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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95

  • @jeehoryu6082
    @jeehoryu60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3

    서인석 교수님만큼 수학 잘하시는분 우리나라에 거의 없음

    • @지안앓이
      @지안앓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허준이원탑아님?

    • @user-kg6ws9yw8h
      @user-kg6ws9yw8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안앓이 미국인이니까 약간..

  • @return2171
    @return21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13

    서인석 교수님이지리네. 수능을 봤다고는 하지만 20년이나 지나고도 100분에 97점이라니. 3점 짜리도 그냥 실수로 틀리신 거겠고.

    • @k10028
      @k100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고득점을 지리다고 하면 안돼요. 문제 자체가 수학자로서의 또는 수학의 능력을 측정하는게 아닌게 포인트인데 그런 시험을 잘 본다는건...물론 모든 시험은 잘보면 기분은 좋습니다.

    • @냥냥펀치-b6l
      @냥냥펀치-b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학창시절에 얼마나 잘하신걸까...

    • @lnsk-n9e
      @lnsk-n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k10028 수학자가 이런수학도 잘하고 저런수학도 잘하면 대단한거지 뭘 ㅋㅋㅋ

    • @k10028
      @k100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lnsk-n9e 이런 수학은 잘하면 대단한거지만 저런 수학을 잘하는건 굳이. 물론 서울대 수학과 교수님의 퍼포먼스는 인정. 그건 수능 97점이라서가 아니고 퍼포먼스가 있으니 서울대 수학과 교수가 됐겠지. 그걸 인정.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쳐다볼까 오지랍 좀 부려봄.

    • @이지원-p1b8m
      @이지원-p1b8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10028동감입니다

  • @XIZXI
    @XIZX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아니 교수님 97점 맞은신 거 말도안되는데,, 대박 아니 어떻게..

  • @윤영서-y6n
    @윤영서-y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0

    학교 내신은 수능보다 더 단순암기에 유형 많이 풀어 시간 맞추기에 초점이 맞쳐져있는 현실~~
    수능이 그나마 더 많이 사고하면서 평가할수 있는 방법인듯

    • @qwertyui-wd4bg
      @qwertyui-wd4b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맞아요 내신은 유형만 외워도 높은점수나와요

    • @홍길동-j2b
      @홍길동-j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단순 수능조차 못하는 대기리는 빠가 대가리죠

    • @user-hr5pm3nh5k
      @user-hr5pm3nh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그거 ㅈ반고여서 그럼... 8학군은 어림도 없지 ㅋ

    • @Dr.Octagonecologyst
      @Dr.Octagonecology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대다수 일반고의 수학내신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짜임새 없고 논리도 빈약한게 팩트임.

    • @user-hr5pm3nh5k
      @user-hr5pm3nh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hg8cj6ib3s 농어촌따리만 아니더라도 웬만한 학교들은 암기식으로 안되는데 ㅋㅋㅋㅋ ㅈ반고까지 아니더라도 일반고 평타정도만 처도 암기식으로 나올 수 있는 등급은 최대 2등급일텐데? 경기도권 기준으로하면

  • @Love_Rini
    @Love_Rin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6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사람들과 의논하고 토론하는데에 아주 큰 의의를 둬야함

    • @rongrrong
      @rongrro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멀쩡한 제도를 억까하는 게 섞였으니 위험하죠. 50 넘은 사람들 데려다놓고 언어적 사고 능력을 검사하는 인지적성시험을 풀게 해놓고 얘들이 점수 낮았으니 시험 잘못됐다고 말하는 방송은 혁신이 아니라 깽판일 뿐.

    • @HSRohbasaki
      @HSRohbasak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너같은 애들이 깨어있는 척하는 거라는 건 알겠다 ㅇㅇ

    • @Kuroko877
      @Kuroko8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억까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쓸데없는 공부를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하게 만든다는 게 포인트임
      여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성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척도 딱 그 정도임

    • @GDUSITC
      @GDUSIT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Kuroko877국어 수학 영어가 왜 대학에서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

    • @qwaze12
      @qwaze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Kuroko877그것도 포기하면 어쩌피 대학가서 포기할 색이들인데 뭔ㅋㅋ

  • @ryanpark7905
    @ryanpark79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마지막 이혜정 소장님 말씀이 핵심인 듯 하네요
    맨날 학습부담 줄인답시고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개념들 다 빼버리고 선택과목제를 만들고 온갖 생쇼를 다 했지만 결국 평가 패러다임니 바뀌지 않는 한 현 입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거죠

    • @ryanpark7905
      @ryanpark790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ozozoz-lIl이혜정 소장이 지금의 입시 체제를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고 보는 근거가 대체 어디 있나요? 입시 관련 연구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입장과 주장이 정말 다양합니다. 이 영상에 나온 분들이 그동안 어떤 입장을 가지고 교육계에 영향을 끼쳤을 지 님이 어떻게 알죠?
      그리고 설령 님 말대로 이혜정 소장이 지금의 입시 체제를 만들어 왔다고 쳐도 이 영상에서 나온 말은 여전히 맞습니다. 님은 지금 발화자 공격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 @whanjin0h125
    @whanjin0h1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8

    이런 프로가 계속 많아져야 제도가 개선되고 바뀜

  • @sshs42
    @sshs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5

    강기원 정리 창시자 대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 @냥냥펀치-b6l
      @냥냥펀치-b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기원 교수가 저분이심?

    • @김지훈-x5t4c
      @김지훈-x5t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냥냥펀치-b6l

    • @강강슐래
      @강강슐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냥냥펀치-b6l 강기원이라고 시대인재 수학강사 있으신데 그분 정리 쓰는거 창시자가 서울대 수학교수이신 서원석 교수님임

    • @Diwndidkw
      @Diwndidk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강슐래근데 그 정리 애들한테 보이스피싱으로 쓰라고만 한 거 아님?

    • @황윤재-x9p
      @황윤재-x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기원쌤 수강생인데 실제로 그 정리를 쓰지는 않고 우스갯소리로 한 말입니다

  • @riverkim1530
    @riverkim153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이런식으로 따지면 예체능 실기시험도 다 말이 안되요, 미대에서 보는 실기가 나중에 작가가 하는 작품스타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죠~
    입시는 대부분의 과목이 변별력을 위한 테크닉과 성실성을 보는 시험인것 같아요. ㅜㅜ 어쨌든 한참 좋을 나이에 테크닉에 기운을 써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안쓰러울뿐..

  • @average_student1015
    @average_student10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서인석 교수님
    대치동 수학 1타강사이신 강기원 선생님 친구 분이라고 하셨음.. "강기원의 정리를 만드신 분"

  • @eundongsong
    @eundongso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수학의 학습 범위를 줄이고, 수능문제를 어렵게 내는 현 시스템을 더욱 공고화 시킨 주범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이다. 현행 수학 교과과정을 넓혀야 한다. (행렬, 일차변환, 기본적인 미분방정식, 복소평면, 급수 확장 등) 대신, 시험은 내신이든 수능이든 기교적인 풀이를 지양하고, 정형적이고 기본적인 이해만 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을 내면 된다. 이것이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이다.

    • @KW-4m3nl
      @KW-4m3nl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 좋은데 기본적인 이해만 하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변별력은 어떻게 낼건데요 ? 어차피 줄세우기식 문제는 계속 출제될 수 밖에 없을텐데 ...

