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니트족들 부모는 나름 한반도에서 가장 부유한 세대인 586 운동권 세대입니다.... 그 자제분들이 현 20~30초 까지인데.. 이나이또래 사람들은 돈도없는데 유일하게 40대보다 부동산 구매율이 더 높아요... 지금 대한민국 정치주류계통의 자식들이 딱 이세대죠...
주변에 20대인데 백수가 없다는 건 백수는 연락을 거의 끊고 살기에 없는거고..... 대기업은 발도 못딛어봤지만 중견기업도 중소기업도 프리랜서도 알바도 이 짧은 20대에 경험 다해봤는데 알바만도 못한곳이 정말 많고 상처받은 이도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나라는 불경기에 희망조차 안보이죠.. 요즘 청년들이 왜 일을 안구하는지 같은 청년으로서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좀 더 힘내서 조그마한 수입이라도 갖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quipi81 누구나 할 수 있는 경영지원, 인사, 총무, 구매 이런 잡 업무 맡으면 초봉 뿐만 아니라 연봉 인상도 잘 안됨... 문과 나와서 단순 사무직은 진짜 중학교 3학년 수진이 갖다 놔도 일주일이면 일 배워서 바로 할 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니까요.... 단순 사무직은 전구다마 같은 존재라고 보면됩니다. 갖다가 갈아 끼면 바로 대체 가능하니까요... 반면에 공대 나와서 설계나, 기술, 연구쪽은 경력이 쌓이면 바로 대체 못 시키는 인력이고...현장쪽도 연세 많으신 분들 짬좀 있으신 분들 대체 인력 바로 수급 못하는 경우 많아요..
군다기보단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아닐까요? 한국에서 블루컬러의 시선은 학창시절 게을렀던 사람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기 때문에 임금 인상,복지는 당연히 요구할수 없고 웨험하더라도 노력을 안한 대가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하는 당사자마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바뀔일이 없죠 오히려 대우가 좋아지면 들고 일어날 사람은 많을겁니다 대학도 안나온것들이 자기랑 비슷하게 버는건 불공정이라구요
@부산토박임 그리하니깐 지금 같은 상황 아닌가요?? 청년백수, 청년 니트족 등등 이런 말이 나오는게 졸업을 했는데 최소한에 일도 하지도 않고 알바도 하지 않으니깐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또한 평생 공장에서 일을 하라고 했나요? 지금 당장 취업이든지 알바든지 못하고 있으니깐 공장을 가서 일을하고 공부또는 자격증 을 취득해서 이직을 해애죠... 나이 40살 먹고도 공장에 있을정도면 대학을 나와도 능력이 딱 그정도에 수준이니깐 공장에서 일을 하는겁니다. 비슷한 사례로 일본이 있는데 취업이든지 알바든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지원금 또는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먹고 살고있는 일본처럼 됩니다. 그냥 ㅁ친 황소처럼 앞만보는게 아니라 좌,우를 보면서 본인에 위치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파악하고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공장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200초중반~300초중반정도를 받는데 언제부터 이게 쥐꼬리 금액이 되었는지...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임금체불액(11월 기준)은 1조6218억원으로 2022년(1조2202억원)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했다. 임금체불액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간 1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한국 임금체불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임금체불액 1조도 안 된다는 분은 도대체 어떤 자료를 보고 말하시는 걸까? 궁금하네요.
요즘 젊은이들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 -> 힘든 일은 누구나 하기 싫다 근데 옛날에는 힘들어도 다 했다 -> 예전엔 경제성장기라 가진게 몸뚱이밖에 없어도, 당장 힘들어도 버티면 가정 하나씩 꾸리고 내집마련 할 수 있을만큼 미래가 보장이 되었다. 지금 젊은이들도 미래가 보장되는 곳에 몸 담을 수 있다면 힘들어도 열심히 하겠지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이들 어쩌고 : 이집트 벽화에도 있는 내용인데 요즘 애들 어쩌고 갈라치기가 다 맞는말이면 지금 인류는 원숭이 문명수준으로 살고있을것
대기업 하청 사무직 1개월 단기알바 했었는데 실제로 대기업 안 사무실에서 일해서 거기서 간접적으로 복지 다 겪어봄. 최저임금이긴 했는데 초과 근무하면 1.5배 시급 쳐주고. 점심 식대 값 따로 주는데도 구내 식당에서 주는 식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 제공, 야근시 저녁은 무료. 주휴수당 칼같이 챙겨줘서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훨씬 많이 받음. 알바 종료하자마자 얼마 안가 좆소에 합격해서 일하게 되었는데. 최저연봉, 좆괄임금제, 점심 식대 없음. 야근해도 저녁식대 제공 안함. 주말출근시에도 식대, 교통비 일절 없음. 그런데도 토일 출근 엄청 자주 시킴.. 첫 월급 받고 놀랐다. 대기업 하청 사무직 알바 금액의 85프로도 안되는 금액이 들어와서.. 일은 알바때보다 거의 1.4~1.5배 가까이 했는데. 10시출근 23~24시 퇴근. 토일 출근 무려 주간 70~75시간을 일했거든. 점심, 저녁 식대랑 주말 출근 차비 식대 빼니까 뭔..ㅋㅋㅋㅋ 다니면서 온갖 병 다 얻어서 점심때 밥도 못 먹고 병원 들락날락 거린 기억밖에 안 남. 이런 좆소가 한 두개가 아니다.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어메이징한 곳 엄청 많음.
상당수가 이직을 준비하다가 실패한 경우입니다. 일단 회사를 나가서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최근엔 취업문이 완전히 굳어서 취업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임시직, 알바를 찾는 청년들이 많은데 생각을 바꿔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은 현재 회사를 그만두지 말고, 옮기려는 회사의 취업이 결정된 상태에서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7살 대학생으로서 한마디 첨언하겠습니다. 부모님 세대에 중요하던 공부를 강요받아서, 낮아진 자존감 문제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잘하는 성향 특징이 다른데, 우리나라 구조상 수능이라는 이상한 시험이 사람들을 줄 세우고, 이런 줄 세우는 방식을 벗어나지 않는 취업 시장 또한, 스스로의 자아 형성을 할 수 없었던 경쟁.... 그냥 한 마디로, 저희 세대는 "스스로의 자아"를 형성하여 살아가지 않는, "부모님이 원하는 아들,딸의 자아" 혹은 "사회가 기대하는 자아"에 맞추어서 살다가 병이 생겨....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자세히 보면, 다 자존감 문제이자. 사회 교육, 경쟁의 문제인데 ㅠㅠ 안타까워요
그 부모님 세대가 더 어렵고, 저희 세대가 더 어렵고 이런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요약을 하면, 부모님 세대는 먹고 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꿈도 미뤄가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선진국에 올려놓으신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세대가 변하면서, 문제도 변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먹고 살기 위한 고민을 하였지만, 부작용으로 저희 젊은 세대는, 자아형성, 자존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각자 세대마다, 맡은 고민과 갈등은 다르겠지요 또한, 배부르니 정신적인 고민을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서로서로 힘들 때, 도와가면서 같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누가누가 더 힘들다 보다. 너 요새 많이 힘들구나~ 내가 도와줄것은 있니? 이런 식으로, 서로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다같이 잘살자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고 하는 거자나요? ㅎㅎ
내가 올해 이직하면서 주6일 일11시간 해보고 있는데 일 자체는 몸이 편해서 버텨지긴함.근데 일단 중간에 쉬는게 없으니 개피곤하고 평소에 개인시간 전혀없어서 걍 노예임.월연차도 없음 상시근로 5인미만이라 위법도 아님.곧 탈출할거지만 진짜 이런곳 널리고 널렸다.참고로 내가 지금 다니는거 전국민 모르는사람 하나 없는 대기업 매장임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 회사가 많아지는것도 문제가 아닐까 ? 신입이 어떻게 경력이 있을수가 있음 신입 대려다 키워야지 조기 퇴사율이 높은건 회사에 문제가 많을경우다 월급에 비에 힘드니까 그만두는거지 웃긴건 알바 뽑는공고도 경력있는사람을 원하는경우가 있다라는거임 자기들이 급해서 뽑는건데도 무슨 관련직종 업무 해본사람을 뽑드라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정확하게는 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게 아니고, "신입"대우로 일할 경력자를 뽑는거임. 그래도 지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그렇게 뽑는거고... 괜찮은 회사라면 좆소에서 경력쌓고 그 경력 버리고 신입으로 들어갈만 하니깐. 그니깐 일단 좆소에서 경력이라도 쌓는게 중요한데 애당초 안하고 그냥 놀면 안되는겨
쉬는이유가 뭐냐면 대한민국은 대기업이나 멋진 직장이 아니면 천하게 보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막 사람 개무시해서 짓밟음. 버스기사를 예로 들어볼게. 버스기사 부족하다고 하지? 버스기사가 왜 부족할까??? 버스기사하면 '잘하는것도 없으니까 운전이나 하고있지' 같은말을 승객한테 듣고 직업 무시하고 커뮤니티에서도 버스기사들 다 천하게 보고 무식하게 보는데 어느 누가 하겠냐고. 나도 지금 7개월째 버스기사 시작해서 경력쌓고있는데 자괴감 엄청 들고 원래 우울증도 있었는데 다시 재발해서 자1살하고싶다. 한국은 자1살 하고싶은나라 1위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 나라는 답이 없고 그냥 망했으면 좋겠다. 나는 참고로 미대입시 고1때부터 3년해서 대학 산업디자인과 졸업했고 취업했었는데 회사망해서 3년간 우울증으로 있다가 버스기사 하고있다. 대학나와도 답이없는나라임. 그냥 제발 취업하지말고 놀아라. 한국은 망해야한다.
