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나르시시트들을 이기려고하면 안됩니다. 주변을 무조건적으로 망가트리는것이 그들의 습서이고, 일반 사람들은 서로 돕고 사는게 장착이 돼있어서 맞붙으면 무조건 정상인이 집니다. 이길수없으며, 나르보다 더 지독하게 변해버릴수도 있어요. 그럼 님도 악마가 되는거에요. 도망가세요. 행복한 정상인이 잏는곳으로. 미련과 희망을 가질수록 내가 망가지니 과감하게 벗어나세요. 도망가세요. 끊어내세요.
나르 남자 3번 경험햇어요 ㅠㅠ 최근 놈은 체크팩트 하려고 하니 부들 부들 떨던데요 . 심하게 . 나르는 처음에 꼬시는 방법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본질은 같아요 불쌍한척 오지게 하는 사람이 있고 ,배려심 엄청 하고 좋은 사람인척하고 (그들의 공통점) 도가 넘게 좀 과하게 잘해주는 느낌이 들면 그냥 나르입니다. 그건 무조건 미끼 !! 정상적인 사람은 과하게 하지 않으려고 혼자 노력해요 여성분들 너무 외롭거나 사랑에 목마르면 나르에 걸릴 확율 높아져요 ! 정신 차리고 냉정하게 분석해야 해요
파혼했는데 확실히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그 사람. 그사람이 저한테 한 말이 저를 예측할수없다햇을땐 아주 노력햇는데 제가 맞춰주니까 점점 본샏이 나오더라구요? 글구 전여친들은 다 자기말 잘 들엇대지만 저는 옳고 그름이 아주 명확한 사람이라 이 사람이 진짜 힘들어햇는데 이유가 잇네요 너무 소름이에요
어렵다... 인간관계에 조절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항상 느끼면서 살아왔지만 과하면 나르시즘. 부족하면 자존감결여... 그렇다면 그 중간 언저리에 삶이 옳은 삶인걸까?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인생이라지만 사는게 너무 복잡하고 꼬여 있는거 같다. 무료함을 해소하는게 새로운 인간관계라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된 후로는 나란 놈도 지금 여기서 남들이 욕하는 그런 존재인가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모르겠다.
전 여친의 말과 행동 심지어 헤어질 때 급작스러운 통보까지 이해가 단 하나도 되질 않아서 세달의 짧은 만남에도 후폭풍이 오래갔는데 제쿠님 영상 보면서 너무나 잘 이해가 되버려서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 헤어질 때 가족핑계 대면서 연애할 상황이 아니고 할 생각 없고 본인과 가족만 생각하겠다더니 한 세달 뒤에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연애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어제부로 sns 연락처 등 다 조용히 차단 박았습니다 ! 부디 오래오래 잘 만나고 방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4 ~ 25장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논리적이고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그녀에게 재미없는 사람이 되어보고 예측이 안되기도 해보고 침묵도 해보고 이제는 떠났지만 그동안 그녀의 거짓과 감정선을 인내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에게 복수도 생각하게되고, 그녀가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쿠님 목소리 들으며 잠드네요 항상 감사해요
나르 아내 때문에 힘든 60대 후반 남자입니다. 40년 이상 살면서 아내가 나르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으나 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이상함을 느꼈고 나르 유투버를 통해 그 동안의 이상 징후들의 퍼즐들이 맞추어 졌습니다. 40년 이상을 살아왔기에 이혼에 어려움이 한 둘이 아닙니다. 바람만 안 피운다면 다른건 참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아내 나이도 있으니 늙으막에 바람끼도 한풀 꺾일것이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산 분할 이혼하고 그냥 도망치는게 상책일까요? 자녀는 모두 결혼해서 독립한 상태입니다.
혹시 선생님이 배우자 보다 힘이 세고 경제력이 있고 머리도 좋다면 싸움은 식은죽머끼 입니다.노트에 그동안의 이상한 점이나 이상했던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적다보면 머리속에 정리가 될것 입니다.그것을 근거로 싸움을 하신다면 오히려 가스라이팅도 구사 하실수 있을겁니다.나르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건 남앞에서 실체가 까발려지는 것 입니다.노트정리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이상 휘둘리진 않을겁니다.이후엔 마음대로 하세요.나르들은 망신당하고 뚜두려 맞을때 오히려 자신을 뒤돌아 본답니다.오히려 그들에게 자신을 알수 있는 도움을 주는것 이지요. 나르와 잘 지내기는 거의 힘들거얘요.다만 선생님이 눈치 채시고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면 상대방이 떠날확율이 높아요.경험담 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몇 명 있네요, "고맙다"라는 반응을 해야 할 때 "잘했다"라는 반응을 하는 사람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나르인가 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랬었죠, 제가 침묵을 유지하니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보이는데 니 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라는 말과, 그 상대방의 몇번의 똑같은 질문에 대해 구구절절 이유를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 거의 단답으로 계속 거절을 했더니 "너는 내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제쿠님 그 동안 나르를 오래 겪으셨나봐요, 그 시간들이 이제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저도 나르성향의 인간은 처음 만나서 나랑 너무 성향이 달라서 상처받고 무례한사람으로 검색하니 나르에 대해 나왔고 이런저런 영상을 보니깐 딱 나르더라구요..그래서 한날은 내가 자기 둘째딸을 칭찬하니 고맙다아니라 오히려 첫째딸 자랑하길래 배운대로 침묵하니 자기가 입을 닫드라구요..
