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셀프 소름이 엄청난 내용이었어요 영화 소재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미와 이야기의 조합이 최고였네요 언제나 최고로 준비해주셔서 섭구님들은 행복하게 들으실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 안운 잊지마세용🚗 👍💖😍
하사님에게는 끔찍한 기억이겟지만 광녀에게는 사랑이엇 던가 봅니다. 그래도 남자화장실 불법점거는 너무했네요.😬 내일부터 추석연휴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의 음기 를 받아? 올 연말까지 더욱 섹시한 음성으로 달려 구독자 20만의 섭님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마치 아라크네가 짠 짜임새 촘촘한 무늬 현란하고 색감 좋은 천에서 이 이야기를 한장 한장 펼쳐보는 듯 합니다~ 천에 짜여진 색 짙은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40여분이 훌쩍 지나갔어요... 날실은 참님이 씨실은 섭님이 서로 협동하여 짜놓은 이야기 천.... 훌륭한 작품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 가늘고 긴 머리카락 한두개가 물기를 잔뜩 머금은채로 손가락에 엉켜 감겨들면 흔들고 떨쳐내려해도 잘 안떨어지죠.. 그런 기분이네요 묘하게 기분 나쁜... 그러다가 중후반부에서는 봉인해제된 인간 팔척귀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시는 내용이 애매해서 일단 생각나는 건 아래 세개 정도입니다 모꼬1님 시골집 귀신 ruclips.net/video/H8jrPXjmqf0/видео.htmlsi=qSL-ya4BUGx6btYD sw2135님 시골에서 있었던 일 ruclips.net/video/I2PNkc9zFUM/видео.htmlsi=j1O-O9oLsYPd66sM 베베님 시골에서 마주친 그녀' ruclips.net/video/CojrRsIISb8/видео.htmlsi=I7XqCJRihvDmHv_D
사연을 쓴 저마저도 소름돋게 만드는 연출과 더빙 역시 섭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
그 섬의 본명은 말할수 없어서 j섬이라 부르신분이군요.
@@조희-p9w 그렇죠^^
그리고 그섬을 j 섬이라 부른이유가 그섬이 어디에있거나 누구도 가지못하게 섬의본명은 말못하는거죠?
@@조희-p9w 못가게 하려는것 보단 그냥 부대 보안과 이미지상 그런거죠^^
작전지역은 어쨌던간 기밀입니다 현역이신거같은데 전역도안했다면 절대엄금이에양
너무 스윗하네요. 볼펜 떨어뜨린거 주워다 주고 화장실에 휴지 없을까봐 찾아와주고.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손 흔들면 이상하게 보는 때인데. ㅜㅜ 손 흔들었다고 할 때부터 좀 수상쩍었어요. 근데 쫓아올 때 왜 거미처럼 기어오고 난리;;; 거의 귀신수준...
귀신 아닐까요?ㅋ
뭐지 게임인가요??ㅋㅋㅋㅋ 몬스터 잡은 꼴인데
귀신맞아요 한이 엄청 서린 귀신은 영안이 없는 다른사람들 눈에도 보인데요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멀리서 봤을때 홀릴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했다면 가까이봤을때 흉측한 모습으로 나오던데 그게 귀신이에요 사람이라면 기아처럼 삐쩍 말라가지고 거미처럼 기어서 성인남자가 뛰어가는속력을 따라갈수가없죠 귀신이니까 그런거에요 ㄷㄷ 쨋든 소름이고 무섭네요 대체 그여자한텐 무슨 사연이 있었던걸까요?
@@야발-k7u 오호....그렇군요...
얼마전 다큐3일에서 변사 라는 직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왓섭공포라디오 진행하시는분도 일인다역을 하면서 이야기 실감나게 들려주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감탄입니다
잘려고 틀었는데 너무 박진감 넘쳐서 잠이 깼어요..ㅠㅜ
27:38 난...왜 이부분이 더 무섭지...?
화장실갔는데 휴지도 없고 사람도 없으면 화장실에서 캐스트어웨이 찍어야되는데...
아~~정말 셀프 소름이 엄청난 내용이었어요 영화 소재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미와 이야기의 조합이 최고였네요 언제나 최고로 준비해주셔서 섭구님들은 행복하게 들으실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 안운 잊지마세용🚗
👍💖😍
민태는 그날밤 똥을 어떻게 참았을까??
