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보다 이게 더 무섭다요...... ㅠㅠ 어후...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ㅠ 전 며칠째 왓섭님 목소리 24시간 풀 가동이네요.. 일할때도..잠 잘때도.. 중독됐음..하루종일 들어도 귀에 부담스럽지 않고..왜 이제사 알았을까요? ㅋㅋ 영상이 엄청 많아서 적금 두둑히 넣어 놓은것처럼 뿌듯~^^ 아껴서 야금 야금 들어야겠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괴담으로서도 무섭고 끔찍한데 한국에선 흔한 일이라 개탄스럽고 그렇다고 현실적인 해결방안도 없으니 빡치고. 후반부에는 결국 남친한테 보호받는 게 이 땅에 운 나쁘게 여자로 태어난 자들의 최선의 생존책인가 싶어 무력감도 드네요. 그 와중에 언제나처럼 피해자 처신만 헐뜯는 천박한 댓글들ㅋㅋ 사회가 왜 이 꼴이 났는지 일목요연한 부분이죠.
수상하고 불안하면 112 입력해놓고 상황을 대면하세요. 정아니겠다 싶으면 걍 신고해버리시고요. 오인 신고나 오해였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일을 그만하거나 하면되지만 자기 안전은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도 혼자 술 취한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 상대해야할때 112 눌러놓고 행동합니다. 아니면 문자 신고 입력해놓고 전송만 누르면 가게끔 해놓구요
친한 오빠랑 만나는데 데리고 나온 친구들중 이상한 남자가 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절 소개시켜 달라고 했던 모양이에요 연락처를 알려줬더라고요 이후로 스토커처럼 전화가 오는데 친한 오빠에게 막 뭐라뭐라 화를 내고 떨궈달라고 난리를 쳤죠.. 뭔가 조치를 취했다고는 하는데도 계속 전화가 와서 나중에 또래 남사친한테 전화 바꿔주면서 남친인척 화내달라고 부탁했더니 그제서야 떨어졌어요 그만둔 회사에서도 저한테 좋아하는 티도 안냈던 남자 선배 한사람이 계속 전화를 걸어오더라고요 그냥 좋게좋게 받아줬더니 무슨 썸타는줄 착각했는지 전화로 애인처럼 굴기 시작하더라고요 오싹하기 시작하면서 그때까지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언니한테 연락해서 상의했는데 그 사람이 저 말고도 그만둔 다른 언니한테도 그렇게 전화를 해서 집요하게 굴었다더라고요 하물며 그 언니는 약혼자도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연락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도 계속 전화가 걸려와서 핸폰 번호를 바꿔버렸어요 아니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열번 찍으면 넘어 온다는 말은 옛날 말이라고요 지금은 싫으면 진짜 싫은거 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도 몇일은 아니였지만 2번 3번 정도 만났던 여자사람 이있었는데... 연락안한지는 4년 넘었고요. 갑자기 연락와서 오빠 차바꿨네 하면서 차사진을 보내왔을 때 걍 대꾸 않했는데 지금 보고 다시 톡봤더니 소름돋네요 일주일에 2번꼴로 혼자 톡을 보냈더라고요 차좀 태워주라고요 아는 사람 이아닌데 말이죠
진심... 편의점알바할때 저런사람 있었는데... 약간 할아재? 느낌이었고.. 알바들 성희롱하고 소주병으로 다른사람 머리깨고;; 그사람이 언제마치냐고 나한테 계속 물어보면서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날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바로 그만두겠다고 함... 뭔가 사람이 되게 이상하다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사이비 믿는 사람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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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kakao.com/content/63332792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아마 우리나라 어딘가에서 일어날 법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인터넷 상에서 이런 이야기 자주 들리기도 하구요.
형사고소를 하더라도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대질하게 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특히 스토킹이나 협박범죄는 더더욱이요. 혹시나 비슷한 범죄로 고통받는 분이 있으시다면 겁먹지말고 신고하시고 경찰에 신변보호요청을 하고 연락처나 계정, 주소지를 바꾸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실제로 겪는다면 열번 스무번도 좋으니 경찰에 무조건 신고하세요 요즘 스토커범죄 심각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망설일필요없어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누나가 스토커한테 해코지 당할 뻔했던 적이 있어서... 제가 친누나 남친인 척해서 그 ㅅㄲ가 저 노려보다가 쫄려서 도망감. 경찰한테 신고하려다 그 때 고딩이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주변에 cctv 있었는데...
