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하반기 촬영(9월 재개)에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9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최겸님 정보랑 영상보고 간단시작한지 한달되어갑니다.평소 당중독과 불면증으로 끊임없이 음식을 섭취하는걸20년넘게 해오다(50대중반)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마음먹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럭저럭 5가지 끊고 16:8시간 지키는중에 1달만에 갑자기 저녁에 구토와 어지럼증이 심하게 와서 응급실을 가야할정도로 심한 증상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갑상선저하증으로 약을30년 넘게 먹고있고 저혈압(90에40)이 있는 사람인데 그것때문에 문제가 왔을까요? 저같은 지병이 있는 사람도 간단을해도 되는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미래에 고독사보다 지금 현실이 더 겁이 납니다.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른다는 뇌동맥류환자로 불안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갑상선저하증까지 걸려서 갑자기 몸무계가 15kg이 넘게 쪘습니다. 몸이 무겁고 아프고 버겁습니다😢 굴러다니는 기분이고 옷은 다 버려야할지 아예 안들어가니까요. 예전처럼 빠지지도 않고 더 늘어납니다. 병때문이지..제 식단이 잘못인지.. 하지만 당연이 식단조절을 하는데도 줄기는커녕 늘어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운동도 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취업을 했다가 악화되어 아픈 심,신을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불편하시면 넘기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까지 걸려서 단시간에 52kg 에서 71kg 로 살이 쪘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주중에 한 번은 올라왔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주2회는 올려 주세요. 1번은 너무 가혹해요. 따스한 식탁 분위기 넘 좋구요 오가는 대화도 묵직하면서 울림이 있어요. 애리님 눈물 떨어질 때 옆에서 꽈악 안아 드리고 싶구요. 오늘도 감화되어 돌아 갑니다.
애리님의 음식을 한편에 종합적으로 모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 설밀나튀 안먹고 방탄만 오전에 한잔마시고 72시간 단식하고 저탄고지하면서 애리님 음식찾아서 보면서 108킬로에서 100킬로까지 감량했는데 3주동안 . . .오늘 하루 그만 입이 터졌네여 . . .내일부터 다시 단식하고 시작해야지 하고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조금 애로사항이 있어요. 처녀적에는 44사이즈 였다가 임신시에 임신중독증에다 쌍둥이 출산으로 엄청난 체질변화가 있었는데 그게 다 가공식품때문이었던거 같아요.쌍둥이 독박육아 하면서 밥먹을시간도 없어서 컵라면을 박스로 쌓아놓고 짬짬이 먹고 빵먹고 . . .제 몸을 너무 망가뜨렸던 거 같아요. 설밀나튀에 쩔어 살았으니까요. 애리님과 겸님의 유툽을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을 찾아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에너지 받아 갈 수 있게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너무 제 이야기같아요 ㅜ 저도ㅠ임신전에 50키로대였는데 쌍둥이 임신하고 임당에 여러가지 고위험군 산모였어서 당뇨식 먹으며ㅜ병원에 두달을 누워있다가 출산했어요 그나마 당뇨식 먹어서 임신기간엔 살이 안찌더니 출산후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더라구요 ㅜㅜ 쌍둥이 출산하거 독박육아로 단 음식 술 설밀나튀 입에 달고 살았더니 만삭때보다 10키로 더 쪄서 정말 너무너무 건강 적신호가 와서 ㅜㅜ 다이어트 시작하는 시기에 최겸님을 알게 되었어요!! 결혼 전 보다 25키로가 불어났우요 ㅠㅜ 정말 마법같은 최겸님!! 겸님 알고 나서 20키로 감량했어요!! 정말 정말 갓최겸! 이제 남은 5키로는 걱정 안합니다 먹고픈거 다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남은 5키로 없애보려규여!! 처음엔 회사에 도시락 싸 가는게ㅜ너무 귀찮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시간을 즐깁니다^^우리 같이 힘내보아여!! 같은 둥이맘으로써 이래저래 말이 많았네용!! ㅋㅋ 힘내세용!!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2년전 힘든일을겪고 이겨내는 과정중에 또 부모님 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아좋아지셨습니다 죽음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들이 흘렀고 나의 나이때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참 철이 없었다는 맘과 감사함과 조송함이 공존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애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누구한테나 특별한게없다 번뇌가 없으면 깨달음이 없다는 그말씀에 눈물한바가지를 쏟았네요~감사합니다 제가 이겨낼수있는만큼 고통을 주셨을거고 진짜 신이주신 선물이 무엇인지 깨닫고 살아라 주시는거라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의 부모님께 감사하고 애리님 겸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작년 10월에 애리님 뵜을 때 손을 잡아 드리며 눈물이 핑 돌았었는데 아드님의 손을 보며 마음 아파 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울컥 하네요! 그러나 시간 지나 정정당당 명명백백 하시다는 말씀과 지금의 당당하신 모습 너무 멋지시고 하시는 말씀 모두 공감 됩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응원 합니다~~♡
