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작진입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 보시고 커뮤니티에 리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책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 ① 책을 받고 싶은 이유 쓰기 또는 ② 공지사항에 있는 유튜브 보고 후기 쓰기 ✅ 커뮤니티 링크 : premium.sbs.co.kr/board/6593b56983d4654513931f22 다음 주에는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2025 한국 경제 전망’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 남의 이야기 같은데 한국과 별 차이 없는 이야기인게 함정임. 중간에 일본의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4%를 가지고 있다면서 빈부격차 너무 심해! 이러는데 한국은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6%를 가지고 있음 일본보다 더한 나라에 살면서 일본 어쩌다 저리 됐냐 하는 꼴이라는거지
부자도 아닌 애들이 부자 편 드는 거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 됨 세금을 70%내는 게 뭐 어쩌란 거임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많이 벌면 많이 내는 게 당연함 외국 부자세 내는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소득 재분배에 아직 적극적이지 않은 듯, 부자들 이민 전까지는 최대치의 부자세 걷고 소득재분배로 내수진작하고 중산층 유지에 노력 쏟아부어야 한다고 봄. 위의 님은 부자라서 부자 편드는 건가? 건강보험료 얼마나 내길래? 저러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나라는 왜 부자 코스프레에 환장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한국이 싫으면 이민가면 됩니다. 자기가 한국어를 사용하고 이땅에서 먹고 산다면 자기정체성에 대해 깊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작은 반토막 나라{미국의1/100}지만 구석구석 걸어가 보면-내가 누구인지? 왜 여기에 태어났는지?-어떤 느낌이 전해집니다. 단식도 3일이 어렵지-그 이후는 쉽습니다. 배고픈 몸으로 작은 나라를 구석구석 걸어가보면--미움도 원망도 없어지고-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見處가 생김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살다 가는 동안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가벼운 발자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일본 많이 가서 돈 많이 써주니까 일본은 망할 일은 없을 거임 그나저나 한국도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해외 여행은 찍쌀라게 많이 가네 빛 져서 가는 건가 ? 일본 .중국 . 베트남 괌 사이판 .유럽등등 한국이 이 나라들에서 가장 많이 가는 나라 1위더라 이 정도면 부자 나라 아님 ? ㅋㅋ
글게요. 얼마 전, 중국 경제 관련 뉴스도 봤는데 거기선 조롱과 비아냥만 있더만 일본인조차 인정하는 일본 경제 침체에 대해선 일본은 안망한다, 한국 걱정이나 해라 등 경제적 분석보다 무지성 쉴드만 난무하네요ㅋㅋ 같은 내용에 국가만 다른건데 이중잣대 쩌는건 특정 세력이 있다는 증거겠죠
일본은 중산층의 붕괴가 빈곤의 사회의 원인 이라고 했는데 그 중간층을 받쳐주는게 서빈층 인데 이게 갈수록 어려워 지니 상층으로 이동이 힘들어 지고 오히려 중상층이 아래로의 하락만 증가하니 사회적 균형이 무너진건데 그 서민층이 일본 정부의 저임금 정책으로 저잉금 외노자 수입을 적극 시행했고 울 나라는 오히려 일본보더 더많은 외노자를 수입하고 있다.울 나라도 중상층 줄어들고 서민층 빈곤층만 증가😅 4:51
섬 일본은 태생부터가 백성들을 위한 조직이 아니었습니다. 지역 토후 세력이 다스리는 지방 자치 조직이었습니다. 대다수 백성들을 가마우지화 하여 내전만 1.500 년 동안 옆 마을들과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만 했어요. 또한 지역 토후 세력이 오야붕(왕)이고 나머지 대다수 농민들은 가마우지(노예)였습니다. 세금이 우리 기준으로 60% 였으니까요. 그래서 왜구가 조선을 침략 후 조선의 백성들과 다투면 힘 드니까 마치 큰 혜택을 주는 거 마냥 거의 공짜로 40% 세금만 받겠다고 하니 조선 백성들이 저것들이 미쳤나 우린 평균 10% 대 세금을 냈는데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일본 백성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부자(여유)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지배층만 부를 왕창 축적했을 뿐. 일본은 착취를 참고 견디지만 우린 안 참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우두머리만 내세우면 개돼지들 처럼 뒤따르겠지만 다른 지방에선 두목이고 나발이고 여차하면 다 뒤짚습니다. 요즘이 그래요.
@@DiamondBlue-e4y - 그래서 프랑스가 역대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짓 딱 한 가지 시민 혁명(왕족 제거)뿐입니다. 고이면 썩는 법입니다. 때 마다 한 번 씩 뒤짚어 줘야 인간 사회를 유지,연속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자연의 이치라고 부릅니다.
현재 일본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일본의 상황을 보고 우리나라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의 이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크루플레이션 같은 현상이 우리도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일본이 가난해 졌다는 부분에 '엔저현상'은 '원화의 가치'가 언제든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언제든 우리에게도 올 수 있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고, 일본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점과 관련해서 역대급 관광객들이 가고 있다는 점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 밖에 다른 여러가지 정책적인 부분의 노력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네요.
뿌린돈이 점점 불어 나야 되는데 줄어들거나 설사 유지 된다고 처도 그때보다 인구는 늘었고 써야되는돈이 많아졌을텐데 그럼 결국엔 예전만 못한건 사실인거 같은데요.. 일본이라고 까고싶지는 않지만 일본 잘하는 분야는 세계최고지만 보이는거와 다르게 이미지도 다르고 정년보장 일본을 찬양 하는경우도 많았는데 부럽다 부럽다 했는데 알고보면 블랙기업 갑질문화 우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신사적인이미지 장인정신 장인정신 도. 하고싶은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만들어 진거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일본이 우리보다 잘사는지는 몰라도 사회적 인프라 문화 여러가지를 따졌을때는 전 한국손을 들어 주고싶은 우리는 그래도 아프고 힘들면 기댈 때라도 있으니까요 ㅋㅋ 참고로 국뽕은 아닙니다 일본과 비교해서 하는말입니다
