 면을 많이보여 쎄~하다? 생각은 했지만 거리두질 않았음 연락하 며 지내고 거의 만남이 있는 친구여서 20여년을 알고 지내서 이해하려 했음 계속 언쟁을 일삼고 순간순간 화내길 반복함 나중엔 제 핸드폰까지 보여달라 하더군요ㅎㅎ 그 일을 떨쳐내고 지우고 싶은데 아직도 얽매여있네요
요즘 이상하네요 나르시시스트에서 당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그인간이란 닮아가는게 느껴져요 죄책감 덮어 씌우기,용서에 관대했던 제가 쉽게 용서하지 않고, 특권의식이 생겨서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일을 하나하나 따지게 되고 죄책감도 예전보다는 덜 느끼게 되네요...저도 나르시시스트화 되고 있는거 같아서 나 자신이 무서워지고 있어요.ㅜㅜ 상담을 받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된건 아니겠죠?
직접적으로 친구나 지인 만나는걸 만나지 말라 한 적은 없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친구들이랑 약속잡거나 만나고있거나 할때마다 다른이유로 싸움을 걸었던거 같긴하네요..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대학동기들 몇명해서 집들이 할거 같다고 얘기 하는데 정색하며 여기서 집들이한다고? 라고 말하더라구요.. 같이 사는집도 아닌데 뭔가 자기집인냥? 불쾌해하고.. 동성친구들만 있는 모임에서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해주고 너는 뭐 먹었냐 물어도보고 연락잘했음에도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첫마디가 우리 사귀는거 맞아? 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점 친구들이랑 만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남편이 그래요. 세상 착한 얼굴을 하고서, 거짓말을 많이해요. 저랑 의논없이 대출받고, 들키면 "내가 말하지 않았나?"이러고요. 수천만원을 시누에게 빌려준걸 우연히 저한테 들켜놓고는 빌려준지 2일만에 갚았다더니, 시누가 제게 몇년 뒤 우연히 전화와서 제가 아는지 모르는지 슬쩍 떠보면서 하는 말이 2달 뒤에 갚았다고.. 남편이랑 그 일로 다퉜는데, 저보고 치매라네요. 자긴 그런말 한 적이 없대요. 와...정말.. 집에 차도 제가 운전을 잘 안하는 편인데, 어느날 키로수를 체크하고 있더군요..고등 아이 아침에 데려다 주지 마래요.기름값 많이 나온다고요.그러면서 몇키로를 썼네 체크하고요. 현대차 어플에 차 문이 안잠기면 알림이 뜨는데, 어느 날 카톡이 오더라구요. 차 문 안잠겼다면서. 어디 다녀왔어? 진짜 숨이 막혀요.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나르 남편이구나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그 동안 주변 여자 관계에서 자기가 꼬리를 쳐 상대방 환심을 사고 수 많은 삼각관계를 만들어 왔으면서, 자기는 미혼인 **한테서 「너가 만일 결혼만 안 했으면 내가 너랑 사귀었을거다」라는 이런 말을 듣는 매력남이라고 제게 자랑질을 쳐 ㅡ하던 그 모습이 하나하나 떠올라 구역질이 나서~~~ 혼났습니다(휴..) 어느 날부터 뿌려대던 향수 어느 날부터 잠가버리고 만지지도 못하게하던 핸드폰.. 25세 한창 어린 나이에 나를 만나 그 무게도 모른채 멋모르고 결혼을해서 가장이되었고 그 바람에 가족들을 위해 고생 많이하는 가엾은 사람이라고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이 사람은... 자신의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라도 사람을 속이는 짓 따위는 무슨 결벽증처럼 절대 하지 못하는 자기 잇속도 못차리는 순박한 사람인 줄로만 믿으며 20년을 살았어요 아이들이 말귀를 알아듣는 초등 고학년시절부터 서서히 애들까지 자신과 동화시키며 엄마인 저를 멍청이 바보취급하는 농담으로 망신주고 놀려대고 함께 병신취급을 해도 그것도 가족간에 웃음이라고 함께 더 웃어보자고 제 스스로 바보가되주고 자폭개그로 함께 베시시 웃었습니다 . . 고마우신 부모님께받은 귀한생이고 삶이건만... 결핍이 많은 저는 이런 모습으로 나를 잃고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 할 줄 몰라 소통 못하는 말 못할 고통속에 나를 방치하고 아끼지 못하다가 자존감과 생명력을 잃어버린 힘겨운 삶을 이제껏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제 삶의 결과에 대해서 냉정히 뒤돌아보면... 이 또한 진정 남 탓만 할 수가 없는거라고 양심은 말합니다 그렇게 제 나이 24세에 나르 남자와 결혼을해서 두 아이를 낳고 20년을 버티며 살다가 정신과 몸은 끝없는 스트레스를 감당치 못했는지 결국 큰 질병을 얻게되었고.. 그렇게 건강을 크게 잃어버리게되자 바로 이, 이 나르시시스트의 레파토리대로 버림를 받아 혼자가 되었습니다 이제..가족들은 제 곁에 아무도 없지만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회복하기위해서는 포기하지않는 마음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용한 삶... 오롯이 나를 느끼고 혼자 먹는 밥이어도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상을 차리고 맛있게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함께 있어도 함께있지 않았던 나. 이 헤어짐의 시작과 과정이 폭력적인 아픔었다해도 투명인간 같았던 지난 삶으로는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오늘이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오늘이 나는 행복합니다
가족중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화까지 전부 차단박아뒀지만 그당시 그래도 가족이니까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저를 교묘하게 자존감을 깍아 내리거나 어떻게든 자신의 행동은 인정하질 않고 논점을 바꾸고 싸움이 난 결론은 온전히 제 탓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결국은 제가 피폐해지더라구요. 아직도 그당시가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제가 논리적으로 이기는 상상해왔었는데 어느날 연락이 와서 상상속 그 말 그대로 다시 전해봤자 오히려 위와 똑같은 패턴이었습니다. 다 제가 나쁜놈이라는 결론이라고 짓거리더군요. 차단하고 잊다가 이 영상을보니 조금 머리가 나아졌내요.
