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도 진짜 힘들어요. 말도 예쁘게하고 중독도 아닌데 작은 거짓말부터 큰 거짓말까지.. 신뢰가 자꾸 깨지네요.. 진짜 세상 살다보니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거 ㅎㅎ.. 진짜 이혼 안하시고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을 험하게 하면 마음이 가난한거고요. 공감능력은 지적 능력입니다. 중독을 조절할줄 아는 건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상대방을 향한 기준이 아닌 자기를 먼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위 기준으로 탈락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저 기준에서 자유로운가를 고민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상대를 변화하려고 하는 것보다 나를 과거로부터 변화시키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mbti T가 99%라서 흔히 말하는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인데,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감정적인 말이 아닌 여러가지 행동으로 챙겨주고 힘든 거 진심으로 걱정해줍니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랑 아예 사랑이나 배려심이 부족한 거랑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어요. T끼리 만나면 걱정해주면서 실질적으로 챙겨주는 거에서 공감과 사랑을 느끼거든요.
@@yoonjin9708 님이 말씀하신 게 바로 F의 입장입니다. 표현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려고 굳이 정형화된 mbti의 표현을 쓰는 거지만,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관심, 애정의 종류가 다르고,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에요. 소위 T가 높은 사람들은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실용적인 케어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상대가 저한테 감정적으로 공감해줘도 별로 와닿지가 않아요. 물론 반대 성향을 만날 때는 상대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해야하고 저 역시도 노력하긴 합니다만 평생을 노력하는 것보다 비슷한 성향 만나는 게 좋겠죠.
저희 신랑인데..ㅠㅠ 같이 살기 너무 힘드네요.공감능력제로(젖몸살로 고열로.. 힘들어하는데.. 왜 쓸데없이 아프냐.지금 경조사가야되는데 병원에서 당장 나와서 아이돌봐라.)말 못되게하고(자주 화를 내고,와이프한테.. 니가 니가 하며 눈을 부릅뜨고 삿대질하고..맞벌이하며 잠줄여서 집안일 많이 하는데...하는거없다 하며 아파서 하루 집안일 못하면 게으르다 욕하고.. 자기는 갈아입은 옷조차 화장실앞에 벗어두고 가는 사람이에요.. )중독된 사람(게임중독이에요. 제 마음에 대못 박고, 못된말 퍼붓고 컴퓨터방 들어가서 안나오고..휴대폰 들고 누워 게임하고..) 연봉대로 비율대로 집안일 나눠야된다 우기는데...연봉 비슷한데 인정 안해요. 여자가 여자가 하며 사람 무시해요. 아이들앞에선 말 조심하게 살살달래서 살고있는데... 그냥 갖다 버리고싶어요. 자기위주로 살고싶어하는데..이혼하자해도 싫대요. ㅠㅠ 입을 꿰매버리고싶어요.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네요. 바람 나서 떠나버려라 빌다가도..저 성질머리,저 외모..누가 좋다할까 한숨만 나와요.
저 오늘 처음 부읽남TV 보게 되었는데요 방송 분위기도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주연 변호사님 말씀 기억에 많이 남고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허주연 변호사님을 온라인이지만 알게 되니 그래도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읽남TV 화이팅!!
역지사지 다 되는 줄 착각하며 살지만 인류의 한 10% 쯤만 역지사지 됩니다. 그냥 해야한다는 교육으로라도 지키는 사람 최대한 뽑아도 20% 쯤 될 겁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한 5%쯤 될 거 같네요. 중독된 사람은 한 20~30%쯤 되는 거 같으니 다행히 한 70%가 괜찮은 거 같은데. 혼인율은 10% 쯤 되어야 행복한 결혼 생활들을 하겠네요. 지금보다 더 혼인율이 낮아졌을 때 다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네요.
이건 복불복인 듯...제 선친과 엄마는 뛰어난 외모 소유자인데 자식들은 그렇게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요 저와 남편은 평균 외모인데 아들들은 외모가 훈훈해요 부모 잘났다고 자식 뛰어난 외모가 꼭 나오진 않는데 어릴 때 부모님 얼굴 보고 좀 이해가 안 됐네요 자식들 훈훈하니 이젠 만족해요~~^^
훌륭한 배우자의 조건을 모르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죠. 인격 훌륭하고 직업 안정적이고 연봉도 높고 성격도 밝고 이해심도 많고 나랑 말도 잘 통하는. 그런 사람 만나려면 첫째 내가 내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고, 둘째 무엇보다 배우자복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사람이 아무리 본인이 착하고 스펙 좋아도 자기가 꿈꾸는 사람 얻으려면 인력(노력, 의지)만으론 안돼요~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셔야 돼요.