저한테 해당되는 말은 아니지만 초면에 무례하고 기분 나쁜 단어를 내뱉어서 난 너랑 거리를 둘 거라는 느낌을 가지고 첫 대화로 시작했던 제 말에 보인 반응이 (6:10 이 부분의 설명이 제가 겪은 이 상황이랑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 -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 여기서 제가 싫어하는건 그새끼였으니 이런식으로 나온거라 봅니다) 저 싫어해요? 저 싫어하는거 같은데? 와 저 왜 삭제했어요? 저 삭제 했네요? 라는 별 것도 아닌데 제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서 제 머리 위에 있는것마냥 나오는 행동에 얼탱이 없고 같잖은데 기분 나빠서 몇 초 정적 주다가 네! 라는 짧은 말 하고 완전 손절 쳤던 새끼가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이후에 작은 사건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사람이 뭘 하자고 제안 했을 때 제가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자 왜 자기 말을 무시하냐는 반응이 나온걸 보아하니 앞서 겪었던 일들도 있고 저를 자기 밑으로 두는 관계를 가지려 했던게 맞네요 ㅋㅋ 저는 저런식으로 계속 몰아붙이고 압박감을 받는 상황에서 침묵 및 내가 니 싫어하고 삭제 했는데 어쩌라고? 라는 뉘앙스가 담긴 말 (앞내용 3번째 줄)을 한 제 반응을 예상치 못한건지 한참을 말이 없는 상태로 있던거 생각해보면 당황을 한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내가 잘못했단 식으로 변명하면서 나올 거라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변에 듣던 사람도 보다 못해 그냥 그렇구나 좀 하라고 하자 마지 못해 그러는거 보고 좀 웃기더라고요 ㅋㅋ
내친구를 소시오패스인줄알았지만 지켜보니 내친구는 나르시스트였지 나르시스트친구들은 순수를 싫어하지 니가 내인생 살아봤어라고 그런거처럼 근데 그런친구도 내가 근마한테 피해본거참고 화를내니 나에게 회를사고 그뒤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내가 보니 이런 정신병은 정신병이고 결과를 봐야 하지않을까 하네요 어찌보면 나르시스트는 case by case 입니다
친구도 별로 없고 걍 따분한 일상속에 살아가고 있다가 그사람과 사귀었습니다. 절 벌줄때마다 연락을 끊고 잠수타더라구요, 그러고 한참뒤에 나타나 하는말, 나없을때 어땟냐고 묻습니다. 전말하죠 '다시 옛날로 돌아간기분이다' 혼자남겨져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면 안아줍니다. 이게 제가 잘못을했든 그쪽이 잘못을했던 가끔씩 하던행동입니다.