애리님께서도 삶을 끝내고 싶을 정도의 힘듦을 겪으셨다고 하니 애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왜 제 가슴에 더 팍팍 와 닿고 감동받고 치유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부부문제로 심리적으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절망의 순간까지 갔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과 감사의 필터를 가지게 되면서 지금은 남편과 사랑과 존중의 관계가 되었고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알콩달콩 사는 50대 부부가 되었습니다.^^ 애리님 그리고 최겸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드님을 훌륭하게 잘 키워주신 최겸님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저도 제 아들들을 최겸님같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리님 말씀대로 진정한 어른은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내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조급증과 걱정, 염려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두 분과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계획세우고 컨트롤하고 이루면 성취감 느끼고 하다가, 며칠 아무것도 못하고 tv 앞에서 이것저것 먹고 하는 시기가 있다가, 다시 또 열심히 살 힘이 생기고 하는데, 이런 휴식하는 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예전에 겸님이 인스타에 제주에서 비행기 결항됐을때 올린 글처럼 뭔가 예상치 못한 일, 공백이 생겼을때 신선한 바람이 들어와 세상이 나에게 선물을, 좋은 기회를, 좋은 신호를 보내는 것을 서서히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겸님, 애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오늘은 5월 가정의달 특집같아요~^^ 저도 이석증으로 3주 고생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뭔가 능력자로 살고 싶은 욕심이 내려놔진 계기가 된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보고 한번더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감사하게 사는 삶을 목표하게 되네요~! 귀힌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픈동안 애리님 말씀대로 끓여놨던 다시마 멸치 국물에 황태국 래시피가 큰힘이 됐어요~^*^ 다시 한 번 또 감사드려요~^*^❤
자꾸 좋은 무언가를 먹어서 살을 빠자고 하시는데. 그 자체가 틀린거에요. 먹지말고 살을 빼야죠. 굶으라는게 아니라 먹는것을 최대로 절제하라는 겁니다: 요즘 굶어서 죽는 사람없어요.하도 잘먹어서 병걸려 죽습니다. 배고프면안돼니 야채갈아먹고 구워먹지말고 쪄먹고. 그것도 먹는 것만큼 찌는 거라구요,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하반기 촬영(9월 재개)에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9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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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겸님 정보랑 영상보고 간단시작한지 한달되어갑니다.평소 당중독과 불면증으로 끊임없이 음식을 섭취하는걸20년넘게 해오다(50대중반)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마음먹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럭저럭 5가지 끊고 16:8시간 지키는중에 1달만에 갑자기 저녁에 구토와 어지럼증이 심하게 와서 응급실을 가야할정도로 심한 증상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갑상선저하증으로 약을30년 넘게 먹고있고 저혈압(90에40)이 있는 사람인데 그것때문에 문제가 왔을까요? 저같은 지병이 있는 사람도 간단을해도 되는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게 잘 안들리고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잠깐 나오는 강조 자막도 좋지만 대화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래에 고독사보다 지금 현실이
더 겁이 납니다.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른다는 뇌동맥류환자로 불안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갑상선저하증까지 걸려서
갑자기 몸무계가 15kg이 넘게 쪘습니다.
몸이 무겁고 아프고 버겁습니다😢
굴러다니는 기분이고 옷은 다 버려야할지
아예 안들어가니까요.
예전처럼 빠지지도 않고 더 늘어납니다.
병때문이지..제 식단이 잘못인지..
하지만 당연이 식단조절을 하는데도
줄기는커녕 늘어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운동도 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취업을 했다가 악화되어 아픈 심,신을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불편하시면 넘기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까지 걸려서 단시간에
52kg 에서 71kg 로 살이 쪘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젠 자신을 돌아보신다니 삶의 전환점에 도달하셨네요..이젠 앞만보시고 긍정의 힘으로 힘내세요...말없이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이있어요!!!!
