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하게 듣고있는데 할머니 목소리가 왜이리 웃길까요? 그런데 아들 하나 죽었다고 며느리가 아들 죽인것도 아닌데 이따위로 대해선 되냐? 이래서 노인들이 노답이라지? 며느리가 얼마나 한이 많았겠어. 지도 오고싶어서 온게 아닌데 . 그니까 노인네 부터 잘했어야지. 이러니까 애꿎은 사람들이 다죽지.
노인이 힘이 강하면 얼마나 강하다고 당하고만있냐...여자도 좀 이상하고 할매는 더 이상하네요. 저런걸 노망났다고하는건가싶어요. 치매도 왠만하면 저 정도까지는 안 가던데 심하네요..자기 아들이 술 쳐마시다 때굴때굴 구르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비참해서 스스로 며느리 잘못이라고 자기세뇌라도 하는것같아요...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참..
예전에 친구들이랑 여중에서 농구하면서 놀다가 땀나서 수돗가에 씻으러 갔는데 거의 밤이 다 돼어서 학생도 없고 어둑어둑해진 수돗가 벽돌에 찍혀있던 무수한 손바닥 자국 순간 친구들이랑 소름이 돋아서 소리지르며 다 도망갔다는ㅋㅋ 나중에 확인해볼 엄두도 안 나서 뭔가 싶었지만 확인하고 싶지도 않다는ㅎㅎ
제보(실화)닉네임:원주율 제가 어제 7월 22일 가위가 눌렸습니다 어떤 여자 귀신이 였습니다 그여자귀신은 저를 바라보며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너...너..... 너때문에 내가 죽었어 2틀전에 저는 소름이 돋았죠 2틀전에는 재가 놀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깨어나서 가위가 한번 풀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자고 있엇는데 또 그귀신이 왔습니다 칼을 들고 말이죠 그칼로 급소 위쪽에 찔렀습니다... 그순간 저는 그부위가 저려왔습니다 .. 저리는 곳이 아닌대...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흉터가 나있었습니다...... 추가로 그 여자 귀신말로는 제가 살인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찌른 칼이 죽인 칼이라고.. 엄마한태 그이야기를 해주니 칼모양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식칼모양 이라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다시는 안방 바닥에 자지 마시라고 하셧습니다..........
![[체험실화] 사라진 저수지｜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mKlDfpuBISM/mqdefault.jpg)
![[체험실화] 사라진 저수지｜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SCP괴담] 시즌 개막전, SCP-1733｜왓섭! 공포라디오](/img/1.gif)
왓섭님의 펜입니다.
매일왓섬님의 이야기 듯는재미로 삽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잘듣고 좋아요 느르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님과 이야기 제보하신분께 감사을 드림니다.
더욱 번영하시길 바라며.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
아는 곳이 나오네요..방송을 안들으면 하루가 지루해지는 묘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참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이 웃긴게 자기아들 운이 거기까지라 죽은걸 꼭 며느리보고 잡아먹었다고하더라
틀딱이죠
유교때문
@@원s-x8h 망할 그농의 유교땜시...불교였으면 이런비극은 안일어났죠
@@밥먹자-l9d 고려시대는덜했는데 조선시대부터 남자는아무문제없고. 잘못은무조건 여자탓으로돌리고 며느리탓.안되는건 여자처신으로 돌려버리고 조선시대부터.
심리적으로 받은걸 자기보다 "만만" 한 같은 "여자"에게 푼거죠. 정말 우리나라나 남의나라나 이런 심보를 가진 시엄마들은 정말 꼰대입니다... 말이 안통하는 이런 여자분들 시엄마로 않삼는게 답이죠..
할매가 박복하네.
아들 앞세우고 며느리 죽이고
멀쩡한 남자 셋 더 죽이고ㅡ
사람이 심보를 잘 쓰야지 복을 받지.
유교때문이지 머든여자잘못인건
보나마나 저할매도 며느리시절에 시어머니한테 시집살이 오지게 받고 살다가 며느리한테 똑같이 돼갚아 준걸것임 ! 사랑과 전쟁보면 그런 시어머니 많더만 쯧쯔
@@이시은-h9p7p 유교성리학때문에
@@bb-nj3ki 유교성리학이 인성을그래만든거야
적반하장이네. 지아들 술퍼마시는 습관땜에 되진건데. 누구 탓을 하나.
왓섭님 갈수록 연기력이 늘고있음.ㅎㅎㅎㅎ
저도 곧 제보하나 할게요 ㅎㅎ
할머니가 잘못했네요...
옛날 사람들은 대부분 저랬어요. 가부장제도 심하고 며느리들 천대하고
이놈유교사상이 그렇게만들지.남자는잘못없고 여자잘못여자탓.
"시어미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
는 말이 잇다
거의 초인간적인 심술이란 뜻이겟지.
전근대적인 계몽되지 못한
무식한 상태겟지.