좃소 다니면 개무시 당하는거 옛날부터 그랬는데 뭔 남의 눈치나 보는 한심한 사람 타령이에요 내가 눈치를 안봐도 눈치를 주는 인간들이 많아요 다 윗세대들이 만들어 놓은거죠 지금 아이들은 아파트 어디 사니 너네집 차는 뭐니 이딴걸로 계급 쳐나누고 왕따시킨다던데 이거 다 어른들이 잘못한거죠
아주 옛날에는 젊은이들은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후대양성의 의미로 데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후대양성을 하는 기업이 없어지더니 지금의 40대 50대는 젊을적에 회사에서 고생만하고 제대로된 기술이나 교육을 받지 못했음 그러니까 능력은 없고 텃세는 오지게 부리는거고 그들이 회사의 핵심멤버가 된 현재는 그 사람들 밑에서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임 현재는 40대 50대가 신입을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나면 견제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경제성장률 떨어져... 일자리도 줄어....평생 학교 학원에 처박혀 공부만 한 애들이 돈 벌기가 쉽냐... 부모들 다 니들탓이야... 정신차려라 한국 부모들 제발...학교 학원만 보내서 공부로 쇼부 치려다가 그거 안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대안도 없이 애들 키우는 멍청한 것들이 너무 많아..... 정부에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인간들에게 무조건 육아교육부터 받게 해야함....
그냥 쉬는게 아니라 일할데가 없는거다. 35세 이상 고용률은 계속 상승한다고 하지? 회사에선 신입 안쓰고 경력쓰니까 젊은 사람한테는 괜찮은 일자리가 없고 미래가 없는 일자리만 보이는거다. 그러니까 반 강제적으로 쉬게되는거지. 커리어 안되고 미래없는 일자리에서 일하라고? 너네 자녀부터 그렇게 하라고 해라.
@@_0_0_0_O해줘야함 ㅋㅋ? 님 같은 사람들이랑 나라 위해서 왜 일해줘야 되는데 나라 망하든가 말든가 알빠노 ㅋㅋㅋ 내 인생에 있어서 이 나라가 도움이 된게 있었나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왜 난 나라를 위해서 일해줘야 하는데? 급하면 그 때 가서 내가 구하겠지 니 인생이나 알아서 잘 살아 ㅋㅋ
너무 취업시장이 힘들고, 막상 취업해도 돈이나 떼먹히고(임금체불 국가 몇 년째 OECD국가 1위), 상사 갑질 노동청에 신고해도 들어주지도 않고....2, 3번 그러잖아요? 말이 두 세번이지 참고 신고하고 어떻게든 돈 달라고 해도 1년 금방입니다. 그 기간 동아 낸내 고통 받고요.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우울증에 가까운 무기력증이에요....
언젠가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어릴적 학창시절에 부모님은 전자제품.컴퓨터 .기타 새로운 정보들을 자식들인 우리들에게 물어보고 그런게 있었냐며 대견해 하는 경운가 종종 있었는데.. 지금 애들을 키우면서 기타 정보취득을 부모인 우리가 하고 있고 애들 스스로 알아봐서 해결하는 그런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거 같음.
몸으로 일하는 노동과 기술의 가치를 우리나라는 존중하지않는다. 단순 사무직보다 연봉 높아도 안하려고 한다. 외국인 노동자와 고령층에서 오히려 더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하고 있다.어설프게 대학나와서 유학도 다녀왔다지만 회사에서는 진짜 한 숨 나오는. 애들 많다. 본인들은 대단한 스펙이라지만 회사에서 보고서 하나 제대로 못쓰고 기본적인 매너나 자세가 부족한 애들도 많다 ㅠㅠ 회사는 너네들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니다 돈주고 고용해서 너희들이 성과를 내고 업무적으로 조직에 기여를 해야한다. 단순 지식적으로 스펙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 조직의 일원으로 더 성숙함이 필요하고 교육과정에서 수학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안 가르치니 문제다
법륜 스님이 하신 말씀의 취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과 역할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자율성을 가진 독립성과 자립을 강조한 영상을 다르게 해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반강제적으로 내쫓긴 후 방치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는 환경은 고아와 다를 바가 없는 환경입니다 법륜 스님의 이름을 팔고 그것을 들먹여 마치 아이를 사랑해서 고아처럼 자라게 하는 사고방식을 멈추세요.
@@flash_han 법륜 스님의 말씀을 인용해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를 강화하려는 시도는 이해하지만 그 맥락을 왜곡하거나 자신의 관점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스무살 이후엔 칼같이 지원을 끊어내라 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현실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독립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강제적인 강요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철저한 고아와 다를 바가 없는 환경을 고아라고 칭하는 것은 사실적시이지 제가 하는 말은 왜곡이 아닙니다
현실에 맞춰서 공급이 조정되야지 대한민국 구조상 고학력자가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역량도 안되는 고학력자들 무리하게 찍어내니까 도태된 애들이 죄다 니트화 되는거 정부가 할수있는 일은 이런 니트족 양산하는 쓸모없는 고등교육기관 싹다 재정비하고 공대, 과학대 역량을 더 강화하는거지 특히 인문대는 진짜 필요가 없다 인문대 나와서 할수있는 일은 고졸도 할 수 있는게 대부분이거든 문과는 경영, 회계, 법, 행정말고는 싹다 없애버려라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학부모들 상당수가 자기 자식 역량이 그정도 안되는거 알아도 남들 다하고 대학까지 보내는게 사회 풍조에 안하면 패배자 취급받으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대학보내는거지 이 선택지를 없애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것도 정부의 역할이다
이말이 어느 정도 맞는게 사회에 인문학이 필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은 인터넷 강좌로도 거의 커버 가능함. SKY 이외 대학은 철학, 언어학 등의 인문학 없애는게 맞음. 이 소수의 인원이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게 하고 토론 활성화하면 됨. 인문학은 사회 경험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 대학에서 할수 있는게 제한적임. 교수랍시고 허구헌날 헛소리만 해댐. 인문학이든 과학이든 기초학문은 여타 정치나 경제에서 독립적일 수 있게 해주고 경영, 법, 공학 같은 것은 사회와의 연계를 더 강화해야 됨.
학구열 높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학원비 엄청 들여 공부시키는데 과연 아이가 공부로 성공할 수 있을 지 진단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라고 판단되면 학원비로 나가는 그 돈 저축해놓아서 나중에 아이한테 주는게 나 을지도.. 돈이 많은 집이면 모르겠지만 서민들은 40대까지 돈 많이 모아두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막상 취직해도 말도 안되는 월급에, 정작 받아야 할 야근, 특근 수당도 포괄연봉제로 퉁쳐버리는 열악한 근무환경에, 신입만 들어오면 못잡아먹어 안달하는 직속 상사와 사내 분위기와 인식 때문에 3개월도 안되서 퇴사하는게 지금의 2030청년층이다. 2030청년들한테 끈기없다고 뻘소리 하지말고 돈은 적게주면서 일이란 일은 다 시키고 트집잡아서 텃세부리고 직장내 괴롭힘을 일삼는 헬조선 국민성부터 싹다 개조시켜야 한다.
비빌 언덕이 없어서 굶어 죽고 나가 일을 하던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생각 자체가 기괴한 것 같습니다 비인간적인 전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선택권이 없고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최악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을 마치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심각한게 요즘 얘들 정보공유가 빠른세대라 자기들끼리 후기 공유하면서 월에 130만원 이하로 벌게 셋팅하고 생계급여 타먹어가면서 그냥 하루 하루를 연명하더라, 이거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임 달에 큰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타먹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신체 멀쩡한데도 불구하고
허세,허풍 떠는 sns도 그만봐야 한다 오마카세 명품,월천, 계좌 인증 이고 뭐고 남들에게 잘보여져야 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 이와중에도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행복을 찾고 열심히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들이 제일 멋있고 오래간다 대한민국 젊은분들 파이팅 !! 조급해하거나 늦었다고 생각말자
내가 말했듯이 저출산 고령화는 이래서 축복이다.. 일본에 와보니 여기는 대졸자의 30%가 대기업에 취업을 한다. 한국은 10%도 안되는걸로 안다.. 저출산이 만든 현상이지.. 7080년대 인구 3천만이였던 시절에도 상고나오면 금융권에 취업했고 대졸이면 대기업에 대부분 들어갔다.. 저출산 고령화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축복이다..
![[지식뉴스] "성매매에 ‘어둠의 알바’까지..." 일본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http://i.ytimg.com/vi/NPaMiBMIbwo/mqdefault.jpg)
![[지식뉴스] "성매매에 ‘어둠의 알바’까지..." 일본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img/tr.pn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일본 히키코모리, 니트족은 부모라도 부자였습니다.
한국 부모세대는 지금 버블 붕괴될 부동산 말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알빠노. 어차피 집에서 쳐노는 애들은 근야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컴퓨터 인터넷만 하루종일 할수 있으면 만족함.
지금 20대 니트족들 부모는 나름 한반도에서 가장 부유한 세대인 586 운동권 세대입니다.... 그 자제분들이 현 20~30초 까지인데.. 이나이또래 사람들은 돈도없는데 유일하게 40대보다 부동산 구매율이 더 높아요... 지금 대한민국 정치주류계통의 자식들이 딱 이세대죠...