@@ruthlee8649 응원에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 어떤사람들이 비방을 할수있을까요 . ..
겪어보지않고 당해보지않으면 절대모르는것입니다.
글만봐도 너무힘드셨을텐데 버텨내셔서 대단할뿐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누가 감히 비방을 할까요 늘 씩씩하셔요 그리고 힘든이에게 위로도 주시고요 응원합니다 ❤
@@kimk7950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와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겸임 애리님의 눈물에 등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마음에 가슴이 찡 했네요모든것들이 훌륭하시다 생각들고 겸님과 애리님 다른우정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ㅎ
애리님도 방황하고 실수하셨던 시절이 있으셨다는 고백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애리님처럼 진정한 나로, 누군가의 본이 되는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주중에 한 번은 올라왔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주2회는 올려 주세요. 1번은 너무 가혹해요.
따스한 식탁 분위기 넘 좋구요 오가는 대화도 묵직하면서 울림이 있어요.
애리님 눈물 떨어질 때 옆에서 꽈악 안아 드리고 싶구요.
오늘도 감화되어 돌아 갑니다.
미역국 고등어 계란샐러드 당근라페 최고입니다. 얘기해주신 모든것들이 소중해요
애리님의 이야기가 저는 참 좋아요. 좋은 인생선배가 곁에 계신 느낌이라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저두 애리님 이야기 들을려고 듣는것 같아요.
저두요ㅎ 애리님 말씀은 반복해서 듣네요
저두요. 애리님 이야기 들으러 오는거 같아요.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말씀에 와 닿아요.
저도요 애리님 부분 듣고 또 듣고
겸님이 멋진 성인으로 자라주어 부모님도 겸님이 무척 자랑스러우실 겁니다.
👍
진솔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 부모님도 생각나고 저도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건강과 요리뿐 아니라 인생도 배울수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애리님의 마음 저도 엄마라 백프로 이해 하죠 아마도 여기 들어와서시청 하시는 부모님들은 눈물 좀 났을것 같아용 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의 음식을 한편에 종합적으로 모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
설밀나튀 안먹고 방탄만 오전에 한잔마시고 72시간 단식하고 저탄고지하면서 애리님 음식찾아서 보면서 108킬로에서 100킬로까지 감량했는데 3주동안 . . .오늘 하루 그만 입이 터졌네여 . . .내일부터 다시 단식하고 시작해야지 하고 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조금 애로사항이 있어요. 처녀적에는 44사이즈 였다가 임신시에 임신중독증에다 쌍둥이 출산으로 엄청난 체질변화가 있었는데 그게 다 가공식품때문이었던거 같아요.쌍둥이 독박육아 하면서 밥먹을시간도 없어서 컵라면을 박스로 쌓아놓고 짬짬이 먹고 빵먹고 . . .제 몸을 너무 망가뜨렸던 거 같아요. 설밀나튀에 쩔어 살았으니까요.
애리님과 겸님의 유툽을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을 찾아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에너지 받아 갈 수 있게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너무 제 이야기같아요 ㅜ 저도ㅠ임신전에 50키로대였는데 쌍둥이 임신하고 임당에 여러가지 고위험군 산모였어서 당뇨식 먹으며ㅜ병원에 두달을 누워있다가 출산했어요 그나마 당뇨식 먹어서 임신기간엔 살이 안찌더니 출산후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더라구요 ㅜㅜ 쌍둥이 출산하거 독박육아로 단 음식 술 설밀나튀 입에 달고 살았더니 만삭때보다 10키로 더 쪄서 정말 너무너무 건강 적신호가 와서 ㅜㅜ 다이어트 시작하는 시기에 최겸님을 알게 되었어요!! 결혼 전 보다 25키로가 불어났우요 ㅠㅜ 정말 마법같은 최겸님!!
겸님 알고 나서 20키로 감량했어요!! 정말 정말 갓최겸! 이제 남은 5키로는 걱정 안합니다
먹고픈거 다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남은 5키로 없애보려규여!! 처음엔 회사에 도시락 싸 가는게ㅜ너무 귀찮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시간을 즐깁니다^^우리 같이 힘내보아여!! 같은 둥이맘으로써 이래저래 말이 많았네용!! ㅋㅋ 힘내세용!!
