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늘 감사드리는 아벨님 오늘도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몰입감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후원을 해주셨더라구요..ㅜㅜ 🙏🙏 지금은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전해드리지 못하지만 향후 더 나은 영상, 더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동서고금은 물론 전설부터 괴담까지 어떤 이야기에선 선역으로 또 다른 이야기에선 악역으로 때로는 뱀 그 자체의 모습으로 혹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 합쳐진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는 등 개인적으로 뱀이라면 질색하는 입장이지만 이야기 속에서 접하게 되는 뱀이란 동물은 꽤나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아요 실제로 뱀을 선(각이 없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동그랗고 까만 콩알 같은 눈)과 악(독니를 들어낸 모습)이 공존하는 얼굴을 가진 동물이라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오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보래구름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뱀이라는 동물은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등장하며, 말씀하신 대로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아 그 매력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뱀이라는 동물의 가장 큰 특징인 다리가 없다는 것이 고대인 혹은 옛날 사람들이 보기엔 매우 특별해 보였던 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에 대한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준영 님 찬란한 후원가 가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에 준영 님의 닉네임이 영상의 엔딩 크레디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관심과 사랑 주신 만큼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 보시고 싶은 괴물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 남겨주시면 추후 진행될 수 있습니다 ruclips.net/user/postUgkxORH50EZDIgdOU1i1EuBQEz1edYdByc3y 소중한 후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일본 쓰루기산의 거대한 뱀 이야기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연도는 잘 모르겠는데 쓰루기산에서 벌목작업하던 인부들이 10미터에 육박하는 뱀을 목격했다는 설이 있었는데요, 어느 문화권에나 거대뱀에 대한 설화나 목격담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yj 님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기 후원부터 슈퍼 땡스까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영상부터 yj 님의 닉네임이 영상 엔딩 크레디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해요) 제가 보답하는 방법은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충족될 수 있도록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후원해 주시는 것이 전 쉽지 않은 일이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더 노력하고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펜서님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 크립티드를 비롯한 괴생명체들의 이야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다소 비현실적일 수 있으나 그 자체만으로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60미터는 저도 약간 현실성 없다고 생각되긴 했습니다 하나,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경우 실제로 6~7미터나 되는 개체가 잡혔다고 하니 과거 약 10m 되는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것을 원주민들이 목격하고 야구 마마와 같은 생명체를 상상한 것을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시청 감사합니다 :)
.. 아벨님 이번에도 후원을 ㅠ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정말 채널 초기부터 이렇게 괴물 연구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또한, 항상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는 힘이 되는 글들을 보고 계속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주시는 사랑과 관심, 항상 머릿속에 깊이 새겨 더 나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쿠마마의 경우 역시 뱀의 모습을 한 크립티드이고 현생 척추동물 중 뱀의 실제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올해 우리나라에서도 8m 구렁이를 봤다는 목격담의 실체가 나무 위에서 똬리를 틀고 있어서 어디가 머리이고 어디가 꼬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던 큰 구렁이였다는 것만 봐도 말이죠.) 야쿠마마의 경우는 길이는 둘째치고 굵기가 다른 대형 뱀들을 압도할 정도로 굵은 아나콘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나콘다의 공식적으로 가장 거대한 개체가 대략 8m 길이에 225kg 정도 무게가 나갔다고 하는데(*가장 길이가 긴 뱀인 그물무늬비단뱀도 170kg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덩치를 보고 기겁한 목격자들에 의하여 야쿠마마 전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아마존의 원주민들의 경우에는 아나콘다 자체를 야쿠마마라고 부르기도 하니 말이죠.
