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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안나오는 애들이 내신 1.0 보고 학교수준이 낮다는 둥 뭐라 하지 진짜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교든 내신 1.0 이라함 진짜 다들 혀를 내두름 지들이 가면 무조건 1.0 나오는 줄 착각 어디든 내신 1.0은 구경하기도 어려운 점수인데 더군다나 지방이나 시골 갈수록 학생수가 현격히 줄어서 백명 안넘거나 많아야 이백도 안됨 상대평가인데 백명 이런데서 1.0 이 쉽겠음 선택과목까지 나누면 1명 겨우 1등급 받는데 설대 지균받은 학생들 붙잡고 물어봄 다들 1.0 이러면 대단하다고 말하지 학교 수준 이런 말 절대 안나옴
1.0이 대단한건 맞지만 정시로 가면 서울대 낮은곳도 못 갈 수준인 애가 의대 가는게 씹불공평한거지. 훨씬 공부해서 더 공부 잘하는 애는 그런것도 모르고 공부하다가 재보다 낮은 대학 가는건데 부모가 정보 얻어오고 돈 박고 대학가는게 그게 우리나라에서 원하는 인재임? 부모가 돈이 많으면 높으 대학에 들어갈 확률이 2 3배 높은건 이미 지표로도 나오고 스카이생 50퍼가 상류층임. 수시 제도 자체가 시골에서 학원없이 독학으로 공부해서 수능으로 가기 힘드니까 너가 노력한만큼 가게 해줄게가 목표인데. 요즘은 개나소나 학원 다니고 인강끊고 할려고만 하면 누구나 정시 공부한만큼 나오는데 제도를 없애는게 맞음. 입시전문가가 보기에도 수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맞는데 뭔ㅋㅋ. 수시는 나이어린 애들 부모가 돈 박고 정보 얻어와서 남들보다 2배는 고생 안 시키고 높은 대학 보내는 제도임.정시가 수십배 어려운건 누구나 인정하는데 수시로 대학 간 새끼 재수해서 같은 대학 들어가라고 하면 절대 다시 못 들어감.
얼마나 불공평하면 시골 일부로 가서 전교1등 찍고 의대 가겠음? 심지어 그마저도 가끔씩 정시 2등급도 못 맞아서 떨어지는 애들이 있을정도로.정시 공부 안 해서 라는건 씹소리인게 학교 수준 좀만 되도 절반은 모의고사 수능 문제 나오고 애초에 그런 학교 전교1등 애들은 정시 준비 안 해도 기본으로 올1은 깔고감. 애초에 학교 문제가 수능수준이거나 더 어려운 학교도 있는데 뭔ㅋㅋ.
지방 ㅈ반고에서 모고도 나보다 안나오는 애들이 내신 더 잘받는거 같아 억울하면 지방 ㅈ반고로 가면된다 지금 자퇴하고 다시 고1로 돌아가서 거기서 내신 따면 됨 본인이 그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지 근데 이 정도 할 각오도 없고 지방 ㅈ반고 쉽니 뭐니만 말할 거면 걍 투덜거리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임
저사람 모고등급이 너네랑 비슷한 게 어떻게 너네가 내신 1.0만들수있다는 뜻이되냐… 내신이랑 수능이 아주 다른 영역의 공부는 아니지만 분명히 다른 능력을 요구함 우리 학교 전교 1등도 모고 2뜨는데 걔 밑에 모고 올1찍는 애들? 아무도 불만 안가짐 걔가 내신에 쓰는 시간의 밀도를 아니까.. 정신을 차리고 너네가 할 수 있는 걸 해라
음.. 수학 내신 1인데 6평 2 뜨는게 불합리하다 생각할 순 있겠지만 여전히 너무 시야가 좁은 것처럼 보여요.. 수능 수학 1 받는데도 분명히 거쳐야 할 절차가 있고 해야 할 훈련이 있음.. 정시하는 애들은 학습시간 대부분을 수학에 투자하지만 내신 하는 애들은 영어 지문 받자마자 화이트칠 벅벅하고 하루종일 그거 암기하고 있는 거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저 학생이 퍼펙트한 교과 만드려고 쏟은 시간 수능 수학 공부에 투자했으면 고정 1 받고도 남았을거라 보는데요
8년 전 이야기지만 내신 1.00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느낀게, 고등학교 1년 선배 중 졸업할때까지 내신 1.00을 유지한 전설적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형은 의대말고 생명과학쪽 지망이라 수시로 서(지균), 연, 고만 썼는데, 의대 지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초합 발표 때 3곳 다 떨어졌습니다(수능도 최저등급 맞출정도의 실력). 결국 추가합격으로 연고 중 한 곳 가긴 했는데, 그때 그 형보고 내신이 전부가 아니라 수시 전략과 철저한 준비가 진짜 중요하구나 하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충청권의 지역명이 들어간 공립고등학교 출신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user-xo4el8df3s 우리나라 교육제도 비롯해서 입시 제도(특히 수시)에 문제점 있는건 맞지만 이정도면 최소한의 공정한 기회 주어진다고 생각함. 내신 1.00 받는 노력이랑 정시 의대 가는 난이도는 당연히 다르지만, 모든 수험생들이 태어날때부터 19년 기숙학교 다니는 게 아니면 모두 같은 조건 하에서 경쟁하는건 불가능함. 시스템이 아주 불공정하지 않다면 어쩔수 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는게 최선일 뿐.
6년전큰애설명회때 내자식앞에서 합격문이 닫혔다고 억울해하고 탓하지말라 전국에 수천명의 아이들이 다 그렇다하신말씀이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희 아이 재수하여 굉장히 무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아주 행복해하며 롤티어도 최고 학교도 최고로 행복해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진짜.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user-mn1uv3lv9s 지금 수시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모름? 의전원이랑 비슷함. 선생님이 나한테 별 ㅈㄹ을 해도 참으면서 아부 떨어야 하고 그건 그렇다 쳐도 비리가 많음. 외국인전형도 있고 유학 몇년 갔다 오면 대학 가기가 훨씬 쉬워짐. 그리고 수시가 사교육 억제라는 말에 동의가 안됨. 수시 생기부 쓰는 학원도 있고, 애들 내신 다 하나하나 챙겨주는 학원도 있는데 무슨 사교육 억제임? 사교육 가속 아닌가? 오히려 수능 공부가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인강도 50만원만 내면 1년을 배울 수 있는데?
이래서 학교에서 수시하라고 하는거임. 워낙 내신이 빡센 학교를 다녔어서 거진 2학년 2학기 때부터 정시 시작했는데 3학년 되서 수시 포기 안한 친구들 수시로 서연고 서성한 가는거 진짜 부러웠음. 일단 현 제도에선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는 포기하면 안됐다는 걸 재수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같이 학원 다니는 애들 말 들어보면 수시 놓지 말걸 이러더라. 그리고 정시 준비하는 애들은 수시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내신 안하고 정시 준비하다가 모고 3,4등급 나오는 애들이었음.(본인도 이런 생각을 했었다.) 물론 1,2등급 애들도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음. 그런데 그런 애들은 그러면서도 자기 할꺼 열심히 함. 수시 포기하고 정시로 대학갈거야 하던 나 포함 내 친구들은 거의 다 지방대 가거나 재수하더라.