부동산은 은행것입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됩니다....욕심만 버리면 먹고 살수는 있어요.....
@@AnotherViewPoint-pd5fi 극단적으로 욕심을 버리고 사는게 니트족임
욕심이 없으면 소비도 안 생김
욕심을 버리는 게 자본주의에서 얼마나 악인지 생각해 보시길
진심 공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을
가는게 맞을 듯
대학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취업전문대학교 늘려서
실질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직업연계 학교가 더욱
필요해 보인다
취업학교 늘려도 청년들은 안합니다
중장년층 밀어줍시다
오히려 직업학교가 문닫고 있는 상황...
오히려 지금도 싸구려 인력들만 많아서 문제인데 뭐하자는 소리고
오히려 지금 대학진학률 줄고있음.
양질 직장이 줄어들고 자영업은 미어터지는데 직업 학교만 늘이면 뭐래
주변에 20대인데 백수가 없다는 건 백수는 연락을 거의 끊고 살기에 없는거고..... 대기업은 발도 못딛어봤지만 중견기업도 중소기업도 프리랜서도 알바도 이 짧은 20대에 경험 다해봤는데 알바만도 못한곳이 정말 많고 상처받은 이도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나라는 불경기에 희망조차 안보이죠.. 요즘 청년들이 왜 일을 안구하는지 같은 청년으로서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좀 더 힘내서 조그마한 수입이라도 갖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모든것이 양극화 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손을 놓아버리면 더 벌어져요.
무조건 시드머니 모아서 발판을 만들어야 가난 대물림 안합니다.
투잡이라도 해서 매달 미국주식 모읍니다
@@작은거인-j2x
가난대물림?...
대를 이어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꼭 자녀나 자식을 낳아서
대를 이어가야 할까싶네요~
@@isfjt-uo6fg 처 자식도 능력것 하면됩니다.어차피 양극화 벌어질것이고 약이좋아서 수명은 늘어날것입니다.
선택은 자기가 하는것이고 자기 편하게 살면됩니다.
남을 의식하면서 살 필요없어요.
괜찮다 ㅋㅋ 의사괴롭히듯 하면 해결됨
박민수차관님이 “사직금지명령” “업무복귀명령” 내리시고 위빈시 법작최고형을 내린다고 위협하면 해결됨
포괄임금제 좀 없애라 워라벨은 다 박살나는데 돈은 안벌리니까 그냥 노예 생활하기 싫어서 도망치는거임
공장 가라고 해...분 단위로 짤라서 추가근무 수당 받음...
@@quipi814년제가 큰의미가 없어져서 그럴듯 일한 업무가 누구나 할수 있는 쉬운 업무죠? 누구나 대체가능한 업무면 육체노동하는 업무가 페이가 높을수 밖에..
@@quipi81현장직이 더 많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음?
@@quipi81 누구나 할 수 있는 경영지원, 인사, 총무, 구매 이런 잡 업무 맡으면 초봉 뿐만 아니라 연봉 인상도 잘 안됨... 문과 나와서 단순 사무직은 진짜 중학교 3학년 수진이 갖다 놔도 일주일이면 일 배워서 바로 할 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니까요.... 단순 사무직은 전구다마 같은 존재라고 보면됩니다. 갖다가 갈아 끼면 바로 대체 가능하니까요... 반면에 공대 나와서 설계나, 기술, 연구쪽은 경력이 쌓이면 바로 대체 못 시키는 인력이고...현장쪽도 연세 많으신 분들 짬좀 있으신 분들 대체 인력 바로 수급 못하는 경우 많아요..
포괄수가제 없어져야 됨
일본은 저러고 출산률 1.4임 한국은 시작도 안했는데 0.7이고
출산율이 낮은건 원인이 아니고 결과라고 했죠.... 나라가 망해가니까 낮아지는거지
여긴 동경에서 두시간정도
외각지역인데
울 애들 학교보면
형제 3명인애들 많아요
세명은 다자녀라 생각 안하는 듯
결혼 늦거나 안하는 사람들이 많지
하면 둘이상은 낳는 듯
사실상 그러면 저기서 또 반타작하는게 맞는거임
@@eunyoungkim2887 아오... 통계 얘기하는데, 본인 주변은 안 그렇다고 이야기 할 건가요?
@@으악-d2k 그러네요. 죄송^^
그만큼 노동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곳이 많아... 무보수 야근 시키는 곳도 많고 신고하면 경력 포기해야하고, 지옥이라했지만 인세지옥은 변하지 않는다.
블루컬러를 경시하는 사회풍조가 이렇게 만든거임. 대학나와서 화이트컬러로 일안하면 인생절단난거마냥 구니까 ㅋㅋ
군다기보단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아닐까요? 한국에서 블루컬러의 시선은 학창시절 게을렀던 사람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기 때문에 임금 인상,복지는 당연히 요구할수 없고 웨험하더라도 노력을 안한 대가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하는 당사자마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바뀔일이 없죠 오히려 대우가 좋아지면 들고 일어날 사람은 많을겁니다 대학도 안나온것들이 자기랑 비슷하게 버는건 불공정이라구요
애초부터 선생이란것들이 그렇게 교육시키고 세뇌시킨
사실 만악의 원흉은 부모죠.
의식수준도 형편없고 유전자도 열등한데 뇌빼고 생각없이 낳은 부모세대를 고려장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징ㅋㅋㅋㅋ벌ㅋㅋㅋㅋ@@ez5272
@@ez5272징벌은 진짜 ㄹㅈㄷ네
쟤넨 고졸 취업률 94%인 나라임. 일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수있다는거임. 지금 일본 걱정할때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고졸 취업률 그리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냥 공장보내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공장에서 일하는걸 싫어하죠...
@부산토박임 그리하니깐 지금 같은 상황 아닌가요??
청년백수, 청년 니트족 등등 이런 말이 나오는게 졸업을 했는데 최소한에 일도 하지도 않고 알바도 하지 않으니깐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또한 평생 공장에서 일을 하라고 했나요?
지금 당장 취업이든지 알바든지 못하고 있으니깐 공장을 가서 일을하고 공부또는 자격증 을 취득해서 이직을 해애죠...
나이 40살 먹고도 공장에 있을정도면 대학을 나와도 능력이 딱 그정도에 수준이니깐
공장에서 일을 하는겁니다.
비슷한 사례로 일본이 있는데
취업이든지 알바든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지원금 또는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 먹고 살고있는 일본처럼 됩니다.
그냥 ㅁ친 황소처럼 앞만보는게 아니라 좌,우를 보면서 본인에 위치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파악하고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공장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200초중반~300초중반정도를 받는데 언제부터 이게 쥐꼬리 금액이 되었는지...
@@RG-qb8cz 공장에서 일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인구가 2.5배인 일본일아 들어와있는 중국인 수가 비슷한 게 한국임. 문제의 핵심은 외국인 견제다. 한국은 외국인 견제가 없으니 한국인이 다 사라지는 거.
@부산토박임공장일도 3개월만하면 다 적응합니다.. 근속 10년 20년 찍으신분들도 많아요
옛날처럼 사람 갈려나가는 그런 공장이 아님
설비들이 너무 좋아져서 할만함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임금체불액(11월 기준)은 1조6218억원으로 2022년(1조2202억원)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했다. 임금체불액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간 1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한국 임금체불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임금체불액 1조도 안 된다는 분은 도대체 어떤 자료를 보고 말하시는 걸까? 궁금하네요.
최저임금에 가깝게 산정해놓고도 체불액이 조단위인 나라가 있다?
제발 기업 운영할 자신 없는 조무래기들은 기업 운영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저 사장 소리들으면서 책임은 회피하고 싶고 권리는 누리고 싶은 전형적인 소중국 마인드. 도대체 왜 그따위로 사는지 모르겠다
직원들 월급 줄 능력안되는 회사는 문을 닫으세요 제발.. 월급도 못주는데 무슨 사업을하고 무슨 투자를 받는다는 건가요? 인과가 뒤집어 졌는데 운영이 되는게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ㅈ소!
@@bxjsiwuegev 능력은 없고. 대충 알박아놓고 자신은 탱자탱자 노려는 사람이 사업주중에 있습니다. 진짜 내실있는 벤처기업 영업하는 분들은 영업 열심히 뛰시고 특허도 상당함
요즘 젊은이들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 -> 힘든 일은 누구나 하기 싫다
근데 옛날에는 힘들어도 다 했다 -> 예전엔 경제성장기라 가진게 몸뚱이밖에 없어도, 당장 힘들어도 버티면 가정 하나씩 꾸리고 내집마련 할 수 있을만큼 미래가 보장이 되었다.
지금 젊은이들도 미래가 보장되는 곳에 몸 담을 수 있다면 힘들어도 열심히 하겠지ㅋㅋㅋㅋㅋ
*요즘 젊은이들 어쩌고 : 이집트 벽화에도 있는 내용인데 요즘 애들 어쩌고 갈라치기가 다 맞는말이면 지금 인류는 원숭이 문명수준으로 살고있을것
요즘 젊은이라는 말은 정말 나도, 우리 부모님도 들었던 이야기 아닐까요? ㅋㅋ
옛날에도 진짜 힘든건 안함. 힘든거하다 다치고 죽어서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는거지. 운좋게 살아가지고 계속 남은 꼰대들만 이제 힘들어도 했다 이러는데 사실 진짜 뒤지게 힘든일 한 사람들은 다 이미 죽거나 병신돼서 말 못하고 댕김 ㅋ
@@포이즌포테이토지나가다 순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집 한채 못산다는 기준이 수도권 신축을 말씀하시는건가유?
