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기독교tv인데 적지 않은 분들의 댓글은 참 공격적이네요. 영상에서 목사님도 말씀하셨죠. 너무 어렵다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예정이 맞다, 의지가 맞다고 단정할 수 없기에 어렵다고 하신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tv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이 이론은 가짜네" "목사가 가짜네" 어찌 이리도 공격적이신가요? 분명히 신학적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배운것만이 진리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찬양을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일상 생활중에도 만납니다. 하나님을 어디다가 맞추지 말고, 다른 사람 정죄하지 말고, 내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확신하는 구원이 있다면 그 길로 최선을 다해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둘다 맞죠. 예정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주님. 우리의 이분법적 관점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더 깊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칼빈도 그렇게 말했고요. 사실 현대 칼빈학자들은 칼빈주의자들이 예정론쪽으로 하나님의 주권만을 강조하는 것은 칼빈의 신학이 아니라고 현재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네요. 사단은 이럴때 역사하나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줄 모르고 편협한 시각으로 서로를 정죄하고 있으니.. 한숨만 절로 나오네요. 목사님은 나름 예정과 자유의지를 조화롭게 잘 설명하셨습니다. 감리교 목사님이시지만 예정론의 체험도 설명해 주셨구요. 예정이든 예지든 복음주의 안에 있는 정통교회입니다. 여러분의 극단적 이기성과 정죄의 마음이 곧 이단입니다.
구원은 죄사함이며 하나님앞에 통회하는심정으로 구원을 간구할때 선물로 믿음을 주십니다. 그후에는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모든 삶의 방향이 그리스도께 향하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그럼으로 확신이 되는거지요. 말씀이 꿀보다 달며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변화가 생기고, 교회교제에 감사하며 희생의수고가 기쁨이되고, 예수님을 진짜 비로서 사랑하게되어서 예수님을 너무나 알고싶고 닮고싶어하고 보답하고싶고 , 모든길을 기도로 간구드리며 세상사람처럼살까 두려움이 생겨 더욱 구별되려 힘쓰고..이모든것들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구원은 믿고 시인함으로 얻는거지 님의 말 처럼 그렇게 얻는 게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으로만 얘기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22-24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눈에 보이는 기적들을 행하셔서, 믿게 하신겁니다. 저희는 보이지 않는 것,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 그리고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 받습니다. 다른 행위도 섞어서(열심히 기도했기 때문에, 회개도 곁들여서 했기 때문에) 했기에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된 겁니다. 오로지 로마서 10장 9절~10절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만, 믿고 시인 함으로 써 구원 받는겁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PIAO행복한 님 그럼 착하게 살지 못했던 십자가의 우편 강도는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은 건가요 늘 저도 우리의 행위와 구원이 어떤 관계가 있을 까 고민했거든요 또 이런 구절도 있잖아요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요 그런 육체가 없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그런 구절을 본 적 있어요 이건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귀에걸면 귀고리 코에걸면 코걸이... 이래서 많은 사람이 넓은 길로 가게 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입니다. 체험이니 뜨거운만남이니 인격적인 만남이니..이런 구원은 성경에 없습니다.기적이나 평안한 죽음은 세상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짓에서 벗어 나십시요 구원을 설명해도 어려워하고 무슨말인지 헷갈려하는 것을 보면.....
이 문제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저는 부모님이 장로교 출신이라 예정설을 항상 들어왔고, 구원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기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으니 우린 그 구원을 받으면 되는거라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구원받았어 ! 라고 말하면서 세상적으로 살고, 하나님 곁에 머무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볼 때엔 정말.. 하나님은 구원을 예정하셨나? 라는 생각이들어요. 뭔가 그 사람들을 보면 아닌 것같잖아요. 무슨 구원을 티켓을 끊은 것 마냥 자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교만하는 것 같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게 한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엔 우리가 믿는다고 고백만해서는 구원이 이루어지지않고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았다. 진실된 믿음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으면 그 진실된 마음이 삶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했거든요 .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가 결국 저희 아버지께 물어봤어요. 아버지, 사람은 어떤 행위를 해야 구원을 받나요? 아니면 믿으면 구원을 받나요? 라고 물어보니 아버지는 믿으면 행위가 따라오고 구원이 따라온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믿으면 행위가 따라오고 구원이 따라온다.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말씀이였죠. 그날 밤에 이 말을 듣고 묵상하면서.. 생각했어요 우리 구원이 행위에 있으면 어떻게 .. 누가 구원을 받겠어. 이 인류중에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해.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더 악한지 나눠보라해. 우리 모두가 구원 받지 못할 죄인임을 깨닫고, 저는 구원이 행위에서 있지 않고 정말 하나님 은혜 아니면 얻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예정설. 행위구원설 두가지다 성경엔 맞는 말이지만 교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전심으로 마음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구원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트 저도 합동측 장로교이지만 감리교에서 신앙샹활을 시작하고 교육 받아와서 인지 충돌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장로교는 예정설이고 감리교는 예정설+선택 이 합쳐져있는걸 느낍니다. 또한 장로교는 행위에 대한 구원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감리교는 구원의 확신에는 그에 따르는 행위도 당연히 따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배움으로 장로교에서 듣고 자란 신랑과 늘 의견대립이 일어나네요.. 장로교과 감리교를 나누고자 이야기 한간 아니지만 제가 겪은 두 교단의 교리가 너무나 명백히 갈라져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다른건,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감리교와 다를바 없는 교리의 설교를 듣게 되더라구요. 목사님의 개인적인 사상때문에 어떤 교단이든 그 교단의 기본 교리에 개인 사상이 더하여져서 우리는 배우고 있다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여지는 가으침은 교회이지만 실질적 가르침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예수님을 통하여 배울 수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우리가 따라야 할 표본인데 . 사람인지라.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아니기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꾸 파고드는 성향으로 인해 어떤게 정답인지를 계속해서 파고 들고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두가지로 이야기가 나오니 헷갈릴수도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답이 아닌 목사님 말씀처럼 두가지가 다 이뤄지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하나님께서 나를 태초부터 예정하셨으나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간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순종(선택)한것일테고, 손을 뿌리치고 정욕을 따르겠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불순종(선택하지않음)한 것으로 예정과 선택을 ‘자의’로 뿌리치게 된 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헷살리다고 우리가 그 답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기를 원하실것입니다.
