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계단 정말 위험합니다. 저희집 주방 붙박이장문 강화유리였는데 멀쩡한게 갑자기 전체적으로 금갔고 그 무게를 못버티고 떨어진 유리파편이 여기저기 튀고 숨고에서 업자불러서 18만원 생돈내고 유리없어도되니 그냥 나무문으로 바꿧습니다. 미적감각은 잃었지만 안전은 얻었지요. 그 부서지고 금간유리 더 깨질까 박스테이프로 앞뒤를 도배를 하고 그거 내려서 버리는거도 진땀뺏네요. 그런데 십수년은 살아야할 튼튼해야할 계단에 유리재질을 쓴다고요?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유리계단은 호불호가 강합니다. 좁은 공간에 개방감을 주는 건 맞지만, 심리적으로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협소공간의 단점이 수시로 층을 오르락 해야하는데 미끄러운 유리면은 좀 생각이 부족합니다. 투명한 미끄럼 방지 필름이라도 시공을 했어야 하죠! 일반 아이가 있는 가정이 살기에도 부적합. 건물주이자 설계자의 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당연한겁니다. 결국 신기한 집, 괜찮은 집, 쓸만해보이는 집 찾으려면 사업자를 찾아야 하거든요. 일반인들에게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매물을 얼마나 구할수 있을까요?? 공개나 하려고 하겠습니까? 방송에 나오는 것을 상술이라고 하지말고 님이면 님네 집을 평범해도 전국방송,유트브에 소개할테니까 좀 보여달라면 보여주겠어요?
미끄러지는 부분도 그렇고, 사람이면 당연히 술을 마시거나 뭐 무거운 짐을 들어서 시야확보가 안 되거나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을 헛디디고 넘어질 수 있는데 진짜 저건 시한폭탄이네요 심지어 자막을 보니 100kg까지 거뜬히 버틴다는데 성인 남성이 보통 70~80kg는 나가지 않나요?? 진짜 계단 오르면서 유리계단 하나라도 깨져서 한 블럭이라도 추락하는 순간 실질적인 에너지는 100kg가 넘어갈텐데 우수수수 다 부서지겠네요
계단이 있어서도 있는데, 계단 위치가 한 가운데에 있어서 더더욱 좁아보이는거에요 계단을 제일 구석에만 몰아뒀어도 이것보단 더 넓어보였을 것이고 실제로도 훨씬 쾌적할텐데... 맨 밑층을 사무실 2개로 나누면서 그 가운데에 계단을 놓고 분리시키는 그 부분 때문에 오히려 실거주를 해야 할 2, 3, 4층을 불편하게 쓰고 있네요.
서울근교에서 250평정도 되는 토지에 전용 25평 집에 살고 있습니다. 창고 2개가 별도로 있구요, 이 동네에서 2층집이 많은데 2층집은 냉난방 문제가 크고 결정적으로 2층에 잘 올라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결국 2층을 창고로 많이 쓰게 되죠. 2층을 짓지말고 1층집만 컴팩트하게 짓고 컨테이너 등을 갖다 놓고 작업실로 쓰거나 창고로 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컨테이너도 노가다 작업을 좀 하면 굉장히 훌륭한 공간이 되곤 합니다.
계단이 헬이네.. 살다보면 무거운 물건 들고 위 아랫층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장 본 거 들고 종종 오르내릴텐데 뭔 생각으로 저리 만들었을까.. 발에 땀 많은 사람이나 물 묻은 발로는 항상 긴장하며 생활해야 겠는데.. 더군다나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민박으로 운영하면서..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
물론 챙겨갈 수 있겠지만, 만약 술 먹거나 그래서 까먹었다고 치면 4층인가에 있는 본인 침실에서 자다가 목 말라서 깼을 때, 물 마시러 계단을 내려가서 물 1컵 마시고 올라와야하는 ㅋㅋㅋ 물론 그게 귀찮아서 화장실가서 걍 세면대에서 물 마실 수 있겠지만 나이 40에 군대에서도 안 하는 세면대 물 마시기를 하는 건 웃픈 현실이겠죠 그렇게 내려가서 물 마시고 올라오면 이미 잠 다 깨버려서 다시 잠 자기까지 30분은 뒹굴대야 잠들 듯
젊은 나이에 살 수 있겠지만 나이 좀 들면.... 살기 어렵겠습니다. 솔직히 나이 40대가 아닌 30대가 되어서 귀찬이즘 발동되어서 계단 오르락 내리락 힘들겠어요. 계단 왔다갔다 하는데 옆에 팔걸이가 튼튼히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유형의 집은 누가 준다고 해도 문제네요.