외부인께 완전 매력적-
그럴싸,그럴듯, 착한 척
도우는척 돌보는척
그들은 혼자인걸 두려워함 가만히있지못함 돈을써서라도 내사람 만들고 인정받을려고함
혼자있질 못하더라구요. 연인을 만나지 않으면.어떻게든 약속을 만들어내거나.
오 이거 정ㅇㅇㅇㅇ말 맞아요
소름
진짜 그렇고 일이 많이 생겨도, 그래서 웬만하면 이별 이혼 안함
이게 모든 나르 공통특징 딱 하나 고르라하면 이거임 혼자못있는거, 있는그대로의 자기자신 혼자 가만히 온전할수 없는거ㅋㅋㅋㅋ맨날 빨빨빨빨 어디든 지가 끼고싶어하고 지빼고 뭐하는거 꼴을 못보고 자꾸 이거저거 알려고함, 친구의 대학,가족,친구의친구 등등등 뭔가 자기가 인지하고 있어야하고 자기가 큰엄마 복지사가 되어있어야함 ㅋㅋㅋ
거짓말이 일상이에요 근데 그거 걸리거나 이야기하면 진짜 끝까지우기면서 와 너진짜 의심병있는거아니냐고 오히려 상대방탓하면서 우기는데 악마같더라고요?
진짜 내눈으로직접보고 걸린거아니여도
거짓말한게 확실한데도 증거있냐하거나
또시작이냐?이런식..
연진이 생각나네요 증거가없으면 내가 아닌거 아닌가요 ㅋㅋ
언성높이고 발작 나오죠..본인이 거짓말 잘하면서 상대에게 죄책감을 덮어씌우죠.. 자기 의심하냐고..이중인격이냐고..
저는 수많은 거짓말에 증거로 다 걸리고 그래 마지막 남은 증거로 이것만 사실을 말한다면.. 믿는 마음으로 물어보니 다 걸린 상황에서도 거짓말을하길래 증거보내주고 헤어지자함.
너 참 이상한애다 너가 그걸 왜 알아내? 라고 말했던 .. 그리고 실컷화내놓고 저는 헛웃음만 나서 헤어지고 다시 저한테 연락해서 사과하고 새벽에 집 찾아오고 결국엔 저에게 폭력써서 고소했습니당 사람은 안바껴요~
의심병취급하다 욕하다 회피 잠수가 본모습이지요
인민재판이란말이 웃프네요. 저도 당했거든요. 인간이 아니라 악마인데..법을 어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도 못 넣고 사람감정을 저렇게 악랄하게 갖고 놀며 살아간다는 것에 분노가 일어요. 제발 천벌받고 괴로워하길 바랍니다.모든 방식이 같아요. ㅜㅜ
한 예로 본인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에게 큰 피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박수홍을 비난하는것 같더라고요 나이가 몇살인데 그러냐며....나르시시스트에게 큰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라면 박수홍을 절대로 비난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모두가 나르시시스트였던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르게요
맞습니다. 남의 입장과 아픔과 고통을 공감 못한다면 악플을 달겠죠? ㅉ
보통 아무에게나 접근하지 않음 😅
😢@@philippe1200
박수홍잘못- 친형을 믿고 돈관리맡긴점@@ibber6687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절대 모르죠ㅎ
저도 당해보기전엔 몰랐죠 ㅎ
@@참치마요-q1v 나르에대해 알았더라면 당할일이 없었을까싶네요 ㅜㅜ. 후회막급입니다.
나르인걸 반신반 하면서 헤어졌다 또 연락해서 만났는데 이젠 너무 확실하네요.헤어졌는데 제가 얼른 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고있어요
ㅋㅋㅋ 당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당해보면 다 알거란 믿음으로 손절 고대로 당해줬네요. 맘같아선 복수도 가능하다만 그건 나르가 더 원하는 방향이기에 무관심+절교로 받아칩니다
5:55 어떻게 나르는 하나같이 똑같을까요ㅎㅎ
남들이 다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겨요.
쓰레기를 누가 질투합니까…ㅎㅎㅎ
진짜 당해본사람알죠...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늘 영상 찐이네요.
벗어나야해요. 벗어나려고 노력하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스스로를 먼저 돌보고 사랑해주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세상에 단 하나의 생명으로 너무나 귀한 사람들입니다.
나르시스트는~영악합니다 자기잇속에만 밝아요 지는 희생안하고 상대방한테 일방통행식희생만 강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색합니다 마음이나물질 그 어떤것도 베풀지않습니다 해줘도 답례도 안합니다 대접받는것은 당연하고 지는 대접도 안합니다 연 끊으려고 하니깐 추하게 매달려요 그래도 단호하게 끊어야해요 주먹이쎄면 오는말이 고와지는법 쎄게나가고 그어떤 마음도 베풀지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소시오패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오만 정 떨어져서 연 끊음.
나르나름인데 주는 나르도있어요~~
제가상대하는나르는 중국마켓 테무를 아주좋아한답니다~~ㅋㅋㅋㅋ
하도 거짓말들을 해놔서 지가 무슨말을 해놨는지도 모르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완전 차단하고 보내버렸더니
그분이 있지도 않은 과거를 막 상상하면서 길고긴 문자를 보내던 기억이 ㅋㅋ
어떻게 이렇게 진지하게 긴 거짓말을 하는지 ... 장난치는건가라고 생각했던
ㅋㅋㅋㅋ 공감백퍼
진짜 거짓말 해놓고도. 기억도 못 함..하도 쓰잘데기없는것까지 거짓말을 해 놔서 기억도 못 함..ㅋㅋ 세 번째 거짓말 한거 눈치채자마자 차단시킴 ㅋㅋ
'그들은 악마의 하수인'이라는 표현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진짜, 악마의 하수인 .