이것들 특징이 잠수타고 외박 사람 피말리는 행동으로 괴롭힙니다 결혼해도 똑같아요 이혼을 천번생각하고 말하면 그때마다 너없으면 자긴죽는다고 협박 백번 반복 그래도 여자는 안만난다고 큰소리 벗어나지 못하고 내가 피페해지는 시간을 견디고 가끔씩 사랑한단 말을 듣다가 살다보면 결국 상대하기도 쪽팔린 최악인 여자랑 바람을 핍니다 그리고 그것조차 내탓을 합니다 불쌍한척 하는말이 세상하직할려고 바람폈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개그도 아니고 진짜 시궁창에 구역질이 납니다
헤어지셨나요? 이것들 유효기간 내가 죽을만큼 버틴시간이 7년 제쿠님 댓글보면 7년 사귀었단 말이 제일 많드라구요 저도 딱7년입니다 결혼한 ㅅㄲ들이 다른여자안만나고 버틸수있는 시간이거 같기도 하고 아님 그동안 나한테 안걸려서 내가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외박하는거에 죄책감이 진짜 없는건 너무 이해안돼고 황당했었거든요 그리고 알콜중독자 모든문제 회피 자기여자를 이겨먹지못해서 분노증오 어쨌든 자기가 들어야할말을 상대방에게 합니다 어이상실 멘탈붕괴 같이 또라이가 돼가는 과정을 200번쯤 겪다보면 그ㅅㄲ는 겁쟁이 꼬마 ㅅㄲ라는 생각이 들고 두려움보다 갓잖음밖에 남지않아요
거짓말에 진짜 능하고 말바꿈,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 아 차단당하면 미치죠. 집착성 전화는 기본이고. 지쳐 떨어지면 그마저도 탓. 드디어 벗어나네요 지옥같았습니다
참 잘이겼네요 단절과 무관심 끊어내는것이 답이라 생각됍니다 저도 정리중 징글합니다
차단 당하면 그게 탈주 찬스 예요! 저는 제발 나좀 차단 하고 자기 삶 살라고 빕니다 ㅋㅋㅋㅋ
정신병자 끝냈어요 정말 징그러워요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제 주변에 있는 정신병자와 끝내고싶네요
내 목격담으로는 자기 말에 태클 걸고 논리적으로 꼬치꼬치 따지거나 구라칠 때 냄새 맡고 팩트체크 하면서 사실관계 증명하는 캐릭터한테 치를 떨던데 특히 나르시시스트들 상당수는 구라를 입에 달고 살기 때문에 뽀록나는걸 극도로 두려워 함..!
@@킴써니-i7w 오 저도요 !ㅋ거짓말들키니 동공지진오며 파르르떨더라구요ㅋ꼭 거짓말들킨 어린애처럼ㅋㅋㅡㅡ
맞아요 근데 그게 나르를 그사람에게 물불 안가리고 죽자고 달려들며 괴롭히게 할겁니다.
ㄱㅇㅈ 지입으로 거짓말 달고살았지. 개소리도 잘하고 ㅋㅋㅋ
남편이 나르인데 잘난체한다고 말대꾸한다 합니다 말을 계속 바꾸고요 미치긴해요 안 넘어가니깐요 지놈의 가족은 그 드런성격에 항상 고개숙이고 피해오고 따라줬거든요
@@yestheday5488 그래도 안통하면 저절로 사라져요. 좀만 버티면됨
절대 나르시시트들을 이기려고하면 안됩니다. 주변을 무조건적으로 망가트리는것이 그들의 습서이고, 일반 사람들은 서로 돕고 사는게 장착이 돼있어서 맞붙으면 무조건 정상인이 집니다. 이길수없으며, 나르보다 더 지독하게 변해버릴수도 있어요. 그럼 님도 악마가 되는거에요. 도망가세요. 행복한 정상인이 잏는곳으로. 미련과 희망을 가질수록 내가 망가지니 과감하게 벗어나세요. 도망가세요. 끊어내세요.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그리고 내가 잘 되고 잘 나가는 것.
제쿠님!
감사합니다. ❤
나르와 함께 살고있는데 나르는 일단 머리가 나빠요. 괴롭히다가 폭팔하다가 무신경쓰면 앓아눞고 울고 불고 불행해해요. 본인이 가장 슬프고 피해자고 자기 연민에 고통의 연속입니다. 절대 반응하면 안됌
초딩 애네요
표정이 맨날 암울해요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맨날 생각이 많은 얼굴 ㅋㅋ
@@기치죠지의치킨난반생각이 아주아주 많죠. 생각이 깊지 않고 겁나 짧을 뿐. ㅋㅋ 오로지 지 생각틀에서 짱구 굴리느라 바쁘거든요.
부모가 저지랄하면 피하는것외에는 답이 없음
머리나쁜 나르도있지만 머리좋은 나르도 있답니다^^
나르는 그냥 조용히 손절이 답입니다. 상처라도 주면 칼갈고 언젠간 복수할 부류
5번은 진짜😢
나르는 관계 초에 상대방에 대해 뭐든지 다 알아내려고 합니다.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 이러면서 나에 대한건 다 뭐든 알아내려고 하는데 정작 자기에 대한 중요한 정보는 오픈안해요ㅋㅋ
자기에 대한 정보를 까긴해요. 그게 다 구라여서 문제지만요 ㅋㅋㅋ
@@LEE-tx8lf 진짜 그렇더라구요. 온통 거짓말.
진짜공감이요 맨날 그 소리함 한낱부끄럼이없다면서 우리들사이에 비밀은없다고생각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제이야기를
계속 관심있게 물어보고 그걸 기억해냈다가 공격합니다 그리고 자기이야기는 안해줍니다 해줘도 얼버무리며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합니다
복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구냥 내버려두면 최고의 복수입니다.
몇년이 지나고 보세요ㅎㅎ 그 버러지 인생 멀리 못 갑니다~
ㅇㄱㄹㅇ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잘나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그 사람 성격을 파악하고 사람들이 떠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그리고 자기 성찰이 안 되고 거만한데 어떻게 성공을 하겠어요 ..!
