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쌤이 개발한 간장새우찜🦐 딱 4개만 들어가는 비법 양념소스 빠르게! | 수미네반찬

[@mooyook2]

요즘에나 식당들에서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고춧가루. 고추장 잔뜩 넣어서 빨갛게ㅠ익혀서 그렇지. 원래 육.해.공 . 고기를 찌고 졸이고 끓여서 익히는 음식에는 음식 메인 고기 본연의 맛과 가장 간단한 장 소스가 아우러져 나오는 맛을 해서 먹는 것이 우리네 서해안 지역 조상님들의 가정식 요리의 맛이었어요. 강원도나 경상. 충청 내륙지역에서는 간장 대신에 된장으로 하였구요.
그리고. 수육 같은 것들도 요즘 쌈장이나 별 별 소스에 찍어먹지만 간장에ㅠ식초.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조금 넣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여기에 약간의 고춧 가루를 넣으면 더 좋구요..
생선찜들도 다 그런 식으로 해먹잖아요.
아참 그리고 찜은 두가지 방식이 있죠.
수장식 찜이라 래서 수미샘식 처럼 간장을 베이스로 한 간장양념에 담가 하는 찜과 . 찜 틀에 올려 놓고 하는 일반찜형 두가지 방법이 있죠.
보쌈같은 얇게 썰어 찌어내는 수육은 일반식 찜 방법으로 . 닭이나 돼지고기등 두껍고 두툼한 고기들은 수장식 찜으로 .쪄냈고요.
찍어먹는 소스도 간장과 참기름. 식초. 약간의 고춧가루 를 베이스로 한 소스로 찍어먹으면 쌈장소스보다 더 맛있어요. 그리고 좀 매콤하고 얼얼한 맛을 추가 하고 싶으면 청양고추 썰어 놓으면 좋구요.
저 어릴 때에 엄마가 닭고기 수육. 돼지 수육. 소고기의 아롱사태 수육을 해주실 때에는 간장. 참기름. 식초. 약간의ㅠ고춧가루 만으로 만든 간장소스를 찍어먹게 해주시면서 쌈장에 찍어 먹는 것은 맛이 텁텁하다. 하지만 간장소스로 찍어먹으면 깔끔한 맛이 난다면서 황해도에서 남쪽 목포까지의 서해안 지역의 음식들이 가장 맛난다면서 .. 서해지역이 육.해.공 고기와 근처 산에서 나오는 야채. 채소. 곡물의ㅠ종류까지 먹거리가 풍부하기에 맛난 음식이 많올 수 밖에 없었다고 말씀하셨죠.
수미샘이 어머님이 해주시던 그 손맛난 음식이 그리워 직접 음식을 하셨듯이 저도 요즘 그러고 있네요. ㅇ

[@밤미-t1f]

저번에 맛있게 먹고 또 생각나서 다시 보네용~삼삼하니 밥도둑이에용~

[@김초롱이-m3z]

수미쌤❤요리 시원시원하게 잘하심🔥😘♥️재밌네용.👍

[@김초롱이-m3z]

💚3월.요즘 새우제철 같은데.♥️수미표.간장새우찜 해먹어봐야겠군요.😘👍

[@석과모니-o3w]

저런ㆍ음식ㆍ살다처음구경한답니다 새로운음식ㆍ ㆍ수미쌤이ㆍ아이디어라고합니다천재요리사수미쌤대박나세요 ㅡ❤

[@우민디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나온 그런 외국인들에게 수미선생님이 만든 진 대한민국 음식들을 만들어 먹여 주면 반응이 어떨지 궁굼하군.....컨텐츠도 될텐데 ㅋ

[@주영훈-l4r]

저게 맛있을까? 해볼까말까

[@바람의깜둥이-x7n]

둘다 콩나물인데 김숨이는 왜 자꾸 숙주라 그러지?? 그리고 별로 맛은 없어보임

[@문영일-g1l]

최현석 음식은 못하면서 진짜 꼴갑

[@기린-b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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