현재 일본 청년 세대들은 MZ세대 물론 거품경제 붕괴 이후 잃어버린 30년 위기 마무리 단계 2000년대 초중반 이후 20대 청년 세대로 살았던 80년대 태생(쇼와 말기, 헤이세이 원년 1989년)세대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부모세대와 조부모 세대 막론하여 거품 경제 붕괴를 경험했으며, 실직이라는 것을 인생 처음으로 경험했고, 운좋게 실직 위기를 모면했으나 20년 혹은 30년 넘게 은퇴 시점까지 임금이 완전 동결 상태에서 생활했기에 궁핍한 현실과 미래에 직면했으며, 은퇴에 임박하거나 은퇴 이후에도 변함없듯이 연금의 일부를 주택 원리금 상환을 지출하고 있으며, 퇴직금의 반이상을 과거 거품경제때 무리한 대출에 의한 채무 상환에 지출하여 남는게 별로 없는 위태로운 가정에서 성장한 청년들이기도 하죠. 거품 위기 붕괴이후 흠집이나 출혈 자체가 아예 없는 소수 부유층 출신과 달리 중상, 중산층, 하층민들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으니까요. 거품경제 붕괴의 희생을 경험한 부모 슬하에 자란 청년들의 대부분은 사회 갓 입문한 신졸 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원금과 이자비용 포함한 채무가 상당합니다. 바로 학자금 대출 채무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집세와 각종 생활비 명목의 대출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간히 아르바이트는 부분적인 생활비 충당 용도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죠. 잃어버린 경제 위기 30년 동안 일본의 공립 사립대학들은 디플레이션 명목으로 학자금을 동결했으나 고정비용의 급상승 이른바 인건비 특히 일본은 연공서열이란 보편적 관행때문에 수년 이상 근속할 경우 임금이 상승되는 구조라 신규 직원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원점으로 시작하는 사회 경험있는 중고 신입들과 달리 골칫거리로 작용했습니다. 경험이 적거나 중고 신입이나 혹은 특정 직급 자체가 없을 경우 일정 비용의 고정비로 인해 회사 혹은 고용주가 감내할 부분이지만, 생계나 부양가족 운운하면서 실력과 역량 상관없이 회사 복리후생을 남발하는 시니어급 이상 근로자들이 회사 직원의 60%이상 차지할 정도로 비대한 조직 구조때문에 생산비용 손실과 막대한 고정비용 증가로 인해 대학에 투입하는 재정 보조금의 증가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정문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죠. 급기야 참다못해 일본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학들은 일제히 등록금을 대폭 인상했고, 장학금이라는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선 미국처럼 곧장 바로 실행하는 대학 수익 창출에 이바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교칙을 변경했죠. 대학 수익 창출의 대상은 일본 기업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막론하여 스폰서 후원받는 특출한 재능과 능력이 있는 학생이거나 혹은 고액의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재산권이나 특허를 보유한 학생을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이죠. 지식재산권이나 특허의 경우 미국에서도 입학 사정관 제도에 따라 특기생 선발 자격 요건에 해당되며, 해당 학생의 지식재산권의 공동 권리나 수익 공유로 학비가 적용되지 않는 특기생 신분으로 적용되기 때문이죠. 일본도 이렇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일반 학생은 학업 역량이 출중해도 수익이라는 GDP에 반영되지 않거니와 경제활동 일원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대학 재정 수익 창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공통적인 입장이기도 하죠. 일본 국공립대학의 경우 연간 학비와 각종 유지비용도 천만원 중반 혹은 전공마다 상이하나 이천만원 중반 삼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학부(의대 6년)는 말할 것도 없죠. 대다수 중산층 출신 학생들은 한결같이 은행 대출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이자 절반은 집안 형편은 넉넉치 않지만, 자기 자식들은 학업 역량이 좋다고 해서 연간 3~4천만원이 넘는 사립고등학교에 보내니 사립고등학교 학비+대학교 학비와 각종 생활비 까지 대출 채무금액이 너무 많은 일본 청년들도 상당합니다. 표면적으로 유능하며, 본인을 포함한 부모까지 신용 상태가 좋지 못하여 완전 고용을 보장하는 현재 일본에선 취업률이 높으나 본인과 집안의 채무 등 관련해서 신용상태가 좋지 못하여 핵심 부서에 배치나 발령은 커녕 존재감 자체가 아예 없는 부서에 배치하거나 업무 권한을 부여받지 못하여 소소한 업무 위주로 근무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하죠. 반대로 채무가 아예 없으면서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청년은 신용 상태가 양호하니 핵심 부서는 물론이거니와 유명 금융회사에 금고지기 부서나 특정 고객 자산관리를 운용하면서 엄청난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으니 불평등과 양극화는 일찌감치 자초했죠. 재산이 많건 적건 떠나서 핵심은 채무와 부채 그리고 신용 상태에 따라 갈라지게 되니까요. 같은 대학과 학과 동기나 선배나 후배 혹은 동문이라고 해도 고액의 학비를 지불하여 돈걱정없이 다니면서 채무가 아예 없는 졸업생이나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아 학자금 대출로 연명하여 대학을 다녀서 졸업한 사람과 같은 동문이자 인격체로 적용하지 않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니까요. 미국은 학자금 대출금으로 다녀서 졸업한 사람과 고액의 학비와 기부금을 지불하여 다닌 사람과 함께 생활하지 않는 것은 기본 통념이자 규칙이니까요.
돈 있음 한국에 있으면 안됨. 최근 한국의 부유층이 해외로 이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2024년에도 약 1,200명의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16조 5천억으로 세계 4위 순유출 규모). 이러한 부유층의 주요 이주 목적지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높은 증여세, 상속세가 지목되고 있음. 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임. 자꾸 부자들이 떠나니 한국은 가난해져가고 있음. 그리고 중산층은 높은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돈을 열심히 벌어도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는 구조고 늙어서도 돈을 벌어야 생계를 유지 할수 있음.
일본이 먼저지만 일본기업들 해외로 나가지 그나마 일본 중소기업들은 한국 중소기업들보다 건실해서 취업하는 청년들 있지만 그래도 취업율 낮고 한국기업들보다도 딱딱한 조직문화 일본청년들이 싫어하고 자유롭고 시간려유있는 시급1000엔 10시간, 30일 일하면 30만엔 대졸 신입 1달 월급나오니. 거기다 일본기업들 정규직도 뽑지만 파견직 활용도 높다...
한국도 일본 판박이 처럼 따라 가고 잇습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비정규직 및 인터으로 저임금 이용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젊은 청년층이 취업을 해야 하는데, 그냥 알바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알바''가 좋아서 그렇케 할까요... 기성세대가 한국 국내 경제구조를 박살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망하고 있습니다.
일뽕이라서 가는게 아니라 제주도 가는거보다도 더 싸니까 이기회에 가는거겠지 가난한 나도 이 기회에 일본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우리에게 총질한 중국 빨면서 중국 가는넘들 보다는 낫다고 본다 민주당 빠는 인간들이 이상한게 우리에게 총질한 놈들인 중국과 북한을 빠는게 이해가 안됨. 그리고 일본 살다가온 인간이 여행가는 사람보고 일뽕이라고? ㅋㅋㅋㅋㅋ 모지리냐? ㅅㅂ.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ㅋ. 호캉스 150은 자랑질이냐?
난 반대임. 나도 해외 살다 한국 들어왔는데, 교통 정체 때문에 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움. 게다가 조금만 맛집이라고 하면 어디든 대기해야 되고, 한국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건 하루 중 쓸데없이 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많다는거. 이걸 대략 30년 정도로 환산해보니 다른 국가 대비 서울 및 경기 지역 사람들은 일생에서 3-4년을 그냥 대기하고 기다리고 차막히는데 쓰고 있다는거.. 인구절벽 압도적 1위 국가인데, 수도의 인구밀집도는 OECD 압도적 1위인게 너무 아이러니함. 장기적인 로드맵 없이 주먹구구로 빠르게 발전하다 보니 이런 부작용이 지금 들어나기 시작함. 의료, 치안 등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 특유한 빡빡하고 답답한 느낌 때문에 역시 서울에선 못살겠더라.