ㅈ반고면 내신 1.00받는게 특목고 3등급 보다 쉬움. 내신만 준비하는 애들도 1.00이면 정시도 비슷하게 나옴. 애초에 학교에서 수능 킬러 준킬러나 아예 못 풀게 내는 학교도 있음. 저런 학교는 그런 애들 공부량 반만 해도 똑같이 나옴. 실수 안하기 힘들다 그러는데 저정도 문제 수준이면 사실상 검토를 수십번 가능할텐데 작정하고 공부하면 1.0 받지. 저기 문제에 수능 4점짜리 몇개나 될까 ㅋㅋ.
@@user-mv4nv9qp2t 20년 때려박으면 가능한데 뭔 발작임? 그리고 수능이랑 내신이랑 공부법은 많이 다른데 정시 장르 학교 나왔으면 정시 공부 하는거고 수시 장르 학교 갔으면 수시 공부 해서 모고 성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건데 ㅋㅋ 차단함 열폭할 시간에 수능이나 보셈;;
@@tomato4875 3합5는 모의고사 얘기하는 중. 1.00은 내신. 내신1.00에 3합5 고민에서 학교수준을 생각할 수밖에 없음. 학생이 열심히 한 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학생의 실력을 평가하면.. 하지만 지방 일반고의 장점인 내신이득으로 의대 수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네. 서울이었음 불가능한 내신등급이니
@@ejp7613노력을 말하는거면 노력은 모든 전형의 상위권 학생은 다 함 본질은 1.00이 나올 학생이 평가원모의고사 성적이 1보다 2가 많다는게 어이가 없다는거임 아무리 성실성이 중요하다고 해도 실력이 아니라 성실성으로 대학을 가는게 맞냐 제한된 범위에선 전국1등인 사람이 전국대상 시험에선 1000등안에도 못드는 성적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이게
저도 학생부 교과로 의대를 노리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수능최저 충족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어디에 수시 원서를 쓸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미3누와 윤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역인재와 교과 전형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주변 학생들 다 놀자판이고 입시정보도 딱히 없는 지방 학교에서 중심 딱 잡고 전교1등, 그중에서도 1.0대의 내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분명히 쉽지 않은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 언젠가 꽃다발을 전해주던 완벽했던 그 내신~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내신이 생각이 날까~ 수능 날에 박살났던 잊지 못할 완벽했던 그 내신~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내신이 생각이 날까~ 우~ 못 잊을 그 내신 그 내신 그 내신이 웃고있네~ 아~ 정시네~ 고4네~ 고5네~ 고6이네~ 에에에~ 우우우~ ㅠㅠ
@@Kkkkjjj786 그런 식이면 등급 숫자 줄세우기 교과나 고교명 블라인드 때리는 종합이 더 문제 아닌가? 이거야말로 학교마다 경쟁 환경이 다른데 학생들만 억울해지는 경우죠 ㅋㅋㅋ 뭐 모두가 학군지 사는 것도 아니니까 학습 환경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요샌 인강시장도 잘 되어있고 격차가 나름 개선된 편인데 저런 제도에 대한 반발이 당연히 나올만 함...
@@sididks ㅋㅋ ㅇㅇ수시 좆망한거맞음 내가 공부스타일이 수시에 좆도 안맞았음. 성적표 쭉 올라와있고 등수 보면 자사고인건 알거임. 의대진학 늘 10위 안에 드는 광자고 그래도 일반고 수시 적폐 존나 큰거 사실임. ㅈ같은 제도에 ㅈ같다고 하는게 "꼬우면 니도 해" 라고 말하는건 병슨같은소리임. 아닌 제도는 없애야지
마지막 선생님 말씀이 거의 다 제 생각과 일치 하네요. 다만 1.00 이면 저같으면 일단 연대 넣어보고 서울대를 접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연대는 의대 입학 후 학점 부담도 많이는 없고 세브란스 자대 출신 보호도 잘되고, 본원말고 강남 용인 등의 분원도 잘되어 있어서 수련환경까지 본다면 연대로 고!할거 같습니다. 한양대, 경희대 정도면 대학병원의 규모나 입지 면에서도 밀리지 않아서 좋은 선택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어딜가든 또 그안에서 최고가 되려면 빅5 수련이 필요합니다. 그까지 생각해서 대학을 고르세요~ 충대에서 삼성이나 아산 들어갈려면 그안에서도 3등급 되어야합니다. 그치만 서울에서는 다른 상황이니까요. 의대는 입학하는 순간 또 새로운 전쟁의 시작입니다. 지나가는 의사 선배의 한마디입니다 ㅎㅎ
@@aloha9234 저는 바이탈을 보는 마이너과 입니다. 요즘 참 과 선택하기도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어느 과를 선택하든 비슷한게 사실 인거 같기도 하구요... 빅5 에서는 분명 메이져 ㅎ 혹은 바이탈 과에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일반 과에서도 봉직의로 일하기에는 빅5 타이틀만 있으면 어디든 취직이 어렵지 않다는게 사실 이긴 합니다.
내신 1.00이면 당연히 대단한거 맞고 성실한거 맞는데 모의고사 22122도 사실 내신 1.00인 학생치고 아쉬운거지 절대 못하는게 아니고 근데 이 학생과 별개로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수시날먹이 있긴 한것도 사실임 지방 고등학교에서 내신 2점대로 꽤나 상위권 유지하는 애들중에 모의고사 성적 까보면 3합 9도 안나오는거 보면 수준차이가 좀 있긴 함 본인은 고1, 2 벌레같이 살았고 내신 망해서 강제 정시 선택당한 입장임 수능도 31323인데 심지어 문과임 남들에게 훈수둘 입장도 아닌거 아는데 그냥 고등학교때 느낀 바를 적어봄
그리 부러우면 다 지방 내려가서 1.0따고 오는게 맞지 왜 지방 1.0 학생 나올때마다 댓글 개판나지? 어느시대를 가나 1.0은 귀하고 의대 척척 붙을 인재인데 지방 놀자판 학교가서 맘잡고 혼자 라이벌 없이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나? 핵심은 1.0 쟤들은 결국 의대 갈거란 얘기고, 2-3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는 얘기임 왜 질투 섞인 얘기만 해서, 상담자 댓글 보면 기분 나쁘게 만들만한 글들을 적어내냐
지방 내려가는걸 보통 17세 고딩이 정하노? 그리고 그 지역 오래 안 살았으면 받아주지도 않음. 논리가 입시 한 번도 안 한 잼민이마냥 써대네 촉법소년이 범죄 저지르고도 처벌 안 받는거 보고 법 꼬라지 하면서 욕하는데 꼬우면 너도 어릴 때 그러지 그랬어 ㅇㅈㄹ하는게 맞는거냐? 수시로 가는 애가 80퍼인데도 이정도로 논란이 생길 정도면 수시 가는 애들 대부분도 수시가 꿀이고 문제가 있다는걸 안다는건데 모르면 싸닥치셈. 수시 꿀인건 대부분 학교 학원에서도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돈 많은 부모들이 몇억씩 박아대면서 수시로 쉽게 보낼려는거임
저도 지방 살지만.. 서울 학군지나 전사고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이런 영상보면 맥 빠지긴하겠어요.. 모고 전부 1 나와도 내신 1점대 받기가 어려운 입장에선 진짜 한숨만 나올듯.. 지방이지민 1.0이란 내신을 받는것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거이니 학생은 전략을 잘짜서 원하는 대학 입학했으면 합니다..
수도권 아이들은 주위 친구들 전부 놀자판에 혼자 꾿꾿히 열시미 해도 의대가려면 수시는 힘든경우 많고 정시로 가야되는데 의대 정시는 몇개틀려야 되는지 다들 아실테고 참 희한한 입시 제도네요 다들 지역발전을 위해 저런 제도가 있는거니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의사생활하시길요
![내신 1.42 전교 1등! 올해는 의대 노려봐도 될까요? [입시상담반]](/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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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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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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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오픈채팅방이라고 떠요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한 학생입니다. 2024 수능 보고 3합4 최저 맞춰서 충남대 의대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멋있는 의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축하드려용!!