![결혼 전 합의 안 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1가지[허주연 변호사 1부]](http://i.ytimg.com/vi/BOIVDofs49E/mqdefault.jpg)
![결혼 전 합의 안 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1가지[허주연 변호사 1부]](/img/tr.png)
![(中文/ VIET SUB)[법륜스님 즉문즉설 1201회] 배우자를 잘 고르는 법](http://i.ytimg.com/vi/pXbHQyx_wH0/mqdefault.jpg)
![좋은 배우자 고르는 기준 싹 정리해드립니다 [세포언니 부부상담사 4부]](http://i.ytimg.com/vi/gzr2WcBipdU/mqdefault.jpg)
말 이쁘게 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이 시기에 남은 인생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듯...
맞아요 정신이 건강하고 공감능력있는 사람! 부부여도 타인은 완벽히 같은 경험을 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해주고 지지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며느리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요
너무 예뻐서 다 주고 싶어요
정신건강 문제 있는 여자들 투성이…
@@hehlahngsah7어용언론에 놀아나지 마시고 직접 팩트를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기후, 환경으로 난리치면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다는게 힌트죠.
진짜 그 두가지가 전부인듯. 본인이 행동을 가지런하게 하는지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감이 탄탄한 사람!
1. 정신이 건강한 사람
-공감능력 없거나
무언가 중독된 사람은 피하자
2.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3. 선택을 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선호도..)
여친에게 중독
F만 만나야돼????
@@maljaji 그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는거 말하는거임 지 입장에 공감해달라고 공감호소하는게 MBTI에서의 F잖아
@@BeomTory이런애가 스토커
@@maljaji왜 mbti가 나오냐? 성격만 서로 잘 맞고 마음만 잘 맞으면 되지!! 요즘은 너무 이론적으로만 사람 평가하는거같네 그래서 공감능력 뛰어나서 명품사달라 하는거? 오히려 그런애들이 공감능력뒤떨어진다 생각되는데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도 진짜 힘들어요. 말도 예쁘게하고 중독도 아닌데 작은 거짓말부터 큰 거짓말까지.. 신뢰가 자꾸 깨지네요.. 진짜 세상 살다보니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거 ㅎㅎ..
진짜 이혼 안하시고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예쁘게하면서 거짓말 계속 하는 사람.. 내현 나르 특징이랑 비슷하네요~
거짓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가스라이팅 오지겠네요..
그런 배우자 못 고칩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겠네요. 거짓말도 버릇이라.
배우자 선택 기준은 100프로 인성이야. 여자의 허울인 미모, 몸매 남자의 허울인 직업,학벌, 재력에 혹해서 결혼하는 그 순간 지옥행 열차타는 거야 명심해
그것만으로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아닌 거죠.
공중도덕 안 지키고 남에 대한 배려 없는 사람은 거름.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 쓰레기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가는 사람은 상종을 안함.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 의외로 적습니다ㅎㅎ
말을 험하게 하면 마음이 가난한거고요.
공감능력은 지적 능력입니다.
중독을 조절할줄 아는 건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상대방을 향한 기준이 아닌 자기를 먼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위 기준으로 탈락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저 기준에서 자유로운가를 고민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상대를 변화하려고 하는 것보다 나를 과거로부터 변화시키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 똑똑하시네요
정확합니다
이런 것은 지식으로 익힌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깨달은 겁니다.
전문가분 말에서 힘과 열정이 느껴지네요 다른 분들도 귀담에 들으세요
말이쁘게하는사람 어릴땐 전혀 공감 못했는데 살아보니 진짜 너무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변호사님 말씀 진짜 잘하신다...
남편이 말을 참 이쁘게 하는데 새삼 고맙네요.
그래서 제 이상형기준 첫째,둘째가
1. 대화가 잘통하는 사람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잘하는
그리고 갈등시 회피하지 않는!)
