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번 후버링에 넘어갔어요. 하… 일년정도 사귀면서 한 열번은 헤어지자고 했어요. 왜냐면 뭔가 계속 이건 아닌데 이건 이상한대라는 생각 아 내가 이상한건가… 혼란스러움에 너무 힘들었고 저의 마음을 막 누가 계속 후려치고 후둘겨패는거 같았어요. 근데 항상 돌아갔어요. 이번에 진짜 헤어진지 한 2주 됬는데 두번정도 연락왔지만 찔러보고 헤어진이유를 저의 원인으로 돌렸어요. 가끔 저도 헷갈려요. 나때문인가 내가 덜 노력하고 덜 이해해서 그런가.. 하지만 제쿠님 유툽보면서 정신차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를 생각해 소통하지않고, 마음과 감정 생각을 나누지않고, 나를 도리어 이상한사람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아이들과 함께 놀리고 따돌렸던 사람... 퇴근하고 들어서는 현관문 소리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리운 사람이 돌아와서 안도하는 한 숨같은 미소가 너에대한 유일한 나의 행복이였지 드나드는 사람 없는 단절된 나의 공간 칠흑같은 무관심과 회피.. 다가가는 나를 거부하는 너는 내가 나쁜사람이라서, 내가 나쁜 사람이라서. 너를 사랑할 수 없다고 좋아 할 수 없다고 버릇처럼 비웃으며 말하던 사람이었어 외면한 네 등 뒤에서... 정말 그런가보다고 내가 나쁜사람이라서 나 때문에 네가 불행해졌나 보다고 눈물을 흘렸었지 그래 정말로 나를 벗어나면 행복해질것 같던 사람. 나는 너에게 그랬던 사람이란 것만 앞으로도 기억하고살꺼야. 맞지 그렇지 그래서 놓은거지 불행에 빠진 너를 건져내려고하던게 바로 내 오만이었지 그 불행에 내가 빠져 죽길바라는 네 소원을 들어줄만큼 내가 너를 사랑한게 아니라서 나도 너를 놓았어 그렇게 너를 놓자 내가 놓여 나왔어 그래 너가 나에게 그러한 사람이란 것만 앞으로도 기억하고 살꺼야. 펄펄 흐르는 눈물로 슬픔을 닦고 하늘을 보니 참 높고 파랗고 눈부셔. 내게서 네자리를 비워내고나니 나는 이제서야 내가 좋아... 날마다 내 머리를 쓰다듬어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해 놀랍지. 네가 없으니까 외로움이 없어졌어 불안함이 없어졌어 나는 내가 부족한 사람인 걸 알아 응. 우린 누구나 다 그렇지. 나는 세상 억울하고 분한 너의 복수의 대상이 아니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나는 너를 만났어 내 마음이 값어치 없다고 말하고 텅빈 너의 공허함을 나에게 쏟아 붓지마 자, 이제 자유의 열쇠가 네 손에 들렸으니 그 1월의 문밖에 무엇이 있는지... 이제 마음껏 탐닉하며 행복을 손에 쥐어봐 네게 남아있는 행운이있기를.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행동이 정신병이란걸 알게된 순간부터 미련도 없어지고 또 다시 내인생에 나타나는 순간들이 그냥 지겹더라구요 ㅋㅋ 다 차단하니 집까지 찾아오길래 그냥 받아주면서 그걸로 자존감 올리고 그냥 다시 차단했어요ㅋㅋ 이때 안넘어가는게 중요하다는거ㅠㅠ 아 참고로 종교얘기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요
제쿠님 정말 감사해요. 3년 지낸 나르 동거남과 얼마전 이별을 고하고 끝내후 멀리 떠나왔어요. 외롭게 살아와서 그랬는지 그의 사랑폭탄에 빠져들었고 지독한 통제와 지배조차 관심이라 여기며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살다 더이상 참으면 죽겠다 싶어 탈출하는 심정으로 헤어졌는데 해방됐다는 기분대신 곧바로 밀려오는 공허함과 바보같은 그리움으로 침대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숨쉬기조차 힘들어 지금이야말로 죽을거 같아요.ㅜ 한밤중 나도모르게 통화버튼 누르고 말았고 그대로 씹혔어요. 나..이런 멍청이가 어딨을까요.. 너무 고통스러워 헤어졌으면서 24시간 늘 함께했던 그와의 시간에 중독된채 물밀듯 밀려오는 외로움에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가 모조리 덮히고 급기야는 겁날줄 알았던 후버링이 기다릴 정도로요..ㅠ 머리로는 너무 잘아는데 그래서 나의 진심이 사기당해서 억울하고 분한마음 보란듯이 잘살고 싶은데 심장이 제멋대로 말을 안들어 미치겠어요.ㅜㅜ 내가 쓰고도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시간이 흐르면 기운찾고 잊을날이 오겠죠..? 20대 청춘도 아니고 이 나이에 이런 바보니까 그동안 정서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빵부스러기 받아 먹으며 질질 끌려다녔나봐요. 제쿠님 영상이 다행히 참 많은 위로가 되네요. 열심히 구독하면서 지독한 미련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제쿠님~.😭🙏
@@라라-x9r8w 라라님, 글보고도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자기주변에 제 얘기를하고 거기에서 제가 또 무너지고요. 그러면서도 어젠 또 보고싶더라고요. 순간 좋은것들만 생각이 낫엇고 제가 의지를 많이 한 탓인가봐요. 생계까지 달려잇엇으니... 헤어진거 맞는데, 이젠 연락도 안오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잇다면 만나기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는지 한심하고 죽고싶어요. 잠들다 조용히 갓으면 좋겟어요... 세상밖으로 어떻게 나가야할지 자신감이 없고 할수잇다. 할수잇다.할수잇다만 외치고잇어요. 오늘하루도견뎌보겟습니다. 글 고마워요. 저에게도위로가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보고계신분들은 아마 상대방에 대한 좋은기억 미련에 대한 감정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면서도 쉽게 놓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메모장이 없으면 휴대폰 메모장으로라도 적어 나가 보세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하지만 장점때문에도 미련을 놓지 못하겠다. 제가 장담하는데 그거 연애하면서 모든사람들이 느낄수 있는 공통적인 감정이자 제가 겪었던 사람에 대한 장점이랑 거의 비슷할걸요?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장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장단점을 생각날때마다 적다보면 오히려 상대방을 염탐하는 습관보다 메모장을 보는 습관이 더 많아지실겁니다. 제가 지금 그 단계에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쯤 메모장을 보는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김로이-z1l 그 장점 생각보다 별거아니시지 않으신가요? 피해를 당하신 입장이시면 그런 상대는 당신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예요. 무의식중에라도 생각나면 단점 리스트에 무조건 적으세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흔들리는경우 그 노트를 꼭 펼쳐보세요. 저에겐 최고의 처방이였습니다.
공허함이 들때마다 그들이 나에게 저질렀던 끔찍한짓을 떠올리세요.나르시에게 당했을때 감정이나 그들이 한말들을 일기로 기록해놓았다가 일기써놓았던걸 읽어봐도 좋구요.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지면서 외로움,공허함이 들더라구요.그러다 후버링오면 또 받아주고. .반복되고. .그들은 그냥 내 영혼을 갉아먹는 정신병자에요..
여러분 이거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보고계신분들은 아마 상대방에 대한 좋은기억 미련에 대한 감정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면서도 쉽게 놓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메모장이 없으면 휴대폰 메모장으로라도 적어 나가 보세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하지만 장점때문에도 미련을 놓지 못하겠다. 제가 장담하는데 그거 연애하면서 모든사람들이 느낄수 있는 공통적인 감정이자 제가 겪었던 사람에 대한 장점이랑 거의 비슷할걸요?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장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장단점을 생각날때마다 적다보면 오히려 상대방을 염탐하는 습관보다 메모장을 보는 습관이 더 많아지실겁니다. 제가 지금 그 단계에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쯤 메모장을 보는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mjkim2929 네 많은 피해자분들이 이방법 써보셨음 좋겠어요.장단점적는것도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한참후에 보면 장점은 누구나 연애하면 할수있는 당연한 일들,정상인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것들이구요. .단점을 보면 상종못할 정신병자란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번쩍 들거같아요.
저는 멘토라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은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면서 그가 타겟을 바꿨고 객관적으로 보게되면서, 그러면서 저를 계속 잡으려고 하는 꼼수가 보이면서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아챘습니다. 더 발전하고 싶고 배우고싶고 나아지고싶은 저릉 막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이해하는척, 착하다는 말만 엄청 해대면서 저를 잠재우고 있었어요. 제 기억, 판단, 해석이 매번 잘못된것처럼 말을 교묘하게 바꾸고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직했습니다. 저한테 했던 짓을 다른사람한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확연하게 보이더라구요. 지금 타겟은 그로 인해 무척 괴롭고 고립된 상태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가스라이팅애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망스럽고, 그런 사람을 좋아했던 제 자신도 실망스럽고. 그냥 다닐수도 있겠지만, 덫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끝냈습니다. 잘한건가 의심도 계속 들지만, 영상보고 마음 이 잡히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별하고일상생활을 못하고 수면제 과다복용후 목까지 메달고 죽음앞까지 다녀왔습니다 가슴에 돌덩이가 앉은것처럼 무겁고 답답하고 가슴이쪼여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오늘입니다 저는 가정폭력이혼가정에서 태어나 고등학생때부터 혼자살아왔습니다 저는 살면서 아버지의 손길을 받아보지 못하고커서인지 아니면 제가 그렇게라도 회피하려는 변명인것인지 제가 생각하고있는 이 모든 잡념과 생각이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를 믿습니다 남자친구가 없는날이 없을정도로 매일 남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지면 외로운게 싫어서 매일 또 다른사람을 찾곤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저는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연애하며 동거를했었는데 제가 여태까지 남자에게서 느껴보지못했던것에 매력을부지런함, 듬직함, 깔끔함,제가 힘들때마다 얘기를들어주고 항상 제가 우선순위인것같은 별것도아닌 모습에 빠져있었고 그것은 그리오래가지않았습니다 그런 저의 상황모든것을 알고있는그는 어느날 소위말해 갑에위치해있었고 저를 조금씩 조종해왔습니다 저는 정신적지주였던 나르시스트연인과 이별이 극도로 불안하고 죽을것같아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제가 죽음까지 앞에두고 느끼는 지금 현재의 감정은 나는 정말소중한사람이고 내 정신이 온전하고 건강해야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는것이였고 사람을 보는 혜안이 생겨야 내자신을 지킬수있다는것을 30살에 알았습니다 이것은 나르시시스트연인뿐만이아닌 가족,친구,동료 모두 포함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이 정하게 하지마세요 그누가 아니라고해도 여러분이 맞다고 생각하는그생각이 맞습니다 절대 혼란스러워하지마세요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함부러 믿어서는 안돼고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침묵이 힘이고 들어주는것이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글을 처음 써보기도하고 배움이 짧아 두서가 없겠지만 저와같이 오늘이 너무 힘든분들께 꼭 전하고싶습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이들은 상대를 문제있는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문제를 만들어서 정서적으로 불쾌감을주려고 하는것같아요. 그프레임에 넘어가지마셔요. 기본적으로 할건다하고있는데 트집,문제삼고 트러블내는건 아닌것같아요. 말투도 말씨도 다중요하고요. 확실히 비난하고 폄하하는말씨는 관계를 오래 지속하지못하게합니다.