진리를 알고자하는 뜨거운 마음은 진리의 길로 인도합니다. 훌륭한분이군요. 예정설과 의지설은 다르지않습니다. 예정설은 결과죠. 즉 우리 인생여정의 끝과 심판의 끝에 우리가 어떻게되었는지요.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모든걸 아시는 그분은 태초에 이미 모든걸 정하셨지요.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정한 모든 의지와 그 결과 조차도 그분이 다 아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구래서 성경은 내가 너를 택하여 세웠다는 말씀을 하시죠.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의 죽음에 예수를 부인했습니다. 그것도 제자들의 의지죠.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낞 목숨을 다해 따랐습니다. 짧은 인생의 의지와 결과는 영원의 심판에 포함되죠. 믿음은 회개를 수반하며 회개는 기존의 죄의 길을 중단하고 진리의 길로 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리의 길은 가시빝길이며 좁은길이죠. 믿음은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행적을 본받아 이세상 죄와 싸우며 살아가는 행위죠.믿는다 하면서 죄의 가던길 멈추지않으면 거짓입니다. 돌이켜 진리의 길로 갈아타 걷지읺으면 거짓입니다. 진리의 길위에 예수님이 가신 잘자취 있습니다. 우리보고 따라오라고 남겨주셨지요. 그 발자취를 보고도 자기십자기 지지않고 따라가지 않는다면 거짓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지고 진리의 길로 갈때 하루 하루가 구원이고 하루하루가 기쁨이죠. 행위맘으로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그러나 행위없는 믿음은 게으른 가짜믿음입니다. 예슈가 게세마네동산에 피땀기도드릴때 베드로에게 깨어기도하라 하셨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잠들었습니다. 그결과 시험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믿는다 하면서 잠들어있지 않은지요? 저 스스로는 날마다 죄가 보입니다. 주의 말씀이 선명히 들릴수록 제자신의 죄가 더욱더 질보이니 괴롭고 괴롭습니다. 날마다 회개합니다. 제 평생에 제자신이 마귀였음을 고백하지않을수 없군요. 그러기에 주님께서 저를 선탹허셨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간지 따라가고자 합니다.주님 실적치않게 지켜주십시오. 아멘
베드로후서 1장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죽음 이후를 모르기 때문에 막연한 공포심이 생기는 것은 생명체의 당연한 본능이고 또 이 때문에 종교가 있고 또 종교를 통해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조금만 멀찍이서 바라보면 죽음이란 것도 초연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영생, 구원, 천국... 이런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의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25:31~에 보면 구원에 확신을 하고 있지 않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고 41절 이후에 보면 구원에 확신이 있었던 사람들이 영생을 받지 못한 내용이 나옵니다 불쌍한사람을 도와주지 않는것이 주님에게 하지 않는것이라고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열매없으면 구원없어요 구원의확신을 가리키는 성경구절은 없어요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리스도의영이 있으면 그는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도 육신대로 살면 안됩니다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말씅따라 순종하여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예정은 알수없는 문졔이니 의미없고 결국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서 성령으로 살아 천국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분명한 주님의 말씀을 교리화시키고 믿음을 자기확신으로 만드는 자들은 주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구원의확신이 구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단순히 인정하는 지적인 동의로만 끝나는 즉 지식적믿음이냐 아니면 더 나아가 몸과마음 나의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가느냐 에 따라 구원의 갈림길에서 나뉘어집니다. 전자는 구원에 해당되지 못합니다. 후자가 믿음으로 인정받고 구원받습니다.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확신이 쎕니다. 허나 그 체험이 성경의 보편적인 진리위에 세워지면 몸된교회에는 분란을 야기합니다. 우리각자가 주어진 분량과 그릇.쓰임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또한 획일적이진 않습니다. 대체로 뜨겁게 하나님을 경험한자들이 더많이 헌신하게됩니다. 허나 그분의 구원의 경륜을 우리의 작은 지성과 영혼의 눈멈으로 이렇다 자렇다 확언을 하기에는 총체적인 진리라는 커다란 그릇을 이해하고 소화하기엔 대부분 부분적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본인또한 체험을 하고나니 .자신의 과거와 현제속에서 일해온 하나님을 고백할수 있는 의지를 경험한것입니다. 왈가불과할 논쟁의 문제가 아닙니다. 값싼구원은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대장되시는 주예수드리스도께서 우리를 당신의 핏값으로 사신자들이 그리스도인.예수쟁이 들입니다. 성령체험이 기준이 되서도 않됩니다. 활자주의적인 말씀주의만으로도 부족합니다. 둘다 필요합니다. 말씀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 없이는 누구도 그분을 나의 아버지라 고백할수 없습니다. 본인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전검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믿음가지고 가짜다. 의심스럽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쨋거니 전적인 그분의 선물입니다. 구원도 믿음도 .두렵고 떨림으로 이길을 가고 있다면 주님의 씨가 여러분 안에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목사님말씀이 더 헷갈립니다ㅠ 구원이란? 에베소서 2장8절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은 그 구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의지)나 예정론이 아닙니다.구원받은분들은 이미 본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알고 있으며 오늘 당장 죽는다해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흔들리지않는 확신이 있습니다. 로마서 10장17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구원을 받은분들은 들음으로 깨닫게 되고 마음으로 믿게되고 입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구원은 듣고 깨닫는겁니다.때로는 너무 쉬워서 의심이 갈정도입니다. 구원받기위해 어떤 행위를 해야하거나 선하게 살려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것으로 착각할때가 많습니다.구원은 값없이 주는 선물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기 위하여 아무것도 한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너무나도 큰 고통을 당했다는 내용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그분,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그분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십자가에서 모진 형벌을 받으셨던겁니다. 그분은 우리가 죄때문에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로마서 6장23절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3장23절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하나님나라 천국은 죄가없어야 들어갈수가 있고,지옥은 죄인들만 들어갑니다.하지만 인간은 이미 죄인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는사람들은 본인자신이 이미 지옥갈수밖에 없다는 죄인임을 깨닫고 있기에 오직 죄가 없으셨던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본인대신에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5~6절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구원은 애매한것이 아닙니다. 헷갈리는것도 아니구요. 모호한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행위로도 아니고 예정설도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깨달음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값진 선물입니다.
저는 목사님 말씀도 님 말씀도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최고의 은혜와 선물입니다. 하지만 한번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고 해서 영원히 지속되는거는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 책에서 이름을 제명할 수 있는 하나님을 무서워하라고 나와있고 바울은 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라고 말했습니다. 구원이라는게 값없이 받은 우리 입장에서는 쉽다고 혹은 너무 가볍다 생각 될 수 있지만 믿음은 행동과 동반되며 (행위 구원이 아닙니다) 행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구원의 확신도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와 함께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있거든요.
최고야 고트 저도 합동측 장로교이지만 감리교에서 신앙샹활을 시작하고 교육 받아와서 인지 충돌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장로교는 예정설이고 감리교는 예정설+선택 이 합쳐져있는걸 느낍니다. 또한 장로교는 행위에 대한 구원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감리교는 구원의 확신에는 그에 따르는 행위도 당연히 따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배움으로 장로교에서 듣고 자란 신랑과 늘 의견대립이 일어나네요.. 장로교과 감리교를 나누고자 이야기 한간 아니지만 제가 겪은 두 교단의 교리가 너무나 명백히 갈라져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다른건,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감리교와 다를바 없는 교리의 설교를 듣게 되더라구요. 목사님의 개인적인 사상때문에 어떤 교단이든 그 교단의 기본 교리에 개인 사상이 더하여져서 우리는 배우고 있다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여지는 가으침은 교회이지만 실질적 가르침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예수님을 통하여 배울 수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우리가 따라야 할 표본인데 . 사람인지라.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아니기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꾸 파고드는 성향으로 인해 어떤게 정답인지를 계속해서 파고 들고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두가지로 이야기가 나오니 헷갈릴수도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답이 아닌 목사님 말씀처럼 두가지가 다 이뤄지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하나님께서 나를 태초부터 예정하셨으나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간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순종(선택)한것일테고, 손을 뿌리치고 정욕을 따르겠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불순종(선택하지않음)한 것으로 예정과 선택을 ‘자의’로 뿌리치게 된 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헷살리다고 우리가 그 답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기를 원하실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죄악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자는 자기 집을 바위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으리니 이는 그 집이 바위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또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서 무너지리니 심하게 무너질 것이다." (마태복음7:21~26)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달리기 하듯이 멈추지 말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 처럼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앞에 죄 짓는 생활하지말아야 합니다. 그 죄에는 큰죄 작은죄 다 똑 같습니다. 혹시 죄 지은면 즉시 회개 해야합니다. 바울 처럼 남 영혼 살라면서 자기 영혼 지옥에 떨어 질수 있다는거... 마태복음 5.6.7장 주님을 믿는 자 들에게 하신말씀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입니다.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는 많아도 천국에 들어가는자는 적다는거... 거룩 거룩거룩 해야합니다... 부디 좁은문으로...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넓은문 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좁 은 문 으로...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셨으니 라고 나와있듯이 창세전에 예정이된 예정론이 맞습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말씀하셨신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그리로 끌고 가신다는 뜻임..자기의지로 구원이 선택 가능하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내의지가 들어간것이므로 은혜가 은혜가 될수 없음.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예정된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하나님앞에 돌아옴 오직 은혜로
예정하신 것은 모든 사람을 말하신겁니다 !! 예정론은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사랑과 자비와 맞지않으며 하나님께서 차별을 하신것으로 됩니다 모두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두셨지만 우리를 로봇처럼 만드신것이 아닌 사랑의 짝으로써 사랑하여 만드셨기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말은 정말 성경적으로 맞는 말을 해주셨지만 예정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틀립니다 물론 주님은. 세상 처음과 끝을 이미 아시기에 누가 구원받게되는 지는 아시겠지만 구원에 울타리를 쳐놓으시진 않으십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시니깐요 ㅎㅎ 만약 예정론이 맞다면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가 아닌 “ 보라 세상 예정된 이들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라고 쓰셨겠죠 !! 어떤이라도 주님을 간절히 찾고 구원을 구한다면 주님은 주신다하셨습니다 ㅎㅎ🙂
크리스챤의 의미는 거듭난 사람들인데 (크리스챤-구원의 확신)은 따로 분류할수 없죠. 구원의 확신이 없는데 크리스챤이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말에 어폐가 있는것이고 차라리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아직 거듭나지 않은 일반 교인으로 봐야합니다. 성도와 교인은 다른 의미입니다. 결코 믿는다라는 의미는 말로 난 믿는데라고 하는 가볍고 쉬운 의미가 아닙니다.