2. 몸과 마음이 둘다 건강한 사람
입니다~!! 근데 참, 찾기힘들어용😅
물론 저도 노력하고있지만요~
완전 저랑 똑같네요! 그쵸.. 진짜 찾기 힘들어요ㅎㅎㅎㅎ그동안 저를 갈고 닦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ㅋ
둘이사겨요
와..진짜 공감입니다. 공감능력. 말뽄새. 그리고 중독..와...
뭘 원하는지 뭘 포기할수있는지 보라는것 정말 맞는말이에요! ㅠㅠ 진작볼걸
인생은 내 맘대로 안되고 원하는 완벽한 사람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고 티키타카 잘되고 서로 위해줄줄 알아야지~~ 지는 못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사람은 거르자
역지사지 정말 중요함.
부읽남님 뭔가 지금 중독인 거 있으신 느낌인데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6세 표정이신데요….
어차피 끼리끼리 만난다~
명답입니다. 그러므로 나부터 되돌아봐야 합니다!
저는 mbti T가 99%라서 흔히 말하는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인데,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감정적인 말이 아닌 여러가지 행동으로 챙겨주고 힘든 거 진심으로 걱정해줍니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랑 아예 사랑이나 배려심이 부족한 거랑은 구분하셨으면 좋겠어요. T끼리 만나면 걱정해주면서 실질적으로 챙겨주는 거에서 공감과 사랑을 느끼거든요.
ㄴㄴ 사랑은 공감하고 표현해주는거임 챙겨준다하더라도 말 안하면 모름
T 99%라고 본인을 정형화된 성격검사란 틀에 가두지 말고 노력할 필요도 있음
@@yoonjin9708 님이 말씀하신 게 바로 F의 입장입니다.
표현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려고 굳이 정형화된 mbti의 표현을 쓰는 거지만,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관심, 애정의 종류가 다르고,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에요.
소위 T가 높은 사람들은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실용적인 케어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상대가 저한테 감정적으로 공감해줘도 별로 와닿지가 않아요.
물론 반대 성향을 만날 때는 상대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해야하고 저 역시도 노력하긴 합니다만 평생을 노력하는 것보다 비슷한 성향 만나는 게 좋겠죠.
T가 의사결정하는 방식이래요. 이성이냐 감성이냐
공감능력이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공감은 지능입니다 tf와는 상관없더라고요
외모를 통해 상대방의 자기관리여부를 어느 정도 볼 수 있기때문에 외모를 너무 신경쓰지 않거나 방치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고민해봐야합니다.
역지사지 흔하지 않고요, 배우자덕목 1순위에 두는 거 맞다고 봅니다
내로남불에 남탓 오지는 사람이랑 살다보니 너무 공감됩니다.....
이래서 이혼한 케이스 엄청 많아요..극복 불가..
님이 선택한 결과인데 남탓하지 마세요ㅋ
따듯하게 말해주고 이쁘게말해주는 사람을 제가 제일 원하는것같아요 극단적이고 비관적으로 말하능사람을 만나면 자존감만낮아지고 갈등이개속생겨버려서 벽이생겨버리네요 제자신을 더돌아보고 내마음을 돌아본들 중요한건 옆에있는사람들의 말들이 가장중요한데 인간관계라는게 참으로 어렵네요 .
말 이쁘게하는거 중요하죠~ 저는
참한사람이 좋습니다~
결론은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돼야쥬~
마인드가 건강하고 현명한 사람 만나야 잘 산다고 봐요. 누구와 사느냐에 따라 작은 일도 큰일이 되고 큰일도 별 거 아닌게 됩니다.
