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기질인 사람들은 특히나 부모들이 이렇게 이런 직업을 가지고 살아라하는 말에 더 순응하며 살게 되니 남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 싶은건 내가 제일 잘알고 있으니 선택은 내 스스로 그 책임도 스스로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누가 이렇게 살아라하는 말을 듣고 똑같이 살면 정말 후회되고 원망하게 되니깐요.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그것은 누구나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이지요. 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의 1등 스승과 훌륭한 제자를 만나는 관계가 아닐까요. 즉 자기자신을 말합니다. 제일 기본적이고 든든한 것이라면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저절로 해소 되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누구의 말, 글, 문자, 책이라도 전부 다 걸음망을 통해서 보고 들어야 합니다 그물 망사로 빠져나가고 난 나머지가 한몫이지요?
저에게 무언가 많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 날 이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 see is believe 백문이 불여일견 운칠기삼 이런 말들이 생각났어요 어떤 믿음안에 이미 잠재되어있는 생각으로 매번 보이지 않을만큼부터 커다란 차이까지 다르게 다가오는 세상 그리고 사람 그때마다 믿음과 순간 스치는생각은 아주 미세하게 무언가를 걸러내지만 (평소 제자리에 있어야할 물건이 청소나 어떤 이유로 자리를 바꿀때 그 이유를 묻지않고 당연히 받아들이듯ㅡ^^) 환경과 접해있는 현실이 그 사소함을 삼켜 버리죠 이내 적응하고 하나의 습관처럼 되기도 하죠 그걸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다면 오늘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보다 나은 어떤시간을 데려왔고 또 그럴테지만 마크최님이 말하는 훈련ㅡ메타인지를 더 자극시켜서 ㅡ말이죠 그런게 있었다면 자연스레 좋은 경험이 되어 더 성장해있고 차분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겠죠 내 자신만의 기억속에 자리한 믿음이란 순수한 기억이 (사람이건 어떤상황이건) 특정한 한순간을 파괴시키거나 걸러낸다는게 쉽지않죠 백번을 잘못됬다 들어도 믿음의눈은 단 한번에 또 믿죠 반면에 보이는게 믿는것일땐 너무나 반복된 실망감을 준 내안에 간직해왔던 소망같은 믿음이죠 세상과 사람간에 어우러지는 기운이 있더군요 운이란게 있어서 그것도 때로 크게 있어서 상대적일때 더욱ㅡ 어떤 잠재된 믿음안에 있는 것이 심지어는 아집같아 보일정도로 강해요 기준이 항상 뚜렷한게 아니라 흔들릴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리고 세상에서 누군가 아님 어떤상황이 모호한 기준으로 다가오면 기존의 믿음조차 잠재성을 버리고 혼돈으로 길을 열죠 그 길속에 생각은 변하고 그게 마크최님이 말하는 성장의 길이라면 순간을 매일 창조하는 생이어서 좋겠지만 혼잡을 노리는 알수없는 운의 노래들 우린 그 노래들에 샹들리에처럼 누군가 잡아주지 않으면 흘들리고 싶은만큼 제멋대로 그 운을 따라 스윙하죠 그래요 마크최님 술을 못하는 제가 열거하고 싶었던 여기 이 시간은 나의 부족한 완전함의 부재와 요즘의 혼란한 세상을 보며 유투브나 sns홍수속에 넘나드는 알수없는 존재감들의 키득 거리고 웃음이 난잡한 페이지를 열때마다 세상의 어떤 말도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안타까운 나 자신을 스스로 외로이 위로하며 공감 소통하고 싶었답니다 세상을 주물거릴 수 있는건 노력도 굉장하겠지만 신이주신 특별한 능력 ㅡ재능을 잘 살릴 수 있었단 특별한 선택이죠 그 운칠기삼을 가진 이들이 신의 가호아래 겸손하여 좋은 기운을 많이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옆에 가까운 가족이나 누군가가 내게 그런 사람이어서 감사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내가 그런 기운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마크최님 좋은영상 감동과 소중함이 있는 영상들 많이 만드시기를 바랄께요 좋은 기운의 바이러스가 불필요한 바이러스를 영원히 잠재우는 그런 시간이 속히 와주길 바라며 불안하고 아픈 몸이 주절주절 놓고 갑니다 이쁜맘 이쁜말로 세상을 이쁜빛이 나게 해주실 마크최님 늘 건강하세요 편안한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손들어 보라고 했을때 저는 손을 든사람 만약 없다면 나뿐이네요 삶의 고난도 기준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또 그것을 잃지않고 유지만 시킨다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있죠 전 누가 날 알아주는게 그닥 큰의미를 두진않아요 어차피 그것에 의미를 둔다면 실망은 오죠 인기가 그렇자나요 의미는 천국에서 영원히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를 항상 걱정하고 살아요 저의 꿈은 이뤘어요 인기많은천사 땅엔 끝이있기에 부질없다는거 알거든요 영상 고마워요 아프지마세요 열공할게요