사람인데 입이 터질수도 있죠. 잠시 멈춰서는건 괜찮대요. 방향만 올바르다면.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음식편만 종합적으로 모아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애리님과 겸님 두분의 진실을 가슴 깊이 느낄수 있는 눈물의 의미를 알수 있을것 같네요.
상황은 다르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느낄수 있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탁에서 나누는 아름다운 대화에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 옵니다 마치 그 곳에서 함께 있는 것 같은 위로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중 제일 유익한것 같아요.... 애리님 너무 멋진 어른이세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2년전 힘든일을겪고 이겨내는 과정중에 또 부모님 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아좋아지셨습니다 죽음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들이 흘렀고 나의 나이때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참 철이 없었다는 맘과 감사함과 조송함이 공존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애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누구한테나 특별한게없다 번뇌가 없으면 깨달음이 없다는 그말씀에 눈물한바가지를 쏟았네요~감사합니다 제가 이겨낼수있는만큼 고통을 주셨을거고 진짜 신이주신 선물이 무엇인지 깨닫고 살아라 주시는거라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의 부모님께 감사하고 애리님 겸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집밥상담소
영상 하나만으로 보는내내 아름답고 가치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공유해주신
최겸님과 애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아직~임신도 안했고 ㅋㅋㅋㅋㅋ
그날의 일을 할 뿐이고 다른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요.
지나친 걱정은 도움보다는 부정적 기도가 될 수 있다!!!!!!!!!!!!!
애리님~ 감사합니다.
겸님을 보면 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순수해지는 기분입니다
나누시는 말씀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 매주 기다려지는 영상이네요!
주신 말씀을 보고 들으며 저도 무한히 받고 있는 엄마의 사랑을 돌아보게 되네요~ 😊
늘 고맙습니다! 요리교실 화이팅!
함께 그 자리에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서로의 감정에 공유하며 가슴 뭉클~
부모님 감사합니다. ^^
옆에서 너무 걱정하면 불편하고 짜증만 납니다 ^^ 결국 키우다 보니 부모는 자식이 잘 클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는 것 뿐인듯요😊
또 울면서 봤네요 ㅠㅠ애리님 말씀들이 너무 좋아요
보고 보고 또 봅니다❤❤
문을 열으나 닫으나 똑같은 삶 살기
힘든일들을 견디어야 하는 이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됩니다
애리님도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저 평탄한 줄만 알았거든요
꽃길만 걷는다는것은 망상이겠죠
에라님 전 항상 걱정과 불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데 걱정이 기도가 된다는 말이 넘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10월에 애리님 뵜을 때 손을 잡아 드리며 눈물이 핑 돌았었는데 아드님의 손을 보며 마음 아파 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울컥 하네요!
그러나 시간 지나 정정당당 명명백백 하시다는 말씀과 지금의 당당하신 모습 너무 멋지시고 하시는 말씀 모두 공감 됩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응원 합니다~~♡
겸님의 말이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인 제 마음 속에 와서 콕 박히네요. 고맙습니다.
애리님께서도 삶을 끝내고 싶을 정도의 힘듦을 겪으셨다고 하니 애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왜 제 가슴에 더 팍팍 와 닿고 감동받고 치유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부부문제로 심리적으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절망의 순간까지 갔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과 감사의 필터를 가지게 되면서 지금은 남편과 사랑과 존중의 관계가 되었고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알콩달콩 사는 50대 부부가 되었습니다.^^ 애리님 그리고 최겸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드님을 훌륭하게 잘 키워주신 최겸님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저도 제 아들들을 최겸님같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리님
레시피 책으로 나온거 있나요?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데
할때마다 유튜브 검색해야 해서요
우와~ 오늘도 띵~
“걱정이 기도가 된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
애리님은 기쁨입니다
애리님..어떤 분이실까 너무 궁금하고 존경스러워요
애리님뵙고 있으면 나이 드는 게 얼마나 현숙하고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어른이세요
롤모델하고 싶습니다
오늘 애리님 말씀 듣다가 눈물이 납니다. 자식키우는 엄마들은 알꺼에요. 오늘 애리님 말씀들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네요..
오늘 영상 참 좋아요.
오늘도 감동적인 시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은..... 정말 곁에 두고싶은 분....참 찐 어른이시네요❤
애리님 말씀대로 진정한 어른은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내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조급증과 걱정, 염려가 독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두 분과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하루에8~9시간 서있는 직업인데 이런경우는 인슐린저항성에 어떤 영향을줄까요..?