순간적 어느순간 ᆢ 큰 사건 동물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해보면 ᆢ큰 차이는 나지 않더라고요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던데 ᆢ 2013~15년 집앞에 까마귀 수백마리 내 앞 5~20 미터 정도 거리 ᆢ 있었는데 그때 슈퍼 할때 내가 아침9~10시 사이 의자에 안자 있는데 ᆢ 까마귀 수백마리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그때는 시간이 정지된 기분 어느 공간속 같은 느낌 사람도 지나가는 사람 없고 어느순간 까마귀 없더라고요 서너번 그런일 있었는데 한번씩 4~5차원 ᆢ 현실에 공존 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실제로 최대 12m까지 자랄 수 있다는 아나콘다종이 있긴 합니다. 이들 중 일부 아종은 (비공식이지만) 17m 가까이 자란 개체도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엔 우리나라에서도 폭우로 인해 인근 도로까지 내려온 거대 구렁이가 촬영되기도 했죠. 아마존이라는 지역 특성상, 아나콘다보다 거대한 뱀이 없지는 않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실제로 아마존의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경우 최대 7미터까지 확인된 경우가 있으며, 비교적 최근 기사에는 약 6미터인 그린 아나콘다가 포획? 됐다고 하네요 *기사) 현 시점에서 검증 가능한 가장 길었던 개체는 피츠버그 동물원에서 사육되었던 개체로, 1960년에 사망했을 당시 길이가 6.27m에 달했다고 한다. 사망 시 체중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몸길이가 5.94m였을 때는 91kg이 나갔다고
야쿠마마의 길이가 수십 미터라는 표현들은 전설이나 민담 속의 말들이 약간 부풀려진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린 아나콘다의 경우 큰 개체는 7미터 ~ 8미터인데, 뱀들의 경우 물이나 숲에서 몸의 일부분이 가려지고 목격되어 그 길이나 크기가 더 거대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글 깊숙한 곳이나 심해 등 사람들이 아직 완벽하게 탐사? 하지 못한 곳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동식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페루의 전설에서 기인된 야쿠마마 대한 다양한 이야기에 + 픽션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크립티드 및 전설 속 괴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괴물 이야기 콘텐츠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지 않습니다 괴물 이야기는 전설이나 목격담만 존재하고, 정확한 증거가 없는 괴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두고 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영상 초반에 픽션이라는 설명과 댓글에 픽션을 더한 이야기임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나 혼란을 줄 수 있어 앞으로는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설명이 답이 되셨을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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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괴물 이야기는 '야쿠마마'의 전설과 자료들을 참고하여 흥미롭게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업로드가 늦고 딜레이되어 죄송합니다 ㅠ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런 괴물들이 있다고 믿지는 않지만 그런걸 떠나서 영상을 참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옛날얘기 듣듯이 보기 좋습니다
경환님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 나은 이야기로 찾아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끓어오르는 강의 이야기는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야쿠마마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들었네요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끓어오르는 강에 대해 야쿠마마를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 신기한 것 같아요 ㅋㅋ
영상을 엄청 정성 들여 제작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보리몽실님 소중한 시청과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고 하루만에 모든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소중한 관심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앞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옛날 이야기 듣는 것 같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영상도 정말 고퀄리티에요!! 멋집니다!
메켈리님 소중한 시간 내어 괴물 이야기를 시청해 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듣는 이야기 같다는 말이 저에게 큰 힘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거 너무좋음 ㅋㅋㅋ이제야 알게되다니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알고리즘에게 감사를 전해야겠군요 ㅠㅠ 우왕덜덜덜님과 만나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소중한 시청과 구독 및 댓글을 남겨주신만큼 앞으로도 노력하여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다린 보람을 가득 채워주시는 K소장님👍👍👍
인트로 출현 멋집니다!
정말 늘 감사드리는 아벨님
오늘도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몰입감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후원을 해주셨더라구요..ㅜㅜ 🙏🙏 지금은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전해드리지 못하지만
향후 더 나은 영상, 더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재밌는 영상 오래간만입니다. 구독했어요
역삼동 헐랭이님 소중한 시청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씁니다!
퀄리티와 소재가 너무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혼돈의사제님 :)
이전부터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흥미롭고 몰입감 높은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뛰어난 콘텐츠네요. 흥미로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진님!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어 왔구나 내 최고의마약!!! 이제 여한은없다 고마워 형!! 날추운디 감기조심하시고^^
🐍🐍😊😊😊
오늘 이야기도 시간이 가는줄 몰라네요
너무 재미있는 드려주셨어
케이님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감동적인 댓글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윤 님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Monsterlab_k 요즘 자료 찾기 힘들시죠 케이님 그리고 너무 무리는 하지마세요
헛 아닙니다 :)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 과정들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항상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응원과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성윤님 @@user-kd8ft7vl4o
고생하셨습니다. 자료도 다 영어나 라틴어였을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eep l 이라는 유료 번역기.. 성능이 뛰어납니다
혹시 번역할일 있으시면 몇만자까지는 무료니 추천드립니닷..!!
