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술차님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최근 들어 마음을 다치게 하시는 분들의 댓글로 마음을 가다듬고는 있지만, 제 생각과 달리 장난스러운 댓글부터 가족을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댓글을 무시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 하나만 보고 욕을 하시든 장난을 하시든~~~, 저는 마음을 다칠만큼 다친 상태라,마음의 동요는 생기지는 않지만, 어머니를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화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나 칭찬은 안 하셔도 좋지만, 어머니를 욕하시는 마음 아픈 글은 보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댓글을 읽고 계시지는 않지만, 주의분들이 읽고 이야기를 전해 들으시면, 너무나 속상해하시기에 나쁜 이야기는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저는 함께라는 의미에 행복감을 느끼며, 등떠밀려 만드는 영상이 아닌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즐기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뜻깊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 모자에게 파이팅하라는 작은 응원이라도 보내주시면 저와 어머니는 너무나 기뻐 즐겁게 요리를 하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자람이 많은 영상이고, 부족함이 많은 요리이지만 한편, 한편 정성을 다해 요리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마음을 다치기가 싫습니다! 좋은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넋두리 같은 저의 생각을 글로 옮겨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지만...., 다시 한번 소원하겠습니다. 저만 욕하고 꾸짖어 주세요 제발~~~,ㅠㅠㅠ 무임술차님 찾아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음식]집에서 고소한 두부 만들기|두부만드는법|수제두부](http://i.ytimg.com/vi/rbkxSnRkWTY/mqdefault.jpg)
![[음식]집에서 고소한 두부 만들기|두부만드는법|수제두부](/img/tr.png)
정말 정성들인 특급 레시피 감사합니다
지금 영상보면서 담그고 있어요 기대됩니다~
어머님께서 쫄깃하다 맛있다하시니 넘 듣기좋네요❤
바밤바님!
모자람이 많은 영상 시청도 해주시고
좋은글 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올해는 못 담갔지만 매년 담가 먹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저희는 올해 꽃게만 사다 간장에 잘 묻어 두었습니다.
다정한 아들~~요리보다 더 감동!
복떵이들님!
좋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너무나완벽한새우장설명감사합니다조카들이특히새우장을좋아하는데이번구정명절에제대대로세우장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자 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우장 자상하게 설명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다시마장아치도 해먹엇어요~
흰다리새우로 맛있게 해먹을게요
내공이 느껴지는 요리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직접 담글생각을 못했을까요ㅠㅠ
간장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츄릅
무임술차님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최근 들어 마음을 다치게 하시는 분들의 댓글로 마음을 가다듬고는 있지만,
제 생각과 달리 장난스러운 댓글부터 가족을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댓글을 무시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 하나만 보고 욕을 하시든 장난을 하시든~~~,
저는 마음을 다칠만큼 다친 상태라,마음의 동요는 생기지는 않지만,
어머니를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화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나 칭찬은 안 하셔도 좋지만,
어머니를 욕하시는 마음 아픈 글은 보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댓글을 읽고 계시지는 않지만, 주의분들이 읽고 이야기를 전해 들으시면,
너무나 속상해하시기에 나쁜 이야기는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저는 함께라는 의미에 행복감을 느끼며,
등떠밀려 만드는 영상이 아닌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즐기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뜻깊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 모자에게 파이팅하라는 작은 응원이라도
보내주시면 저와 어머니는 너무나 기뻐 즐겁게 요리를 하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자람이 많은 영상이고, 부족함이 많은 요리이지만
한편, 한편 정성을 다해 요리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마음을 다치기가 싫습니다!
좋은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넋두리 같은 저의 생각을 글로 옮겨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지만....,
다시 한번 소원하겠습니다.
저만 욕하고 꾸짖어 주세요 제발~~~,ㅠㅠㅠ
무임술차님 찾아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쯩빵님 말투가 듣기 넘 좋아요~^^
이은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지켜봐 주시고,
예쁜글까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께 늘 이렇게 다정하게 하시네요
얼굴도 넘 예쁘게 잘 생기셨을것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김예깜님!
좋은 모습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상이라 저와 어머니 모습을
보실 수 없으셨나 보네요.
최근 올려 드린 영상을 보신다면,
저의 못생긴 얼굴과,
제 눈에는 예쁘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으세요.
날이 많이 추우니 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