  • @정준혁-j2w
    @정준혁-j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9

    미쓰리누 공중파 출연 추카추카~🎉🎉🎉

  • @thatsgood-l3z
    @thatsgood-l3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미미미누를 공중파에서 보다니 ㅎㅎㅎ 멋지네요

  • @mike5307
    @mike53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근데 수능이 마냥 의미없진 않은게 쓸데없는 기술이라도 그걸 끝까지 파서 자기걸로 만들어내는 애들을 찾아내는 거라 진짜 노력하는 애들이 빛을 볼 수 있음.

    • @bestmath667
      @bestmath6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런거라면 굳이 수학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초중고 12년간 쌓인 기술이 쓸모없는 것이라면 엄청난 교육의 낭비입니다.

    • @user-nc9qf2py5i
      @user-nc9qf2py5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수능 안풀어보심?​@@bestmath667

    • @Dapks11
      @Dapks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estmath667 낭비라뇨.. 꾸준함과 성실성을 기준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애초에 수능 자체 말이 학문을 능히 닦을수있느냐를 평가하는겁니다. 직업특성화학교가 아닌이상 대부분 대학에서부터 각자 진로에 맞춰서 현실적으로 쓰는것을 보고, 그 전에는 그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 및 성실성의 준비여부 및 미성년자들이 지금까지 12년간 학문을 쌓아올릴때 학문을 잘 쌓아 올릴수 있느냐가 직업을 선택하고 몇십년뒤까지 학문적으로 잘 닦고 나라에 이바지 할수있느냐가 주 목적입니다. 단순히 쓰임의 여부로만 볼게 아니고 꾸준함과 노력을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 수능 자체의 기조가 어불성설은 아닙니다. 수학이 아니어도된다? 그럼 어떤걸로 평가하실 생각이십니까? 생명을 다루는 직업들은 그 학문을 닦을때 어떤거라도 매우 꼼꼼하고 잘못알게되는 지식 하나로 사람의 목숨이 날아갈직업인데 그렇게 세밀한 기준을 수학이 아니면 어떤 학문으로 평가하실 생각입니까? 저는 어떤걸로 평가해도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학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실생활에서 숫자를 다루는 일도 많을 뿐더러 숫자에 대한것의 직업이 많고 현실적으로 수학이 어려운 학문이며 현실생활에서 제일 많이 부딪히고 흔하게 볼수있는 숫자들에대한 학문이니 이걸로 평가하는게 낫겠다 라고 평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bestmath667
      @bestmath6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Dapks11 그 성실성만을 위해 학문을 갈고 닦는데는 관련없는 기술을 위해 12년을 배우는게 맞다고 보세요? 기초학문으로 지식을 쌓아야 대학공부가 가능한거죠. 이공계일수록 고등공부와 대학공부가 얼마나 연관있는데 그걸 학문을 닦는게 아니라고 얘기하시다니요. 그것이야말로 낭비인 겁니다. 실생활에 응용되는 것을 위하는게 아니죠. 국소부위만 갖고 해석하시는 우를 범하시는데 일부분이 전부인게 아니라 일부들이 모이고 모여 전부가 되는 겁니다. 근데 수능수학 고득점의 상당수의 일부가 대학을 가서도, 실생활에서도 쓸모가 어디에도 없다는 겁니다. 성실성만이 필요하다면 굳이 수학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깁니다.

    • @Dapks11
      @Dapks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estmath667 연관성있는 고등개념들로 대학을 가서 이바지하는게 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12년간 쌓은 기술이 쓸모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12년간 수학을 배운게 쓸모가 없는뜻으로 쓴게 아니고 애초에 학문을 닦는데 성실성 평가로도 쓰일수있으며 고등교육을 하고 대학으로 갈때 결국 숫자와 관련된 학과들이 많으니 수학이란 과목이 수능으로 보는데 필수적이며 수능 자체를 지지하는 의견인겁니다. 그리고 이공계일수록 고등교육과 대학교육이 관련있는거 잘아시는분이 12년간 쌓은기술이 쓸모가 없다합니까? 수학은 특히 더 도움될거고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ㅋㅋ
      애초에 어느직업군에서는 고등교육이 1도 도움안되는 직업이 있을수있고 어느 직업군에서는 크게 관련있는 직업군이 있는데 그럼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평가를 해서 대학을 보낸다는 말씀이신가요? 딱 떨어지고 실생활에 '그나마' 숫자가 쓰이는 수학이 고등교육중에서 평가하는 학문중에 제일 낫다고 하는겁니다만 ㅋㅋㅋ실생활에 완벽하게 대입되는 학문없는거 알아욬 ㅋㅋㅋ 그나마 낫다는거죠. 오히려~문장전에 쓴 코멘트가 진짜 실생활학문으로서 완벽하게 적합해서 저 문장을 썼겠습니까 ㅋㅋ 진짜 제대로 읽지도 않고 해석하는게.. 진짜 할말이 없네요ㅋㅋ그냥 댓글 맘대로 다세요

  • @mike5307
    @mike53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한가인도 아이 엄마라서 그런가 더 편안하게 보게 되네요

    • @쿠르쿠르-b1w
      @쿠르쿠르-b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도래샘-o4o
      @도래샘-o4o 4 месяца назад

      ​​​@@쿠르쿠르-b1w 지금까지 교육이 안 바뀌고 있으니 이런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오는거지.. 교육에도 좌파 우파 따지고있으니..에휴..

    • @짱구는목말러-z4x
      @짱구는목말러-z4x Месяц назад

      한가인 수능 400만점에 380점을 맞았음.

  • @Amy-dq7zw
    @Amy-dq7z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은 특출난 지식을 가르치기보단 상식과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를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기초를 닦는것이라는 보면 여기나온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대학진학후 배워야할것들이 아닐까싶다..이소연우주인이 말씀하신것처럼 성실성의 판단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문제수준이 높아지고 꼬아서 내는 킬러문제는 아이들의 수준이 자꾸만 높아지니 문제의 난이도도 점점 높아지는걸테고..

  • @Moonteacher2
    @Moonteacher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모든 시험이 그렇지 않을까요?
    이게 수능이라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는 시험이라서 더 부각 되는것 같은데,
    운전면허시험, 공무원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임용고시, 공인중개사 시험등등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시험들이 있습니다.
    실무자들을 데려다 놓고 시험을 치면 결과는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을 본 인원 중 시험을 잘본 사람들이 실무를 보다 더 잘할 확률이 높을수있다는거죠
    물론 더 효율적으로 더 잘하는 학생을 뽑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 @Itaggvv
    @Itaggv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 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SAT랑 수능이랑 비교해보면 답은 자명함.
    SAT는 한국 학생들이 자국 언어로 보는 시험도 아닌데 죄다 고득점 받아서 미국인들 압살함.
    SAT는 쉽고 수능은 어려움.
    결국 어렵다고 징징대는 거임.
    법조인 되는데 리트는 왜 보라고 함? 수능보다 훨씬 어렵고 실무랑 뭔 관련인가 싶은 시험인데?
    결국 똑똑한 놈들 뽑으려면 시험이 어려워야 하고, 어렵다 보니깐 저딴 개소리들 하는 거임.
    미국처럼 SAT가 허벌마냥 쉬워버리면 다른 사교육 요소들로 입시가 결정됨.
    우리나라로 치면 조민 같은 애들이 서울대 의대 가게 되는 거임.

