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m2ld9bu8j 아,네 그렇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사탄.마귀.귀신.천사.. 이 영적존재는 78억의 인구가 다 부정해도 존재하며 영향속에. 살고. 결과로서 천국.지옥으로. 영원한 사후로 옮겨집니다 이것은 되어지는 것입니다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예수님께서 이 죄악의 값을 지불하셨고 오직 그 은혜로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이 나타났습니다 알아야합니다 동의해야. 합니다 믿어져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다 적기는 불가능합니다 자유케 되는 믿음을 주십니다
@@user-nm2ld9bu8j 여친도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구원 받으라 하는데 구원은 죄 문제가 해결 되어야 구원 받을수 있고 구원 받았다면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죽지 않아야 구원 받은겁니다 먼저 죄 문제를 해결 받을려면 성경 히브리서 8장7절에서 14절에 보면 새언약을 지키는 자는 그의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개신교인들은 새언약이 뭔지도 모르기에 새언약을 지키지도 않을뿐 아니라 죄 사함 받지도 못했으면서 즉 자기도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구원 받으라고 합니다 결론은 개신교나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도 구원받지 못했고 여친도 구원 받지 못했으니 목사에게 더 이상 속지말라고 전하고 새언약을 지켜야 죄 사함 받는데 새언약을 지키는 곳이 어딘지를 물어보세요 새언약을 지키는 곳은 오직 딱 한곳밖에 없지요 그곳은 계시록 21장에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난후 나타난 새하늘 새땅 새하늘 새땅을 줄여 신천신지 더 줄이면 신천지 오직 그곳밖에 없다는것을 알려주세요
@@user-fg2oo9ut5c 무조건 믿으라면 안돼죠 예수님이 죄 하시는 일을 하신건 맞지만 마태1장21절에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는 일을 하신겁니다 자기 백성이라면 예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의 백성이 되죠 구약때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셨지만(출애굽기 19:5~6) 그들은 언약을 지키지 않아 그들은 버림받았죠 그래서 예수님이 죽기전 유월절밤 제자들을 통하여 자기 피로 새언약을 세우셨죠(누가 복음 22장14~20절) 내용은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유월절 양식과 새포도주를 먹는다 하셨죠 즉 예수님 재림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새언약을 지키는 겁니다 요한복음 6장53절부터 보면 내살과 피를 먹지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하셨으니 주 재림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생명을 얻게 되는것죠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디 예수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위에 분 여친이 구원 받으라 한다는데 지금까지 개신교인중 단 한명도 구원 받은자가 없으면서 목사에게 속아 그저 구원 받았다고 믿는거죠 이는 목사들이 완전 사기 친겁니다 결론은 목사는 영적인 도적이요 살인자죠 왜냐면 지금까지 거짓말을 전했으니까요 나도 댓글 달았는데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눈물이 나네요 제아들은 생후 16개월된 아기이며 현재 눈과 귀 뇌성마비 입니다. 태어날때 사고로 주님을 원망하였지만 주님께서 제아들이 불행하지 않게 해주심을 믿게 되었고 그동안 제가 깊히 바랬던 모든 복들을 들어주심에 제 기도의 다짐을 지키지 못함을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 전지 전능하신 당신께서 제 아들을 보살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비가 된 저에게 좋은 아비가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주께서 주실 은혜와 회복의 기적을 주변에 사람들에게 전도에 쓸 기회를 주세요.. 지금이라도 주께 다가갈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주 성주간동안 계속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교회를 다니며 느끼지 못했던 평안함을 코로나때문에 쉬게 되면서 온라인 예배와 잘잘법 영상들을 통해 느끼는 요즘입니다. 성금요일 아침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간절히 하나님을 그리워 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그분의 크신 사랑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 주시는 잘잘법 관계자님들과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보면 강력한 힘과 권력과 야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했던 이들은 역설적으로 하나같이 반지로 타락하고 스스로 무너져버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반지를 파괴하고 세상에 진짜 평화를 가져온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약했지만 매일 평범한 삶속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호빗들이었지요. 반지가 절대악의 상징임을 생각해볼때 이 이야기는 참 놀랍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기독교의 사상은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구원과 삶은 일치하지않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선을 행한다고 받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타락한인간의 삶에서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삼는싯점에 구원이 주어집니다 그 후의 삶은 아기의 수준부터 어른의 수준까지 천차만별로 살아가지만 한번 영접과 구원의 과정을 거쳤다면 누구나 천국에 들여보내주겠다는 것이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이죠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받는것인데. 예수님을 진심으로 나의 구세주되심을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면. 구원 받습니다. 구원 받은바 즉 중생한자의 증거는 1. 하나님을 항상 의식하고 의지한다 2. 하나님의 뜻을구한다. 3.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산다. 4.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죄 않지으려고. 노력한다. 5. 만일 죄짓게되면 회개치않으면 못견딘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촉구하심
목사님 말씀 진심 감사합니다.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상이 기적'입니다. 저도 온전히 눈뜨기 원합니다. '당연'한건 없습니다. 모두 주어진 것이고.... 오직 '감사'뿐인데.... 문제는 어느새 잊어버리고.. ㅠㅠ 다시금 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이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남편이 교통사고로 뇌신경를 다쳐서 제정신이아닙니다. 의사도 포기하고 할수있는게없다고합니다. 몸이 불편해도 정신멀쩡한사람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그래서 나쁜생각을 많이해요.같이 죽을까...이나쁜생각도 사탄일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구원...남편이 때리고 욕설... 그래도 머리가 다쳐서? 하면서 돌보는게 구원인지...답을 못찾겠습니다. 그래도 기도합니다.