축하드립니다~ 6장은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합격 축하드려요~!!
이 영상 두번째 보는 중에
어느 대학 갔나 궁금했는데
답글 보고 반가웠어요
충북에서 아이들 키우는 맘인데 도움 됐어요~^^
축하드립니다. 부디 훌륭한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들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Goat ㄷㄷ
1.00은 실수하나 안하고 온갖 눈치싸움에 대충노는 애들 좀 공부하는 애들 시험기간 근처면 "나올거같은거 몇개만 집어주라" 등.. "필기한 책, 노트좀 보여줄 수 있어" 같은 심리전까지 다 겪은 애임..
댓글들 예상하고 출연했을테지만 출연한 학생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환경에서도 1.00은 대단한거 맞고요 그만큼 성실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남은 시간 수능 공부에 몰입하면 목표 성적 이룰 수도 있을테니 최선을 다 하길요 화이팅!!
내신 안나오는 애들이 내신 1.0 보고 학교수준이 낮다는 둥 뭐라 하지
진짜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교든 내신 1.0 이라함 진짜 다들 혀를 내두름
지들이 가면 무조건 1.0 나오는 줄 착각
어디든 내신 1.0은 구경하기도 어려운 점수인데
더군다나 지방이나 시골 갈수록
학생수가 현격히 줄어서 백명 안넘거나 많아야 이백도 안됨
상대평가인데 백명 이런데서 1.0 이 쉽겠음
선택과목까지 나누면 1명 겨우 1등급 받는데
설대 지균받은 학생들 붙잡고 물어봄 다들 1.0 이러면 대단하다고 말하지 학교 수준 이런 말 절대 안나옴
학교도 분위기가 있는 건데 그거에 휩쓸리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한 면이..
1.0이 대단한건 맞지만 정시로 가면 서울대 낮은곳도 못 갈 수준인 애가 의대 가는게 씹불공평한거지. 훨씬 공부해서 더 공부 잘하는 애는 그런것도 모르고 공부하다가 재보다 낮은 대학 가는건데 부모가 정보 얻어오고 돈 박고 대학가는게 그게 우리나라에서 원하는 인재임? 부모가 돈이 많으면 높으 대학에 들어갈 확률이 2 3배 높은건 이미 지표로도 나오고 스카이생 50퍼가 상류층임. 수시 제도 자체가 시골에서 학원없이 독학으로 공부해서 수능으로 가기 힘드니까 너가 노력한만큼 가게 해줄게가 목표인데. 요즘은 개나소나 학원 다니고 인강끊고 할려고만 하면 누구나 정시 공부한만큼 나오는데 제도를 없애는게 맞음. 입시전문가가 보기에도 수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맞는데 뭔ㅋㅋ. 수시는 나이어린 애들 부모가 돈 박고 정보 얻어와서 남들보다 2배는 고생 안 시키고 높은 대학 보내는 제도임.정시가 수십배 어려운건 누구나 인정하는데 수시로 대학 간 새끼 재수해서 같은 대학 들어가라고 하면 절대 다시 못 들어감.
얼마나 불공평하면 시골 일부로 가서 전교1등 찍고 의대 가겠음? 심지어 그마저도 가끔씩 정시 2등급도 못 맞아서 떨어지는 애들이 있을정도로.정시 공부 안 해서 라는건 씹소리인게 학교 수준 좀만 되도 절반은 모의고사 수능 문제 나오고 애초에 그런 학교 전교1등 애들은 정시 준비 안 해도 기본으로 올1은 깔고감. 애초에 학교 문제가 수능수준이거나 더 어려운 학교도 있는데 뭔ㅋㅋ.
지방 ㅈ반고에서 모고도 나보다 안나오는 애들이 내신 더 잘받는거 같아 억울하면 지방 ㅈ반고로 가면된다 지금 자퇴하고 다시 고1로 돌아가서 거기서 내신 따면 됨 본인이 그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지 근데 이 정도 할 각오도 없고 지방 ㅈ반고 쉽니 뭐니만 말할 거면 걍 투덜거리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임
시골에서 내신1.0 받을 자신 없고 그렇다고 모고 올1도 받을 자신 없는 애들이 3년 열심히 보낸 학생한테 또 욕하네ㅋㅋ
저 학생이 내신 열심히 한건 사실이지만 그냥 이런 불공평한 제도에 열폭을 낼수밖에ㅋㅋ
@@user-lw2lc3rt8k등신인가 ㅋㅋ 시골욕할때는 언제거 지 교육 받을거 다받은놈이
나도 ㅈ반고에서 한의대갔는데 죄다 시골이라 가능했다늠둥 질투덩어리들 ㅋㅋ
@@user-sk1yu2ea5w 수미잡이니까 수능 때 1등급 못맞으면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이었어도 의미가 없죠.
@@user-sk1yu2ea5w 머래 지도 촌에서 노력해서 수시로 가든가
그건 싫지? 무뇌아야
제발 깡촌 흙수저들은 조용히좀 살아라 ㅋㅋ 꿀빨았으니 그 돈 모아서 강남 집값좀 뒷받침해주고 @@user-gi7td3pq8w
내 나이 50에 학부모인데 내가 윤쌤 앞에 앉아 상담 받고 있는 느낌~~괜히 등골 오싹해지고 땀 삐질삐질할 듯. ㅜㅜ 학생 정말 열심히 공부했네요. 좋은 결과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사람 모고등급이 너네랑 비슷한 게 어떻게 너네가 내신 1.0만들수있다는 뜻이되냐… 내신이랑 수능이 아주 다른 영역의 공부는 아니지만 분명히 다른 능력을 요구함 우리 학교 전교 1등도 모고 2뜨는데 걔 밑에 모고 올1찍는 애들? 아무도 불만 안가짐 걔가 내신에 쓰는 시간의 밀도를 아니까.. 정신을 차리고 너네가 할 수 있는 걸 해라
@@user-sk1yu2ea5w 2등급이면 그렇게 못 본거도 아닌데 왜이리 화가 나 있어
@@queenelizabeth9050모든 학기 수학이 1등급인데 모고 2나온거면 말 다 했지 ㅋㅋㅋ
음.. 수학 내신 1인데 6평 2 뜨는게 불합리하다 생각할 순 있겠지만 여전히 너무 시야가 좁은 것처럼 보여요.. 수능 수학 1 받는데도 분명히 거쳐야 할 절차가 있고 해야 할 훈련이 있음.. 정시하는 애들은 학습시간 대부분을 수학에 투자하지만 내신 하는 애들은 영어 지문 받자마자 화이트칠 벅벅하고 하루종일 그거 암기하고 있는 거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저 학생이 퍼펙트한 교과 만드려고 쏟은 시간 수능 수학 공부에 투자했으면 고정 1 받고도 남았을거라 보는데요
@@queenelizabeth9050올 2면 그렇게 잘본것도 아니지
@@queenelizabeth9050의대 근처도 못가는데
내신 1.0이면 공부만 잘해야 되는게 아닌데.. 진짜 성실한거임 1.00은
어떤 학교건 1.00 대단하네요. 어느 시골로 가더라도 1.0 0 의 확신이 있다면 가겠죠. 성실성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건 아닌듯
지방 1은 별로
@@user-zj9xr1jh6o 그래서 넌 몇 등급인데 ㅋㅋ
@@user-zj9xr1jh6o 응 맞음ㅇㅇ
@@user-zj9xr1jh6o 지방 1이 왜 별로 인거임? 어차피 님들 지방와도 이정도 안나옴 그리고 자기가 아는 사상만 주입하지 말자
@@user-zj9xr1jh6o그님대?ㅋㅋㅋㅋㅋㅋ
이유불문하고 1.00이 너무 부럽네요.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일거고. 누가 내신은 현금이라 그러대요. 현금 많음 누가모래도 좋은거죠
저도 1점대지만 1.00은 정말 쉽지 않아요 어떤 학교든 1.00은 대단한게 맞습니다.. 그만큼의 노력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꼭 원하시는 학교 가시길 바랄게요
쌤 너무 쿨 저는 학부모입장에서 보고있는데 애매하게 희망고문하는것보다 속시원한거같아요 확신의 T 이신듯...