단순히 다이어트, 건강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인생의 지혜도 배웁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세상의 모든 부모님의 마음을 대변해 주신것 같아서 가슴 찡합니다.
애리님,
아들을 보면서 엄마 마음 때문에 눈물 흘리는 모습
겸님,
나이 보다 너무나도 마음 깊이가 깊다는 생각에 늘 감동입니다.
집밥의 위력을 오늘도 가슴 촉촉히 담아갑니다!
오늘도 보며 무릎을 탁 치네요~ 아…….
집밥상담소 보며 조금씩 성장합니다~😊
좋은 대화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 최겸님❤
애리님의 집밥은 저에게 희망과 위안과 즐거움과 편안함과 배움 등.. 등 셀수없이 많은 것들의 깨달음을 밀려오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처음엔 다이어트의 알고리즘으로 이끌려온 최겸님다이어트
머리론 이해돼나 오랜식습관을 고치기엔 내의지가 넘 약해서
2주도 안돼 손을 놔버렸어요
갱년기이후라 조금먹어도 살은계속 찌고 습관적으로 먹는 야식과 술 내몸에 독을 쏟아붓는 생활의 지속
아 이렇게 살면 안돼는데ㅠ
오랜만 영상을 보니
다시금 울림이옵니다
쉬어야 보안수있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쉬고 나를 정화하는데 힘을주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마음이 참 따듯해지네요.
엄마랑 둘이 여행날짜 잡고싶어지네요.
들으며 마음공부가 되니 더 좋아요.출근길 하루의 마음가짐을 위해 애청합니다❤
부모가 없어 보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고요...애리님 말씀 대공감
단식중 먹을약이있음 어떻게하나요?
허리아픈약 소음진통제입니다
멋찌십니다~~~~ 요리 강의는 깊은 내면에서 만들어짐에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애리님한테 삶의 한수를 배웁니다
솔직한 말씀들.. 자신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드러내는 용기가 저에게도 자연스럽고 행복하고 생명력이 있는 삶을 지향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 보태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감동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대신 죽어줄 순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순 없다
햐~~❤❤❤❤❤
하체비만에 대한건 없나요? 슬림한 하체를 만드는 식이와 운동에대해 알고싶습니다!
골반정렬. 바른자제. 부종관리가ㅡ답…이에여
딸래미에게 보여주고 싶어 계속 링크 보내고 있어요
절은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계획세우고 컨트롤하고 이루면 성취감 느끼고 하다가, 며칠 아무것도 못하고 tv 앞에서 이것저것 먹고 하는 시기가 있다가, 다시 또 열심히 살 힘이 생기고 하는데,
이런 휴식하는 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예전에 겸님이 인스타에 제주에서 비행기 결항됐을때 올린 글처럼 뭔가 예상치 못한 일, 공백이 생겼을때 신선한 바람이 들어와 세상이 나에게 선물을, 좋은 기회를, 좋은 신호를 보내는 것을 서서히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겸님, 애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말씀을 읽고 적용의 삶을 살아가려고 할때 충만한 삶으로 살아 갈수 있는거같아요^^
애리님 자식의 미래를 쓸데없이 근심하고 걱정하는게 너무 에너지 낭비라는 말씀이 참 도움됩니다
애리님❤최겸님 언제나❤사랑합니다🎉저는일본에서사는재일교포입니다❤애리님집밥에빠저서 애리님을존경합니다❤애리님 말 한마디 한마디. 명원임니다❤언젠가는집밥에참가할수있을거라고🎉기대하겠읍니다❤사랑해요❤
돼지기름과 두태란 기름
시청후 알게 되었네요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요
명상이 따로 필요없네요.오늘도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삶의 이야기 깊이 잘 듣고 갑니다.