몸이피곤한 일.운동을하세요.저는제쿠덕에 지금 하루하루열심히살고있어요.생각나면생각하세요.울고싶으면우세요.그리고움직이세요.무시하고있다보면 뭔가 자신언에 뭔가생기죠 지금저는 최대한일을하고 여행계획을짜고 여행에관한상상을하고 살고있어요 하나씩 만 나를위한 무엇인가를할때 그들은 힘들어하더라구요. 제쿠도우리도 잘 지낼수있어요.화이팅
나르가 15키로나 빠졌다고 sns에 올린 동정심 자극하는 사진을 보면서 저는 또 몇 일 동안 힘들었는데ㅜㅜ 절대 안 변할 놈이고, 실연당했다고 동정심 유발하며 주변인들한테 위로받는걸 즐기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다신 돌아가지 않으려고 정신 바짝차리고 있습니다. 인생낭비 시간낭비 하지 않으려고요. 영상 감사해요^^~ 제쿠님도 화이팅 입니다!
제쿠님을 만나신 분들은 인연과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일 거에요. 하지만 모든인연이 소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인연도 있으며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아닌 것도 있다는 겁니다. 진짜에 집중하세요 진실이라 믿고싶지만 왠지 그럴 수 없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저는 친구로 1년 연인으로는 꼴랑 3개 월 만났고 사귀면서 3번 헤어지고 마지막은 제가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공허함이 너무 심하게 들어요. 특히 제 자신의 판단력을 믿지 못하게됬네요. 그 친구는 어린 나이에 이혼하기도 했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좋지 않아서 그 아픔에 참 공감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제 성격이 그 사람의 먹잇감이 될줄은 몰랐네요.. 사귀면서 이해가 가지 않던 거짓말들로 의심하기 시작하자 저를 집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갔고 증거가 있어도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다 그 여자애들이 한거라던 태도들.. 화가 나면 사람을 아예 무시하고 친구로 알던 그 선량하고 이해심 넓던 모습과는 180도 다르게 돌변해서 욕하고 화내고 쉽게 내뱉는 헤어지자는 말을.. 그러고는 감정이 격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이런 자기를 받아준 저라서 감정이 점점 커진다던 아이.. 왜?그럴까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너무 많던 관계였는데 이제 조금씩 알거 같네요. 이 전에 바람둥이를 만나면서 너무 지쳤었고 연애 생각없어서 6개월간 마음 정리 잘하고 있던때에 친구로써 그렇게 다정하게 다가와서 꼬시더니 그게 다 이럴려고 그런거였나봐요. 내가 잘못한건가 그때 그러지 말았어여했나 아닌데 그런 거짓말이면 누구나 그럴텐데 아닌가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정말 매일 머릿속에 남는 의문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제쿠님 유투브 보면서 수백번씩 바뀌는 제 마음을 잘 다스려보려구요.
어쩐지 처음부터 사랑의 감정이 안생기더라니,, 후버링오면 고백하고싶음 나사실 너 사랑한척한거였어 (이미눈치챘었겟지만) 찾아보니 저는 트루스텔러성향이라 절 오지게 싫어했었네요.. 현재 그는 본인의 모든 옘병짓을 감싸줄 전여친에게로 돌아갔습니다(장기연애였다함 둘이 방생안했음 좋겟음)
그의 후버링 희생양이 된 과거의 그녀를 보며 다시한번 자각을 했었어요 . 너무 안됐지만 오지랖 부릴생각은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지옥에 가던지 자기맘이니까... 온갖 이야기는 다하고 고소하네 어쩌네 난리치더니 소식듣고 직접 확인하고 오는길이에요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 마침 영상이 올라오고 너무 소름돋는 타이밍입니당
먼저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반대의견을 제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제쿠님처럼 여기 계신 다른분들께 저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함이고 제가 말하는 목적은 이 말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려면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제가 평상시 인지하던것보다 더욱더 세밀하게 설명해야 다수의 사람에게 전달될수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아는것을 남에게 가르치는건 결과적으로 더 크게 배우기 위함입니다. 나르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변하는건 정말 사소하고 작은 부분만 기대할수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가의 안내를 믿지 않습니다. 우선 사람의 에고란 어떤 행위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고 만족한다면 계속해서 그 행위를 반복하게 됩니다. 꼭 부정적인 행위가 아니어도 마찬가지 이며 남을 도우며 남들의 찬사에 기뻐하고 만족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 행위를 하게 될것이고 나르 처럼 남에게 상처를 주며 기뻐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그 행위가 반복되는게 인간이 가진 에고입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처럼 내가 특정의 영상을 보게 되면 계속해서 그와 관련한 비슷한 영상이 추천되는것처럼 인간의 에고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선을 베풀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면 나는 더이상 선을 베푸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고 선행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악행을 통해 만족해 왔지만 모두다 등을 돌려버리고 아무도 자기를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그 악행또한 멈추게 됩니다. 전문가를 통해 달라지는 경우는 정말로 자신이 살아온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남들과 화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기 위한 자세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최소 몇년간 바뀌려고 노력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문가 앞에서는 어쩔수없이 바뀔수 있지만 다시 전문가가 없어진다면 거의 대부분 예전으로 돌아갈꺼라 생각합니다. 나는 단맛을 좋아하고 신맛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길가다가 혹은 식사를 하러 음식점에 들어가더라도 마트에 가더라도 단맛이 나는 음식은 계속해서 저를 유혹하게 됩니다. 즉, 저에게는 단맛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셈이죠. 과연 이 상태에서 단맛을 끊을수 있을까요? 끊는다고 해봤자 잠깐일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겁니다. 하지만 그 단맛으로 인해 암에 걸려서 이제 더이상 단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나에게 떨어진다면 그제서야 어쩔수 없이 살기위해서 단맛을 멀리하고 끊을수가 있을겁니다. 습관이라는건 어지간 해서는 고칠수가 없는것이고 특히나 삶에 있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습관일수록 죽음과 가까워져서 그것을 선택하면 미치고 환장하며 장시간 죽을듯한 고통에 휩싸이게 되어야 인간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있어서 모든 행동은 사실 고통을 피하는게 전부인건 1. 잠을 자는건 육체의 피로함 때문이며 피곤함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2. 먹는것은 공복에 대한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3. 가만히 있지 못하는건 지루함이라는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일찌감치 부처님은 "존재는 괴로움이다" 라고 한 말이 이 뜻이며 삶이란 그저 고통을 피해 달아나며 걸어온 길이 전부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바뀌는건 더이상 그짓으로 살아갈수 없을때 즉, 존재감없는 타인을 지배하던 자신이 더이상 아무런 존재감조차 없을때 정말 미치고 환장하며 죽음의 고통을 맞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겪은 사람들은 모든 관계에서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희생양이고 당신이 정말로 상대를 위한 마음이 있다면 그들을 벌주고 남들에게 그의 행동을 말하고 그들을 잔인하게 매장시켜주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장난으로 하라는게 아닌 진짜로 상대에게 헌신하고 싶다면 그들을 벌주고 매장시킴으로써 당신은 진정한 천사의 자격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내가 바뀌면 된다는 말의 뜻은 상대가 더이상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만드는것이며 저도 학대당한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해야 더이상 나르시시스트 들이 저에게 들러붙지 않습니다. 사기꾼들은 사람의 냄새를 맡듯 누구나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서는 척보면 척하고 아는게 있으며 그런일을 당하고 가만히 있으며 잊으려고만 한다면 당신은 또다시 희생양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을 바꿔놓는다면 당신의 행동은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겨나고 그 자신감은 외적으로 착하지만 함부러 대할수 없는 아우라가 생겨나서 정신병 걸리 인간들이 당신을 함부러 하지 못하게 됩니다. 방어만 해서는 안되고 그들을 심판하고 더이상 그럴수 없도록 만들어 주어야 당신의 아우라는 변하게 되고 함부러 할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제가 자주 즐겨쓰는 방식은 다수 앞에서 그의 행동을 차분하게 말합니다. 상대는 어차피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해버리지만 그런것따위 신경안쓰고 저는 상대를 보며 말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듣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상대가 듣던말던 남들을 향해 독백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상대가 친한척으로 연기하면 받아주고 더욱더 오바하며 같이 가스라이팅을 해버리고 때로는 먼저 가스라이팅을 상대를 화내면 남들을 향해서 또다시 독백을 하며 그 사람의 인격을 비하합니다. 계속해서 죽을때까지 해주어야 하고 절대 도망치지 마세요 당신이 도망간다면 상대는 더욱더 악날해지고 잔인하게 변합니다. 아주 그냥 죽을때까지 괴롭히며 모두들 그 사람에게서 멀어지도록 한 후 매장 시켜버려야 하고 그들은 이러한 과정이 수 없이 반복되어야 비로서 전문가를 찾아가던지 하며 바뀌게 되는것으로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충분히 죽을 만큼 고통을 겪어야 바뀔수 있습니다. 너무 잔인한가요? 여기까지 정말 진지하게 읽은 분이라면 당신은 그걸 통해서 나르시시스트를 초월하는 인격을 갖추어야 될 운명입니다.