백퍼 공감합니다.
나르들은 단체로 교육을 받는건지 어쩜그리 다 똑같은지..... 뒤돌아보니 쎄한기분이 정말 들었는데 남자가 왜케 잘우는지 의하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그게 연기같고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는데 뭔가 들통나면 울어버리구 자신의거짓을 합리화시키는 싸우는 원인도 그놈때문인데 대화를 하면 산으로 늘 가고 소통도 안되고 오히려 나보고 말조작한다고 하고 사람 미침... 내가할소리를 그놈이 다하는게 정말 기가막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에요. 자존감 높고 밝던 제가 그들과 교류하며 저의 가치와 모든 존재 근거를 의심하게 되더군요...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낮은 자존감을 교묘하게 전가하고 피폐하게 만들어요. 격리하고 회복하는게 우선입니다!
지금보니
좌파들이. 가스라이팅하는수법이. 동일한방식입니다
저도 남친의 평소 행동이나 여자 문제로
싸울때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길래
어 이건뭐지 했던게 나르특징이랑
완젼 똑 같음요 본인이 바람피운게 잘못이
아니고 그걸 제가 알아내서 지금처럼
힘든관계됫다고 비난 뒤집어씌우기
거짓말 남들에게 돋보이고 싶어하고등등
그런 사람특 다른 3자에게 알리고
얜 이런애다 대화에 맥략을 못잡는다
본문을 흐린다. 이런 말을 함 자기가 만든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본문 흐린다 라는 말을 함 무례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짓은 다하면서
착코는 제일 잘하는거 같음 본인이 제일
쓰레기고 여미새면서 그걸 몰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절대 이해할 수 없죠. 진짜 당하고나면 현타옵니다.
☑️나르의 비밀기술☑️
1:34 1. 감시
2:49 2. 비밀평가
3:53 3. 격리
5:06 4. 환경조작
6:19 5. 언어조작
너무나 똑같음에 웃음이남니다ᆢ걸어가면서 듣고 길에서 웃으니 사람들이 처다보며 웃네요
저희 시어머니와 남편모두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진짜 1년 넘게 결혼생활하며 지옥을 경험했고 이혼하려고요 악마같은 존재입니다 애가있지만 그래도 더 피폐해지기전에 진짜벗어나는게 답이라고 판단되어 도망가려고 소송준비중 입니다
맞습니다 저희 작은누님이
딱 그런스탈인데 사회적으로
성공에 또 크리스천이라 못난
저는 사람들한테 말도 못해요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라
누구든 누님편을 들것입니다ㅡㅡ
화이팅!
그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앞날에 두배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합의이혼안해주나요?
응원할게요!! 저도 그래서 이혼했어요. 근데 아이들이 있으니 이혼해도 아니 이혼하니 더 심해지는데…그래도 매일 안보니 살만해요💪🏻💪🏻 힘내세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이 공통적인거라는게 더 소름돋아요
나르인줄은 최소 6개월은 사겨봐야 하나둘쌓이는게 뭔가 쎄~~하다는걸알게되죠~
웃기는건 전애인들과 사귀고 나눴던 톡을 지우지않고 보관하고있는게 소름~~
보통은 보관해놨더라도 다른사람이 옆에생기면 지난날 나눴던 문자나 톡은 없애야되는건데 두고두고 읽고 생각하고 비교하고~~
사진들도 없애지않고 다 보관하고...
과거에서 헤어나오지않고 고인물마냥 머물러 있어요~병원에가야될정도인데
늘 상처받고 불쌍한척하고~
알고보면 막장드라마찍고 더럽게헤어져놓고선~ㅎ
본인은 순수해서 그런줄 안다는게 소름~~!!
어이~너~영상보고있지?ㅋ
하나더 본인이 질려서 헤어지자고하고
상대방탓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상대방 쓰레기로 만들죠ㅋㅋ
@@새옹지마-p6u 와~~~하나같이 진짜 신기하게도 똑같네요~~ㅎㅎ
본인잘못으로 헤어졌단소린1도없고
차인게아니라 다~이상해서 차버렸다고했을때 알아봤어야했는데ㅠ
근데 나르옆 찐지인들도 어느정도 나르연애에대해 알고는있는데 나르한텐 충고를안해주더라구요~
@@안제니-j6w
왠줄 알아요?
보통 끼리끼리라고
그 찐지인도 아마 나르일확률이 큽니다
부풀려서 말하는거 좋아하고 자기잘못 사과안하고 옆에 애인이있는데도 다른사람 어장치고 다 그래요
@@새옹지마-p6u
🐕 쓰라서 어울려 다니면서도 서로 헐뜯더라구요~~ㅋㅋㅋㅋ
본인은 아닌거마냥~~
나르를안게 득이었는지 실이었는지...
가끔 생각하게되는데요...
상처는받았지만 사람 거르는 안목은 생긴거같아요~~
이젠 사람이 평범치않고 조금만 쎄~하다싶으면 바로 ㅎㅎㅎ
@@안제니-j6w
처음엔진짜 반대예요 몰라요
달콤한말로 좋은사람인척 유혹하거든요
어쩌면 내가 겪은 경험과 거기에 맞게 강의 해주시네요. 네 그들은 참변종된 사람들같아요 그들때문에 사회가 악해지고 선한사람이 피해를~~아니 도리어 정신병자로 몰아부치고 손절이 답인거 같고 님의 강의에 백퍼 공감합니다. 고마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아군인척 적등에 칼꽃는다 랄까?...
차라리 알아서 떨어지면 세상감사하죠...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해서요...
거를사람 지금이라도 거른다 다른말로 손절...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해버리며면 그만인데...