우리가 훨씬 심해질듯.. 일본은 애초에 제2의 기축통화라고 불릴 정도로 화폐 신뢰가 매우 높고 내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주 좋은 수준임. 세계적인 기업도 있고 / 하지만 우리나란 뭐하나 일본급인게 없는데 경제나 빈부격차 등이 너무 많이 무너지고 벌어짐... 되돌이키기엔 늦지 않았나 싶음
우리나라 전경련같은데서 자기네들의 입맛에 맞는 자료만 가져다가 이상한 소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원화 환율이 무조건 싸져야 된다는 소리는 안하겠네 일본이 슈퍼 엔저가 되어서 국민들은 전체가 가난해진 느낌이고 기업들은 득을 본 측면이 있는데,예전에는 일본에서도 엔저가 득이냐?실이냐? 논란이 있었고 언론도 은근 슬쩍 기업들 편들면서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을 옹호했는데,막상 물가 오르고 국민들도 더 이상 절약하기도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니 이런 기사나 뉴스는 아예 안 나오지 상식적으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원재료가 자급자족이 안되면서 죄다 수입해야 되는 나라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시민들이 힘들어지는건 당연한건데 이걸 이제서야 인정하는 모양새니 답답하긴 하다 하긴 삼성이 52시간제 폐지하면 없던 기술력이 생겨날거라고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있는 세상인데,우리나라도 앞으로 힘들겠네
어줍잖은 양비론 ㄴㄴ 혹시 동화 양치기소년 아냐? 한국이 20년 전부터 그렇게 일본 망한다 망할거다다 저주를 퍼부어댔는데 10년만 지나도 언제나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큰 문제로 다가왔음. 사람이 학습효과란게 있잖아? 반발심리로 당연한 결과임ㅋㅋ물론 지금 태어난 세대는 이런걸 모르겠지ㅋㅋ
@@ovemeda8647배우는것이 배우는 건데. 상황이 그리가는거죠. 일본도 버블기 이후에 일자리 없고 비혼이나 애 안낳고 고령화 되고 나서 지금 다시 미리 대학에서 미리 취업된 비율이 94%입니다. 즉 한번 인구줄이고 다음 세대부터 일자리가 많아짐.... 개인들이 봐도 바꿀 수 없으니까요. 한국도 베이붐 80년생대 빠지고 인구수 적어지는 90년대 이후 애들세대되면 그나마 일자리 많아질거라서요..
@@ovemeda8647 한국도 부유층은 60대이상 성장기때 땅투기해서 계발되면서 버신분들이고 20~30대는 가난합니다.(돈 있는 부모가 집사줘야 결혼 가능할정도).. 일본이30년 겪을 일을 한국은 10년 안되서 닥치니까 대응도 안되는거죠. 비슷하게 중국은 한국보다 더 짧은 5년 안에 일본→ 한국→중국이 겪게되니까요.. 일본보고도 한국이나 중국이 대응 못하는 것이 일본이 겪는 것보다 더 짧게 몰아치고 나라별 차이로 변수도 있음...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의 세습화가 되니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계속 가난할 확률이 높지.기업도 좀더싸게 하고싶고 그러다보면 인건비도 싸지는거지. 최근 상속세도 싸졌음. 법을 만들고 고치는사람들이 부유하니 당연히 상속세도 고치고 싶지. 이는 계속 부를 갖은사람이 대대손손 유지하겠다는 말인데 국민들은 그냥 본인 자식에게 전해줄 상속세 싸졌네? 만 생각하니 앞으로 더욱더 빈부격차는 심해질것.
비전문가인 나와는 완전히 다른 견해임. ㅎㅎ 결국 일본의 경기침체는 한국의 급성장과 그 후에 중국의 급성장이 일본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가져왔고 앤저로 기업들의 투자의욕을 자극시켰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서 임금상승과 일자리창찰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생각함. 또한 잃어버린 30년동안 일본의 소비문화가 크게 달라져버렸음. 최근에 투자가 늘고 일자리가 늘어도 그동안의 고착된 소비문화로 인해 내수가 크게 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일본이 마이너스금리를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 정확히 몰라서 앤저로 인한 수입가격이 증가한 영향은 분석을 못 하겠음. 앤저로 인한 물가상승이 내수에 영향을 미쳤단 얘긴 처음 접했음 난 여지껏 일본이 경제는 침체됐지만 물가수준은 굉장히 잘 잡아왔다고 이해하고 있었음. 하긴 관련영상들을 많이 본 게 아니라 전문가분의 얘기가 맞을테니 몇 번 더 봐야겠네. ㅎㅎ
韓国から下に見られるところまで轉落している는 한국에게 밑으로 보여지는 곳까지 떨어졌다이지 한국조차 어쩌구가 아닙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근데 일본 1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확연하게 체감되는건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그만큼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게 아닌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작진입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 보시고 커뮤니티에 리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책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 ① 책을 받고 싶은 이유 쓰기 또는 ② 공지사항에 있는 유튜브 보고 후기 쓰기
✅ 커뮤니티 링크 : premium.sbs.co.kr/board/6593b56983d4654513931f22
다음 주에는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2025 한국 경제 전망’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이영상의 취지는
일본도 이정도인데 한국은 내년부터 ㄹㅇ 찐 지옥행이라는걸 돌려서 설명하는거임
한국 여자들도 길거리에 나와서
매매 할려고 기다린다는 얘기??
@@아무이유없어 ㅇㅇ
내년 부터 장기간 쭉 이라는 표현이 옳은 표현입니다
훠훠 작은중국 화이팅 입니다
ㅇㅇ 그게 바로 일까 ㅈ문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망했으면 한국, 중국은 이미 나라 소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청년들 가난하게 만들면 저 꼴 남. 특히 부동산 계속부양해서 경기띄우면 거품만 쌓이고 청년들 상대적 박탈감으로 결혼, 출산 다 포기하고 있음.
공감합니다. 그 부동산에 뭐 저리 매달리고들 있는지
괜히 n포세대라고 불리는게 아님 그렇게 포기해서 남는 여윳돈으로 여행이나 사치품에 쓰면 기성세대는 혀를 끌끌 차지ㅋㅋ 뭔가 웃기긴 함
한국콜마회장님이 님처럼 말했다가 회사 박살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우리나라 청년들도
문재인 대통령때가 좋았음
윤석열이 들어오고 부동산이 개판되었음
문재인 대통령때는 부동산 활성화로 참
재미가 좋았는데 윤석열이가 부동산을
망하게해서 진짜 엿같음,, 하루빨리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면좋겠음
지금 일본 가난 문제 보다
우리나라 1470원 넘은게 더 문제다.
세상에 1500원 1600원이면 나라 망하는거 시간문제다.
빚더미 국민들 얼마나 버틸거 같냐.
이게 뭐 남의 이야기 같은데 한국과 별 차이 없는 이야기인게 함정임. 중간에 일본의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4%를 가지고 있다면서 빈부격차 너무 심해! 이러는데 한국은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6%를 가지고 있음
일본보다 더한 나라에 살면서 일본 어쩌다 저리 됐냐 하는 꼴이라는거지
그부자들이 세금 70프로냄. 그건아니?
@@kyungminlee3388일본은 세금이 불법이겠냐 그럼? 말하는 바를 모르나보네
@@kyungminlee3388
누가 미쳤다고 세금을 70%나 냄? ㅋㅋㅋ
연봉 10억 이상부터는 45%이상 안냄
미국에서도 그렇게는 안가져간다
그리고 탈세 제일 많이하는것도 부자들임 ㅋㅋ
부자도 아닌 애들이 부자 편 드는 거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 됨 세금을 70%내는 게 뭐 어쩌란 거임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많이 벌면 많이 내는 게 당연함 외국 부자세 내는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소득 재분배에 아직 적극적이지 않은 듯, 부자들 이민 전까지는 최대치의 부자세 걷고 소득재분배로 내수진작하고 중산층 유지에 노력 쏟아부어야 한다고 봄. 위의 님은 부자라서 부자 편드는 건가? 건강보험료 얼마나 내길래? 저러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나라는 왜 부자 코스프레에 환장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Ddfhnhhnnkjtrdㅋㅋ 미국빼고 세계 어느나라도 부자에게 세금 많이 거둘 수가 없어요. 세금 많이 거둔 유럽 보세요 인재를 다 떠나고 천천히 망해가잖아요
일본은 일억 넘는 내수 관광수익도 어마어마한데 올해 경제 성장률이 영퍼센트 수준이라는게 암울한거지
금리가 영퍼인나라라.... 아직도 팩스쓰고.... 뭐... 좀 독특한나라기는하조... 빛을 자국민에게 넘기는 그런...거지같은.....