  • @daihyunkim3945
    @daihyunkim39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대학 들어가는 것은 쉽게, 대학 졸업하는 것은 어렵게 해야지. 대학 입학자중에 절반이상 중퇴하게 만드는 제도로 나아가야함. 대입은 일정 점수 이상만 받으면 합격시키고,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 사교육이 줄어들것 같다.

    • @Raiden_den
      @Raiden_de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이게 정답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응

    • @전동딜
      @전동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학생 대상 사교육이 는다고 할수야 있겠는데 적어도 전공마다 시장 나눠지니까 지금보단 규모는 줄어들 듯

  • @박규빈-u8r
    @박규빈-u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4

    Team 강기원 화이팅

  • @TT-ut9tw
    @TT-ut9t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서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 @차근차근-w1u
    @차근차근-w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지금, 우리는 무얼 공부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드네요..

  • @Jupitor7777
    @Jupitor77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강기원 정리 창시자분이시네 ㄷㄷ

    • @냥냥펀치-b6l
      @냥냥펀치-b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기원 강사는 아는데 강기원정리가 뭐임?

    • @lolijmt
      @lolijm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냥냥펀치-b6l기원쌤이 저 교수분과 친분이 있으신데 추석선물을 줄테니까 한 기출문제의 출제의도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셧음. 근데 교수님이 고교 교과과정에 없는 특이한 공식 끌고와서 이게 출제의도라고 주장하셨는데 기원쌤은 뭔가 찝찝하지만 그냥 선물을 주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당한 기분이 들어서 그 특이한 공식을 강기원 정리라고 이름짓고 그냥 썰풀이용으로 강의에서 쓰시고 잇음

    • @Minjun05
      @Minjun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냥냥펀치-b6l 3달 전인가 강기원쌤이 말해준 썰 주인공이 저분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AI에 영상의 내용을 넣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하네요.
    수학과 연구자들이 수능 수학 문제를 잘 풀지 못했다고 해서 수능 시험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한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오히려 그런 현상이 나타난 배경과 원인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수능 수학과 대학의 전공 수학은 평가 목표와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되,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죠. 반면 대학의 수학 전공 과목들은 보다 추상화되고 형식화된 수학 이론체계를 다루면서 정교한 증명 과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수학을 연구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수능 수학에서 높은 점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식의 논리라면 수능 제도의 취지와 공정성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죠.
    다만 수능 수학에서 시간 압박이 지나치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교과 과정 축소로 인해 출제 범위가 제한되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시간 제한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는 수능 제도의 근본적 한계라기보다는 교육과정 운영상의 개선 과제로 접근할 문제라고 봅니다. 교과 내용을 적정 수준으로 확대 조정한다면 충분히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수학에서 매우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경우라면, 오히려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면에서 일정한 한계가 있음을 자인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에서의 전공 공부가 수능 수학과는 별개의 능력을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기초적인 수학적 소양이 결여되어 있다면 수학 연구자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볼 때, 일부 수학과 연구자들의 수능 부진 사례를 들어 수능 제도의 존폐를 운운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보다 건설적으로는 수능 수학이 측정하고자 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이고, 수학 학습의 내실화를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수학 교육과 평가의 연속성 차원에서 대학에서의 수학 교육도 학습자의 종합적 사고력 계발에 보다 힘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Doyuntak
      @Doyunta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리네

  • @user-cm7jq3tr5p
    @user-cm7jq3tr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수능 수학은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고 목적임

    • @k10028
      @k100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상은 그런 노력만으로 돌아가지 않음. 그래서 하바드같은 학교는 공부 열심히 안한 학생을 뽑음. 같은 수준이라면, 안한 학생의 포텐셜이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봉사활동, 과외활동을 보는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지. 공부만 하지 않아도 잘하는 학생들을 뽑고 싶은 거 즉 노력이 아닌 재능이 있는 학생을 뽑고 싶은거. 노력만능주의 사회이지만, 노력보다 재능이 중요한게 세상이다.

    • @user-cm7jq3tr5p
      @user-cm7jq3tr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k10028 노력만으로 돌아가지않는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재능만으로도 돌아가지않는다는 거죠.
      수능 수학은 아이들에게 재능이 없어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요.
      재능과 노력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과 재능은 같은 부분공간을 공요하거든요

    • @KWKO1234
      @KWKO12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cm7jq3tr5p공부는 재능임

    • @ONCE_NSWER
      @ONCE_NSW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학이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된다고? ㅋㅋ 1등급 맞는사람들중에 수학에 재능이 1도 없는데 노력만으로 찍은 사람이 있을까? 이건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

    • @user-lc4mx7rcmms
      @user-lc4mx7rcmm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ONCE_NSWER 솔직히 원점수 92까지 백분위로는 98까진 재능 없어도 되는거 맞잖아요

  • @_lina3282
    @_lina32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97점 고트는 맞는데 뭔가 되게 킹받는 점수 ㅋㅋㅋㅋㅋㅋ

  • @부처-v7o
    @부처-v7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우리나라 출제위원들은 모든 고등학생을 저리 생각하십니다...

  • @김수현-g8i5d
    @김수현-g8i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6:33 너무 멋진 사고다 ..

    • @쿠르쿠르-b1w
      @쿠르쿠르-b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흰-l2o
    @흰-l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같은거 있어보이게 만들어놓으면 뭐하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별 정책을 다 만들어내도 수능, 대입, 취업 루트는 여전히 그대로라서 무쓸모가 되어버림 😢

    • @홍길동-j2b
      @홍길동-j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선생들 수준이 안되는데 붤 갖다붙이기망 하면 되는줄 아는

    • @Chid417
      @Chid4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핵심적이죠. 사실 노동시장에 임금격차, 노동안정성격차가 있는게 본질적인 문제인데 그걸 해결 안하고 교육에서 그걸 해결하려 하니 테크니컬한 문제로밖에 여겨지지 못하는 것

  • @kimjinyoung31
    @kimjinyoung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근데 모두가 아는데 누구도 바꾸지 않는 이 이상한 상황

    • @포플-j7p
      @포플-j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걸 공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죠. 창의성과 사고력이 필요한 세상에서 주관적인 것보다는 객관적인 점수가 더 공정하다고 모두가 믿는거죠. 객관적인 점수에 대해 누가 많이 외웠는가를 사회에선 정의와 공정으로 체계화 시킨겁니다. 조선시대 때 지금보지도 않는 논어,주학을 달달 외우고 지배층이 되는거랑 똑같습니다.

  • @라임라임해
    @라임라임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26년 입시수학 강사입니다. 5등급이상의 학생이라면 수능 수학은 기출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습득하면 92점이상은 받을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단언코 해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대학입시는 태도가 좋은 인내하는 학생을 뽑는 것이다 라는생각을 현장에서 많이 합니다

    • @bestmath667
      @bestmath6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형 나형 나뉘어 있을땐 가형은 기출문제풀이만으로 92점 절대 못 받죠. 80점도 못 받을거 같은데. 통합수학인 지금은 기출문제 풀이 외우는 것만으로 92점이 가능한가보죠?

    • @바라하-m5d
      @바라하-m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bestmath667? 가형 92점은 오히려 통합보다 쉬운 편인데요? 21, 30 킬러를 어렵게 내서 그렇지 그외에 나머지 문항은 평이한 수준으로 기출 문제 공부했으면 92까진 나올 수 있었습니다.