@@포이즌포테이토 미래가 안보여도 돈은 벌어야지 백수로 있는게 맞음?
부모의 미래까지 망치지 말자
@@감기조심하쎄용 그럼 어디 강원도가서 30년된 구축빌라 살라고?
편의점 알바 40시간 풀로 채우는거랑 좋소공장에서 토요일까지 일하고 포괄로 때워버리는거랑 임금차가 없다 ㅋㅋ
●24년11월 【연봉 5천~1억주는 대기업 조선소 정규직 공돌이】 시켜 준다면 = 【취업입학금 3억】주고도 올려고 전국에서 서울대출신부터 줄서요. ㅎ = 젖소공장 불비옥 최저임금(매일 하루하루 산재즉사만 10명씩? 발생 사업장들)뽑으니...
●직원들이 공무원•공기업처럼 월급만 챙겨가는 잡부화(죄송?)되어 회사에 돈벌이 보탬이 안되고 매년 연봉(복지비,사무실-유지비 등 포함) 5천~1억씩 현찰로 받아가면 = 어캐 민간상업회사 생존??
포괄로 때어버림? 좀 설명을 해주죠
편의점 아무나 뽑는줄아나 ㅋㅋ 경쟁률 만만치않다
뭐 어쩌겠음 옛날엔 ㅈ소랑 대기업간 복지차이는 있어도 급여차이는 엄청 크진 않았는데 지금은 최소 2배 이상 차이에 복지도 더 차이가 벌어졌으니 대기업 못갈 바에 걍 안가고 말지란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늘어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긴함
편의점일 무시하면 안돼요. 의외로 신경써야하고 잔일많아요. 보기하고 달라요. 손님 많은데는 힘들어요. 손님 덜한데는 좀 펴하긴 하지만 대신 시급이 좀 적어요.
무늬만 회사지 실상은 알바보다 못한곳이 너무나 많다.
본인 능력이 대기업급이라고 착각하는 병신들도 많지
왜많을까 생각본적있음? ㅋㅋㅋㅋ 니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된걸 누굴탓하리
유럽국가들은 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임금격차가 심하지않을까? 정말모르겠니?
ㅋㅋ 그노무 사회탓 정부탓 부모탓 기성세대들은 아주 좋은 환경에서 일궈낸줄알것다 니들 정신상태가 썩은거야 공무원도 힘들다며 못버티는것들이
한국보다 못 사는 90%의 지구인들은 정치에 통 관심이 없나보군...
정치에 관심 있는 넘은 누굴 찍어야 경제가 산다고 주장하는거냐??
전과4.범 찢??? 두 딸 일본대학에 유학보낸 친.일 문제인?????? 에라이 윤두창 떵같은 1찍이 베.충이넘들아 ㅉㅉㅉ
대기업 하청 사무직 1개월 단기알바 했었는데 실제로 대기업 안 사무실에서 일해서 거기서 간접적으로 복지 다 겪어봄. 최저임금이긴 했는데 초과 근무하면 1.5배 시급 쳐주고. 점심 식대 값 따로 주는데도 구내 식당에서 주는 식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 제공, 야근시 저녁은 무료. 주휴수당 칼같이 챙겨줘서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훨씬 많이 받음.
알바 종료하자마자 얼마 안가 좆소에 합격해서 일하게 되었는데. 최저연봉, 좆괄임금제, 점심 식대 없음. 야근해도 저녁식대 제공 안함. 주말출근시에도 식대, 교통비 일절 없음. 그런데도 토일 출근 엄청 자주 시킴..
첫 월급 받고 놀랐다. 대기업 하청 사무직 알바 금액의 85프로도 안되는 금액이 들어와서.. 일은 알바때보다 거의 1.4~1.5배 가까이 했는데. 10시출근 23~24시 퇴근. 토일 출근 무려 주간 70~75시간을 일했거든. 점심, 저녁 식대랑 주말 출근 차비 식대 빼니까 뭔..ㅋㅋㅋㅋ 다니면서 온갖 병 다 얻어서 점심때 밥도 못 먹고 병원 들락날락 거린 기억밖에 안 남.
이런 좆소가 한 두개가 아니다.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어메이징한 곳 엄청 많음.
좆소 월급 얼마받음?
니 댓글만봐도 니수준이 보인다 마
요즘 젊은 청년층 취업
하기 정말 힘든건 사실
안할려구 하는것이 아님
정부는 대학교 구조조정부터해라. 수도권(인천,서울,경기) 하위 50%, 지방 하위 50% 대학교부터 일단 퇴출시키자.
정부가 사립대를 강제로 구조조정 시키는게 가능하냐? 여기가 공산주의국가야? 정신나간 소리를 하내.
대학 없어지는거 안보이냐. 뭔 봉창이야.
●24년11월 【연봉 5천~1억주는 대기업 조선소 정규직 공돌이】 시켜 준다면 = 【취업입학금 3억】주고도 올려고 전국에서 서울대출신부터 줄서요. ㅎ = 젖소공장 불비옥 최저임금(매일 하루하루 산재즉사만 10명씩? 발생 사업장들)뽑으니...
●직원들이 공무원•공기업처럼 월급만 챙겨가는 잡부화(죄송?)되어 회사에 돈벌이 보탬이 안되고 매년 연봉(복지비,사무실-유지비 등 포함) 5천~1억씩 현찰로 받아가면 = 어캐 민간상업회사 생존??
쓸대없이 학자금대출해주고 대충다녀서 20대 허송세월 대출 빚만 갚다 보상은 커녕 현타만오는거지
국립대만 없앨려고 하지말고.. 쓸모없는 사립대 좀 없애길
직원을 구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구하는 곳만 허다하고 거기서 일해도 알바수준의 급여를 받는데 이런곳 다닐바에 걍 쉬겠다는 얘들이 많아지는건 당연한 현상이긴함
본인이 노예 마인드를 가졌음을 자각해야겠네요
뭔 돈으로 쉰다는거임 설마 부모 돈?
월급 맘에 안들면 노예라고하면서 부모한테 얹혀사는건 머여 기준이ㅅㅂ 지ㅈ대로네
이런인간 특: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함.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생을 이겨내야 하는데 그런 의지가 1도 없음.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그런거야... 인지상정,,, 사람은 한 것 만큼 돌려받는다것을 명심해라~ 열심히 하면 누군가 알아보게되고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나도 쉬고 싶지 않은데 내 직종이 내 지역에선 가뭄에 콩나듯 있어서 이직도 힘들고 회사 망해서 퇴직했을때 막막하더라.. 그렇다고 수도권 가기엔 부모님이 아프셔서 돌봐야하는데 이사 가기도 녹록치 않음 ㅜㅜ 어제 포폴 열심히 준비해서 이력서 넣었는데 되면 좋겠다..
화이팅
부산쪽 디자인? 영상 이런일인가? 서울공화국에서 참 고생많다.
잘될 거예요 지치겠지만 화이팅
잘되세요🎉
효자네요.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상당수가 이직을 준비하다가 실패한 경우입니다. 일단 회사를 나가서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최근엔 취업문이 완전히 굳어서 취업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임시직, 알바를 찾는 청년들이 많은데 생각을 바꿔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은 현재 회사를 그만두지 말고, 옮기려는 회사의 취업이 결정된 상태에서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청교육대에 2030다 쳐넣어야됨.
정규직 들어가기 싫어서 안가는건지, 못 들어가서 알바 일용으로 빠지는건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안정적인 일자리 자체가 없어요
이게맞은
정규직이 없어요 다 도급 파견 계약직인거 모르남
전회사를 안그만두고 준비하기엔 회사에서 12시간 이상씩 놔주질 않음 ㅠ
27살 대학생으로서 한마디 첨언하겠습니다. 부모님 세대에 중요하던 공부를 강요받아서, 낮아진 자존감 문제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잘하는 성향 특징이 다른데, 우리나라 구조상 수능이라는 이상한 시험이 사람들을 줄 세우고, 이런 줄 세우는 방식을 벗어나지 않는 취업 시장 또한, 스스로의 자아 형성을 할 수 없었던 경쟁.... 그냥 한 마디로, 저희 세대는 "스스로의 자아"를 형성하여 살아가지 않는, "부모님이 원하는 아들,딸의 자아" 혹은 "사회가 기대하는 자아"에 맞추어서 살다가 병이 생겨....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자세히 보면, 다 자존감 문제이자. 사회 교육, 경쟁의 문제인데 ㅠㅠ 안타까워요
핑게도 많네
배가 덜 고파서 그러는거같습니다
그러게요 나이가 먹고 보니 사람의 기준은 공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간 너무 우리의 기준은 한가지에만 초점이 맞혀줘있던거 같네요... 힘내시구! 해외 취업도 한번 알아보세요! 한국인의 긍지로 해외에서 못할게 하나도 없더라구요...화이팅 하십시오!