잘만 살고 있던데요..나쁜사람은 죄를 받아야하는데....
정답입니다.
능력이 없더라구요.
@@슬기-z5k 말로 요목조목 까요!! 표현은 좀 그런데 ㅋㅋㅋㅋㅋ 논리적으로 까요!! 계속
나르 남자 3번 경험햇어요 ㅠㅠ
최근 놈은 체크팩트 하려고 하니 부들 부들 떨던데요 . 심하게 .
나르는 처음에 꼬시는 방법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본질은 같아요
불쌍한척 오지게 하는 사람이 있고 ,배려심 엄청 하고 좋은 사람인척하고 (그들의 공통점) 도가 넘게 좀 과하게 잘해주는 느낌이 들면 그냥 나르입니다. 그건 무조건 미끼 !! 정상적인 사람은 과하게 하지 않으려고 혼자 노력해요
여성분들 너무 외롭거나 사랑에 목마르면 나르에 걸릴 확율 높아져요 ! 정신 차리고 냉정하게 분석해야 해요
와 저도 너는 내현적 나르시스트야 이러니간 바로 헤어지재욬ㅋㅋㅋ
나르를 힘들게하는 유형
1.예측 불가능한 사람
2.지루한 사람~우울불안감정이 오염됨
3.침묵하는 사람~압박 무시하는 시그널
4.이길수없는 사람~우월하다는 환상속
5.비밀이 많은사람
6.거부하는 사람~소중하지만 어려운사람
근데 신기한데 나열한 힘들게하는 유형이
대부분의 나르기 가진 단점이자 패턴중 하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이들은 내로남불
다 내가 한짓이네 ㅋㅋ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인데 가스라이팅하는것도 좋아하고 왕자병까지있고 본인도 지루하고 말없으면서 다른사람이 말없고 지루한건 더 못견뎌함
아니 이거 목록 6번 빼고는 걸러야될사람인데요
ㅋㅋㅋ
믿거해야 될 사람들 특징이 1~5번임
뭔가 정보이상한듯함
나 빼고 다 나르시스트냐?
대부분 힘들어하는 유형 아닌가
나르시스트랑 자존감이 강한사람과는 다른 경우 입니다.
나르시스트는 자기애만 강할 뿐 상대방에게 보여줄만한 합당한 자기의 맨탈이 없거든요.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을 키우고 노력하면 나르시스트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
애정결핍을치료하세요.애정결핍이있는사람은 타겟이됩니다.그들의본능이겟죠.
내면에 아이를 치유하여 온전히 혼자서사랑을느끼면 강력한방패가됩니다.
나르시스트안에 같이결핍이공명해서자석에이끌리는것이니 내안의치유를한다면 그들에게끌리지도않고 그들도 다가오지못할것입니다.
나르들은 숨쉬는것도 거짓인사람들입니다.
☑️나르가 힘들어하는 유형
1:17 1. 예측 불가능한 사람
2:17 2. 지루한 사람
3:08 3. 침묵하는 자
4:24 4. 이길수 없는 사람
5:47 5. 비밀이 많은 사람
6:41 6. 거부하는 사람
요약 감사합니다❤
나르집단에게 피해를보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했어요.
사람이무섭단생각도들었구요. 그리고 그들은 제가 힘들어하는모습을즐기고있었더라구요.영상보고 저도 이런방법으로 조금이라도 노력해봐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앞으로 더무시해야겠어요.
힘들어하는걸 보여주면 안됨. 나르한테는 아무렇지않은척 해야됨. 힘들어하는거 보여주면 나르는 쾌감을 느끼고 우월감을 느낌.결국 나르를 손절해야 내가 살수있음
제쿠님 맞아요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내가죽겠다 싶어 무반응으로 말도안하고 쳐다도 안보고 했는데 평소랑 반응이 달랐어요 그리고 새 도구를 물색하더군요
혼인상태던 연인이였던 상관없이 그들에게는 정조관념이 없는듯 해요.
정조 그딴거 없죠 ㅋㅋ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에요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중에 나르시스트있으면 아주 골때린다
패버릴수도 없고 안볼수도 없고..
최대한 피하는데 가족모임은 어쩔수가 읍네 ㅜㅜ
나르를 만나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쿠님 동영상 시청하고 많은 정보를 얻고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공부할 때 엄청 이기적이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시험 점수로 눌러 버리니까 일주일 내내 토하고 앓아 누웠다네요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ㅋㅋㅋㅋㅋ 토를 해요? ㅋㅋㅋㅋ 그 인간 부모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
못되쳐먹은 사람이네요
라도?