돈 밝히는 어떤 입시컨설턴트보다 훨씬 유능하시고 무엇보다 맘이 따뜻하신 분입니다. 무료컨설팅 해주시는거 보세요!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가셨는지 느껴집니다.
의대 5수했다 실패한 지나가던 수의사인데
상담이 분석적이고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ㅎ
목표를 향해 노력했던 모습이 멋있네요 수의사인 거도 멋있고
수의사님 넘 멋지십니다~~!!♡
도영쌤이 진짜 현실적으로 상담 잘 해주시네
근데 너무 말씀을 기분나쁘게 툭툭 던지심
@@user-fg7yu2ih1s 팩트인데 뭘 ㅋㅋㅋ 난 T라 그런지 저런 분들이 오히려 너무 고마움
@@user-fg7yu2ih1s 저게 왜 기분 나쁨? 학생에게 좋은 말만 한다고 저 학생이 잘되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윤쌤 처럼 직설적으로 말해서 학생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게 좋다고봄 ㅇㅇ
@@user-fg7yu2ih1s 빙빙 돌려서 말씀해주시면 저 학생도 대학 빙빙 돌아서 가게 되는 거임
@@ayun1567 말씀 내용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도움되는 말 해주실 때도 말투나 그런 게 삐딱해보이셧음 오늘 영상이 유난히
의대 교과가 진짜 좋은게 왠만큼 내신 되면 원서6장이 정해져있음
최저 3합4 4합5 4합6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나눠놓고, 각 최저에서 가장 가고싶은 학교나 내 내신으로 충분히 될만한/도전할 만한 학교 고르면 됨
이러면 진짜 왠만하면 1-2개는 붙음
어디든 1.0은 힘듦. 깡촌이라고 쉽냐? 아님 애들이 없어서 모수가 적거든.
건양 최저없이쓰고..맘편하게 수능보시는거도 좋은 전략이신것 같네요. 교과로 탑5에 무조건 2개이상은 붙으실듯.. 윤도영 샘 말씀대로 성한중경 의대는 중간 보험으로 넣으시는게 후회안하실듯해요
8년 전 이야기지만 내신 1.00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느낀게, 고등학교 1년 선배 중 졸업할때까지 내신 1.00을 유지한 전설적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형은 의대말고 생명과학쪽 지망이라 수시로 서(지균), 연, 고만 썼는데, 의대 지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초합 발표 때 3곳 다 떨어졌습니다(수능도 최저등급 맞출정도의 실력). 결국 추가합격으로 연고 중 한 곳 가긴 했는데, 그때 그 형보고 내신이 전부가 아니라 수시 전략과 철저한 준비가 진짜 중요하구나 하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충청권의 지역명이 들어간 공립고등학교 출신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본인 삼성고다니는데
난진짜 충격받은게 천안 오성고인가? 거기 전교1등이랑 학원같은데 갔는데
ㅅㅂ 모고평균 2.5인거보고 개 ㅅㅂ소리가 저절로나왔다 심지어 문과다 이거 수시 개 ㅈ같은 전형아니냐? ㅅㅂ 수시폐지하고 올정시로돌려야됨 ㄹㅇ
특히 내신영어는 ㅅㅂㅋㅋ 걍 고난도로 때려야지 서술형 무지성암기강요하는것부터 문제있응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내신 1.0이 어떻게하면 떨어지는 건가요
@@user-zb7fm2vn9r z 점수를 보면 그 학교의 대략적인 수준을 알 수 있고 또 생기부의 질의 차이도 있겠죠
학교가 얼마나 떨어지길래
8년전은 생기부에 자소서 대회수상 실적등이 차이 많이 났겠지. 이제는 그런거 없음. 기승전 내신.
이 모든게 제도의 문제다. 수능 70 + 내신 절대평가 20 + 출결 10으로 통일하자 이게 가장 합리적이고 평등한 방법이다
1.0인데 3합5를 걱정하는구나..
정시확대 하긴 해야 할듯..
1.0은 봐주자ㅋㅋㅋ 개똥촌에서도 1.0은 넘사 열정 학생임
정시? 기회의 공정만 인정하나? 그럼 현역이랑 재수는 공정한가? 3루에서 태어났는데 3루를 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 환경이 공정하진 않은걸. 서울과 지방의 환경도 포함.
느그미요 ㅋㅋㅋㅋ
지가 저기가면 1.0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
정시는 정시대로 정시에 노력하고 수시는 수시대로 수시에 노력하는거죠;; ㅋㅋㅋㅋ 이런말 하는애들 보면 꼭 수시도 4등급대 정시도 4등급대인 공부도 못하는 어중간한 애들임 ㅋㅋ
아무리 시골이라도 1.0은 대단한거아니냐
항상 수시 정시 논쟁은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논쟁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 부족을 제도 또는 환경으로 합리화하려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배설 기회로 전락하는것 참 안타깝습니다
이게 맞다
노력부족이요?ㅋㅋ 정시에서 노력만 하면 의대갑니까? 내신1.00을 받을 노력의 양을 똑같이 정시에 쏟아붓는다 가정했을때 의대갈 성적이 나올까요?
@@user-xo4el8df3s 우리나라 교육제도 비롯해서 입시 제도(특히 수시)에 문제점 있는건 맞지만 이정도면 최소한의 공정한 기회 주어진다고 생각함. 내신 1.00 받는 노력이랑 정시 의대 가는 난이도는 당연히 다르지만, 모든 수험생들이 태어날때부터 19년 기숙학교 다니는 게 아니면 모두 같은 조건 하에서 경쟁하는건 불가능함. 시스템이 아주 불공정하지 않다면 어쩔수 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는게 최선일 뿐.
ㄴ불가능하지 않음. 수능을 안쳐봤나보노
6년전큰애설명회때 내자식앞에서 합격문이 닫혔다고 억울해하고 탓하지말라
전국에 수천명의 아이들이 다 그렇다하신말씀이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희 아이 재수하여 굉장히 무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아주 행복해하며 롤티어도 최고 학교도 최고로 행복해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진짜.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도덕 수업 시간에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한들물빛중학교 2학년 7반 학생입니다! 미미미누님의 영상이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저로써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기여웡...
선플 고마워요♡
학교 이름 되게 이쁘다
아오 귀여워.
헐~설화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둔 엄만데..누군진 모르지만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쭉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고? 한일고?등 지역에서 내노라하는 고등에 입학하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먼 죄임?? 저 친구도 본인 자리에서 열심히 한거고 다들 쓰는 의대 쓰는거지.. 다만 현 교육체제가 개수레기불공정 시스템인건 맞아서 킬러 배제 요지랄 떨시간에 이런 말 안 나오게 근본적인 변화가 있긴해야할듯
@@user-sk1yu2ea5w ㄹㅇ 수시라는 제도 자체가 잘못됨 처음 만들어졌을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수능이라는 최선의 시험방식이 있는데 왜 만들었는지..