한국에 개신교 인구1000만명중에 600만명이 장로교이다. 하지만 미국에 개신교 인구는 1억명중에 300만명 정도만 장로교이다. 전세계적으로는 장로교 인구도 1800만명 밖에 않된다. 장로교 교리에 문제가 있다. 하나님에 주권이 있으므로 예정이라고 하지만 주님은 인간을 존중하시므로 인간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예정은 특별한 경우 ( 예: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 ). 말씀에 답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전2: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7:7),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후3:9),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요15:4),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로11:20).
우리의 의지도 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러나 그 의지조차 하나님의 섭리라면요??? 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모든 선택도 이미 지나간 과거와 같이 아시지요. 그렇기에 예정도 맞으며 의지도 맞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부터 예수님이 이땅에 재림하시고 최후심판을 하실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되어 진행되지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전지전능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와 악함과 연약함과 불완전함과 다양함을 초월해 그 모든것을 섭리하시고 완결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세 이전부터 종말을 예정하시고 이미 아신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 책에서 이름을 제명할 수 있는 하나님을 무서워하라고 나와있고 바울은 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라고 말했습니다. 구원이라는게 값없이 받은 우리 입장에서는 쉽다고 혹은 너무 가볍다 생각 될 수 있지만 믿음은 행동과 동반되며 (행위 구원이 아닙니다) 행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구원의 확신도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와 함께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있거든요.죽을때까지 예수님만 신뢰하세요 그 좁은길을 걸어가세요. 그 길이 가난이든 부유하든 질병이든 건강이든 행복이든 죽음이든 예수님만 길이라 예수님만 신뢰하고 끝까지가면 우리의 육신이 잠든후에 그분을 낙원에서 보게될껍니다.
구원의 확신? 성경에 어디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했는가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을 "믿으면" 구원이고 영생이지 무슨 구원의 확신과는 관계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그리스 예수가 우리안에 계심을 확신하라는 말씀은 있어도 확신으로 구원을 얻는다 못얻는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구원론입니다. 예수를 믿는 그 믿음만으로 주님은 마지막날 다시 살리(부활하게) 신다.즉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구원이 주어지는가요?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골1:6) 믿는 자 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13:39) 하나님께서 기록해놓으셨는데 확신이 없으신가요? 구원은 불완전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믿는자로 하여금 두려움으로 떨게 하여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확신이 없다면 애초에 구원에 의심을 해보시고 다시 복음말씀을 들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죽은 예수를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행 17:31). 모든 인류를 구원하셔야 하는 아버지께서 자신을 찾아오는 길을 힘들게 해놓으셨을리가 없습니다. 내 자녀가 반드시 나를 찾아와야 하는데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방법으로 알려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 속에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자신을 친히 나타내시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신 것입니다. 내가 주인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그분이 부활하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롬 10:9).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그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9.10절 해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은 하나님을 버리고 죄속에 살던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속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9.10절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하나님과의 주종관계를 맺는것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사함받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 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죄에서 구원하고, 죄로 인한 처벌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주님이신 하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져 고통받는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먼저 하나님 예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진 상태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마귀를 주인으로 삼고 있는 상태를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나는 예수님의 종으로 순종할것을 맹세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이다. 다음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처벌받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사실을 믿으면 된다. 이처럼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다시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가 사망인 상태이다. 육신적으로 살아있어도 하나님과 주종관계가 없는 삶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사망이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누려야할 진정한 영원한 가치가 있는 삶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는 것이며 이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위와 같이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희생과 부활을 통해 죄용서함을 받는 것을 믿으면 즉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시민권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고 영생도 잃고 천국시민권도 잃어버린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만을 믿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주종관계를 맺고 순종할것을 맹세도 해야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죄의 삶에서 구원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죄대속 부활을 믿어 죄의처벌에서도 구원받아야 진정으로 구원받는다.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성경에서 예정했다고하는것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될것으로 예정하셨죠 개인은영혼은 아닙니다. 구원을 딱 정의하자면 죄사함입니다. 그럼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께서 보실때 내가 호리만한 죄라도 있냐 없냐로 나누어집니다. 나의죄를 없이 할수있는분이 계시죠? 바로 예수그리스도!! 온세상죄를 담당하신 죄없으신 나의구주께서 다 짊어지고 가셨기에 그것을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이 큰사랑을 내게 해주신일을 알고 믿으면 어떤 행위구원론자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과평강속에 살수있습니다 성령께서 계시기에 점점 자라가게해주시고 혼내서 징계하실지라도 하나님의자녀로 양육해가주십니다. 순종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체 또는 구원받기위한 행동으로 나타난 자기의 의는 하나님 앞에는 상달될수없습니다. 오직 은혜로서 주님앞에 자기의 죄됨을 알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의지할때 구원해주시며 그때가 비로서 신앙생활의 시작이라할수있습니다
@@로뎀나무-f5e 님이야말로 예수님의 희생을 값싸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로 천국 가겠다는 생각 자체가 예수님의 뜻을 완전히 거스르는 것입니다 행위구원은 명백한 이단 교리입니다 칼빈이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루터가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스펄전, 디엘 무디, 존 맥아더나 존 파이퍼 시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은 오직 믿음을 얘기합니다 저분들다 다 이단입니까? 예수님의 구원은 완전하고 영원한 겁니다 구원 받았다고 거짓말 치는 가짜믿음을 경계하는 것이지 진정한 회개를 통한 진짜 믿음이 있다면 그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는 교리가 청교도들이 전했던 진짜 복음입니다
@@rla0dmlgh9 행위로 천국간다라는게 아닙니다.꼭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하면 행위구원이라면서 님같이 반박을 하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믿음이라는건 입으로만 주님을 믿습니다도 아니고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는겁니다.믿음이 있으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게되고 당연히 구원을 이루어나가기 위해노력한다는겁니다. 또 칼빈의교리가 맞다고 무슨근거로 말합니까?칼빈의 교리때문에 이땅의 한국교회가 멸망으로 가고있고 이 잘못된교리로 대표적으로는 장로교단이 문제가 있고 목사들 또한 성도들을 잘못이끌어 무조건 교회뜰만 밟으면 썬데이 크리스챤일지라도 구원받는다라고 설교하는거가 맞는겁니까? 구원받았다고 무조건믿는게 믿음이 좋은거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겁니까? 그나마 깨어있는 목자들이 있어서 칼빈의 잘못된 교리를 지적하고 회개를 외치며 구원에 대해 다시 목소리를 높이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유튜브에 리얼크리스챤1~4부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개인의 신앙이니 본인들이 정확히 알고 지켜나가면 되겠지요. 구원은 이미 따놓은 상이 아닙니다 항상 회개하며 구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속편하자고 이 잘못된교리를 믿어야 합니까? 기회되시면 벤자민 오 목사님의 구원에 대한 설교도 들어보세요.
@@로뎀나무-f5e 벤자민오 목사, 김세윤박사, 권연경교수 등의 유보적 칭의는 문제가 많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거듭남과 구원)은 분류할수가 없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삶의 행위와 순종이 없고 열매로 증명하지 못하면 애초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닌것으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 열매의 여부에 의해 미래에 있을 유보된 심판에서에 구원이 탈락될수 있다라는 주장은 완전 다른 얘기입니다. 이 차이를 부디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그 확신이 잘못된 맹신이면 어찌되겠습니까?! 외마디 비명과 함께 바로 지옥행입니다. 그래서 확신같은 헛소리 짚어치우고 자신이 믿음에 있는지 스스로 늘 점검하라고 바울사도가 말한 것입니다!!! 고로 예정설과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은 사람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예지예정이라 믿습니다!!!
구원은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를 믿음으로 얻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화목제가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십자가 피흘리심과 부활을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행위가 아닌 전적인 은혜입니다 칼빈의 예정은 마귀교리입니다. 예정은 그리스도 안의 예정입니다. 믿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받을지 말지는 각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시대의 행위구원, 은사주의, 칼빈주의 모두 마귀교리입니다. 개역개정은 용어가 변개되어 있어 정확한 교리를 세우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분명하나일텐데 왜 시중에 수십가지의 성경책이 있나 질문해 보세요 누군가 댓글 보시면 부디 꼭 한번 생각해보시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 세례 . 영세 ) 를 받았나요 . 구원의 표라 했는데 받았나요 ? 그러면 그 이름이 뭔가요 ? 모르면 가짜표요 . 알면 진짜인데 알고는 있나요 ? 당신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써보라 하면 " 아버지의 이름 " 하고 쓰나요? 어머니의 이름을 써보세요 하면 " 어머니의 이름 " 하고 쓰나요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받았을 텐데 그 이름은 무엇일까요 ? 모른다면 알지못하는 짐승같은 자들이 준 짐승의 표를 받은것 입니다 .