틴감금님의 슬픈이야기...다시 들어도 안타깝네요
미나미 K 그니까요ㅠㅠ
그리고 제보자님이 친절하게 주소까지 알려주시네ー
잘들었습니다
역시 실화가 무섭죠 ㄷ
귀신은 정말 있나봐요....😨 이번편 듣는데 넘무서워요...
목소리 연기 참 예술이십니다~!
무안이예요 저 하고 가까이사셨네요 사람은 자고로 착하게 선하게 살아야것다고 다짐또다짐합니딘
할머니들 다자기자식만보이는듯
띄어쓰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당....
이놈유교탓
듣는 중인데, 섭 님의 할머니 욕설연기 정말 리얼하네요
틴울프님....틴감금님 잘들었습니당^^
혹시 거기 전라님도 무안 상동 교철리 안인가요 연꽃 방죽 엎에 천기념물 학이 사는대
진지 하게 듣고있는데 할머니 목소리가 왜이리 웃길까요? 그런데 아들 하나 죽었다고 며느리가 아들 죽인것도 아닌데 이따위로 대해선 되냐? 이래서 노인들이 노답이라지? 며느리가 얼마나 한이 많았겠어. 지도 오고싶어서 온게 아닌데 . 그니까 노인네 부터 잘했어야지. 이러니까 애꿎은 사람들이 다죽지.
답글 왜 삭제 했어요? 찔려서? 내말이 팩폭이라서?
무식해서 그럴수도 .^^
이영구 그러게요
노답이라기보다는 심리학적 자기 방어적 투사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이지요
팽 당했으니 억울할 만하죠. 자기도 한 때 며느리인데 왜 그렇게나 자기 며느리를 못살게 굴었는지 그저 ㄱ자를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무식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군요.
같은여자끼리 왜 저러는지;; 할머니도 누구의 며느리였을텐데 이해는 못할망정...
지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라는 ㅈ같은 심보죠
@@쿠쿠다스-d4w 조선놈종특이지 내가당했으니 니도당하라는 요즘도그러잖아 젊은것들도
패악질 연기 넘 좋아요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봐요 :)
왜 며느리한테 누명을 씌우는지 참어이가없네어이가없어 ㅡㅡ 아들이 술취해서 잘못한건데 ㅡㅡ
조도영 우리나라 시애미들이 거의그렇지.저러니깐 비혼주의만늘어난다.
@@원s-x8h 그건아닌듯. 우리나라 비혼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백퍼센트 여성우대정책이판을치는 개한민국이라그럼ㅇㅇ 페미년들
여기답이있자나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결국 둘다 읍읍임
@@user-pl5wk6kc6s 이스라엘사냐 이스라엘어인거보니 닉이
0:13 안녕하십니까 섭님
저는 야간에 섭님 방송을 틀어두고 근무하며 듣는 편의점 일하다 팔 부러져 뒤에서 지그시 쳐다보는 개장수 틴울프입니다...? 네..?
역시 섭님
오싹하네요
아들이 죽은것은 명이다되었기때문에 죽은것이지 며느리때문에 죽은것이아닌데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너무 가혹했네요 사람한테 잘못하면 벌받아요 오히려 며느리가 너무 불쌍함
회산면이 없는 지명인데요?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요....
노인이 힘이 강하면 얼마나 강하다고 당하고만있냐...여자도 좀 이상하고 할매는 더 이상하네요. 저런걸 노망났다고하는건가싶어요.
치매도 왠만하면 저 정도까지는 안 가던데 심하네요..자기 아들이 술 쳐마시다 때굴때굴 구르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비참해서 스스로 며느리 잘못이라고 자기세뇌라도 하는것같아요...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참..
제보 어디로하나요?
위치 밝히니 더무섭노 ㄹㅇ 현실성
무섭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것은다.며느리탓.잘된것은.우리아들복.옛날할머니들생각.
안동 귀신나무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맞아요.
어디서.들었나 했는데 귀신나무 비슷한 이야기 였네요.
역시 인간의 힘 앞에선 귀신붙은 나무도 못 버티네요.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여중에서 농구하면서 놀다가 땀나서 수돗가에 씻으러 갔는데 거의 밤이 다 돼어서 학생도 없고 어둑어둑해진 수돗가 벽돌에 찍혀있던 무수한 손바닥 자국 순간 친구들이랑 소름이 돋아서 소리지르며 다 도망갔다는ㅋㅋ 나중에 확인해볼 엄두도 안 나서 뭔가 싶었지만 확인하고 싶지도 않다는ㅎㅎ
혹시 거기 상동 교철리 안이가요
이거 옛날에 올리신 내용 아닌가요??
아닌가........ 어디서 들어본 내용인데 ㅠㅠㅠ 어디서 들었지????
무튼 잘 듣고갑니다 ㅎㅎㅎ
이거 되게 안동 귀신 나무 얘기랑 비슷한듯
충격 실화 공포 기괴
무서워서 댓글도 같이 보는중,,ㄷㄷ
허다했지싶어요 옛날저런일들
지아들 잡아먹은건 따지고보면 모친-할망구...
