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모두가 힘들게 사시던 시절 밀가루와 쑥으로 할머니께서 만드신 개떡. 그때는 너무 어려서 맛이 없어서 투정부렸는데 이제 어른이 되고보니 너무도 그립고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작고하신 어머니께서는 술빵을 자주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가 국도로 나가면 술빵은 꼭 사먹는 답니다. 요즘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 심방님도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급지진 못했지만 까칠하고 투박했던 50 년이 넘은 어머니의 개떡이 생각나 울컥해지는 음식이네요 . 연기 올라오는 굴뚝에 가마솥 너무나 정겨운 모습 고맙습니다 . 댓글은 안쓰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추억의 음식들과 과거의 풍경들 오래도록 부탁드립니다.
오오~ 색감 완전 쫀뒥존뛱~ 해 보여용~ 보리가 주 재료라서 구수구수~ 한 맛까지 가지고 있을듯 살짝 비쥬얼은 술빵 같은데 갈색 색감이 꼭 커피빵같기도 하고^^~ 막걸리 들어가서 잘 숙성된 술빵~ 이스트가 아니라 우리 전통 발효~ 정말 좋은 방법이네용^^~ 처음 보는 레쉽인데 구수함이 코앞에 흘러 다니는듯 합니당^^~ 굿굿굿~
마자요 ㅎ널린게 감자 고구마 옥수수인데..말이죠^^ 저희도 심은 옥수수가 아직 덜 영글어서 서너자루 사다 먹었는데 찰지고 어찌나 맛나던지 ㅎㅎㅎ 저도 그랬는데..옆에 계신것 같애요^^ 예전에 그렇게 싫던 음식이 이제는 맛있고 그립지요..? 네 항상 조심할깨요! 원영님깨서도 긴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노각무침 맛있게 만들어 드셨군요^^ 아이구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recipe] 혈당을 안정시켜 하루종일 식욕을 잡아주는 건강한 아침식사 6가지. 살 빠지는 건 덤입니다!:)](http://i.ytimg.com/vi/RUl_meKJkQY/mqdefault.jpg)
보리가루를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 주소를 남겨드립니다 (광고 아닙니다. 저희가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bakingmon.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28&NaPm=ct%3Dkcym01qq%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6c72467505fea1de2ec16c88d065c279903bb37
막걸리 1/3병은 보리가루3kg당 막걸리가 1병이라
저희는 1kg만 사용하였기에 막걸리 1/3병을 사용하였습니다.
발효과정없이 바로쩌도 되나요?
보리가루 어디그입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일러게 쩌도 되나요?
콩은 없네요
어릴적 모두가 힘들게 사시던 시절 밀가루와 쑥으로 할머니께서 만드신 개떡. 그때는 너무 어려서 맛이 없어서 투정부렸는데 이제 어른이 되고보니 너무도 그립고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작고하신 어머니께서는 술빵을 자주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가 국도로 나가면 술빵은 꼭 사먹는 답니다. 요즘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 심방님도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자요 ㅎ 밀가루와 쑥으로 개떡을 쩌주시면 왜 그렇게 싫었던지..미리내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던 음식은 항상 그립고 생각이나요..
늘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뵙는거 같아요ㅎㅎ 음식하시는거 옆에서 보고있으면 정성정성이 그득그득 하시거든요ㅎㅎㅎ
자식들 손주들 먹이는 음식이라 항상 재료손질부터 과정까지 손끝에 정성이 한가득이시거든요ㅎㅎㅎㅎ
항상 옆에서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길ㅎㅎㅎ
아.. 그러시군요..자식을위해 만드시니.. 항상 어머니깨 배우시니 훌륭한 음식을 만드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먹고 싶다보다
아~~어릴적 먹을게 너무 부족했던 보릿고개 시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서 해주신 그때 생각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아..그러셨군요..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은 아련 한 그리움입니다..!!
감사합니다~~!