그동안 나르시시스트들덕에 나의 삶이 엉망이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새로운삶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삶을 예쁘게 재건하고 싶어졌어요.. 남은 인생을 불만.불평으로 시간을 보내기가 싫어졌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언행땜에 저는 배운게 있어요. 반드시 언행은 예뻐야한다는거구요. 스미어캠페인에 해당되는 언행을 조심하려구요.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특정인이야기가 나오게되면 단점. 잘못된점.평가하게 되고 도마위에 올려버리더라고요. 이게 스미어캠페인이구나.. 깨달았어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의 싫었던행동들을 이야기하게 돼요.. 차라리 나만알게 좋은프레임을 씌우며 말하는게 안전한것같아요. 혹시라도 내말이 그사람에게 전달될수있으니까요. 그래서 좋게 프레임씌운말을 누군가가 전달하게되도 제가 그사람에게 좋은사람이될수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스미어캠페인은 미덕이 아니라는것.
에고는 전부 나르속성이 정도에 차이지만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이게 건강한범위를 넘는건지를 분별하고 관계를 정리하던지 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영역같습니다..나르가 아닌 사람과 나르인사람의 명확한 구분은 없고 정도차이지 나르의속성자체가 미성숙한 모습이기 때문에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대부분이 정도차이일뿐 나르스런 모습이 있는데 이게 나자신도 혼란스럽고 자기의심원인도 되기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할거같아요
새로운 희생자에게도 똑같을 것이다!!! 러브바밍. 온갖 사탕발림하던 몇 개월의 시간들.. 기억하면 할 수록 그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의심하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던 나 자신이 참 바보스럽다 동시에 수명의 연인을 만나고 있었을거란 의심은 절대 의심에 멈추지 않았고 일주일 한 번 만남이 몇 개월 뒤엔 한 달에 한 번 보는 것도 구실이 있어야 만나지게 되는 어느날 내가 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싶은 날 믿어라, 너 밖에 없다, 내 말 잘들어라.. 세뇌교육 엄청 시키면서 넌 늘 아프다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며 마치 몸 아픈게 문제라 만나기 힘든 것처럼 얘기하던 너를 내가 먼저 차단했어야 했어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이 모든게 내 탓이라고 하고 다니겠지 난 한게 아무것도 없다 너의 감정 놀이에 놀아났을 뿐.
진짜로 착하고 예쁜데... 금전적으로는 요구하는 게 없고 오히려 선물을 하는데... 카톡으로 주로 의사소통을 하고 만남은 바쁘다고 거부하는데... 근데 마음이 불편하고 에너지를 빼앗기는 기분이 왜 드는지... 거짓말을 쉽게 하는 거 빼고는 다른 건 없는데... 4년정도 됐는데 요즘 1달째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여자의 실체를 모르겠어요.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미치게하고 바닥으로 꽂히게 하다가 생각하면 짠하고 ... 좋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못 버리겠더라구요. 얘 왜 이렇게 사나... 책임감과 연민이라고 지 입으로 말 하더라구요. 울고 돌아와서 그래, 내가 나도 잘못했겠지.. 내가 저를 너무 크게 봤나보다 내가 쟤를 정말 친구로만 생각했으면 내가 이렇게 화를 냈을까.. 다시 처음부터 알려주고 시작하자 나도 잘못있다.. 라고 하고 화 내지도 않고 평화롭게 지나갔다가 한 이틀 있다가 같이 일하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또 다시 올라온다고 밟아놔야지 또 저런다고... 그리고 4일 째 지나니까 성희롱에 혼자 오버에다가 자기는 헤어지고 싶었는데 오락가락한 마음 때문에 못 헤어졌고 자기 아니면 누가 저를 데려가나 싶을 때도 있다더니 공식적르로는 동료로 생각하는데 여친한테 하듯 성희롱 일삼고.. 그 인간이 꺼지고 나서 죄책감과 수치심 자괴감 우울증이 몰려왔네요. 내가 왜.... 대체 왜..내가 혹시 뭔가 그한테 못된 마음이라도 먹어서 나한테 또 이러나 또 이용해먹나. 그 놈의 의도없는 상처주기는 늘 지 입장에서 정당화하고 하지말아달라는데도 돌싱이어도 아직까지 싱글인 너보다 내가 연애는 더 잘한다고 하던... 병신을 못 알아 본 제 잘못인거다 내 잘못이다 하는데 억울하긴 합니다... 제쿠님 영상에 여기다 제 속내를 몇 번을 ... 대나무 숲처럼 털어놓네요.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것이란거 압니다. 그리고 본인은 상처 안받았다고 느낄거고요. 그러나 알죠.. 내 눈에 너는 너무 외로워보이고 8살 짜리 아이가 혼자 서 있는게 보인다고 할 때 그 움찔함을요.. 이런 마음도 싫지만, 부디.. 망하길 바랍니다. 이미 한번 이혼으로 자신이 꿈꾸던 화목한 가정은... 깨졌지만요. 화목한 가정 정의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걸 만들겠어요.. 제쿠님 영상을 보고 아픔 공유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이 발전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2010년 5년간 만나고 초딩동창이었던 그가 제게 돈을 빌리고는 미국에서 잠적했어요ㅡ 돈의 액수보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나르한테 먹이가 된 것을 방조한 내 죄에 대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 분노를 잘 다루고 이겨냈어요. 죽게될 것 같아서 죽을 용기는 부족해서 심리상담을 2년하고 내 가치를 더 알게되고 당시 바닥치던 제 자존감을 높이고 일 하고 여러 사람한테 인정받으면서 자신감도 생겼지요. 13년 뒤에 이혼한다고 갑자기 연락왔습니다. 애도 있는 돌싱이고 일도 필요한 사람이니 정신차렸겠지 생각하고 일도 같이 하고 만났죠. 이혼 직후 바로 만나는거라 사랑이라 기대 안했어요. 불타고 동경하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사랑도 있으니까 라고 마음 정리하길 기다려줬습니다. 한국어 못하는 애들 위해서 엄마가 바람 나서 떠난 상처 입은 아이 위해 영어 가능한 미술심리상담사도 고용해 주었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초등학교도 알아봐주고 입학도 시켜주었지요. 엄마 없는 낯선 환경에서 맞이하는 생일도 뒤에서 챙겨주고 저는 나서질 않았습니다. 내가 애들보다 먼저될 수 없으니까. 제 평생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제 일에 합류하는걸 허용했고요. 뻑하면 헤어지자고 그 전처럼 똑같이 굴더라구요. 그러고 힘들면 제 앞에서 울고 전처가 쓰던 말을 제가 모르는 줄 알고 명언처럼 써대고, 권력있는 사람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저한테는 지 개인적인 사정 전처와 면접 교섭권 행하는 일들 업무를 죄다 미뤄놓고 여행가고 타인에게 좋은 사람인척 하는 짓들. 일하고 겹치고 직원들 눈도 있고 이건 아니다 쎄함도 있었으나 제가 그걸 눈감은 것이 제일 화가 납니다. 타인에게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매너 좋고 성품 좋은 사람이지요ㅡ 그러나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한테는 돈 뜯어내고 타이틀 받아내야하고 원하는 것들 얻어내야하고요. 15년전과 제가 다른 점은 그때는 떠날까봐 제가 벌벌 떨었다면 지금은 아닌거 아니라고 말 하고 저급한 농담 하면 지랄 하고 하니 오히려 상대는 저를 나르라고 생각할겁니다. 자존감을 낮추고 무시하고 쌍욕했다고요. 한국 떠난 그 시기에 머리에 박힌 그 정신 상태는 사회생활 안 해 본 티를 팍팍 냈고 업무 지시 100번 이야기하면 99번 안듣고 하지 않고 돈 써서 남 시키려고 하고요. 자존감도 너무 낮고 거절 당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란게 그저 딱 보입니다. 쌍욕도 하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고 세상 밑바닥을 보인다 하고 보기만 해도 인상이 써질 무렵 그가 바람 난 전처와 이혼 직후 둘이 나눈 채팅 내용이 회사 노트북에서 발각됐습니다. 깊이 없이 겉도는 대화 , 바람 난 전처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다 들어주고 그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나 좀 다시 주워다 써줄래? 하는 모습에 나르가 나르한테 당하는구나 싶었죠. 둘다 자존감 낮고 애들이 애들 양육권 가지고 싸우고 합리화 하는거 보고 드럽다 생각했습니다. 너 나르한테 당했고 너도 나르라고 하고 제가 가스라이팅 실험한 것도 그대로 말해줬습니다. 남자친구 아닌 오롯한 인간 내 친구로서 니가 서길 바란다고요. 나르가 이걸 알까요??? 이 도움을 나르는 자존심 상한다는 이유로 다 포기하고 나갔어요. 바보같이 병신같이 산 15년 가량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요. 전처에게 나 좀 주워가라고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고 쳐 해대는 그 꼬라지를 보며 쟤 인생은 구제가 안된다 생각했네요. 나르 밟으려고 해도 해괴망칙한 상식파괴 행동과 답변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들지만 나도 나르같이 밟아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너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이 자존감 낮은 빌빌 거리는 것들아 하고요. 저도 죄책감에 한달 넘게 욱 하고 올라오고 우울증 시달리고 있지만 이제 괜찮아집니다. 시간 조금 지나니까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되고 퍼즐 맞춰져요. 스펙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나르는 자신의 스펙을 어떻게 포장하는 줄 아세요? 자신의 가족 스펙이 내 스펙이 되서 내가가 아닌 우리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내 와이프 연봉이 이만큼이야라고 ㅋㅋㅋ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야기합니다. 삼사관학교 출신 아버지를 육사 나왔다고 우기는 모습과 아이 키우며 집안일도 서툰 자신을 먹여 살리는 와이프의 연봉이 1억넘어 라고 포장하는 속내에는 자신은 빈 것이라는 거겠죠. 욜로 표방하고 금수저인척 하지만 자기한테 아무것도 없으니 자신이 붙여 놓은 타인의 스펙 배경은.... 온전치가 못해요. 어딘가 좀 정상적이지 않은 게 있죠.. 저는 사실을 밝혔어요.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대상에게요 그래야 다시는 저한테 안붙으니까요. 전 그의 삶이 통찰 없이 살아온 그대로 살아서 자식들도 그 환경을 물려받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저는 포기했어요... 갓난아이처럼... 타인의아픔... 딸년의 아픔을 모르시는분같아요... 자기자랑만... 여전히 하시네요...;;;; 이제는 지겨워서 듣기 싫어요. 딸년에게는, 매번 지적질에, 핀잔에... 지겹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화내면, 또 부딪혀야되니까.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불쌍하신분입니다. 치매초기이신가? 싶기도 합니다... 나는 모친을 보호할 힘이 없는데.... 보통은 자기의 자녀를 두둔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주변에 나르가 이렇게 많고 피해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네요.별것도 아니고 하찮은 쓰레기,인간 불량품들에게 통제,착취당하고 정서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것에 분노만 생깁니다.