흐흐흐 남친 생기셨나봐요?
그분이랑 결혼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겨우 2번 만났는데 2년이 넘게 카톡 안지우고 연락해서 개소름 돋았네요 ㅡ.ㅡ )
뭐고 친한척이고 ㅋ 웃기는 놈이네.
헐 ...소오름.😰
헐 겨우 2번밖에 안 봤는데 계속 연락을;;
전 남사친의 친구가 제 연락처를 알아내서 집요하게 전화를 하더라고요 싫다는데도 계속 스토커처럼 전화하는데 환장하는줄...
ㄷㄷ카톡플필사진캡쳐에 내카톡 카스염탐하던 구남친이랑 오버랩돼서 끔찍 그시키는 마른멸치였지만 으..의처증때메 헤어졌는데 나스토킹한건지 새남친 등치커서좋냐고 문자온거 소름
세상에 기분 나쁜 인간들 꽤 많은가봅니다. 저도 예전에 모르는 번호로 불쾌한 연락이와서 차단하는데 한 달뒤 다른 번호로 또 연락와서 쌍욕을 퍼부었는데 ㄷㄷㄷ 다행히 그 이후엔 없네요.
진짜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더 무섭네요 ㄷㄷㄷ
사장의 안일한 대처도 한몫 한듯…
제가 봐도 사장도 좀 태도가 그렇네요
ㄷㅊㄷㅈㄷㅈㄷㅂㄴㅅㄷㅉ
사장 싸다구부터 날려야지. ..
진짜 아는 사람이라기도 뭐......하지만 이런 사람 무섭네요...소~~름😵😵😵
엿같은 스토커 법
와.....역시 사람이 재일 무섭네요
14분 부분 듣고있는데 너무 무서워요ㅠ 중간도 못 왔는데 긴장이 막..ㅜ
진짜 소름이네요 ㅠ 저런일이 있을꺼란 상상을하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세벽3시55분...집에혼자있는데
방에서이불덮어쓰고 보는중
엄청무섭다ㅠㅠ
비기 추적추적 내리고.. 음침한 오후시간에 왓섭님의 무서운 이야기가 몰입감 그레위!!
핵 소름
헐 뭐지?
5년전이나 지금이나 왓섭님 차분한 목소리와 연기는 변함이없네요 몰입감최고예요👍👍👍👍
비가 많이 와서 걱정입니다.잘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 흉흉하니, 3단봉 지니고 다님.
눈에 보이지 않은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특히나 아는 사람일때는 긴장 풀림에
더욱 무서움에 급을 넘어서 두렵다
ㅋㅋㅋㅋ폰암호 철저하게 걸고다니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됨요ㅋㅋㅋ
차단을해...
차단 그리고 신고나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요청해서 늘 같이 다니는게 답임.그리고 저런사람은 절대 반응 해주면 안됨. 투명인간이듯해야함.
오 긴거다!
실화가 아니고 떠도는 허구라 다행ㅎㅎㅎ 마지막에 반전이네 ㅋㅋㅋ
그래서 SNS 절대로 하지마라. 잘못하면 니 개인정보를 어떤 미친놈이 가져갈수도 있다. 나도 일단 (게임계정 목적으로) 가입은 해놨는데 활동은 절대로 안한다 미친놈의 손아귀에 정보가 들어갈까봐.
현명한 sns사용법
ㅋㅋㅋ닉값..
정말 무섭고 실감나게 들었어요
현실에서 있을 일이라 더더욱 공포스럽게 느껴지네요
이번 이야기 정말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사람이 무섭다고..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 말아죠
현실적공포네요. 남자인 제가 야기 듣는 동안 여자 민서에 빙의되슴.
진짜 개소름이네; 친구나 알바사장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경찰에게 좀 말하자. 심부름 센터 고용이라도 해서 족쳐놓든지 해야지 저걸 당하고 있네;
아..마지막 ..소름....어찌이런일이
그 전번도 바꾸고 카톡도 차단하고 그 사장 찾아가서 따져야되는 부분아닌가 싶네요 소설이지만... 너무 답답해..
제가 볼 때에는 이런 공포 소설은 그냥 답답한 설정을 넣는 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 일어날 수 있기도 함
귀신 이야기보다 이게 더 무섭다요...... ㅠㅠ
어후...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ㅠ
전 며칠째 왓섭님 목소리 24시간 풀 가동이네요..