    • @bestmath667
      @bestmath6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라하-m5d 엥 절대 아닙니다. 21, 30 뿐만 아니라 19, 20, 28, 29도 어렵습니다. 기출문제만 해서는 절대 가형 1등급 안 나와요. 통합이 컷트라인도 더 낮고 1등급 받기가 더 쉽죠. 가형 2등급 정도면 통합은 1등급 나온다고 봅니다.

    • @bestmath667
      @bestmath6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라하-m5d 가형보다 통합이 1등급 받기 어렵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듣네요.

    • @바라하-m5d
      @바라하-m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estmath667 ?? 21 30이 현 수능에 없을 뿐이지, 기본적인 고난도는 통합에 더 많습니다. 게다가 19, 20, 28, 29가 어렵다 한들 기출로 커버가 안 된다면 그건 기출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이 문제지요. 통합은 흔히 준킬러의 시대라고 불리는 시댄데 준킬러 취급받는 그 문제들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통합은 그런 학생들에게 가형보다 더 어렵습니다. 만점, 96점은 가형이 통합보다 어려운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하 1컷은 오히려 통합이 더 어렵습니다. 아, 그리고 1컷이 낮다는 이유로 1등급 맞기 쉽다는 소리는 확통 1등급>미적 1등급 이런 논리와 같습니다.

  • @matthewyang4398
    @matthewyang43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다른 과목과 별개로 수능 수학은 "그나마" 고교 수준에서 요하는 개념과 목적을 이행해왔었음.. 문제는 그마저도 발상과 개념의 적용(뇌지컬)이 아니라 무지성 계산, 예를 들면 수열 때려박기(피지컬) 등을 도입시키며 더더욱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임.. 슬프지만 수학의 고난도 발상을 요하는 문제들은 가형시절 기준으론 수학 개념들을 어떻게 적용 가능하냐를 물어왔었고, 그걸 킬러로 몰아가며 뇌절할 일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여야함. 그러는 동안 정말 시대에 맞지 않는, 노동이 필요한 수열 등의 문제가 출제될 것이고 그로 인한 미래손실은 엄청날 것이니만큼, 오히려 수학 교육과정은 선택과목제를 폐지하고 사고력을 요하는, 그러면서 무지성 노가다를 요하는 수열 등의 문제는 배제했어야함..
    문제는 수학이 아니라, 맥락을 갖다버린 국어, 영어와, 본질을 탐구하는 과목이 아니게 되어버린 과탐 시험이었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한
    이 기형적인 시스템과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잠재력,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들의 사고 수준은 발전하기 어려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건 굉장한 디메리트이기 때문에..
    수학 전공자로서, 그 전에 18가형, 19가형, 23, 24 미적선택 수능수학 만점자로서 이 말은 하고싶었어요. 수능의 문제를 조금 더 정교하게 분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quodlibet170
      @quodlibet1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습니다 이번 정부의 발표 이후에 수학 문제가 정말 우악스럽고 이상해졌죠... 맨날 "킬러" 운운만 하면서 정작 이런 부분은 지적하는 전문가들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어 같은 경우도 23학년도까지는 방향성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정부의 발표 이후로 독서는 정보량 폭탄에 문학도 더러워진 게 영 마음에 안 드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과탐이긴 하죠

  • @dvkmdkgjperpo
    @dvkmdkgjperp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4

    그렇게 아무리 수능을 까도 내신이나 스펙으로 평가하는 수시보다는 훨씬 나은 시험입니다.

    • @애퓰
      @애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큰 대안을 만들자고 해도, 이렇게 작은 시스템간 비교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발전이 없는 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누가 수시 좋다고 했나요?

    • @llliiiikkk112
      @llliiiikkk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ㄱㄹㅇ

    • @k10028
      @k100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누가 내신 수시랑 비교하려고 이걸 하나요. 다른 대안을 생각하자는거 아닙니까.

    • @dvkmdkgjperpo
      @dvkmdkgjperp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퓰 지금까지 수시 올려치기 하려고 기득권을 위시한 방송에서 얼마나 수능을 깟는지 잘 모르시나요. 수능 폐지되고 수시로만 대입을 시행한다면 기득권에게는 최선이지만
      서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또 하나의 희망
      사다리가 사라지는 겁니다. 현실에서 수능보다 더
      나은 대안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도 수능이
      대체로 가장 적게 듭니다. 아시겠어요. 정작
      정신은 당신이나 차리세요.

    • @dvkmdkgjperpo
      @dvkmdkgjperp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10028 에휴 그 다른 대안이라는게 결국은 수시를 활성화하자는 겁니다. 저기서
      말만 하지 않는 거지.

  • @pinkmaskedrabbit
    @pinkmaskedrabbi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수능 수학은 물리학에서 사용하려고 배우는 겁니다. 거의 물리학과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쓰게 됩니다.
    한마디로 수학자를 위한 수능 수학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방송이나 댓글이나 간과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 @Fffhhhhgdd
    @Fffhhhhgd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는 수능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웠어요 쉽게 좌절하지 않는 방법, 감정이 올라왔을 때 조절하는 능력, 나의 부족함을 받아드리는 법,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 후 인정하는 것 등등.. 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걸 배울 수 있는 수험 생활이었습니다 수능이 많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 시험의 취지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가?‘ 가 아닌 ’누가 꾸준했고 포기하지 않았으며 중요한 것을 앞뒀을 때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했는가‘ 라는 걸 알게 된다면 어려운 건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몬론 탐구는.. 문제가 많기는 합니다 그리고 수능은 돈 많이 쓴다고, 스킬을 쓴다고 잘 볼 수 있는 시험 절대 아닙니다 예시로 작년에는 미적 삼도극 문제가 아예 출제되지 않았어요 스킬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 @koonjoa2924
    @koonjoa29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미미미누와 한가인의 조합 신기방기

  • @헐랭-v5t
    @헐랭-v5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의미가 있든 말든 이런 방송의 한계는 명확함
    그럼 40만명 50만명 어떻게 다 평가할건데?
    문제있다는 거 알지, 이건 아닌 것 같다는 거 잘 알지
    그럼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
    아몰랑 그런 건 교수님들이 하셔야 될 문제구요 ^^

  • @rmy3297
    @rmy32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의 없는게 진짜로 생각해야하는 진짜 수학 문제를 내면 사교육 조장한다거 ㅈㄹ함 ㅋㅋㅋㅋ 그래서 나온게 수업 성실도나 평가하는 반쪽짜리 수학시험임 ㅋㅋㅋ

  • @보헤미안랩소디-t7w
    @보헤미안랩소디-t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 사람들 수험생활시켜서 수리영역 풀라고하면 그냥 개껌으로 푼다 .. 이미 학습지능이 검증된 사람들이라서 당장 수능 풀려서 평균 낮게나온거 아무의미도없음

  • @ByoungKilKang
    @ByoungKilK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매번 입시 관련 영상만 나오면 수시 비판하고 정시가 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여기에도 있다. 왜 수능 수학을 학문적인 수학과 비교하냐는 말을 하는 것부터 수학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다. 공부한 만큼 나오는 정직한 과목이란다. 학교만 다닌 사람들이 뭘 알겠냐? 무조건 점수화되서 숫자로 비교되면 그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럼 왜 수많은 입시, 채용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면접이 있겠니? 수시가 교사마다 평가 기준이 달라서 공정하지 않다고? 너희 반 아이들 둘러봐. 그리고 너가 평가해봐. 그게 교사의 평가와 얼마나 다를 것 같냐? 부모의 재력, 사교육 노출 빈도에 따라 달라지는 수능같은 평가보다 심층 면접이 훨씬 더 사람 잘 뽑는다. 사람 안 뽑아보고 이야기 하지 말길...우리나라 수능 비판하는 이런 방송 다 의미없는 이유가 당장 이해당사자인 학생들부터 지필평가가 가장 공정하다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더 좋은 평가툴을 도입하지 못하는 거다. 숫자의 공정함을 믿는 자들에게는 어떤 방법도 정의롭지 못한 방법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래. 전세계 수많은 대학들이 우리보다 멍청해서 에세이로 사람 뽑고 면접으로 사람을 뽑을까...사회적 신뢰와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거다. 우리가 멍청해서 그런 방법을 못 만드는 게 아니라...