진솔한이야기들
잔잔하게 많은감동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과정속에 있군요
나름힘들고 행복하고 깨닫게 되고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사는게…
그러네요
지나친 관심과 걱정불안 … 쓸모없네요
me too
오늘도 끝까지 잘 들엇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애리님😂쵀겸씨언재나사랑함니다❤저는일본에사는제일교포입니다😊언제나집밥😊나에게힐링이람니다❤애리님 말은 나에게삶에원동력임니다❤언잰가는애리님❤집밥에 참가자가 돼고십읍니다🎉쵀겸님 애리님🎉존경합니다
어제 새벽에 처음 알게
되서 하나씩 영상보고 있습니다 실천잘하고
다이어트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나 자신,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인생살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애리님 말씀처럼 이 집밥코너의 최대 수혜자는 최겸님이 맞는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 앞에서 살이 안빠진다 한다
불평불만하면 아무리 좋은것 먹어도 독이되고
질 적으로 나쁜 음식을 먹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면 그것은 보약이란다
창조자의 입장에서 좋은음식 나쁜음식이 있을까?!
그것을 대하는 너님들의 태도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야
이 영상에서 처음 알게 된 두태 구입하려고 하는데 좋은 구입처 알고 계신 분 있으시가요?
아님 아무데서나 그냥 구입해도 되는 건가요?
오늘도 역시 깊이있고 위로가 되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밥 상담소!겸님!애리님! 포에버~~~^*^
완전 공감
대박입니다.
애리님 따라쟁이
늘 배웁니다
애리님.
덕분에 걱정 안합니다.
애리님 보면
기분이 좋아요~^^
애리님~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특집인가요… 아빠엄마 다 돌아가신 저는 완전 오열입니다 ㅠㅠ
애리님같은 분이 내 옆에만있어도
나 잘살수있다...
지병있는 7-80대는 단식이 좀 힘들지 않나요? 어르신은 최대 몇시간 간헐적단식 추천하실까요.
80되신 친정어머니가 최근 당뇨진단 받으셨는데 기존 뇌출혈도 있으셨었고 고혈압에 허리디스크재발로 요즘 힘들어 하세요. 소식하시는데도 복부가 찌고 그러다보니 더부룩해서 더 못드시고 배가 나오니 허리가 더아프시고 악순환이예요.
대사문제 있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어르신에게 간헐적단식을 어떤방식으로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애리님 말씀하나하나가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 멋진분
애리님 올리버오일 추천좀 해주세요
고기를 안먹는 사람은 보식할때 야채 스프만 먹어도 되겠죠?
눈,다리만 부어서 발이 너무 아픈데 빈혈수치가 낮고 철분이 부족해서 부은게 살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빈혈로인한 부종에도 도움되는 식단이 있을까요? 한달에 한번씩 링거맞으며 철분수치를 올리고 있긴합니다.
담에는 겸님 부모님 인터뷰 듣고싶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겸님 처럼 키우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한마음으로
영상잘보고갑니다
❤❤
숙연한 마음이 드네요
단순히 흘려가는 이야기가 아닌 각자의 고민이 배인 삶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공감되는데
현장에서 직접 들으시는 분들 뿌듯하셨겠어요
오늘 영상보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했습니다 감사해요
모녀가 나오신 부분. 따님 - 너무 기특하네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오늘은 5월 가정의달 특집같아요~^^ 저도 이석증으로 3주 고생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뭔가 능력자로 살고 싶은 욕심이 내려놔진 계기가 된것 같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보고 한번더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감사하게 사는 삶을 목표하게 되네요~! 귀힌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픈동안 애리님 말씀대로 끓여놨던 다시마 멸치 국물에 황태국 래시피가 큰힘이 됐어요~^*^ 다시 한 번 또 감사드려요~^*^❤
빛이 나는 내용 입니다 ❤
역시 오늘도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힐링이네요~~ㅠ_ㅠ
와...윤희원장님을 여기서보다니 반깁네요.😊
맛있는 버터 종류별 국가별 영상 올라온 본거 같은데 어디에 있을까요?
저도 참석하고싶네요 저자리~~
식단이따로있나요?설밀나튀 제외된 식단외에?
자꾸 좋은 무언가를 먹어서 살을 빠자고 하시는데. 그 자체가 틀린거에요.
먹지말고 살을 빼야죠.
굶으라는게 아니라 먹는것을 최대로 절제하라는 겁니다:
요즘 굶어서 죽는 사람없어요.하도 잘먹어서 병걸려 죽습니다.
배고프면안돼니
야채갈아먹고 구워먹지말고 쪄먹고. 그것도 먹는 것만큼 찌는 거라구요,
와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유전자는 총알을 장전해 둔 것일뿐, 방아쇠를 당기는 건 생활습관이다.❤
❤ 걱정이 기도가 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늘 감사히 봅니다~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