@@queen_7 청도 아니구요? ㅋㅋㅋㅋ
라도 입에 올리는사람 속으로 조용히 손절한다 ㅋㅋㅋ 한심해뵈는거 아무도 말을 안해주니 쯔
자꾸 남얘기 처 하면서 공범만들려고 하길래
그 사람 도와줄것도 아니고 해결해줄것도 아니면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좀 닥치라그랬더니 손절당했어욬ㅋㅋㄱㅋㅋㅋㅋ
난 여럿 겪어봐서 잘 앎.
최악이 뭐냐하면 까발려지고 망신 당한다음 혼자 남는거. 그상황에서 반박 겁나 함. 그러나 꿋꿋이 그열등감을 까발리고 버려버림. 그럼 집에가서 이불뒤집어 쓰고 이를 갈며 바들바들 떰.
ㅡ간략하게 해버리자면 그냥 무시.
3개월되가는 지금도 좀비새끼 처럼 잔화한통씩 옴 차단도안했음
아예 안받음 처음 거부브터 후버링이후 입을만하면 확인사살처럼 한번씩은 색벽에오는거보면 술처먹고ㅜ하는거갵음 다음달에번호바꿈 이사는이미했음 스토커에ㅡ찾아오고ㅜ자살협박 소름끼치게 징그러움
맞습니다 ~
100% 똑같습니다
파혼했는데 확실히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그 사람.
그사람이 저한테 한 말이 저를 예측할수없다햇을땐 아주 노력햇는데 제가 맞춰주니까 점점 본샏이 나오더라구요? 글구 전여친들은 다 자기말 잘 들엇대지만 저는 옳고 그름이 아주 명확한 사람이라 이 사람이 진짜 힘들어햇는데 이유가 잇네요 너무 소름이에요
내가 많이 힘들게 했구나....ㅠㅠ 그 사람 때문에 참 힘들다 생각했는데.. 그 사람도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어요. 인연이 아니었다.. 다행이다 생각하려고요. 제쿠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언니에게 적용해야 겠습니다
제쿠님 말씀에 100% 동감하며 유익하고 도움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상대하면 일초라도 아까운것들이니까요
나르가 꼭 외현적나르만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서울대 나온사람중에도 꽤 있구.. 꼭 학벌로 나르가 나뉘어지는것도아니고
완전 쎈캐한테 무시당하고 깨갱 하더라구요 ㅋㅋ
침묵 맞아요
남일에만집중 관심. 과거 환상만가지고 노력하지않고 남잘되는거 못보고 비하만
나르시스트…
저희 친오빠 여친인데..걱정이에여
옆에서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지켜보는중…그리고 요즘은 동생인 나까지 통제하려하는걸 느껴서 그 언니한테 선긋고 침묵하고있는데 잘하고있눈거였군여
대부분의 나르는 이별을 두려워하고 후버랑한다는데 제 남친은 양다리 바람으로 저에게 이별통보하고 완전 다른 사람으로 돌변해서 절 끊어내려 해요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 듣고 오히려 절 비난해요 아직도 욕하고 ㅜㅜ
감사하세요.손절이 최고입니다
어렵다... 인간관계에 조절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항상 느끼면서 살아왔지만 과하면 나르시즘. 부족하면 자존감결여... 그렇다면 그 중간 언저리에 삶이 옳은 삶인걸까?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인생이라지만 사는게 너무 복잡하고 꼬여 있는거 같다. 무료함을 해소하는게 새로운 인간관계라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된 후로는 나란 놈도 지금 여기서 남들이 욕하는 그런 존재인가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모르겠다.
전 여친의 말과 행동 심지어 헤어질 때 급작스러운 통보까지 이해가 단 하나도 되질 않아서 세달의 짧은 만남에도 후폭풍이 오래갔는데 제쿠님 영상 보면서 너무나 잘 이해가 되버려서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 헤어질 때 가족핑계 대면서 연애할 상황이 아니고 할 생각 없고 본인과 가족만 생각하겠다더니 한 세달 뒤에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연애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어제부로 sns 연락처 등 다 조용히 차단 박았습니다 ! 부디 오래오래 잘 만나고 방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
어린시절 학대받아서 그런것일까요.. 자기애가 강해서 그런것일까...
당해보니 자기중심적으로 분위기 조정하니 직장내 소외시키니 아픕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4 ~ 25장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논리적이고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그녀에게 재미없는 사람이 되어보고
예측이 안되기도 해보고
침묵도 해보고
이제는 떠났지만
그동안 그녀의 거짓과 감정선을 인내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에게 복수도 생각하게되고, 그녀가 치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쿠님 목소리 들으며 잠드네요
항상 감사해요
전 조종을 안당하는 대신
이간질을 많이 당합니다.