@@user-ri9bk9vq3g 죽을까 하는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며 사탄또한 죽으라고 유혹합니다. 그 유혹을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셔야 합니다. 또한 회개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달라구 간구하시면 죽구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믿는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경주를 하셔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있는 자는 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지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믿음생활 하면서 사명감가지고 예수님을 증언하시며 사는것이 또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입니다. 남편을 돌보는것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예수님께서는 항상 사랑하라고 하시며 사랑을 강조하셨고 그것이 그리스도의 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께 인정받고 또한 천국에서 상급받는 자매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재직하던 모 전문학교에서, 금요일마다 교직원 예배 때 문학적인 설교 말씀으로, 믿지 않는 교직원들까지 감동을 주셨던 말씀. 절대 믿으라고 강요도 안 하셨지만, 항상 좋은 말씀 기억합니다. 더구나 2003년 뒤늦은 제 결혼식 때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아들이 중3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담(첫사람)의 범죄로 인해 이 땅에 죄와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이 죄때문에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서 죄를 없애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죄사함,곧 죄들의 용서함)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장사되시고 부활한 사실(복음)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값없이 구원을 해주시고 영생을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 사람이 잘났든 못났든 부자든 가난하든 아무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구원을 받지 못했고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십시오 로마서10장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어린애처럼 의심없이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그리고,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영접기도를 입으로 고백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장사되시고 삼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위와 같이 진심으로 기도했다면 하나님 말씀에 따라 구원을 받았습니다(즉시,바로)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셔서 죄와 허물들로 인해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칼(말씀)로 몸과 혼을 짤라서 혼에다가 인치시고 혼은 죄가 없으므로 하늘나라에 가고 몸은 죽으면 흙으로 갑니다 영(생명의 호흡,숨,공기)은 하나님께서 걷어가십니다 유튜브에서 LA성경침례교회 또는 김경환 목사를 검색하면 바른성경과 진리를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의 온도는 섭씨6000~6700°c이며 화씨 12000도 정도 고온이며 뜨거운 불속에서 혼이 영원히 고통을 받고 절규로 비명을 지르며 밤낮으로 쉼을 얻지 못하고 불속에서 혼이 괴로워하고 아비인 사탄(큰용)의 모습인 뱀의 모습으로 벌레가 되어서 뜨거운 불에서 사탄(큰용)과 마귀들과 함께 영원을 불속에서 보내야하는 끔찍하고 저주받은 곳이 지옥입니다
양극성장애를 앓고있는 사람으로써, 최근에 입원을 하며 병동에서 cts를 보며, 밖에나가있을때 마음껏 예배를 드리고,, 앞에나가 찬양단도 서고 할수있었던게 많았고 좋아하는 운동이나 춤을추며 제한없이 많은것들을 할수있었던것에 감사하며 눈물들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전신마비가 되었지만 감사를 하시며 귀한 간증을 보다가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이렇게도 감사를 하며 웃으시면서 고통을 이겨내시고 감사하시는데...저도 지금 병에대해 자꾸 이유를찾고 원망불평하기보다는 살아숨쉬고, 지금 내 삶이 기적이다라고 간증하신 말씀처럼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주님사랑합니다ㅎㅎ
ㄴㄴㄴㄴㄴㄴㅁ 그냥 나는 내가 넘넘 좋아하는 난 네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메 주어야 네 감사해요 나누며 몸 네 2년 같은 잡지 222 월 제 사진 메 주어야 합니다 맞네 난 마마무 하고 2넘 또 외국잡지 하나 가지고 막 네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바쁘네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너무 옛날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맨날 같이 네 감사해요 제가 먼저 말을 듣지 마세요 그리고 맞선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제 남자친구가 때문에라도 제가먼저 제 남자친구가 때문에라도 제가 바쁘네요 2번 제가 바쁘네요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하고 넘어가 너무 옛날스타일 입니다 2번 다시 한번 가보고 다시 한번 만나야지 했네요 그리고 맞선보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많이도 많이해서 22 % ㅣ
늘 느끼지만 잘잘법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눈 감동뿐 아니라 정말 마음 깊은곳에서부터 천국문을 여는 매개체가 되는거같아요.. 목사님의 지혜와 세계관이 정말 멋지세요.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신 잘잘법 제작진들께도 진심으류 감사드립니다. 그걸 설계하시고 제작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성경 6천년은 사단이 지배한 세상이고 오늘날은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때입니다 초림의 예수님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함과 마지막때 사단을 잡기위해 죽어 주셨지만 오늘날은 주님 재림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예수님의 얼마나 많은 고통 가운데 죽어주신것을 심판하시기 위함인데 거짓 목자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이라하니 이는 초림때 해당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몰라도 아주 모르면서 하는 말인 거지요 이런 성경도 모르는 거짓 목자의 말을 듣고 따라 간다면 지옥을 면할길은 아주 없는겁니다 계시록 12장에 해달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 난후라야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 권세가 이루어진다 했으니 해달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직 예수님 재림 하셨는지 어떤지도 모르는자가 해달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찌 성경을 말할수 있을까요? 계시록은 예수님 재림하신후 있어지는 사건입니다 김목사는 보기엔 아주 양순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종은 절대로 아닌데 이는 그의 성경 지식이 말해주는겁니다 요한일서 4장1절에 영을 다 믿지말고 하나님께 속했는지 마귀에게 속했는지 시험해보라 했습니다 허기사 같이 성경 지식이 없으니 시험해볼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말이 영이라 했으니 그사람 말하는것이 성경적이면 하나님의 사람이요 성경적이지 않으면 마귀 사람인거죠 결론은 김목사는 결단코 하나님의 목자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했죠 부디 소경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메세지 고맙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압니다. 스스로의 어떤 노력으로는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구원받은 사람은 확신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그래서 은혜 아니면 우린 살아갈 수 없고 은혜 아니면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은혜로만 살고 은혜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고백하고 노래하며 겸손히 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구원얻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구원 받았다는 것은 일그러진 생명을 온전하게하고 깨졌던 마음들을 사랑으로 녹여서 하나되게 하고 더러웠던 삶을 사는 사람이 순수한 삶을 살게 되는 거라고 한다면 내 삶의 지향이 그렇게 바뀌었다면 내가 구원 받은 사람이구나 확신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확신이 없거든 그렇게 살면 되요 그게 구원 받은 삶이에요 저는 이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
구원받은 증거는 성령의 인도함 즉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율법아래 (나의 힘으로 순종하겠다는 상태 즉 율법에 대하여 살아있는 신자) 있으면 여전히 죄의 종,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믿음이 성장 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기쁨과 감동을 못 누리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와 감탄의 삶이 구원 받은 삶이다" 제일 밑바닥까지 내려갔을때 유일한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더 가질수 없는 동경이 아니라 온전히 나 하나로 충분하고 내가 지금 가진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그때 무언가의 힘에 의해 나는 다시 일어 날 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삶의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내 삶을 통해서 내 구원을 보여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런 아름다운 삶이 되어가다가도 어느 순간 일시적 감정으로, 유혹으로 잘못하고 실수하는 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일까요? 아니면 못 받은 것일까요? 다윗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고 평가 받기도 했지만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하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구원받지 못한 삶을 산 것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단순히 받고 안 받고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을 통해서 나의 구원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구원의 과정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도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뉘우치고 다시 구원의 과정, 구원의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죽을 때까지 이런 구원의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투쟁 번민 노력이 지속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구원은 받은 사람이라는 표현보다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내가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 삶은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수, 잘못된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뉘우치고 다시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면 여전히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구원의 길은 참 어렵고 힘든 길이 되겠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구원의 길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구원의 길을 걷는 사람이 더 많이 늘어난다면 이 땅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더 가까워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본 영상보다.. 