김병삼 목사님 고민 있수다 를 계속 보면서 목사님께 궁금했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시청자들이 보는 프로인데 출연자들이 항상 다리꼬고 앉아 있는 불편한 보기 불쾌한 태도들입니다 목사님 너무 풀어주신거 같았습니다 여전히 고민 있수다는 티비에 나오는데 시청자로서 참 거부감 듭니다 출연자들 반성해 주십시오 가슴 노출된 옷차림까지
God never predestines anybody to go to heaven or hell.... God sees our past, present, and future at the same time. God did not cause Adam and Eve to eat the fruit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Salvation is an individual choice and encountering the person of Jesus Christ through repentance. When you encounter Him you will definitely be changed. Since it's your willful choice, you can't blame on God when you go to hell.
성도들은 새언약의 제사장으로 예수님이 세우셨는데 ( 베드로전서2장 9절) 그래서 제사장된 성도들은 날과달과 절기와 해를 지킬수 없는데 .( 갈라디아서 4장10.11절) 종교의 교리는 주일을 지키라고 한다 . 말씀을 따르는게 맞는가 ? 종교의 교리를 따를 것인가 ? 왜 종교의 가르침은 성경하고 정 반대일까 ?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가 맞다 . 증거 . 사도신경은 성경적인가 ? 마귀자식들이 만들어 낸건가 ? 종교인들은 예수죽인 핏값을 빌라도에게 덮어 씌우고 거짓말하고있다. 예수님 당신을 죽인자가 누굽니까? 빌라도입니까? 종교인들 입니까 ? 종교인들이다 . (마태복음16장 21절). 빌라도에게 종교인들이 예수를 끌고가 죽여 달라고 한다 빌라도는 죄를 찾지못해 무죄다 하였다 ( 요 18: 38) (요19:6) 죽여만달라 예수죽인 핏값은 우리와 우리 후손 종교인들이 받을 것이라 (마 27:24~25) 종교는 예수죽인 핏값을 빌라도에게 덮어 씌우고 사도신경을 만들어 주기도문을 대적하고 있다. 맞는가 ? 말씀으로 판단해보자 ! 종교는예수를 죽인 자들의 후손들이며 거짓의 아비마귀 자식들이기 때문에 종교는 사단의 회입니다. 벗어나 말씀으로 돌아오라!
참 안타깝네요 목사님부터가 구원받으신 분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그 유뮤로 인해 천국과 지옥이 갈립니다 그런데 칭의보다 성화가 중요하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라입니다 그리고 패널부터는 구원을 가볍게 보시는데 천국과 지옥이 갈린 문제를 전혀 삼각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이 암담하네요 정말 무겁게 두렵게 여겨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예정은 성도가 아닌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이 틀렸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게 될지 못받을지 이미 아시는거죠 예정론을 인간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전도를 방해하고 구원을 방해하는 장애물에 불과합니다 누가 구원받게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알마안주의와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장로교록 이단들이 있습니다 저 목사님은 당장 그랜드종합교리서를 부정하는 자신만의 구원론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멋대로 구원받으라고 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 받는 방법은 청교도 역사를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 특유의 토속신앙과 기독교가 짬뽕되면서 엉터리 구원론이 판을 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지도 않고 내가 죄인이라는 철저한 자각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받고 나면 구원은 영원합니다 그 사실은 디엘무디, 스펄전, 존 맥아더, 폴워셔 등 세계적인 목회자 분들이 믿고 있는 진리입니다
기독교인들중에 지옥에 갈사람들 엄청많습니다 칼빈교리로 거짖복음을 가르져셔 방종의 삶을살게 합니다 죄를 밥먹듯짖고 성령의 순종하지않으면 결코 천국못갑니다 다른 복음 즉 거짖복음으로 가르치고있습니다 한번구원은 절대로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성경의 예수님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지 교리에 속지마세요 그 교리믿다가 지옥 갑니다 저 목사님도 교리를 더 중요시 생각하시네요 예수님말이 진리입니다 거룩함을 추구하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따라가야 천국에 입성할수 있습니다
"미리아심을 따라" 예지예정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반응을 미리아시고 옳바로 반응하고 선택하는 자를 예정하신겁니다. 절대주권의 예정이라면 어떤이들은 이유없이 버림을 받게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나부랭이의 말에 맹신말고 양심으로 성경을 보십시오. 그 양심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구원이 무엇입니까? 창조물인 우리가 감히 창조주와 신비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어느 찬송가의 가사처럼 물과 피를 쏟으신 그 골방으로 들어가는 것 말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인 우리가 불쏘시개가 되지 않고 나무이신 그분께 접붙임되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창조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은 이미 성경 안에서 성도를 향한 당신의 구원의 파노라마를 펼쳐 놓으셨습니다. 출애굽, 입가나안 여정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이스라엘(영이 소생한 자)이 애굽(세상)으로부터 나와, 홍해(엘로힘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요단(성도의 선택적 의지)을 건너, 가나안(말씀)으로 들어가는 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에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이제 막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죽음을 면하고 홍해를 건너신 겁니다. 구원의 확신요? 미리암처럼 홍해만 건너 놓고, 마치 거기가 가나안이라도 되느냥 탬버린 흔들며 춤만 추시렵니까? 이제 40 년간 광야에서 연단 받아야 하는데요, 요단도 건너야 하고, 여리고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래야 가나안에 들 수 있습니다.
분명히 기독교tv인데 적지 않은 분들의 댓글은 참 공격적이네요.
영상에서 목사님도 말씀하셨죠. 너무 어렵다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예정이 맞다, 의지가 맞다고 단정할 수 없기에 어렵다고 하신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tv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이 이론은 가짜네" "목사가 가짜네"
어찌 이리도 공격적이신가요?
분명히 신학적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배운것만이 진리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찬양을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일상 생활중에도 만납니다.
하나님을 어디다가 맞추지 말고, 다른 사람 정죄하지 말고, 내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확신하는 구원이 있다면 그 길로 최선을 다해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둘다 맞죠. 예정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주님. 우리의 이분법적 관점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더 깊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칼빈도 그렇게 말했고요. 사실 현대 칼빈학자들은 칼빈주의자들이 예정론쪽으로 하나님의 주권만을 강조하는 것은 칼빈의 신학이 아니라고 현재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네요. 사단은 이럴때 역사하나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줄 모르고 편협한 시각으로 서로를 정죄하고 있으니.. 한숨만 절로 나오네요.
목사님은 나름 예정과 자유의지를 조화롭게 잘 설명하셨습니다. 감리교 목사님이시지만 예정론의 체험도 설명해 주셨구요.
예정이든 예지든 복음주의 안에 있는 정통교회입니다.
여러분의 극단적 이기성과 정죄의 마음이 곧 이단입니다.
"예정과 자유의지"라는 어려운 신앙내용을 목사님께서 아주 잘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구원은 죄사함이며 하나님앞에 통회하는심정으로 구원을 간구할때 선물로 믿음을 주십니다. 그후에는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모든 삶의 방향이 그리스도께 향하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그럼으로 확신이 되는거지요. 말씀이 꿀보다 달며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변화가 생기고, 교회교제에 감사하며 희생의수고가 기쁨이되고, 예수님을 진짜 비로서 사랑하게되어서 예수님을 너무나 알고싶고 닮고싶어하고 보답하고싶고 , 모든길을 기도로 간구드리며 세상사람처럼살까 두려움이 생겨 더욱 구별되려 힘쓰고..이모든것들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죄사함은 부르심 내가 그리스도안
택하심은 정과욕심을 못박히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구원은 믿고 시인함으로 얻는거지 님의 말 처럼 그렇게 얻는 게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으로만 얘기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22-24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눈에 보이는 기적들을 행하셔서, 믿게 하신겁니다. 저희는 보이지 않는 것,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 그리고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 받습니다. 다른 행위도 섞어서(열심히 기도했기 때문에, 회개도 곁들여서 했기 때문에) 했기에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된 겁니다. 오로지 로마서 10장 9절~10절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만, 믿고 시인 함으로 써 구원 받는겁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을 볼수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 자들에게는 예수 열매가 삶에서 나타나겠지요
내 삶의 주인은 나인지 예수님인지 분별되야합니다
주여 주여하는 예수의 종으로 살고있는지 있는지...
by님
맞습니다
온전히 주인이 주님
돈도 모든것 맡김
나의 짐 만큼 기도해야 근심도 없음
@PIAO행복한 님 그럼 착하게 살지 못했던 십자가의 우편 강도는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은 건가요 늘 저도 우리의 행위와 구원이 어떤 관계가 있을 까 고민했거든요
또 이런 구절도 있잖아요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요 그런 육체가 없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그런 구절을 본 적 있어요 이건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귀에걸면 귀고리 코에걸면 코걸이... 이래서 많은 사람이 넓은 길로 가게 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입니다.