일본 걱정 할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을 타산지석 으로 미래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
걱정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가요
뭔 준비요 이미 폭망중인데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뭐해라 뭐해라 하면 퍽이나 듣던가
이게 왜 일본을 걱정하는거냐;; 일본 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알아보는거지
일본이라고 안하고 한국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왜요? 한국이라고 안하고 일본이라고 해야죠
@@err12378왜냐면 한국이 더 심각해서요
@@NoEditingDiary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는데 어딜 한국이라 부름??
한국이 싫으면 이민가면 됩니다.
자기가 한국어를 사용하고 이땅에서 먹고 산다면 자기정체성에 대해 깊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작은 반토막 나라{미국의1/100}지만
구석구석 걸어가 보면-내가 누구인지? 왜 여기에 태어났는지?-어떤 느낌이 전해집니다.
단식도 3일이 어렵지-그 이후는 쉽습니다. 배고픈 몸으로 작은 나라를 구석구석 걸어가보면--미움도 원망도 없어지고-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見處가 생김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살다 가는 동안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가벼운 발자취가 되기를 바랍니다.
@@Kim-qm9fi 자기 정체성 논하는데 일본말 한본어로 쓸뿐임 ㅋㅋㅋ
1억을 모으는 것보다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의 본질을 이해하고
거기에 대한 대안을 개개인모두가 고찰을해야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오늘의 일본이 내일의 대한민국 따라서 개인들도 기업과같이 국내에서가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야
올해 일본에 세번 다녀왔는데, 두번은 회사 일로 다녀온거지만... 만30년동안 일본을 30번 넘게 다녀보며 느낌으로는 일본물가가 아주 싸게 느껴짐. 특히 관광객 시당이 아닌 곳은 (기본 우동이 200엔)도 있고, 그쪽 친구들 월급금액 들으면... 미안해지기까지함.
금리 0%로의 힘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식당이 진짜 양극화가 된것 같습니다. 싼곳은 ㄹㅇ 싼데, 비싼데는 엄청 비싸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가성비 식당이 잘 없는것 같아요.
@@코호피 일본 현지인들이 가는 곳은 싸고, 관광객을 위한 식당은 가격이 쫌 나가서 현지인이 적죠... 저는 일본 친구들이 데리고 다녀서 또 거기는 더치페이 문화니 각자 내고 먹는데, 부담감 느끼는 가게는 못본 것 같아요
@ 그렇군요. 잘 보고가용. 다만 현지인 식당은 아예 외국어 할줄 몰라서 좀 무섭더라구용. 나중에 기회되면 가고 싶네용.
11:08 "사실은 일본 경제 나쁘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몸 파는 10대들은
문제는 희망. 미래에 대한 전망이 어떤지가 중요.
한국인들이 일본 많이 가서 돈 많이 써주니까 일본은 망할 일은 없을 거임 그나저나 한국도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데 해외 여행은 찍쌀라게 많이 가네 빛 져서 가는 건가 ? 일본 .중국 . 베트남 괌 사이판 .유럽등등 한국이 이 나라들에서 가장 많이 가는 나라 1위더라 이 정도면 부자 나라 아님 ? ㅋㅋ
맞네여 ㅋㅋㅋㅋㅋㅋ씀씀이는 부자인나라
약간 비교문화도 작용하는 것 같고 외국에 대한 심리적 거리가 줄어든 듯요. 빚내서는 안 가도 다들 가니까 쪼달리면서 가는 사람은 있을 듯요
12월 할부 끊고 감... 언제 어찌될지 모르니
우리나라는 그.. 척을 잘합니다...
아시조??? 있는척 없는척 힘든적 잘난척 ㅋㅋㅋㅋㅋ 누가잘된다고하면 힘든척.
누가 안된다고하면 되는척
누가 못났다고하면 잘난척.
일본에 대해 안 좋은 뉴스가 나오는 걸 도저히 못 견디네. 보통 어떤 나라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어디나 서민은 살기 힘들지." 이 정도 반응인데.
그야 한국이 20년 전부터 이 짓거리를 해왔으니까. 근데 한국은 항상 더 큰 문제로 돌아왔지
뭘 못견딘다는 말이지...
한국 경제가 일본 30년전 경제흐름이랑 비슷하게 움직이니... 분석해보고
우리 문제 해결을 시도해 봐야되는거 아닌가?
반면교사로 예습할수있으니 오히려 이득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사정 더 안좋음
@@daslkwoidl 일본피 물려받으신듯
글게요. 얼마 전, 중국 경제 관련 뉴스도 봤는데 거기선 조롱과 비아냥만 있더만
일본인조차 인정하는 일본 경제 침체에 대해선 일본은 안망한다, 한국 걱정이나 해라 등
경제적 분석보다 무지성 쉴드만 난무하네요ㅋㅋ
같은 내용에 국가만 다른건데 이중잣대 쩌는건 특정 세력이 있다는 증거겠죠
한국이 정치, 경제 위기와 심각한 부패에 시달릴 때마다 일본의 멸망을 이야기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우리가 일본을 넘어섰습니다????!! 일본이 가라앉는다... 미친... 한국만 가라앉는다... 정신 차려라... 세뇌와 열등감은 이제 그만...
참 이상하다. 왜 유럽, 중국 어렵다 그러면 "그렇군" 하면서 일본 어렵다고 하면 "한국이나 걱정해" 라고 할까? 자기들이 그간 자아의탁해온 대상이 무너지는게 충격인가?
일본 안 어려우니까 그러지
일본의 현재는
10년후 한국이라서
애써 현실부정 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kookitube6563 일본 가계금융자산 3경, 한국 4000조,
도대체 일본의 어떤 부분이 10년 후 미래냐
@@li0v2y0u 안어려워서 한국 대만에 인당 gdp가 따이냐. 정신승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10년전만해도 일본과 한국대만은 두배 이상 gdp 격차가 났어
@@li0v2y0u 10년후면 한국의 가계금융도
3경이 될거임.
이래저래해도 일본은 ㅈㄴ잘사는 나라임ㅋㅋㅋㅋ
일본의 저임금 노동자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니 일본이 퇴보한게 맞는거지.
ㅈㄴ잘사는건 버블때 수혜입은 자산가들 얘긴거고 대부분의 서민의 삶은 처참 그 자체임
나라는 부유한데 개인은 가난하지 일뽕년아 ㅋ
나라가 부자고 국민이 가난함
얘는 아직도 몇십년 전인줄 아나보네... 한국이랑 비슷해진지 오래다.... 물론 한국도 성장동력 딸려서 일본보다 더 빠르게 꼬나박겠지만
일본은 중산층의 붕괴가 빈곤의 사회의 원인 이라고 했는데 그 중간층을 받쳐주는게 서빈층 인데 이게 갈수록 어려워 지니 상층으로 이동이 힘들어 지고 오히려 중상층이 아래로의 하락만 증가하니 사회적 균형이 무너진건데 그 서민층이 일본 정부의 저임금 정책으로 저잉금 외노자 수입을 적극 시행했고 울 나라는 오히려 일본보더 더많은 외노자를 수입하고 있다.울 나라도 중상층 줄어들고 서민층 빈곤층만 증가😅 4:51
이분 말 다 맞다. 그러나 우리가 일본을 들며다 볼때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개판이 되고있다. 객관적 입장에서 정보를 검색해보면 유투브만으로도 많은정보를 얻을수있다.