마지막에 전신마비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다리 불편해봐서 느낄수 있었는데 대장도 위장도 안좋아봐서 저가 위장 안좋아봐서 나았을때에 밥을 먹게됀 순간이 떠오르면서 나는 그래도 두다리가 걸을수는 있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음식을 먹을때 대장이 아파서 예수님이 치료하여 주시지 않는다며 힘들어 했었는데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의심도 하고 확신도 없는 제가 구원을 언제쯤 받을지, 나는 언제쯤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지 이런 고민도 했었는데 저는 이미 예전부터 구원을 받은 채로 살고 있었군요. 지금 이시간 이 채널을 들어와 이 영상을 보게 인도해주신 주님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감사함을 함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 구원해주시옵소서 저희언니 결절성양진 피부병으로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발 고쳐주세요 양진이 다 들어가서 피부가 다시 매끈하게 만들어주시고 간지러운것도 사라지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저희아빠도 암이 다시는 재발되거나 전이되는일 평생 생기지 않게 지켜주세요 주님 구원해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먼저 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는것이중요하죠.. 성경에 죄인이라고 하니 죄인이네 라고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자신이 죄인인것을 인정하는것이 칭의를 얻기위한 첫 발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나의 모든죄를 대신 지신것을 믿음으로 성령의 인침을 통해 칭의의 이르는것입니다. 자신이 거듭났다면 영생이 있다면 성령의 내주가 있다면 이후 삶의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말씀에 찔림을 받고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여기서 죄지은 후에 불안은 지옥에 가는 불안이 아닌 성령의 근심으로부터오늘 불안입니다. 만약 본인이 믿었다고 한 뒤 자신의 죄로 다시 지옥으로 가는 것을 걱정하는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온전히 신뢰하고 믿지 못함입니다. 어떻게 삼위중에 한분이신분의 목숨값이 지불되었는데 피조물의 죄를 온전히 없애지 못하겠습니까? 행위는 구원받은 결과이며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구원(칭의)받은 사람들이 죄를 전혀 안짓는다는것이 아닙니다. 칭의는 믿는자를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것이지 우리가 완전해진다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죄를 짓는것이 그 증거이죠. (다윗,바울과 바나바,베드로,솔로몬 등등) 다만 구원받고 거듭난 성도는 그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며 조금씩 자라가면서 죄와 점점 멀어지며 주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이것이 성화의 구원입니다. 칭의의 구원을 얻은 성도는 성화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아도 뉴욕의 방구석에서 covid 19 때문에 갇혀지내며,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즈음 입니다. 제 삶이 부족하고 실망스러우며 신앙생활도 왠지 부담일 뿐이라는 우울감에 빠져 있을 때,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불행은 욕심과 숫자의 집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 원시 공동사회라는 문구도 어느 정도 먹혔겠지요. 최소한 덕분에 바닥을 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믿음이 나태해진다 느낄 때 잘잘법을 찾아와요. 코로나가 터지고 , 이전 우리가 교회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너무 당연하듯이 느끼고 있었고 그 안에서도 불만을 말했다는 게 정말 속상해요. 잘 안 되지만 이제는 사소한 일에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연약하기에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 나의 연약함에 감사합니다 . 잘잘법은 제가 근심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말 잘 알려주시는 거 같아요. 오늘도 하나님을 더듬어갑니다 하나님을 닮은 렘넌트로 빛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요🙏
@@stms4331 교리는 따를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만 따라야죠. 그러나 제사와 우상숭배를 교리로 합법화하기에 하나님 말씀보다 교리를 위에 두기에 잘못 됐다는 거고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과 우상숭배는 배도임은 불변의 진리죠. 그렇지만 교회 안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종교인이 있고, 알곡과 쭉정이가 있어요. 기독교든 천주교든 이슬람이든 힌두교든 불교든 그 누구든간에 하나님은 모두 진리 가운데로 들어오고 예수님을 주여 주여만 외치지 않고 죄를 버리고 회개하여 돌이켜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배도는 안돼요. 이건 누굴 배척하고 말고 싸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니 누구나 영원히 따라야 할 진리입니다. 다만 비난하고 정죄할 것이 아니라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오직 예수님만 주님으로 인정하고 따르기를..주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기를 축복하는 마음을 가져야죠.
친구의 '한번 들어보라'는 권유와 함께 목사님의 성서학당의 영상을 보내와서 처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보내온 영상은 다른 내용이며 주제는 검색하여 내가 듣고싶은 이 주제말씀으로..) 이 영상의 말씀을 듣고난 후 보내준 친구에게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김기석목사님 말씀 계속들을것 같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연속으로 세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홍수속에서 목말라 갈증을 느끼는 것이 어떤것인지 생각케 하는 이즈음에 생수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65세 된 어느날(지금은 69세입니다) 50년가까이 했다는 소위 신앙생활이, 믿음생활이 잘못되었다는, 틀렸다는, 믿음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삶)과 구원에 대해 바로 가르치는 지도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던 중 "이 분은 이 부분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실까? 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대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이 나누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마음으로 전합니다.
구원은 인간이 맘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다. 그 방법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그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역사와 우리의 옛사람 즉 구원받기 전의 사람과의 갈등과 투쟁이 시작된다. 김목사가 말씀하는 구원 받은 증거는 맞는 말씀이지만 일부분만 말씀하신 느낌이다. 즉 하나님께 선택 받고 사랑을 입은 사람들은 번듯하고 성숙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갓난아이, 개구장이, 사춘기, 청년, 철든 효자 등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실수하며 부끄럽고 실패감을 느끼고 좌절하며 몸부림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다. 보충적 말씀을 기대한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 마다.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말씀을 듣고 나면 평안해집니다. 구원은 이미 받았고 그것이 삶을 통해 입증된다는 말씀 정말 그렇다는 깨달음이 옵니다.영생은 영원한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접속하여 사는 오늘의 삶이 바로 영생이라는 말씀...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부족한 나 같은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돌봐주시는 사실에 감사하며 감사와 경탄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상욱님은 칭의와 성화를 구분 못하시는게 아닌지요? 제가 볼때는 김기석 목사님이 이행칭의를 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장로회뿐만 아니라 칼뱅의 신학을 공유하는 많은 개신교파들이 칭의와 성화는 구분하지 않나요? 칭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은혜로서 전가되는 의로움이지만, 이신칭의를 통해 구원 받은 신자는 행위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칼뱅 신학을 하는 많는 개혁교회 신자들이 공유하는 신앙관입니다... 칭의는 당연히 믿음을 통해 전적인 은혜로 받는 것이지만, 성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행위로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이렇듯 개혁교회에서는 성화되어가는 신도들은 행위를 통해 증거된다고 하지만,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칭의의 기반인 믿음을 유지하고, 성화될 수 있다는 것은 천주교의 교리입니다. 사실 왜 이것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지만, 오직 믿음은 칭의에 있어서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 대부분의 교파에서 일치합니다. 칭의와 성화의 구분이라던가, 행위를 통한 성화라던가 성화되어가는 신도들에게 드러나는 행위라던가... 제 눈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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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교회다니는분들 구원이 뭐길래 제 SNS 여친이 자꾸 구원받으라고 유혹 협박 하는데 구원받으면 뭐 마음이 밝아져요? 정신이 건강해지나요?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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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그렇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사탄.마귀.귀신.천사..