평점과 리뷰를 꾸준히 잘받으면 에어비앤비 돈 잘됨 진짜
에어비엔비 뿐이겠냐 ㅋㅋㅋ 온라인쇼핑 평점 리뷰좋으면 웬만한건 다 잘되지
건강한 음식과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에 좋음 진짜
@@위아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ㅊㅊ
회사에서 한달 일하면 월급을 줌 1년하면 12번 받을수 있음
숙박업법 위반아닌가요 한국에선
강화유리 계단 정말 위험합니다. 저희집 주방 붙박이장문 강화유리였는데 멀쩡한게 갑자기 전체적으로 금갔고 그 무게를 못버티고 떨어진 유리파편이 여기저기 튀고
숨고에서 업자불러서 18만원 생돈내고 유리없어도되니 그냥 나무문으로 바꿧습니다. 미적감각은 잃었지만 안전은 얻었지요. 그 부서지고 금간유리 더 깨질까 박스테이프로 앞뒤를 도배를 하고 그거 내려서 버리는거도 진땀뺏네요. 그런데 십수년은 살아야할 튼튼해야할 계단에 유리재질을 쓴다고요?
붙박이장 문은 강화유리 대신 pc로 교체하셔도 됐을 겁니다.
사람들 pc 재질 잘 모르시더라구요.
진짜 유리 계단은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저런 사람한테 집을 어떻게 맡겨서 짓나..ㅠ
PC면 차라리 낫겠네요.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 없고 튼튼하고..
누가 니한테 처물은사람?
무거운물건은 어떻게 옴김 저계단으로 ....
방송나오는집 특징 방송나오고 복덕방 매물나옴
백프로
진짜에요?
설마~~!
이거 엄청 오래전 영상입니다. 재업로드에요. 2019년 방영분이니까 5년전인데
들어갔다 나왔노 ㅋㅋㅋㅋㅋ
쉿😊😊😊
무거운 물건 들이고 나가기는건 힘들어보이네요...사다리차 써야하나..
나도 보자마자 그생각함... 요리할때도 장본거 가지고 올라갔다, 쓰레기 버리러 내려왔다 ㅜㅜ 번거로워
난방비 여름 에어컨이라도 틀면..
맨발에 물이라도 묻고 유리 계단에서 넘어지면..
ㅋㅋㅋ 재미는 있잖아요 ㅋㅋㅋ
니앰이
보는걸로도 무릎이 아파온다
니앰이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유리계단은 호불호가 강합니다. 좁은 공간에 개방감을 주는 건 맞지만, 심리적으로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협소공간의 단점이 수시로 층을 오르락 해야하는데 미끄러운 유리면은 좀 생각이 부족합니다. 투명한 미끄럼 방지 필름이라도 시공을 했어야 하죠! 일반 아이가 있는 가정이 살기에도 부적합. 건물주이자 설계자의 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마자요 보자마자 고소공포증 잇는 사람들 혹은 냥냥이들 강아지들 못살듯.
@l9미만절대금지-j3e 그렇죠. 차라리 크게 한개의 공간을 만들고 쉐어오피스로 활용도 가능한데 답답하죠.
니앰이
저능아
유리계단이 깨지는 것보다 미끄러질까봐 무섭네요.
⬆👨👩👧👧
니앰이
강화유리 저걸로 계단을 만들 생각을 하네.