오히려 되려 안떨어지려는 늙꼰 이
어떻게보면 더 노답 이라 생각하는데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밀정 이나 독립운동가 분들이나 혹은
드라마속 각시탈 이러한 케릭터들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 아군인척 적등에 칼을꽃았는데...
몰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나르시스트를 대입하고 나니 모든상황이 실타래가 풀리듯 이해가 간다는것..
전에는 몰랐던것을 알고나니 나르의 특징이던것...
누구보다 벗어나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제발 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스스로 벗어나세요
더 공부하셔서
나르의 실체를 확실히 알고나면,
오만 정이 다 떨어지면서 저절로 멀리하게 됩니다
정확히 아는것은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오는연락 다 무시하세요. 에너지낭비됩니다
아 맞네요. 감시욕이 있구나.. 켕기는 게 많아 불안하니까. 와... 또 하나 퍼즐조각이 맞춰졌네요
연 끊었더니, 1년째 감시 당하는 중.
나르의 거짓 언행은
폭로시킬수록ᆢ
피해자가 곤경에 빠짐
(3자가 절대 못믿고)
오히려 피해자 이상한
이로 간주해서 고립됨
이거 진짜네요 거짓말인거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반박했는데, 증거를 보고도 주변사람들이 그걸 못믿고 제가 오히려 예민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르는 마치 예민한 제가 자기를 몰아가서 힘들었던 피해자인척 연기하구요ㅋㅋ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가만~히 뒀더니 저를 위험에 빠뜨리려다 멍청해서 실패하고 나르 혼자 자폭하더라구요
@@hn278kl4 동감요ㅡ나르는 피해자 연기자 ㅡ아직도 제 주변에서
제 3자들 속이는 코스프레중;;
진짜맞는거같아요 시어머님이그래요 십키로빠지고ㅜㅜ 그냥무시가답일까요? 대처방법좀 전부자기편으로만들어서저는외톨이에요 아버님이저엄청예뻐하셨는데 엄청질투해서 욕을얼마나했는지 지금아버님이더해요
대처방법좀제발
대처방법이 어딨나요?? 시부모님에게서 사랑받고 인정받을려고 하는 자신부터 내려놓으시고... 나 살길을 찾으면 되세요.
내가 먼저예요
@@유주-o9l
녹음하세요
꼭 연인이 아니라 친구나 동료관계에도 나르들은 많아요. 착하고 공감능력있고 똑똑할수록 먹잇감이 되는데 저는 누가 저를 조종하려 드는걸 극혐하는 성격이라 매번 벗어났는데,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이유없이 칭찬 과하게 늘어놓고 너무 반지르르하게 포장하고 뭔가 부앙부앙하니 허세부리는거 같고 말이 너~~무 많으면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있음) 나르일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거리 둡니다. 말 시켜도 단답형 네 아니오만 하고.
사실 통찰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면 단박에 파악되죠 ㅋㅋ
@@DE-gs3dm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통찰력 높아도 알아보기 힘들어요 말도 아끼고 진중한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먹잇감이라고 표현하면 나르시시스트보다 더 진상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자기는 잘 모르고 남탓하는......고질적인 우리들의 문제가 더 심각한데 아닌지???
@@뇽안-d8w맞아요 양반,신사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내현나르.. 진짜 내현나르가 제일교묘해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가 의심되요
자신은 맘대로 인생살면서 제가 실수한것 매번 말하며 죄책감을 주네요
거기다 누가봐도 지가 잘못한 부분을 말하면 제가 잘못한걸 들먹이며 너가 잘못한것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됐다고 거짓말을 해요 사실 제가 잘못한건 이년전쯤이고 그사람은 훨씬전부터 잘못을 쭉해왔으면서 제잘못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전부터 당신은 쭉 그래왔잖아하고 따지니까 그말에는 대꾸도 안해요
이해안됐던 부분들이 나르시시스트에 적용하니 이해가 된다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집착, 소유욕 어마어마함 미저리 저리가라임 나르 전여친 생각하니 소름돋음 나르들은 애정결핍이 기본패시브라 이성들 갈아타는데 능숙함 그리고 그것이 기존 상대파트너에 대한 큰 잘못이자 배신 행위라는 것을 인지해도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음 계속 애정을 갈구하고 신선한 피를 빨아야 하는 뱀파이어같은 나르들에겐 당연한 행동
뼛속까지 나르시스트 인 자식이 나르시스트 부모에게 당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제일 최악이더라.
피해의식으로,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시비 걸고 싸우고 학대당한거 똑같이 가해 하고 다님.
그런애들은 초딩 저학년 수준에서 정신연령이 멈추는듯.
맞습니다. 피해 당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려고 부단히 노력해서 본인은 자기가 당한 피해를 안 끼치려고 하는데.. 피해자인 걸 면죄부삼으며 오히려 영원히 피해자코스프레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해요
완전 제가 겪는것 똑같은 이야기에 감사해요.
정신병자 맞아요. 저도 똑같이 겪으며 살고있어요. 너무 괴롭습니다. 굉장한 정신병자예요
정말 정말 공감하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 절대 이해 못할듯요.
저두 설마설마 하고 참고 또 참고...
수많은 반복의 시간들...
이제라도 벗어날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제쿠님의 말 다 제 경험이네요....
이제라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자존감뿐만 아니라 예전의 밝았던 저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1번부터 5번까지 다 겪기전에 그 관계를 끝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다행스럽게요
나르들은 어릴때 집안에서 학교에서 주변애들에게도 무슨 영향을 받았기에 저딴식으로 커서 사회에 나와 악행을 저지르는 걸까요 선척적인게 큰지 후천적인게 큰지 참 골때리는 부류들이고 한번 겪어보면 다음에 비슷한 부류를 봐도 딱 알아챌수 있는데 그런 부류들하고는 인연을 맺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는 딱 일만하고 쓸데없는 말을 해서 여지자체를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엄마도 인격장애있음
최근에 나르시스트한테 당하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떼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ㅜ 너무 딱 맞아요 제가 가는 곳 마다 따라오며 감시하고 제가 한말 아닌거를 제가 했다고 말하고 다니고요 ..