이 영적존재는 78억의 인구가 다 부정해도 존재하며 영향속에. 살고. 결과로서 천국.지옥으로. 영원한 사후로 옮겨집니다 이것은 되어지는 것입니다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예수님께서 이 죄악의 값을 지불하셨고 오직 그 은혜로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이 나타났습니다
알아야합니다
동의해야. 합니다
믿어져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다 적기는 불가능합니다
자유케 되는 믿음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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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구원 받으라 하는데 구원은 죄 문제가 해결 되어야 구원 받을수 있고 구원 받았다면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죽지 않아야 구원 받은겁니다 먼저 죄 문제를 해결 받을려면 성경 히브리서 8장7절에서 14절에 보면 새언약을 지키는 자는 그의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개신교인들은 새언약이 뭔지도 모르기에 새언약을 지키지도 않을뿐 아니라 죄 사함 받지도 못했으면서 즉 자기도 구원받지 못했으면서 구원 받으라고 합니다 결론은 개신교나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도 구원받지 못했고 여친도 구원 받지 못했으니 목사에게 더 이상 속지말라고 전하고 새언약을 지켜야 죄 사함 받는데 새언약을 지키는 곳이 어딘지를 물어보세요 새언약을 지키는 곳은 오직 딱 한곳밖에 없지요 그곳은 계시록 21장에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난후 나타난 새하늘 새땅 새하늘 새땅을 줄여 신천신지 더 줄이면 신천지 오직 그곳밖에 없다는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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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믿으라면 안돼죠 예수님이 죄 하시는 일을 하신건 맞지만 마태1장21절에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는 일을 하신겁니다 자기 백성이라면 예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의 백성이 되죠 구약때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셨지만(출애굽기 19:5~6) 그들은 언약을 지키지 않아 그들은 버림받았죠 그래서 예수님이 죽기전 유월절밤 제자들을 통하여 자기 피로 새언약을 세우셨죠(누가 복음 22장14~20절) 내용은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유월절 양식과 새포도주를 먹는다 하셨죠 즉 예수님 재림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새언약을 지키는 겁니다 요한복음 6장53절부터 보면 내살과 피를 먹지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하셨으니 주 재림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생명을 얻게 되는것죠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디 예수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위에 분 여친이 구원 받으라 한다는데 지금까지 개신교인중 단 한명도 구원 받은자가 없으면서 목사에게 속아 그저 구원 받았다고 믿는거죠 이는 목사들이 완전 사기 친겁니다 결론은 목사는 영적인 도적이요 살인자죠 왜냐면 지금까지 거짓말을 전했으니까요 나도 댓글 달았는데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을 보면서 감탄합니다
자폐아들과 30년을 살면서도 사랑스러워요 주님이 주신선물!!
넘 편안합니다
선우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마음이 저희에게도 전해집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자폐증이 어떤 느낌주나요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내용. 투성이입니다 교활한 말 솜씨에 속지말고 가짜입니다
예수님,세례요한은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자기부인,자기십자가를 지라고했습니다
저 미소뒤에 숨겨진 세상임금의 언변에 끌리지 마시고 항상,주를 바라보며 성경을 상세히 읽고 주를 찾으십시오
@@user-fg2oo9ut5c 안타깝네요..
은혜안에 계신 선우님
그 가정의 주인이 주님
이심이 느껴집니다
아들과 행복한 부모님
그가정이 성가정입니다
조금 눈물이 나네요 제아들은 생후 16개월된 아기이며 현재 눈과 귀 뇌성마비 입니다. 태어날때 사고로 주님을 원망하였지만 주님께서 제아들이 불행하지 않게 해주심을 믿게 되었고 그동안 제가 깊히 바랬던 모든 복들을 들어주심에 제 기도의 다짐을 지키지 못함을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 전지 전능하신 당신께서 제 아들을 보살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비가 된 저에게 좋은 아비가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주께서 주실 은혜와 회복의 기적을 주변에 사람들에게 전도에 쓸 기회를 주세요.. 지금이라도 주께 다가갈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형제님맘아실겁니다
늘주님과동행하십니다
저또한 형제님의글읽고
내자신이부끄러워졌습니다
이런 아버지를 아들에게 주셨으니 아들은 이미 행복한 아이인듯하네요....귀하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의 믿음으로 반드시 아이가 축복받으리라 믿습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아멘!!!!!!!!!!!
이번주 성주간동안 계속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교회를 다니며 느끼지 못했던 평안함을 코로나때문에 쉬게 되면서 온라인 예배와 잘잘법 영상들을 통해 느끼는 요즘입니다. 성금요일 아침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간절히 하나님을 그리워 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그분의 크신 사랑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 주시는 잘잘법 관계자님들과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ㅎㅎ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요즘 일상 생활이.넘 감사해요..
내게 주어진 하늘.공기.건강한 몸이 그냥 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하나님의 선물 인것을...감사하지 못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경탄하는 주말 되세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연실.. 우연히 들어왔다 잔잔한 은혜
받고 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공기 건강 다 내것이 아니였네요....
목사님 말씀 언제나 힘이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구원에 대해 다시한번 배우게 되어 참 은혜롭습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눈에 보이고 소유할 수 있을 것 같은 돈과 힘을 믿는 수많은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귀한 말씀입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좋은 말씀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시험들때 목사님 말씀들으면 회개의 기도가 나와요. 나같은 죄인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피눈물로 기도하시는 주님께 죄인인 제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늘 목사님 가정에 성령님이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반지의 제왕을 보면 강력한 힘과 권력과 야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했던 이들은 역설적으로 하나같이 반지로 타락하고 스스로 무너져버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반지를 파괴하고 세상에 진짜 평화를 가져온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약했지만 매일 평범한 삶속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호빗들이었지요. 반지가 절대악의 상징임을 생각해볼때 이 이야기는 참 놀랍습니다.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흥미롭네요^^
반지의 제왕을 너무 사랑하고 성경적으로 해석하려 하고 주기적으로 재탕하는 저로서는 이 해석이 참신하고 좋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해요 :)
어젯밤에 아들이랑 반지의 제왕 봤는데, 여기서 언급하시네요 ㅋ 신기:)
반지는 자유를 상징하고 절대악도 절대선도 아니지만 자유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무시하면 결국 악이 되겠죠.
반지의 제왕과 기독교의 사상은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구원과 삶은 일치하지않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선을 행한다고 받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타락한인간의 삶에서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삼는싯점에 구원이 주어집니다
그 후의 삶은 아기의 수준부터 어른의 수준까지 천차만별로 살아가지만
한번 영접과 구원의 과정을 거쳤다면
누구나 천국에 들여보내주겠다는 것이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이죠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소중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테이션!
@@yes25042504
무엇이 이미테션인지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받는것인데. 예수님을 진심으로 나의 구세주되심을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면. 구원 받습니다. 구원 받은바 즉 중생한자의 증거는 1. 하나님을 항상 의식하고 의지한다 2. 하나님의 뜻을구한다. 3.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산다. 4.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죄 않지으려고. 노력한다. 5. 만일 죄짓게되면 회개치않으면 못견딘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촉구하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한다고 천국 못가요
구원은 유대인과 핼라인에게만 있읍니다
유대인과 핼라인은 예수님 과 동일하게
영의씨로 출생합니다 이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있읍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데 이들의 영은 위로 올라갑니다.
이분도지식은많으나
진짜구원의도는모르는구나
다맞는말씀인데
은혜의맛은모르는듯하다
안타깝다
@@jaljalroadㅠ 2:36
목사님 말씀 진심 감사합니다.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상이 기적'입니다. 저도 온전히 눈뜨기 원합니다. '당연'한건 없습니다. 모두 주어진 것이고.... 오직 '감사'뿐인데.... 문제는 어느새 잊어버리고.. ㅠㅠ
다시금 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이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경탄하는 일상 되세요:)
목사님의 따스한 마음은 ㆍㆍ주님의 마음과 똑닮아서인거죠! 주님의 이야기를 듣는 듯 세미한 음성을 듣는 듯한 은혜의 시간이었어요ㆍ
아멘. 우연히 유튜브로 박위형제님을 알게 된지 몇달 되었는데 여기서 또 영상으로 보니 너무 감사하네요.