굴뚝에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아궁이에 장작은 뻘겋게 타들어가고 가마솥에 앉힌 보리개떡이 익어가는 모습! 영상미가 너무 좋으네요👍 모자지간에 알콩달콩 멋진 이야기^^ 한폭의 그림같은 영상이였습니다😍 맛진 영상과 맛있는 레시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리개떡... 추억의 맛이리라 생각되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그리 봐주시니..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릴적에 어머니깨서 쩌주시던 추억의 보리개떡이예요^^
삼주님깨서도 늘 행복하시고 고운 날 드시길바래요~~
타닥닥닥 장작타는소리랑 굴뚝속에 연기랑 나어릴적 시골생활이 생각나네요
어머님이 만드신 보리개떡빵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어떤맛일지?~~~~
아드님과의 살가운 대화가 정겹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순수한 맛이랄까요^^ 한번 맛을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보리개떡이예요 ㅎㅎ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시골친정 엄마 가 해주 신그대로 똑같은 방식 이네요 굴떡연기가 정겨워요 엄마손은요술쟁이
가마솥과 채반. 정말 정겨운 도구네요. 어릴적 한두번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제 입맛에 가장 잘맞는 요리법이라 늘 애청합니다.
비바람이 세찬데 영상은 따뜻하기 그지없네요~~
바람소리에 더더욱 간절해지는 ㅎㅎ보리개떡입니다~
정겹고 포근한 영상 감사드려요^^
으레 장마철이 되면 생각나는 추억의 개떡이예요^^
그리 봐주시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먹고 싶어요~~ 정성 가득한 음식 해주시는 어머님과 함께 하는 아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ㅜ 저도 저희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 너무 그리워요. 어머니 최고!
드리고싶은데..저희들만 먹어서..늘 구독자님깨 송구스럽습니다^^
어머니깨서 해주시던 음식은 언제나 잊지못 할 그리움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이런날씨에 겁나 땡기는 음식이네요 장날 옥수수빵도 생각나고 이보리빵은 진짜 완전건강간식 넘나 먹고싶네요~ 진짜 솜씨 너무 좋으시다 존경스럽네요
맞아요 ㅎ 오늘같이 부슬부슬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개떡이지요^^
보리가루라서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되는 건강식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머니 입식 부엌 만들어 드리셔요 허리 아프시겠어요. 정겨운 시골 풍경 잘 봤습니다, 두 분 말씀도 구수하고. 떡도 맛있게 보여요
우와... 떡순이는 침만 흘리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도움받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이렇게 고급지진 못했지만 까칠하고 투박했던 50 년이 넘은 어머니의 개떡이 생각나 울컥해지는 음식이네요 . 연기 올라오는 굴뚝에 가마솥 너무나 정겨운 모습 고맙습니다 . 댓글은 안쓰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추억의 음식들과 과거의 풍경들 오래도록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깨서도 만들어주셨군요..저도 예전에 어머니깨서 해주시던 맛이 그리워 그대로 재현해보았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와~ 완전 자연이다~ 신기해 찜통 없이도 할수있다니 놀랍따!👍👍👏👏👏
여러가지 복잡하지않아 해볼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굴뚝에서 연기나는 모습 박으로만든 바가지 강낭콩 가마솥 채반 푸근한 찐빵 ... 모두 정겹네요. 한조각만 주세욧.
보석처럼 예쁜 콩이 들어간 보리빵이라니...
선생님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마솥 볼때마다 탐나네요~😁
다른분 말씀처럼 아드님 부럽습니다~~아😊
아이구 그러시군요^^ 현대식도 좋지만 때론 가마솥에 음식하는 것 도 깊은맛도 나고 운치있어 좋은것 같애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와 추억의 음식이예요☺️☺️❤❤
감사합니다~~^^
정겨운 그림이네요 ㅎㅎ 당장 뜨끈한 보리빵 먹으러 놀러 가고 싶어요
어릴적 어머니깨서 만들어주시던 모습 그대로 재현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보리개떡이란 말은 처음 들어봐용~ 넘 정겹고 맛있을거 같아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엔 왠만한건 다 개떡이라했으니까요 ㅎㅎ 저의 추억의 간식 보리개떡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해주셨는데 지금그맛을못보니 부모님생각이떠오르네요
고향집부모님이 직접 밀을 심어서 가루내서 심강골샘과 똑같은 방법으로 개떡 많이 만들어서 새참으로도 먹고 살았는데 엄마 생각이 마니 나네요.