제가 일일이 다니면서 그아이가 무슨말 하는지 들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 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해요 ㅜㅜ 피해자 코스프레 … 저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저만 나쁜 사람 되고 그아이는 사장한테 신임얻고 … 이제는 무서워서 같이 있기 싫은데 그아이는 제가 나갔으면해요 자기가 한 거짓말들이 들킬까봐요
겪어보니 저한테 어떤 친밀감이나 의지하는거같은 생각이들면 정떨어지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중감금같은 말도 자주 사용하구요
언어조작에 완전 공감입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도 많은 제게 나르 남편감과의 만낭은 독극물 수준의 최악의 극약이 되고 있습니다. 산불이 그치지 않는 이 맘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맺힌 돌덩이가 불까지 붙어 용암이 되고 있네요.
공감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자존감을 절대 잃지말라고.
같이 옆에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에
관심사려는 미친....
공감이요 . .
맞습니다 그들은 속이 텅비어있어 밑바탕이 공허하기 때문에 늘 정서가 굶주려있죠
저도 겪고 있는 중~ㅜ
@@naturescketch 손절이답입니다
이 내용 영상에 잇나요? ㅠ 저도 똑같이 겪늠중
잊고 뭍고 털어버리고 사는데 지나간 일들이 깜빡이도 안켜고 불쑥 들어올땐 물 먹은 솜 처럼 가라앉아요.
깜박이 안키고 훅들어오죠 그타켓이 되는순간에 내먹이감이다~달려들죠 피을빨려고~
믿을 수 없다는게 가장 공감됩니다. 지금도ᆢ Unbelievable! ㅎ
악마 그 자체. 지들은 피해자코스프레. 꼭 대단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 만이 악마는 아니구나를 나르시시스트를 통해 알게됬습니다
직장에서 격는 90%가 나이 상관없이 그렇더라구요 철이 안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살아요~다 그러니까..씁쓸
늘 그랬듯 명쾌한 제쿠님!!
과거의 일들을 회상해보니
오늘의 영상에 찰떡같이
대입되서 소름 돋아요😰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영상으로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동료 중에 나르시시스트로 판단되는 사람이 1명 있습니다.
그런것 신경쓰지 않고 대하고자 하고 배려를 했는데, 여러 정보루트를 통해서 근 수년간 늘 이슈거리를 만들었다는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쎄한 느낌은 있었지만 굳이..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죠. 사실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훼방 수준으로 넣은게 파악이 되었어요. 윗선, 본사측에서도 파악이 될정도로요.
그중에서 가장 놀랬는건, 저와 친한척을 합니다. 친한척 하면서 주고받는 대화는 의미가 없는 날씨 이야기나 음식 이야기나 그런것들이 주류에요. 근데 제3자 눈에는 자기와 제가 대화를 자주 주고받는 사람처럼 보여서
제3자에게 제게 관한 가짜 거짓정보를 많이 흘리더군요. 예전엔 그런 방법들이 통했지만,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라는 개념도 사람들이 알다보니 나중에 저한테 직접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과 대화를 줄여나가니, 제게 관련된 오해가득한 정보가 정상화 되더군요. 그 후에도 이 사람은 정신을 못차려서 주변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이야기해주는 탓에, 동료이고 매일 마주치는 사람인데도 완전 손절했습니다.
봐도 인사나 업무 상의는 전혀 안합니다. 저는 이게 크게 문제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윗선이나 본사에서도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고, 제 일처리에도 만족해서 제게도 문제 삼지 않으시더군요.
지금은 그래서 너무나 편합니다.
늘 어떻게 통수칠지 궁리하는듯한데, 처음엔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금은 그냥 제 길을 가니까 알아서 사람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하더군요.
인생에서 손절해본사람이 2명인데 그 중에 1명입니다.
뒤늦게 나르시시스트 대응법 찾아보니 회색돌 언급도 나오는데, 잘 모르겠고.. 손절이 답입니다.
그냥 엮여서 감정, 인생낭비하는게 싫더군요.
포장의 달인/ 세뇌홍보
가스라이팅 대마왕
와.. 환경조작 진짜 소름끼치게 똑같애요.. 어쩜 저렇지?;;;; 복제된 사람들인가?;;;;
소름끼쳐요.도대체 남편이 나르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들땜에 이혼할수도없고.20년이 지나서야 알게됐어요 나르라는걸.거기다가 술을 자주 마시는데 술을 이용해 괴롭히네요.술핑계로.끔찍해요ㅠ
이혼이 답인데..그레이락으로 대처하세여
나르는 그렇게 뻔한 수작부리지 않습니다. 애초 술도 잘안먹고요. 전 님이 더 의심듭니다. 나르라는근거가 고작 술이라닠 ㅋㅋㅋ
@@MorakanoCarry나르가 술을 잘 안 먹는다고요????!
제 연인이 지금 제쿠님영상대로 그대로네요 1도 틀린거없이 제예기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식음을 전폐하고 멘붕이와 극단의 선택까지 했었는데 운이좋아 다시 살아가고 있어요
제쿠님 조언대로 하나하나 실행하고 있고 조금씩 나아져가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통찰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면 단박에 파악되죠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나르시시스트는 이런 기술을 어디에서 배운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다들 똑같을까요? 마치 나르시시스트학교가 있는것 처럼요;;
다똑같다기보단 개성이없는거죠. 인간이 아닌 이기적인 동물의 본능대로만 행동하는겁니다. 그러니 다똑같죠. 인간이기에 위장을 하는게 다를뿐
"인간은 속임수와 폭력적인 본능을 가진 동물이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체로 선천적이거나 부모가 나르이면 나르식으로 교육하면 나르란인간을 형성하는것 같아요.