영상잘봣습니다 공을엄청들이셧네요 구독박고갑니다
송정훈님 소중한 시청과 구독 및 댓글까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처음보고 첫편부터 쭉 보고 있어요. 영상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혹시 괜찮다면 영상이 서론이 좀 길고 괴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괴수의 특징 및 외형같은 설명이 비교적 짧은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건의 드려도 될까요?
답변에 늦어 죄송합니다 태산이높다하되님!
말씀하신 피드백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영상을 돌려보고 고민하니
제일 중요한 괴물의 분량이 다소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이렇게 피드백까지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onsterlab_k 건의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미스터리 괴물같은걸 좋아 하셔서 같이 볼 수 있는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user-zz3uc7wd9r 🥹🥹 아버님과 같이 보신다니 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구독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Holic님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영상 만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yj님 ㅠㅠ 찬란한 후원자가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관심과 후원 해주신만큼 앞으로도 몰입감 넘치는 괴물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 혹은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Monsterlab_k 오히려 제가 감사하답니다 k소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싶쇼!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yj님도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yjj3072
@@Monsterlab_k티타노보아,서양용,동양용,중동용,라틴용,서양이무기,동양이무기,중동이무기,라틴이무기 리뷰해주세요
@@Monsterlab_k전세계인 한국,중국,일본,아시아,인도,몽골,호주,남아메리카,중아메리카,미국,캐나다,알래스카,러시아,아프리카,중동,라틴,영국,독일,이탈리아,프랑스속 괴물을 리뷰해주세요
와 진짜 고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야님 앞으로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장훈 님, 소중한 시청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시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향후 계속 보완해나가며 더 나은 영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서고금은 물론 전설부터 괴담까지 어떤 이야기에선 선역으로 또 다른 이야기에선 악역으로
때로는 뱀 그 자체의 모습으로 혹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 합쳐진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는 등
개인적으로 뱀이라면 질색하는 입장이지만 이야기 속에서 접하게 되는 뱀이란 동물은 꽤나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아요
실제로 뱀을 선(각이 없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동그랗고 까만 콩알 같은 눈)과 악(독니를 들어낸 모습)이
공존하는 얼굴을 가진 동물이라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오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보래구름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뱀이라는 동물은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등장하며, 말씀하신 대로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아
그 매력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뱀이라는 동물의 가장 큰 특징인 다리가 없다는 것이
고대인 혹은 옛날 사람들이 보기엔 매우 특별해 보였던 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에 대한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로도 가끔 종류와 상관없이 거대한 생물이 나오기도 하니까 있을것 같기도 해요.
영상 시청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있어요
소중한 시청과 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밌게 보고 구독하고 가요^^
세네니스님 소중한 댓글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완전 젬있어요
moon young kim님 소중한 후원과 관심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음....
포획이 가능 하다면.
해부 후 박제로 보관하고 십은데.... 😅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 하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박제... 크기가 너무 커서 보관하시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항상 제 건강을 챙겨주시는 료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시는일에 모두 행복만 가득차시길 바래요!!
목소리 듣기 좋아요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랑자동차님
앞으로도 몰입감을 더할 수있는 부분들을 고민하여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다가 몰입해서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구독 박으면서 "식인악어 구스타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L.A.Z님 괴물 이야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구스타프를 검색해 보니, 거의 괴물과 비슷한 악어더군요..
우선 스크랩하여 추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밀린 이야기가 많아 일정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크..제가 보고 싶었던 생물체 '야쿠마마'가 드디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헉 준영 님 찬란한 후원가 가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에 준영 님의 닉네임이 영상의 엔딩 크레디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관심과 사랑 주신 만큼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 보시고 싶은 괴물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 남겨주시면 추후 진행될 수 있습니다
ruclips.net/user/postUgkxORH50EZDIgdOU1i1EuBQEz1edYdByc3y
소중한 후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일본 쓰루기산의 거대한 뱀 이야기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연도는 잘 모르겠는데 쓰루기산에서 벌목작업하던 인부들이 10미터에 육박하는 뱀을 목격했다는 설이 있었는데요, 어느 문화권에나 거대뱀에 대한 설화나 목격담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재선님 흥미로운 괴물 제보 감사합니다!!