목숨은 하나.
방구석 전문가ㄷㄷ
@@myloverbear 그냥봐도 ㅈ같아보이는데 답답하고 그냥 돈 존나 벌라고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천것이네요
@@르모인 너는 니 엄마가 너 세상에 나오라고도 안했고 원치도 않았는데 왜 태어났니?
니앰이
실행햇다는 자체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근데 겨울에 침실이 추울거같아요
게스트하우스로 쓰면 대박이겟네요
게스트하우스로 쓰고 원룸얻어서 월세사는것도 방법
헉 영상을 다보니까 게스트하우스로 쓰시는군요 ㅋㅋㅋ
헬멧 안쓰고 타고 안전하게 촬영 자막달면 만사 오케이임?
ㅋㅋㅋㅋ
심지어 자막은 촬영 후에 넣는건데?ㅋㅋㅋ
그러게요 킥보드 광고하는거마냥 ㅋ
불법이면 편집을 하던가~
코로나때도 자막 달면 전염 안되자나요ㅋ
다 좋은데 유리 계단은 안정감이 안느껴지고 심리적으로 불안할것 같아요 맨발에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데굴데굴 사람굴러가유~
방 옮겨 다닐때마다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빡셀듯
유리계단이 공간성이 확트임
니앰이
아무리 층을 나누어도 층별로 좁은 공간에 답답함을 느낌요. 그냥 딱 게스트 하우스용!
맞아요 공간이 좁아서 감옥 같구만. 강화유리 계단도 무슨 정신이상자 같고. 저런걸 좋다고 방송하는 수준.
니앰이
대지 20평 위에 건축한 집의 다양한 용도를 잘 설명 해 주셨네요. 거기에 비용까지. 잘 봤습니다.
난방비 여름 에어컨이라도 틀면..
맨발에 물이라도 묻고 유리 계단에서 넘어지면..
니앰이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매번 느끼는거지만, 저 프로그램에서 신기한 집을 볼 수 있는 것은 좋은데, 건축가들의 광고 플랫폼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극한직업도 회사 광고고 나혼자산다도 식당 광고고 그렇게 따지면 광고 아닌 게 어딨음ㅋㅋ
솔직히 저런데 누가사나요 ㅋㅋ 신기하긴 한데 도움은 전혀 안되는듯...
당연한겁니다. 결국 신기한 집, 괜찮은 집, 쓸만해보이는 집 찾으려면 사업자를 찾아야 하거든요.
일반인들에게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매물을 얼마나 구할수 있을까요??
공개나 하려고 하겠습니까?
방송에 나오는 것을 상술이라고 하지말고
님이면 님네 집을 평범해도 전국방송,유트브에 소개할테니까
좀 보여달라면 보여주겠어요?
@l9금-야뎡-볼사람-u3s 데스티네이션 영화 보셨나요? 딱 님 한 말처럼 사람들 죽는 영환데 재밌어요
아악~~ 유리계단이 너무 무서워보임...집이란 보는 사람의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계단을 유리로 했다...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뭔지모를 불안감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유리계단은 진짜 오바다. 3층에서 깨지면 1층까지 나락가겟는데
니앰이
전망대에도 유리바닥 쓰는데 진짜 별게 다 걱정이네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유리 계단이 신기한 체험을 할 수있는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무섭 무섭
유리계단은 정말 위험하기도하고 무서워보인다
유리계단은 진짜 아니다.
평소에는 문제없겠지.
근데 안그래도 재질도 미끄러운 재질이라 실수로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그 아래 부분은 순간적으로 체중의 몇 배의 부하가 걸릴텐데 그 충격을 견딜 수 있을거같진 않다
미끄러지는 부분도 그렇고, 사람이면 당연히 술을 마시거나 뭐 무거운 짐을 들어서 시야확보가 안 되거나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을 헛디디고 넘어질 수 있는데 진짜 저건 시한폭탄이네요
심지어 자막을 보니 100kg까지 거뜬히 버틴다는데 성인 남성이 보통 70~80kg는 나가지 않나요??