내기 며느리였다면 그 시어미라는 작자 죽을때가지 배만 집중적으로 연속 걷어찼을거다.
헉 세상에나 불쌍해라
어?무안?우리할머니집있는데는해제인데
사연이 그렇게 대면 나 어릴때 즉울비만다ㅋ
저 할머니 지아들이 술로 죽은걸
왜 며느리로 뒤집어 씌우노
섭님 항상 응원합니다
유교때문이지 조선시대부터그럼
@@원s-x8h 미신 때문인 것도 있어요.
그러게요. 시어머니가 무지해서 그래요.
이거 티비에도 나왔던 얘기 아닌가요?
나무에 여자가 앉아서 막 부르거나 운다고.. 납량특집 이야기로 나왔던거 같은데...
밭 한가운데 나무 덩그러니 있는거...
가정의날특집 주행시작
아 이런 재생목록도 있었군요 ㅋㅋ
헉!
우리 옆동네
여자가 뭔죄야 술먹고 지가 죽은거지 ...
차라리 같이 오손도손 농사나 짓고 살지
사람이 보배인데
이놈유교때문에.조선시대부터는 잘못은 며느리탓 아들은문제없고 며느리잘못.고려시대는덜했는데.
저는 귀신 매번 본사람이여😮😂😊
이해가 안되네 할망구 그냥 언덕에서 밀어버려서 사고사로 처리하면 되지 노인네가 무슨 힘이 있다고 괴롭히면 가만히 있냐?
요즘은네비가있어서 주소을 치고가면되는데 좋다말았넹...
오래된 소나무 함부로 베거나 뽑으면 안된대요......
돈없다는데 계속 몇푼 몇푼 쥐어주네요..
며느리의 한이 맺혔군
우선 여기서 실수인게 일제시기때 만주는 그야말로 지옥인대 거길 왜 이사가노 ㅡㅡ
할머니 목소리 들으러 오랜ㄴ만에 다시옴..
비탈길이 잘못했네
컨저링1같당
너무 못돼먹은 시어머니 ᆢ불쌍한 며느리 ㅠㅠ
사람은 좋은 생각과행동 말 좋은 일을 하고 살아야함 ㅡ
사람 잘 따르는 개장사도 좋은일은 아니죠ㅡ 업종 변경하셨음 합니다ㅡ
식용견 반려견이 따로 있는것 아닙니다
개들도 개지만 지켜보는 사람들 고통 생각하셔라도 ᆢㅠㅠ
이 제보자 왜리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누가 사람 사서 결혼하라나?? ;;
실화얘긴가요?
노인네 씅질머리가 저러니 아들이 빨리 갔지 ...ㅉㅈㅈ
天罰은 다른 게 천벌이 아님.
인간이 가장 집착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神은 알고 잇고 그 인간이 인과율에 위배되는 행위를 저지르고 살 때 神이 빼앗아가는 것,그게 天罰.
팔자가 쎄구만
아고.. 할매요ㅜㅜ 며느리가 뭔 죄요ㅜㅜ
저런건 노친네지 저런것들은 광장에 매달아놓고 삼일에 한번씩 패야함 ㅜ
그래야 오줌저리면서 잘못했다고 빌빌기지 ㅜㅜ
참나 며느리라는게 먼지 같은 사람인데
꾸르잼
여자의 한 ......
또 며느리탓 하겠지
제보(실화)닉네임:원주율
제가 어제 7월 22일 가위가 눌렸습니다
어떤 여자 귀신이 였습니다 그여자귀신은 저를 바라보며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너...너..... 너때문에 내가 죽었어 2틀전에
저는 소름이 돋았죠 2틀전에는 재가 놀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깨어나서
가위가 한번 풀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자고 있엇는데
또 그귀신이 왔습니다 칼을 들고 말이죠 그칼로 급소 위쪽에 찔렀습니다...
그순간 저는 그부위가 저려왔습니다
..
저리는 곳이 아닌대...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흉터가 나있었습니다......
추가로 그 여자 귀신말로는 제가 살인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찌른 칼이 죽인 칼이라고..
엄마한태 그이야기를 해주니 칼모양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식칼모양 이라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다시는 안방 바닥에
자지 마시라고 하셧습니다..........
솔루션 #1 안방 바닥에서 자지마세요
#2 이불 깔고 자세요
#3 베게도 비세요
재보하는 곳도 따로있답니다^^
여자가 너무 불쌍해서 못듣겠음;;
할메탓아냐ㅡㅡ
에휴 ㅉㅉㅉㅉ
그걸 요즘 여자들이 화를 내는 거지? 지금은 저렇게 사는것도아닌데 감사한마음으로 살아도 모자랄판에. 누구탓 뭐탓 참 말많다. 그래놓고 더 기새 등등하지 저 시대 때 태어나지도 안았으면서. 막가파지 아주그냥.
할머니가 아들죽인거예요 며느리도괴롭혀 죽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