섬 일본은 태생부터가 백성들을 위한 조직이 아니었습니다.
지역 토후 세력이 다스리는 지방 자치 조직이었습니다.
대다수 백성들을 가마우지화 하여 내전만 1.500 년 동안 옆 마을들과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만 했어요.
또한 지역 토후 세력이 오야붕(왕)이고 나머지 대다수 농민들은 가마우지(노예)였습니다.
세금이 우리 기준으로 60% 였으니까요. 그래서 왜구가 조선을 침략 후 조선의 백성들과 다투면 힘 드니까 마치 큰 혜택을 주는 거 마냥 거의 공짜로 40% 세금만 받겠다고 하니 조선 백성들이 저것들이 미쳤나 우린 평균 10% 대 세금을 냈는데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일본 백성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부자(여유)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지배층만 부를 왕창 축적했을 뿐.
일본은 착취를 참고 견디지만 우린 안 참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우두머리만 내세우면 개돼지들 처럼 뒤따르겠지만
다른 지방에선 두목이고 나발이고 여차하면 다 뒤짚습니다.
요즘이 그래요.
유럽도 마찬가지임.... 특히 독일 이탈리아 지역은 영주가 왕이었슴.... 치열한 전쟁 속에 유럽이 경제 및 기술이 발전한 것임.....
일본도 치열한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기술발전이 된 것이고 이것이 메이지유신으로 이어지면서 경제대국이 된것임
@@DiamondBlue-e4y - 그래서 프랑스가 역대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짓 딱 한 가지 시민 혁명(왕족 제거)뿐입니다.
고이면 썩는 법입니다.
때 마다 한 번 씩 뒤짚어 줘야 인간 사회를 유지,연속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자연의 이치라고 부릅니다.
사실 일본이란 나라는 그렇다할 문화가 없었죠 중국 명나라의 것을 계승한 문화들이 시작이라서
지금도 이어지는듯한 느낌이네 정치도 세습으로 하는걸 보면 ㅋㅋ 국민성이
@@jj-ki2kr 자포니즘이라고 인상파에게 강력한 영향을 준 것이 일본문화인데 뭔 소릴 !!!!!
현재 일본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일본의 상황을 보고 우리나라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의 이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크루플레이션 같은 현상이 우리도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일본이 가난해 졌다는 부분에 '엔저현상'은 '원화의 가치'가 언제든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언제든 우리에게도 올 수 있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고, 일본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점과 관련해서 역대급 관광객들이 가고 있다는 점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 밖에 다른 여러가지 정책적인 부분의 노력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네요.
우리나라도 똑같이 가고 있네요.ㅋㅋ
일본이랑 똑같네.
다른나라에 불난줄 알았더니 우리나라가 이미 불타고있네
나라는 부유한건 맞음.. 서민들이 쥐어짜여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비슷하네요
여기 미국 뉴욕이나 앨레이 애틀란타..시카고 등
웬만한 도시들엔 젊은애들..
그리고 미국전역에는 나이든 한국아줌마 할머니들이
뭐 해서 돈버는지 조사해봐 ㅋㅋㅋㅋㅋ
일본얘기 저리가라 수준임 ㅋㅋ
지금 옆나라걱정힐때냐
우리나라도 심각한거같은데 ᆢ
살짝 낙후되있지만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경관과 친절하고 값싼 물가, 맛있는 음식 때문에 1년에 한두번은 가요
결국 펀더멘탈이 일본이 밀리기때문임 쓸데없는 소부장들 말고 제대로 브랜드 이름으로 마진 크게 땡기는건 결국 자동차 하나인데 닛산과 미쯔비시를 보면 미래가 밝은것같진 않음. 한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방산같은 분야에 더 크게 투자하고 기술개발에 열을 올려야함
최근 북해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이드분도 지금 일본의 경제상황 보이스피싱 ㆍ청소년범죄등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 후에 이 영상을 보니
더욱 이해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의 나라 얘기할 때가 아님. 환율 저지선 1350원 깨지고 벌써 1453원... 1300원 넘었다고 난리친 게 엊그제 같은데...
국뽕이냐? 남의나라 까는것이? 우리나라가 더함. 모르나?
조만간 한국이 저보다 더한 상황이다에 오백원 건다
어려울때일수록 한국인들의 저력이 빛을
발하죠~
베트남이 한국 걱정하는 꼴
한국도 마찬가지다. 젊은이들은 항상 빈곤하다.
어우..진짜네..이런 방송..조아요
일본은 아주 잘살다가
이젠 평균적이다라고
해야지 아직 경제대국
이란건 분명한데
저희 나라도 걱정이네요.😢
우리나라에용
돌려까기네요. 우리가 일본이 걸어가고 있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니 ㅠㅠ
우리나라 한국도 중산층이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제발 정신차려라!!
일본이 뿌려둔 돈만 얼마인데 ㅋㅋ
일본 걱정하는건 연예인 걱정하는거랑 다름없다 발밑에 불떨어진건 우리다
언제적 이야기냐
30년전 이야기를 지금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 그거 안망할건 아님 애초에...자국 산업이 없는게 문제지 지금 미래산업이 하나도 없어서 일본보다 우리가 소득 더 높아졌잖음
뿌린돈이 점점 불어 나야 되는데
줄어들거나 설사 유지 된다고 처도
그때보다 인구는 늘었고 써야되는돈이 많아졌을텐데 그럼 결국엔 예전만 못한건 사실인거 같은데요..
일본이라고 까고싶지는 않지만 일본 잘하는 분야는 세계최고지만 보이는거와 다르게 이미지도 다르고 정년보장 일본을 찬양 하는경우도 많았는데 부럽다 부럽다 했는데 알고보면 블랙기업 갑질문화 우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신사적인이미지 장인정신
장인정신 도. 하고싶은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만들어 진거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일본이 우리보다 잘사는지는 몰라도
사회적 인프라 문화 여러가지를 따졌을때는 전 한국손을 들어 주고싶은
우리는 그래도 아프고 힘들면 기댈 때라도 있으니까요 ㅋㅋ 참고로 국뽕은 아닙니다
일본과 비교해서 하는말입니다
일본기업 연말 보너스액 사상최대치.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이야기가 자기소개서 같은 말이네요..
우리 나라도 저런 문제가 곧 다가오겠네요..
곧 우리에게 일어날 일이라는게
몇년전에는 멀게 느껴졌는데 얼마전부터는 그냥 곧 내일마냥 가까워짐
현재 일본 청년 세대들은 MZ세대 물론 거품경제 붕괴 이후 잃어버린 30년 위기 마무리 단계 2000년대 초중반 이후 20대 청년 세대로 살았던 80년대 태생(쇼와 말기, 헤이세이 원년 1989년)세대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부모세대와 조부모 세대 막론하여 거품 경제 붕괴를 경험했으며, 실직이라는 것을 인생 처음으로 경험했고, 운좋게 실직 위기를 모면했으나 20년 혹은 30년 넘게 은퇴 시점까지 임금이 완전 동결 상태에서 생활했기에 궁핍한 현실과 미래에 직면했으며, 은퇴에 임박하거나 은퇴 이후에도 변함없듯이 연금의 일부를 주택 원리금 상환을 지출하고 있으며, 퇴직금의 반이상을 과거 거품경제때 무리한 대출에 의한 채무 상환에 지출하여 남는게 별로 없는 위태로운 가정에서 성장한 청년들이기도 하죠. 거품 위기 붕괴이후 흠집이나 출혈 자체가 아예 없는 소수 부유층 출신과 달리 중상, 중산층, 하층민들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으니까요.