@user-mn1uv3lv9s 지금 수시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모름? 의전원이랑 비슷함. 선생님이 나한테 별 ㅈㄹ을 해도 참으면서 아부 떨어야 하고 그건 그렇다 쳐도 비리가 많음. 외국인전형도 있고 유학 몇년 갔다 오면 대학 가기가 훨씬 쉬워짐. 그리고 수시가 사교육 억제라는 말에 동의가 안됨. 수시 생기부 쓰는 학원도 있고, 애들 내신 다 하나하나 챙겨주는 학원도 있는데 무슨 사교육 억제임? 사교육 가속 아닌가? 오히려 수능 공부가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인강도 50만원만 내면 1년을 배울 수 있는데?
@@Itsub_pig 전 수시로 대학 왔는뎁쇼..? 수시 자체가 비리의 온상인데 무슨.. 그리고 무슨 외국인 전형이나 유학생 전형, 농어촌 전형 이 ㅈㄹ 할때부터 계획된 수순이었음
@user-mn1uv3lv9s수시는 애초에 기부입학있는 미국에만 존재하는 제도임. 미국이랑 한국 외의 국가는 수시라는 제도 자체가 없고
이래서 학교에서 수시하라고 하는거임. 워낙 내신이 빡센 학교를 다녔어서 거진 2학년 2학기 때부터 정시 시작했는데 3학년 되서 수시 포기 안한 친구들 수시로 서연고 서성한 가는거 진짜 부러웠음. 일단 현 제도에선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는 포기하면 안됐다는 걸 재수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같이 학원 다니는 애들 말 들어보면 수시 놓지 말걸 이러더라.
그리고 정시 준비하는 애들은 수시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내신 안하고 정시 준비하다가 모고 3,4등급 나오는 애들이었음.(본인도 이런 생각을 했었다.) 물론 1,2등급 애들도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음. 그런데 그런 애들은 그러면서도 자기 할꺼 열심히 함. 수시 포기하고 정시로 대학갈거야 하던 나 포함 내 친구들은 거의 다 지방대 가거나 재수하더라.
수시 복구가 안돼서 2학년때부터 정시하는거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user-qd9bf3he4m그건 어쩔 수 없죠. 제가 말하는 건 내신 공부 열심히 안하고 그냥 정시파이터 선언해버리는 우매한 친구들을 말하는겁니다.
모의1 내신4라 정시했는데 수능 좃망함.. 수시해라.. 진짜..제발..
고1= 내신 아직 챙기면 인서울 거칠수도 있음
고2=어차피 수능 전 범위라 씹빡공 해야됨
고3=내신 망했으면 복구 안됨 정시 ㄱ
@@dd-qh7lr학군지에서 1.0 맞을 애면 . 맘 먹으면 6개월만 공부해도 정시로 인서울 의대감.
1.00이 가능한 내신이였구나..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어
사실상 다른세계 맞긴함 ㅋㅋ
우리학교도 하나 있었는데 모고도 잘나와서 미친놈이었음
ps 얘 언미물지 6월9월11111 수능11112받고 카의감 설의 탈락 연의 Z점수떨
@@user-xc9dt7pi3x누구나 ㅇㅈㄹ..
@@Wiwjfnxnjsjsjs아무나는 아니긴한데 평균 2등급이 1.00맞은거면 많이 쉬운편일듯
@@vzmms3모니까
동갑 하찮은 감자인데 어디든 1점대도 대단하지만 1.00은진짜
얼마나 성실히살았을지 가늠이안되네요 꼭 좋은결과얻으시길
자연게 백명도 안되는 학교라면 ㅋ
@@mooneric7746 자연계 수가 더 적을수록 1.00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mooneric7746사람이 많을 수록 힘든게 아니에요. 수능은 등급당 최소 몇천명은 나오잖아요. 한두 문제 틀려도 등급 방어가 되는경우가 있는데 100명도 안되는 학교는 1등급이 많아야 3명이니 부담감은 엄청 크죠.
시골학교 몰아주기 모르는 바보잇나@@user-si1zt1zq9m
글고 서울대 1명 인서울 2명 이런 학교가 태반이다@@user-si1zt1zq9m
14:49 바로 반응하는 미미미누 ㅋㅋㅋㅋ
근데 내신이 1.00인데 22122인것도 신기하노
수시는 도대체 뭐길래 1.00을 받고 의대 못갈까봐 걱정을 하는거지
지방이라 그런듯
ㅈ반고면 내신 1.00받는게 특목고 3등급 보다 쉬움. 내신만 준비하는 애들도 1.00이면 정시도 비슷하게 나옴. 애초에 학교에서 수능 킬러 준킬러나 아예 못 풀게 내는 학교도 있음. 저런 학교는 그런 애들 공부량 반만 해도 똑같이 나옴. 실수 안하기 힘들다 그러는데 저정도 문제 수준이면 사실상 검토를 수십번 가능할텐데 작정하고 공부하면 1.0 받지. 저기 문제에 수능 4점짜리 몇개나 될까 ㅋㅋ.
@@yv3081 맞긴하네
@@yv3081꼬우면 알지?
애초에 당당히 최저 3합4 맞춰서 붙었다는데 배아파서 욕하는 새끼들은 뭐지 진짜?
@@user-yw8bm4nu1y 자기들은 지방가서 1.0 딸 수 있다 생각하는 머저리들
우리아들이 조기앉아서 상담하고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
저기 상담한다고 갈수잇는대학이 바뀌는게 아니고 공부해야 바뀌죠
@@user-ce1nn8bz4r 아우ㅡ그럼요그럼요^^
@@an-oz4ym모르겠냐고;; 깨어있는척 ㄹㅈㄷ네ㅋㅋㅋ 당연한걸
@@an-oz4ym 부모님 뻘한테 말 좀 예의있게 해라
@@user-ev2yi2te7l잼민아 저녁엔 자라....
허접한 1.6 출신으로서 일단 1.00은 너무 성실한 학생이고 직접 출연하신 진정성과 용기가 대단하네요🎉
1.6이 허접?...
@@user-jh3xi5sg8gㅈ반고인가보지
2점댄데 개루저됐농
너무 성실해서 2등급이냐
@@user-hl8wm8dx2b1.00 학생에 비해 불성실하게 내신에 임한것 맞으니깐 그렇게 표현 했어요😂
곧 자기가 갓반고,자사고 학생인데 존나 배 아프다는 댓글이 폭발 할 예정입니다~
꼬우면 느그도 시골 깡촌가서 3년동안 내신 따든가ㅋㅋㅋ 누칼협?ㅋㅋㅋ
이미 폭발중입니다~
@@ILBL8이건 넘 찐따같네
@@ILBL8 그럼 잔반고를 가시지 왜 그런 고등학교를 가셨어요 ㅋㅋㅋ 그렇게 배 아파할거면 자기도 그런데 가서 내신 따지~
@@ingk1953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적폐 제도를 욕하는 나람에게 "꼬우면 너도 해라" 가 맞는 말인가요? 그럼 불법만 아니면 어떤 제도 어떤 직업도 욕할 자격 없는거 아시죠?
윤도영쌤이 확실히 잘 알고있으시네. 중앙 경희 한양 갈바에 충남 간다는건, 의대생 입장에서는 붙으면 무조건 바뀔
생각임. 당장 충남이 인서울 말고 수도권 의대들한테도 밀리는건 당연한 사실인데
그저 ㅈㄴ 부러울 따름……..난 모고 올 1이어도 연의는 꿈도 못꾸는데….