진짜마자요
저희 신랑인데..ㅠㅠ 같이 살기 너무 힘드네요.공감능력제로(젖몸살로 고열로.. 힘들어하는데.. 왜 쓸데없이 아프냐.지금 경조사가야되는데 병원에서 당장 나와서 아이돌봐라.)말 못되게하고(자주 화를 내고,와이프한테.. 니가 니가 하며 눈을 부릅뜨고 삿대질하고..맞벌이하며 잠줄여서 집안일 많이 하는데...하는거없다 하며 아파서 하루 집안일 못하면 게으르다 욕하고.. 자기는 갈아입은 옷조차 화장실앞에 벗어두고 가는 사람이에요.. )중독된 사람(게임중독이에요. 제 마음에 대못 박고, 못된말 퍼붓고 컴퓨터방 들어가서 안나오고..휴대폰 들고 누워 게임하고..) 연봉대로 비율대로 집안일 나눠야된다 우기는데...연봉 비슷한데 인정 안해요. 여자가 여자가 하며 사람 무시해요. 아이들앞에선 말 조심하게 살살달래서 살고있는데... 그냥 갖다 버리고싶어요. 자기위주로 살고싶어하는데..이혼하자해도 싫대요. ㅠㅠ 입을 꿰매버리고싶어요.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네요. 바람 나서 떠나버려라 빌다가도..저 성질머리,저 외모..누가 좋다할까 한숨만 나와요.
안타깝네요. 인성이 엉망이네요.
제가 책을 쓰고 있는데,당신같은 피해자를 위해서 입니다.
연애할 때에는 어땠나요? ㅠㅠㅠ
연애할때 등에업고다니든데 결혼하니 폭행해서 버렷네요.내인생이 중요하니까요~
힘드시겠어요. 신부님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든것이 한순간에 없어질때 소중함을 느끼죠 남편분에게 한번 느끼게 해주는게 필요해보이네요
맞장구가 뭔가 맥아리가 좀 없는 느낌...ㅎ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변호사님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정확해서 중요한 이야기들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
상대방이 말 예쁘게 하길 바라기보다 제가 다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저 오늘 처음 부읽남TV 보게 되었는데요 방송 분위기도 너무 좋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주연 변호사님 말씀 기억에 많이 남고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허주연 변호사님을 온라인이지만 알게 되니 그래도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읽남TV 화이팅!!
저번 변호사랑 이번변호사님이랑 확연히차이가나네요
이분이 찐이네요~
07:19 진짜 중요한 이야기
성공한 사람중에 공감능력 있는사람 별루 없습니다
허주연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
이프로 참 유익하네요 빨리 알았어야 하는데 …
ㅋㅋ 빨리알았음 저도 내미래가 밝아졌을텐데 ㅋㅋ
결혼하기 전엔 다 착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장동민이 그러더군요. 1.여행을가서 낯설고 힘든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라! 2. 술을 진탕 먹여봐라! 만취상태에서 본모습이 나온다. 3. 운전할때 성격을 봐라! 욕하거나 험하게 하는게 곧 성격이다.
마인드가올바르고 고운 배우자 만나고싶네요 제가그런사람이라
말이아닌행동이 올바르고 건전한사람이요 저같이
속으로 생각해야되는 말이 있는데 꼭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있어요
너무 싫어요..말 이쁘게 하는 사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사람 만나고 싶어요
역지사지 다 되는 줄 착각하며 살지만 인류의 한 10% 쯤만 역지사지 됩니다. 그냥 해야한다는 교육으로라도 지키는 사람 최대한 뽑아도 20% 쯤 될 겁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한 5%쯤 될 거 같네요. 중독된 사람은 한 20~30%쯤 되는 거 같으니 다행히 한 70%가 괜찮은 거 같은데. 혼인율은 10% 쯤 되어야 행복한 결혼 생활들을 하겠네요. 지금보다 더 혼인율이 낮아졌을 때 다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네요.
인지심리학에서도 배려,역지사지는 지능의 문제라고 하지요^^
@@보노섭 아....그래서 그렇군요. 지능 높은 사람들은 한 10% 선이니까....아....
다 혼인 하는 옛날이 비정상인거임.
결혼이라는 제도에 안맞는 사람이 존재하고 결혼을 해서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사람들은 빨리 스스로 지각하고 결혼은 하지 않는게 좋음
@@caramel-wd3cr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변호사님 그린블라우스 너무 이쁩니다.
어느브랜드옷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너무 이뻐요.
제 이상형이
몸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건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인데 .. ㅎㅎㅎ
전데용
외모가 내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 사랑함?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면 그때서야 돈은 적당히만 있어도 되니 같이 취미생활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정신이 건강한것 정말 가장 중요한것 맞아요~
공감없고 말도 비아냥 ㅠ 무슨 일이든 삐딱... 부정적~ 자신만 사람이고 다른 가족들은 부속품취급 ㅠㅠ
중독으로 회피 ( 술 담배) 최악이네요ㅠ
남편이 공감능력 떨어지고. 말 못됐게 하는데.. 3가지중 2가지 해당되네요..좀더 빨리 알았더라면...이혼하고싶어요. 너무 힘듭니다
하세요!!