댓글 고마워요 모든게 닮았다고 해도 그사람이 되지않는한 그사람의 생각과 감정은 모른다고 대화를 해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제기준에서 판단하지 말라고 사랑의관해도 공부해요 그러려고 하는데 기준보다 믿고싶었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 바람에 드라마를 찍네요 참고 버텼는데 신뢰가 깨지니 노력도 하지않아요 그래서 그애도 마크최님한테 배운다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하고있어요 저도 신앙적으론 자신있지만 사람을 알아가는건 너무 무서운일 이란걸 42년에 알았어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얼굴보고 공부하고싶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내용을 쉽게 소개해서 좋습니다. 쉽게 소개한다는 것은 잘난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뽑내기 위해 난해한 용어를 선택하고 심지어 외국말을 쓰는데 그 낱말의 뜻도 설명하지 않고 영상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교만이죠. 거부감 생겨서 그 영상 클릭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소개하는 것도 능력이고, 겸손이죠. 영상의 내용은 나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을 사는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결국 알아서 잘 판단해서 걸러라 이말씀 이신가요? 정확한 사고를 하는 생각이 대체 어떤기준에 있는걸까요? 본인이 깊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짓고 행동하는건 결국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한에서가 아닐까요? 사람은 믿고싶은거 보고싶은것만 보고싶고 보이고 믿고 싶어하니까요. 게라다가 사람 성향에 따라서는 어떤경우엔 본인이 생각하는거에 대해 약간의 의구심이 들어 예전에 멘토가 해줬던 조언들이 머리속에 스쳐 지나 가거나 혹은 그 조언이 정말 맞았구나 할일도 있겠죠. 이 모든게 외부에 새로운 지름길이 될수 있는 잠재력 을 가진 정보가 들어오면 다 본인 머리속에서 계산되고 우선순위를 두고 가치판단을해 쓸지말지 이루어 지는것들 이겠죠. 하지만 멘토와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조언은 가치를 따지지 않고 다 소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자기 시간을 사용해서 나라는 사람한테 자신의 경험과 얘기를 해준거에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물론 그 조언들 다 듣고 따를 필요는 없죠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 한 말씀 하나하나 다 감사히 받고 조언들중에 본인 가치관에 맞고 실용적이다 느껴지며 필요하다고 믿는 본인 기준에 의해서 그 조언들중 몇가지를 골라서 그 조언 참고하거나 사용하면 되는거에요. 그냥 지나가던 행인도 아니고 멘토나 소중한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해준다는 말을 "거른다" 니요? 이 말은 소중한 사람들의 진심어린 호의나 성의를 무시하는 늬앙스가 납니다 뭔가 살짝 불편하네요. 조언의 질과 좋고 나쁨을 생각하기전에 도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 상대방은 누구고 그리고 나한테 어떻게 생각해서 무엇을 했냐 에따라 그말은 조언이 될수도 그냥 말이 될수도 그리고 거른다가 될수있고 또한 그걸 감사히 모두 다 담아놓고 필요한것만 쓴다가 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1순위이신사람은 소중한사람의 말을 거르고 다닙니까? 저는 무교입니다. 역대최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람은 어떤말을 하는지 유심히 잘 지켜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다는식으로 말씀 하셨어요. 역대최고님은 대체 어떤사람인가요?