쟤네는 수시 분위기를 탄거고 전 정시 분위기를 탄건데 뭐가부러움? 그냥 가는 길이 다른거구만 ㅉㅉ
@@user-mv4nv9qp2t 20년 때려박으면 가능한데 뭔 발작임? 그리고 수능이랑 내신이랑 공부법은 많이 다른데 정시 장르 학교 나왔으면 정시 공부 하는거고 수시 장르 학교 갔으면 수시 공부 해서 모고 성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건데 ㅋㅋ 차단함 열폭할 시간에 수능이나 보셈;;
@@케넨이 저도 수시런데요 ㅋㅋㅋㅋㅋ
@@user-vd3bj5ut2o 니가 정시러인게 뭐가중요함;; 너같은애가... 차단함
@@케넨이너무 모르노
저희 딸도 1.00이였어요 윤쌤 말씀 백퍼공감합니다 무슨일이 어떻게 될지 절대 모르니 학종도 하나써요
잘될꺼에요
부럽노
대단하시네요
이름이 김태례임?
김 태레사 ㅋㅋ
정시로 의대뚫은 학생입장에서 봤을때 내신 1.0인학생이 3합5를 고민하고 있다는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버릴거버리고 6개월만 해도 나올 점수인데 수시가 얼마나 날먹인지 또한번 느끼고갑니다
버릴 것 버렸으면 1.00이 안나왔겠지요!
@@tomato4875 3합5는 모의고사 얘기하는 중. 1.00은 내신.
내신1.00에 3합5 고민에서 학교수준을 생각할 수밖에 없음. 학생이 열심히 한 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학생의 실력을 평가하면..
하지만 지방 일반고의 장점인 내신이득으로 의대 수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네. 서울이었음 불가능한 내신등급이니
입시가 너무 불공평하긴 함. 특히 수시는 싹다 갈아 엎어야함. 아니면 모든 학교에 최저달아서 날먹으로 대학가는거 막아야 함. ㅇㅇ
내신 1.00에 생기부 3년 챙겨보고 얘기하세요.
@@ejp7613노력을 말하는거면 노력은 모든 전형의 상위권 학생은 다 함
본질은 1.00이 나올 학생이 평가원모의고사 성적이 1보다 2가 많다는게 어이가 없다는거임 아무리 성실성이 중요하다고 해도 실력이 아니라 성실성으로 대학을 가는게 맞냐
제한된 범위에선 전국1등인 사람이 전국대상 시험에선 1000등안에도 못드는 성적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이게
전교 1등이 통합수학 2등급 와ㅋㅋㅋ 1컷 80이었을텐데
최상위권에겐 도영샘이 1타이자 최고의 컨설턴트시네요
진짜 프로! 리스펙
올어바웃은 무조건 두번이상씩 보게되네요.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결정이었죠
대단하신 분입니다
수업도 최고임을 잠시의
수업 외도로 확실하게 알게되었죠
14:50 개웃기네 미미미누 반응진짜ㅠㅜ 개웃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1:39 내가 생각하는 이번화 최고의 명언. 인생에는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경우가 매우 자주 일어난다. 윤도영은 대현인이 맞음.
미누형 요즘 운동하나? 팔뚝 든든해진거 보소
미3누 ㅎㅇ
@@user-ro1nc1xj1p그래 니 말이 다 맞아 많이 알아서 좋겠다 ㅎㅇㅌ
@@user-ro1nc1xj1p자신의 인생최대업적이 멸치가 아닌것 처럼 말하노 ㅋㅋ
@@user-ro1nc1xj1p 몇달 운동해야하는거면 요즘 운동하는거 맞네 뭐가 문제임?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제일깡촌시골비평준화고등학교에가서 3년동안 일단내신1.00만들고 오수를해서라도 의대최저맞출듯 솔직히 과학고도 자사고고 강남8학군이고 다필요없고 이게제일좋은방법일듯
ㄹㅇ..인강으로 최고의 강사들 커리 다 탈수있는데 지역인재가 왜있지 참나
오수해서야 의대 최저 맞출 머리로 시골고등학교 1.0을 어케 하노
@@user-kj5fc9rs9h 님은 인강만 듣고 내신 1 만들 수 있나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오수를 해서라도‘
공평함을 주장해놓고 현입시과정이 역대 가장 불공평함 ... 현재처럼 인강으로 모든 정보가 평준화된 시대에는 당연히 대다수 비중을 정시로 해야 공평하지
저도 학생부 교과로 의대를 노리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수능최저 충족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어디에 수시 원서를 쓸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미3누와 윤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역인재와 교과 전형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주변 학생들 다 놀자판이고 입시정보도 딱히 없는 지방 학교에서 중심 딱 잡고 전교1등, 그중에서도 1.0대의 내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분명히 쉽지 않은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taomingsun6550지방이라고 고렇게 내진 않아요…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지방일반고정도면 어느정도로 놀자판인가요
야자시간에 막 떠들고 그럼?
네이밍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micky4236 그것도 당연히 학교마다 다름
@@taomingsun6550농어촌 전형 가능한데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중학교 시험에도 그렇게 나온적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못하는 고등학교에서도 내신 1.00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친구들 중에 전교1등 몇명아는데 걔네 수능 점수를 내가 알기에 ,, 내신은 솔직히 사기맞다
1.0인데 수능 올1이 아니란 거부터 일단..
도영쌤은 에둘러 말하지않는다.
입시는 현실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윤도영 선생님 자주 나와주셔서 넘 좋당
내신 평균이 1.0임.. 와우 ㅋㅋ
그 언젠가 꽃다발을 전해주던 완벽했던 그 내신~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내신이 생각이 날까~
수능 날에 박살났던 잊지 못할 완벽했던 그 내신~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내신이 생각이 날까~
우~ 못 잊을 그 내신 그 내신 그 내신이 웃고있네~ 아~ 정시네~ 고4네~ 고5네~ 고6이네~ 에에에~ 우우우~ ㅠㅠ
내신 1.0이면 어디서 뭘 하든 성골할 사람임
도영쌤 상담이 즐거워보이심 오늘은 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1.00상담해주고 있으면 개신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도가 문제면 제도가 바뀌어야지 "니들도 가서 하던가 ㅋㅋ" 이러고 있네...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로밖에 안 보임 그냥
학생이 무슨 잘못임 학교 상태 안 좋으면 1.00에 모고 저럴수도 있지 뭐... 근데 그 수치가 입시에 쓰이는 방법과 제도가 문제지 ㅇㅇ
제도가 문제가 아니란 거죠. 환경 고려를 안하고 무조건 같은 시험으로 줄세우기 하는 게 공평한 건가요?
@@Kkkkjjj786 그런 식이면 등급 숫자 줄세우기 교과나 고교명 블라인드 때리는 종합이 더 문제 아닌가? 이거야말로 학교마다 경쟁 환경이 다른데 학생들만 억울해지는 경우죠 ㅋㅋㅋ
뭐 모두가 학군지 사는 것도 아니니까 학습 환경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요샌 인강시장도 잘 되어있고 격차가 나름 개선된 편인데 저런 제도에 대한 반발이 당연히 나올만 함...