제대로 준비하셔서 하세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갖고있네요.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같이사는사람 많이 힘들죠.
@@blue-bn3si 나르시시스트~!!맞네요.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아요
이쁜건 오래못감 여성분의 인성과 시치없고 경재력이 있다면 이쁜여성분만나는것보다 백배좋습니다
심리학도인데 이변호사님 찐이네요.. 인생짬빠가 묻어납니다...
어떤사람이랑? 그보다 내가 무엇으로 행복한사람인가?
배우자가 경제력 좋은데 사람까지 좋으면
바지가랑지 잡고서라도 어떻게든 적응해야지 걱정할 때인가...?
걱정되면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되죠. 조건이 하나 사라지니까 사람 좋은 사람 만나기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 몸매를 100프로 포기하고, 여자는 남자의 재력, 직업, 학벌을 100프로 포기하면 보여.
허울에 집착하고 결혼을 천국가는 열차로 착각하니까 안보이는거야 알겠냐???
배우자감 고를때 주의할 사람. 1. 남이 볼때 이상한 고집이 쎈 사람 일명 독 불장 군 💩 고집, 2.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싫은 사람, 3. 과소비 낭비벽 경제관념 없는사람. 4. 구두쇠 짠돌순이 매우 인색한 사람.
A ㅡ 넌 왜 내 말에 공감을 못해?
B ㅡ 그러는 넌 내가 공감 못하는걸 공감을 못해?
이렇게 무한루프…
중고차 살때 아무리 연식 좋고 차 상태 좋아도 색깔이 마음에 안 들면 안 삽니다. 그렇습니다. 외모가 후줄근하면, 눈에 들 일 조차 없는 것입니다.
공감충 특징 - 공감을 원하는 본인도 정작 타인감정 공감잘못함
본인한테 맞추라는 사람들이 많죠
말을 포장하듯이 이쁘게 하는건 싫어요.잘했음 잘했고,이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더 나을꺼같은데 발전적인사람이 성장속도가 빠름
못하는 부분을 못한다고 말하는 대신에, 이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이렇게 말할수 있는사람이 이쁘게 말하는 사람 인듯요?
변호사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 일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 자격지심 심한 사람, 말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 배려심 없는 사람,이기적인 사람,무책임한 사람 이런 사람 피해야 되겠던데요 골프,낚시 중독자도 ㅠㅠ 모든지 적절히 취미차 하는 사람은 건강한 것 같아요
내가 행복하기 위한것 보다도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결혼해야 오래감
말 이쁘게 하고 공감능력 아무리 좋아도 돈 못 벌어 오면 아무 소용 없음 ㅠㅠ 돈 없어도 사랑만 있음 말만 이쁘게 하면 다 될꺼 같지만 살아보니 돈이 너무 중요하고 그거 땜에 이혼하게 될지 몰랐어요 ㅠㅠ
ㅜㅜ
공감합니다.
돈 못벌면 님도 버세요 뭔 구시대적 사상을..
남자은 능력 돈 저 똑똑한 지혜로운 여자가 좋더라
공감보단 자립심 의존성 없는 독립적 자아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공감능력은 노골적 의존성 아닌가요? 엄마 찾는 것도 아니고
대공감~~이심전심, 역지사지,이타심이 있어아해요 언어폭력이 있음 넘 힘듬 결혼은 배려 쌍방 서로 해야함 한쪽만 양보 희생 배려하면 폭발 지침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안하고 후회
하모니...그게 정마루중요함
외모가 맘에 안들면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 성립이 안돼요😂
상대방 탓만 하지말고
본인 자신을 먼저 알아라
본인이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다
나네 ㅋㅋ 말 못됐게 하고 공감능력 없고 음식+폰에 중독되있곸ㅋㅋ 우리남편 불쌍 ㅠㅠ
여보야?