사실을 받아드리는것입니다 증명할수있는 사실이요... 감정의 호소가아닌 사실만 구분하는 사실과 거짓소문등등 참 많은 자신의 생각들이 있으니까요 그게 다사실은 아닙니다.. 사실을 볼수있는 나에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서 하는 말이 다사실이 아닌것처럼요. . 그 참고하거나 구별해 사용하는 힘을 훈련해야 합니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내면이 거의보이겠지요 무의적인 행동과 말도 포함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말을 거른다. ? 저는그말을 뜻한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아끼는것과 사실을 말하는것이 같지않다란 뜻입니다. 위해서해주는 말이라고 다받아드리지마라 사실이 아닐땐...
님 오해마십시오 생각해볼수있는글 감사히 잘읽었으며 지나가다가 공감 되어 무례한줄알지만 위로받으며 몇자놓고 가봅니다 아마도 자신의 뚜렷한 정체성에서 오는 걸러낼수있는 능력 아닐까합니다 아마 걸러내는 능력안에는 지인의 조언을 감사하되 지인의 주관적견해들이 들어가 있는부분을 오히려 논쟁하기보다 나를위해 상담해주는 자리는 높히사고 나의 내면안으로는 들여오지 말아야할 돌과 흙과 먼지같은(그 것은 오직 자신 만이 아는 완벽한 정체성) 것들은 차단하는것이 조언해주신 지인분도 보호하고. 그 관계의 나자신도 보호하는 최선의 지혜로움 이라는 것을 마크최님 께서 '걸러라' 라는 표현을 하신것으로 해석을 저는 해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
역대최고님의 말은 역설입니다. 가령 역대최고의 말대로 라면 역대최고님 또한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고, 실수, 사실이라고 받아 들이는것, 걸러라 하는 말씀, 어떠한 경험과 어떠한 사실근거로 말씀하시는 지요, 인생을 살아갈때는 때론 감정에 치우칠때도 때로는 실수를 할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1+1대로 살 수 없듯이 어떠한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또는 사실이라고 판정 지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즈음 말씀하신것처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배경을 보고 스펙을 보고 점검한다는건 결국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다른면으로 보고 말을 사실을 판단한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역대최고님의 말은 역설입니다 수고하세요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꼭 정확한 사고를 하는 습관을 만들자!
"넌 그거 어떻게 알았어?"
멋진말입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순둥이(?) 기질인 사람들은 특히나
부모들이 이렇게 이런 직업을 가지고 살아라하는 말에 더 순응하며 살게 되니
남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하고 싶은건 내가 제일 잘알고 있으니
선택은 내 스스로 그 책임도 스스로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누가 이렇게 살아라하는 말을 듣고 똑같이 살면 정말 후회되고 원망하게 되니깐요.
본인의 경험으로 사실인것처럼 하는말에 대해
정확한 사실은 파악하는 훈련
걸러듣자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하고 질문하기
잘 새겨서 훈련할께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정확한사고 훈련할께요~
배경음악이 말씀 집중에 방해가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람의 열매를 보라'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에 대한 말씀인 것 같아요 :)
나를 알고 나에게 맞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정확한 사고력을 키워야겠네요!
비슷한의미이긴합니다
요즘 인간관계나 내가 하는 일이나 생각하는게 맞는 건지 안개 속에 갖힌 거 같고 흐리멍텅 했었는데 덕분에 뭔가 명확해 지는 느낌이에요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머지 영상들도 천천히 다 보고 갈게요~!!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그것은
누구나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이지요.
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의 1등 스승과 훌륭한 제자를 만나는 관계가 아닐까요.
즉 자기자신을 말합니다.
제일 기본적이고 든든한 것이라면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저절로 해소 되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누구의 말, 글, 문자, 책이라도
전부 다 걸음망을 통해서 보고 들어야 합니다
그물 망사로 빠져나가고 난 나머지가 한몫이지요?
※ 맞습니다.