그러고보니 결국 못쌌네? ㅋ
몰아듣기때 들었던 사연인데 디시들어도
잼미납니다. 역쉬 섭님의 리딩은 대단합니다요~~
섭님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왓섭님 참367님 잘 듣고갑니다❤
와 몰입감 장난아니네요ㅜㅜ 여자 단순 광녀아닌듯
조용한 밤에 이어폰으로 듣자니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콩탁콩탁 뛰네요.
민태는 도망갈때 바지에 지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이고저런......ㅋㅋㅠ
저 여자 정말 무섭다
늘감사합니다!
난 왜 이번편은 웃기지 ㅋㅋㅋㅋ 눈감으면서 듣는데 왓섭님 웃음소리로 쫓아오는 상상했더니 웃긴데
소오름~
왓섭님의 연기 짱ᆢ묘사하신장면 하나하나 상상하며 잘들었습니다ᆢ
오늘밤에 잠다잤네요 ㅋ
잘듣고있습니다
와 생각해보니까
등대지기는 어떤 인물이지 scp요원 하던분인가 ㅋㅋ 강심장
Sc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이었으면 레전드
민태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그런데 저런 여자보고 멀쩡한 아저씨가 제일 대단.
거의 흉가체험하시는 윤시원분처럼 강심장이신듯ㅎ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이야기 흐름이 몰입감이 갱장합니다~
와~ 이 이야기는 진짜 왓섭 방송중에 역대급 명작이네. ㄹㅇ
아이고...감사합니다ㅋㅋㅋ
뭘이런걸가지고 !! ㅎㅎ 감사합니다!!
레전드 ㄷㄷㅋㅋㅋㅋ 거의 뭐 팔척귀신 수준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게 백번천번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나 이거.. 넘어갈 수 있다?" 와...
기다렸던 괴담!!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항상 잘 듣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연기가 진짜 쩔어요
특히 브금이 거의 소리가 작아 제가 젤 좋아하는 유투버십니다!!!!!
항상 응원해요~~
자려고 켰는데 몰입감 장난아니네요...두손모으고 들었음ㄷㄷ
그쵸ㄷㄷ 와 하필 밤에 화장실이 마려워서 밖에 화장실 써야할때 그때 진짜 심장 쫄림
제때 정신과 치료만 받으면 정상인 아니더라도 사람구실은 하고 살텐데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귀신같아요 ㅠ
@@야발-k7u 귀신이면 등대아저씨는 뭐임??
@@knife6714 등대아저씨도 홀렸는데 그냥 무덤덤 하신듯....
으아 ㅜㅜ 상황이 너무 무서워요!! 섭님 진짜 명연기에요!! 글구 몰입감도 장난아이에요!
일단 댓글 보면서 들어야 돼...
매롱
일단댓글보면서들어어야들어
화장지 가지러간 민태님 볼일은 어떻게 되었나요....
공포의 순간에 달려야 했으니......
웃어야 할지 .....ㅠ
마지막에는 아마' 널 마중하러갈게'/ '널 만나러갈게' 아닐까요? 그래도 그게가능한가..
박진희 아님 ‘기다릴게❤️’
@@riverpeaceful3590 저 여자 성격으로봐선 아마 기다리기보단 직접 잡으러갈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메리 추석 보내세요~왓섭님♡
당연히 저는 왓섭님 목소리에
귀기울테니깐요
잘들었습니다 ㅎ
367~ 2함대 반갑네요~~
정말 공포 그 자체 입니다...
이래서 낯선 사람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말아야 하네요...
그 여자가 노리는 것은 바로 그것이었을 테니까요...
40분 길다생각하고 그래도참고봐보려했는데 순삭이었네요 놀랄정도로
불쌍하기도 하면서 소름돋네요~~ 이래서 느낌이 이상한 사람에게는 시선을
주면 안되여~
귀신같아요ㄷ사람이 아니라
무속인분이 그러셨는데 이상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절대 산사람이 아니래요ㄷㄷ그래서 쳐다보면 안되거나 절대 인식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사진 진짜 줫나 무섭네요 ㅜㅜㅜㅜ
묘하게 사람 찝찝하게 만들고 기분 나쁘게 만드는게 마치 척 팔라닉의 소설 혹은 스티븐 킹 선집을 읽은 기분이네요..원작 쓰신분 진짜 재능있으신듯
감사합니다....ㅋㅋㅎ
아니 사진 뭐죠;;;ㅜㅜ 밤에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듣는터라 전체화면 해놓고 일하다가 무심코 고개들었는데 입사진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ㅎ
그니까요 ㅋㅋㅋㅋ
어우 진짜 소름이다
저도 해군 나왔는데...