타닥타닥 장작소리 굴뚝연기 너무 좋네요^-^ 떡이 정말 맛있어보여요~출출할 때 먹으면 정말 딱일 거 같아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네 출출할때 먹으면 든든하니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 좋은 보리개떡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 완전 짱!!! 영화같아요 너무 맛있겠네요ㅜㅜ
그리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억의 보리개떡이네요. 저희 엄마도 밀개떡 자주 쪄주셨었는데...☺️
내일 친정엄마 생신이라 시골에 가는데 엄마한테 밀개떡 쪄달라고 해야겠어요~^^
저도 보릿가루사서 해먹어야겠네요
간단하고 맛나보여요ᆢ
네 한번 만들어보세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아주 맛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가마솥에서 바로 꺼낸 떡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한번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너무 맛있을꺼같아요!!👏
우와 생각보다 간단해보이고 식사로 엄청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보리가루 주문하고 바로 해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고 맛있겠어요~선생님보리개떡하시니 어렸을적 엄마가 돔부콩에 술빵쩌준거생각나요.저도 추억을소환해서 김치부침개라도할려구요
아..그러셨군요..봄부콩에 술빵도 맛있는데..어머니깨서 만들어주시던 음식은 언제나 잊지못하는것 같애요^^
늘 감사합니다~~!
전고향이 전주에서 멀지않은 용진인데요.왠지 선생님요리볼때마다 고향에맛이느껴지는지요?~
아 그러시군요..이곳과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비슷하지않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생각이 나네요 맛있겠네요
점숙님깨서도 그러셨군요..^^ 저의 어머니깨서도 여름이면 자주 만들어주시던 보리개떡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와 심여사님 보리떡 엄마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어머니 만들어드리면 아주 좋아하실거예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추억의 개떡이니까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정말 잊고있던음식 정말 50넌만에 ㅠ
먹고싶어요~~
보리빵정말맛있는빵인데 만들법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개떡 만들어보려는데요. 재료가 보리가루 1kg 생막걸리 1/3컵 생수 620ml 강남콩이라 하셨는데, 혹 소금, 설탕은 안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완제품 보리가루라서 소금과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구수한 맛이 느껴져요~ ㅎㅎ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밀빵이 아닌 보리빵이라서 부드럽고 구수하니 맛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보리떡가루는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백프로 보리 가루인가요?
간단하공 건강식이네요~.
오오~ 색감 완전 쫀뒥존뛱~ 해 보여용~ 보리가 주 재료라서 구수구수~ 한 맛까지 가지고 있을듯 살짝 비쥬얼은 술빵 같은데 갈색 색감이 꼭 커피빵같기도 하고^^~ 막걸리 들어가서 잘 숙성된 술빵~ 이스트가 아니라 우리 전통 발효~ 정말 좋은 방법이네용^^~ 처음 보는 레쉽인데 구수함이 코앞에 흘러 다니는듯 합니당^^~ 굿굿굿~
보리가루에 막걸리로 만든 술빵이예요^^ 색이 꼭 커피빵같죠 ㅎㅎ
감사합니다~~!
간만에 굴뚝에서 나오는연기가 정겹습니다
간단하니 좋네요~~해먹어 봐야겠어요~
찰보리가루도 되나요?
해먹어 봐야겠네요
요즘 아이들 간식들이 전부 달고짜고 자극적인데, 보리빵 좋을것 같아요.요 빵이 은근히 손이 자꾸가잖아요.. 또 만들어서 우리 앞집 아랫집과 나눠먹고 싶네요~
너무 멀리가나?ㅋ
근데 보릿가루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ㅡㅡ
맛있지 아가~^---^
부럽습니다~
맞아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아이구 막내다보니 입버릇이돼서..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맛있겠다. 어릴적 할머니가 빵 쪄주신거 생각나요 ㅎ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할머니깨서 쩌주셨군요^^ 추억의 보리개떡이랍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안주고 혼자 다 먹고 싶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한채반 쩌서 다 드리고싶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부엌이좋아요~~^^ 외갓집생각도나고 먹고싶어용 ㅋㅋ😁😁
어릴적 개떡, 쑥떡, 술빵... 얼마나 싫던지....
또 어디 놀러가쟎아요..? 감자, 고구마, 옥수수 사먹쟎아요..? 저는 정말 그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천지 삐갈 널린게 감자 고구마 옥수순데 저걸 돈주구 미쳤다고 사먹나... ?
그런데 몇칠전 식구랑 마트갔다가 옥수수 한망사서 하루 죙일 옥수수만 먹었습니다.