거품경제 붕괴의 희생을 경험한 부모 슬하에 자란 청년들의 대부분은 사회 갓 입문한 신졸 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원금과 이자비용 포함한 채무가 상당합니다. 바로 학자금 대출 채무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집세와 각종 생활비 명목의 대출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간히 아르바이트는 부분적인 생활비 충당 용도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죠. 잃어버린 경제 위기 30년 동안 일본의 공립 사립대학들은 디플레이션 명목으로 학자금을 동결했으나 고정비용의 급상승 이른바 인건비 특히 일본은 연공서열이란 보편적 관행때문에 수년 이상 근속할 경우 임금이 상승되는 구조라 신규 직원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원점으로 시작하는 사회 경험있는 중고 신입들과 달리 골칫거리로 작용했습니다. 경험이 적거나 중고 신입이나 혹은 특정 직급 자체가 없을 경우 일정 비용의 고정비로 인해 회사 혹은 고용주가 감내할 부분이지만, 생계나 부양가족 운운하면서 실력과 역량 상관없이 회사 복리후생을 남발하는 시니어급 이상 근로자들이 회사 직원의 60%이상 차지할 정도로 비대한 조직 구조때문에 생산비용 손실과 막대한 고정비용 증가로 인해 대학에 투입하는 재정 보조금의 증가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정문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죠.
급기야 참다못해 일본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학들은 일제히 등록금을 대폭 인상했고, 장학금이라는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선 미국처럼 곧장 바로 실행하는 대학 수익 창출에 이바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교칙을 변경했죠. 대학 수익 창출의 대상은 일본 기업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막론하여 스폰서 후원받는 특출한 재능과 능력이 있는 학생이거나 혹은 고액의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재산권이나 특허를 보유한 학생을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이죠.
지식재산권이나 특허의 경우 미국에서도 입학 사정관 제도에 따라 특기생 선발 자격 요건에 해당되며, 해당 학생의 지식재산권의 공동 권리나 수익 공유로 학비가 적용되지 않는 특기생 신분으로 적용되기 때문이죠. 일본도 이렇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일반 학생은 학업 역량이 출중해도 수익이라는 GDP에 반영되지 않거니와 경제활동 일원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대학 재정 수익 창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공통적인 입장이기도 하죠.
일본 국공립대학의 경우 연간 학비와 각종 유지비용도 천만원 중반 혹은 전공마다 상이하나 이천만원 중반 삼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학부(의대 6년)는 말할 것도 없죠. 대다수 중산층 출신 학생들은 한결같이 은행 대출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이자 절반은 집안 형편은 넉넉치 않지만, 자기 자식들은 학업 역량이 좋다고 해서 연간 3~4천만원이 넘는 사립고등학교에 보내니 사립고등학교 학비+대학교 학비와 각종 생활비 까지 대출 채무금액이 너무 많은 일본 청년들도 상당합니다. 표면적으로 유능하며, 본인을 포함한 부모까지 신용 상태가 좋지 못하여 완전 고용을 보장하는 현재 일본에선 취업률이 높으나 본인과 집안의 채무 등 관련해서 신용상태가 좋지 못하여 핵심 부서에 배치나 발령은 커녕 존재감 자체가 아예 없는 부서에 배치하거나 업무 권한을 부여받지 못하여 소소한 업무 위주로 근무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하죠. 반대로 채무가 아예 없으면서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청년은 신용 상태가 양호하니 핵심 부서는 물론이거니와 유명 금융회사에 금고지기 부서나 특정 고객 자산관리를 운용하면서 엄청난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으니 불평등과 양극화는 일찌감치 자초했죠.
재산이 많건 적건 떠나서 핵심은 채무와 부채 그리고 신용 상태에 따라 갈라지게 되니까요. 같은 대학과 학과 동기나 선배나 후배 혹은 동문이라고 해도 고액의 학비를 지불하여 돈걱정없이 다니면서 채무가 아예 없는 졸업생이나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아 학자금 대출로 연명하여 대학을 다녀서 졸업한 사람과 같은 동문이자 인격체로 적용하지 않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니까요. 미국은 학자금 대출금으로 다녀서 졸업한 사람과 고액의 학비와 기부금을 지불하여 다닌 사람과 함께 생활하지 않는 것은 기본 통념이자 규칙이니까요.
한국도마찬가지다....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좋게 말하면 나오는 코멘트
"남 신경 쓸 때냐? 한국이 더~~"
웃긴게 다른 나라 경제 안 좋다는 뉴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댓글들ㅋㅋ
참 요즘 중국 댓글 부대도 많지만 일본 댓글 부대도 많다는걸 느끼는 중
좌우를 편가르기로 생각하면 그렇게 보이겠죠
실제로 일본 분위기는 아주 긍정적입니다
일본에 자주 가는편인데 몇년전이랑 생기가 도는것 같네요
일본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에 댓글알바를 풀겠냐ㅋㅋㅋ 님같으면 베트남이나 대만에 댓글알바 풀겠음?
이렇게 대입하니 확 오네 ㅋㅋㅋ 베츠남 태국같은데에 관심도 넚는데 ㅋㅋㅋㅋ
일본이 10년 뒤의 한국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비슷한 변화양상을 보이고 있으니 일본의 상황이 저런다면 미래의 한국은 더 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구요
야미 바이토와 매춘은 거의 10대들이 하고있습니다.
10대는 아직 경제 활동을 시작도 안하는 나이이니, 경제성장과 관련있다기 보다는 다른쪽에서 원인을 찾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결국 기업이 강한나라 국민행복의 기반이 된다. 대통령 이나 정치인들이 친기업 정책을 가지고 있나를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 이유다. 국민의힘, 더민주당의 기업활성화 정책을 비교해봐라. 지지해야하는 정당을 알 수 있을것이다.
기업이 강한거보단 일한놈이 가져가는지지 일을 누가 했느냐임
노동자가 했으면 노동자가 가져가는거고 기업이 했으면 기업이 가져가야되는거임 무슨 능력이 없으면 돈이 없는게 부조리하네 뭐네거리는놈들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일본은 그나마 자금도 많고 문화 기술이라도 있어서 이정도 버티는 거지 한국은 진짜 더 심각한 수준임..진짜 앞으로 너무 걱정임
일본의 엔화가치 폭락의 가방큰 원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으로 상당수의 일본 부자들이 해외로 이민을 갔기때문입니다.
일본 니네도 우리나라가 97년도에 겪었던 imf 고통같은 경제불황을 겪어야지.. ㅋㅋㅋ 그당시에 야비하게 돈을 빼가면서 역사반성도 안하고 자업자득이지 뭐
한국을 걱정합시다
우리나라도 가난한 나라가 됐다
돈 있음 한국에 있으면 안됨. 최근 한국의 부유층이 해외로 이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2024년에도 약 1,200명의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함 (16조 5천억으로 세계 4위 순유출 규모). 이러한 부유층의 주요 이주 목적지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높은 증여세, 상속세가 지목되고 있음. 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임. 자꾸 부자들이 떠나니 한국은 가난해져가고 있음. 그리고 중산층은 높은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돈을 열심히 벌어도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는 구조고 늙어서도 돈을 벌어야 생계를 유지 할수 있음.