지친 제 삶속에 감사로 살아갈수 있게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섬세한 손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삶속에 주님이 함께하시는 구원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지는 길에 잘잘법이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요즘 많이 듣는 말이 "일상이 축복이었다" 인데.... 감사와 경탄.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편이 교통사고로 뇌신경를 다쳐서 제정신이아닙니다. 의사도 포기하고 할수있는게없다고합니다. 몸이 불편해도 정신멀쩡한사람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그래서 나쁜생각을 많이해요.같이 죽을까...이나쁜생각도 사탄일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구원...남편이 때리고 욕설... 그래도 머리가 다쳐서? 하면서 돌보는게 구원인지...답을 못찾겠습니다.
그래도 기도합니다.
@@user-ri9bk9vq3g 죽을까 하는 생각은 육신의 생각이며 사탄또한 죽으라고 유혹합니다. 그 유혹을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셔야 합니다.
또한 회개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달라구 간구하시면 죽구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믿는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경주를 하셔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있는 자는 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지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믿음생활 하면서
사명감가지고 예수님을 증언하시며 사는것이 또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입니다. 남편을 돌보는것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예수님께서는
항상 사랑하라고 하시며 사랑을 강조하셨고 그것이 그리스도의 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께 인정받고 또한
천국에서 상급받는 자매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user-ri9bk9vq3g 위로와 힘을 드립니다.😊
@@junyoungpark4752 감사합니다. 조현병 중증환자인 남편이 찬송가를 두곡을 매일 부릅니다. 왜인지.....그래서 종교없는 저도 그냥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발 남편정신줄 놓지않게해달라고 빌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재직하던 모 전문학교에서, 금요일마다 교직원 예배 때 문학적인 설교 말씀으로, 믿지 않는 교직원들까지 감동을 주셨던 말씀. 절대 믿으라고 강요도 안 하셨지만, 항상 좋은 말씀 기억합니다. 더구나 2003년 뒤늦은 제 결혼식 때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아들이 중3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알게 모르게 내 안에 예수님이
우리 삶을 통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대를 통해서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아담(첫사람)의 범죄로 인해 이 땅에 죄와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이 죄때문에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서 죄를 없애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죄사함,곧 죄들의 용서함)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장사되시고 부활한 사실(복음)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값없이 구원을 해주시고 영생을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 사람이 잘났든 못났든 부자든 가난하든 아무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구원을 받지 못했고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십시오
로마서10장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어린애처럼 의심없이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그리고,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영접기도를 입으로 고백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장사되시고
삼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위와 같이 진심으로 기도했다면 하나님 말씀에 따라 구원을 받았습니다(즉시,바로)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셔서 죄와 허물들로 인해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칼(말씀)로 몸과 혼을 짤라서 혼에다가 인치시고 혼은 죄가 없으므로 하늘나라에 가고 몸은 죽으면 흙으로 갑니다
영(생명의 호흡,숨,공기)은 하나님께서 걷어가십니다
유튜브에서 LA성경침례교회 또는 김경환 목사를 검색하면 바른성경과 진리를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다시들어도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옥의 온도는 섭씨6000~6700°c이며 화씨 12000도 정도 고온이며 뜨거운 불속에서 혼이 영원히 고통을 받고 절규로 비명을 지르며 밤낮으로 쉼을 얻지 못하고 불속에서 혼이 괴로워하고 아비인 사탄(큰용)의 모습인 뱀의 모습으로 벌레가 되어서 뜨거운 불에서 사탄(큰용)과 마귀들과 함께 영원을 불속에서 보내야하는 끔찍하고 저주받은 곳이 지옥입니다
양극성장애를 앓고있는 사람으로써,
최근에 입원을 하며 병동에서 cts를 보며,
밖에나가있을때 마음껏 예배를 드리고,,
앞에나가 찬양단도 서고 할수있었던게 많았고
좋아하는 운동이나 춤을추며 제한없이 많은것들을 할수있었던것에 감사하며 눈물들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전신마비가 되었지만 감사를 하시며 귀한 간증을 보다가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이렇게도 감사를 하며 웃으시면서 고통을 이겨내시고 감사하시는데...저도 지금 병에대해 자꾸 이유를찾고 원망불평하기보다는 살아숨쉬고, 지금 내 삶이 기적이다라고 간증하신 말씀처럼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주님사랑합니다ㅎㅎ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실 영상 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_sp2ia6JhS8/видео.html
@@jaljalroad 우와!!ㅎㅎ감사합니다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반항하고 하나님 원망했는데 요 몇일 자꾸 제 맘속에 뭔가가 느껴지는거 같더니 어찌 하다 이 채널로 와 귀한 말씀 듣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ㅂ
축하드립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성공하세요~^^
ㄴㄴㄴㄴㄴㄴㅁ 그냥 나는 내가 넘넘 좋아하는 난 네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메 주어야 네 감사해요 나누며 몸 네 2년 같은 잡지 222 월 제 사진 메 주어야 합니다 맞네 난 마마무 하고 2넘 또 외국잡지 하나 가지고 막 네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바쁘네요 그리고 제가 제 마음에 너무 옛날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맨날 같이 네 감사해요 제가 먼저 말을 듣지 마세요 그리고 맞선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제 남자친구가 때문에라도 제가먼저 제 남자친구가 때문에라도 제가 바쁘네요 2번 제가 바쁘네요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하고 넘어가 너무 옛날스타일 입니다 2번 다시 한번 가보고 다시 한번 만나야지 했네요 그리고 맞선보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많이도 많이해서 22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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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쓸데없는말쓰지마라~
맞아요.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면요. 매일매일이 새롭게 보이고 매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탄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 공기 그 바람 그 산과들 그 하늘의 구름 노을 그 강변의 경치 등등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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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지만 잘잘법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눈 감동뿐 아니라 정말 마음 깊은곳에서부터 천국문을 여는 매개체가 되는거같아요..
목사님의 지혜와 세계관이 정말 멋지세요.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신 잘잘법 제작진들께도 진심으류 감사드립니다. 그걸 설계하시고 제작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와내가 설교 들으면 진짜 10분안되서 자여 ...
아직 완전한 믿음생활이 아니지만
목사님 대박 !!! 왜이렇게 가슴에 말씀이 훅 오는거예요? 차근차근 너무 좋아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한 귀한 말씀으로 매일매일 더 깊은 곳에서부터 회복을 경험합니다.. 늘 한결같으실길 기도하며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참 훌륭하십니다
구원은 감사고 감탄이라는~
삶의변화를느낌이
구원이라고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ㆍ사연 ㆍ은혜가됩니다
현재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인데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현실삶속에서 구원받은자의 삶을 살도록 성령님께 간구하며 선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간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삶을 통해서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됩니다..