내신 1.0받을 정도의 의지와노력이면 이번에 안되도 내년엔 무조건 원하는데 가겠네요. 그냥 부러울뿐
충청권1.00인데 22122
수도권이랑 타지역 교육격차가 심하긴 하구나
우리 지역 촌인데도 전교권 애들은 수학 1 거의 고정이였는데 학바학인듯 함
22122면 영어빼고 걍 2등급인데 ㄲㅋㅋㅋ 나 6모 31212인데 5.8이다 좆같노 ..
@@msk6966야발 나는 11121인데 2.3임 ㅋㅋㅋㅋ 아 답없다 수시로도 애매, 정시로도 애매
@@msk6966걍 구라같은데 ㅋㅋㅋ 어디학교인데? 이름좀 ㅋㅋㅋ 그게 진짜면 걍 정시로틀던가 왜 5.8받으면서 ㅈ같아하고있음?ㅋㅋㅋ 6모 31212나올정도면 영재고를다녀도 5.8은 안나올텐데 걍 니가 수시를 ㅈ망한거아님?
@@sididks ㅋㅋ ㅇㅇ수시 좆망한거맞음 내가 공부스타일이 수시에 좆도 안맞았음. 성적표 쭉 올라와있고 등수 보면 자사고인건 알거임. 의대진학 늘 10위 안에 드는 광자고
그래도 일반고 수시 적폐 존나 큰거 사실임. ㅈ같은 제도에 ㅈ같다고 하는게 "꼬우면 니도 해" 라고 말하는건 병슨같은소리임. 아닌 제도는 없애야지
윤도영쌤 최고예요!!!
수업도 최고!!!
실례가 안되면 이 친구 어디가게 됐는지 올려주시면 많은 수험생들과 대입 입시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본인이 올렸네요. 최저맞추고 충남대 의대 합격했다고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다음에는 내신선택과목도 추가로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나도 수시런데 수리가 정시보다 절대적으로 유리한건 ㅇㅈ함
근데 그걸로 수시러들을 개패는 정시러들은 생각이 없는거임 지방 1점 초반대도 결코 쉬운게 아닌데 이걸 얕보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
지방 자사고생인데 일반고 1.0 대단한거임. 분명 자사특목고 애들이 평균적으로 공부하는 양만 ㅈ반고에서 하면 1.0 나오는건 사실인데 애초에 일반고 애들 거의 다 놀자판인데 거기서 맘먹고 공부하는게 말도안될듯
2등급이 대부분인데 ㅋㅋ 무슨 대단하냐 모고랑 내신이랑 아에 다른과목이냐
애초에 놀자판 안하는애들이 자사고가는데
와 진짜 힘들다 ㅜㅜㅜ의대가기 힘드네
저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부터 부럽드아
왠지 이번에 의대합격 하실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수학만 100점 나왔으면 정시도 볼 수 있을텐데 아쉽네
와~~
1.00의 내신은 아무나 해낼수 없죠. 대단한 학생 맞습니다.
입시 결과도 너무 궁금하네요.
예비고1 엄마인데 미미미누를 보면서 입시를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진득하게 보면서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 미세조정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딸
딱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 의대 세개에
지거국 3개 썼는데
위에 세개 떨어지고 지거국 세개만 붙었어요.
진짜 애매한 거 하나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때 저 학생처럼 애매한 인서울 중위권 갈바엔 지거국 가겠다 생각했거든요ㅠ
지거국 마이너 TO 깡패 되었는데 전화위복 되시길. 던트 어플라이때 자교 TO가 중요하더라구요
빅5 병원이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 아산 성모 입니다. 대학 이름만 보는 것 같은데.수련 생각나면 고대보다는 성대죠.
도영쌤 무료 현강 멋짐
큰일이네요. 무슨얘기인지 이해가 안되는게 많아요.
공부하는 엄마가 되야할거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
미3누 시청자는 다 상위 1퍼인가ㅋㅋ 댓글보소
세상이 혼탁해지니 무지성 반지성이다
보니 윤도영 선생님의 결정을 존경
이라 쓰지 않고 파격이라고ㅋ
워딩을 쓰나봅니다.
선생님의 진심에 감동합니다.
p.s. 대치동 정시러들도 좀
사랑해주시기를ㅋ
대치는 예외라고 하셧음ㅋㅋ
상위권 위주로 하신다고 하셨지만 2점대 수시 상담도 한 번 찍어주셨으면..!
마지막 선생님 말씀이 거의 다 제 생각과 일치 하네요.
다만 1.00 이면 저같으면 일단 연대 넣어보고 서울대를 접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연대는 의대 입학 후 학점 부담도 많이는 없고 세브란스 자대 출신 보호도 잘되고, 본원말고 강남 용인 등의 분원도 잘되어 있어서 수련환경까지 본다면 연대로 고!할거 같습니다.
한양대, 경희대 정도면 대학병원의 규모나 입지 면에서도 밀리지 않아서 좋은 선택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어딜가든 또 그안에서 최고가 되려면 빅5 수련이 필요합니다. 그까지 생각해서 대학을 고르세요~ 충대에서 삼성이나 아산 들어갈려면 그안에서도 3등급 되어야합니다. 그치만 서울에서는 다른 상황이니까요.
의대는 입학하는 순간 또 새로운 전쟁의 시작입니다. 지나가는 의사 선배의 한마디입니다 ㅎㅎ
Z점수 2점 중반대는 되야 합격하는데 1.8~9로는 어림도 없어요 그냥 백양로에 대리석 깔아주는거임
@@aloha9234 아 그렇군요. 제가 의대간 시절과는 너무 멀어진 현실이네요. 그럼 저라면 선생님 추천대로 중위권 서울지역 의대 1-2곳 추가를 권합니다.
@@MK-eq9sv 선생님은 메이저과이신지요? 요즘 MZ에게 마이너가 대세인 시점에서 빅5 수련이 어떤 강점인지 크게 모르겠습니다
@@aloha9234틀딱이니 걸러들어야줘
@@aloha9234 저는 바이탈을 보는 마이너과 입니다. 요즘 참 과 선택하기도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어느 과를 선택하든 비슷한게 사실 인거 같기도 하구요... 빅5 에서는 분명 메이져 ㅎ 혹은 바이탈 과에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일반 과에서도 봉직의로 일하기에는 빅5 타이틀만 있으면 어디든 취직이 어렵지 않다는게 사실 이긴 합니다.
진짜 정시로 다 바꿔 성적순으로 가야한다..수시와 정시의 학벌차가 ...와~
의대 top3는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군요. .
서연카성울고
의대순위는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울산대성균관대임 고려대는 탑5에 못 낌
내신 1.00이면 당연히 대단한거 맞고 성실한거 맞는데
모의고사 22122도 사실 내신 1.00인 학생치고 아쉬운거지 절대 못하는게 아니고
근데 이 학생과 별개로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수시날먹이 있긴 한것도 사실임 지방 고등학교에서 내신 2점대로 꽤나 상위권 유지하는 애들중에 모의고사 성적 까보면 3합 9도 안나오는거 보면 수준차이가 좀 있긴 함 본인은 고1, 2 벌레같이 살았고 내신 망해서 강제 정시 선택당한 입장임 수능도 31323인데 심지어 문과임 남들에게 훈수둘 입장도 아닌거 아는데 그냥 고등학교때 느낀 바를 적어봄
지역인재전형이 과연 필요한지 모르겠음. 차라리 성적대로 뽑고 장학금을 주고 해당의대가 있는 지역에서 5- 10년근무를 의무화 시키는게 어떨지.
지금도 지방사람들 암이나 큰병 걸리면 서울로 와서 치료 받으려고 함.