그 부모님 세대가 더 어렵고, 저희 세대가 더 어렵고 이런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요약을 하면, 부모님 세대는 먹고 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꿈도 미뤄가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선진국에 올려놓으신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세대가 변하면서, 문제도 변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먹고 살기 위한 고민을 하였지만, 부작용으로 저희 젊은 세대는, 자아형성, 자존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각자 세대마다, 맡은 고민과 갈등은 다르겠지요 또한, 배부르니 정신적인 고민을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서로서로 힘들 때, 도와가면서 같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누가누가 더 힘들다 보다. 너 요새 많이 힘들구나~ 내가 도와줄것은 있니? 이런 식으로, 서로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다같이 잘살자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고 하는 거자나요? ㅎㅎ
학교 학원에만 가둬놓고 문제풀이 기계로만 키워서 정신적으로나 사회생활적으로 성장을 못한게 큰듯
대학공부가 아닌 기술교육이 필요한 인력들이 너무 불필요하게대학가는게 문제. 대학입학정원 지금 90프로는 없애고 나머지는 기술학교로 전환시켜야함. 대학교육은 수준확 높이고 고등학교 3년간 전국고사 10회정도 실시해 상위10프로만 가도 충분하다.
고졸은 사람취급도 안해준다고 전부 대학부터 넣으려고 하니까 문제
인서울 못했다고 살자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더라
아게다 부모때문이지 국영수만 배워놓고 아무것도못함 😂
청년들 글렀어요 고급기술 많이 알고있고
써먹을수있는 중장년층이 미래입니다
10프로도 많음
기술 일자리가 많긴 한건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내가 올해 이직하면서 주6일 일11시간 해보고 있는데 일 자체는 몸이 편해서 버텨지긴함.근데 일단 중간에 쉬는게 없으니 개피곤하고 평소에 개인시간 전혀없어서 걍 노예임.월연차도 없음 상시근로 5인미만이라 위법도 아님.곧 탈출할거지만 진짜 이런곳 널리고 널렸다.참고로 내가 지금 다니는거 전국민 모르는사람 하나 없는 대기업 매장임
ㅋㅋㅋ대통령이 탄력적으로 주 162시간 이상 일할수 있도록 해줘야 업주가 먹고 산다잖아요 ㅋㅋㅋ 놀라운건 이런 이야기를 대선 전에 했음ㅋㅋㅋㅋ그래도 뽑히고 이지경
그래도 자영업은 절대하지말기를
주 130시간은 기본임... 이렇게 해야
망하지않고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음
이제 20년이 지나고 배에 기름기가 끼었다고
요즘은 15시간만 일하는중
그덕에 손님들이 매일 줄을서서 대기하지만,,,,
@@soyoungshin-k8c 자영업하다 망해봄요.
쉬어도 되는 경제력이 부럽다…ㅠㅠ
진짜요…😂😂 쉬는 것고 여유 있는 자들만 가능한데..
경제력이라기보단 일본애들이 아껴쓰면서 알뜰하고 개념있게 사는거지 한국인들 마냥 경제력도 안되면서 무리하게 여것저것 사놓고 보는게 아니라
하긴 본인 자산이나 주위 경제적 지원없으면 알바라도 해야하니
@@만두만두-k9c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국인처럼 펑펑쓰지 않으니 쉬어도 되는 경제력인거지
포괄임금은 퇴근시간도 없음.
추가수당 못받음.
연봉도 낮음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 회사가 많아지는것도 문제가 아닐까 ?
신입이 어떻게 경력이 있을수가 있음 신입 대려다 키워야지
조기 퇴사율이 높은건 회사에 문제가 많을경우다 월급에 비에 힘드니까 그만두는거지
웃긴건 알바 뽑는공고도 경력있는사람을 원하는경우가 있다라는거임 자기들이 급해서 뽑는건데도 무슨 관련직종 업무 해본사람을 뽑드라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정확하게는 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게 아니고, "신입"대우로 일할 경력자를 뽑는거임.
그래도 지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그렇게 뽑는거고... 괜찮은 회사라면 좆소에서 경력쌓고 그 경력 버리고 신입으로 들어갈만 하니깐.
그니깐 일단 좆소에서 경력이라도 쌓는게 중요한데 애당초 안하고 그냥 놀면 안되는겨
신입/무관경력 지원해서 입사해놓고 보면 지옥임 업무강도 높고 주임급 역량을 바라더라
왜냐면 20대 애들 하루 일주일 하다 추노하는 애들 ㅈㄴ 많음
신입 돈 들여서 교육 시키고 이제 잘한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려서 중견기업 입장에서 허탈한 경우가 많다네요.
돈의 가치가 너무 낮아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을 그 임금 주고 고용 할 바에 돈 더 주고 경력 뽑는게 나음 고용주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신입 뽑고 싶어도 고민 됨
쉬는이유가 뭐냐면 대한민국은 대기업이나 멋진 직장이 아니면 천하게 보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막 사람 개무시해서 짓밟음. 버스기사를 예로 들어볼게. 버스기사 부족하다고 하지? 버스기사가 왜 부족할까??? 버스기사하면 '잘하는것도 없으니까 운전이나 하고있지' 같은말을 승객한테 듣고 직업 무시하고 커뮤니티에서도 버스기사들 다 천하게 보고 무식하게 보는데 어느 누가 하겠냐고. 나도 지금 7개월째 버스기사 시작해서 경력쌓고있는데 자괴감 엄청 들고 원래 우울증도 있었는데 다시 재발해서 자1살하고싶다. 한국은 자1살 하고싶은나라 1위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 나라는 답이 없고 그냥 망했으면 좋겠다. 나는 참고로 미대입시 고1때부터 3년해서 대학 산업디자인과 졸업했고 취업했었는데 회사망해서 3년간 우울증으로 있다가 버스기사 하고있다. 대학나와도 답이없는나라임. 그냥 제발 취업하지말고 놀아라. 한국은 망해야한다.
니가 불행하다고 나라 망하란 소리가 어디서 나오냐? ㅉ
남의 눈치나 보는 모습이 한심한 것이다.
대기업 아니면 무시한다? 무슨 환청 듣고 사는지
@@unik7085 우리형은 나 무시해 니가 뭘알아
@@rainbow-vv5bp 너도 망해라
좃소 다니면 개무시 당하는거 옛날부터 그랬는데 뭔 남의 눈치나 보는 한심한 사람 타령이에요 내가 눈치를 안봐도 눈치를 주는 인간들이 많아요 다 윗세대들이 만들어 놓은거죠 지금 아이들은 아파트 어디 사니 너네집 차는 뭐니 이딴걸로 계급 쳐나누고 왕따시킨다던데 이거 다 어른들이 잘못한거죠
아주 옛날에는 젊은이들은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후대양성의 의미로 데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후대양성을 하는 기업이 없어지더니 지금의 40대 50대는 젊을적에 회사에서 고생만하고 제대로된 기술이나 교육을 받지 못했음 그러니까 능력은 없고 텃세는 오지게 부리는거고 그들이 회사의 핵심멤버가 된 현재는 그 사람들 밑에서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임 현재는 40대 50대가 신입을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나면 견제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완전 노이로제 걸릴거 같던데 나이만 들었지 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밑바닥이라
날카로우시네
이게맞음 애들을 품을줄 몰라. 경쟁상대로 인식하는게 웃음벨임ㅋㅋㅋㅌㅌㅌ
지금 5060 지독한 인간들이죠
" 아주 옛날에는 젊은이들은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후대양성의 의미로 데리고 있었는데 "
누가 그러디? ㅋㅋㅋ 이병 건너뛰고 병장 다는놈은 아무도 없다...
일을 하고 안하고는 둘째치고 일을 배워보지도 않은놈들이 뭔 누구를 평가하고 앉아있냐 ㅎㅎ
직장인 세금 내고나면. 사대보험 안내는 알바보다 못받는곳도 많지.
노력 만능론에 가스라이팅 당한 세대의 비극
경제성장률 떨어져... 일자리도 줄어....평생 학교 학원에 처박혀 공부만 한 애들이 돈 벌기가 쉽냐... 부모들 다 니들탓이야... 정신차려라 한국 부모들 제발...학교 학원만 보내서 공부로 쇼부 치려다가 그거 안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대안도 없이 애들 키우는 멍청한 것들이 너무 많아..... 정부에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인간들에게 무조건 육아교육부터 받게 해야함....
아이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남들 하는대로 따라서 해주는 건데 별 생각이 있을까요 ㅋㅋ 똑같이 해줬는데 너는 왜 공부로 성공 못했냐고 갈구기나 하겠죠
자신이 노력한만큼 보상이 안주어지니깐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지. 요즘 젊은애들만 욕할 문제는 아니고 고용의 구조적 문제부터 고쳐야한다.
눈이 높은거지 외국애들은 신나서 일 ㅈㄴ 열심히함
@@unj2034 쉽게말하면 지금청년세대는 외국인하고도 경쟁해야되는거임 즉, 6,25전쟁이후는 살려고 발버둥하면서 경제가 세워졌다면, 국내사람들 채용해야하는데 헬조선같은경우 외노자를뽑아서 인건비절감을통해, 노동가치가 계속떨어지는거임. 즉 노동가치를 높아야할곳 힘든곳에 외국인이 땜빵하니, 현재로서는 노동가치가 전반적으로 하락하여, 최저임금공산주의와 같아진듯함. 미국같이 땅덩어리가 크고 일할사람이 부족하면 외노자로 채워서 자국민화해야하는게당연한데, 헬조선같은경우 인력자원이라면서 사람은넘쳐나는데, 노동가치가 하락하니 누가 일하겠음? 걍 기업만 좋은거지
@@unj2034 당연히 외노자들은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국가에서 오니까
여기서 받는 돈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겠지 ㅋㅋㅋ
MZ 쓰레기 놈들만 노오오력 얘길하지.. 배가 고프고 뒤져봐야.. 그때서야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막노동 같은 일이라도 하지. 보상같은 소리하지 말고 폐지나 줍도록 ~ 노력 얘기 고만하고..
