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 예지동의 시간은 계속 흐른다.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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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chulloges621
    @chulloges621 3 года назад

    실질적으로 시계수리소들을 공방으로 공동 운영체제를 갖추고 서울시에 지원해주면 좋은 관광명소 및 새로운 시장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동내를 몰라서 안가는 사람들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