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라니~ 정말 더 소름 돋는군요~ 인공적이면 북에서 판거 아닐까요?? 그러고 동굴 판 사람들을 입구를 막고 죽게 내버려둔거죠~ 그래서 그 우는 소리나, 말하는 소리 들리는듯~ 아님 제물로 여자를 쓴건가?? 쨌든 강한 원한을 가진 영혼인듯... 그저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2020.07.24
흠.. 가위 자주 눌리시나요? 혹시 길가다가도 가끔 송곳같은 날카로운것에 찔린듯한 느낌을 받으시거나 속이 뜨겁거나 한적 있으신가요? 귀신은 보통 마음의 병으로 인한것이지만 혼은 정말 존재합니다. 불교적 시점으로 보면 가위로 나타나는 귀신은 전생에 인연있던 자로서 업을 소멸하지 못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종교는 뭘 믿으시는지 모르지만 좋은 인도자(종교지도자 목사 신부 스님) 만나셔서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동굴안 발견된 그 귀신말고도 기이한 사건이 발생되었다는건 아직도 원혼들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완전 봉쇄하면 동굴안 남아있는 불쌍한 원혼들은 어찌되는 건가요?ㅠㅠ
역시나 무섭네요
그래도 듣고가여
요즘 왓섭님 이야기속에
빠져들어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깊은곳에 집단으로 묻힌 시체들이 더 있을듯
생방때 잠들어서 못들었는데 고맙습니다~
글로 뵈었을 때 상당히 집중력 있게 상상도 100 몰입도 100 너무 잘 읽었는데~
섭님께서 이야기로 덧입히시니 상상도 2000몰입도 2000~~
항상 감사드려요~
잘 들을께요~~
에구~무서워라😰😨
6.25당시 전쟁을피해 만든 피난처 였을까?
광쇠기님+ 왓섭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날씨도구리고 하늘날에 왓섭님라디오듣지용 쉬는타임 ㅋㅋㅋㅋ잘듣을께용 광쇠님 ♥
가엾네요. 죽어도 편히 못 쉬고 이승을 떠돌면서.. 너무 억울해서 못갔거나 이승에 미련이 남아서 떠돌았겠지만 부디 영면하시길..
이거 혹시 포천근처에 있는 부대아닌가요.... 거기 포탄인지 미사일 저장고 있는데 원래병력이 훈련때문에 대신 경계서러 우리부대가 갔었는데 저장고에서 사람들 소리난다고 계속 상황실에 연락옴..
에구~무섭지만 잘 듣고 갑니다 수고에감사드려요~^^
섭님♡ 광쇠기님^^ 잘들을게요^0^ 감사합니당💞
지하벙커나 그런것들은 일제가 만들어놓은겁니다 한창 전쟁중일때 공습에대비하기위해 파놓은게 많다고하네요 제주지역에도 많이있구요
괴뢰놈들이 굴을 파서 군사용으로 쓰다가 마을 사람들을 잡아다가 총알이 아까우니까 죽창으로 찔러 죽였겠죠...가족이 눈앞에서 죽고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죽창으로 찔려서 토굴속에 묻혔으니 한이 남았겠죠. 나라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해서 한을 남기고 죽었는데 군인들이 목격했으면 위령제라도 모시던가 무당을 불러서 한이라도 풀어 줬어야지...불쌍하네요...
그런데....옆중대 박상병이 왜 타중대 최병장 아저씨한테 존댓말을....? 이게 신경쓰여서 안무서워지기 시작해서 버틸만 했습니다 ㅋㅋ
아이고 여자가 무슨일 있었기에 그곳에 있을까요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이지만 무섭네요 동굴은.. ㄷ ㄷ
카페 가입없이 사연제보 가능한가요?
메일로 제보 가능합니다. 본문 설명란에 기재되어있어요
왓섭! 공포라디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너무조아서임많한것은거이다바서요
호기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그로인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열린결말처럼 생각만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궁금하긴 하지만 방법이 없으니까요.
역시 섭님께서 올리신 영상은 바로 봐야 제맛이죠
SCP재단사람들이네ㄷㄷㄷ
625때 죽창이라면 인민군의 민간인 살해 사건이네요.
