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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어치 시키면 한개에 십원씩,10개를 접시에 담아줬던 떡볶이..간만에 옛날생각해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그땐 떡볶이도 길었었죠.한개가 10cm정도 된 걸로 기억합니다..그 후로 반으로 짧아졌고, 지금은 더 짧아졌죠..건더기 보단 국물이 더 많아졌구요...
79년도 학교앞 리어카에 대략 4센티 미터의 소시지 하나 들어가 있고 밀가루만 풍성한 핫도그 한개에 100 원 했나..케챱 2줄로 그으면 리어카 아주머니 눈치 주던 시절~~떡볶이도 10개 백원 정도..오뎅이 30 원..번데기 신문지 접어서 한뭉치 100 원..그립네요
노란컵에 오뎅국물 돌려마시고 하드 하나 사서 너나나나 같이 핥아먹고...떡복이 먹을돈 없어서 파 국물만 얻어먹고..
하굣길 구멍가게에서 사먹던 10원에 8개 짜리 콩 모양의 엿이 생각납니다.저렴해서 주머니 가득 넣고 다니며 먹었죠...
학교 앞 분식집에서 500원으로 누나와함께 떡볶이, 빙수를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찌그러지고 짜개진스댕 그릇 가져다가엿 바꿔 먹었는데...
70년대는 이미 경재성장과 발전으로 먹을게 넘처나던 풍요로웠던 시절이죠...정말 고생한건 50년대와 60년대시절이 고생....
하나에 5원짜리 떡볶이 먹어봤는데 야채만두도 하나에10원. 그때가 그립습니다 😢😢😢😢😢
100원어치 시키면 한개에 십원씩,10개를 접시에 담아줬던 떡볶이..간만에 옛날생각해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그땐 떡볶이도 길었었죠.한개가 10cm정도 된 걸로 기억합니다..그 후로 반으로 짧아졌고, 지금은 더 짧아졌죠..건더기 보단 국물이 더 많아졌구요...
79년도 학교앞 리어카에 대략 4센티 미터의 소시지 하나 들어가 있고 밀가루만 풍성한 핫도그 한개에 100 원 했나..케챱 2줄로 그으면 리어카 아주머니 눈치 주던 시절~~떡볶이도 10개 백원 정도..오뎅이 30 원..번데기 신문지 접어서 한뭉치 100 원..그립네요
노란컵에 오뎅국물 돌려마시고 하드 하나 사서 너나나나 같이 핥아먹고...떡복이 먹을돈 없어서 파 국물만 얻어먹고..
하굣길 구멍가게에서 사먹던 10원에 8개 짜리 콩 모양의 엿이 생각납니다.저렴해서 주머니 가득 넣고 다니며 먹었죠...
학교 앞 분식집에서 500원으로 누나와함께 떡볶이, 빙수를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찌그러지고 짜개진
스댕 그릇 가져다가
엿 바꿔 먹었는데...
70년대는 이미 경재성장과 발전으로 먹을게 넘처나던 풍요로웠던 시절이죠...정말 고생한건 50년대와 60년대시절이 고생....
하나에 5원짜리 떡볶이 먹어봤는데
야채만두도 하나에10원. 그때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