진짜 계단 오르면서 유리계단 하나라도 깨져서 한 블럭이라도 추락하는 순간 실질적인 에너지는 100kg가 넘어갈텐데 우수수수 다 부서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tnstjddlrl 여기저기 복붙하는 분탕치기 좋아하는 어그로꾼입니다.
반응해주지마세요~
재밌는 공간이지만 공간이 더 넓어야 했을 듯... 작은 공간을 더 좁게 구성해서 동선이 길어지고 유리계단은 무서워 보임ㅜ ㅜ
그래서 넌 그냥 원룸에 사는 구나.
@@이유-m1p 선생님들이 참 힘드셨겠어요
@@youtoo_metoo 오지랍의 천국 한국.
니앰이
나무도 유리도 백년후엔 깨진다 그런데 깨질때 나무는 피할시간을 주고 유리는 피할시간이 없다
20평을 10평으로 보이게 만드는 신기법이네... 안 좋아보이는 건 나뿐인거냐..
계단이 너무많음 아파트 4~5층 올라가는 기분임 계속 오르락내리락
계단이 있어서도 있는데, 계단 위치가 한 가운데에 있어서 더더욱 좁아보이는거에요
계단을 제일 구석에만 몰아뒀어도 이것보단 더 넓어보였을 것이고 실제로도 훨씬 쾌적할텐데...
맨 밑층을 사무실 2개로 나누면서 그 가운데에 계단을 놓고 분리시키는 그 부분 때문에 오히려 실거주를 해야 할 2, 3, 4층을 불편하게 쓰고 있네요.
계단 실화냐?ㅋ 핸드레일도 불안하게 생기고 4층은 한쪽이 아얘없네 ㄷㄷ 곳곳이 낭떨어지네 애들있는집은 절대 못들어오겠음
왜이렇게 답답한가요 왜23평아파트보다 좁아보이는지
구조 기둥보가노출이 되면 비바람에 삭아서 철근 녹슬고 철근 끊어지면 무너 집니다 ㅡ 아니 콘크리트 보호를 위해 외장을 해야지 외장 없이 집짖는데 말이 됩니까ㅡ
돈이없어서 못한건대 니가좀해줘라
진짜 혼자사는게 가장행복
지인 아니고 싸게 안해주면 저 사무실 안들어갈듯... 공간이 너무 애매하네
유리계단 저만 위험해 보이는게 아니였군요.
계단 많은 집은 최악이야...
아이디어는 참좋은데 좁은계단 저렇게 많으면 정말 힘들거 같내요 살기에 ㅡㅡㅋㅋㅋㅋ
저거 오르락내리락 쉬운게 아님 마트만 다녀와도
서울근교에서 250평정도 되는 토지에 전용 25평 집에 살고 있습니다. 창고 2개가 별도로 있구요, 이 동네에서 2층집이 많은데 2층집은 냉난방 문제가 크고 결정적으로 2층에 잘 올라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결국 2층을 창고로 많이 쓰게 되죠. 2층을 짓지말고 1층집만 컴팩트하게 짓고 컨테이너 등을 갖다 놓고 작업실로 쓰거나 창고로 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컨테이너도 노가다 작업을 좀 하면 굉장히 훌륭한 공간이 되곤 합니다.
강화유리가 위에서 하중 받으면 버티겠지만 뭐 물건 가지고 가다 모서리 부딪히면 바로 박살나는게 강화유리인데 개무섭네 ㅋㅋㅋㅋ
내가 알기로도 저렇게 받는무게에는 강한데 측면에서 받는거엔 약한걸로아는데..
강화접합임 ㅅㄱ
강화유리 불순물이 끼면 언젠가 터지는데...집에 장식장도 산지 3년만에 펑 하면서 다 터져버리더군요.
저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건축했을까봐 전문가인데 ㅉㅉㅉ 걱정안해도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에게 오징어 게임을 실제 체험할 수 있게 한 장치 아닐까요?