  • @kgo364
    @kgo3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Kang's Theorem 창시자 ㅎㄷㄷ

  • @박종윤-x9k
    @박종윤-x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초에 수능에 목적이 학문에 습득이 아니라 평가 이기 때문에 이걸 수능에 문제로 보기 보단 정답이 없는 세상에 정답으로 줄을 세우려는 평가 방식에 문제 인듯

  • @김지훈-x5t4c
    @김지훈-x5t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강기원! 강기원!

  • @iguref4108
    @iguref41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아..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여러 아이들을 힘들게하고 사교육만 키우는 이런 교육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한승원-x5n
      @한승원-x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교육 없이도 좋은점수 맞고 좋은학교 가는 학생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았으니 걍 공부에 대한 확고한 의지, 지식탐구에 대한 욕구, 자기만의 효율적인 공부법 등이 중요한거죠 결론은..

    • @KartWKW
      @KartWK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이런 교육제도가
      훨씬 나은데…수능 서술형 나오면 생각만 해도 끔찍힌데 ㅋㅋ

    • @홍길동-j2b
      @홍길동-j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은
      그래해놓고 내 자식은 의대보내고 좋은대학 좋은 직업 갖게 해주고 싶고?
      즉 놀고 먹겠다는 심뽀
      저기 나와서 한소리하는 사람들이
      학창시절 공부 한거보면 배신감 들텐데
      저 사람들이 빠가들 대변하능게 아님
      쟈들
      사회자들조차 세종대호텔에
      외대부고고대 출신임

    • @홍길동-j2b
      @홍길동-j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승원-x5n몰 많아요 많긴
      1프로도 안되죠
      그리고 갸들 어릴때 교육이나 타고난 부모머리도 봐야조

    • @뻥튀기-u1p
      @뻥튀기-u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서술형으로 수능 출제하면 지금 사람들이 욕하는 사교육? 더 늘어날 것이고 진짜 재능있는 애들만 살아남을텐데. 그놈의 토론식, 서술형 시험에 왜그리 빠졌는지...

  • @KKS59-j
    @KKS5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현직 고교 교사입니다. 한국 교육은 아직까지 입시와 줄세우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과연 학교와 공교육 현직자들이 지금의 교육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우리나라가 직업에 따른 사회적 인식과 소득 격차가 매우 크고 왜곡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대학 입학의 기회는 소수이고 그 소수의 자리를 누가 가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현재와 같은 입시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회를 먼저 바꾸면 교육은 자연스럽게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회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데 학교만 바뀌길 바란다? 그게 가능할거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 @zcw1258
      @zcw12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랄하지말고 가서 수업준비나 해

    • @bestmath667
      @bestmath6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동의합니다. 의미없는 공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만을 위한 기술이라는 말 자체가 줄세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돼죠. 이러한 교육의 문제는 저도 역시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분배되어야 할 투자들이 일부 분야에 집중투자가 되어있죠. 다시 사회 전반에 걸친 전 분야에 고루고루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성장하죠.

  • @내가돌아왔따
    @내가돌아왔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론인데..수험생 입장에서는 지금 이 제도가 대학가기는 훨씬 쉬움 대학 과정에서 다룰 만한 문제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 한다는 명분으로 나온다고 생각해보셈... 문제수가 적고 시간이 부족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대비 자체가 사실상 어려울거임 공부란다고 푸는게 아니라 수학 천재를 찾아 내는거지 ..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 @idarimath
    @idarimat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 요즘 많이 꼬아 놓은 문제들, 그 문제들을 풀려는 모진 노력... 생각하면 세월이 아깝습니다. 다 푼 사람은 대학에 입학해서 잊어버리는 그 기술.
    청소년기 한 때에 얼마나 독하게 지냈는가를 증명하는 것 말고는 그 효과가 없는 공부와 시험이 된 셈이죠.
    교과서의 본문, 그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다음 학년을 공부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꼬아 놓은 시험 문제를 풀 때는 어렵지만.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고 수학 공부를 손 놓은 사람들도 꼬아 놓은 문제가 아니라 교과서 본문 수준으로 핵심 내용을 공부해 가면 수학을 이용한 다른 많은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영상에 나온 전문가분들이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있듯이요.
    꼬아 놓은 수학문제 놀이에 지쳐 좌절하신 분들도 언제든 다시 수학을,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강버럭티비
    @최강버럭티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서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 @리쉬마에스더
    @리쉬마에스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식만을 추구하고 그 변별만 높이기위한 평가인
    수능의 문제와 더불어 더 큰 문제는 대학의 교수들
    이 수업시간에 학생의 의
    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할것인지가 더 큰 문제이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자신의 수업에
    이의와 의문을 제기하는
    학생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 @햇빛냄새-f8c
    @햇빛냄새-f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경쟁이 극심하니까 줄을 세우기위해 문제가 어려워지는거지 , 문제자체가 나쁜건 아님

    • @bestmath667
      @bestmath66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문제가 단순히 어려웠다면 수학과 교수님들이 정상적으로 제 시간안에 못 풀 수가 있을까요?

    • @신-d8q
      @신-d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estmath667전국에 수학 만점자만 3천명이 넘는다,,

    • @bestmath667
      @bestmath6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d8q 그래서 그 사람들이 수학과 교수님들보다 수학 잘한다는거냐? ㅋㅋ

    • @PETBOY
      @PETBO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한국만 그럼 ㅋ

    • @KANGMinCherry
      @KANGMinCherry 3 месяца назад

      @@bestmath667 ㅇㅇ 정확히는 여기 나오신 수학과 교수님들보다 '중/고등학교 과정'을 '정해진 시간 내에' 더 잘 해결한다고 할 수 있지. (97점 맞으신 분 제외하고) 그리고 내가 확실히 장담하는데 젊으신 수학과 교수님들은 모의고사 연습만 몇 번 하면 실수 안한다는 가정하에 100점 나옴.

  • @maxgallerdc177
    @maxgallerdc1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 입시에서 그나마 제일 공정한 수능만 뚜드리는 이유는 뭐지?
    제일 불공정한 내신 학종 수시는 거론되는 꼴을 못본것 같음
    수능 건드리기 보다 예전처럼 내신 등급을 국가에서 치르는 중간 기말로 전국 석차로 내신 내는게 낫지
    학교별 내신 시험지 보면 고등학생 문제에 사칙연산 수준의 문제가 수두룩한 학교 1등급이 정상적인 학교 1등급이랑 같은 점수 ㅡㅡ;;
    이 나라 교육의 방향은 멍청한 애들 양산이 목적인가?