체험이니 뜨거운만남이니 인격적인 만남이니..이런 구원은 성경에 없습니다.기적이나 평안한 죽음은 세상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짓에서 벗어 나십시요
구원을 설명해도 어려워하고 무슨말인지 헷갈려하는 것을 보면.....
어쨌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네요
참 좋은질문과 답변입니다 사람의 생가운데 이보다 중요한건 없지요
이 문제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저는 부모님이 장로교 출신이라 예정설을 항상 들어왔고, 구원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기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으니 우린 그 구원을 받으면 되는거라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구원받았어 ! 라고 말하면서 세상적으로 살고, 하나님 곁에 머무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볼 때엔 정말.. 하나님은 구원을 예정하셨나? 라는 생각이들어요. 뭔가 그 사람들을 보면 아닌 것같잖아요. 무슨 구원을 티켓을 끊은 것 마냥 자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교만하는 것 같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게 한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엔 우리가 믿는다고 고백만해서는 구원이 이루어지지않고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았다. 진실된 믿음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으면 그 진실된 마음이 삶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했거든요 . 이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가 결국 저희 아버지께 물어봤어요. 아버지, 사람은 어떤 행위를 해야 구원을 받나요? 아니면 믿으면 구원을 받나요? 라고 물어보니 아버지는 믿으면 행위가 따라오고 구원이 따라온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믿으면 행위가 따라오고 구원이 따라온다.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말씀이였죠. 그날 밤에 이 말을 듣고 묵상하면서.. 생각했어요 우리 구원이 행위에 있으면 어떻게 .. 누가 구원을 받겠어. 이 인류중에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해.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더 악한지 나눠보라해. 우리 모두가 구원 받지 못할 죄인임을 깨닫고, 저는 구원이 행위에서 있지 않고 정말 하나님 은혜 아니면 얻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예정설. 행위구원설 두가지다 성경엔 맞는 말이지만 교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전심으로 마음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구원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트 저도 합동측 장로교이지만 감리교에서 신앙샹활을 시작하고 교육 받아와서 인지 충돌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장로교는 예정설이고 감리교는 예정설+선택 이 합쳐져있는걸 느낍니다. 또한 장로교는 행위에 대한 구원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감리교는 구원의 확신에는 그에 따르는 행위도 당연히 따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배움으로 장로교에서 듣고 자란 신랑과 늘 의견대립이 일어나네요..
장로교과 감리교를 나누고자 이야기 한간 아니지만 제가 겪은 두 교단의 교리가 너무나 명백히 갈라져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다른건,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감리교와 다를바 없는 교리의 설교를 듣게 되더라구요.
목사님의 개인적인 사상때문에 어떤 교단이든 그 교단의 기본 교리에 개인 사상이 더하여져서 우리는 배우고 있다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여지는 가으침은 교회이지만
실질적 가르침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예수님을 통하여 배울 수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우리가 따라야 할 표본인데 . 사람인지라.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아니기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꾸 파고드는 성향으로 인해 어떤게 정답인지를 계속해서 파고 들고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두가지로 이야기가 나오니 헷갈릴수도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답이 아닌
목사님 말씀처럼 두가지가 다 이뤄지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하나님께서 나를 태초부터 예정하셨으나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간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순종(선택)한것일테고,
손을 뿌리치고 정욕을 따르겠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불순종(선택하지않음)한 것으로 예정과 선택을 ‘자의’로 뿌리치게 된 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헷살리다고
우리가 그 답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기를 원하실것입니다.
진리를 알고자하는 뜨거운 마음은 진리의 길로 인도합니다.
훌륭한분이군요.
예정설과 의지설은 다르지않습니다.
예정설은 결과죠. 즉 우리 인생여정의 끝과 심판의 끝에 우리가 어떻게되었는지요.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모든걸 아시는 그분은 태초에 이미 모든걸 정하셨지요.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정한 모든 의지와 그 결과 조차도 그분이 다 아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구래서 성경은 내가 너를 택하여 세웠다는 말씀을 하시죠.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의 죽음에 예수를 부인했습니다. 그것도 제자들의 의지죠.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낞 목숨을 다해 따랐습니다. 짧은 인생의 의지와 결과는 영원의 심판에 포함되죠.
믿음은 회개를 수반하며 회개는 기존의 죄의 길을 중단하고 진리의 길로 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리의 길은 가시빝길이며 좁은길이죠.
믿음은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행적을 본받아 이세상 죄와 싸우며 살아가는 행위죠.믿는다 하면서 죄의 가던길 멈추지않으면 거짓입니다.
돌이켜 진리의 길로 갈아타 걷지읺으면 거짓입니다. 진리의 길위에 예수님이 가신 잘자취 있습니다. 우리보고 따라오라고 남겨주셨지요. 그 발자취를 보고도 자기십자기 지지않고 따라가지 않는다면 거짓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지고 진리의 길로 갈때 하루 하루가 구원이고 하루하루가 기쁨이죠.
행위맘으로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그러나 행위없는 믿음은 게으른 가짜믿음입니다.
예슈가 게세마네동산에 피땀기도드릴때 베드로에게 깨어기도하라 하셨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잠들었습니다.
그결과 시험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믿는다 하면서 잠들어있지 않은지요?
저 스스로는 날마다 죄가 보입니다.
주의 말씀이 선명히 들릴수록 제자신의 죄가 더욱더 질보이니 괴롭고 괴롭습니다.
날마다 회개합니다.
제 평생에 제자신이 마귀였음을 고백하지않을수 없군요.
그러기에 주님께서 저를 선탹허셨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간지 따라가고자 합니다.주님 실적치않게 지켜주십시오. 아멘
고트(♡)씨
성경 에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
고트씨글에
예수님이안계시는군요
이것은하나님에뜻이아닙니디ㅡ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
하나님의 은혜꼭 받으세요 성경강연회 1일차부터 7일차까지 꼭들으세요
십자가의 우편강도는 아무런 행위가 없었어요
베드로후서 1장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예수님께서 구원을 다 이루셨으면
그 구원에 대한 확신은 있어야 하지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린 이미 의로와졌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습니다
죽음 이후를 모르기 때문에 막연한 공포심이 생기는 것은 생명체의 당연한 본능이고 또 이 때문에 종교가 있고 또 종교를 통해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조금만 멀찍이서 바라보면 죽음이란 것도 초연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영생, 구원, 천국... 이런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의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단에서 천국에 보내주는게 아니라
예수님 말씀대로 회개하고 거듭난자라야 구원받아요.
마25:31~에 보면 구원에 확신을 하고 있지 않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고 41절 이후에 보면 구원에 확신이 있었던 사람들이 영생을 받지 못한 내용이 나옵니다 불쌍한사람을 도와주지 않는것이 주님에게 하지 않는것이라고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망 구원에 확신을 뜻하는 부분은 못찼았지만 충격받았네요
열매없으면 구원없어요
구원의확신을 가리키는 성경구절은 없어요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리스도의영이 있으면 그는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도 육신대로 살면 안됩니다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말씅따라 순종하여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예정은 알수없는 문졔이니 의미없고 결국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서 성령으로 살아 천국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분명한 주님의 말씀을 교리화시키고 믿음을 자기확신으로 만드는 자들은 주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유투브에도 자막 달아주세요.듣지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해주십시오
구원의확신이 구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단순히 인정하는 지적인 동의로만 끝나는 즉 지식적믿음이냐 아니면 더 나아가 몸과마음 나의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가느냐 에 따라 구원의 갈림길에서 나뉘어집니다. 전자는 구원에 해당되지 못합니다. 후자가 믿음으로 인정받고 구원받습니다.
성경대로 말하고 그책에 적힌대로 믿고 그책에 뭐가 적혀있나 찾고 찾고 찾다보면 구원받기 싫어도 구원된다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확신이 쎕니다. 허나 그 체험이 성경의 보편적인 진리위에 세워지면 몸된교회에는 분란을 야기합니다. 우리각자가 주어진 분량과 그릇.쓰임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또한 획일적이진 않습니다. 대체로 뜨겁게 하나님을 경험한자들이 더많이 헌신하게됩니다. 허나 그분의 구원의 경륜을 우리의 작은 지성과 영혼의 눈멈으로 이렇다 자렇다 확언을 하기에는 총체적인 진리라는 커다란 그릇을 이해하고 소화하기엔 대부분 부분적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본인또한 체험을 하고나니 .자신의 과거와 현제속에서 일해온 하나님을 고백할수 있는 의지를 경험한것입니다. 왈가불과할 논쟁의 문제가 아닙니다. 값싼구원은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대장되시는 주예수드리스도께서 우리를 당신의 핏값으로 사신자들이 그리스도인.예수쟁이 들입니다. 성령체험이 기준이 되서도 않됩니다. 활자주의적인 말씀주의만으로도 부족합니다. 둘다 필요합니다. 말씀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 없이는 누구도 그분을 나의 아버지라 고백할수 없습니다. 본인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전검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믿음가지고 가짜다. 의심스럽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쨋거니 전적인 그분의 선물입니다. 구원도 믿음도 .두렵고 떨림으로 이길을 가고 있다면 주님의 씨가 여러분 안에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목사님말씀이 더 헷갈립니다ㅠ
구원이란?