을메나 맛나던지..... ㅋㅋㅋㅋ 나이먹나 봐요...!!!
어머니, 비가 많이오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어디 다니실때도 찬찬이 다니시고..
바닥이 미끄럽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뵙겠습니다.
참..!! 어머님 노각 무침...!!! 오......... 정말 죽여 줬습니다. (2년전 영상이드라구요)
식구는 늘.. 물엿을 넣었는데, 어머님 레시피 왜 꿀 넣었쟎아요...?
와~ 맛이 틀려요..!!!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자요 ㅎ널린게 감자 고구마 옥수수인데..말이죠^^
저희도 심은 옥수수가 아직 덜 영글어서 서너자루 사다 먹었는데 찰지고 어찌나 맛나던지 ㅎㅎㅎ
저도 그랬는데..옆에 계신것 같애요^^
예전에 그렇게 싫던 음식이 이제는 맛있고 그립지요..?
네 항상 조심할깨요! 원영님깨서도 긴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노각무침 맛있게 만들어 드셨군요^^
아이구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 혹시 강낭콩 없음 안넣어도 되나요?
아 진짜 맛있겠어요
얼마나 쪄요?
저 사서 해먹게요 ㅜㅜ
아드님 너무 부러워요
네 강낭콩이 없으면 안넣어도돼요^^
30~40분간 찌면되는데 보리가루 구입하시면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보리개떡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방골주부
.
너무 맛나겠어요 ~~
너무 먹고싶어서 직접 맨글어야 겠어요
근데 설탕은 안 넣으셨는데 설탕 안들어가도 맛은 단맛이 나 나요 ?
한번 만들어보세요^^ 정말 구수하니 맛있답니다~
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약간 단맛이 나고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ㅠ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요. 누런 술빵도 맛있는데요 선생님.
막내 아드님 오늘도 좋으셨겠네요. 부럽~
아이구 드리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예전에 먹던 추억의 보리개떡이예요~
늘 감사합니다~~!
정말 느므느므 맛나보이네요 ㅎㅎ
맛있겠네요
단건안넣으셨는데 맛이궁굼하네요
술만넣고 했는데 잘부풀었네요
보리떡 먹고 싶네요 진짜 맛나겠다
저도 드리고싶어요^^ 저의 추억의 간식 보리개떡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마솥 보리개떡 맛있게 되었네요. 넘 부럽네요.^^
너무 맛있겠어요.근데 발효과정은 없나봐요?반죽후 바로 찌나봐요.근데도 잘 부풀네요.최곱니다.
어릴때 농사지은밀가루로 말걸리빵 해주시던어머니가 생각나네요~~추억의빵 보리가루로하니 더맛나게보여요 간단하고슆네요~감사드려요^~^
어릴적 여름방학때 외갓집에가면 외할머니께서 쪄주시던 그리운 개떡이네요 먹고싶어요~~
외할머님깨서도 만들어주셨군요^^
예전엔 여름철 간식이래야 보리개떡 밀개떡이 전부였지요..저의 추억의 보리개떡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설탕 소금은 안넣나요
아 너무 먹고싶네요...;)
아..저도 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그쵸.. 이집 아드님이 세상 부러움!! 매일 저걸 다 드실 거 아네요..ㅎㅎㅎ
찌는시간이 얼마나할까요?
저는 집에서 만드는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궁금한것이있어 문자드립니다 보릿가루는 어디에서 구입하시는지요 글고 막걸이는3병이 정확하게 들어가는지요 설탕은 안 넣어도 되는지요. 정말 빵이 장난이 아닌것같아요 맛이. 선생님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최고세요
3병이 아니라 3컵인듯..ㅎ
막걸리에 단맛이..
저도 첨에 깜짝 놀랐어요.
1/3 병이라고 써있던대요^^
인터넷에서 국산 보릿가루를 구입하시면 만드는 방법도 설명되어있어요^^
막걸리와 물만 맞추시고 콩만 넣고찌면 아주 맛있는 보리개떡을 만들수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심방골주부 물보다는 우유로
반죽하니까.좋아요
소금이나 설탕은 넣지 않나요?