오 그럼 부자들 다 떠나면 가난한 사람들만 남으니 기회의 땅이 되네요!
@모드리치-q8f 네. 베네수엘라 처럼 되겠죠. 부자들이 다 달러로 저렇게 바꿔서 탈출 러쉬하면 원화가치가 떨어져서 그냥 앉아서 벼락거지되는거죠.
상속세 증여세 손봐야 한다 다 뜯어가는 지나친 세금은 중산층도 피해갈수 없다
돈있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곳도 없는디
민주당은 부자들 적폐만들고 부패를 일삼으니
걱정하지마 곧 우리나라미래다.
쉽게 말해서 이런식으로 알바하는 경우가 있으니, 한국도 이걸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해달라는 거잖아.
맨날 예쁘고 아름다운 뉴스만 내봐라. 세상이 이렇게 팍팍해졌을까. 아마 그걸 다 모방해서 훨씬 아름다운 세상이 됐을걸?
누가 누굴 걱정하누ㅋㅋㅋㅋ
한국이 더 힘듭니다...계엄령으로 인해 정치 경제 등이 다 쑥대밭이 되었어요.
별로달라진거 모르겠는데요.
사는거 똑같음 오바ㄴㄴ
@@ttttttt92ㅉㅉ 주가와 환율을 봐? 일단 한국여행 취소, 한국투자 취소.
경제가 계엄령 하나로 무너집니까? 이미 다양한 영향이 지속 되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선동질 하지 마세요
일본이 먼저지만 일본기업들 해외로 나가지 그나마 일본 중소기업들은 한국 중소기업들보다 건실해서 취업하는 청년들 있지만 그래도 취업율 낮고 한국기업들보다도 딱딱한 조직문화 일본청년들이 싫어하고 자유롭고 시간려유있는 시급1000엔 10시간, 30일 일하면 30만엔 대졸 신입 1달 월급나오니. 거기다 일본기업들 정규직도 뽑지만 파견직 활용도 높다...
한국은 결국 일본을 따라가게 되어있음..
우리도 곧이네..
오래오래
누가오래?
내가오래
같이오래?
오레오와 함깨하는 커피한잔 따뜻한겨울 되세요~!
이런 내용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경기 불황이라고 말을 하는데 예전이나 지금 이나 일본 경재 똑 같음
깔보는건 소부장국산화 할수있다고 헛소리하던 그분이나 그분추종자들이나 깔보는거 아닌가요
@@세바별 그쪽이랑 저랑은 전혀다른 의견이니 핀트를 다시한번 체크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대략 3년뒤에는 한국이 더 내려가 있을걸....
집값은 일본 추월가능
이교수도 일반적인 담론을 말하는데.
사회에 빈부격차가 문제가 아니고 중산층 서민층이 소비할수잇는 소득과 물가가 중요합니다.
한국의 미래. 돈을 풀어 빨리 따라가자
지금 난국 빠르게 해결 못하면 환율 폭등하고 외환 유출로 경제 폭망 우리나라도 이럴 것이다.
한국도 일본 판박이 처럼 따라 가고 잇습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비정규직 및 인터으로 저임금 이용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젊은 청년층이 취업을 해야 하는데, 그냥 알바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알바''가 좋아서 그렇케 할까요...
기성세대가 한국 국내 경제구조를 박살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망하고 있습니다.
어제일본도쿄에서돌아와서느낀점
비싸다고생각하는 음식점 거의한국인 중국인뿐이더라
ㅋㅋㅋㅋㅋ 엔저로 일본만 해외여행 가본 일뽕들
발작버튼 눌릴만한 영상이네 ㅋㅋㅋㅋ
참고로 난 일본 살다옴 여행만으로 보면
어디든 다 환타지임
서울애서 나고 자랐는데 가끔 호캉스 한다고 주말동안 150쓰면
서울도 좋더라
이런 영상에 예민해져서 한국은? 이러는 사람들 많은데
이영상 어디에도 우린 괜찮고 일본만 위기야 이런적 없음
우린 항상 일본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서 장단점을 얻을려고 노력했음
일뽕이라서 가는게 아니라 제주도 가는거보다도 더 싸니까 이기회에 가는거겠지
가난한 나도 이 기회에 일본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우리에게 총질한 중국 빨면서 중국 가는넘들 보다는 낫다고 본다
민주당 빠는 인간들이 이상한게 우리에게 총질한 놈들인 중국과 북한을 빠는게 이해가 안됨.
그리고 일본 살다가온 인간이 여행가는 사람보고 일뽕이라고? ㅋㅋㅋㅋㅋ 모지리냐? ㅅㅂ.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ㅋ. 호캉스 150은 자랑질이냐?
확실한 엔저라 일본 놀러가긴 좋지만 후쿠시마 이후로 안간지 오래됨 하.. 남의나라 환율 걱정할때가 아니네ㅋㅋㅋ
난 반대임. 나도 해외 살다 한국 들어왔는데, 교통 정체 때문에 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움. 게다가 조금만 맛집이라고 하면 어디든 대기해야 되고, 한국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건 하루 중 쓸데없이 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많다는거. 이걸 대략 30년 정도로 환산해보니 다른 국가 대비 서울 및 경기 지역 사람들은 일생에서 3-4년을 그냥 대기하고 기다리고 차막히는데 쓰고 있다는거..
인구절벽 압도적 1위 국가인데, 수도의 인구밀집도는 OECD 압도적 1위인게 너무 아이러니함. 장기적인 로드맵 없이 주먹구구로 빠르게 발전하다 보니 이런 부작용이 지금 들어나기 시작함.
의료, 치안 등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 특유한 빡빡하고 답답한 느낌 때문에 역시 서울에선 못살겠더라.
오사카 다녀왔는데 피켓들고 있더라고요.
어떤 남자가 피켓들고있는 여성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아들들과 그장면을 보고 빨리지나왔는데 진짜 싫더라고요.
무슨 피켓인가요???? 😮
@hachuljeong957 1시간2000엔
일본을 보면 한국에 앞날이 보인다고 누군가 말했는데...
우리가 훨씬 심해질듯.. 일본은 애초에 제2의 기축통화라고 불릴 정도로 화폐 신뢰가 매우 높고 내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주 좋은 수준임. 세계적인 기업도 있고 / 하지만 우리나란 뭐하나 일본급인게 없는데 경제나 빈부격차 등이 너무 많이 무너지고 벌어짐... 되돌이키기엔 늦지 않았나 싶음
우리도 곧😂😂😂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한국이 더 힘든건 사실인데 일본이 미국처럼 세계최고 선진국 처럼 느껴지던 나라가 엇비슷한 국격으로 느껴지는것이 일본이 추락한것처럼 느껴지는거 아님?