@@MorakanoCarry 정확하게 맞는말입니다 인간이라면 개성이있을건데 나르들은 그개성이보단은 그사람을 카피하죠 나도 이런사람이야 하죠 짝퉁 티냄~
동물과같은 패턴이 거의 비슷하죠 성적으로 본능적으로 움직입니다~
@@꿀송이-c5c 나르부모밑에서 자라면 배워요 학습합니다.옳은일인지?잘못하는일인데도 아무런지않아요 감정자체가 없음 되면되는거고안되면되겠금합니다.그러다가 침묵의벌을 주고 그상대방을 비난하고 이간질하고 험담하고 단이죠 나르소속이아니이상은 ㅂㅅ취급당해요~부모나르한테 학습해서배워서 또다른나르왕국을만들죠 부모은늙고 힘없어지면 약한나르가 됩니다 그때부터 부모나르은 도구가됩니다 자식나르한테 도구로 사용이되죠~
fact...absolutely모든 사람들이 이런 정보를, 명심해야합니다 ; 신속히 손절하는 게 현명함 God Bless ❤
아휴 징그러운 열등감덩어리들. 만낫던 나르의 정체를 주변사람들에게 모두 폭로했어요 전 ㅋㅋ 글고 앞으론 나르 발견하면 증거잡아서 초반에 정체 다 까발릴거에요 ㅎㅎ 나르헌터가 되겍다 ㄴㅋㅋ
저도 전화보단 문자로 얘기해야합니다. 참나 전화약속도 못믿을정도라..
영혼의 단짝.. 다시는 못만날것 같던 사람이였어요 직장 .부모의 직업 . 재산. 다 거짓이였지만 들키고도. 화만냈던 ..
그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내주변이 적어졌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그사람을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샌가 사람을 못믿게 됐습니다.
그렇게 어느샌가 나를 못믿게 됐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고 멋있어하며 대단하다고하던 제가 어느샌가 사라져가고있습니다.
그걸 알고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되지않길 바랍니다.
그걸 막연히 느끼면서도 ...
이제는 겪어 봤으니 나르같다라는 촉이 오면 손절하시고 힘내시고빨리 회복하길바랍니다.
@@naturescketch 사람마음이 쉽지않죠... ㅎ 저는 안좋았던거에대해 계속 생각하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점차 지워지기는하더라구요
@@꿀송이-c5c 다시 만나서는 안되는 부류죠☺️
소름끼치네요 내얘기같아서..
모든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는거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 자기를 놓치기싫으면 노력해봐~ 이지랄하고ㅋㅋㅋ 뭔가 게임마냥 치고박고 쟁취하고 그런거에 미쳐있었음 뭐랄까 평탄하고 안정감있는걸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 자꾸 뭔가 싸움을 붙이고싶어하는? 스릴을 즐겼달까ㅋㅋ 그러니까 게임중독도 ㅈㄴ심했음 넷상에서까지 시비털면서 일진놀이함ㅋㅋㅋ 30대 남자가 이러면 믿으시겠어요...?^^
근데 또 결혼은 드럽게 하고싶어하는게 유머임 경제적 조건을 다 떠나서 누가 안정감 안주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냐고ㅋㅋ 진짜 이들의 사상체계는 이해하려하면 안됨 일반인들과는 다르기때문
심리게임 진짜 좋아하는 종족들임 ㅋㅋㅋㅋ 너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거야, 관계 회복은 너가 어떻게 하느냐에달렸어~ 이지랄 ㅋㅋㅋㅋ 감정 롤러코스터 겁나게 태워서 사람 불안하게 만들고, 그렇게 이끌어내는 불안 질투 슬픔 우울 감정들을 먹고 사는 악마같아요
결혼도 너랑은 하고싶다고 했다가~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했다가~ 나는 급할게없다고 했다가~ 사람을 결혼가지고 쥐었다 폈다ㅋㅋㅋㅋ
사실 통찰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면 단박에 파악되죠 ㅋㅋ
@@참치마요-q1v 사실 통찰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면 단박에 파악되죠 ㅋㅋ
나르 너무 똑같음
그래서요... 나르들중에 의외로 어린아이에 환장하는 사람 많습니다. 애들은 조종하기 너무나 쉽고, 주변에 착하고 순수한 척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 그런데 말입니다. 초딩 고학년만 되도 딱 싫어함. 제 경험이구요. 구분할때 참고하세요.
두달여전쯤 늙은 할머니나르를 알았어요 전 그녀가 진짜 행복하고 진짜 안정적인줄 알았어요
할머니 나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6개월간 할매나르+ 소패 한테 된통 당했네요!!
이미 손절했는데 직장 상사에게 저를 모함해서 상사에게 불려갔어요 나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겠다 했다네요 상사가 제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길래 나그와 주고 받은 카톡 보여줬어요 나르에게 조종당하는 상사는 그녀가 나레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너도 당해봐라하는 심정으로 그녀의 본질을 말하지 않았어요
모든 나르의 명이 선천적으로 에코이스트보다 반으로 짧다면 세상이 좀 어찌 달라졌을까 상상해보게되네요. 나르는 그냥 사회악이라봅니다
소시오패스와좀 달리요.
나르시시스트는 본인들보다 더한 나르시시스트적 태도로 대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천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본인보다 더한 사탄련과 있어야 사람됩니다.
그런련 만나서 가네요.
너무공감됩니다 똑같아요 패턴이
이 채널을 정독하고 극복했습니다 크하하하 유튜브 안했으면 나락갈뻔.... 요즘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젠 절대 안속는다 크하하하🔥🔥🔥🔥
잘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나르들이 있어서 항상 드는 생각이 타인을 저렇게 항상 감시하고 관찰하고 조종하려고 하는게 참..