@@CPark-zr8ig 사람이 남아돌고
기업은 성장을 못해서 그러함
그냥 쉬는게 아니라 일할데가 없는거다. 35세 이상 고용률은 계속 상승한다고 하지? 회사에선 신입 안쓰고 경력쓰니까 젊은 사람한테는 괜찮은 일자리가 없고 미래가 없는 일자리만 보이는거다. 그러니까 반 강제적으로 쉬게되는거지. 커리어 안되고 미래없는 일자리에서 일하라고? 너네 자녀부터 그렇게 하라고 해라.
아니 일할곳이 있어야 일을 나가지. 일본과의 차이다. 우리는 알바자리도 없다. 그래서 쿠팡,딸배하는거다.
한국에 살고 있으니 일본과 비교하지말고 한국에 적응하고 살아라
하루 16시간씩 일하면서 월급도 못받고 기술만 배우면서도 사는나라도 사람도 있다
그냥 우리나라 청년들은 무기력에 빠져있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푸드코트 서빙 알바 면접 보러갔다가 경력 없다고 까인 기억나네
일 할 곳은 많아요 눈이 높아서 그렇지
@@ddd-ih3gx 국정농단+세월호+코로나+이태원+줄리를 겪으니 인생다 산 노인이되버림.
@@mancitycafe 공장 건설현장 : ??
제대로된 일자리를 안만드는 기성세대가 더 문제야 노동자를 영혼까지 탈탈 털어먹어야 직성이풀리는게 우리나라 고용주들인데
ai자동화하고 외노자 겁나 받는데 다음 세대가 퍽이나 일자리가 있겠다 ㅋㅋㅋ
대기업 빼고 소수 중소빼면 죄다 최저임금인데
니트나 중소가 똑같은게 문제 아니냐
청년층을 탓하기전에 이나라 기업 문화를 욕해야지
본인이 기업 만들어서 선도해볼 생각은?
@@cosmos4450동종업계 대기업이 어차피 앞길 틀어막고 뺏으려 들텐데 그거 막을 자본이랑 권력은 있음?
@@angmang 현실을 사세요..
일본하고 비교하는게 민망한 상황
일본은 일자리가 너무 많은데도 자발적으로 일을 안해서 문제인거고
우리나라는 최저시급을 급격히 올려놔서 물가는 폭등했는데 기업들이 임금을 맞춰줄수 없으니 일자리가 없는거고
일본도 히키가 제일 많은 세대는 젊었을때 일자리 없었습니다.
일본은 오히려 2030히키보다 4050히키가 더많음
여기 2030이면 저기 4050세대임 40대 50대 신입 일본이라도 쉽지않음
최저시급 해봤자 얼마냐 200대인데 그돈으로 살아봐라 살수 있나? 말쉽게하네 그임금 못맞춰서 노동자 착취하면서 기업유지해갈거면 없는게 낫다. 사업접고 알바하면 되겠네 최저임금 높으니. 그러라고 하면 안할꺼면서. 언제까지 노동자 빌붙어서 회사돌릴래?
좌파가 망친 경제
회복하는데 30년 걸릴 듯.
@@hee8607 최저시급이 적은게 문제가 아니라 최저시급 상승률보다 무조건 물가가 더 오르는 구조에서 최저시급을 6천원에서 1만원을 만들어버린게 문제야
그러니 최저시급 올라봐야 실질소득은 더 감소하지
웃긴건 2030 비판만 하는데 2030 직접나와서 얘기하는건 전혀없음 ㅋㅋ 나라망했지 ㅋㅋㅋㅋ 5060이 나와서 헛소리함
50 60 틀딱천국
이야기 해보셈 ㅋㅋㅋㅋ 왜 일을 안하는데?
@@_0_0_0_O해줘야함 ㅋㅋ? 님 같은 사람들이랑 나라 위해서 왜 일해줘야 되는데
나라 망하든가 말든가 알빠노 ㅋㅋㅋ
내 인생에 있어서 이 나라가 도움이 된게 있었나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왜 난 나라를 위해서 일해줘야 하는데?
급하면 그 때 가서 내가 구하겠지
니 인생이나 알아서 잘 살아 ㅋㅋ
같은논리로 2030이 뭘하든 알빠노. 나만 잘먹고 잘 살믄되지
ㅈ소사장들이 노동법은 지키기 싫고 그저 mz 탓 ㅋㅋㅋㅋ
사장들 탓만은 아니지.. MZ도 이상함ㅋㅋ
지잡대 고졸 MZ들은 ㅈ소라도 가야지 ㅋㅋ
놀고계신가봐요? ㅋㅋ
노동을 해야 노동법이 지켜주는거지
허구한날 에어팟 끼고 인스타랑 쇼츠, 지들이 산 주식&코인만 쳐보고있고
뭐 좀 하자고 부르면 표정 개썩은상태로 싫은티 내면서 마지못해서 따라오고
태도부터가 저딴식이면서 휘어잡거나 혼내면 꼰대다 가스라이팅이다 ㅋㅋ
저딴 인간들이 노동법을 따질 자격이 있다고 봄?
@@neostriker90즈그들이 가르쳐놓고 ㅋㅋㅋ dna가 한세대만에 바꼈냐? 즈그들이 교권추락시켜놓고 학생탓 ㅋㅋㅋ
한국의 돈은 40년생부터 74년생들이 가지고 있으니 벌어도 얻는것이 없고 가난한 청춘들이 무슨 노동을 하고 싶어하겠어. 상속해달라는게 아니고 시중에 돈이 안돌아 ㅠㅠ 20대들은 진짜 비참하게 불쌍하더라
게다가 그 돈은 부동산에 처박아놈
@@ghwd917 경제성장도
그들이 했고 그 이익도 취한것
향후 미래 개발과 성장등 다음
세대가 더 고민 해야함
각세대마다 고민이 있는법
그 40년생부터 74년생들도 20대때는 다 가난했지 부모가 부자인 세대 아니면 누가 20대때부터 돈이 많았나?그때는 부모가 부자인 경우가 오히려 더 없었지
@한승엽-j8p 죽을 때 싸가지고 가세요.^^
일안하고 쉬는것도 존중해 줘야한다 생각
겨울이라 춥기도 하고
쉬는것 존중해줄수 있는데 나중에 돈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해달라고만 안하면 됨-
아니 지원해달라고 할수도 잇지 혜택이 있는데 안쓰나요
@@돼지-스트렝스 시럽급여 같은 남은 돈으로 주는 혜택을 없애야된다는 말-
너무 취업시장이 힘들고, 막상 취업해도 돈이나 떼먹히고(임금체불 국가 몇 년째 OECD국가 1위), 상사 갑질 노동청에 신고해도 들어주지도 않고....2, 3번 그러잖아요? 말이 두 세번이지 참고 신고하고 어떻게든 돈 달라고 해도 1년 금방입니다. 그 기간 동아 낸내 고통 받고요.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우울증에 가까운 무기력증이에요....
살면서 단한번도 못봣는데 무슨 임금체불임 ㅋㅋ 한국인 총급여 800조 임금체불액 1조도안되는데 무슨 ㅋㅋ 그마저도 대부분은 결국 지급되고 ㅋㅋ
다 변명일뿐...
변명을
잘못된 것을 정상으로 만들어야지 변명이라고 하고 있네 이러니 헬조선이 지금이라는거 구한말에 변화해야 할 것을 변명이라고 치부하니
감정 좀 빼고 얘기하세요
ㅈㄴ 징징대네
돈 없는채로 항상 부족한 채로 그대로 늙어버린다
뭐어떰ㅎㅎ 나라에서 꼬박꼬박 돈나오는데
그냥 쉬면 안되냐? 2030좀 냅둬라 회사다니고있지만 일안하는 사람들 이해가 감
언젠가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어릴적 학창시절에 부모님은 전자제품.컴퓨터 .기타 새로운 정보들을 자식들인 우리들에게 물어보고 그런게 있었냐며 대견해 하는 경운가 종종 있었는데..
지금 애들을 키우면서
기타 정보취득을 부모인 우리가 하고 있고 애들 스스로 알아봐서 해결하는 그런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거 같음.
능력 안되는 유령대학 없애고
지원만 주구장창 하지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좀 도와주고 사업주 지원도 절실합니다.
지금 구조는 외국인만 돈버는 구조임
중국인 갸꿀
몸으로 일하는 노동과 기술의 가치를 우리나라는 존중하지않는다. 단순 사무직보다 연봉 높아도 안하려고 한다. 외국인 노동자와 고령층에서 오히려 더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하고 있다.어설프게 대학나와서 유학도 다녀왔다지만 회사에서는 진짜 한 숨 나오는. 애들 많다. 본인들은 대단한 스펙이라지만 회사에서 보고서 하나 제대로 못쓰고 기본적인 매너나 자세가 부족한 애들도 많다 ㅠㅠ 회사는 너네들 가르쳐 주는 곳이 아니다 돈주고 고용해서 너희들이 성과를 내고 업무적으로 조직에 기여를 해야한다. 단순 지식적으로 스펙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 조직의 일원으로 더 성숙함이 필요하고 교육과정에서 수학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안 가르치니 문제다
신입이 뭘 알아요. 교육은 해야지. 그것 빼곤 다 맞는 말이네요.
@@林成勳-t7h ㅇㅈ 신입에게 업무 교육은 시켜야 하는데 이거 제대로 안 하는 데 많음. 하루 정도 ppt 보여주고 끝.