그래서 끝끝내 고립되는데
어렵네요^^;
갸들특기
조종해서 하수인이 안돼면 고립시키죠 그냥 돔황쳐야돼요ㅎ
도망만 갈 수 있나요
걍 버티고 이겨내야죠
힘들긴해도 세상에 생각보다 그런무리가 많다보니 실력으로 벗어나기까지 버터야되요
나르 아내 때문에 힘든 60대 후반 남자입니다. 40년 이상 살면서 아내가 나르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으나 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이상함을 느꼈고 나르 유투버를 통해 그 동안의 이상 징후들의 퍼즐들이 맞추어 졌습니다. 40년 이상을 살아왔기에 이혼에 어려움이 한 둘이 아닙니다. 바람만 안 피운다면 다른건 참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아내 나이도 있으니 늙으막에 바람끼도 한풀 꺾일것이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산 분할 이혼하고 그냥 도망치는게 상책일까요? 자녀는 모두 결혼해서 독립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40년은 더 사셔야 되는데... 본인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요
@@profit578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profit578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혹시 선생님이 배우자 보다 힘이 세고 경제력이 있고 머리도 좋다면 싸움은 식은죽머끼 입니다.노트에 그동안의 이상한 점이나 이상했던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적다보면 머리속에 정리가 될것 입니다.그것을 근거로 싸움을 하신다면 오히려 가스라이팅도 구사 하실수 있을겁니다.나르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건 남앞에서 실체가 까발려지는 것 입니다.노트정리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이상 휘둘리진 않을겁니다.이후엔 마음대로 하세요.나르들은 망신당하고 뚜두려 맞을때 오히려 자신을 뒤돌아 본답니다.오히려 그들에게 자신을 알수 있는 도움을 주는것 이지요.
나르와 잘 지내기는 거의 힘들거얘요.다만 선생님이 눈치 채시고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면 상대방이 떠날확율이 높아요.경험담 입니다.
이혼 하는게 답이지만 이혼후에도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후버링으로 계속 괴롭힐겁니다. 그걸 견딜 준비를 하신뒤에 이혼하셔요. 이혼 이야기 꺼냈다가 이혼도 못하고 사는것만 더 팍팍해 질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몇 명 있네요, "고맙다"라는 반응을 해야 할 때 "잘했다"라는 반응을 하는 사람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나르인가 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랬었죠, 제가 침묵을 유지하니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보이는데 니 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라는 말과, 그 상대방의 몇번의 똑같은 질문에 대해 구구절절 이유를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 거의 단답으로 계속 거절을 했더니 "너는 내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제쿠님 그 동안 나르를 오래 겪으셨나봐요, 그 시간들이 이제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상대에 따라 이용해먹어야할때는 미안하다고하기도합니다. 그전엔 미안하다고 절대 안했지만 상대가 이상하다고 여기고 맘이 떠나려할때는 미안하다고 얘기하면서 거짓말에 옷갖짓을 다하죠. 사람이 혐오스럽게까지 느껴져요
그런 나르시스트들이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을 사실이아닌것을 맞다며 이간질하고
따돌림. 그 말에 동조하는 인간들이 더나쁨;
나르시스트에게 힘을 실어주는인간들ㅉㅉ
전문 용어로 그냥 쌩까~!ㅋㅋㅋ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선생님?