다른 누구의 인생은 생각의 힌트만 일깨워 줄 수 있을 뿐이며,
자기삶은 몽땅 자신이 주인공 역할이 되도록 해야지요?
저에게
무언가 많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
날 이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
see is believe
백문이 불여일견
운칠기삼
이런 말들이 생각났어요
어떤 믿음안에
이미 잠재되어있는
생각으로 매번 보이지
않을만큼부터
커다란 차이까지 다르게
다가오는 세상 그리고 사람
그때마다 믿음과
순간 스치는생각은
아주 미세하게
무언가를 걸러내지만
(평소 제자리에 있어야할
물건이 청소나 어떤 이유로 자리를
바꿀때 그 이유를 묻지않고 당연히
받아들이듯ㅡ^^)
환경과 접해있는 현실이
그 사소함을 삼켜 버리죠
이내 적응하고
하나의 습관처럼
되기도 하죠
그걸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다면
오늘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보다
나은 어떤시간을 데려왔고
또 그럴테지만
마크최님이 말하는
훈련ㅡ메타인지를 더
자극시켜서 ㅡ말이죠
그런게 있었다면
자연스레 좋은 경험이 되어
더 성장해있고 차분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겠죠
내 자신만의 기억속에 자리한
믿음이란
순수한
기억이 (사람이건 어떤상황이건)
특정한 한순간을 파괴시키거나
걸러낸다는게 쉽지않죠
백번을 잘못됬다 들어도
믿음의눈은 단 한번에 또 믿죠
반면에 보이는게 믿는것일땐
너무나 반복된 실망감을 준
내안에 간직해왔던 소망같은 믿음이죠
세상과 사람간에 어우러지는
기운이 있더군요
운이란게 있어서
그것도 때로 크게 있어서
상대적일때 더욱ㅡ
어떤
잠재된 믿음안에
있는 것이
심지어는
아집같아 보일정도로
강해요
기준이 항상 뚜렷한게
아니라 흔들릴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리고 세상에서
누군가 아님 어떤상황이
모호한 기준으로 다가오면
기존의 믿음조차 잠재성을
버리고 혼돈으로 길을 열죠
그 길속에 생각은 변하고
그게 마크최님이 말하는
성장의 길이라면 순간을
매일 창조하는 생이어서
좋겠지만 혼잡을 노리는
알수없는 운의 노래들
우린 그 노래들에 샹들리에처럼
누군가 잡아주지 않으면
흘들리고 싶은만큼 제멋대로
그 운을 따라 스윙하죠
그래요
마크최님
술을 못하는 제가
열거하고 싶었던 여기
이 시간은
나의 부족한
완전함의 부재와
요즘의 혼란한 세상을 보며
유투브나 sns홍수속에
넘나드는 알수없는 존재감들의
키득 거리고 웃음이 난잡한
페이지를 열때마다
세상의 어떤 말도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안타까운
나 자신을 스스로 외로이
위로하며
공감 소통하고 싶었답니다
세상을 주물거릴 수 있는건
노력도 굉장하겠지만
신이주신 특별한 능력 ㅡ재능을
잘 살릴 수 있었단 특별한 선택이죠
그 운칠기삼을 가진 이들이
신의 가호아래 겸손하여 좋은
기운을 많이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옆에 가까운
가족이나 누군가가
내게 그런 사람이어서 감사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내가 그런 기운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마크최님
좋은영상
감동과 소중함이 있는
영상들 많이 만드시기를
바랄께요
좋은 기운의 바이러스가
불필요한 바이러스를
영원히 잠재우는
그런 시간이 속히 와주길 바라며
불안하고 아픈 몸이
주절주절 놓고 갑니다
이쁜맘 이쁜말로
세상을 이쁜빛이 나게
해주실 마크최님
늘 건강하세요
편안한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
매사에 생각하고 살라는게 진짜 쉬운말인데 실천하기 어렵죠 ㅎ 관성이 지배하는 삶으로 살면 몸이편하고 매번 하나하나 생각하면 정말힘드니까요
어쩐지....사는게 미치도록 힘들더라 ㅡㅡ
고맙습니다
어둠보다는
밝은색으로 ᆢ
💚💖💛💜😀
음악이 잔잔한거면 더 좋을거같아요, 내용에 집중이 덜되는거같아요
손들어 보라고 했을때 저는 손을 든사람 만약 없다면 나뿐이네요 삶의 고난도 기준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또 그것을 잃지않고 유지만 시킨다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있죠 전 누가 날 알아주는게 그닥 큰의미를 두진않아요 어차피 그것에 의미를 둔다면 실망은 오죠 인기가 그렇자나요 의미는 천국에서 영원히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를 항상 걱정하고 살아요 저의 꿈은 이뤘어요 인기많은천사 땅엔 끝이있기에 부질없다는거 알거든요 영상 고마워요 아프지마세요 열공할게요
우린 그렇게 누구에게 상처받지않아도 됩니다.