와 진짜 ㅋㅋㅋ 사람들 왜 이렇게 화가 난거야
시샘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웃기네 ㅋㅋㅋ
고소공포증 있는데 계단 바닥 살벌하네 ㅋㅋ 그리고 유리라 발 헛디디면 불안하다..
타고난 독신체질인 사람들은 결혼하면 자살충동 들고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많음. 이런 사람들은 그냥 돈 벌어서 자본축적 해가지고 오롯이 본인만을 위한 인생을 꾸려나가는게 최선임
영상이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업로드 됐던거네요. Ebs다른채널에서 본거 같네요.
17:19
40대 초반이시라는 분이 머리를 참 가볍게 하고 타시네요 ㄷㄷ...
저 계단에서 미끄러지기라도하면.........꺽~
계단이 저렇게 위험홰보이고 많은데 뭐가 아늑해 술쳐먹고 삐끗하면 혼자살다 딱 골로가겠더만 저긴 에어비앤비를 줘도 만약에 그런 사고 나면 보상해주다가 망할 듯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100키로를 견디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각적인것도 무시 못하고 혹시
모를 사고대비도 불안하고 시간 지나면 후회하게 될 것 같음.
니앰이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참 여러모로 불편해보이는게 많은 집이네요
7억5천 투자해서 저런 건물이면, 투자대비 수익성 측면에선 별로일것 같네요
그래서 처분하려고 방송나온 듯
@@Ear-yomi 정답
근데 유리계단은 미끄러지기 쉽지 않을까요?? 아무튼 연남동의 집이 그럴 듯 하군요.
심지어 성산동임ㅋㅋ
20평 정도면 좁지않은데 중간에 계단이 전체적으로 답답해 보이고 유리계단이 공포심을 만드네요. 강화유리는 충격에 상당히 약합니다.
중간에 계단을 뒀기 때문에 답답해보여서 어떻게든 뻥 뚫리게 보이려고 강화유리계단이라는 더 악수를 둔 겁니다.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끼워서 저건 뭐...
아무리 강화유리 라지만,유리는 내구성만 미끄러져 다칠수있어 위험해보이는데..대리석 계단으로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와 진짜 .. 멋있다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그곳에 가셔도 행복하셔요~
유리계단은 좀... 100kg 이상도 끄떡없다면 좀 위험한거 아닌가?
건축하시는 분이 생각이 좀 많이 짧아 보이지만 본인이 좋아하니 어쩌겠어요
나는 여러층에 좁은거보단 1층에 길게 방이랑 다있는걸 좋아해서 이런집에살면 숨막힐듯
유리계단 개무섭네.. 자유낙하하면 중력가속도 붙는데 넘어지면 끔찍하다... 와...
비용 문제겠지만, 가운데 엘레베이터 투명하게 했으면 생활할만 할 것 같아요
훈남이신데 좋은 여자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이혼이라도 했다가는 저 집 반토막 날텐데?
혼자사는게 좋다는데 누구 좋으라고 결혼을 하라마라 하시는지
훈남은 좀 ㅋ 마흔도 아닌 것 같다 ㅋ
운명적인 사랑😂그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혼자 사는 거 강추😊😅🎉
ㅎㅎ 그런 사랑으로 결혼했지만
저 세상에서는
각자 다른 사람 만나기를
@@이명희-g6k6t ㅎㅎ하긴 그래요^^혼자 살고 싶어용😜🤔
우울하네요
언제나 부동산(멈춘것)은 개인(움직이는것)보다 빨리 움직인다.
유리계단이 깨지는게 문제랴 미끄러지는게 문제지. 목숨걸고 살아야지
계단이 헬이네.. 살다보면 무거운 물건 들고 위 아랫층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장 본 거 들고 종종 오르내릴텐데 뭔 생각으로 저리 만들었을까..
발에 땀 많은 사람이나 물 묻은 발로는 항상 긴장하며 생활해야 겠는데..