에베소서 2장8절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은 그 구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위(의지)나 예정론이 아닙니다.구원받은분들은 이미 본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알고 있으며 오늘 당장 죽는다해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흔들리지않는
확신이 있습니다.
로마서 10장17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구원을 받은분들은 들음으로 깨닫게 되고 마음으로 믿게되고 입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구원은 듣고 깨닫는겁니다.때로는 너무 쉬워서 의심이 갈정도입니다.
구원받기위해 어떤 행위를 해야하거나 선하게 살려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것으로 착각할때가 많습니다.구원은 값없이 주는 선물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기 위하여 아무것도 한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너무나도 큰 고통을 당했다는 내용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그분,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그분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십자가에서 모진 형벌을 받으셨던겁니다.
그분은 우리가 죄때문에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로마서 6장23절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3장23절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하나님나라 천국은 죄가없어야 들어갈수가 있고,지옥은 죄인들만 들어갑니다.하지만 인간은 이미 죄인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는사람들은 본인자신이 이미 지옥갈수밖에 없다는 죄인임을 깨닫고 있기에 오직 죄가 없으셨던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본인대신에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5~6절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구원은 애매한것이 아닙니다.
헷갈리는것도 아니구요.
모호한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행위로도 아니고 예정설도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깨달음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값진 선물입니다.
저는 목사님 말씀도 님 말씀도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최고의 은혜와 선물입니다. 하지만 한번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고 해서 영원히 지속되는거는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 책에서 이름을 제명할 수 있는 하나님을 무서워하라고 나와있고 바울은 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라고 말했습니다. 구원이라는게 값없이 받은 우리 입장에서는 쉽다고 혹은 너무 가볍다 생각 될 수 있지만 믿음은 행동과 동반되며 (행위 구원이 아닙니다) 행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구원의 확신도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와 함께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있거든요.
최고야 고트 저도 합동측 장로교이지만 감리교에서 신앙샹활을 시작하고 교육 받아와서 인지 충돌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장로교는 예정설이고 감리교는 예정설+선택 이 합쳐져있는걸 느낍니다. 또한 장로교는 행위에 대한 구원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감리교는 구원의 확신에는 그에 따르는 행위도 당연히 따른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배움으로 장로교에서 듣고 자란 신랑과 늘 의견대립이 일어나네요..
장로교과 감리교를 나누고자 이야기 한간 아니지만 제가 겪은 두 교단의 교리가 너무나 명백히 갈라져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다른건,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감리교와 다를바 없는 교리의 설교를 듣게 되더라구요.
목사님의 개인적인 사상때문에 어떤 교단이든 그 교단의 기본 교리에 개인 사상이 더하여져서 우리는 배우고 있다라는걸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여지는 가으침은 교회이지만
실질적 가르침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예수님을 통하여 배울 수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우리가 따라야 할 표본인데 . 사람인지라.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 아니기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꾸 파고드는 성향으로 인해 어떤게 정답인지를 계속해서 파고 들고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도 두가지로 이야기가 나오니 헷갈릴수도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답이 아닌
목사님 말씀처럼 두가지가 다 이뤄지는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하나님께서 나를 태초부터 예정하셨으나
내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간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순종(선택)한것일테고,
손을 뿌리치고 정욕을 따르겠다면
하나님의 예정에 불순종(선택하지않음)한 것으로 예정과 선택을 ‘자의’로 뿌리치게 된 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헷살리다고
우리가 그 답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기를 원하실것입니다.
아멘
저 목사는 자신이 모른다고 말한겁니다.
최고야님 글에 동감합니다 구원이 감리교 장로교 다를수가없습니다 광야로나오면 구원이보입니다
잘못된 구원은 결국 거짓구원을 낳습니다. 이러니 기독교가 욕을 먹죠....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뭔소린지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을 체험으로 바꿔버리는.... 끝이 다르면 결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죄악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자는 자기 집을 바위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으리니 이는 그 집이 바위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또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서 무너지리니 심하게 무너질 것이다." (마태복음7:21~26)
구원을 확신하면 구원받고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면 구원을 못받는가?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럼 구원받았다고 하는것은 속임수입니다
진리가 필요없지요
니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달리기 하듯이 멈추지 말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 처럼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앞에
죄 짓는 생활하지말아야 합니다.
그 죄에는 큰죄 작은죄 다 똑 같습니다.
혹시 죄 지은면 즉시 회개 해야합니다.
바울 처럼 남 영혼 살라면서 자기 영혼 지옥에 떨어 질수 있다는거...
마태복음 5.6.7장 주님을 믿는 자 들에게 하신말씀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입니다.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는 많아도
천국에 들어가는자는 적다는거...
거룩 거룩거룩 해야합니다...
부디 좁은문으로...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넓은문 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좁
은
문
으로...
요한복음 15장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구원의확신...주권은 하나님께...하나님 맘대로...사람마다 이해와 해석이 다를뿐 아닐지
완전 예정론에 푹 빠진 목사님이시네~~
오로지 예수님의 피로만 거듭나고 천국갈수있는 길입니다 성경 잘읽어보십쇼
미리 아신자들을
미리 정하심(그아들의형상을볻받게하기위해)
예수님은 은혜와진리
처음은 은혜
진리는 좁은길 십자가의 길로
성령이 인도하심
언제까지 ? 아담의 옛생명이 가루가나 새생명의 계보가 될때까지
그래서 빨리 주인 바꾸고 순종이 사는길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셨으니 라고 나와있듯이 창세전에 예정이된 예정론이 맞습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말씀하셨신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그리로 끌고 가신다는 뜻임..자기의지로 구원이 선택 가능하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내의지가 들어간것이므로 은혜가 은혜가 될수 없음.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예정된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하나님앞에 돌아옴 오직 은혜로
예정하신 것은 모든 사람을 말하신겁니다 !! 예정론은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사랑과 자비와 맞지않으며 하나님께서 차별을 하신것으로 됩니다 모두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두셨지만 우리를 로봇처럼 만드신것이 아닌 사랑의 짝으로써 사랑하여 만드셨기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말은 정말 성경적으로 맞는 말을 해주셨지만 예정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틀립니다 물론 주님은. 세상 처음과 끝을 이미 아시기에 누가 구원받게되는 지는 아시겠지만 구원에 울타리를 쳐놓으시진 않으십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시니깐요 ㅎㅎ 만약 예정론이 맞다면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가 아닌 “ 보라 세상 예정된 이들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라고 쓰셨겠죠 !! 어떤이라도 주님을 간절히 찾고 구원을 구한다면 주님은 주신다하셨습니다 ㅎㅎ🙂
크리스챤의 의미는 거듭난 사람들인데 (크리스챤-구원의 확신)은 따로 분류할수 없죠. 구원의 확신이 없는데 크리스챤이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말에 어폐가 있는것이고 차라리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아직 거듭나지 않은 일반 교인으로 봐야합니다. 성도와 교인은 다른 의미입니다. 결코 믿는다라는 의미는 말로 난 믿는데라고 하는 가볍고 쉬운 의미가 아닙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들의 책임이 크다
순 거짓말하는 자들이 많으니
ㅇㅏ하!
네~예!
목사님^^.
부르심 택하심
사망의 몸에서 벗어나 혼이 구원받음
정과욕심을 못박히고 내안(혼속양심)에 그리스도가 사는것
구원받고 그 이후의 삶은 크리스찬 답게 사는게 중요한 거요. 구원도 안받고 헤매지 마세요. 죄인임을 회개하고 롬 10:9-10을 고백하고 시인하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에요. 목사님 설명이 왔다 갔다 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구원받은
삶 을누린다… 참 중요한 말씀 이네요.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네요
설명 잘하시는데 ㅎ 너무 댓글들이 공격 적이내요 .
참 안타깝네요. 어쩌다가.....