괜히 세계 유일 분단국가 겠어요? 한국피가 서로 나르라 하는게 문제인거죠. 세계유일 분단국가 한국에 세계 이혼율 1위 한국 이건 뭘 말해주나 깊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나르시스트 라고 하는 사람도 그쪽들이 나르시스트라 생각해요.
최근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에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진실을 마주하였습니다. 5년을 당했습니다. 영상 들으며 마음을 정리하고 있구요, 그사람은 악마입니다
내모친은 악마네요.
천사의 모습을한,
딸년 인생을 말아먹고도,
자신이 뭘 한지도 모르고,
늘 당당하시고,
저밖에 모르시는,
아기같으신,독재 권력자.
이 맘을 누가 알까요? 미쳤다고 할까봐 아무한테 말하기싫었죠. 그런 남자랑 헤어졌는데 무슨 공허감? 할까봐요. 맞아요. 가정이라는 완전체가 주는 안정감이 있죠. 그걸 놓고 싶지않았어요.
후버링에 넘어간 일인추가요!!!!내 발등 내가 찍었죠.아....징글징글 끔찍~~~~제쿠님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그들의 인생대로 살게 그냥두고 신경끄기 ..
패턴알면 그려려니함 ..
저도 뭐 그려려니하고 말았네요 ..
구구단처럼 이들의 패턴을 암기하시면 됩니다 ..
맞습니다ᆢ구구단
이런 류의 인간이 있을거라고 첨 겪는 사람은 생각도 못할듯요.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라는게 이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나 자신, 평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됐고요
진짜 매번 후버링에 넘어갔어요. 하… 일년정도 사귀면서 한 열번은 헤어지자고 했어요. 왜냐면 뭔가 계속 이건 아닌데 이건 이상한대라는 생각 아 내가 이상한건가… 혼란스러움에 너무 힘들었고 저의 마음을 막 누가 계속 후려치고 후둘겨패는거 같았어요. 근데 항상 돌아갔어요. 이번에 진짜 헤어진지 한 2주 됬는데 두번정도 연락왔지만 찔러보고 헤어진이유를 저의 원인으로 돌렸어요. 가끔 저도 헷갈려요. 나때문인가 내가 덜 노력하고 덜 이해해서 그런가.. 하지만 제쿠님 유툽보면서 정신차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은 다행이죠 전 나르시스트인줄도 모르고 속아서 ㅈ년 넘게 후버링 당하고 잠수차단 당하고 전화차단 당하고 어제 알았어요 이 사람 나르시스트 였구나 를...
@@소금-v8f 저도 처음엔 몰랐답니다…
어떻게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저두이제 2주째입니다.
잘지내고계신가요
다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람1명 아니 몄만명을 살리셨습니다.
나는 너를 생각해
소통하지않고, 마음과 감정 생각을 나누지않고,
나를 도리어
이상한사람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아이들과 함께 놀리고 따돌렸던 사람...
퇴근하고 들어서는 현관문 소리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그리운 사람이 돌아와서 안도하는
한 숨같은 미소가
너에대한 유일한 나의 행복이였지
드나드는 사람 없는 단절된 나의 공간
칠흑같은 무관심과 회피..
다가가는 나를 거부하는 너는
내가 나쁜사람이라서,
내가 나쁜 사람이라서.
너를 사랑할 수 없다고
좋아 할 수 없다고
버릇처럼 비웃으며
말하던 사람이었어
외면한 네 등 뒤에서...
정말 그런가보다고
내가 나쁜사람이라서
나 때문에 네가 불행해졌나 보다고
눈물을 흘렸었지
그래
정말로 나를 벗어나면 행복해질것 같던 사람.
나는 너에게 그랬던 사람이란 것만 앞으로도 기억하고살꺼야.
맞지 그렇지
그래서 놓은거지
불행에 빠진 너를 건져내려고하던게
바로 내 오만이었지
그 불행에 내가 빠져 죽길바라는
네 소원을 들어줄만큼
내가 너를 사랑한게 아니라서
나도 너를 놓았어
그렇게
너를 놓자 내가 놓여 나왔어
그래
너가 나에게 그러한 사람이란 것만 앞으로도 기억하고 살꺼야.
펄펄 흐르는 눈물로 슬픔을 닦고
하늘을 보니
참 높고 파랗고 눈부셔.
내게서 네자리를 비워내고나니
나는 이제서야 내가 좋아...
날마다 내 머리를 쓰다듬어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해
놀랍지.
네가 없으니까 외로움이 없어졌어
불안함이 없어졌어
나는 내가 부족한 사람인 걸 알아
응.
우린 누구나 다 그렇지.
나는 세상 억울하고 분한
너의 복수의 대상이 아니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나는 너를 만났어
내 마음이 값어치 없다고 말하고
텅빈 너의 공허함을 나에게 쏟아 붓지마
자, 이제 자유의 열쇠가 네 손에 들렸으니
그 1월의 문밖에 무엇이 있는지...
이제 마음껏 탐닉하며 행복을 손에 쥐어봐
네게 남아있는 행운이있기를.
하 슬프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고통을주고 끌어내려야만
숨을쉬는 .. 그무엇도
할수없는 부어도 부어도 안되는
사막같은 텅빈 심장
힘내요 행복하세요 쓴이분
내가 지금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지만 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맞습니다. 지금 제가 그래요 공허함.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런거 한번 당해봤는데 사람 병신만드는거 보고 바로 손절함. 그 다음에 뭐 밥을 사니 뭐니 하면서 추억팔이 엄청 하고, 새벽 5시에 인생살기 힘들다면서 술취해서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행동이 정신병이란걸 알게된 순간부터 미련도 없어지고 또 다시 내인생에 나타나는 순간들이 그냥 지겹더라구요 ㅋㅋ 다 차단하니 집까지 찾아오길래 그냥 받아주면서 그걸로 자존감 올리고 그냥 다시 차단했어요ㅋㅋ 이때 안넘어가는게 중요하다는거ㅠㅠ 아 참고로 종교얘기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요
@쟌다르크 잘하셨네요,, 나르들 입싸고 거짓말 잘하는거 알아주죠ㅋㅋ 다 차단하고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화가 치밀고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데 어차피 지옥갈 인간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화 삭혀요..ㅋ
나르는 평소에도 항상
공포와지옥에서삽니다
그러니 인생불상타생각하고
잊으세요
지나가는 먼지처럼
제쿠님 정말 감사해요.
3년 지낸 나르 동거남과 얼마전 이별을 고하고 끝내후 멀리 떠나왔어요. 외롭게 살아와서 그랬는지 그의 사랑폭탄에 빠져들었고 지독한 통제와 지배조차 관심이라 여기며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살다 더이상 참으면 죽겠다 싶어 탈출하는 심정으로 헤어졌는데 해방됐다는 기분대신 곧바로 밀려오는 공허함과 바보같은 그리움으로 침대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숨쉬기조차 힘들어 지금이야말로 죽을거 같아요.ㅜ
한밤중 나도모르게 통화버튼 누르고 말았고 그대로 씹혔어요.
나..이런 멍청이가 어딨을까요..
너무 고통스러워 헤어졌으면서 24시간 늘 함께했던 그와의 시간에 중독된채 물밀듯 밀려오는 외로움에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가 모조리 덮히고 급기야는 겁날줄 알았던 후버링이 기다릴 정도로요..ㅠ
머리로는 너무 잘아는데 그래서 나의 진심이 사기당해서 억울하고 분한마음 보란듯이 잘살고 싶은데 심장이 제멋대로 말을 안들어 미치겠어요.ㅜㅜ
내가 쓰고도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시간이 흐르면 기운찾고 잊을날이 오겠죠..?
20대 청춘도 아니고 이 나이에 이런 바보니까 그동안 정서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빵부스러기 받아 먹으며 질질 끌려다녔나봐요.