맞습니다 몸으로 일하는 노동 잘하고
좋은기술 많이배워놓은 중장년층한테
젊은사람들이 절하면서 배워야지
법륜 스님이 그랬지 부모의 사랑이란건 어릴때는 애지중지 보살핌으로 사춘기때는 옆에서 지켜봐주는걸로 스무살이 넘어서면 칼같이 정을 끊어내는게 부모의 사랑이라고 부모가 품안의 자식이라고 자꾸 품안에만 둘려고 하면 아이는 밖으로 나가는것을 두려워한다.
공감합니다
법륜 스님이 하신 말씀의 취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과 역할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자율성을 가진 독립성과 자립을 강조한 영상을 다르게 해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반강제적으로 내쫓긴 후 방치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는 환경은 고아와 다를 바가 없는 환경입니다
법륜 스님의 이름을 팔고 그것을 들먹여 마치 아이를 사랑해서 고아처럼 자라게 하는 사고방식을 멈추세요.
@@솔트-l3u 와 이걸 단정적으로 보시네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키우려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도량을 키우라는 거지 무슨 고아로 내쫓으라는 뜻으로 해석하노 ㅋㅋㅋ
@@flash_han 법륜 스님의 말씀을 인용해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를 강화하려는 시도는 이해하지만 그 맥락을 왜곡하거나 자신의 관점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스무살 이후엔 칼같이 지원을 끊어내라 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현실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독립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강제적인 강요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철저한 고아와 다를 바가 없는 환경을 고아라고 칭하는 것은 사실적시이지 제가 하는 말은 왜곡이 아닙니다
@@솔트-l3u 매우 피곤한 스타일.
실업급여남발부터..바로잡아야
솔직히 취업 잘되면 놀겠냐? 사고싶은 ,하고싶것도 많은 세대인데 하다하다 안되니까 강제로 쉬는거지
최저임금 낮추고 실업급여 삭감해야 한다
일자리에 맘에 안들어도 뭐라고 일을 해야함.... 25~34세면 가장 활동적으로 일해야할 나이인데 그 나이대에 놀면 더 나이들어도 결국 뒤쳐지고 자존감 떨어진채로 우울함에 찌든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요즘 100세시대잖아... 어떻게 견디려고...
직접가보셈 요즘 분위기는 세대갈라치기도하고, 일도힘든곳도있고 많음 뭐 대다수가 이런거니깐 2030만의문제는아니라고봄 . 그럼 모든사람이 쿠팡가야지 노가다판이나 그러고살면 왜 범죄자들은 밥 잘주고 따뜻한방에 자게내비두는지? 전과4범도 찬양하는데
대한민국은 민주사회지 일을 강제로 시키는 공산국가가 아니에요. 노동충들아
그냥 쉬고싶다
나도
개추
하지만 쉬기엔 돈이 없음
자살률이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나라
고등학생들에게도 물어보면 '일하고 싶이 않아요.' '세금으로 주는것만 받아도 돼요'라고 대답합니다. 더 심하게 대답하는 경우도 많아요. 걱정됩니다.
세금으로 뭘 줌? 복지예산 다 없애서 받을게 없을텐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나?
@@Jeongin__022 공자돈? 문죄인막 퍼주던 돈?
현실에 맞춰서 공급이 조정되야지 대한민국 구조상 고학력자가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역량도 안되는 고학력자들 무리하게 찍어내니까 도태된 애들이 죄다 니트화 되는거
정부가 할수있는 일은 이런 니트족 양산하는 쓸모없는 고등교육기관 싹다 재정비하고 공대, 과학대 역량을 더 강화하는거지
특히 인문대는 진짜 필요가 없다 인문대 나와서 할수있는 일은 고졸도 할 수 있는게 대부분이거든
문과는 경영, 회계, 법, 행정말고는 싹다 없애버려라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학부모들 상당수가 자기 자식 역량이 그정도 안되는거 알아도 남들 다하고 대학까지 보내는게 사회 풍조에 안하면 패배자 취급받으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대학보내는거지 이 선택지를 없애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것도 정부의 역할이다
이말이 어느 정도 맞는게 사회에 인문학이 필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은 인터넷 강좌로도 거의 커버 가능함. SKY 이외 대학은 철학, 언어학 등의 인문학 없애는게 맞음. 이 소수의 인원이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게 하고 토론 활성화하면 됨. 인문학은 사회 경험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 대학에서 할수 있는게 제한적임. 교수랍시고 허구헌날 헛소리만 해댐. 인문학이든 과학이든 기초학문은 여타 정치나 경제에서 독립적일 수 있게 해주고 경영, 법, 공학 같은 것은 사회와의 연계를 더 강화해야 됨.
양질 일자리도 별로없는데 무지성 대학진학만 해대니 눈만 높아지지 제조업이 60퍼 이상인 나라에서 대학은 80퍼 가까이 진학해대니 개나소나 대기업 노래를 불러대고 조금만 힘들어도 내가 이걸 왜 하나 이러고 있는거잖아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들 전부 없애버려 제발 좀
40년 장기 불황 시작 되었드아~~ㅋ
지금 20대는 이대로 니트 50대로 가다 부모 돌아가시면 같이 가는 순장조다.
이제 아무도 관심갖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잊혀진 세대. 로스트 제네레이션~ 멋지다 순장조.
여기저기 지원 해고 싶어도 경력 없다고 안 뽑아줘요ㅠㅠ 경력뿐이 아니라 ㅈㅅ 기업들이 온갖 자격 다 요구하더라구요..
진짜ㅈㅅ는 사지멀쩡하면 다음날출근하라고해요 거짓말잘하시넹
직원들 월급 줄 능력안되는 회사는 문을 닫으세요 제발.. 월급도 못주는데 무슨 사업을하고 무슨 투자를 받는다는 건가요? 인과가 뒤집어 졌는데 운영이 되는게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최저임금 제도로 인해 중노동이나 편돌이 피순이나 시급이 같거나 비슷하니까 답이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제는 기술이 최저 수준에 못 미치는 근로자는 노동 시장에서 아예 퇴출되도록 만든다. 그래서 과잉 인력과 실업이 유발된다. 그러므로 최저임금제는 빨리 폐지해야 함...
경력7년차 컨설턴트임..집안일로 올6월에퇴사함,앞전직장이던 같은업종to가나서 지원함..나보다더 경력높은사람이많이지원해서 떨어졌다함ㅠㅠ울고싶음
저는 중소기업에서 5년차 직장인인데 척추시술의료사고후 살자준비중이예요.
돈때문에 건강을 잃었고
건강때문에 돈을 잃었어요.
학구열 높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학원비 엄청 들여 공부시키는데 과연 아이가 공부로 성공할 수 있을 지 진단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라고 판단되면 학원비로 나가는 그 돈 저축해놓아서 나중에 아이한테 주는게 나 을지도.. 돈이 많은 집이면 모르겠지만 서민들은 40대까지 돈 많이 모아두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주변에 보면 인문계 나온애들이 퇴직하면 재취업을 못하더라
막상 취직해도 말도 안되는 월급에, 정작 받아야 할 야근, 특근 수당도 포괄연봉제로 퉁쳐버리는 열악한 근무환경에, 신입만 들어오면 못잡아먹어 안달하는 직속 상사와 사내 분위기와 인식 때문에 3개월도 안되서 퇴사하는게 지금의 2030청년층이다. 2030청년들한테 끈기없다고 뻘소리 하지말고 돈은 적게주면서 일이란 일은 다 시키고 트집잡아서 텃세부리고 직장내 괴롭힘을 일삼는 헬조선 국민성부터 싹다 개조시켜야 한다.
진짜 이상한 직속상사 만나서 별 거 아닌 걸로 트집잡고 갈굼 당했더니 오래 일하지도 않았는데 그 PTSD로 오히려 취직하기 전보다 멘탈만 약해졌어요ㅋㅋ큐
무슨족 무슨족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요?
그냥 쉬는게 아니라, 강제로 도닦고 있는거다. 차라리 농경사회로 돌아가라.
미래가 희망이 없다. 그냥 현실유지하는거지. 현실유지만 해도 잘하는거.
노력한만큼 보상을 줘야지 일을 하지 대기업 말고는 월급올려주는 것도 쉽지 않고 마음에 안들면 나가는 것임 고용주만 배불리는 걸 보고만 있겠냐고 다른 곳 찾다가 못찾으니까 방황하는 것
나도 니트족 출신인데 30중반에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공무원하고 있어요. 외국어쓸일이 많은 직렬이라 사이버대학다니면서 토익도 900넘고 hsk도 5급 취득햇네요. 뭐 삼성 이병철도 니트족 출신이니까 뭐라도 하면서 전진하면 된다고 봅니다.
토익 700점 맞으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팁좀 주세요
@newlee8290 단어부터 외우세요
어느 직렬이실까요?
@@류지원-v5j 선생님 저기 혹시 lc같은경우 파트 3,4 듣고 전체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듣고 보기 단어 들리면 체크하나요?
계속 듣고 해석하려고하는 습성이 있네요
@@newlee8290 따로 토익듣기 공부를 중덤으로 안하고 영어자체를 생활속에서 공부하다보니 걍 들립디다
일자리 없어서 강제로 쉬는건데 노가다가라고? 노가다도 요즘 일없어
물류쪽 많습니다.
물류도 자리 없음. 좋은놈 뽑아쓰고 싶어서 고르느라 일별로 비는경우는 있습니다. 지원자는 많아서 생각보다 자리가 없어요.
@@jojokoo192 정규직은 당연히 없죠. 근데 도급쪽은 상당히 많습니다.