네 소금이나 설탕은 넣지 않아도돼요^^
인터넷에서 구입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보리가루라서 막걸리와 물로 반죽해서 찌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맛있을것같아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소박한 맛.. 정말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아먹고싶어요
저도 어릴때 먹어 본뒤 참으로 오래간만에 보리개떡 하는 과정을 보게 되네요 아련한 추억의 보리개떡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마솥 채반위에 보자기를깔고 그위에 부어 뚜껑을 덮고 아궁이에 불을 때서 맜있게 해 주시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아..어머님깨서 그러셨군요..저희 어머니깨서도 장마철이되면 강낭콩 까서 자주 쩌 주시던 보리개떡이예요^^
어머니깨서 해주시던 음식은 잊지못하는 그리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
그런데 말씀을 하시던지 자막 글이 작아서 좀 불편하네요
우와...❤️
감사합니다~~^^
이모님 그냥 막걸리만 넣어도부풀어 오르나요?
네 막걸리만 넣어도 잘 부풀어오릅니다^^
잘봤어요
우와~~!!!!
금방 쪄낸 보리떡이라니~!!!
게다가 가마솥에 불때서... 어린 시절 생각 납니다~^^
보릿가루 사고 막걸리 사서 조만간 도전해 볼게요~^^
아드님 넘 부러워요~
떡 쪄놓고 은아님 생각났어요^^ 가까이 계신데..
한번 만들어보세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개떡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야~맛나겠어요♡♡저도 한번해 볼게요♡♡감사합니다 ♡♡♡
당뇨있는사라에겐아주좋겠군요해봐야겠어요
보릿가루라서 당뇨있으신 분들깨도 좋은 간식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리 떡 맛있겠습니다
저의 어릴적에 먹었던 간식 보리개떡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상이 정말 예쁩니다!
저 어릴적 엄마의 부엌 같아요~🙏👍
검정 보리쌀이 많이있어요 떡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만들어 보고 싶네요.
보리가루는 일반 보리쌀을 씻어 방앗간에서 갈아오나요?
국산보리가루 인터넷에 많이파네요
보리쌀이아니구 보리가루를 구입하시면 되는데 인터넷에 만들기 편한 제품이 많이나와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심방골주부
네~구입 눌렀어요...^^
보리개떡 먹고싶어요~~♡
발효는 몇분하나요?
와 저거 진짜 좋아하는건데!!! ㅜ
보리개떡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어릴적에 먹던 추억의 개떡이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보리가루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집에서 보리쌀사서 갈아서 만들었었나요?
인터넷에서 보리떡용 가루를 구입했어요^^ 영상처럼 물로 반죽해 찌기만 하면됩니다~~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보리가 많이 있는뎅 집에서 가루내는방법있을까용?
정겨워보이네요
보리개떡인줄 알고 보러왔더니
웬술빵을??
좋다가 말았네
안녕하세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삼발이에쪄도 될까요?
네 양을 조절해서 삼발이에 쩌도돼요^^
30~40분간 찌면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발효 시간 없이 막걸 리 넣고 개어서 바로 찌면 됩니까 소금은요 궁금합니다
레시피 알려주세용~
소금ㆍ슈가는 넣지 않나요?
완제품 보리가루라서 소금과 슈가를 넣지않아도 된답니다~~^^
보릿가루는 어디서 구입합니까?
옛날에 먹던보리빵은 설탕이 안들어가서 좋왔는데 요즈음은 너무달아 당뇨있는사람은 먹고싶어도 못먹으니 설탕첨가하지 안은 보리가루도 살수있는지요...
네 무설탕도 있답니다
만드시면서 말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쌀보리로도 해도 됩니까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먹고싶다 ~^^♡♡
소금, 설탕 하나도 안들어가나요, 엄니?
네 들어가지않아요^^ 만들기편한 보릿가루라서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지않아도 간이 맞아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심방골주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집에 찰보리가루가 있는데 찰보리가루로 해도 되는지 궁금 하네요
네 찰보리가루로 만드셔도 된답니다~~^^
콩은 안보이네요
보리쌀 몆시간담가나야 되나요 갈아 할려면
콩은 빠뜨리신건가? 안보이네요
@@바다-c1p 보리쌀 미끄러 안빠야 준다하더라구요
다른 방앗간 물봐야 되것어요
쌀 불리는것처럼ᆢ 함 될듯요
무지 많이 먹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군요
막걸리넣고 발효하지 않고 바로 이렇게 쩌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