본인도 쓸데없이 피곤하고 상대방은 진짜 고통스럽고
왜 저 ㅈㄹ을 해서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지
미친 넘들 아오.. 좀 자연스럽게 살면 안되는지
@@lkljg-q7j 그러게요 절대 변하지 않는 듯..프로그램 처럼 자동으로 튀어나와요 아오..
나르 머리통 속에 존재하는 감정은 딱2개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분노와 지배욕 나머지 감정들은 ai가 인간 따라하듯이 하는 꾸며진 인위적 감정..
@@lkljg-q7j 그러게요. 세상에는 진심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상윤님이 진심이 통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굳이 고통스럽게 그걸 다 감수하고 살 이유가 있을까 생각되네요
@@lkljg-q7j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저는 살아오면서 착하다 순하다는 말을 자주 듣다보니.. 문제는 그런 것들이 제가 하고싶어하는 일 앞에서 그게 내면적으로 본능과 감정을 억압하는 수단이 되버려서 저도 힘든 삶을 살고 있네요 ㅜㅜ
공감이요 . .
그래서 인격장애인거임 못고쳐서요
고치면 장애가.아니겠지요?
나르는 무조건 계산적입니다. 아닌척하면서 너를 위해서라는 포장을 하죠. 웬만에서는 모릅니다.
악만 바라보면 악을 닮아갑니다....그냥 자신의 삶을 사시길......악의 특성을 연구하는 게 삶의 진실은 아닙니다.........만날 만 했으니까...만난겁니다....
제가 친정 시댁 남편 모두 나르집단이었음을 요즘 알아가고있는 중입니다...뭔가 항상 억울하고 숨쉬기도 힘들고 무기력했었는데 요즘 많이 울고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내가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느낌이 들게 한다면 그는 나에게 무엇인가 필요로 하거나 혹은 나를 아주 개 좆밥으로 여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침묵의 처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들은 좀처럼 생각이 없나 봅니다.그들을 떠난다기보다 그들에게 영향받지 않는다도 맞을껏 같네요.참 신기하게도 나르들을 우리가 피해야 한다니 비통할 따름이죠.이젠 나르들의 정체를 많이 안 이상 그들보다 몇십배는 강하게 나아갑시다.🎆
소름끼칠 정도로 정확하신거같아요
전너무너무 매력잇는 나르랑 손절 했어요. ㅋ 사실 체력이 후달리고 제가 경제적으로 후달리고 해서 지쳐서 손절. 아마 젊고 튼튼했으면 나르인거 알면서도 받아주고 만났을지도..
지금도 종종 그립고 추억하기도 함.
지금까지도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이런 교육을 철저히 받고 오는 것일까요? 정말 잘 배워왔어요.
타인을 예민하게 만드는것인 줄도 모르고 무례함 아 장난인데 이것도 못 받아줘? 쫌생이 취급하고 만남 위해 약속을 하는데 이 부류들은 어떻게 매번 늦는게 태반 미안하다 말 한마디 안하고 뻔뻔함이 아주 하늘을 찔름 위 영상에 나온거 처럼 1번에서 5번까지 다 당함
그지경까지 와도 속으로 왜 그럴까 내가
모르는 다른 면을 많이보여 쎄~하다?
생각은 했지만 거리두질 않았음 연락하
며 지내고 거의 만남이 있는 친구여서 20여년을 알고 지내서 이해하려 했음 계속 언쟁을 일삼고 순간순간 화내길 반복함 나중엔 제 핸드폰까지 보여달라
하더군요ㅎㅎ 그 일을 떨쳐내고 지우고
싶은데 아직도 얽매여있네요
요즘 이상하네요 나르시시스트에서 당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그인간이란 닮아가는게 느껴져요 죄책감 덮어 씌우기,용서에 관대했던 제가 쉽게 용서하지 않고, 특권의식이 생겨서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일을 하나하나 따지게 되고 죄책감도 예전보다는 덜 느끼게 되네요...저도 나르시시스트화 되고 있는거 같아서 나 자신이 무서워지고 있어요.ㅜㅜ 상담을 받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된건 아니겠죠?
사람을 믿지않게 되는 듯~
와...진짜 미쳐요
와아~최근에 현재까지 직장상사가 딱 그랬고 현타가 많이 왔었어요.
직접적으로 친구나 지인 만나는걸 만나지 말라 한 적은 없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친구들이랑 약속잡거나 만나고있거나 할때마다 다른이유로 싸움을 걸었던거 같긴하네요..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대학동기들 몇명해서 집들이 할거 같다고 얘기 하는데 정색하며 여기서 집들이한다고? 라고 말하더라구요.. 같이 사는집도 아닌데 뭔가 자기집인냥? 불쾌해하고.. 동성친구들만 있는 모임에서 자리 옮길때마다 연락해주고 너는 뭐 먹었냐 물어도보고 연락잘했음에도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첫마디가 우리 사귀는거 맞아? 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점 친구들이랑 만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일부러 들리게 말하고 마치 상대방이 몰래들은것처럼 행동하고 그사람의 감정표현을 살피고 그감정에 따른 약점을 찾아 트라우마를 조작시도 하기도 합니다
겪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해서 더 괴롭습니다
바뀔수 없을까요 제가 나르시시스트에게
더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아픔을 함께 해주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마음에 병을 고쳐 주면 되지 않을까요
왜 바꾸고 고쳐주고 싶어하세요?😢 본인보다 그사람이 더 소중한가요? 정신과 의사분들도 고치기 어렵다고 도망치라고 하던데요
일반인 절대 상상불가
남편이 그래요.
세상 착한 얼굴을 하고서,
거짓말을 많이해요.
저랑 의논없이 대출받고, 들키면 "내가 말하지 않았나?"이러고요.