제쿠님 영상이 다행히 참 많은 위로가 되네요. 열심히 구독하면서 지독한 미련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제쿠님~.😭🙏
지금은 어떠세요? 제상황이랑 비슷하신거같아서 ㅠㅠ 지금헤어진지 한달조금안됐는데 그사람 날망친다는거 알지만 제가 너무길들여져버린거같아... ㅠ
저는 40년 같이살았습니다ᆢ제쿠님 께 승전보를 올립니다ᆢ♡♡♡
@@김김-y9r 정말 잊을수있을까 하고 힘든시간을보냈고
공황장애로 숨을못쉬어서
졍원치료도받앗어요
가까운 친구와동생에게 마음의 힘을얻엇고 여러유듑채널공부하면서
그의 실체와 결코변할수없는 악마라는것을 깨닫기시작했어요
친구를먹이감으로 물고제욕하며 다녀요 친구역시 나와그의 관계를모르고 돈을많이투자해서 돈많이벌게해줄거라 속고있어요
이제생각도싫고 끔찍합니다 죽이고샆을만큼 끔찍합니다
님도 잊을수있고 잊어집니다 나자신의 삶이힘글어지니 정신차리더군요 계속작정기도 교회에서하고 힘들게벗어났습니다
우리다시는 그런개스레기들만나지말아요 힘내세요
@@라라-x9r8w 라라님, 글보고도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자기주변에 제 얘기를하고 거기에서 제가 또 무너지고요.
그러면서도 어젠 또 보고싶더라고요.
순간 좋은것들만 생각이 낫엇고
제가 의지를 많이 한 탓인가봐요.
생계까지 달려잇엇으니...
헤어진거 맞는데,
이젠 연락도 안오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잇다면
만나기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는지
한심하고 죽고싶어요.
잠들다 조용히 갓으면 좋겟어요...
세상밖으로 어떻게 나가야할지
자신감이 없고
할수잇다. 할수잇다.할수잇다만
외치고잇어요.
오늘하루도견뎌보겟습니다.
글 고마워요. 저에게도위로가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하고싶네요 진짜 ㅜㅜ
제가 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보고계신분들은 아마 상대방에 대한 좋은기억 미련에 대한 감정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면서도 쉽게 놓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메모장이 없으면 휴대폰 메모장으로라도 적어 나가 보세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하지만 장점때문에도 미련을 놓지 못하겠다. 제가 장담하는데 그거 연애하면서 모든사람들이 느낄수 있는 공통적인 감정이자 제가 겪었던 사람에 대한 장점이랑 거의 비슷할걸요?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장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장단점을 생각날때마다 적다보면 오히려 상대방을 염탐하는 습관보다 메모장을 보는 습관이 더 많아지실겁니다. 제가 지금 그 단계에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쯤 메모장을 보는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쎄하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동안 기록해둔 일기를 보니까 내 착각이나 확대해석이 아니라 개병신이 맞더라고요 단순히 유해한 관심종자 또라이였어요
@@ddiyong_jaeyong 넵 팩트입니다
@@이뽀랑-s4j 아이폰 기본어플씁니다
님 말씀대로 해봤는데....이정도일줄이야 ㅜㅡㅜ 장점은 두세가지......단점은 적다 만것만해도 10가지가 넘음....그 동안 내가 뭘했나 싶어요
@@김로이-z1l 그 장점 생각보다 별거아니시지 않으신가요? 피해를 당하신 입장이시면 그런 상대는 당신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예요. 무의식중에라도 생각나면 단점 리스트에 무조건 적으세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흔들리는경우 그 노트를 꼭 펼쳐보세요. 저에겐 최고의 처방이였습니다.
공허함이 들때마다 그들이 나에게 저질렀던 끔찍한짓을 떠올리세요.나르시에게 당했을때 감정이나 그들이 한말들을 일기로 기록해놓았다가 일기써놓았던걸 읽어봐도 좋구요.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지면서
외로움,공허함이 들더라구요.그러다 후버링오면 또 받아주고. .반복되고. .그들은 그냥 내 영혼을 갉아먹는 정신병자에요..
여러분 이거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보고계신분들은 아마 상대방에 대한 좋은기억 미련에 대한 감정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면서도 쉽게 놓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메모장이 없으면 휴대폰 메모장으로라도 적어 나가 보세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날겁니다. 장점 보다 단점이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하지만 장점때문에도 미련을 놓지 못하겠다. 제가 장담하는데 그거 연애하면서 모든사람들이 느낄수 있는 공통적인 감정이자 제가 겪었던 사람에 대한 장점이랑 거의 비슷할걸요?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똑같은 장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장단점을 생각날때마다 적다보면 오히려 상대방을 염탐하는 습관보다 메모장을 보는 습관이 더 많아지실겁니다. 제가 지금 그 단계에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쯤 메모장을 보는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mjkim2929 네 많은 피해자분들이 이방법 써보셨음
좋겠어요.장단점적는것도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한참후에 보면 장점은 누구나 연애하면 할수있는 당연한 일들,정상인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것들이구요. .단점을 보면 상종못할 정신병자란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번쩍 들거같아요.
네 말씀하시는 부분 그대로입니다 :)
@@mjkim2929ㅡ
7
@@김선아-v9l 네~?
저는 멘토라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은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면서 그가 타겟을 바꿨고 객관적으로 보게되면서, 그러면서 저를 계속 잡으려고 하는 꼼수가 보이면서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아챘습니다. 더 발전하고 싶고 배우고싶고 나아지고싶은 저릉 막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이해하는척, 착하다는 말만 엄청 해대면서 저를 잠재우고 있었어요.
제 기억, 판단, 해석이 매번 잘못된것처럼 말을 교묘하게 바꾸고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직했습니다. 저한테 했던 짓을 다른사람한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확연하게 보이더라구요. 지금 타겟은 그로 인해 무척 괴롭고 고립된 상태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가스라이팅애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망스럽고, 그런 사람을 좋아했던 제 자신도 실망스럽고. 그냥 다닐수도 있겠지만, 덫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끝냈습니다.
잘한건가 의심도 계속 들지만, 영상보고 마음 이 잡히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정적 학대. 거짓말. 다양한 이성관계.
가스라이팅. 회의감.
백퍼동감요.
이별하고일상생활을 못하고 수면제 과다복용후 목까지 메달고 죽음앞까지 다녀왔습니다
가슴에 돌덩이가 앉은것처럼 무겁고 답답하고 가슴이쪼여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오늘입니다
저는 가정폭력이혼가정에서 태어나 고등학생때부터 혼자살아왔습니다
저는 살면서 아버지의 손길을 받아보지 못하고커서인지 아니면 제가 그렇게라도 회피하려는 변명인것인지 제가 생각하고있는 이 모든 잡념과 생각이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를 믿습니다
남자친구가 없는날이 없을정도로 매일 남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지면 외로운게 싫어서 매일 또 다른사람을 찾곤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저는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연애하며 동거를했었는데 제가 여태까지 남자에게서 느껴보지못했던것에 매력을부지런함, 듬직함, 깔끔함,제가 힘들때마다 얘기를들어주고 항상 제가 우선순위인것같은 별것도아닌 모습에 빠져있었고 그것은 그리오래가지않았습니다 그런 저의 상황모든것을 알고있는그는 어느날 소위말해 갑에위치해있었고 저를 조금씩 조종해왔습니다 저는 정신적지주였던 나르시스트연인과 이별이 극도로 불안하고 죽을것같아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제가 죽음까지 앞에두고 느끼는 지금 현재의 감정은
나는 정말소중한사람이고 내 정신이 온전하고 건강해야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는것이였고 사람을 보는 혜안이 생겨야 내자신을 지킬수있다는것을 30살에 알았습니다
이것은 나르시시스트연인뿐만이아닌 가족,친구,동료 모두 포함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이 정하게 하지마세요 그누가 아니라고해도 여러분이 맞다고 생각하는그생각이 맞습니다 절대 혼란스러워하지마세요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함부러 믿어서는 안돼고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침묵이 힘이고 들어주는것이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글을 처음 써보기도하고 배움이 짧아 두서가 없겠지만 저와같이 오늘이 너무 힘든분들께 꼭 전하고싶습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이들은 상대를 문제있는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문제를 만들어서 정서적으로 불쾌감을주려고
하는것같아요. 그프레임에 넘어가지마셔요.
기본적으로 할건다하고있는데 트집,문제삼고
트러블내는건 아닌것같아요.
말투도 말씨도 다중요하고요.
확실히 비난하고 폄하하는말씨는 관계를
오래 지속하지못하게합니다.
나르겪을때 고통속에 잠들고 자다깨고 악몽꾸던때와 헤어진후 꿀잠 자는 것만 생각해도 정신이 번뜩 들죠…다시는 그 추운 지옥을 가고싶지는 않아요
연민 버리세요ㅡ
염탐하게 된다는거에 정말 공감합니다. 염탐도 오래하다보면 염탐하는 제모습에 현타 옵디다. 저는 일기에 써서 제가 어디에서 휘둘리는지 보게 되었는데 그게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3자의 입장에서 내 친구 이야기다! 생각하고 읽으면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습니다
네 저도 했던 방법인데, 진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추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것도못할거같음
의미상실.아이들도.자신도
너덜너덜...뇌가사라진듯함.....무엇 부터 해야하는지 뭘해야하는지 모르겠어....다....필요없는 그냥 쉬고싶어 이제그만 ....생각만남
힘든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ㅠ
후버링 왔는데 제쿠님 영상 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감사해요
몸이피곤한 일.운동을하세요.저는제쿠덕에 지금 하루하루열심히살고있어요.생각나면생각하세요.울고싶으면우세요.그리고움직이세요.무시하고있다보면 뭔가 자신언에 뭔가생기죠
지금저는 최대한일을하고 여행계획을짜고 여행에관한상상을하고 살고있어요
하나씩 만 나를위한 무엇인가를할때 그들은 힘들어하더라구요. 제쿠도우리도 잘 지낼수있어요.화이팅
헤어지고 자괴감과 죄책감이 들어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고 힘들어서 다시 연락까지 하고 그랬는데 자쿠님 영상 보며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
이번영상 진짜 짱이다
나르가 15키로나 빠졌다고 sns에 올린 동정심 자극하는 사진을 보면서 저는 또 몇 일 동안 힘들었는데ㅜㅜ
절대 안 변할 놈이고,
실연당했다고 동정심 유발하며 주변인들한테 위로받는걸 즐기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다신 돌아가지 않으려고 정신 바짝차리고 있습니다.
인생낭비 시간낭비 하지 않으려고요.
