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취하지 말라 1) 로마서 13:12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2) 고린도전서 5:11 모욕하거나 술 취하는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3)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4) 예레미야 51:7 열방이 포도주를 마심으로 인하여 미쳤도다 5) 누가복음 1:15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6) 잠언 23: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7) 잠언 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8) 잠언 23:31,32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9) 고린도전서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본인은 처음부터 크리스챤이라는것 을 인식시키고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고 농도짖은 자리에는 불참했 습니다 처음에는 조롱도 받고 좋게 생각을 못받았지만 그대신 크리스챤으로서 모본을 보이려 애쓰면서 세월이가니 인정받고 회식자리 자체를 않가도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과감해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그럼 인정 받습니다
이미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인입니다 하루하루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인데 이거 하나에 운운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렇게 따지면 매순간의 삶이 예배인 삶으로 매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라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으세요? 술자리가 있는데 안마셨다 칩시다 그럼 그 시간에 주를 위해서 뭐 하시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요지는 어차피 죄인인거 그냥 막 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 내 삶 가운데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살고 있느냐에 초점을 두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행위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행동을 보시는 분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요.
술 담배 하는 것 자체, 세상 문화에 자신을 내주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성전된 육체에 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런 죄악된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는다니 이런 엉터리 자위가 어디있는가? 당신이나 헛소리하지마라 아마 주일 열심히 교회 참석하고 십일조 드리는 정도로 주님과 안멀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안사는 것이 바로 예수의 피를 배신하는 죄악된 길이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거역하는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는 넓은 멸망의 길이다. 참 당신의 영혼이 불쌍하도다...이보시게 정신차리고 눈물 콧물 다 쏟아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영혼을 위해 살아. 천국은 적당히 하는 종교생활로 가는 곳이 아니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영혼구원에 목숨을 걸고 살지 않으면 그누구도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어
@@다케다타다노부 님의 말대로 세상의 문화에 자신을 내어주는게 죄라면 대중가요를 듣는것도 죄고요 영화를 보는것도 죄입니다 우리의 몸이 성전이니 더럽히지 말라고 한다면 몸에 안좋은 과자와 페스트푸트 기름진 음식을 먹는것도 죄가 되겠죠 제발 자신의 기준으로 말씀이 이게 정답이라고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자와 패스트푸드가 몸을 상하게 하는 것과 술과 담배, 마약, 음행으로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전자는 몸에 조금 해가 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몸 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후자의 것은 쾌락을 즐기기 위한 정욕의 것으로서 하나님이 일절 금한 것입니다. 당신이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죠! 베드로후서 1장과 3장 잘읽어 보시면 성경을 믿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풀다가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이성으로 해석하라고 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지켜서 구원을 이루라고 준 경고이자 예언의 말씀입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요 전도자인데 그대보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게임이나 대중가요나 tv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악하게 세월을 낭비하는 죄입니다. 우리에게 준 시간이나 물질은 영혼구원과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주신 것이지 우리 멋대로 방종하게 정욕대로 살라고 준 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의 달란트 비유는 바로 일생동안 복음을 위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영혼을 옳은대로 인도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오해했거나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불신과 불순종의 죄값으로 지옥의 심판을 받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소리하면 요즘 기독교인들은 귀신의 가르침에 미혹되고 완악하여 듣기 싫어할 것이나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원래 목회자 자녀들이 스트레스 더받아서 비뚤어지는 경우도 있음
* 술 취하지 말라
1) 로마서 13:12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2) 고린도전서 5:11
모욕하거나 술 취하는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3)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4) 예레미야 51:7
열방이 포도주를 마심으로 인하여 미쳤도다
5) 누가복음 1:15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6) 잠언 23: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7) 잠언 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8) 잠언 23:31,32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9) 고린도전서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공시생활1년만에 시험끝나고 친구들만나서 맥주 4잔 마신 그리스도인입니다 집에 잘 들어갔고 1년만에 친구들 보니 참 반갑더군요 , 저 죄 지은건가요 ?