그 삶이란 누군가를 끝없이 사랑하고 끝없이 감사하고 끝없이 기뻐하는 삶 살면 그것이 구원받은 삶입니다. 'Good Life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탄은 패하고 주님은 승리하십니다
아멘!!🙌
아멘
성경 6천년은 사단이 지배한 세상이고 오늘날은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때입니다 초림의 예수님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함과 마지막때 사단을 잡기위해 죽어 주셨지만 오늘날은 주님 재림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예수님의 얼마나 많은 고통 가운데 죽어주신것을 심판하시기 위함인데 거짓 목자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이라하니 이는 초림때 해당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몰라도 아주 모르면서 하는 말인 거지요 이런 성경도 모르는 거짓 목자의 말을 듣고 따라 간다면 지옥을 면할길은 아주 없는겁니다 계시록 12장에 해달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 난후라야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 권세가 이루어진다 했으니 해달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직 예수님 재림 하셨는지 어떤지도 모르는자가 해달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찌 성경을 말할수 있을까요? 계시록은 예수님 재림하신후 있어지는 사건입니다 김목사는 보기엔 아주 양순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종은 절대로 아닌데 이는 그의 성경 지식이 말해주는겁니다 요한일서 4장1절에 영을 다 믿지말고 하나님께 속했는지 마귀에게 속했는지 시험해보라 했습니다 허기사 같이 성경 지식이 없으니 시험해볼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말이 영이라 했으니 그사람 말하는것이 성경적이면 하나님의 사람이요 성경적이지 않으면 마귀 사람인거죠 결론은 김목사는 결단코 하나님의 목자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했죠 부디 소경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한데 얼마나잘아신다고 멋대로 판단하지마세요.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지금 그렇게 여기신다면 교만이에요
이원해님한테 말씀드리는겁니다
좋은 메세지 고맙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압니다. 스스로의 어떤 노력으로는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구원받은 사람은 확신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그래서 은혜 아니면 우린 살아갈 수 없고 은혜 아니면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은혜로만 살고 은혜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고백하고 노래하며 겸손히 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구원얻은 사람입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답도다 이 고백이여...
구원받은 자는 알리라
구원에 대해 많은 목소님들이 여러차례 말씀하시지만, 이렇게 클리어해진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삶으로 구원을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못난 아들이라도 그 사랑을 철회하지 않으심에 감사드리고 가장 소중한 사랑을 받고있음에 행복합니다..
사람이 구원 받았다는 것은
일그러진 생명을 온전하게하고
깨졌던 마음들을 사랑으로 녹여서 하나되게 하고
더러웠던 삶을 사는 사람이
순수한 삶을 살게 되는 거라고 한다면
내 삶의 지향이 그렇게 바뀌었다면
내가 구원 받은 사람이구나
확신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확신이 없거든 그렇게 살면 되요
그게 구원 받은 삶이에요
저는 이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
얽힌 실타래를 어찌 그리 쉽게 풀어주시나요.... 이렇게 멀리 미국에서 얼마나 말씀으로 기뻐하는지 ... 아멘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신앙과 삶이 일치된 참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평TV . 개신교 예능 삶은 예수님처럼 세상에서 죽는겁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을 삶으로 입증한다구요? 그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우는 악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것 그것이 영생입니다
구원받은 증거는 성령의 인도함 즉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율법아래 (나의 힘으로 순종하겠다는 상태 즉 율법에 대하여 살아있는 신자) 있으면 여전히 죄의 종,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믿음이 성장 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기쁨과 감동을 못 누리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서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그러니 기뻐하고 감사합시다 여러분
아 ~너무 좋은 얘기예요
영원한 생명속에 접속을 이루며사는 삶 감사 경탄하는삶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경탄하는 일상 되세요:)
다 맞는 말씀인 것 같은데.... 그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믿음"이 부재된 것 같군요...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2달전 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일상이 기적이었다는걸 그 기적이 곧 다시 일어나면 감사한 마음으로 영접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지옥에 갑니다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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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와 감탄의 삶이 구원 받은 삶이다"
제일 밑바닥까지 내려갔을때 유일한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더 가질수 없는 동경이 아니라
온전히 나 하나로 충분하고 내가 지금 가진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그때 무언가의 힘에 의해 나는 다시 일어 날 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삶의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회개함으로 구원받은 이는
감사하고 감탄하는 새 삶을
살게되지요ᆢ
그것이 기적이고 은혜이지요ᆢ
겸손과 감사의 생활
하느님께로부터오는
샘 솟는 기쁨~~~
선생님 구원은 오직 예수님 외에 그어떤것으로도 맺을수 없는줄 믿습니다. 오로지 예수님 뿐이오니 잘하고 계시겠지만 예수님이 선생님안에 거하시고 선생님이 예수님안에 계셔야만 구원이 있습니다. 천국은 좁은문이니까요. 날만다 예수님을 구하고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살아역사하시는 그분과 1:1관계가 이루어져만 넉넉한 구원을 얻을수 있을줄 압니다. 함께 천국에서 만나뵈어요💜
아멘..진짜 아멘.. 불안했지만 전 영생 속에 점점 머물며 살고 있었군요
믿음으로 구원받으며 또한 구원받은 자는 그 감격과 감사의 마음이 빛의 행실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제 마음에 깊이 와닿았고 은혜로웠습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목사님은 혼탁하고 혼돈하는 이시대에 맑은생명수같은 말씀으로 내영혼을 위로주심 늘 감사드립니다. 잘잘법을 통해서 늘 은혜받고 있슴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와 경탄의 일상이 되도록 늘 기도하고 찬양 해야겠어요!
마음 속 의문이었던 문제들을 이렇게 답을 해주시는 주님의 세심함에
또 한번 놀라는 새벽이네요^^
은혜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것들을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합니다!
구원이라는게 하나님영역인데 삶을 통한 우리의 모습이 구원받음의 전부는 아닐겁니다.
물론 삶에 변화도 일어나겠지마는요
목사님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내 삶을 통해서 내 구원을 보여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런 아름다운 삶이 되어가다가도 어느 순간 일시적 감정으로, 유혹으로 잘못하고 실수하는 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일까요? 아니면 못 받은 것일까요? 다윗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고 평가 받기도 했지만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하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구원받지 못한 삶을 산 것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단순히 받고 안 받고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을 통해서 나의 구원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구원의 과정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도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뉘우치고 다시 구원의 과정, 구원의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죽을 때까지 이런 구원의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투쟁 번민 노력이 지속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구원은 받은 사람이라는 표현보다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내가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 삶은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수, 잘못된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뉘우치고 다시 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면 여전히 구원의 길, 구원의 과정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구원의 길은 참 어렵고 힘든 길이 되겠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구원의 길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구원의 길을 걷는 사람이 더 많이 늘어난다면 이 땅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더 가까워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은
좋은 말씀을
온 몸으로 하십니다
구름겉인 파란 하늘
오랫만에
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지혜로운 해석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요? 우리가 할것은 안고 함께 가는 것뿐이죠.구원받은자로 다시금 돌아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만 있다면 율법주의자가 되기 쉬운거 같아요.. 결국 그 모습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주님을 진실로 만나면 변화가 따라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님 말씀이 맞습니다.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는말씀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가 천국의 주소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책을 많이 읽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철학,심리,교양등~
듣기에 편안하고 달콤하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의 죄가 합리가 되는 부분도 있다
책을 바탕으로 성경을 이해하려는 부분도 있다.