@@dogcrazy8864 물류 쪽 가도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원치 않던 상하차로 강제로 보내던데? ㅋㅋㅋ
돈은 적게 받고 부당한 대우 받을거면 왜가냐 ㅋㅋ 여자들은 편하게 일하면서 돈은 똑같이 받아가더만
@@오즈유진 ㄹㅇ이게맞음 물류라고 말하고 상하차로 보냄
20대는 그냥 퍼질러지는 거 그렇다쳐도 30대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쉬는 건 뭐냐 진짜. 니네가 태평할 때냐.
사업하고 세금 왕창내는 30대인데 20대가 퍼질러있는게 왜 그렇다 칠 일인지 설명좀?ㅋㅋ스펙 쌓거나, 이직하다 자리 못 잡은 30대들 경력무관 나이먹었다고 불편하다며 안뽑을걸ㄲㄲ
여담이지만
너나잘해라
평균 근로소득 몇배 돈 벌어 세금 사대보험 몇인분 내면서 그딴소리해라
2월 중순에 마지막으로 쉬고
12월 14일 오늘까지 단 하루도 안쉰 내 눈엔 나보다 돈 못벌게 분명한 너나 , 니트족 2030 다 똑같은데 갖춘거 없으면 입닫고 살길 바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각자의 인생 알아서 책임지는 거죠. 시간은 금이라 참 안타까워 보이지만, 저런것도 젊은 사람들의 특권인 인생에 대한 고뇌 겠지요. 모두 힘내십쇼.
지금 너도나도 대학나와서 좋은 일자리 찾는데 예전 고등학교나온거랑 다른게 머냐
무늬만 회사인곳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알바 투잡 뛰는게 훨씬 낫다.
취업하고 싶어도 신입 이라 하면서 다 경력직 구함 구인 사이트 보면 ㅈ소도 지원자 넘침ㅋㅋㅋ 도통 취업하기싫다 ㅈ소자리 흘러넘친다 어디말하는거임 막노동하는 곳 말고? ㅋㅋㅋ 이력서를 몇개를 넣어도 미열람이거나 연락와도 결국 경력직임
27살부터 20여년간 정규직으로 월급받아본적이없어요.
한국인 무쓸모. 현실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예수 부처 알라 등등 모든 신보다 우월하고 죽을 필요조차 없는 완벽 그 자체의 존재가 됩니다.
이미 깨달음을 얻고 살자 한거 같은데 고생했다
멋지다 잘커서 ...푹쉬어라
걍 좀 냅둬라
살다가 늦게 성공할수도 있고 그런거지 뭘 그리 호들갑떠누
맨날 걱정. 우려 . 언제 까지 분석만 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건데? 이런것 조차 일본 따라하냐? 정부는 뭐라도 좀 할 의지좀 보여라. 진짜 무정부냐???
애들이 공부만하고 기술직을 멀리해서 그래 현실적으로 노후까지 돈벌수있는건 기술직인데 다 사무실에서만 일하고싶어하니까 퇴직하고 기술직종 공부하는 중장년들많아 공부한게 아깝더라도 취업이 안되면 빨리 기술쪽으로 방향을 바꿔봐
제발 정부는 이렇게 그냥 노는 애들 꽁돈주고 구제해줄생각하지 좀 마라...
힘든 일은 하기 싫고, 양질의 일만 찾고, 놀아도 정부에서 실업급여 등 각종 꽁돈을 주니 일할 생각을 안한다....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아니 왜 소비를 하게 시켜야 경제를 돌리지 전부 다 도태시키면 사회적 비용은 어쩔거냐
노는 애들 꽁돈을 어떻게 줌? 어떤 정책?
@@minaring2 진짜 저분들은 멍청한거같아요 실업의 의미를 모르는 인간들인지... 피치못한 사유로 실직하고 새로 일구하기전에 어느정도 생계유지하라고 주는건데
청년 일자리를 늘리세요
제발요 정년연장 하지 말구요
맞아요 무슨 노인일자리 사업만 열심히 하는듯...
일본에 나타나는 사회적인 현상들
10년 20년 되면 우리나라에 고대로 나타남.
이미 예전부터 일본은 우리나라의 거울이다라며 증명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지들 밥그릇 챙길 생각만하지 나라가 어떻든 서민경제가 어떻든 관심도 없는게 현실임.
일본은 그래도 금융쪽으로 잘나가고 있음, 영주권은 줄 지언정 이민은 안줌
우리나라는 금융은 커녕 기업들도 위기인데
이민청을 세우네 마네 하고있고
수십년 뒤 보면 중국, 동남아, 이슬람권 등으로 분열된다 에휴
사실상 일자리 대부분은 중소기업인데 알바 보다도 못한 곳이 태반 ㅋㅋ
좋나 좋은거처럼 자위하더라ㅋㅋ 고생은고생대로해주니깐, 이유없이짜르더라 근로계약서안쓴거신고하려고생각중
실업수당 없애라 놀먹이 판친다
니트족은 받고싶어도 실업급여 못받는다 그냥 부모에게 얹혀사는 애들입니다
실업급여겠지 ㅋㅋ
실업급여 고용노동부 통계 오피셜 50대가 11월 기준 수급 23%로 가장 많어 😂😂
@@possivility8 50대가 제일 많이 받음 ㅅㄱ
30대초까지는 괞찬습니다,,중고신입으로 대기업이나,,강소기업 취업가능한데,,,30대중반 돼면 이제
물경력이면 족됍니다,,,진짜,,,,,자격증이라도 취득해서,,대비 하세요,,,,,,,
20년째 걱정만 하는 중이면 뭐 문제될것도 없겠네
그러네 ㅋㅋㅋㅋㅋ
못된걸 비난하며 배운다는 말이 있지만 진화하는 과정을 통과하는 것 뿐이다. 일본을 따라 하는건 아니란 말이다. 이런 흐름을 변화시킬 국가의 리더 모범적인 앞선 진화된 인간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다
최저임금이 너무나 많이 올라서 사람 고용하기에 너무 부담이다. 당연한 결과인듯
일자리가 없어서 쉬는게 아님..... 그것도 눈에 안차서 쉬는거지.... 근데 최저임금 더 낮아진다고 저 쳐노는 애들이 나와서 일할거 같냐
쉬고 있어도 맘이 얼마나 힘든지
쉬는것이 아니여
비빌 언덕이 있는 애들 이라고 보면 됨. 진짜 없으면 굶어 죽던지 아니면 나가 일을 하던지 함.
비빌 언덕이 없어서 굶어 죽고 나가 일을 하던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생각 자체가 기괴한 것 같습니다
비인간적인 전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선택권이 없고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최악의 조건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을 마치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솔트-l3u 뭐가 그렇게 복잡해, 비인간이 어쩌고 저쪼고, 제발 좀 단순하게 좀 살자. 그냥 하루벌어 하루살아, 노예, 미래 그딴거 생각말고, 그러다 보면 늙어, 그리고 돌아보면 모든게 추억이야. 그리고 죽기전 행복한척 하고 죽으면 끝.
자영법하는 친구 말에 20대 청년들 대부분이 수솝기간 열심히 가르쳐서 일할만 하면 그만두거나 쉬는것도 미리 본인이 쉬고 싶다고 출근도 안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우리나라도 심각한게 요즘 얘들 정보공유가 빠른세대라 자기들끼리 후기 공유하면서 월에 130만원 이하로 벌게 셋팅하고 생계급여 타먹어가면서 그냥 하루 하루를 연명하더라, 이거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임 달에 큰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반복적으로 타먹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신체 멀쩡한데도 불구하고
허세,허풍 떠는 sns도 그만봐야 한다
오마카세 명품,월천,
계좌 인증 이고 뭐고
남들에게 잘보여져야 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
이와중에도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행복을 찾고
열심히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들이
제일 멋있고 오래간다
대한민국 젊은분들 파이팅 !!
조급해하거나 늦었다고 생각말자
1.탈원전으로 전기료 인상...
2.한국1인당gdp에 안 맞는 최저시급 급격인상
에너지비용 인건비 올려 국내 경기 다 죽여 놓고 청년 탓하긴 ㅋ
제발 실업급여좀 없애라..취직이안되면 알바라도해야지 ㅜㅜ..
실업급여줄돈을 차라리 소상공인들 임금 주는데 지원을해주던 기초수급자들 더 줘라. ㅜㅜ
내가 말했듯이 저출산 고령화는 이래서 축복이다.. 일본에 와보니 여기는 대졸자의 30%가 대기업에 취업을 한다. 한국은 10%도 안되는걸로 안다.. 저출산이 만든 현상이지.. 7080년대 인구 3천만이였던 시절에도 상고나오면 금융권에 취업했고 대졸이면 대기업에 대부분 들어갔다.. 저출산 고령화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축복이다..
70년대 서울대를 졸업한 남편도 변변한 기업도 별로 없어서 40대부터는 일이 없었어요
일본이랑 다른 양상으로 갈 듯. 느그나라는 자동화로 전환함
그것도 나라가 성장기일때나 축복이지 침체기일땐 최악임 내수부진으로 끝도 없이 추락할거
고령화가 축복이냐??
고령화가 뭔축복이냐 미친소리하고있네 인구수는 줄고 노동력도없는 노친내들만있는나라에 젊은애들이 다 떠안고 살아야되는데
아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여친이랑 헤어지니 회사 승진도 의미없고 혼자살건데 니트족으로 살고싶다 상사들도 답답하고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