우린 자신만의 세계과속가치관으로살지요
댓글 고마워요 모든게 닮았다고 해도 그사람이 되지않는한 그사람의 생각과 감정은 모른다고 대화를 해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제기준에서 판단하지 말라고 사랑의관해도 공부해요 그러려고 하는데 기준보다 믿고싶었던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 바람에 드라마를 찍네요 참고 버텼는데 신뢰가 깨지니 노력도 하지않아요 그래서 그애도 마크최님한테 배운다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하고있어요 저도 신앙적으론 자신있지만 사람을 알아가는건 너무 무서운일 이란걸 42년에 알았어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얼굴보고 공부하고싶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열매가 중요한결과물인듯 느껴지네요.내가직접 겪은경험의 가치. 열매
맞아요!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 소문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오해가 안생겨요.
😃
정확한 사고! 하기
감사합니다
성장하겠습니다
화이팅!
잘보앗습니다
내용을 쉽게 소개해서 좋습니다.
쉽게 소개한다는 것은 잘난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지식을 뽑내기 위해 난해한 용어를 선택하고 심지어 외국말을 쓰는데 그 낱말의 뜻도 설명하지 않고 영상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교만이죠. 거부감 생겨서 그 영상 클릭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소개하는 것도 능력이고, 겸손이죠.
영상의 내용은 나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삶을 사는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쌤~
머리속은 알면서도
마음은 안돼용
ㅎㅎ
내가 경험 해 봤다고 상대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할 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은 금물‼️
맞아요^^
소문으로라도 사실이던 ... 가짜던 ... 좋은 것을 거저먹으면 운이라도 좋겠지요. 모르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세상에 꽁자는없어요
김🌜님 방송 댓글에서 댓글에서 역대최고님 알게되서 왔어요
모라고댓글이달려있나요?^^
@@yeokdae "잘 보고 갑니다~"
@@맹이계모 아하
화이팅 ~
화면이 넘 컴컴해서 우울해지네요
나갑니다
뚜렷한 주관이 필요.
주관보다 정확한사고를 볼수있는 생각
주관이라고하면 좀 편협한 사고라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이고요~
포괄적인 표현으로 철학?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사고란 생각의 다른 말이니까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저는 사랑입니다!