영상 감사해요^^~
제쿠님도 화이팅 입니다!
나르 자신이 아프거나 불리한거는 자기 주변인들에 다 떠들고 다녀요 나르는 얕고 많이 주변사람을 접해서 울타리를 쳐놓고 다니거든요 모양만 사람모양을 하고있는것에 속지마세요 사람이 아니고 교활한 원숭이 같아서 길들이기 힘들고 내가 물어뜯길 수 있습니다
제 가해나르는 반대로 이별후 살이 엄청 쪄서 굴러다니며 하는 말이 이별때문이 스트레스로 먹다보니 살이 쪘다고 피코하며 동정심 유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저랑 헤어지고 나니 아주 얼굴 좋아졌다구요. ㅎㅎㅎ 미친넘이에요. 심장병도 생겼다고 헛소리하네요.
우와~ 그대로 계속 빠져서 아예 세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봄-n1c 증거가 있겠어요 애초에 꾀병인것을요... 헤어진지 이제 2년 다 되어가는데 살 디룩디룩 쪄서 굴러다니며 잘 살고 있답니다.
저랑 똑 같네요 동정심유발 글을 프사에 올렸더라구요
교과서적 나르같으니
여자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있어요
동물을 많이키우고 착한척만 하고 다니고 밴드에서 이미지관리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흘리며 다녀요
해어지기가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제쿠님을 만나신 분들은 인연과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일 거에요.
하지만 모든인연이 소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인연도 있으며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아닌 것도 있다는 겁니다. 진짜에 집중하세요 진실이라 믿고싶지만 왠지 그럴 수 없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진짜 낚이지않아야겠다 거짓말쟁이 학폭가해자 복싱배웠다면서 엄청많이때리고
괴롭혔었는데 나르시스트 같은앤데 처벌도안받고 거짓말은수시로하고 그가족에 그넘 이라는.. ㅋ
저는 친구로 1년 연인으로는 꼴랑 3개 월 만났고 사귀면서 3번 헤어지고 마지막은 제가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회의감과 공허함이 너무 심하게 들어요. 특히 제 자신의 판단력을 믿지 못하게됬네요.
그 친구는 어린 나이에 이혼하기도 했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좋지 않아서 그 아픔에 참 공감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제 성격이 그 사람의 먹잇감이 될줄은 몰랐네요..
사귀면서 이해가 가지 않던 거짓말들로 의심하기 시작하자 저를 집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갔고 증거가 있어도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다 그 여자애들이 한거라던 태도들.. 화가 나면 사람을 아예 무시하고 친구로 알던 그 선량하고 이해심 넓던 모습과는 180도 다르게 돌변해서 욕하고 화내고 쉽게 내뱉는 헤어지자는 말을.. 그러고는 감정이 격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이런 자기를 받아준 저라서 감정이 점점 커진다던 아이..
왜?그럴까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너무 많던 관계였는데 이제 조금씩 알거 같네요. 이 전에 바람둥이를 만나면서 너무 지쳤었고 연애 생각없어서 6개월간 마음 정리 잘하고 있던때에 친구로써 그렇게 다정하게 다가와서 꼬시더니 그게 다 이럴려고 그런거였나봐요.
내가 잘못한건가 그때 그러지 말았어여했나 아닌데 그런 거짓말이면 누구나 그럴텐데 아닌가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정말 매일 머릿속에 남는 의문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제쿠님 유투브 보면서 수백번씩 바뀌는 제 마음을 잘 다스려보려구요.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끈질긴 자기애를 강요하는데에 이끌려다니고 나를 버리고 나르를 챙긴 지난 날 못난 나자신을 원망합니다
현명한 답 좋네요~~✌️
값비싼 수업료 ㅎㅎ
어쩐지 처음부터 사랑의 감정이 안생기더라니,, 후버링오면 고백하고싶음 나사실 너 사랑한척한거였어 (이미눈치챘었겟지만)
찾아보니 저는 트루스텔러성향이라 절 오지게 싫어했었네요.. 현재 그는 본인의 모든 옘병짓을 감싸줄 전여친에게로 돌아갔습니다(장기연애였다함 둘이 방생안했음 좋겟음)
그의 후버링 희생양이 된 과거의 그녀를 보며 다시한번 자각을 했었어요 . 너무 안됐지만 오지랖 부릴생각은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지옥에 가던지 자기맘이니까... 온갖 이야기는 다하고 고소하네 어쩌네 난리치더니 소식듣고 직접 확인하고 오는길이에요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 마침 영상이 올라오고 너무 소름돋는 타이밍입니당
먼저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반대의견을 제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제쿠님처럼 여기 계신 다른분들께 저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함이고 제가 말하는 목적은 이 말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려면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제가 평상시 인지하던것보다 더욱더 세밀하게 설명해야 다수의 사람에게 전달될수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아는것을 남에게 가르치는건 결과적으로 더 크게 배우기 위함입니다.
나르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변하는건 정말 사소하고 작은 부분만 기대할수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가의 안내를 믿지 않습니다.
우선 사람의 에고란 어떤 행위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고 만족한다면 계속해서 그 행위를 반복하게 됩니다. 꼭 부정적인 행위가 아니어도 마찬가지 이며 남을 도우며 남들의 찬사에 기뻐하고 만족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 행위를 하게 될것이고 나르 처럼 남에게 상처를 주며 기뻐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그 행위가 반복되는게 인간이 가진 에고입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처럼 내가 특정의 영상을 보게 되면 계속해서 그와 관련한 비슷한 영상이 추천되는것처럼 인간의 에고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선을 베풀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면 나는 더이상 선을 베푸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고 선행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악행을 통해 만족해 왔지만 모두다 등을 돌려버리고 아무도 자기를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그 악행또한 멈추게 됩니다.
전문가를 통해 달라지는 경우는 정말로 자신이 살아온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남들과 화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기 위한 자세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최소 몇년간 바뀌려고 노력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문가 앞에서는 어쩔수없이 바뀔수 있지만 다시 전문가가 없어진다면 거의 대부분 예전으로 돌아갈꺼라 생각합니다.
나는 단맛을 좋아하고 신맛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길가다가 혹은 식사를 하러 음식점에 들어가더라도 마트에 가더라도 단맛이 나는 음식은 계속해서 저를 유혹하게 됩니다. 즉, 저에게는 단맛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셈이죠. 과연 이 상태에서 단맛을 끊을수 있을까요? 끊는다고 해봤자 잠깐일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겁니다.
하지만 그 단맛으로 인해 암에 걸려서 이제 더이상 단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나에게 떨어진다면 그제서야 어쩔수 없이 살기위해서 단맛을 멀리하고 끊을수가 있을겁니다. 습관이라는건 어지간 해서는 고칠수가 없는것이고 특히나 삶에 있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습관일수록 죽음과 가까워져서 그것을 선택하면 미치고 환장하며 장시간 죽을듯한 고통에 휩싸이게 되어야 인간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있어서 모든 행동은 사실 고통을 피하는게 전부인건
1. 잠을 자는건 육체의 피로함 때문이며 피곤함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2. 먹는것은 공복에 대한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3. 가만히 있지 못하는건 지루함이라는 고통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일찌감치 부처님은 "존재는 괴로움이다" 라고 한 말이 이 뜻이며 삶이란 그저 고통을 피해 달아나며 걸어온 길이 전부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바뀌는건 더이상 그짓으로 살아갈수 없을때 즉, 존재감없는 타인을 지배하던 자신이 더이상 아무런 존재감조차 없을때 정말 미치고 환장하며 죽음의 고통을 맞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겪은 사람들은 모든 관계에서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희생양이고 당신이 정말로 상대를 위한 마음이 있다면 그들을 벌주고 남들에게 그의 행동을 말하고 그들을 잔인하게 매장시켜주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장난으로 하라는게 아닌 진짜로 상대에게 헌신하고 싶다면 그들을 벌주고 매장시킴으로써 당신은 진정한 천사의 자격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내가 바뀌면 된다는 말의 뜻은 상대가 더이상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만드는것이며 저도 학대당한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해야 더이상 나르시시스트 들이 저에게 들러붙지 않습니다. 사기꾼들은 사람의 냄새를 맡듯 누구나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서는 척보면 척하고 아는게 있으며 그런일을 당하고 가만히 있으며 잊으려고만 한다면 당신은 또다시 희생양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을 바꿔놓는다면 당신의 행동은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겨나고 그 자신감은 외적으로 착하지만 함부러 대할수 없는 아우라가 생겨나서 정신병 걸리 인간들이 당신을 함부러 하지 못하게 됩니다.
방어만 해서는 안되고 그들을 심판하고 더이상 그럴수 없도록 만들어 주어야 당신의 아우라는 변하게 되고 함부러 할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제가 자주 즐겨쓰는 방식은 다수 앞에서 그의 행동을 차분하게 말합니다. 상대는 어차피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해버리지만 그런것따위 신경안쓰고 저는 상대를 보며 말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듣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상대가 듣던말던 남들을 향해 독백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상대가 친한척으로 연기하면 받아주고 더욱더 오바하며 같이 가스라이팅을 해버리고 때로는 먼저 가스라이팅을 상대를 화내면 남들을 향해서 또다시 독백을 하며 그 사람의 인격을 비하합니다. 계속해서 죽을때까지 해주어야 하고 절대 도망치지 마세요 당신이 도망간다면 상대는 더욱더 악날해지고 잔인하게 변합니다.
아주 그냥 죽을때까지 괴롭히며 모두들 그 사람에게서 멀어지도록 한 후 매장 시켜버려야 하고 그들은 이러한 과정이 수 없이 반복되어야 비로서 전문가를 찾아가던지 하며 바뀌게 되는것으로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충분히 죽을 만큼 고통을 겪어야 바뀔수 있습니다.
너무 잔인한가요? 여기까지 정말 진지하게 읽은 분이라면 당신은 그걸 통해서 나르시시스트를 초월하는 인격을 갖추어야 될 운명입니다.