더군다나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민박으로 운영하면서..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
맞아요~!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것이 노멀한것이 가장 완벽이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사람에게 편한 디자인이 굿
건축물 소개 프로그램중 처음으로 이게뭐야 한 집
가족들 말고 혼자사는 집으로는 정말 좋네요. 딱 본인 일에 맞춘 거주 환경 멋집니다.
집이 조잡하고 안정성이 없어보임.. 유리계단은 보는순간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정말 놀라운건 집주인이 건축 디자인 일을 한다는 것.
2억 5천에 이정도 건축 할수있는데 어디 아파트는 컨테이너 한칸정도크기에 티하우스 상하수도도 연결 안한 X만한게 2억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계단은....너무 무섭다
코로나 바로직전에 방송된 것인데... 코로나는 잘 버티셨는지 모르겠네요
코로나시절에 못 버티고 팔려고 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원하는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집사콩이네 다른 분 댓글을 보니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안 팔린 악성 매물이라고 하시네요
@@Kiwi_247 답변 감사합니다.
독특한 구조긴 하네요.. 근데 개인 사생활이 중요시되는 현시대에 너무 개방되어 있고... 사실상 사무실 제외하면 아예 혼자살지 않는이상에야 이용하지 않을것 같아요.. 저랑 나이도 비슷한데 비교적 젊은나이에 본인이 원하는 거주를 가진것은 되게 부럽습니다.
일단 저기 살면 존나 답답함. 감옥인지 집인지 내가 걸리버 소인국 온건지 답 안나옴. 사람은 쾌적하게 살아야한다.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100%매물로나옵니다 집팔기전 기본테크트리 입니다
40대에 8억 가까운 돈 모으신것도 대단하신거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하나도 안 부럽네..
와... 복층도 살면서 너무 피곤하다못해 아예 윗층을 버리다시피 했는데
한달만 살면 이사생각날거같은 집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최악이다ㅠㅠ
그냥 평범한곳에 포인트를 줘야지
꿈꾸던 삶을 살고 계시는 건축주 & 건물주님..^^ 서울 한복판에 정말 멋진 집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이번 생애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게 어려운데 이런 1인가구 건물을 지어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 살기 딱 좋네... 정말 되돌릴 수 있으면 연애나 평생 하면서 혼자 살고 싶다..
난 예전부터 거실에 걸린 고양이 그림을 어디서 샀는지가 너무 궁금했음.
댓글들 ㅎㅎ..협소주택이라 한국 사람들이 우선시하는 효율이란 부분은 없어서 다들 불호댓글이 많네..ㅋㅋ 내가보기엔.. 존나 멋져보인다
유리계단은 좀...불안한데;;
지금은 젊고 팔팔하니까 아무 문제없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더 늙어보니 무슨일 있을때
뒤를 봐줄 사람이 필요하기는 하더라고요
아프거나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아늑해보이기도 하고 공간도 잘 분리되있는거같긴 한데 난 유리계단 불안함 + 짐 나르기 힘들것같음
잠자다.. 쉬마려우면.. 대략 난감일듯..
멋있네요. 행복하시길.
유리계단이 순간 일제히 접히면서 미끄럼틀
감탄하며 보다가 문득 냉난방비가 엄청날꺼란 생각이들었네요ㄷㄷ
방영 이후에 바로 코로나 왔겠네요... 몇년간 숙박으로 인한 부 수입은 없으셨을 듯;;
17:20 저땐 아직 킥보드 헬멧착용 의무가 아닌가보네 ㅋㅋ
방송가들 "방역수칙 준수했습니다" 자막 달면 코로나에도 무적이잖아요.
4층까지 올라갔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마침 내가 밟은 부분에 보이지 않는 미세크랙이 있어서 깨지면서 넘어지는 충격에 하중이 더커져서 연속으로 유리가 깨지면서 4층에서 1층으로 떨어져서 사망!!
광고하는 거 같네요~
한 30억에 팔 듯
1:21 임대인이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교육방송이 저정도로 개념이 없을 줄이야....