저는 본 영상보다.. 마지막에 전신마비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다리 불편해봐서 느낄수 있었는데 대장도 위장도 안좋아봐서
저가 위장 안좋아봐서 나았을때에 밥을
먹게됀 순간이 떠오르면서
나는 그래도 두다리가 걸을수는 있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음식을 먹을때 대장이 아파서 예수님이 치료하여 주시지 않는다며 힘들어 했었는데
위라클 박위님의 이야기입니다:) 랄라싱님도 감사하고 경탄하는 일상 되세요:)
나의 삶의 지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잘잘법.성서학당을 통해
듣는 목사님 말씀은 제게 주시는 생수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지, 저의 허물과 부족함을 보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감사하며 산다고 했는데
여전히 부족하고 형식적인 저의 내면과 삶을 보게 됩니다.
김기석 목사님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미혹되지마시기를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뵙는 순간 위로를 받아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는 말씀이에요🥺
구원받은자는 그 기쁨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삶가운데 감탄이 끊기는 않는 삶👏🏻👏🏻👏🏻
아멘입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경탄하는 주말 되세요:)
구원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성경에 근거로 믿어야지
말로는 구원을 받는다고
누구나 말할 수 있다
저는 제가 감사하지못할 상황에 처해 원망할지라도
예수님을 믿기로하고 영접한 그 한번의 사건으로인해 하나님께서 저를 절대 버리지않으시며 영원토록 함께하신다는
성경기록의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한 사실 이게 복음인데
이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이복음의 말씀을 믿지 않고선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머리나 지식으로 믿는게
아닙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이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시인하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을 해야지
성령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셔서
거듭나게 해 주십니다
일상이 기적이다....눈물이 솟네요...주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느껴 뜨거운 눈물을 흐르게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의심도 하고 확신도 없는 제가 구원을 언제쯤 받을지, 나는 언제쯤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지 이런 고민도 했었는데 저는 이미 예전부터 구원을 받은 채로 살고 있었군요. 지금 이시간 이 채널을 들어와 이 영상을 보게 인도해주신 주님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감사함을 함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자로써~
하루 하루의 삶을 통해 주님의뜻이 드러나게 하옵시며~감사와 찬양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정말 휼륭하십니다.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경탄 감탄하는 삶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천국엔아라비아숫자가없을찌는몰라도 하나님의말씀은기록되어져있습니다
주님 구원해주시옵소서 저희언니 결절성양진 피부병으로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발 고쳐주세요 양진이 다 들어가서 피부가 다시 매끈하게 만들어주시고 간지러운것도 사라지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저희아빠도 암이 다시는 재발되거나 전이되는일 평생 생기지 않게 지켜주세요 주님 구원해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지금 호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여기 호주신앙인들이 생활로 구원받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백인우월주의가 사회저변에 깔려있는 호주... 그곳에서 동양인에게 말 걸어주는 사람은 대부분은 크리스찬이던데요^^
호주에서도 잘잘법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인 우월주의라 와 조금 어이없네요 역시 사람들 ㄷ
@@Kim-nh5nv 한국애들도 똑 같아요 동남아 중국 조선족교포 등 후진국사람들에 대한 우월주의 갖고 있음.
먼저 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는것이중요하죠..
성경에 죄인이라고 하니 죄인이네 라고 하는것이 아닌 실제로 자신이 죄인인것을 인정하는것이 칭의를 얻기위한 첫 발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나의 모든죄를 대신 지신것을 믿음으로 성령의 인침을 통해 칭의의 이르는것입니다.
자신이 거듭났다면 영생이 있다면 성령의 내주가 있다면 이후 삶의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말씀에 찔림을 받고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여기서 죄지은 후에 불안은 지옥에 가는 불안이 아닌 성령의 근심으로부터오늘 불안입니다. 만약 본인이 믿었다고 한 뒤 자신의 죄로 다시 지옥으로 가는 것을 걱정하는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온전히 신뢰하고 믿지 못함입니다. 어떻게 삼위중에 한분이신분의 목숨값이 지불되었는데 피조물의 죄를 온전히 없애지 못하겠습니까?
행위는 구원받은 결과이며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구원(칭의)받은 사람들이 죄를 전혀 안짓는다는것이 아닙니다. 칭의는 믿는자를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것이지 우리가 완전해진다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죄를 짓는것이 그 증거이죠.
(다윗,바울과 바나바,베드로,솔로몬 등등)
다만 구원받고 거듭난 성도는 그것을 회개하고 돌이키며 조금씩 자라가면서 죄와 점점 멀어지며 주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이것이 성화의 구원입니다. 칭의의 구원을 얻은 성도는 성화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행하는 믿음이 뭘까 항상 고민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문득 든 생각은.. 구원을 감사하며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뉴욕의 방구석에서 covid 19 때문에 갇혀지내며,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즈음 입니다. 제 삶이 부족하고 실망스러우며 신앙생활도 왠지 부담일 뿐이라는 우울감에 빠져 있을 때,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불행은 욕심과 숫자의 집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 원시 공동사회라는 문구도 어느 정도 먹혔겠지요. 최소한 덕분에 바닥을 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감사와 찬미가 샘솟는 기쁨
삶과 신앙이 하나인 삶
주님 찬미ㆍ영광 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유튜브에서 김경환 목사
검색
구원 받는 방법(복음)
지옥설교(지구 중심부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
정말 힘들고 믿음이 나태해진다 느낄 때 잘잘법을 찾아와요. 코로나가 터지고 , 이전 우리가 교회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너무 당연하듯이 느끼고 있었고 그 안에서도 불만을 말했다는 게 정말 속상해요. 잘 안 되지만 이제는 사소한 일에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연약하기에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 나의 연약함에 감사합니다 .
잘잘법은 제가 근심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말 잘 알려주시는 거 같아요. 오늘도 하나님을 더듬어갑니다 하나님을 닮은 렘넌트로 빛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시고 또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분의 말씀을듣도록 이끌어주신하느님께 감사해요!!ㅠ 정말 은혜로워요
정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구원의 증거를 한개만 더 말씀드린다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게되면
아 끊어졌구나라고 느끼면서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이 찾아옵니다
이것도 구원의 증거가 아닐까요 하하~^^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진 느낌요??
@@user-xe1kf1st9w 네 그래서 구원받으신 분들이 기도에 열중하시더라고요.
@@user-xe1kf1st9w 누구를 포기하면 잘하든 잘못하든 냅두잖아요...내가 잘못했고 회개도 안했는데 아무일 안일어나면 '날 포기하신건가' 하는 불안감이 생겨야 제대로래요...혼나지 않는다고 좋아하면 잘못생각한거래요
언제나 바른 신앙의 길로 안내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천로역정의 길목에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주십시오,감사합니다.Soli Deo Gloria !!!
목사님 말씀은 항상 생활속에서 적용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만하고 욕망의 끈을 잡고사는 인생을 조금씩 끊어갈수있도록 힘을내는 삶을 살게하소서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에 삶으로 구원받앗음을 증명해야겟어요! 고맙습니다!
한국 교계에 이렇게 존경할만한 목사님이 계심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ㅠㅠ
늘 잔잔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라고 권하지 않으시고 하지말라고 말리 않으시면서도 해야 할것과 하지알아야 할것을 생각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목사님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느 교리를 따르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섬기고 믿으면 배척할 이유가 없죠
십자가 아래에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이러면서 싸우는거 보면 그저 웃길 뿐이더라고요 ㅋㅋ
그저 예수님만 제대로 믿으면 되는데 왜 저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교리가 다르면? 틀리면 잘 믿기는 불가능합니다
제사 ㆍ추도예배 괜찮다고 하는 천주교와 교단과 목회자들은. 멸망받습니다 성경 대로 절대,절대, .....