한번 바다 나가면 일~이주동안 떠있죠... 한번 나가면 짜증나요 ㅜ
할게 당직스고 식사당담 자고 청소 이게 반복되죠... 하..
다시 생각하니 으아아;;;
아참... 야생 돌고래는 엄청 많아요 ㅋ 작고 귀여움요...
맞아요ㅋㅋ 우리나라 바다에도 돌고래 있다는건 해군가서 첨 알았네요ㅎ
무섭네욤~~ 모습이
잘들었습니다~~
왓섭님.👋
전 지금 하네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아들 집에가는 중에
듣고 있어요.
여기서도 계속 들을게요.😁
오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즐건시간 되세요
@@장미-z6b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로즈맘님을 알게
되었네요.ㅎ
두달간 있다가 갈거예요.
아들과 많은 시간 보내고
갈게요.자주뵈어요~👋
ㅎㅎ 네 행복하게 보내세요
섭님,, 미친년연기,. 물찬제비급, ㅋㅈㅋ,, 👍👍👍
섭님♡ 감사합니다♡
와 역대급이다 ㄷㄷㄷ...
섭님 마라톤해서 살빠졌겠네요 ㅋㅋ거미여인 인지 괴물인지 한데 스토킹 당해서
다른이야기도 많이 써주세용 넘나 재밋써
이런거 보거나 들을때 마다 드는 생각이 저런 사람도 먹고 사는데 난 왜케 먹고사는게 힘드냐 ㅠㅠ
기상청 아저씨가 최강이네요...😅
고개돌린 남자한테 양팔벌려 손흔드는 것부터 엄청 쎄한데 여자라고 헤벌래해갖고 발랄한 여자네 내 스타일이다 라고 생각한 남자면 정신차리기 위한 필연의 사건이 아니었나싶다
촉이 무섭다요
안 보려고 해도 보게 됨 ㅎㅎ
구뜨구뜨👍👍
와,,,40분 훅갔습니다..소름....
모르는곳에 가서 함부로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는것처럼 위험한것이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귀신은 아니지만 제정신이 아닌 여자가 더 무섭네요. 마음을 다 읽고 있는듯...
제정신이 아닌건 맞는데 어떻게 기어서 성인남자가 뛰어가는 속력을 같이 냈을까요?ㅋㅋㅋ 그게 더 미스테리
@@야발-k7u 그러게요. 그게 더 무서운것이지요.
@@marlintrek9330 자나깨나 여자조심...입니다.
거 안~서나~ 잡히면 죽여뿐다. 생각나서 ㅋㅋ...
아 역시 너무 재밌다
아 이거 새벽에봤는데 낮에 또듣네 ㅎㅎ
하사님에게는 끔찍한 기억이겟지만 광녀에게는 사랑이엇
던가 봅니다.
그래도 남자화장실 불법점거는 너무했네요.😬
내일부터 추석연휴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의 음기
를 받아? 올 연말까지 더욱 섹시한 음성으로 달려 구독자 20만의 섭님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섭님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와...이건 진짜 소름이네 ㄷㄷ
민태는 다시는 화장실 혼자 못가는게 학계의 정설
마치 아라크네가 짠 짜임새 촘촘한 무늬 현란하고 색감 좋은 천에서 이 이야기를 한장 한장 펼쳐보는 듯 합니다~
천에 짜여진 색 짙은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40여분이 훌쩍 지나갔어요...
날실은 참님이 씨실은 섭님이 서로 협동하여 짜놓은 이야기 천.... 훌륭한 작품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 가늘고 긴 머리카락 한두개가 물기를 잔뜩 머금은채로 손가락에 엉켜 감겨들면 흔들고 떨쳐내려해도 잘 안떨어지죠.. 그런 기분이네요 묘하게 기분 나쁜...
그러다가 중후반부에서는 봉인해제된 인간 팔척귀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봤던 후기중에 최고의 찬사 이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ㅠ
@@애틀랜타-y1v님 유튜브 오랜만에 들어와 저도 소름 야무지게 한판 돋고 갔습니다 최고십니다!!👍👍👍
민태 연기 너무 잘하셔서 중간중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전 이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 이상한 여자랑 친해지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이뻐다
와 대박 소름끼침ㅠㅠ상상할수록ㅠㅠ
이거 뭔가 오싹
생방때듣고 두번째지만 진짜소름돋네요.. 제생각이지만 그여자.. 빙의녀 아니였을까...
빙의였어도 기어서 거미처럼 성인남자가 뛰는 속력을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ㄷ
지나고보면 그또한 그리운 사랑인것을..