@@taomingsun6550 근데 지금 울산대도 꼼수로 아산병원에 의대 만들어놓은 거 울산으로 다시 내려보내라 그러던데
@@taomingsun6550 아산 병원은 당연히 잠실에 계속 있죠 ㅋㅋ 울산대 의대 강의실을 원래 울산대에 놓기로 했는데 꼼수로 잠실 아산병원 별관에서 수업하다가 교육부가 지역인재 룰 때문에 다시 울산대로 강의실 옮기라 그런 거 말한 겁니당
인제의 교과 추천. 4과목 각 2등급이상
윤도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자주 좀 출연해주세요!!!!!
언제 또 올라오나 검색해보게되요...😂
가톨릭대 교과는 2023년 입시에서 1.00 많이 떨어졌습니다.
@nig9669 왜 가다뇨;; 메이저 의대인데
@@user-si1zt1zq9m최저로 떨이 아니라 수시는 최저 충족한 사람 기준으로 합불 결과 나옵니다
성모병원 한번도 안가봣나 ㅋ
메이저의대니까 당연 떨어지겟죠
@nig9669카대의대가 ㅈㄴ쎈건 이제 다들 알자나 ㅋㅋ
선생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미누님 감사드려요
친구 안경 도수 어마어마해보이네ㄷㄷ
깔끔한 도긩샘~흥해라
우리학교도 지방 일반고인데 애들 수시 1등급 후반 모고 평균 4등급 받는 애들이 한양대,중앙대 등 인서울 지역인재로 쓰더라.. 참고로 우리반은 잘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모고 제일 잘보는 애가 한두과목 3등급 받는 애임 반 평균이 5,6등급..
진짜 이거 심하다..
좀 심한데 이건
울고싶다
ㅇㄷ임 전학가게
대충 쳤겠지 ㅋㅋㅋㅋ 1점댄데 3이 어케나옴 모곤데 6평도 아니고
22122면 잘한거임 진짜 수시충을 못봤구나 사람들이
진짜 수시충은 내신1점대에 모고 34322임
@@user-tl8yl2bd9v그반대는 정시충인가?
@@user-tl8yl2bd9v내가 내신 4초반에 42332인데 충분히 내신도 챙기면서 성실히 공부했다고 생각함.. 근데 같은 대학과 낼건데 수시붙을 확률이 더크노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8yl2bd9v진짜 자사고와 수시는 박멸해야된다
@@d9e33이 성적으로 노력 운운하는 꼴이 ㅈㄴ 우습네 ㅋㅋㅋㅋ
그리 부러우면 다 지방 내려가서 1.0따고 오는게 맞지
왜 지방 1.0 학생 나올때마다 댓글 개판나지?
어느시대를 가나 1.0은 귀하고 의대 척척 붙을 인재인데
지방 놀자판 학교가서 맘잡고 혼자 라이벌 없이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나?
핵심은 1.0 쟤들은 결국 의대 갈거란 얘기고, 2-3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는 얘기임
왜 질투 섞인 얘기만 해서, 상담자 댓글 보면 기분 나쁘게 만들만한 글들을 적어내냐
의대 척척붙을 인재가 1등급도 못찍는 ㅋㅋ
지방 내려가는걸 보통 17세 고딩이 정하노? 그리고 그 지역 오래 안 살았으면 받아주지도 않음. 논리가 입시 한 번도 안 한 잼민이마냥 써대네 촉법소년이 범죄 저지르고도 처벌 안 받는거 보고 법 꼬라지 하면서 욕하는데 꼬우면 너도 어릴 때 그러지 그랬어 ㅇㅈㄹ하는게 맞는거냐? 수시로 가는 애가 80퍼인데도 이정도로 논란이 생길 정도면 수시 가는 애들 대부분도 수시가 꿀이고 문제가 있다는걸 안다는건데 모르면 싸닥치셈. 수시 꿀인건 대부분 학교 학원에서도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돈 많은 부모들이 몇억씩 박아대면서 수시로 쉽게 보낼려는거임
ㅋㅋㅋㅋ뭔가 최신거부터 쭉 보는데 윤 쌤이 이렇게 편안해 보이시는 에피소드는 이번이 처음인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1.0이 아닌거지 뭐ㅋㅋ이래서 최저가 있어야됨 서울권애들 내신1점극초반대면 6모 올1 그냥 나오는 애들 태반인데 충청…은 뭐
3합4 맞추셨다잖아 한잔해~
저도 지방 살지만.. 서울 학군지나 전사고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이런 영상보면 맥 빠지긴하겠어요.. 모고 전부 1 나와도 내신 1점대 받기가 어려운 입장에선 진짜 한숨만 나올듯.. 지방이지민 1.0이란 내신을 받는것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거이니 학생은 전략을 잘짜서 원하는 대학 입학했으면 합니다..
지방 생각보다 수준이 낮음.. 대단한 노력인데 수시 최저 고민함 ㅋ
지방학생들 초등때부터의 교육 인프라를 보면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저 학생이 서울학군지에서 컸으면 모고 전부1 나왔을듯이요. 대치와 시골 학생들 이야기 양쪽에서 들으니 교육격차라는게 지역에 따라서 엄청나더라구요.
대신에 저학생은 1.00내신에 몰빵하느라 수능이 다 2등급이잖아요...지방은 수능스킬 학원도 전멸이고 인강으로 수능대비할 시간도 없잖아요. 내신 1.00 지키느라.....
전사고 특목고 갔다고 손해보는게 아니라 대신 그런학교들은 학교편제도 수능유리하게 몰아주고 수능대비로 내신공부를 시키기때문에 , 실력있는 학생들은 한길 우물 수능에 몰빵해서 승부를 보지요...
지방 일반고는 학교분위기 대다수 개판이라 공부하는 극소수 학생들이 책상을 추운복도로 빼서 떨면서 공부하는 현실인데...
그런 슬럼가같은 분위기에서 1.00 만든 인내와 의지를...어떤경우에서 의대는 더 선호하기도하죠. 의대공부는 인내라서...
@@user-ro9bc5vr2i 엥 그 정도로 분위기 개판인 학교들이 많나요 ..?ᩚ 저도 지방 일반고인데 저희 학교는 진짜 자습 시간에 보면 한 명도 안 빼고 다 쥐 죽은듯이 공부해요
@@coovkii 저희 학교는 시험날 자습 때도 떠듭니다..ㅎ 이것도 반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수도권 아이들은 주위 친구들 전부 놀자판에 혼자 꾿꾿히 열시미 해도 의대가려면 수시는 힘든경우 많고 정시로 가야되는데 의대 정시는 몇개틀려야 되는지 다들 아실테고 참 희한한 입시 제도네요
다들 지역발전을 위해 저런 제도가 있는거니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의사생활하시길요
수시 자체가 뭐 그냥 정시 100 해야죠 ㅋ
ㄹㅇㅋㅋ
와웅 🎉 1.00 부러워요°!! 꼭 좋은 곳 가셨으면
진짜 미미미누볼떄마다 느끼는게 친척한테는 지방가서 살라해야겠다...
지방의 인프라를 경험해보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게…
서울사는 사람들 절대 지방에서 안 살라하지 ㅋㅋ 서울 인프라는 포기하기 싫은데 지방에서 수시로 대학가는 건 또 배아프고ㅋㅋ 그냥 이중성 ㅈ됨
지방쪽중 부산 대전은 학구열 높음
수성구 ㄱㄱ
흠.... 뭐 정시로 설공, 의대 다 뚫어본 경험 있는 사람으로서
수시든 정시든 의대 가기만 하면 되긴 함
1.00 말로만 들었는데 실물 영접하네요. 그냥 인간이네요. 신계인줄 아렀는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