본인은 처음부터 크리스챤이라는것
을 인식시키고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고 농도짖은 자리에는 불참했
습니다 처음에는 조롱도 받고
좋게 생각을 못받았지만 그대신
크리스챤으로서 모본을 보이려
애쓰면서 세월이가니 인정받고
회식자리 자체를 않가도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과감해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그럼 인정 받습니다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10 KRV
술 어떻게 끊어요?
더 보고싶은 분들은 직접 성경을 읽어보거나 기독교 방송을 찿아 보세요
네 몸이 거룩한 성전이다..!!
몸이거룩한맘큼 님의혼도 정결하고 거룩하신가요? 그럼 성인인데
왜그런거 때문에 고민합니까 본인의 신앙인데 그
이미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인입니다 하루하루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인데 이거 하나에 운운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렇게 따지면 매순간의 삶이 예배인 삶으로 매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라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으세요? 술자리가 있는데 안마셨다 칩시다 그럼 그 시간에 주를 위해서 뭐 하시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요지는 어차피 죄인인거 그냥 막 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 내 삶 가운데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살고 있느냐에 초점을 두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행위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행동을 보시는 분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요.
요즈음 회식자리에서 술 못
마신다 하면 절대 술 안 권
한다 음료수로 마시라 한다
싸가지 없는 회사가 아닌 이상
술은음식입니다♡
마시기싫으면 않마셔도됩니다^^☆
술과 담배 정말 싫다
교회다니면서 마시더라고요
머그면어때 하면서요
기막히더라고요
지가조으니까 마시는거지
사양하면 되지 지가조으니까
결국 성경을 개무시 하는거라봄
왕짜증 난다능
이 나라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 때문에 매년 손실되는 20조인데 아직도 술타령인가..
light go 긍께 뭐든지 적당히만하면 좋죠 과해서 독인거지
@@임재범-j3f 님은 술드세요?
본인의 거룩한척을 위해 술먹고 담배피는 사람들을 정죄 하면서 목회자 성범죄 헌금 으로 사리사욕 채우고 세습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교회가 지금의 교회이지요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님은 술드셔요?
후자가 더 나쁘다고 배웠습니다
내몸이 내몸이라 생각하시면 마셔도됩니다
모든 넘어지게 하는것과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ㅡ마13:41,42에서
믿는자가 술 마심으료 보는자가 넘어진다면 ,,,
술은 죽게 된자나 가난한자가 한두잔 하여 헌숨 돌리는것입니다
제 채널에 오시면 하나님 나라와 막걸리란 시리즈 술강의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죽음후 ᆢ 영원한세계에서 살아갑니다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927
제목은 고민을 해결해줄꺼처럼해놓고, 내용은 그냥 웃고 떠드는 방송이네요 ㅋㅋ
결론이 뭐야?
크리스찬이라서 첨에 안먹으면 나중에 뭐라 안그럼...그것보다 술자리 자체가 문제이고 자주 가다 보면 사실 힘듬. 방법은 크리스챤이 회사에 많아지면 됨...따라서 크리스챤 대학생 여러분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많이 진출하고 그게 사회를 바꾸는 일입니다.