우리나라 전경련같은데서 자기네들의 입맛에 맞는 자료만 가져다가 이상한 소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원화 환율이 무조건 싸져야 된다는 소리는 안하겠네
일본이 슈퍼 엔저가 되어서 국민들은 전체가 가난해진 느낌이고 기업들은 득을 본 측면이 있는데,예전에는 일본에서도 엔저가 득이냐?실이냐? 논란이 있었고 언론도 은근 슬쩍 기업들 편들면서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을 옹호했는데,막상 물가 오르고 국민들도 더 이상 절약하기도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니 이런 기사나 뉴스는 아예 안 나오지
상식적으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원재료가 자급자족이 안되면서 죄다 수입해야 되는 나라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시민들이 힘들어지는건 당연한건데 이걸 이제서야 인정하는 모양새니 답답하긴 하다
하긴 삼성이 52시간제 폐지하면 없던 기술력이 생겨날거라고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있는 세상인데,우리나라도 앞으로 힘들겠네
노노...그래도 자국민 일자리 풍족한게 일본임...한국은 자국민 일자리도 부족한데...외국인은 무지 들여옴...
정작 하부일자리마져 불법체류자들이 잠식해 4060세대 일용직.비정규직들 생활고로 몰고감...적어도 일본은 자국민 우선정책을 펼침...
일본사는사람:이 교수 분석력 일본을 제대로 파악하고있다 곧 한국에게도 닥칠 미래다
일본 안 사는 일뽕한국인 : 내가 알던 일본이 이럴리가 없어ㅠㅠ
한국 국뽕 : 일본은 후진국ㅋㅋㅋ
진짜 일본만보면 왜이렇게 극단적인거임ㅋㅋ
어줍잖은 양비론 ㄴㄴ 혹시 동화 양치기소년 아냐? 한국이 20년 전부터 그렇게 일본 망한다 망할거다다 저주를 퍼부어댔는데
10년만 지나도 언제나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큰 문제로 다가왔음. 사람이 학습효과란게 있잖아?
반발심리로 당연한 결과임ㅋㅋ물론 지금 태어난 세대는 이런걸 모르겠지ㅋㅋ
일본을 보면서도 우리나라는 왜 배우는 게 없을까..? 오히려 저출산, 고령화같은 문제는 일본보다 수치 변화가 심한 것 같은데...
@@ovemeda8647배우는것이 배우는 건데. 상황이 그리가는거죠. 일본도 버블기 이후에 일자리 없고 비혼이나 애 안낳고 고령화 되고 나서 지금 다시 미리 대학에서 미리 취업된 비율이 94%입니다.
즉 한번 인구줄이고 다음 세대부터 일자리가 많아짐.... 개인들이 봐도 바꿀 수 없으니까요. 한국도 베이붐 80년생대 빠지고 인구수 적어지는 90년대 이후 애들세대되면 그나마 일자리 많아질거라서요..
@@ovemeda8647 한국도 부유층은 60대이상 성장기때 땅투기해서 계발되면서 버신분들이고 20~30대는 가난합니다.(돈 있는 부모가 집사줘야 결혼 가능할정도).. 일본이30년 겪을 일을 한국은 10년 안되서 닥치니까 대응도 안되는거죠. 비슷하게 중국은 한국보다 더 짧은 5년 안에 일본→ 한국→중국이 겪게되니까요.. 일본보고도 한국이나 중국이 대응 못하는 것이 일본이 겪는 것보다 더 짧게 몰아치고 나라별 차이로 변수도 있음...
@@user-luckycat007 일본현지사는데 한국90년대생이랑 일본취업빙하기 세대랑 상황이 판박이입니다..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가싶다. 현재 달러 1450 돌파했고 1500 1600도 머지않아보임. 국내 잘나가는 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짓고 있고 국내 좋은 직장 취업하기 힘들어짐. 아파트값, 물가도 오르고 출산률 저하 등등 답이 점점 없어지네
관광이 이렇게 중요한데
내란을 일으켜
전세계에 한국은 위험하고 예측이 안
되는 나라라는 인상을 심어 주었다.
윤건희는 탄핵뿐 아니라 법적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다!!!
애초에 한국은 여행 선호지 자체가 아닌데 뭔 ㅋㅋ
윤이 문제가 아닐텐데
친중 좌경화 될꺼라 우려 하는 시각 때문에 외국자본 유출이 되는거다. 위험히고 예측 안 되는건. 이재명 민주당과 친충 국회의원들 때문이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의 세습화가 되니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계속 가난할 확률이 높지.기업도 좀더싸게 하고싶고 그러다보면 인건비도 싸지는거지. 최근 상속세도 싸졌음. 법을 만들고 고치는사람들이 부유하니 당연히 상속세도 고치고 싶지. 이는 계속 부를 갖은사람이 대대손손 유지하겠다는 말인데 국민들은 그냥 본인 자식에게 전해줄 상속세 싸졌네? 만 생각하니 앞으로 더욱더 빈부격차는 심해질것.
핵심 - 잘사는 나라가 되려면
충분한 수준의 임금인상으로 건강한 경제성장을 가져와야 한다는점.
빈부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점.
우리나라는 ?!지금 환율 봐라 우리나라가 더 할거다
마시께따~~
남걱정할때가 아닌데...
곧 우리의 미래 생산인구 감소 내수 침체 정치불안 반도체경쟁력하락 미래 산업 경쟁력 전무 한화약세.
근데 우린 뭘 대비하고 있나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다...
같은 선진국끼리 깔봐봤자 머 어떠누? 그보다 니들은 대만조차 깔보는 나라가 되는걸 더 두려워 해야하지 않아?ㅋ
지금 우리나라 환율 한은총재가 금리내려서 1450원 돌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적어도 부동산 살릴려고 또 금리 내리겠지
그런데 현재 어려운 일본과 단군이래 가장 경제력이 최상위인 한국이 엇비슷하다는 점
그리고 한국은 이제 일본거품경제가 시작이라는 게 더 문제 아닐까?
우리나라는 안 그러는거 같냐?!! 참나
우리는 다를거같아? 이미 시작했다
걱정하지마라 우리가 더 문제다 .. 여행대국이고 ..아직도 흑자국이다..결국 돈이 많이 들어오는데 단지 느낌적으로만 부족하다 느끼는것 코로나 상황 연장 후유증리즘
비전문가인 나와는 완전히 다른 견해임. ㅎㅎ
결국 일본의 경기침체는 한국의 급성장과 그 후에 중국의 급성장이
일본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가져왔고 앤저로 기업들의 투자의욕을 자극시켰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서 임금상승과 일자리창찰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생각함.
또한 잃어버린 30년동안 일본의 소비문화가 크게 달라져버렸음.
최근에 투자가 늘고 일자리가 늘어도 그동안의 고착된 소비문화로 인해
내수가 크게 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일본이 마이너스금리를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 정확히 몰라서 앤저로 인한 수입가격이 증가한 영향은
분석을 못 하겠음. 앤저로 인한 물가상승이 내수에 영향을 미쳤단 얘긴 처음 접했음
난 여지껏 일본이 경제는 침체됐지만 물가수준은 굉장히 잘 잡아왔다고 이해하고 있었음.
하긴 관련영상들을 많이 본 게 아니라 전문가분의 얘기가 맞을테니 몇 번 더 봐야겠네. ㅎㅎ
상속세 양도세 때문이다. 한국도 금방 따라갈것이다.
곧 다가올 한국의 모습이 아닐까 걱정스럽다.
일본 망하네 어쩌네 하는 교수인가 뭔가 보다 이분이 제일 정확히 제대로 보고 있음.
韓国から下に見られるところまで轉落している는 한국에게 밑으로 보여지는 곳까지 떨어졌다이지 한국조차 어쩌구가 아닙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근데 일본 1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확연하게 체감되는건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그만큼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