  • @kmcmegastudy
    @kmcmegastud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럼 교과과정에서 배운 기술, 공식들로 시험을 치지 뭘로 치냐? ㅋㅋ
    누구나 그 기술을 갈고 닦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님?
    상위 1% 빼곤 싹다 쳐내는
    IQ 테스트를 만들자는 거냐?
    나머지 99%는 고졸로 노동이나 하며 살라는 의도인가? ㅋㅋ

  • @aaaaaa47704
    @aaaaaa477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지금까지 나온 학력고사 수능 모두 완벽하다곤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어쩔꺼야? 좋은 학교 가려는 놈은 많고 한계가 있잖아 그럼 어쩔 수 없이 변별력을 높이는 수밖에. 그럼 문제를 이리꼬고 저리꼬고 해서 대가리 좋은 놈 이해력 좋은 놈이 좋은 점수 받을 수 밖에 없게 하는거지. 그 중에 논란있고 무리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그건 걸러줘야 하는거야 그게 교육과정평가원이 할 일이고. 그리고 대부분 수능점수 좋은 놈들이 적응력도 좋고 문제해결 능력도 좋더라구. 이거 아니고 60만명 수험생에게 더 좋은 평가방법있으면 그걸 들고 나오고 비판을 하라구.

  • @Joshi_XZ
    @Joshi_X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7

    한명이 97점인데 평균이 55.5라면 나머지 두 사람은?

    • @h5han563
      @h5han56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droidmk7681
      @androidmk768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35 + 35 + 97) / 3 = 55

  • @math_r9250
    @math_r92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와 ㅋㅋ 한가인 미미미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쿠르쿠르-b1w
      @쿠르쿠르-b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강민우-m9p
      @강민우-m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르쿠르-b1wㄹㅇ 이게 통찰이지

    • @向日葵-x1j
      @向日葵-x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쿠르쿠르-b1w뭐가 통찰?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정치 끼워맞추기~

    • @쿠르쿠르-b1w
      @쿠르쿠르-b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向日葵-x1j ㅋㅋㅋㅋㅋ 민주당 빼고 누가 수능 비중 줄여야한다고 했던 적이 있니?ㅋㅋㅋㅋㅋㅋㅋ

    • @向日葵-x1j
      @向日葵-x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르쿠르-b1w 응응 그래~~ 댓글 맨날 그렇게 쓰셈~

  • @예쓰케이
    @예쓰케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정해진 범위의 교과과목에 대한 학습능력, 성실성을 가지고 선발하는 목적이 있는겁니다.
    같은 내용을 배우고 정확한 답이 있는 시험을 보기 때문에 평가가 공정할 수 있습니다.
    순수 학문에 대한 지식이나 현업의 내용을 평가한다면 표준화된 시험이 될수 없죠

    • @쿠르쿠르-b1w
      @쿠르쿠르-b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게으른천재-y2q
      @게으른천재-y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수시는 적폐 그자체고 수능이 좀더 낫긴 함 학습능력 성실성 인정하는 중요 평가요소이긴 하나 뭘 배우는지 자체도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내신이나 수능이나 아쉬웠던건 교육과정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시험문제들이 그냥 너무 패턴화 되어있고 사고력증진보다 그냥 암기테스트 보는 느낌이었음 뭐 아쉽긴한데 공정성 문제도 있고 변별해야하는 문제도 있고뭐 아쉬운거죠

  • @seok7960
    @seok79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학은 문제가 없지
    문제는 교육열과 줄세우기
    출제자는 수학의 정수를 문제에 담으려고 하는데 검토위원이 변별력 없다고 내용을 바꾸라해 내용을 바꾸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은 문제였을텐데

  • @jwk6105
    @jwk61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이런 다큐는 예전에도 많이 다뤘다. 계속 나오는 이유는 현 교육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지. 앞으로도 바뀔거라는 예상은 안해본다. 그냥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의 전환을 해본다면 아~~~~~~주 먼훗날에는 입시가 바뀌지 않을까

    • @성이름-z9o1h
      @성이름-z9o1h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니가 대책을 말해봐라 ㅋㅋ
      시험은 순위를 매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되는건데 마냥 까기만 하고 대책없는건 뭐노

  • @e_fp5757
    @e_fp57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49 이소연 박사님이 진짜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 같음. 수능 수학은 수학적 사고력이 얼마나 뛰어나냐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정형화된 틀 안에 있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는지, ‘성실도‘를 평가하는 시험임. 성실하게, 하기 싫은 것들 참아가며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 잘 보는 시험이 공정한 시험이라고 봄. 수능수학은 딱 그런 시험임. 그런 의미에서 현 수능수학은 성실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기 있는듯.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실도 평가도 맞지만 추가로 논리력과 사고력에 대해서도 꽤나 깊이 물어봅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특히 4점 문항)같은 경우 단순한 문제풀이 능력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서는 절대 맞출 수 없죠. 최상위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문제에 필기를 거의 안합니다.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하는지 사고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합니다.

    • @e_fp5757
      @e_fp57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rationalist0 맞아요 ㅎㅎ 사고력도 중요하죠. 결국 맞춰야하는 문제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문제니까요.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수능 수학을 100점 받기 위해 요구되는 사고력이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특히 요즘은 킬러 난이도가 급격하게 낮아지고, 준킬러급 문제들의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더욱 그러한 시험이 되었죠. 16학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1프로의 학생도 못 맞추는 문제가 꼭 한 문제씩 매년 출제되었지만, 요즘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요즘 수능 기조에서 수능 수학은 기가막힌 발상을 이용한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보다, 얼마나 이 과목에 많은 노력과 힘을 쏟아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인 것 같아요.

  • @Aespa_official1
    @Aespa_official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생활에 필요한 문제들은 원래 아니지않나? 대학을 이수할수있는 수준을 확인하는 시험이고 거기서 성실도까지 판단된다면 지금 문제 너무 잘만들고있는거같은데?

  • @hollyhock-fz8fw
    @hollyhock-fz8f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22
    수능 수학 97점이면 모든 문제를 다 풀었지만 쉬운 3점짜리 문제를 실수로 틀린 것 뿐이지. 실제로 97점보다 96점을 받는 사람이 더 많다.
    지금 수능 체제에서 수학을 못하는 학생이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뀐다고 한들 수학을 잘하게 될 일은 없으니
    수포자들은 변명거리 찾지 말고 공부를 하든 다른 재능을 찾든 해라. 수학이 만약 서술형 중심으로 바뀌면 수포자들 점수는 더 바닥으로 쳐박는다.

  • @whateveryonethinks
    @whateveryonethin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미미미누 안나오는데가 없다 ㅎㅎ

  • @클로에펄스
    @클로에펄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좋은프로그램 동의함.
    한편으로
    교육부가 IB교육을 밀려는듯.
    제발 늘봄학교처럼 학교현장에 혼란을 주지말고, 충분한 시간없이 밀어부치지말기를!!!
    학교현장에 적용을 긴시간 천천히 체계적으로 충분히 준비하시길 바란다

  • @foowoo798
    @foowoo798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학에서 논문과 각종 자료 서치 정리 사용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지문을 사용한다구요? 수학자도 못푸는 수학 문제 영어 원어민들도 이게 무슨 말이야?하는 문제를 푸는게 대학에서 필요할 지언정 이렇게 말도 안되는 시간제한을 두고 기계식으로 문제 푸는 스킬만 익힌게 대학에선 전혀 쓸모없음. 대학에서 학문을 수학할때 limited time을 설정해두고 하지않듯이.. .