2023.02.19
같은 인격장애들끼리 서로 힘들게 할것같은데요 ㅎ
너 저번처럼 그렇게 무례하게 나한테 말할거면 말하지마. 아니면 문자로만 소통해. 이러고 차단먹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제 관심을 끌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그 의도를 알아채고 걔한테 말도 안걸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나르성향의 인간은 처음 만나서 나랑 너무 성향이 달라서 상처받고 무례한사람으로 검색하니 나르에 대해 나왔고 이런저런 영상을 보니깐 딱 나르더라구요..그래서 한날은 내가 자기 둘째딸을 칭찬하니 고맙다아니라 오히려 첫째딸 자랑하길래 배운대로 침묵하니 자기가 입을 닫드라구요..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도 무서워하ㅏ던데
정보공개안하면 미치더라구요
글쎄요 모르겟네요 왜요 무슨일인데요 하면 미침
감사합니다
제쿠님 영상보고 방어하고 있어요
다른 타겟이 우리 자녀가 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동료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회색돌 기법(침묵, 무시)으로 대했더니 사람들 앞에서 분노 대폭발 하더니 인성 다 까발려졌고 저에 대한 관심을 끊더라구요. 무시와 침묵은 나르시시스트에겐 치명적인 공격 수단입니다. 반응하면 좋아하니까 절대 반응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음 감정을 담아서 카톡길게보내세요
엄청싫어합니다
저한테 해당되는 말은 아니지만 초면에 무례하고 기분 나쁜 단어를 내뱉어서 난 너랑 거리를 둘 거라는 느낌을 가지고 첫 대화로 시작했던 제 말에 보인 반응이 (6:10 이 부분의 설명이 제가 겪은 이 상황이랑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 -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 여기서 제가 싫어하는건 그새끼였으니 이런식으로 나온거라 봅니다) 저 싫어해요? 저 싫어하는거 같은데? 와 저 왜 삭제했어요? 저 삭제 했네요? 라는 별 것도 아닌데 제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서 제 머리 위에 있는것마냥 나오는 행동에 얼탱이 없고 같잖은데 기분 나빠서 몇 초 정적 주다가 네! 라는 짧은 말 하고 완전 손절 쳤던 새끼가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이후에 작은 사건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사람이 뭘 하자고 제안 했을 때 제가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자 왜 자기 말을 무시하냐는 반응이 나온걸 보아하니 앞서 겪었던 일들도 있고 저를 자기 밑으로 두는 관계를 가지려 했던게 맞네요 ㅋㅋ
저는 저런식으로 계속 몰아붙이고 압박감을 받는 상황에서 침묵 및 내가 니 싫어하고 삭제 했는데 어쩌라고? 라는 뉘앙스가 담긴 말 (앞내용 3번째 줄)을 한 제 반응을 예상치 못한건지 한참을 말이 없는 상태로 있던거 생각해보면 당황을 한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내가 잘못했단 식으로 변명하면서 나올 거라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변에 듣던 사람도 보다 못해 그냥 그렇구나 좀 하라고 하자 마지 못해 그러는거 보고 좀 웃기더라고요 ㅋㅋ
내친구를 소시오패스인줄알았지만 지켜보니 내친구는 나르시스트였지 나르시스트친구들은 순수를 싫어하지 니가 내인생 살아봤어라고 그런거처럼 근데 그런친구도 내가 근마한테 피해본거참고 화를내니 나에게 회를사고 그뒤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내가 보니 이런 정신병은 정신병이고 결과를 봐야 하지않을까 하네요 어찌보면 나르시스트는 case by case 입니다
저도 모르게 이 행동 6가지 다 해서 차였어요ㅋㅋ
저는 저한테 접근해서 제 정보 캐내고 저를 파악한 후 지금 이간질로 왕따 당하고 있는데 제가 혹시 나르시시스트였을까요? 내가 나르시시스트였으면 솔직히 고치고 싶고 걔가 나르시시스트였으면 솔직히 제 마음이 편안해질 거 같아요
아주 저랑 똑같음 무서움요ㅜㅜ 1년째예요
가스라이팅 스토킹을 잘합니다
불법가택침입을 일삼으며
소지품을 훔쳐가며 권력의힘으로 조롱하며 비웃습니다
그들은 정신병자이자 범죄자입니다
경찰도 믿을수없기에 신고도 못합니다
맞는말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갖고있기때문에 되도않은 가짢은 이유를 갖고서 본인혼자서 되도않은 상상으로 피해자를 스토킹 하고 그래요 진짜 그런 인간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친구도 별로 없고 걍 따분한 일상속에 살아가고 있다가 그사람과 사귀었습니다. 절 벌줄때마다 연락을 끊고 잠수타더라구요, 그러고 한참뒤에 나타나 하는말, 나없을때 어땟냐고 묻습니다. 전말하죠 '다시 옛날로 돌아간기분이다' 혼자남겨져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면 안아줍니다. 이게 제가 잘못을했든 그쪽이 잘못을했던 가끔씩 하던행동입니다.
이것들 특징이 잠수타고 외박 사람 피말리는 행동으로 괴롭힙니다
결혼해도 똑같아요
이혼을 천번생각하고 말하면 그때마다 너없으면 자긴죽는다고
협박
백번 반복
그래도 여자는 안만난다고 큰소리
벗어나지 못하고
내가 피페해지는 시간을 견디고 가끔씩 사랑한단 말을 듣다가
살다보면 결국 상대하기도 쪽팔린 최악인 여자랑 바람을 핍니다
그리고 그것조차 내탓을 합니다
불쌍한척 하는말이
세상하직할려고 바람폈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개그도 아니고 진짜 시궁창에
구역질이 납니다
헤어지셨나요?