한국에 개신교 인구1000만명중에 600만명이 장로교이다. 하지만 미국에 개신교 인구는 1억명중에 300만명 정도만 장로교이다. 전세계적으로는 장로교 인구도 1800만명 밖에 않된다. 장로교 교리에 문제가 있다. 하나님에 주권이 있으므로 예정이라고 하지만 주님은 인간을 존중하시므로 인간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예정은 특별한 경우 ( 예: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 ). 말씀에 답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전2:4),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7:7),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후3:9),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요15:4),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로11:20).
우리의 의지도 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러나 그 의지조차 하나님의 섭리라면요???
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모든 선택도 이미 지나간 과거와 같이 아시지요. 그렇기에 예정도 맞으며 의지도 맞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부터 예수님이 이땅에 재림하시고 최후심판을 하실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되어 진행되지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전지전능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와 악함과 연약함과 불완전함과 다양함을 초월해 그 모든것을 섭리하시고 완결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세 이전부터 종말을 예정하시고 이미 아신 분이십니다.
만나교회 목사님 아들 이시지요
말씀 좋으세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 책에서 이름을 제명할 수 있는 하나님을 무서워하라고 나와있고 바울은 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라고 말했습니다. 구원이라는게 값없이 받은 우리 입장에서는 쉽다고 혹은 너무 가볍다 생각 될 수 있지만 믿음은 행동과 동반되며 (행위 구원이 아닙니다) 행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구원의 확신도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와 함께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고있거든요.죽을때까지 예수님만 신뢰하세요 그 좁은길을 걸어가세요. 그 길이 가난이든 부유하든 질병이든 건강이든 행복이든 죽음이든 예수님만 길이라 예수님만 신뢰하고 끝까지가면 우리의 육신이 잠든후에 그분을 낙원에서 보게될껍니다.
장로교에서 구원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죄의경종을불문하고 영생을얻는겁니다. 미리예정된게 아니고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합니다~! 믿음이 온후 회개할수도 있구요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평안하세요^^
구원의 확신? 성경에 어디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했는가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을 "믿으면" 구원이고 영생이지 무슨 구원의 확신과는 관계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그리스 예수가 우리안에 계심을 확신하라는 말씀은 있어도 확신으로 구원을 얻는다 못얻는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구원론입니다. 예수를 믿는 그 믿음만으로 주님은 마지막날 다시 살리(부활하게) 신다.즉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구원이 주어지는가요?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골1:6)
믿는 자 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13:39)
하나님께서 기록해놓으셨는데 확신이 없으신가요?
구원은 불완전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믿는자로 하여금 두려움으로 떨게 하여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확신이 없다면 애초에 구원에 의심을 해보시고 다시 복음말씀을 들으시면 됩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문제는 확실히 해두세요
난 구원받았을꺼야~로 넘기지마시고
지금이 주님이 주신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천국가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하나님은 죽은 예수를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행 17:31). 모든 인류를 구원하셔야 하는 아버지께서 자신을 찾아오는 길을 힘들게 해놓으셨을리가 없습니다. 내 자녀가 반드시 나를 찾아와야 하는데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방법으로 알려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 속에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자신을 친히 나타내시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신 것입니다. 내가 주인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그분이 부활하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롬 10:9).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그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말씀에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해주시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ㅠ
도대체 교회다니는분들 구원이 뭐길래 제 SNS 여친이 자꾸 구원받으라고 유혹 협박 하는데 구원받으면 뭐 마음이 밝아져요? 정신이 건강해지나요? 참 ㅡㅡ
로마서 10장 9.10절 해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은 하나님을 버리고 죄속에 살던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속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9.10절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하나님과의 주종관계를 맺는것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사함받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 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죄에서 구원하고, 죄로 인한 처벌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창조주 주님이신 하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져 고통받는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먼저 하나님 예수님품을 떠나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죄속에 빠진 상태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마귀를 주인으로 삼고 있는 상태를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나는 예수님의 종으로 순종할것을 맹세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이다.
다음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처벌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처벌받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사실을 믿으면 된다.
이처럼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다시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상태가 사망인 상태이다. 육신적으로 살아있어도 하나님과 주종관계가 없는 삶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사망이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형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창조주 주로모시고 순종하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누려야할 진정한 영원한 가치가 있는 삶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는 것이며 이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위와 같이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희생과 부활을 통해 죄용서함을 받는 것을 믿으면 즉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시민권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부인하면 구원을 잃고 영생도 잃고 천국시민권도 잃어버린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만을 믿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주종관계를 맺고 순종할것을 맹세도 해야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여 죄의 삶에서 구원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죄대속 부활을 믿어 죄의처벌에서도 구원받아야 진정으로 구원받는다.
현재의 한국 교회에서는 구원이란 없다.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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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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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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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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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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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정했다고하는것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될것으로 예정하셨죠 개인은영혼은 아닙니다.
구원을 딱 정의하자면 죄사함입니다.
그럼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께서 보실때
내가 호리만한 죄라도 있냐 없냐로 나누어집니다. 나의죄를 없이 할수있는분이 계시죠? 바로 예수그리스도!! 온세상죄를 담당하신 죄없으신 나의구주께서 다 짊어지고 가셨기에 그것을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이 큰사랑을 내게 해주신일을 알고 믿으면 어떤 행위구원론자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과평강속에 살수있습니다 성령께서 계시기에 점점 자라가게해주시고 혼내서 징계하실지라도 하나님의자녀로 양육해가주십니다.
순종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체 또는 구원받기위한 행동으로
나타난 자기의 의는 하나님 앞에는 상달될수없습니다. 오직 은혜로서 주님앞에 자기의 죄됨을 알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의지할때 구원해주시며 그때가 비로서 신앙생활의 시작이라할수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입으로 믿는다고 천구가는 거 아닙니다.믿음이란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제멋대로 세상에서 살아도 믿음으로 가니 구원받았다고 한다면 이건 구원파교리와 다를게 있나요?
구윈은 좁은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그리 값싼게 아닙니다.
@@로뎀나무-f5e 님이야말로 예수님의 희생을 값싸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로 천국 가겠다는 생각 자체가 예수님의 뜻을 완전히 거스르는 것입니다 행위구원은 명백한 이단 교리입니다 칼빈이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루터가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스펄전, 디엘 무디, 존 맥아더나 존 파이퍼 시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은 오직 믿음을 얘기합니다 저분들다 다 이단입니까? 예수님의 구원은 완전하고 영원한 겁니다 구원 받았다고 거짓말 치는 가짜믿음을 경계하는 것이지 진정한 회개를 통한 진짜 믿음이 있다면 그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는 교리가 청교도들이 전했던 진짜 복음입니다
@@rla0dmlgh9
행위로 천국간다라는게 아닙니다.꼭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하면 행위구원이라면서 님같이 반박을 하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믿음이라는건 입으로만 주님을 믿습니다도 아니고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는겁니다.믿음이 있으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게되고 당연히 구원을 이루어나가기 위해노력한다는겁니다.
또 칼빈의교리가 맞다고 무슨근거로 말합니까?칼빈의 교리때문에 이땅의 한국교회가 멸망으로 가고있고 이 잘못된교리로 대표적으로는 장로교단이 문제가 있고 목사들 또한 성도들을 잘못이끌어 무조건 교회뜰만 밟으면 썬데이 크리스챤일지라도 구원받는다라고 설교하는거가 맞는겁니까?
구원받았다고 무조건믿는게 믿음이 좋은거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겁니까?
그나마 깨어있는 목자들이 있어서 칼빈의 잘못된 교리를 지적하고 회개를 외치며 구원에 대해 다시 목소리를 높이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유튜브에 리얼크리스챤1~4부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개인의 신앙이니 본인들이 정확히 알고 지켜나가면 되겠지요.
구원은 이미 따놓은 상이 아닙니다
항상 회개하며 구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속편하자고 이 잘못된교리를 믿어야 합니까?
기회되시면 벤자민 오 목사님의 구원에 대한 설교도 들어보세요.
@@로뎀나무-f5e 벤자민오 목사, 김세윤박사, 권연경교수 등의 유보적 칭의는 문제가 많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거듭남과 구원)은 분류할수가 없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삶의 행위와 순종이 없고 열매로 증명하지 못하면 애초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닌것으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 열매의 여부에 의해 미래에 있을 유보된 심판에서에 구원이 탈락될수 있다라는 주장은 완전 다른 얘기입니다. 이 차이를 부디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그 확신이 잘못된 맹신이면 어찌되겠습니까?! 외마디 비명과 함께 바로 지옥행입니다.
그래서 확신같은 헛소리 짚어치우고 자신이 믿음에 있는지 스스로 늘 점검하라고 바울사도가 말한 것입니다!!!