계속 사연을 듣다보니 섭 님 하드에는 저런 공포 이미지가 얼마나 많을까 궁금해진다는...^ㅜ^
거렇게 당하고도..정신을 못차리다니...
ㅎㅎㅎ
로즈님 그쵸?? 안그래여?? 나같으면저런짓 안하겟다..
@@rucixghdwls3044 맞아요
민태띄....화장실 어째요 ㅠㅠ
모모 귀신이 뭐냐면 외국 레딧에서 유행한 합성사진인데 깃털 없는 새의 몸에 앙상하고 동그란 눈에 진한 다크써클의 듬성한 생머리를 한 새머리를 닮은 상의 사진인데 괴기합니다. 잘만든 인형같이 괴기합니다.
상상이 가긴하는데 너무 궁금해서 검색했네요 어우 후회하는중입니다 진짜 어우어우 으악 징그럽고 이상하게 생겼어요ㅜㅜㅜㅠ
섭님 연기 오져따리 👍
1인2역 3역 진짜잘하시는듯 ㄷㄷ방송국은 뭐하나 이런 훌륭한 인재 놔두고ㅎㅎ
레전드네요 이야기에 짜임새가 대단해요.
왓섭님 영상 중에서 이 영상과 비슷한 내용의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에 올라온 영상으로 기억하고 여름방학에 어떤 시골집으로 갔는데 밤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내용이 애매해서 일단 생각나는 건 아래 세개 정도입니다
모꼬1님 시골집 귀신
ruclips.net/video/H8jrPXjmqf0/видео.htmlsi=qSL-ya4BUGx6btYD
sw2135님 시골에서 있었던 일
ruclips.net/video/I2PNkc9zFUM/видео.htmlsi=j1O-O9oLsYPd66sM
베베님 시골에서 마주친 그녀'
ruclips.net/video/CojrRsIISb8/видео.htmlsi=I7XqCJRihvDmHv_D
소름돋네요
완전 흥미진진
썸타다가 볼펜주워주고 휴지도 주고 완전 스윗녀네요 참367님 너무하십니다 좋아하셔놓구 말임다
아이구...저런여자는 사양입니다...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생각없이 들었다가
오금이 저려뿠네... 하아.....
모모귀신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본 내
손꾸락이 밉다ㅜㅜ .....
하아 씨ㅜㅜ 이거 먼데요ㅜㅠ 끝까지 무섭네
흐아아아아~~!!!!!!! ㅠㅠ허헝 저는 주저앉아 버릴거 같어요
신분증이야기 나오고부터무서워짐 ㄷㄷ
소오름
J섬 어차피 기지못하고 무슨섬인지만 그냥 인터넷 정보만 보고 알아보는데 아직 무슨섬인지 모르겠다....ㅠㅠ
군산 어청도라고 들었습니다
@@557kaze 정말요?
잡혔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진짜 남자분 붙잡혔음 죽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정기 빨아먹을려고 그랬을듯 그 귀신
자! 이제 네가 술래야! 라며 막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마치 환상괴담인줄 ㄷㄷ
헐... 소오름
와씨 뒤돌아보게 된다
하 너무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모모귀신쳐보고 ㅋㅋㅋㅋ하 ㅋㅋㅋㅋ 왓섭님 연기력 일취월장 👍👍👍
그닌깐요
이거 보고 저 진짜 쫄았어요...
여기서 나온 J섬 J초성이 아니라는 점을 아는 사람은 딱 알아차렸죠. 후방 섬 몇군데 없지만 파라다이스로 불리우는 섬 하나는 기가막히게 아는데 , 참돔 양식도 하는곳이라 참돔 회도 싸게 맛있게 먹을수 있고 좋음. 특히나 등대가 기가막히게 예뻐요.
23:36
???: 뭘 스톱이야! 뛰어!
우리 할머니도 그거보단 더 빨리 뛰겠다.
한창 나이때의 전투인력인데 처음엔 귀신도 아니고 여자로 알고있는 상황에서 겁먹는게 조금 어색한;;;;;;(초반에만;;) 그나저나... 여자귀신도 외모보는건가?? 중간에나온 등대지기아저씨 ㅜㅡ 귀신한테도 외모로 탈락인가?...
막상 저상황 되시면 또 모르죠^^
군인이면 은폐 엄폐를 잘했어야지 ㅋㅋㅋ 미친여자한테도 들킬정도면 그냥 대놓고 지켜본거 아닌가요?
해군이라 그런가ㅋㅋㅋㅋ
와 진짜 무서워요 ㅠㅠㅠㅠ
정말 급함이 느껴지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