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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잔해가 남아 있어서 진짜 다들 싸움꾼 시절.. 그렇지만 어른들에게는 바른청년들..
진짜 고딩들이 뭔 청소년이 아니고 청년들로 보임..어른들한테는 진짜 깍듯하고..ㄷㄷ
ㅎㅎㅎㅎ아고 참 추억이....수학여행 가면 일진 애들은 괜히 곤두서가 다른 학교애들이 머라 안하나 예민했죠. ㅎㅎ일부러 머리를 백호를 치고 가는 애들도 있었어요 ㅋㅋㅋ 참 어린마음에 ㅋㅋㅋ
형님들 얼굴이 ㅎㄷㄷ멋지십니다 형님들
제가 국민학교때만해도 빡빡머리에 검은색 교복을 입은 동네형아들을 보면 나도 국민학교졸업하면 중처럼 머리를 빡빡깎고 교복을 입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두발자유화와 복장자율화되어 쾌재를 불렀었죠! 빡빡머리에 검은 교복이 일제의잔재라 해서 없어졌다는 말도 있었죠! 70년대 고교얄개 고교우량아가 생각이 납니다,
일제 잔재는 맞는데,그 시절 전부 가난했던 시절에 교복 2벌이면,1년,왕창 키 크지 않으면 3년에 2벌로 옷 문제 거의 해결되었음. 꼭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기를.동,하복으로…
쩐이 없어 수학여행 못갔어요! ㅎ추억
우리 아버지도 70년대 고등학교 시절 저런 모습이셨겠지
장충동 태극당 빵집이 보이네유 .그 당시 빵집 에서 미팅 ㅋㅋ소보루빵 흰우유 ㅋㅋ
장충동이 아니라 옆에 중국집 있고, 고가도로 있는 것 보니 혜화동 로터리 같습니다. 처음 나오는 학교는 확실하지 않지만 경신고등학교 같고요
@@백경현-v3l 정확히 보셨네요 ^^
브금 무슨곡입니까?시간여행자님...넘 순수하고 맑고고와요 ㅎㅎ 비록 많이 힘든시기지만 그래도낭만이 있던저시절 언니 오빠들파이팅 👍❤☕
눈물나오네요~~~ㅠㅠ
장덕님 목소리아닌지요?
국보자매ㅡ끝없는마음이야 라는 곡이네요부르기는 현이와덕이님 목소리로들리는데...
@@해탈심-r8w 님감사드려요장덕님께서 작사작곡하셨네요1984년 국보자매님에게주신곡이네요아마 오빠 장현님과리메이크하신듯요해탈심님 덕분에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두 너무 장덕님이 그립네요그냥 목소리가 장덕님이였네요~~^^늘 복되고 건강한날들 되십시요 ♡♡♡
진짜 어딜봐서 고등학생인지
저 시대 교련복이 2~3년 정도 입으면 무늬가 탈색되기 시작함.그래서 멀리서 봐도 2학년인지 3학년인지 대충 구분함.나는 바로 위 형님 교련복을 물려받아 입고 첫날 등교하니 1학년이 건방지게물 빠진 교련복 입고 다닌다고 바로 2학년 교실로 끌려갔다.
어느 고등학교인가 ㅎㅎ 후크도 풀리고 단추도 제대로 안잠금고 머리카락 길이는 바리깡으로 고속도로 내야할 정도. 단체로 놀러가는 자리라 학교에 있을 때보다 많이 풀어져 있는 모습이네요.
ㄷㄷㄷ
???
저땐 축지법도 쓰고 권두운 타고 날아다녔는데ㅎㅎ이젠 다 틀렸음. 대신 손주가 날아다니네
학교생활 개빡셀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배한테 장난 잘못치면 엄청 맞을거 같다
선배는 하늘
그리운 교련복....제2의 교복. 그 땐 교복 (동하복), 교련복, 체육복 필수.
다들 전쟁포로 같아요
ㅋㅋ아저씨들 같아요.
지금 60대분들
남학생 교복 이쁨 모자랑
얄개시대네요
60대가 되어 있을 형님들 그당시는 꾸밀줄 모르는 시대여서 지금 아저씨같다는 소릴 듣는 구나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그런 일은 영화임. 같은 학교 학생은 거의 안건드렸음.건드렸다 걸리면 박살나기에. 대부분의 어깨들은 밖에서 다른 학교 어깨들 끼리 놀았음. 영화가 잘못 만들은 가장 최악의 부정적 허상임.
특수부대원들인가 ㅋ
1970년대의 교련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에는 특수복을 입은 특수부대군인들이 너무 많다고 착각을 햇을 정도라고 말 합니다
저 분들 60년대 말이나 70년대 초반 분들인 것 같은데요...