  • @D_Earth_
    @D_Earth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미3누 출세 ㄷㄷ

  • @GoodtoKnow001
    @GoodtoKnow0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미미누 한가인이랑 같이 방송하고 성공했다 정말....

  • @βεομκυν
    @βεομκυ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범위가 줄어드니까 좁은 범위 내에서 문제를 꼬아서 낼 수 밖에 없어진 상황임
    그러니까 학문적 성취랑은 거리가 생기는거고

    • @김준영-w3y
      @김준영-w3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왜 계속 교육과정을 행렬 벡터 이런거 다 빼면서 미적원툴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 @xxxxx8647
    @xxxxx86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뭐 존나 당연한 얘기를 무슨 사회적으로 심각한것마냥 하고있냐
    대학 입시는 그 이상의 것들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학습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지를 판별하는거지 고등학생들이 배우는게 사회에서 연관되지 않는다는건 어느정도 당연한거지 무슨
    아니 막말로 공대애들 빼고 지들이 대학에서 배운것도 지 직업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문데 고등학생은 말해 뭐하겠냐

  • @1808-c7q
    @1808-c7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탐, 사탐도 한 번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응시율 높은 과목만이라도

  • @냥냥펀치-b6l
    @냥냥펀치-b6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근데 이게 문제가 없는게 애초에 수능은 사고력 측정 시험임 수학적 능력을 평가하는게 아님

  • @tamburinss7501
    @tamburinss75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사실 남이 만든 metric을 비난하기는 쉬운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칠것인가? 라고하면 답하기 어려울것임. 연구를 하는사람들은 다 느낄듯... 이 평가지표가 완벽하지 않아도 사람이 일일이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보면 알 수 있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 이걸 정량화 한 것이고 정량화 한 지표를 좇다보면 그 지표는 더이상 변별력이 없어질 수 있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칠것인지를 계획하고, 그게 working하는지 실험해보고, 예산을 어떻게 편성할거고... 하면 한두사람의 힘으로는 안됨. 영상 말미에 나온것처럼 국가 전체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금이라도 혁명에 가까운 일을 해야함 ...

  • @kekek1870
    @kekek18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대한민국 사회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긴 해야한다

  • @verdikim112
    @verdikim112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럼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하고 잇는가 이 아까운 시간은 어떻게 하냐고 청춘은~~ 그럼 정부 책임자나 최고의 결정권자는 자기 머리 대가리 말고 권위자들의 집단지성에 의견을 구하고 맞겨서 교육이 정상화 되고 학생들 학부모들 헛갈리지 않게 해야지 그게 않되면 그만둬야지
    교육을 담당하는 책임자는 제발 능력능력을 보고 뽑아

  • @연세대레네기
    @연세대레네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그래서 무지성 암기 쎈 벅벅 풀고 밤새워가며 암기해서 치는 내신 시험이 수십억 들여 만든 수능 문제보다 공정하고 더 높은 사고력을 측정한다?

    • @user-.....................
      @us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 수능 문제 만드는데 수십억이 들어ㅋㅋㅋㅋ

    • @연세대레네기
      @연세대레네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 배산 예정 수십억이고 교수들 인건비만 해도 수억 넘음 모르면 비웃지 말고 검색을 해라

    • @FighterPro-mu2yn
      @FighterPro-mu2y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들어가는 교수 교사들만 수백명에 이런저런 직원들 또 수십명 인쇄 배송 감시 등등 100억은 그냥 들어감. 국가적 1년 1회 행사인데 국개의원들 한달 100따리 인건비도 안들어감

    • @ryanpark7905
      @ryanpark790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런 식으로 내신이 더 낮다는 말은 전혀 한 적이 없는데..? 역시나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ㅋㅋㅋㅋㅋ

    • @연세대레네기
      @연세대레네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ryanpark7905 현행 입시에서 대입 방식이 2가지인데 그 중 하나만 집중적으로 까는 프로면 의도가 훤히 보이지 않나? 초등학생도 알겠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유식한 척 하고 싶으면 저리 가서 해라

  • @황병훈-m8j
    @황병훈-m8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수능수학을 저분들 뜻대로 바뀌면 노력으로 극복할수없는 영역으로 바뀌는데 수학과를 가기위한 시험이아닌데 누구나 공평하게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풀수있게하는게 맞지않나 수리영역을 필요로하는 과는 면접으로 거르면되고

  • @이우진-d2f
    @이우진-d2f Месяц назад

    수능이 안타까운 점은 재능과 운에 상당히 의존한다는 거지 하루 20시간을 공부하든 몇년을 공부하든 안될 놈은 절대 안되는 반면 될 놈은 기본적인 개념 기출만 돌리고 교육청 모고나 사설 모고 몇 개 찔끔 풀고 올 1등급에 스카이 갈 성적 나오는 게 수능

  • @gnothiseauton9811
    @gnothiseauton98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예전에 실험 한거 있는데 평가지를 바꿔도 결국 기존상위권들이 그대로 상위권이 됨 ㅋ

  • @Drezxm
    @Drezx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기원의 정리를 창시한 서인석 교수님이 나오셨군

  • @WANGJINKIL
    @WANGJINKIL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우리가 배우는 수학 과학의 종류가 다른거임.
    무슨말이냐 하면 한국 대만 일본 같은경우는 효과적이고 실리적이고 신속하게 도달점 도달하는 방식
    유럽 특히 영국 독일의 수학 교육의 방법은 결과 보다는 과정 즉 프로세스에 중점을 주는 방법.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한국은 그냥 주구장창 공식만 죽어라 외우라고함 그리고 그 공식에 대입시키고 결과만 얻으면 끝
    근데 서양애들은 하이틴영화 나 드라마보면 중고딩이 고글쓰고 비커 흔들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 과정을 심도있게 이해시키려고 하고 더나아가서 그걸 응용시켜 발전 시킬려고 함.
    내가 호주살때 학부형들이야기 들으면 한국에서 공부못하던애가 학교서 수학 과학등에서 학급 상위권 이라는거지 근데 초딩 보다는 중딩 중딩보다는 고딩 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는 거지
    그렇다고 서양애들이 공부를 더 하거나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다시 말해서 우리는 기본 공식과 결과값 그러니 거기서 응용한 문제 나 공식에서 벗어난 특수상황에서 해결능력이 떨어지는거
    결국 외국애들은 창의력 응용력에 중점을 맞추고
    학년이 거듭할수록 계단쌓듯이
    기초를 쌓아가고 진짜 그 수업이 과목이 좋아하는이만
    쫓아가게 하는 방식 (수업자체가 대학방식으로 선택)
    결국 대학가서 좋아하는이가 자기가 배우고 싶은거를 하니 더 심도있게 그리고 깊게 발전이 되는거고
    우리는 아시다시피 그냥 주구장창 공식에 의한 지름길로 가니 네비게이션 에서 벗어나면 바로 헤메는 차가 같은거고

  • @자은이-u7x
    @자은이-u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학 3점짜리는 정형화된 문제 맞음 근데 4점 짜리는아님 끊임없이 신유형이 나오고 사고해야 풀리는 문제들임. 2점 3점문제 다 맞추면 48점임. 저분들 3점짜리만 푼거고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코맨트가 아님

  • @KAIGB4140
    @KAIGB41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제는 많은 학생들 중에 잘하는 학생 몇명을 골라야하눈데 누구는 맞아야하고 틀려주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짧은 시간에 창의적 생각을 할수도 없고 비비 꼬아서 차별을 두는게 목적이다보니 이렇다.