일할때도..잠 잘때도..
중독됐음..하루종일 들어도 귀에 부담스럽지 않고..왜 이제사 알았을까요? ㅋㅋ
영상이 엄청 많아서 적금 두둑히 넣어 놓은것처럼 뿌듯~^^ 아껴서 야금 야금 들어야겠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다시볼일없습니다...
얼굴확인은 사진으로만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일이 발생했다면 반드시!!
소.........름;;
아는 사람이라 더 무섭습니다... 이민을 가든지 내 원 참
현실적이네요 ㄷ
어,음...세상은 넓고 미친 놈들은 많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았다.....
와 소름돋는다 ㄹㅇ 새벽일하는여자들 완전무서울듯 그나저나 왓섭님 연기는 ㄹㅇ 팔방미인인듯 미남연기부터 변태싸이코연기까지ㅌㄷㄷ
35 외로워서 길가다 보이는 여점원. 어떤 배려심 있는 멘트를 해야할까 싶었지만, 상대는 굉장한 불안함을 가지게 되는 이 상황. 한심한 인생. 잘못 살아온 것인가 다시 살아야겠다..내가 저런 존재였다니 . . 충격이다.
왓섭님 괴담은 항상 길어서 좋아요:)
알바생 3명이상은 같이 해야 할것같아요
와..소름..;;
이번 이야기는 완전 있을법한 이야기네요 ㄷㄷㄷ
아오씨 같은 남자지만....정말
이러니 남자들이 욕먹지...
와..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ㅜㅜ 귀신이야기보더 더 무서웠어요 ㅜㅜ
제발 남의 핸드폰 막 가져가지 마라
무섭다
와 정말 끔찍하네요ㅠㅎ
현실에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변태 스토커들 꽤많아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은감정이 이야기듣는 내내 샘솟음....
옛날에 저런일 있었는데 친오빠가 야구빠따들고 쫓아가니 두 번다시 내앞에 나타나지않음...
와 그냥 나라면 바로 알바 그만두겠다 그남자 나도남자지만 소름이다
와 이렇게 갑갑하고 짜증나는 구더기같은 말종은 처음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와~~~역대급으로 무섭다 헐~~~산너머 히말라야네ㄷㄷ
이렇게 기분 나쁜 공포는 처음이였어요ㅠ
저럴 때 뭘 어찌해야 하지?
이건 진짜로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을법한 그런 이야기네요.. 어후...저런 시뻘건색히들은.. 어떻게 하면 좋냐... 세상 암적인 존재들...
어라 이거 판인가 어디에서올라온글이랑 굉장히비슸하네요 아마 그거각색하신듯
으.. 무셔워
어휴 차라리 경찰에 신고라도 하는게 나을 텐데 ..
아 저런 사람들 무서워정말
실제로 있을법해서 더 무섭다 모두 안전제일입니다..
괴담으로서도 무섭고 끔찍한데 한국에선 흔한 일이라 개탄스럽고 그렇다고 현실적인 해결방안도 없으니 빡치고. 후반부에는 결국 남친한테 보호받는 게 이 땅에 운 나쁘게 여자로 태어난 자들의 최선의 생존책인가 싶어 무력감도 드네요. 그 와중에 언제나처럼 피해자 처신만 헐뜯는 천박한 댓글들ㅋㅋ 사회가 왜 이 꼴이 났는지 일목요연한 부분이죠.
단편...?
소오름~~
수상하고 불안하면 112 입력해놓고 상황을 대면하세요. 정아니겠다 싶으면 걍 신고해버리시고요.
오인 신고나 오해였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일을 그만하거나 하면되지만 자기 안전은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도 혼자 술 취한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 상대해야할때 112 눌러놓고 행동합니다. 아니면 문자 신고 입력해놓고 전송만 누르면 가게끔 해놓구요
와 마지막에 이런악연이
와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 ㅜㅜ 제가 스토킹 당한 기분.. 으..
시선강간범이네 완전
든는 중 소름이~~~막~~~닭살..으!!!!
차단하면 되잖아요
존나게 무섭네 와 아는 사람이 저러니
스토커는 범죄입니다.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있었다면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을 텐데... 쨌든 소설이니..