@@stms4331 교리는 따를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만 따라야죠.
그러나 제사와 우상숭배를 교리로 합법화하기에 하나님 말씀보다 교리를 위에 두기에 잘못 됐다는 거고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과 우상숭배는 배도임은 불변의 진리죠.
그렇지만 교회 안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종교인이 있고, 알곡과 쭉정이가 있어요. 기독교든 천주교든 이슬람이든 힌두교든 불교든 그 누구든간에 하나님은 모두 진리 가운데로 들어오고 예수님을 주여 주여만 외치지 않고 죄를 버리고 회개하여 돌이켜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배도는 안돼요. 이건 누굴 배척하고 말고 싸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니 누구나 영원히 따라야 할 진리입니다.
다만 비난하고 정죄할 것이 아니라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오직 예수님만 주님으로 인정하고 따르기를..주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기를 축복하는 마음을 가져야죠.
친구의 '한번 들어보라'는 권유와 함께 목사님의 성서학당의 영상을 보내와서 처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보내온 영상은 다른 내용이며 주제는 검색하여 내가 듣고싶은 이 주제말씀으로..)
이 영상의 말씀을 듣고난 후 보내준 친구에게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김기석목사님 말씀 계속들을것 같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연속으로 세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홍수속에서 목말라 갈증을 느끼는 것이 어떤것인지 생각케 하는 이즈음에 생수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65세 된 어느날(지금은 69세입니다) 50년가까이 했다는 소위 신앙생활이, 믿음생활이 잘못되었다는, 틀렸다는, 믿음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삶)과 구원에 대해 바로 가르치는 지도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던 중 "이 분은 이 부분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실까? 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대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이 나누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마음으로 전합니다.
지옥이 있는지도 모르는 바보
유튜브에서 김경환 목사 검색
구원받는방법(복음)
지옥설교
3
일상이 기적임을 알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주세요 아멘
아멘!! 오늘도 선생님의 일상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알아 듣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 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이지만 죄를 갖고 죽으면 그 죄 값을 지옥에서 받게 된담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감사한 삶, 하루하루 감탄하며 사는 삶 살고싶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시간 매일 잊어버리는 감사의 마음..눈물이 납니다.
우리아들이 반드시 나아져서 가슴을 쭉펴고 세상에 나갈것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반드시나아져서 세상에 가슴쭉펴고 나가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은 인간이 맘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다.
그 방법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그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역사와 우리의 옛사람 즉 구원받기 전의 사람과의 갈등과 투쟁이 시작된다. 김목사가 말씀하는 구원 받은 증거는 맞는 말씀이지만 일부분만 말씀하신 느낌이다. 즉 하나님께 선택 받고 사랑을 입은 사람들은 번듯하고 성숙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갓난아이, 개구장이, 사춘기, 청년, 철든 효자 등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실수하며 부끄럽고 실패감을 느끼고 좌절하며 몸부림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다. 보충적 말씀을 기대한다.
너무나 감사한 말씀입니다.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자로써 은총에 거하고 능력을 찾으면 주님을 보게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다 감사하며 삽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의 뜻을 살면서 더욱 크게 느낍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아드님..
고맙습니다.
저의 고통이 부끄럽습니다.
성경이나 불교 경전에서도..
기적은 바로- 눈깜박이고, 숨쉬고, 들을수있는..
그런 ''너 자신이 기적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잘 사는것은 필요없습니다.. 잘믿고 구원받고싶습니다
로마서 10 9입니다 마음으로 부활을믿는거요 죽은사람살렸다는것믿기힘들죠 근데 그거마음으로 못믿으면 안된다네요
쉽지않습니다 부활의복음요
목사님 늘 깊이있는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신비하고 경이로운 자연의 현상을 자연의 섭리로만 느꼈던 저의 생각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자연을 보고 감탄하는 것이 구원의 증거가 아닙니다 김기석 같은 자의 이야기 믿지 마시고 구원에 대한 다른 목사님 말씀 들으세요. 구원의 확신은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오는 것입니다. 미치겠네요 김기석 같은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의 일상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의 예배가
모두 감사의 제목이었다는 사실을
이 아픔의 시간들을 통해, 귀한 간증을 통해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ㅠㅠ
기적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으며 간단 명료하게 구원을
정의해 주시네요
김기석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정감이 가는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함이 곧 구원임을 깨달았습니다 행동이 다른것이 겠지요ᆢ너무나 감사함에~~
와우 감동 입니다~
베리 베리 굿!
늘 감사 하지만~
진정 중요한 구원문제
한방으로 답해주심 감사
의문이 있을수 었는 명쾌한 해답!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 마다.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말씀을 듣고 나면 평안해집니다. 구원은 이미 받았고 그것이 삶을 통해 입증된다는 말씀 정말 그렇다는 깨달음이 옵니다.영생은 영원한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접속하여 사는 오늘의 삶이 바로 영생이라는 말씀...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부족한 나 같은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돌봐주시는 사실에 감사하며 감사와 경탄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언제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회개하게 됩니다.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건강챙기십시요
시선의 장르/철수김원태
행복한삶.
긍정(절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는삶 .
불행한삶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는삶
잘사는삶 희락과 고통의 리듬을
조화롭게 잘타는삶..
정의는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에 시선을 던지는것.
즐거운삶. 긍정과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죽음을 굴복시키고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삶.
김기석 목사님, 이 시대의 참 목자이십니다.
늘 편안한 말씀를 통해 잊고 있었던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삶이 예배가 되고 예수의 빛을 발하는 삶을 사는것, 그것이 구원이며, 일상이 기적임을 감사하고 경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석목사님!여기에서 뵙게 돼서 기뻐요ㆍ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ㆍ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 영혼을 소생케하시는군요ㆍ 우리 모두가 반지의 주인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ㆍ
구원의 확증은 은혜로 되어지는것이지 행위를 통해서 증거되는것이 아닙니다 순전히 인간적 인본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시네요
은혜로 구원을 얻으면 행위로 증명되는거죠. 즉, 구원은 은혜로 받고 믿음으로 받지만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상욱님은 칭의와 성화를 구분 못하시는게 아닌지요?
제가 볼때는 김기석 목사님이 이행칭의를 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장로회뿐만 아니라 칼뱅의 신학을 공유하는 많은 개신교파들이 칭의와 성화는 구분하지 않나요?
칭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은혜로서 전가되는 의로움이지만,
이신칭의를 통해 구원 받은 신자는 행위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칼뱅 신학을 하는 많는 개혁교회 신자들이 공유하는 신앙관입니다...
칭의는 당연히 믿음을 통해 전적인 은혜로 받는 것이지만, 성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행위로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이렇듯 개혁교회에서는 성화되어가는 신도들은 행위를 통해 증거된다고 하지만,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칭의의 기반인 믿음을 유지하고, 성화될 수 있다는 것은 천주교의 교리입니다.
사실 왜 이것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지만, 오직 믿음은 칭의에 있어서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 대부분의 교파에서 일치합니다. 칭의와 성화의 구분이라던가, 행위를 통한 성화라던가 성화되어가는 신도들에게 드러나는 행위라던가...
제 눈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