채널러 님 고견 100 프로 격한 공감 입니다. 투지가 솟아 납니다
그러고싶은데 나를 죽일까봐 겁은 나네요
@@blue-bn3si 나르시시스트는 범죄를 저지르지 못해요. 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건 자기의 그 쓰레기 마인드가 남들에게 알려지는거라 남들앞에서 사고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동안 나르시시스트들덕에 나의 삶이 엉망이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새로운삶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삶을 예쁘게 재건하고
싶어졌어요.. 남은 인생을 불만.불평으로 시간을
보내기가 싫어졌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언행땜에 저는 배운게 있어요.
반드시 언행은 예뻐야한다는거구요.
스미어캠페인에 해당되는 언행을 조심하려구요.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특정인이야기가
나오게되면 단점. 잘못된점.평가하게 되고 도마위에
올려버리더라고요. 이게 스미어캠페인이구나..
깨달았어요.. 저도 모르게 그사람의 싫었던행동들을
이야기하게 돼요.. 차라리 나만알게 좋은프레임을
씌우며 말하는게 안전한것같아요.
혹시라도 내말이 그사람에게 전달될수있으니까요.
그래서 좋게 프레임씌운말을 누군가가 전달하게되도 제가 그사람에게 좋은사람이될수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스미어캠페인은 미덕이 아니라는것.
맞아요 공허함 !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오늘 영상 특히 좋네요. 여러번 보면서 가슴에 새길게요.
나르시스트를 만나 영혼까지 다쳐서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회복이 안됩니다..
물론 나르는 딴사람 만나고있던데 그사람한테도 똑같은짓 할까요? 그들이 행복하다면..너무 좌절할것같네요
저랑 너무 똑같네용..저도 1년 다되어가는데 문득 생각나고 반복되는데 그 사람도 다른 사람과 행복한 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상대방은 괴롭겠죠..행복하겠나요ㅋㅋㅋ
@@nnnnn_15 ㅠㅠㅠ맞아요! 스스로 이야기를 하며 되뇌었지만 이렇게 나누고 들으니 더 맞는 말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르는 절대로 변하지않아요
예전에 보니까 잠깐만날때
삼각관계 만들어 고의적으로
질투유발 하던데요
@@뷰티풀-k9u 하는짓들이 똑같..저도 삼각관계 만들길래 그사람 만나라고 차고 다 차단해버림ㅋㅋㅋ
연민 무섭죠.. 참 ..
나르시시스트가 피해자를 먼저 버린 경우에 대해서도다뤄주세요 후버링은 없구 잠수, 카톡통보 이별입니다
공감입니다
아마 다른 희생자 찾았거나 목적달성해서 잠수탔을꺼에요
더이상 빨아먹을것이 없거나 더좋은 먹이감이
걸려들었겠죠
그들이 먼저 떠났다면
천운입니다
잠수, 카톡이별 인정
현재 다른 먹잇감이 생겼으니 후버링이 없는거랍니다. 현 애인과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헤어지면 후버링이 옵니다. 사랑. 미련. 아쉬움이 이니라 그냥 나르가 심심해서..외로움을 참지못해서 시간 떼울 사람을 찾는거죠. 후버링에 의미 두지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폭력까지 휘두는 나르 남편과 16년을 살았습니다 이윽고 애들 둘데리고 이혼했네요
한번씩 문자로 훅폭풍도 주고있고 하다 안되니 이제 저에게 돈을 주면서 저와 가까워지려하고 있습니다
애들이있기에 애들필요한 돈이나 용품같은걸 시켜주고는 합니다
깨끗히 끊으려해도 애들 아빠라 힘이드네요
깨끗히 끊으려하면 지원하려는 돈도 끊어야하니 야비하게 사람 웃기게 만드네요 저 벗어나려해도 애들때문에 안되겠죠? ㅠ
돈은 받으세요.받을 이유가있잖아요.절대 연민갖지않으면 되요
하아… 저랑 같은 처지세요… 전 이혼하려하는중이구요
너의 폭력성을 니주변에 알릴수도있다고 협박아닌 협 박을하세요.은근히 강한어조로 ᆢ대신에 돈만달라고하세요.그럼 알리는걸 부류하겠다고
보류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운 없어 만나거같네요
넘 힘드네요. 어젯밤엔 눈문만 나고
숨도 쉬기 힘들엇는데
생각이나고...
이겨낼수잇다...
이겨낼수잇다...'
고마워요 제쿠님
제쿠님 감사합니다 나르들의 침묵처벌 유형에 대해 강의한번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흔들릴때마다 제쿠영상 봅니다!
에고는 전부 나르속성이 정도에 차이지만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이게 건강한범위를 넘는건지를 분별하고 관계를 정리하던지 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영역같습니다..나르가 아닌 사람과 나르인사람의 명확한 구분은 없고 정도차이지 나르의속성자체가 미성숙한 모습이기 때문에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대부분이 정도차이일뿐 나르스런 모습이 있는데 이게 나자신도 혼란스럽고 자기의심원인도 되기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할거같아요
새로운 희생자에게도 똑같을 것이다!!!
러브바밍.
온갖 사탕발림하던 몇 개월의 시간들..
기억하면 할 수록
그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의심하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던 나 자신이 참 바보스럽다
동시에 수명의 연인을 만나고 있었을거란 의심은 절대 의심에 멈추지 않았고
일주일 한 번 만남이 몇 개월 뒤엔 한 달에 한 번
보는 것도 구실이 있어야 만나지게 되는 어느날
내가 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싶은
날 믿어라, 너 밖에 없다, 내 말 잘들어라..
세뇌교육 엄청 시키면서
넌 늘 아프다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며 마치 몸 아픈게 문제라 만나기 힘든 것처럼 얘기하던 너를
내가 먼저 차단했어야 했어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이 모든게 내 탓이라고
하고 다니겠지
난 한게 아무것도 없다
너의 감정 놀이에 놀아났을 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ESUS LOVES YOU and GOD BLESS YOU 🥰😍🥰
후버링이 전혀 없다면요...?
다른 대체 인물이 있다는거겠죠?!
후버링이 없는건
자신의정체을 들켜 더이상
상대을 조종학대 착취하지
못하고 악먹히니까 재미없어지니까
더이상 게임이 흥미가없어
만나도 나르가 기분나빠지니까
안오는겁니다
후버링 없는자 = 자아가 강한 자
제쿠님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쿠님 덕분에 전 다시 태어날수 있었어요
이별 후 현타와 싸우는 중, 필수영상입니다
헤어진지 한달짼데 후버링도오기전에 제가 못견뎌서 연락했어요
ㅠㅠ 인지부조화가 심합니다
머리는아는데 마음은 너무보고싶습니다 미칠것같아요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1달정도 되어 가는데,,, 벌써 딴 남자가 생겼네오.
너무 힘들지만 전 절대 연락 안할겁니다. ㅜㅜ
힘내세요.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마세요.
진정이 있다면 허물도 덮어주고 괴로움도 참을 수 있겠지만 그들은 감정이 없는 그래서 진정도 양심도 없는 그냥 자신만의 본능에 충실한 동물입니다.
@@이재덕-s3j 빙고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파충류
뱀파이어
잘생긴 이혼남 .. 나르..
변하지 않는다가 답입니다 ㆍ15년 당했으면....
더 미련을 둔다면 시간낭비겠지요ㆍ
진짜로 착하고 예쁜데...
금전적으로는 요구하는 게 없고 오히려 선물을 하는데...
카톡으로 주로 의사소통을 하고 만남은 바쁘다고 거부하는데...
근데 마음이 불편하고 에너지를 빼앗기는 기분이 왜 드는지...
거짓말을 쉽게 하는 거 빼고는 다른 건 없는데...
4년정도 됐는데 요즘 1달째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여자의 실체를 모르겠어요.
전남친한테 하루빨리 희생양을 찾게됬으면 좋켔어요
그래야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있을텐데..
제쿠님께질문요
답변부탁드려요.
나르시스트는본인이 나르시스트인지 알까요?
진짜궁금해요.
본인들이 이렇게 나쁜짓을 하면서 나쁜것인지는 아는 사람들인가요?
나르시스트도 사람이잖아요.
어찌 이렇게 인간으로써 못될수가 있을까요!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미치게하고 바닥으로 꽂히게 하다가 생각하면 짠하고 ... 좋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못 버리겠더라구요. 얘 왜 이렇게 사나... 책임감과 연민이라고 지 입으로 말 하더라구요. 울고 돌아와서 그래, 내가 나도 잘못했겠지.. 내가 저를 너무 크게 봤나보다 내가 쟤를 정말 친구로만 생각했으면 내가 이렇게 화를 냈을까.. 다시 처음부터 알려주고 시작하자 나도 잘못있다.. 라고 하고 화 내지도 않고 평화롭게 지나갔다가 한 이틀 있다가 같이 일하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또 다시 올라온다고 밟아놔야지 또 저런다고...
그리고 4일 째 지나니까 성희롱에 혼자 오버에다가 자기는 헤어지고 싶었는데 오락가락한 마음 때문에 못 헤어졌고 자기 아니면 누가 저를 데려가나 싶을 때도 있다더니 공식적르로는 동료로 생각하는데 여친한테 하듯 성희롱 일삼고..
그 인간이 꺼지고 나서 죄책감과 수치심 자괴감 우울증이 몰려왔네요. 내가 왜.... 대체 왜..내가 혹시 뭔가 그한테 못된 마음이라도 먹어서 나한테 또 이러나 또 이용해먹나.
그 놈의 의도없는 상처주기는 늘 지 입장에서 정당화하고 하지말아달라는데도 돌싱이어도 아직까지 싱글인 너보다 내가 연애는 더 잘한다고 하던... 병신을 못 알아 본 제 잘못인거다 내 잘못이다 하는데 억울하긴 합니다...
제쿠님 영상에 여기다 제 속내를 몇 번을 ... 대나무 숲처럼 털어놓네요.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것이란거 압니다. 그리고 본인은 상처 안받았다고 느낄거고요. 그러나 알죠.. 내 눈에 너는 너무 외로워보이고 8살 짜리 아이가 혼자 서 있는게 보인다고 할 때 그 움찔함을요..