유신의 잔해가 남아 있어서 진짜 다들 싸움꾼 시절.. 그렇지만 어른들에게는 바른청년들..
진짜 고딩들이 뭔 청소년이 아니고 청년들로 보임..
어른들한테는 진짜 깍듯하고..ㄷㄷ
ㅎㅎㅎㅎ아고 참 추억이....수학여행 가면 일진 애들은 괜히 곤두서가 다른 학교애들이 머라 안하나 예민했죠. ㅎㅎ일부러 머리를 백호를 치고 가는 애들도 있었어요 ㅋㅋㅋ 참 어린마음에 ㅋㅋㅋ
형님들 얼굴이 ㅎㄷㄷ
멋지십니다 형님들
제가 국민학교때만해도 빡빡머리에 검은색 교복을 입은 동네형아들을 보면 나도 국민학교졸업하면 중처럼 머리를 빡빡깎고 교복을 입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두발자유화와 복장자율화되어 쾌재를 불렀었죠! 빡빡머리에 검은 교복이 일제의잔재라 해서 없어졌다는 말도 있었죠! 70년대 고교얄개 고교우량아가 생각이 납니다,
일제 잔재는 맞는데,그 시절 전부 가난했던 시절에 교복 2벌이면,1년,왕창 키 크지 않으면 3년에 2벌로 옷 문제 거의 해결되었음. 꼭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기를.동,하복으로…
쩐이 없어 수학여행 못갔어요! ㅎ추억
우리 아버지도 70년대 고등학교 시절 저런 모습이셨겠지
장충동 태극당 빵집이 보이네유 .
그 당시 빵집 에서 미팅 ㅋㅋ
소보루빵 흰우유 ㅋㅋ
장충동이 아니라 옆에 중국집 있고, 고가도로 있는 것 보니 혜화동 로터리 같습니다. 처음 나오는 학교는 확실하지 않지만 경신고등학교 같고요
@@백경현-v3l 정확히 보셨네요 ^^
브금 무슨곡입니까?
시간여행자님...
넘 순수하고 맑고
고와요 ㅎㅎ
비록 많이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낭만이 있던
저시절 언니 오빠들
파이팅 👍❤☕
눈물나오네요~~~ㅠㅠ
장덕님 목소리아닌지요?
국보자매ㅡ끝없는마음이야 라는 곡
이네요
부르기는 현이와덕이님 목소리로들리는데...
@@해탈심-r8w 님
감사드려요
장덕님께서 작사작곡하셨네요
1984년 국보자매님에게
주신곡이네요
아마 오빠 장현님과
리메이크하신듯요
해탈심님 덕분에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두 너무 장덕님이 그립네요
그냥 목소리가 장덕님이였네요~~^^
늘 복되고 건강한날들 되십시요 ♡♡♡
진짜 어딜봐서 고등학생인지
저 시대 교련복이 2~3년 정도 입으면 무늬가 탈색되기 시작함.
그래서 멀리서 봐도 2학년인지 3학년인지 대충 구분함.
나는 바로 위 형님 교련복을 물려받아 입고 첫날 등교하니 1학년이 건방지게
물 빠진 교련복 입고 다닌다고 바로 2학년 교실로 끌려갔다.
어느 고등학교인가 ㅎㅎ 후크도 풀리고 단추도 제대로 안잠금고 머리카락 길이는 바리깡으로 고속도로 내야할 정도. 단체로 놀러가는 자리라 학교에 있을 때보다 많이 풀어져 있는 모습이네요.
ㄷㄷㄷ
???
저땐 축지법도 쓰고 권두운 타고 날아다녔는데ㅎㅎ이젠 다 틀렸음. 대신 손주가 날아다니네
학교생활 개빡셀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배한테 장난 잘못치면 엄청 맞을거 같다
선배는 하늘
그리운 교련복....제2의 교복.
그 땐 교복 (동하복), 교련복, 체육복 필수.
다들 전쟁포로 같아요
ㅋㅋ아저씨들 같아요.
지금 60대분들
남학생 교복 이쁨 모자랑
얄개시대네요
60대가 되어 있을 형님들 그당시는 꾸밀줄 모르는 시대여서 지금 아저씨같다는 소릴 듣는 구나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그런 일은 영화임. 같은 학교 학생은 거의 안건드렸음.건드렸다 걸리면 박살나기에. 대부분의 어깨들은 밖에서 다른 학교 어깨들 끼리 놀았음. 영화가 잘못 만들은 가장 최악의 부정적 허상임.
특수부대원들인가 ㅋ
1970년대의 교련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에는 특수복을 입은 특수부대군인들이 너무 많다고 착각을 햇을 정도라고 말 합니다
저 분들 60년대 말이나 70년대 초반 분들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