옙
쉬운듯 너무 어렵네요:( 훈련하기 ..명심할게요
^^
진짜 화면이 좀 밝았으면 좋겠네요
뭔가 좀 진실됨같은걸 많이 인식 안되것 같애는더
화면이 넘어두웠어요
그래도 전 역대최고님의 내용에 집중했습니다만
결국 알아서 잘 판단해서 걸러라 이말씀 이신가요? 정확한 사고를 하는 생각이 대체 어떤기준에 있는걸까요? 본인이 깊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짓고 행동하는건 결국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한에서가 아닐까요? 사람은 믿고싶은거 보고싶은것만 보고싶고 보이고 믿고 싶어하니까요. 게라다가 사람 성향에 따라서는 어떤경우엔 본인이 생각하는거에 대해 약간의 의구심이 들어 예전에 멘토가 해줬던 조언들이 머리속에 스쳐 지나 가거나 혹은 그 조언이 정말 맞았구나 할일도 있겠죠. 이 모든게 외부에 새로운 지름길이 될수 있는 잠재력 을 가진 정보가 들어오면 다 본인 머리속에서 계산되고 우선순위를 두고 가치판단을해 쓸지말지 이루어 지는것들 이겠죠. 하지만 멘토와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조언은 가치를 따지지 않고 다 소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자기 시간을 사용해서 나라는 사람한테 자신의 경험과 얘기를 해준거에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물론 그 조언들 다 듣고 따를 필요는 없죠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 한 말씀 하나하나 다 감사히 받고 조언들중에 본인 가치관에 맞고 실용적이다 느껴지며 필요하다고 믿는 본인 기준에 의해서 그 조언들중 몇가지를 골라서 그 조언 참고하거나 사용하면 되는거에요. 그냥 지나가던 행인도 아니고 멘토나 소중한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해준다는 말을 "거른다" 니요? 이 말은 소중한 사람들의 진심어린 호의나 성의를 무시하는 늬앙스가 납니다 뭔가 살짝 불편하네요. 조언의 질과 좋고 나쁨을 생각하기전에 도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 상대방은 누구고 그리고 나한테 어떻게 생각해서 무엇을 했냐 에따라 그말은 조언이 될수도 그냥 말이 될수도 그리고 거른다가 될수있고 또한 그걸 감사히 모두 다 담아놓고 필요한것만 쓴다가 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1순위이신사람은 소중한사람의 말을 거르고 다닙니까? 저는 무교입니다. 역대최고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람은 어떤말을 하는지 유심히 잘 지켜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다는식으로 말씀 하셨어요. 역대최고님은 대체 어떤사람인가요?
사실을 받아드리는것입니다 증명할수있는 사실이요...
감정의 호소가아닌 사실만 구분하는
사실과 거짓소문등등 참 많은 자신의 생각들이 있으니까요 그게 다사실은 아닙니다..
사실을 볼수있는 나에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서 하는 말이 다사실이 아닌것처럼요. .
그 참고하거나 구별해 사용하는 힘을 훈련해야 합니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내면이 거의보이겠지요 무의적인 행동과 말도 포함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말을 거른다. ?
저는그말을 뜻한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이 나를 아끼는것과 사실을 말하는것이 같지않다란 뜻입니다.
위해서해주는 말이라고 다받아드리지마라 사실이 아닐땐...
님 오해마십시오 생각해볼수있는글
감사히 잘읽었으며 지나가다가 공감
되어 무례한줄알지만 위로받으며
몇자놓고 가봅니다
아마도 자신의 뚜렷한 정체성에서
오는 걸러낼수있는 능력 아닐까합니다
아마 걸러내는 능력안에는 지인의
조언을 감사하되 지인의 주관적견해들이
들어가 있는부분을 오히려 논쟁하기보다
나를위해 상담해주는 자리는 높히사고
나의 내면안으로는 들여오지 말아야할
돌과 흙과 먼지같은(그 것은 오직 자신
만이 아는 완벽한 정체성) 것들은
차단하는것이 조언해주신 지인분도
보호하고. 그 관계의 나자신도 보호하는
최선의 지혜로움 이라는 것을
마크최님 께서 '걸러라' 라는 표현을
하신것으로 해석을 저는 해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
역대최고님의 말은 역설입니다.
가령 역대최고의 말대로 라면 역대최고님 또한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고, 실수, 사실이라고 받아 들이는것, 걸러라 하는 말씀, 어떠한 경험과 어떠한 사실근거로 말씀하시는 지요, 인생을 살아갈때는 때론 감정에 치우칠때도 때로는 실수를 할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1+1대로 살 수 없듯이 어떠한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또는 사실이라고 판정 지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즈음 말씀하신것처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배경을 보고 스펙을 보고 점검한다는건 결국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다른면으로 보고 말을 사실을 판단한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역대최고님의 말은 역설입니다
수고하세요
음...그냥!!!
😅
사실 거짓 소문 구별하기
이해를 잘 못하겟어요
본인이 믿고 받아드리고있는것이 다 사실이아니란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