Wj Kim 꼴값하네 어휴
사회를 예수쟁이 세상으로 오염시킬일 있나
마셔! 마셔
목사님..... 직장생활이라고 해서 귀가 쫑긋해서 들으려 했는데 갑자기 군목............... 어디사 직장생활이라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반감만 살 것 같아요
식탐도 죄악이듯이 과하지만않으면 취하지않도록마시는건 괜찮습니다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술먹는 pk에요
술취하는자나 음란하자나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못하니라 ..술을 먹어야되냐 안먹야되냐를 떠나 예수님과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붙어있는냐를 아니냐를 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아님 세속에 빠져있고 자신이 주인이되서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 믿는자들은 하나님 심판대에 서서 몸으로 행한대로 각자 심판을 받을겁니다 버림 당하지 않도록 주님과붙어있어 죄짖지않게 날마다 성령님의 도움을받아 싸워이겨야 합니다
목사자녀들도술먹든대요ㅎㅎㅎ 부모님말씀드럽게안듣고
인간 모두가 죄인입니다 심지어 목사님들도 죄인입니다
본이안되서 그런거겠죠
.....술 너무 답답하다ㅠ 기독교긴한데..나도 정말 기도응답도 늦고 힘들고 괴로울때 제정신이 아니고싶을때 술생각날때 있는데ㅠ
결론은 머냐구 ㅡㅡ
목사도헌금착복하고 세습하는판에 신도들이슬마시는거 물어볼거어디있나 처묵음시더
먹어도 된다 ㆍ
술ㆍ담배안먹고도
못된짓 하는 목사
성도 많다ㆍ
크리스천ㅡ
여자ㆍ노름 ㆍ주식
사기 ㆍ
술안먹고도 더 못된짓
더하더라 ㆍ
이게 기독교방송이냐?
공감합니다
대화가 참 수준이하
예수님도 술 마셨어요~
술도 음식이니 즐기고 과하게 먹지 않으면 됩니다^^
오명숙 유대인들에게는 포도주보다 물이 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에서는 술보다 음료의 개념이었습니다. 자기 입 맛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의 신앙생활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우리몸은 성전과 같으이 거룩하게 여기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 됩니다
술 담배 하는 것 자체, 세상 문화에 자신을 내주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성전된 육체에 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런 죄악된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는다니 이런 엉터리 자위가 어디있는가?
당신이나 헛소리하지마라 아마 주일 열심히 교회 참석하고 십일조 드리는
정도로 주님과 안멀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안사는 것이 바로 예수의 피를 배신하는 죄악된 길이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거역하는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는 넓은 멸망의 길이다.
참 당신의 영혼이 불쌍하도다...이보시게 정신차리고 눈물 콧물 다 쏟아
가슴을 찢고 회개하고 영혼을 위해 살아.
천국은 적당히 하는 종교생활로 가는 곳이 아니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영혼구원에 목숨을 걸고 살지
않으면 그누구도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어
@@다케다타다노부 님의 말대로 세상의 문화에 자신을 내어주는게 죄라면 대중가요를 듣는것도 죄고요 영화를 보는것도 죄입니다 우리의 몸이 성전이니 더럽히지 말라고 한다면 몸에 안좋은 과자와 페스트푸트 기름진 음식을 먹는것도 죄가 되겠죠 제발 자신의 기준으로 말씀이 이게 정답이라고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자와 패스트푸드가 몸을 상하게 하는
것과 술과 담배, 마약, 음행으로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전자는 몸에 조금 해가 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몸
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후자의 것은 쾌락을 즐기기 위한 정욕의 것으로서 하나님이 일절 금한 것입니다.
당신이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죠! 베드로후서 1장과 3장 잘읽어
보시면 성경을 믿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풀다가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이성으로 해석하라고 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지켜서 구원을 이루라고 준 경고이자 예언의 말씀입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요 전도자인데 그대보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게임이나 대중가요나 tv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악하게 세월을 낭비하는 죄입니다.
우리에게 준 시간이나 물질은 영혼구원과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주신 것이지
우리 멋대로 방종하게 정욕대로 살라고
준 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의 달란트 비유는 바로 일생동안
복음을 위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영혼을 옳은대로 인도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오해했거나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불신과 불순종의 죄값으로
지옥의 심판을 받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소리하면 요즘 기독교인들은 귀신의 가르침에 미혹되고 완악하여 듣기 싫어할 것이나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정말 영양가 없는 방송이다..
likeapple I 저도 동감입니다.
JJ J 그래도 욕을하실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JJ J 그 영양가가 없다는 말은 좀 아니지 않을려나요
JJ J 아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영양가 없다라는 댓글이 되있길래
그냥 댓글 달고 간 것이 화근이였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