체험실화라니 ㄷㄷㄷ....
무섭따
역시 군괴담얘기
그리고.. 약간의
왓섭님의 목소리
최고조의 몰입감 쫄깃쫄깃
몰몬교에서 젤 소오름
신지윤 몰몬교에대한내용 몇분쯤에나오나요!
군대가싫다는이유가 이런것때문인가요? 으,.....무섭다.....군대가기싫다
벙커인듯 벙커아닌 벙커같은 너어어~
대대장이 혼종이네....
왓섭님 잘듣고갑니다
잘들었습니다
SCP한국지부네 ㄷㄷ
마지노선인가??ㅋㅋㅋㅋ
어휘~~
무서워~~~~
크으으으으 역시 섭님이십니다!!!
무서워요
이런 무서운맛에 살죠 ㅎㅎ 왓섭짱
이와중에 몰몬교;;;;;;
이게 실화라니~
정말 더 소름 돋는군요~
인공적이면 북에서 판거 아닐까요??
그러고 동굴 판 사람들을 입구를 막고 죽게 내버려둔거죠~
그래서 그 우는 소리나, 말하는 소리 들리는듯~
아님 제물로 여자를 쓴건가??
쨌든 강한 원한을 가진 영혼인듯...
그저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2020.07.24
난 귀신 믿어요 마음의병으로인해 가위눌리고 헛것으로봤겠지만 있다고는 생각해요. 항상 내가봤을땐 가위눌렸을때만 나타났으니까..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약없음 잠 못자는데. 귀접 땜에 제일 힘들어서 ㅜㅜ...
흠.. 가위 자주 눌리시나요? 혹시 길가다가도 가끔 송곳같은 날카로운것에 찔린듯한 느낌을 받으시거나 속이 뜨겁거나 한적 있으신가요?
귀신은 보통 마음의 병으로 인한것이지만 혼은 정말 존재합니다. 불교적 시점으로 보면 가위로 나타나는 귀신은 전생에 인연있던 자로서 업을 소멸하지 못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종교는 뭘 믿으시는지 모르지만 좋은 인도자(종교지도자 목사 신부 스님) 만나셔서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김진수 ㅎ 저도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ㅎㅠㅠㅠㅠ
이쁜첼 저도요ㅎ ㅠㅠㅠㅠ 님과 백프로 일치한 경험을 하고있어 무척 힘듭니다ㅎㅠㅠㅠㅠ
김진수 네 가위 많이 눌려요 자다가 움찔도 많이 하고요 놀래서 깨고 항상 남자가 안방문앞에 서있고 쳐다봐요 그때 가위가 눌려있어요 지금은 공황장애로 약을 먹고 있는데 이 약이 없음 일할때나 잠을 잘때 힘들어요 신경 안정제 ...
서승원 귀접이 뭘까요 ...
오우 첫브금때문에 놀랐네
몰몬교≠기독교~~
후 무섭네요
오늘은 많이 제가 늦어네요~^^
싫어요가 왜 101개죠?
섭님 잘듣고갑니다
9분전 ㄷㄷ
입이 싼건 아니지만 글을 써서 투고해 18만명이 봤으니 손이싼걸까요? ㅋㅋㅋ
중간에 모기 소린줄 알고 두리번 두리번 했다
이것도 국방부기밀인가?
옆에갑자기한복입은여자가.ㄷㄷㄷㄷ
앙 그래요???호호호홍
헉 땅속으로 쑤욱 꺼지는여자 가슴에 죽창??헉
동굴 공포증이 있어서 잘못들어 가는데 이상하게 패쇄 공포증이 생겨서
영화 디센트 보면 없던 공포증도 생김
아.(ㅠ.ㅠ) 무서워
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샤바
까다로운저그 402호살람들이 ㄱㅗㄴ지암ㅋ
대체!! 누가!!!! 코를 곤지암?? 뀨우??
13분 뭔소리여 개놀랬네
그 안에서 장산범 튀어나옴 ㅋㅋㅋㅋ
군대에서 겪은사실 이나 군대 귀신이야기 젤잼없어요
화성 그럼 가던길 가세요~ 난 재미있으니깐
잘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