이것들 유효기간 내가 죽을만큼 버틴시간이 7년
제쿠님 댓글보면 7년 사귀었단 말이 제일 많드라구요
저도 딱7년입니다
결혼한 ㅅㄲ들이 다른여자안만나고 버틸수있는 시간이거 같기도 하고
아님 그동안 나한테 안걸려서 내가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외박하는거에 죄책감이
진짜 없는건 너무 이해안돼고 황당했었거든요
그리고 알콜중독자
모든문제 회피
자기여자를 이겨먹지못해서 분노증오
어쨌든 자기가 들어야할말을 상대방에게 합니다
어이상실 멘탈붕괴
같이 또라이가 돼가는 과정을 200번쯤 겪다보면 그ㅅㄲ는 겁쟁이 꼬마 ㅅㄲ라는 생각이 들고 두려움보다 갓잖음밖에
남지않아요
나르 그만 나오게, 짤리게 했습니다. ^^
신이나네요
저도요^^
방법이 궁금하네요
30년간 폭력 폭언 비난에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이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벽보고 얘기 하는게 나아요
돈 숫자에(자기이익만)머리 잘 돌아가고
제가 이말하기 그렇지만 정말 무식
정말 숨기고 있는 비밀들이 뭘까여
많아도 너~무 많아요
@@다비다-n1x 괴물같은 자신의 실체를 숨기고 있겠죠..하나하나 정상인 코스프레를 해야하는데 얼마나 숨길것이 많겠어요
돈 좀 주고 손해보더라도 일단 빨리 손절하세요. 억울하면 나중에 소송걸면 됩니다. 나부터 살고 보세요.
더 힘들어 하는 유형:나르를 많은사람 앞에서 지속적으로 망신주며 두들겨 패는 사람(조폭같은 사람)-이런사람 앞에서 어린애같이 설설 깁니다.
만약 나르보다 힘이 세다면 두들겨 패세요.
특히 남자를 괴롭히는 여자나르에게 특효 입니다.
여자 내현적나르에게 질투유발을 하면 폭발을 할까요?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요?
복수하는카톡이있을까요ᆢ
읽씹 혹은 열지않기, 그게 어려우면 ‘아, 그렇게 생각하시군요’ 그것만 띡.
나르시스트한테 시달려보면 진짜지옥이지
😂
무시 비하 감정적 학대- 침묵 하라
무반응으로 지루하라 만들어라
다른상대를 찾아 유유히 떠난다
이거ㄹㅇ임
그냥 조패러 가니까 숨어서 안나오고있음
대한민국은환경이 돈우상숭배국가라 돈이 인격위에있는 탐욕적인국가가되서
강제적으로나르가 많아지는나라
옛날의정이나 인성이없어지는나라라서안타깝다
자기가 사는 동네, 집 위치, 다니는 직장이름과 위치를 알려주기를 꺼리는 사람 문제있는거죠?
그건 사랑이 아닌것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람 만나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찔리는게 있는듯..
글쎄요. 사생활과 재산 이런건 말을 아끼는게 좋지 않아요? 그걸 듣고 잘나가는 사람보고 배아파서 시기하고 질투 하고 가진게 없다면 싹다 무시해버리는 사람한텐 말할 필요 없다고 봐요.
제쿠님 말하실 때 혹시 다리를 떠시나요? 화면보는데 얼굴이랑 어깨가 미세하게 흔들리는게 ㅠ 자꾸 거슬려요 ㅠ 혹시 다리 떠셨다면 스탑 !
체머리 흔들리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그럴수있기에..그냥 넘어가시는것이 어떨런지~~~?^^
@@죠수아1989 신경 문제로 저절로 그렇게 되는거면 의지로도 못고쳐요.
Thx
진짜 어려운 숙제네요
쉽지 않아요 ..
나네 ~ 나르가 소리지르고 발광을 하던데요
100%~
신랑이 나르시시스트인가 하고있는데 나도 나르시시스트인가..생각하게되네요ㅜㅜ
김구라 포켓몬도감마냥 알려구하지않나
난데ㅋㅋㅋ
사기꾼많음
몰랐는데 전남편이 나르였음 손절하고 재산분할소송중 통장은 팩트라어떻게 못함ㅋ 지가 폭언,사기친거 캡ㅊㅕ해놓음 ㅋㅋ 미치겠지?ㅋㅋ
제가 태클걸고, 안궁금한걸 왜 말하는거야? 목소리 좀 낮춰 겁나 시끄럽네 하니깐 깨갱
아니 동작이랑 입술은 그대로인데 자막만 바뀌네.. 이럴거면 그냥 관련 자료나 사진 보여주세요
맞아요... 그리고 이미지 너무 무서워요... 눈도 안 보이고. 화면 어둠침침하고요... 그런 느낌이면 좋은 내용도 귀에 안 들어올 것 같아요.... 구독도 못하고 이 동영상도 못 보고 내용이나 알고 싶어서 그냥 댓글만 눈팅합니다.
대충 사세요 인생 짧아요..ㅎㅎ
한동훈이네
축농증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