저도 스토킹 당한적있어요 집앞에서 기다리구 저나 ㅣ시간에 수십통개소름
헨펀 번호를 바꾸세여
친한 오빠랑 만나는데 데리고 나온 친구들중 이상한 남자가 있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절 소개시켜 달라고 했던 모양이에요
연락처를 알려줬더라고요
이후로 스토커처럼 전화가 오는데 친한 오빠에게 막 뭐라뭐라 화를 내고 떨궈달라고 난리를 쳤죠.. 뭔가 조치를 취했다고는 하는데도 계속 전화가 와서 나중에 또래 남사친한테 전화 바꿔주면서 남친인척 화내달라고 부탁했더니 그제서야 떨어졌어요
그만둔 회사에서도 저한테 좋아하는 티도 안냈던 남자 선배 한사람이 계속 전화를 걸어오더라고요
그냥 좋게좋게 받아줬더니 무슨 썸타는줄 착각했는지 전화로 애인처럼 굴기 시작하더라고요
오싹하기 시작하면서 그때까지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언니한테 연락해서 상의했는데 그 사람이 저 말고도 그만둔 다른 언니한테도 그렇게 전화를 해서 집요하게 굴었다더라고요 하물며 그 언니는 약혼자도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연락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도 계속 전화가 걸려와서 핸폰 번호를 바꿔버렸어요
아니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열번 찍으면 넘어 온다는 말은 옛날 말이라고요
지금은 싫으면 진짜 싫은거 라고요...
아니 여주는 카톡차단이라는 기능을 모르는건가?
도망가지않고..끝까지..싸웠다면..여잔..
죽었을까?? ㅠㅠ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도 몇일은 아니였지만 2번 3번 정도 만났던 여자사람 이있었는데... 연락안한지는 4년 넘었고요. 갑자기 연락와서 오빠 차바꿨네 하면서 차사진을 보내왔을 때 걍 대꾸 않했는데 지금 보고 다시 톡봤더니 소름돋네요
일주일에 2번꼴로 혼자 톡을 보냈더라고요
차좀 태워주라고요
아는 사람 이아닌데 말이죠
소름끼치네요 ㆍ사연이 ㅠ중겨동세모녀 사건이 생각나네요
아아아악..맞춤법 제발ㅠ 같은대..엽에...이잌ㅋㅋ 멍청한 변태 스토커같으니! 일부리 저렇게 만드시니 더 무섭네요ㅜ 스토커에 쫒기면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죠ㅠ 불쌍하네요..요즘 세상엔 호신용품이라도 여러개 마련하는게 좋을듯싶어요ㅜ
블텅 뭐라는거야
진심... 편의점알바할때 저런사람 있었는데... 약간 할아재? 느낌이었고.. 알바들 성희롱하고 소주병으로 다른사람 머리깨고;; 그사람이 언제마치냐고 나한테 계속 물어보면서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날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바로 그만두겠다고 함...
뭔가 사람이 되게 이상하다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사이비 믿는 사람이라더라
페이스북계정이
SNS계정이죠?
핸폰 안 잠그고 카운터에 놔뒀나, 어떻게 번호를 알고 개인정보를 따갔지;
그리고 만일 이런 일 당하시면 저런 놈한테 존댓말로 하지 말아주세요 이러지 마세요...욕 퍼부으면서 진짜 쎄게 나가던가 답장을 아예 하지 말고 신고하세요.
"흐흐흐...언차티드가 없네요...?"
내가 아는 사람 애기해줄게~
와 남잔데 몰입돼서 스토킹당하는 주인공 된 것 처럼 무섭네요... 아우 진짜 싫어..
번호를 바꾸면 되지
민서씨~~~~
요즈,ㅁ엔 카톡 몰래보는 앱 있던데 1 안 사라지고 볼 수 있는 거
더 있었으면.....//
결국 강서구 김성수는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죽였다.
엇저두그생각하고잇었는데ㅜㅜ
걍 현실에선 사회부적응자 찌질이일텐데... 주인공이 마동석이었으면 바로 꼬리말고 플스만하다 나갔겠지 ;;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며칠전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진 주위 그냥 아는 사람
예 내가 첫번째다 왓섭님 짱구는못말려 봤는데 딱꾹질 100번 하면 죽는대요
유쁨 네 그래요 오키?
조석조준 진짜순수하다 ㅋㅋ핵존귀
딸꾹질 스토리가 짱구에도 나오나? 보노보노 스토리에도 나오는데
cctv 증거로 첨에 바로 신고를 하지..왜;
무조건 경찰서에신고하세요
겁내는걸알고즐기는겁니다
스토크는정신병
그냥가만히두면죽을때까지괴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