문제는 사람들이 결혼안하고 아이들을 안낳으면… 사회가 무너지고 나중에 나이 되어서 받는 팬숀 소시알 서큐리티가 없어져요… 자꾸 젊은이들이 생겨서 일을해야 이런 보충도 생기는데…
2019년 방영된 것이니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와 멋있다...저렇게 외국어도 가능하고해서
여행객들과 소통도하고 지내면 아쉬울게 없네요~..❤
솔직히 뭐 계단 소재 문제를 떠나서 그냥 살기 힘든 집입니다. 물한잔 먹을라해도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된다고 생각해보셈
물론 챙겨갈 수 있겠지만, 만약 술 먹거나 그래서 까먹었다고 치면
4층인가에 있는 본인 침실에서 자다가 목 말라서 깼을 때, 물 마시러 계단을 내려가서 물 1컵 마시고 올라와야하는 ㅋㅋㅋ
물론 그게 귀찮아서 화장실가서 걍 세면대에서 물 마실 수 있겠지만 나이 40에 군대에서도 안 하는 세면대 물 마시기를 하는 건 웃픈 현실이겠죠
그렇게 내려가서 물 마시고 올라오면 이미 잠 다 깨버려서 다시 잠 자기까지 30분은 뒹굴대야 잠들 듯
처음 나오는 분은 공간을 빌려쓰는 임차인 아닌가요?
유리 계단은 좀...;;
회사근처라 오고가며 자주 본 건물이네여
집이 진짜 너무 재밌따
젊은 나이에 살 수 있겠지만 나이 좀 들면.... 살기 어렵겠습니다.
솔직히 나이 40대가 아닌 30대가 되어서 귀찬이즘 발동되어서 계단 오르락 내리락 힘들겠어요.
계단 왔다갔다 하는데 옆에 팔걸이가 튼튼히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유형의 집은 누가 준다고 해도 문제네요.
에휴 언제쩍 사고 방식인지 ㅉㅉ..
요즘은 60-70대에도 운동하고 몸관리해서 시니어 올림픽 나가고 그러는 시절인데
나이먹었다고 맨날 방구석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유튜브만 보니까 몸이 더 망가지는거에여
이래놓고선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하면 덥썩 받을 거면서 ㅋㅋㅋㅋ
@@KimKim-u3d 4층이나 되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무릎에 부담이 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어요.
와... 강화유리계단 ㅋㅋㅋㅋㅋ 언제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
계단을 한쪽벽으로 붙여서 층별 단일 공간을 넓게 쓰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음....유리계단은 아이디어가 좋아보임...
전체적으로 작은 공간이 그냥 작게 보이는 것이 계단 위치선정이 아쉬워 보임..
댓글들보고 구글링 해보니 실제 1층은 직업용도 쓰이고 영상 나온거처럼 본은 거주와 숙박업용으로 사용해 부수입 올리고…관련 사이트도 있고
유리계단 무서워요~ ㅜ
물가상승 공사비 고려하면..매매호가는 올랐을텐데..근데..저런 물건은 참 팔리기 힘듬..팔 생각이었음 내가 아니 매수자 입장에서 지었을테구..그냥 평생 살려고 지은 집 같아요
한국은 수직보다 수평구조가 편할겁니다. 집에 어르신 있고 그러면 불가한집이죠. 불편함. 잘때 화장실 갈때도 올라가거나 내려가야하면 자칫 넘어져 맛탱이 갈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집이 부러우면 부럽다하면 될텐데 돌려돌려 까내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이 좋아서 유리로 했다는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내 그럴줄 알았다"하는식의 훈수 레전드. 소중국 조센인민공화국 조센징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건물올리면 피똥싸야하는게 국룰인듯. 솔직하게 "부럽다" 세글자 말하는게 그리 어려운가 싶음. 남을 부러워하는게 본인의 삶이 나빠지는게 아닌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될걸 진심 짜쳐
@ 안부러운데 찌질아 ㅋㅋㅋ 니가 배아픈가본데 혓바닥이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