  • @cool-n2c
    @cool-n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가 수능 공부 한개도 안하고 3점 하나 틀렸다니 이게 클라스네.
    시험은 성장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변별을 해주는 도구다.
    이 방송은 좀 괴론이고 너무 편협하다

  • @You_Winouo
    @You_Winou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니까 실생활에 도움되는 공부를 쌓고싶음.
    초,중,고를 통해 도대체 뭐가 남는지
    하면서 현타가 개쌔게옴.
    난 안하겠다가 아닌 평생 남는걸
    초딩때 부터 배워가면 좋겠음

    • @zcw1258
      @zcw12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고 농고 상고를 가라

  • @호도-i9r
    @호도-i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공부 범위를 줄이니 문제가 괴랄해지지..😊

  • @앤서블
    @앤서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제를 어렵게 내도됨 근데 수능 못봤다고 마치 인생이 끝난거처럼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지
    단순히 등수 매길려고 하는 변별력있는 시험이면 얼마든지 다른걸로 대체할수있음

  • @사부정-j1x
    @사부정-j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이가 없네 이런 이벤트를 수능문제 말고 고등학교 중간고사 내신 시험 문제로 해봐야지 내신문제야 말로 온통 외워서 밷어내야 하는건데 맨날 수능만 문제 있는 것처럼 양념을 치네
    이런식으로 수능이 사라진다고 해도 고등학교 내신시험은 형편없는 상태 그대루 살아서 대학입시의 압도적인 자료로 쓰일텐데... 내신집필고사 부터 뜯어고치고 그담에 수능을 살펴보는게 낫지 않겠어

  • @잔나비-k5w
    @잔나비-k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가인 미모 밖에 안보이네...ㅜㅜ
    내용이 안들어오네...
    '클라스는 영원 하네.. 한가인 너무 이쁘다...🥰

  • @ukkkkk
    @ukkkk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2

    수능 수학을 왜 학문적인 수학이랑 비교하세요? 공부한만큼 나오는 가장 정직한 과목이고, 문제해결능력에 초점이 맞춰진, 말 그대로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수학을요. 아예 결이 다른 대학 수학을 가져와서 여기서 이걸 못쓰면 어떡하냐고 하면.. 연필을 그림그리는 데에만 쓰던 사람이 글씨도 잘 써야된다고 생각하세요? 더 좋은 방법이 없으면 문제를 제기하지 마세요 제발.

    • @hack1win878
      @hack1win8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더 좋은 방법을 고려해보고자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님?

    • @GDUSITC
      @GDUSIT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hack1win878그럼 왜 더 비합리한 제도인 수시제도는 냅두고 정시만 갖다팸? 정시가 수시보다 훨씬 나은데

    • @마샤딕
      @마샤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ack1win878그럼 더 좋은 방법을 내놔봐 ㅋㅋㅋ 맨날 입만 털지말고

    • @피스토스-u6d
      @피스토스-u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 말임.
      교수는
      암기량 즉 지식은 넘사벽이지만
      늙어서 머리가 안돌아가지.
      수능은 "암기시험"이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임.
      교수가 잘 보도록 암기수학을 출제한다면
      대한민국 사교육 진짜 개판됨.
      모든 초중고 학생이 수학과 학사 석사 박사과정까지 선행학습하겠지.
      머리 잘 돌아가는건
      고딩때 피크이고
      대학가서 술먹고 담배피며
      또한 늙어가면서
      점점 똥 되지.

    • @hojunsung1760
      @hojunsung17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왜 화가 났어 친구야

  • @ysj4798
    @ysj47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강기원 왈: kiwon theory 교수님. Cpu가 남다름

  • @김선룡-j9j
    @김선룡-j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은 등급을 나누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1등 부터 100등 까지 줄을 세워야 하니까.

  • @idontwanthandle759
    @idontwanthandle7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1수2 이 좁은 범위에 선택과목 하나 넣어서 30문제를 푸는게 말이 안됨 게다가 과탐은 더 심함 범위를 교육과정이 개정될때마다 더 줄어드는게 참....

  • @TibshiraniLasso
    @TibshiraniLas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어쩌자고요?? 수능이외의 어떠한 시험도 공정성 때문에 대안으로 제시 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수시 만들어 놨더니, 조국 딸,한동훈 딸 들이 튀어 나옵니다. 꼬지 않은 문제들로만 내면, 그놈의 변별력 때문에 난리가 납니다. 어쩌라고요?

  • @kwmz917
    @kwmz9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능이라는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그걸 현실과 다른 수학이라고 하는게 억지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llliiiikkk112
    @llliiiikkk1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냥 이데아야 수능? 수능보다 나은 평가? 있을 거 같아?
    내신? ㅋㅋㅋㅋㅋ 더 불합리한 편법이 득실득실해
    그나마 공정한게 수능이야 경쟁이잖아 학문을 추구하는게 아니고 그리고 수학능력시험이라고
    너희들이 말하는 실용성 있는 시험? 만 점자 10만명 나오겠다
    이데아는 없어 너희가 생각하는 현실은 대학가서 해

  • @Naul777
    @Naul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한가인 너무 예쁘다

  • @koonjoa2924
    @koonjoa29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이미 수능을 겪고 난 사람들의 배신감은 어느정도인가....

  • @춘봉이-x9b
    @춘봉이-x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미미누 많이 컷네ㅋㅋ 한가인도 공부 잘했나보네 mc 맡을 정도면

  • @foowoo798
    @foowoo79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영어를 만점을 못받는 옥스포드 대학생들과 수능수학을 버거워하는 서울대수학교수를 보면서....도대체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하는지...무슨 문제를 푸는지....왜 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옥죄면서 이런 문제 푸는 스킬로 등수를 매기는지.......대한민국 수능은 무엇을 측정하고자 하는것인지....답답합니다..

  • @foolishcountry
    @foolishcount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연구(응용)를 하는 사람들한테 수학능력을 재는 문제를 풀어보라고하면 되나ㅉㅉ 그러니 수리과학부교수님이 제일 잘 나오지...
    그리고 수능 수학(數學)영역이 수학(修學)을 하는데 있어서 수학(數學)적 능력을 묻는거지~수학(數學)능력을 묻는게 아닐텐데...

  • @이찬규-j1q
    @이찬규-j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는 솔직히 말해서 박사학위 따신 분들도 대단하신 거는 사실이지만 사실 이 분들이 하는 거는 연구나 대학생들 지도지 이 분들이 수능 전문가는 아니다보니까 차라리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교사 분들이나 경력이 많은 학원 수학선생님들이 더 잘 푸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 분들은 항상 수능 문제를 확인하고 학생들을 수능 문제를 지도하시니 이 분들이 더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