이런 마음도 싫지만, 부디.. 망하길 바랍니다. 이미 한번 이혼으로 자신이 꿈꾸던 화목한 가정은... 깨졌지만요. 화목한 가정 정의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걸 만들겠어요.. 제쿠님 영상을 보고 아픔 공유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이 발전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2010년 5년간 만나고 초딩동창이었던 그가 제게 돈을 빌리고는 미국에서 잠적했어요ㅡ 돈의 액수보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나르한테 먹이가 된 것을 방조한 내 죄에 대한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 분노를 잘 다루고 이겨냈어요. 죽게될 것 같아서 죽을 용기는 부족해서 심리상담을 2년하고 내 가치를 더 알게되고 당시 바닥치던 제 자존감을 높이고 일 하고 여러 사람한테 인정받으면서 자신감도 생겼지요.
13년 뒤에 이혼한다고 갑자기 연락왔습니다. 애도 있는 돌싱이고 일도 필요한 사람이니 정신차렸겠지 생각하고 일도 같이 하고 만났죠. 이혼 직후 바로 만나는거라 사랑이라 기대 안했어요. 불타고 동경하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사랑도 있으니까 라고 마음 정리하길 기다려줬습니다. 한국어 못하는 애들 위해서 엄마가 바람 나서 떠난 상처 입은 아이 위해 영어 가능한 미술심리상담사도 고용해 주었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초등학교도 알아봐주고 입학도 시켜주었지요. 엄마 없는 낯선 환경에서 맞이하는 생일도 뒤에서 챙겨주고 저는 나서질 않았습니다. 내가 애들보다 먼저될 수 없으니까. 제 평생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제 일에 합류하는걸 허용했고요. 뻑하면 헤어지자고 그 전처럼 똑같이 굴더라구요. 그러고 힘들면 제 앞에서 울고 전처가 쓰던 말을 제가 모르는 줄 알고 명언처럼 써대고, 권력있는 사람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저한테는 지 개인적인 사정 전처와 면접 교섭권 행하는 일들 업무를 죄다 미뤄놓고 여행가고 타인에게 좋은 사람인척 하는 짓들.
일하고 겹치고 직원들 눈도 있고 이건 아니다 쎄함도 있었으나 제가 그걸 눈감은 것이 제일 화가 납니다.
타인에게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매너 좋고 성품 좋은 사람이지요ㅡ 그러나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한테는 돈 뜯어내고 타이틀 받아내야하고 원하는 것들 얻어내야하고요.
15년전과 제가 다른 점은 그때는 떠날까봐 제가 벌벌 떨었다면 지금은 아닌거 아니라고 말 하고 저급한 농담 하면 지랄 하고 하니 오히려 상대는 저를 나르라고 생각할겁니다. 자존감을 낮추고 무시하고 쌍욕했다고요.
한국 떠난 그 시기에 머리에 박힌 그 정신 상태는 사회생활 안 해 본 티를 팍팍 냈고 업무 지시 100번 이야기하면 99번 안듣고 하지 않고 돈 써서 남 시키려고 하고요. 자존감도 너무 낮고 거절 당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란게 그저 딱 보입니다.
쌍욕도 하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고 세상 밑바닥을 보인다 하고 보기만 해도 인상이 써질 무렵 그가 바람 난 전처와 이혼 직후 둘이 나눈 채팅 내용이 회사 노트북에서 발각됐습니다.
깊이 없이 겉도는 대화 , 바람 난 전처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다 들어주고 그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나 좀 다시 주워다 써줄래? 하는 모습에 나르가 나르한테 당하는구나 싶었죠. 둘다 자존감 낮고 애들이 애들 양육권 가지고 싸우고 합리화 하는거 보고 드럽다 생각했습니다. 너 나르한테 당했고 너도 나르라고 하고 제가 가스라이팅 실험한 것도 그대로 말해줬습니다. 남자친구 아닌 오롯한 인간 내 친구로서 니가 서길 바란다고요.
나르가 이걸 알까요??? 이 도움을 나르는 자존심 상한다는 이유로 다 포기하고 나갔어요. 바보같이 병신같이 산 15년 가량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요. 전처에게 나 좀 주워가라고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고 쳐 해대는 그 꼬라지를 보며 쟤 인생은 구제가 안된다 생각했네요.
나르 밟으려고 해도 해괴망칙한 상식파괴 행동과 답변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들지만 나도 나르같이 밟아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너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이 자존감 낮은 빌빌 거리는 것들아 하고요. 저도 죄책감에 한달 넘게 욱 하고 올라오고 우울증 시달리고 있지만 이제 괜찮아집니다. 시간 조금 지나니까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되고 퍼즐 맞춰져요.
스펙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나르는 자신의 스펙을 어떻게 포장하는 줄 아세요?
자신의 가족 스펙이 내 스펙이 되서 내가가 아닌 우리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내 와이프 연봉이 이만큼이야라고 ㅋㅋㅋ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야기합니다.
삼사관학교 출신 아버지를 육사 나왔다고 우기는 모습과 아이 키우며 집안일도 서툰 자신을 먹여 살리는 와이프의 연봉이 1억넘어 라고 포장하는 속내에는 자신은 빈 것이라는 거겠죠. 욜로 표방하고 금수저인척 하지만 자기한테 아무것도 없으니 자신이 붙여 놓은 타인의 스펙 배경은.... 온전치가 못해요. 어딘가 좀 정상적이지 않은 게 있죠..
저는 사실을 밝혔어요.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대상에게요 그래야 다시는 저한테 안붙으니까요. 전 그의 삶이 통찰 없이 살아온 그대로 살아서 자식들도 그 환경을 물려받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쿠님영상 하나도 빠트리지않고 듣고있습니다ᆢ♡
늦은영상이라도 끝까지
조금씩 가늘고 길게 10년만 버티셔요ᆢ
멘터리 메타 1인자 되실겁니다ᆢ^^*
10년?? 그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그냥 지옥으로 데리고 가자
진짜 위로가 너무 되고 힘이되요~
나르시스트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여자분하고 정리한지 3개월됏어요
한국이 전세계어서 나르가
1위라고 하는것에 놀랫고
나르는 사회적으로도 큰문제 입니다 특희 여자
나르가 많다는것 앞으로
누구든 사람 사귈때 돌다리를 두들겨 보아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지금 제가 느끼는것들과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좋아요, 후시청..오늘도 제쿠님 감사해요~🌷
고소까지 했는데도 집요하게 괴롭히고 감시해서 불안합니다
언제즘 자유를 찾을까요?
어떻게 고소하셨어요?
저도하고싶은데ㅜ
온전한 자신감은 다다를 수 있는 곳으로의 확인되어진 구분되어지는 이김이라고 볼수 있네요.나약한 자존감은 그럴 수도 없지요.삶을 이기게끔 살아가요.⭐️
제쿠님은 실례지만 나르시시스트 연인에게 편지를 받아 보셨다면 어떤 내용의 편지였는지, 나르시시스트를 알고 그 편지를 읽었을때 아닌건가하고 혼란은 안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제쿠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제쿠님은 통찰력과 지식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들을때마다 대단하십니다 ㅎㅅㅎ
헛된 희망으로 항상 심리학대자에게 붙어다니는게 슬프네요..
제쿠님 영상올릴때까지 존버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편집실력이 늘어나셨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ㅜ
좋은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생모로 인해서,
나는 화를 못내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수시로 신경질내고,
화를 내시는 생모님으로 인해서?이제는 나와 무관한사람이
화를 내는 모습만 봐도?
나는 보기 싫고, 지겨워요;;;
지금은 저는 포기했어요...
갓난아이처럼...
타인의아픔...
딸년의 아픔을 모르시는분같아요...
자기자랑만...
여전히 하시네요...;;;;
이제는 지겨워서 듣기 싫어요.
딸년에게는,
매번 지적질에,
핀잔에...
지겹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화내면, 또 부딪혀야되니까.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불쌍하신분입니다.
치매초기이신가?
싶기도 합니다...
나는 모친을 보호할
힘이 없는데....
보통은 자기의 자녀를 두둔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귀면서 점점이상하다 이건아닌거 같은? 남욕 뒷담화에 뭐지적하면 니가날그렇게 보잖아 남탓잘하구요 어플조건만남중독자였더라구요 3번걸렸는데 증ㄱㅓ내놔도 끝까지 아니라구 우기고 변명에 딴소리 니가의심 해서그래 니가그렇게 믿고싶은거잖아 지탔없음 무조건 남탓 ㅋㅋㅋ 걍씨게 말해주고 바로 올차단했어요 헤어지고나서 분노가 치밀었지만 지금은 평온합니다 쓰레기 는 버려야지요😊😊😊😊😊
ㅅㅅㅈㅈ ㄱㅅㅎ인줄
헷갈리게해요
사랑해서 못 놓겠다는식으로요
양다리를 알게 되었고 못 헤어지겠다고 해서
다시 석달을 이어져왔지만 주말도 출근한다면서
만나지도 않고 뭐하자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장관리죠. 주말에 그 년이 사간이 되면 그년하고 데이트해야하고. 그년이 시간 안되는날 심심하니깐 님하고 만나야하니... 주말에도 시간을 안주는거죠. 맘 빨리 접으세요. 님 만 상처받아요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3:36 04:50 04:56
나르에게 의존하게된 피해자를 먼저 버린 경우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오늘도 저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제쿠님 영상보며 나르와의 관계를 깨닫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기생충 남자랑 1년6개월 사귀었고 2주전에 스토커 취급당하고 차였는데 돈 필요할때마다 또 후버링 할 거같네요
나 개털인데 나 돈좀빌려줘해보세요
연락안올거에요
@@이루어진다-b1f-z9p 그래도 연락오네요.. 차단해도 ..
@@ixx_ixxo 계좌번호 찍어주고 몇백 보내달라해보세요!!돈돈돈 거리세요.
학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