@@odiver_you 여기서 만나다니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생각과 같다 중독x마음몸건강한사람 돈은 증폭요소이나 결정타는 아니다
😊😊😊😊😊😊
배우자에게도 적용되지만 본인한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배우자에게만 바라지 맙시다
이런 영상보고 '그래 맞아' 하다가 막상 닥치면 내가 손해보는거같고 완전 생각이 바뀜
알콜중독 도박 코인 게임 폭력
취미가 너무과도해도 별로 결혼해서 주말마다 취미생활하면 싫어~~~~
담배피는 사람도 무조건 걸러라. 이건 중독 그 이상이다. 핵 노답임.
딴 건 다 말하는데 왜 담배는 언급을 안하나 궁금했음 ㅋㅋ
회피형들은 공감능력 없죠..피해야할 유형..
출근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모도 중요합니다.
2세를 낳아보면 알아요~
이건 복불복인 듯...제 선친과 엄마는 뛰어난 외모 소유자인데 자식들은 그렇게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요 저와 남편은 평균 외모인데 아들들은 외모가 훈훈해요 부모 잘났다고 자식 뛰어난 외모가 꼭 나오진 않는데 어릴 때 부모님 얼굴 보고 좀 이해가 안 됐네요 자식들 훈훈하니 이젠 만족해요~~^^
혼자사는게 편하겠네요 ㅎ
정말 정 다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람과 같이 산다는게 정말 지옥이죠..ㅠㅠ 근데 그걸 결혼 전엔 모른다는거
기본전제를 깔고가는것같은데요 드라마중독 핸드폰중독 쇼핑중독 이건되는건가보넹
돈이 많든 적든 일 안하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도 no. 일단 일의 유무를 떠나서 뭔가 자기가 하는게 없는 사람은 정신이 건강치 못할 확율이 높아요~
아주 작은 급여 일을 하더라도 열심히 하루하루 꾸준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다른거 다좋은데 남의집기둥인경우는 어떤가요?
결혼할려는 사람과 그 배우자의 부모님의 인성이 나쁘면 재물이 많은것과 관계없이 못산다.
말하는게 부드럽진안아도 속물이 좋은사람있습니다. 말을 예쁘게하는 인간도 심성이 드러운인간이 있으니 사람을 잘 보고 만나야 됍니다.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지만 남자들 와꾸 더치페이스 안되는건 노이해😂
부동산유투버가 결혼상담소로 되었네요 ㅎ
웃겨요😂
궁금한게요 담배피는것도 중독이겠죠?
😊
남자기준에서 얘기하는 영상은 없나요?
훌륭한 배우자의 조건을 모르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죠. 인격 훌륭하고 직업 안정적이고 연봉도 높고 성격도 밝고 이해심도 많고 나랑 말도 잘 통하는.
그런 사람 만나려면 첫째 내가 내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고, 둘째 무엇보다 배우자복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사람이 아무리 본인이 착하고 스펙 좋아도 자기가 꿈꾸는 사람 얻으려면 인력(노력, 의지)만으론 안돼요~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셔야 돼요.
사랑이면다되요.
싫어지면해어지고
네네 하느님이 다해주시겠죠 에휴~
결혼상대자 고를때 얼굴보고 만나는 사람이 많아요
댓글은 전부 잘 아시는듯 한데 이혼율은 왤케 높은거죠?
골프나 탁구나 운전이나 하다못해 화투라도 내기를 해보면 인간성이 바로 나온다
아무도 안델고 가는건 이유가 있었는데 그걸 내가…
7:20
여자분이셔서 여자입장을 많이말씀하시긴하네요 ㅎㅎ
쇼핑 과소비 종교 TV중독
정상적이지 못한 투기에 중독된사람도 소거
돈만 아는 남자도 걸러야됨
맞아요 정신건강한 사람 최고지요 공강능력이 좋으면 배우자로서 좋지요 말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요 우리 딸들에게 조언해줘야겠다
결혼이라는것 자체가 현시대에 안 맞음
아니 인간한테 안 맞는것 같다
남자라는게 씨 뿌리기를 원하고
공평한 임금인 사회에 여자들은
경제적 지원을 원하고
저는 저를 잘대해주는 사람에게는 천사고 이시대 예수라는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잘해주는데 개떡같이 대하는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악마인데 제성격 어떤가요?ㅋ
일..중독
외모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