수천만원을 시누에게 빌려준걸 우연히 저한테 들켜놓고는 빌려준지 2일만에 갚았다더니,
시누가 제게 몇년 뒤 우연히 전화와서 제가 아는지 모르는지 슬쩍 떠보면서 하는 말이 2달 뒤에 갚았다고..
남편이랑 그 일로 다퉜는데,
저보고 치매라네요.
자긴 그런말 한 적이 없대요.
와...정말..
집에 차도 제가 운전을 잘 안하는 편인데, 어느날 키로수를 체크하고 있더군요..고등 아이 아침에 데려다 주지 마래요.기름값 많이 나온다고요.그러면서 몇키로를 썼네 체크하고요.
현대차 어플에 차 문이 안잠기면 알림이 뜨는데, 어느 날 카톡이 오더라구요.
차 문 안잠겼다면서.
어디 다녀왔어?
진짜 숨이 막혀요.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나르 남편이구나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속이는거 엄청 좋아해요~~자기 진짜 모습은 절대 안보여줍니다.
그 동안 주변 여자 관계에서
자기가 꼬리를 쳐 상대방 환심을 사고
수 많은 삼각관계를 만들어 왔으면서,
자기는 미혼인 **한테서
「너가 만일 결혼만 안 했으면 내가 너랑 사귀었을거다」라는 이런 말을 듣는 매력남이라고
제게 자랑질을 쳐 ㅡ하던 그 모습이
하나하나 떠올라 구역질이 나서~~~ 혼났습니다(휴..)
어느 날부터 뿌려대던 향수
어느 날부터 잠가버리고
만지지도 못하게하던 핸드폰..
25세 한창 어린 나이에
나를 만나
그 무게도 모른채 멋모르고
결혼을해서 가장이되었고
그 바람에 가족들을 위해
고생 많이하는 가엾은 사람이라고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이 사람은...
자신의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라도
사람을 속이는 짓 따위는
무슨 결벽증처럼 절대 하지 못하는
자기 잇속도 못차리는
순박한 사람인 줄로만 믿으며
20년을 살았어요
아이들이 말귀를 알아듣는
초등 고학년시절부터
서서히 애들까지 자신과 동화시키며
엄마인 저를
멍청이 바보취급하는 농담으로 망신주고 놀려대고 함께 병신취급을 해도
그것도 가족간에 웃음이라고
함께 더 웃어보자고
제 스스로 바보가되주고
자폭개그로 함께 베시시 웃었습니다
.
.
고마우신 부모님께받은
귀한생이고 삶이건만...
결핍이 많은 저는
이런 모습으로 나를 잃고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 할 줄 몰라
소통 못하는 말 못할 고통속에
나를 방치하고
아끼지 못하다가
자존감과 생명력을 잃어버린
힘겨운 삶을 이제껏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제 삶의 결과에 대해서
냉정히 뒤돌아보면...
이 또한 진정 남 탓만 할 수가
없는거라고 양심은 말합니다
그렇게
제 나이 24세에 나르 남자와 결혼을해서 두 아이를 낳고 20년을 버티며 살다가
정신과 몸은 끝없는 스트레스를 감당치 못했는지
결국 큰 질병을 얻게되었고..
그렇게 건강을 크게 잃어버리게되자
바로 이,
이 나르시시스트의 레파토리대로
버림를 받아 혼자가 되었습니다
이제..가족들은 제 곁에 아무도 없지만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회복하기위해서는
포기하지않는 마음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용한 삶...
오롯이 나를 느끼고
혼자 먹는 밥이어도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상을 차리고
맛있게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함께 있어도 함께있지 않았던 나.
이 헤어짐의 시작과 과정이
폭력적인 아픔었다해도
투명인간 같았던 지난 삶으로는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오늘이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오늘이 나는 행복합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너무나 공감되네요....
응원 합니다.
혼자서도 행복 합니다.
대단 하셔요~~^^
건강 하시고 더욱더 행복 하시길ᆢ
아이고....몸과 마음 모두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년을 어떻게 버티셨어요..
힘내세요
제 이야기를 읽는 듯 합니다
저도... 암진단
앞으로 평안한 삶이 보장돼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래요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이면 너무너무 고통받음..
아닙니다 제쿠님이아니라도 다속아요
악마같은 존재라서 악마보다 더한짓도해서~
가족중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화까지 전부 차단박아뒀지만 그당시 그래도 가족이니까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저를 교묘하게 자존감을 깍아 내리거나 어떻게든 자신의 행동은 인정하질 않고 논점을 바꾸고 싸움이 난 결론은 온전히 제 탓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결국은 제가 피폐해지더라구요. 아직도 그당시가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제가 논리적으로 이기는 상상해왔었는데 어느날 연락이 와서 상상속 그 말 그대로 다시 전해봤자 오히려 위와 똑같은 패턴이었습니다. 다 제가 나쁜놈이라는 결론이라고 짓거리더군요. 차단하고 잊다가 이 영상을보니 조금 머리가 나아졌내요.
진짜 58000% 공감이에요!!! 진짜 충격과 대혼란😢
나르시시트가 사람환장하게하는게 착하게하면서 사람미치게함 거짓말들통나면 말바꾸기달인 말바꾸는것도안되면 지가피해자처럼지랄발광 나르시시트는절데지내서는인간유형
뒤에서 나만 괴롭히는 일진같아요.... 의리가없고.... 머리좋은 척 하지만 멍청해서 의리가 없ㅇ.ㅁ
제가 군생활 할 때에도 이런 사람들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말로 끊임없이 조종하고 통제하는 걸로 쾌락을 얻는
그런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을 말이죠.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들이 얼마나
무섭고 치밀하고 교활한 사람들인지 말이죠.
나르가 저 모르게 제 신용등급 으로 돈을 많이 뜯어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소름ㅠㅠ
진짜 4번 소름이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올케이야기. 완전 또라이 일치. 하아 불쌍한 친오빠 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