고로 예정설과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은 사람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예지예정이라 믿습니다!!!
목사가 구원이 뭔질 모르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는데..
네, 다음 신천지
구원은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를 믿음으로 얻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화목제가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십자가 피흘리심과 부활을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행위가 아닌 전적인 은혜입니다
칼빈의 예정은 마귀교리입니다. 예정은 그리스도 안의 예정입니다. 믿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받을지 말지는 각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시대의 행위구원, 은사주의, 칼빈주의 모두 마귀교리입니다.
개역개정은 용어가 변개되어 있어 정확한 교리를 세우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분명하나일텐데 왜 시중에 수십가지의 성경책이 있나 질문해 보세요
누군가 댓글 보시면 부디 꼭 한번 생각해보시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 세례 . 영세 ) 를 받았나요 .
구원의 표라 했는데 받았나요 ?
그러면 그 이름이 뭔가요 ?
모르면 가짜표요 .
알면 진짜인데 알고는 있나요 ?
당신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써보라 하면
" 아버지의 이름 " 하고 쓰나요?
어머니의 이름을 써보세요 하면
" 어머니의 이름 " 하고 쓰나요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받았을 텐데 그 이름은 무엇일까요 ?
모른다면 알지못하는 짐승같은 자들이 준 짐승의 표를 받은것 입니다 .
김병삼 목사님
고민 있수다 를 계속 보면서
목사님께 궁금했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시청자들이 보는 프로인데 출연자들이
항상 다리꼬고 앉아 있는 불편한
보기 불쾌한 태도들입니다
목사님 너무 풀어주신거 같았습니다
여전히 고민 있수다는 티비에
나오는데 시청자로서 참 거부감
듭니다 출연자들 반성해 주십시오
가슴 노출된 옷차림까지
God never predestines anybody to go to heaven or hell....
God sees our past, present, and future at the same time.
God did not cause Adam and Eve to eat the fruit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Salvation is an individual choice and encountering the person of Jesus Christ through repentance.
When you encounter Him you will definitely be changed.
Since it's your willful choice, you can't blame on God when you go to hell.
예정론도 단체를 예정한 것이지 개인을 예정한것이 아미며고백론은 성령이 주신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지 고백이 구원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영상속의 목사의 말도 구원에 대해 자기생각만 말할 뿐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말하시는거보면이단같습니다ㅡㅡ 왜 자의적인 해석을 하시고 적합하지도 않는 성경구절을 끼워넣으시고 ㅡㅡ 진짜 보기 불편하네요
성도들은 새언약의 제사장으로 예수님이 세우셨는데 ( 베드로전서2장 9절)
그래서 제사장된 성도들은 날과달과 절기와 해를 지킬수 없는데 .( 갈라디아서 4장10.11절)
종교의 교리는 주일을 지키라고 한다 .
말씀을 따르는게 맞는가 ?
종교의 교리를 따를 것인가 ?
왜 종교의 가르침은 성경하고 정 반대일까 ?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가 맞다 .
증거 .
사도신경은 성경적인가 ?
마귀자식들이 만들어 낸건가 ?
종교인들은 예수죽인 핏값을 빌라도에게 덮어 씌우고 거짓말하고있다.
예수님 당신을 죽인자가 누굽니까?
빌라도입니까?
종교인들 입니까 ?
종교인들이다 . (마태복음16장 21절).
빌라도에게 종교인들이 예수를 끌고가 죽여 달라고 한다
빌라도는 죄를 찾지못해 무죄다 하였다 ( 요 18: 38) (요19:6)
죽여만달라 예수죽인 핏값은 우리와 우리 후손 종교인들이 받을 것이라 (마 27:24~25)
종교는 예수죽인 핏값을 빌라도에게 덮어 씌우고 사도신경을 만들어 주기도문을 대적하고 있다.
맞는가 ? 말씀으로 판단해보자 !
종교는예수를 죽인 자들의 후손들이며 거짓의 아비마귀 자식들이기 때문에 종교는 사단의 회입니다.
벗어나 말씀으로 돌아오라!
구원의확신=마인드컨트롤
가짜복음입니다.
아직 구원 못 받으신 것입니다
이 사람 누구야?
아이고 뭔소리냐 이건ㅜ
구원은 돈으로감.
돈이면 다된다.
눈물도 울어도못감.
댓글에 보니
신천지가 믾은가보네...
3대 종교중 돈얘기 많이하는곳은 개신교뿐이다.목사들이 돈을 제일 밝힌다.성경66귄에서 돈내라는 얘기가 며쩔이나 나오나요?극소수일겁니다.무시해도 될정도지요.성도들이 알아야 할게 얼마나 많은데 허구한날 돈얘깁니까?참유치한 인간들.?
대법원으로부터 비양심이다라고 판정 받았는데도 아무 말도 못하는 한국교회 챙피하다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이런판국에 예수가 무슨 의미가 있나...^^
목사도 장님인데 금식하고 광야로 부자청년 슬피운다.
참 안타깝네요 목사님부터가 구원받으신 분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그 유뮤로 인해 천국과 지옥이 갈립니다 그런데 칭의보다 성화가 중요하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라입니다 그리고 패널부터는 구원을 가볍게 보시는데 천국과 지옥이 갈린 문제를 전혀 삼각하게 여기지 않는 모습이 암담하네요 정말 무겁게 두렵게 여겨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예정은 성도가 아닌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이 틀렸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게 될지 못받을지 이미 아시는거죠 예정론을 인간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전도를 방해하고 구원을 방해하는 장애물에 불과합니다 누가 구원받게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알마안주의와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장로교록 이단들이 있습니다 저 목사님은 당장 그랜드종합교리서를 부정하는 자신만의 구원론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멋대로 구원받으라고 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 받는 방법은 청교도 역사를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 특유의 토속신앙과 기독교가 짬뽕되면서 엉터리 구원론이 판을 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지도 않고 내가 죄인이라는 철저한 자각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받고 나면 구원은 영원합니다 그 사실은 디엘무디, 스펄전, 존 맥아더, 폴워셔 등 세계적인 목회자 분들이 믿고 있는 진리입니다
한심한 방송이네요
기독교인들중에 지옥에 갈사람들 엄청많습니다 칼빈교리로 거짖복음을 가르져셔 방종의 삶을살게 합니다 죄를 밥먹듯짖고 성령의 순종하지않으면 결코 천국못갑니다 다른 복음 즉 거짖복음으로 가르치고있습니다 한번구원은 절대로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성경의 예수님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지 교리에 속지마세요 그 교리믿다가 지옥 갑니다 저 목사님도 교리를 더 중요시 생각하시네요 예수님말이 진리입니다 거룩함을 추구하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따라가야 천국에 입성할수 있습니다
구원같은건 없다 세상은 지옥이고 죽으면 끝이다
구원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만 갑론을박하세요 ㅋㅋ 구원은 하나님의 몫이시지 누구의 몫이 아닙니다 그럴시간에 기도하고 말씀들이나 보세요
"미리아심을 따라"
예지예정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반응을 미리아시고 옳바로 반응하고 선택하는 자를 예정하신겁니다.
절대주권의 예정이라면 어떤이들은 이유없이 버림을 받게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나부랭이의 말에 맹신말고 양심으로 성경을 보십시오. 그 양심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목사가 소경이네~~
목사님 설명이 명쾌하지 않습니다. 벤자민 오 목사님 설교나 변승우 목사님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책을 보시길.
성경이 거짓으로 느껴지
면 참 인간이다
김필영 스바냐예언을 트럼프로 인해서 이루어졌는데. 다음예언은 세계적으로 군사적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겠지요
구원이 무엇입니까? 창조물인 우리가 감히 창조주와 신비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어느 찬송가의 가사처럼 물과 피를 쏟으신 그 골방으로 들어가는 것 말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인 우리가 불쏘시개가 되지 않고 나무이신 그분께 접붙임되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창조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은 이미 성경 안에서 성도를 향한 당신의 구원의 파노라마를 펼쳐 놓으셨습니다. 출애굽, 입가나안 여정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이스라엘(영이 소생한 자)이 애굽(세상)으로부터 나와, 홍해(엘로힘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요단(성도의 선택적 의지)을 건너, 가나안(말씀)으로 들어가는 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에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이제 막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죽음을 면하고 홍해를 건너신 겁니다. 구원의 확신요? 미리암처럼 홍해만 건너 놓고, 마치 거기가 가나안이라도 되느냥 탬버린 흔들며 춤만 추시렵니까? 이제 40 년간 광야에서 연단 받아야 하는데요, 요단도 건너야 하고, 여리고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래야 가나안에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