주신 정보를 통해 자료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너무 재미있네요 야쿠마마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존재였다니...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영상 힘들게 하니까 건강하게 힘내십쇼!!
임비 님께서 이렇게 재밌게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소중한 말씀 새겨들으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보니 물의 어머니 야쿠마마 말고도
숲의 어머니 사차마마
바람의 어머니 후아이라마마
라는 뱀신들도 있다는거 같습니다
헛.. 뭔가 기획으로 묶어도 될것같네요 ㅋㅋ
홀나님 오늘도 소중한 시청과 관심 및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뱀신들 ㄷㄷ
세상에 이런 구한 정보가?!
현실적으로 제일 무서운건 집에 있는 엄마마마
정말 제 취향저격 채널을 찾아뵙게 되어 늘 기쁘답니당ㅎㅎ
yj 님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기 후원부터 슈퍼 땡스까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영상부터 yj 님의 닉네임이 영상 엔딩 크레디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해요)
제가 보답하는 방법은 앞으로도 꾸준히 재밌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충족될 수 있도록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후원해 주시는 것이 전 쉽지 않은 일이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더 노력하고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onsterlab_k😊😊😊😊
곧10만회 축하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김남토이님 ㅜ ㅜ 항상 지켜봐주셔서 이렇게 조회수가 높게 나온것 같습니다
킹콩 유니버스 영화 느낌이군요. 실존한다면 먹이 양(크기유지에 걸맞는 영양분)을 못채워 도태될 개체들이겠지만 거대 괴수 이야기는 그걸 다 감안하고 봐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펜서님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
크립티드를 비롯한 괴생명체들의 이야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다소 비현실적일 수 있으나 그 자체만으로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설에 맞는 크기긴한데 크기듣고 실제할수는 없겠네 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5~60미터는 저도 약간 현실성 없다고 생각되긴 했습니다
하나,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경우 실제로 6~7미터나 되는 개체가 잡혔다고 하니
과거 약 10m 되는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것을 원주민들이 목격하고 야구 마마와 같은 생명체를 상상한 것을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시청 감사합니다 :)
@@Monsterlab_k 보통 강과 관련된 뱀신화는 치수나 강의 크기를 본 원주민들이 만들어낸거라고 하는데 이것도 그런 종류가 아닐런지...
그랜드캐년에 살았다고 전해진 거인족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양한 거인 이야기를 접해보았는데 그랜드 캐년의 거인 이야기는 새롭네요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동건님
소장님 목소리가 tts 같은것을 써서 어두컴컴 흠침한 목소리로 나레이팅 하시면 더욱 몰입이 잘 될 것 같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번에 업로드된 이야기에선 말씀 주신 느낌..?의 내레이션을 써보았는데
어떻게 느껴지실진 잘 모르겠습니다 :)
야쿠마마는 나래이터의 설명대로 티타나 보아 뱀이 돌연변이로 조금 더 커진 것 같네요.
저도 말씀 주신 가설이 제일 와닿긴 합니다
실제 그린 아나콘다 경우 큰 개체는 6~7미터까지 잡힌 적이 있다고 하니
당시 돌연변이나 매우 오래 산 아나콘다 개체를 본 것은 아닌지..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1분도 안 돼서 오시다니.. 역시 하니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Monsterlab_k 😅
지나가다 들럿는데 쉬다갈게요❤
슬기님 표현력이 ㅎㄷㄷ,, 영화에 나오는 대사같이 멋집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듀라한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듀라한도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티타노보아가 살아있나?
오 야쿠마마 군요~ 야쿠마마 좋아하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야쿠마마에 대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군요..
저는 몰랐다니.. ㅠ 앞으로 더 많이 조사해 봐야겠습니다
소중한 시청과 관심 감사합니다!
@@Monsterlab_k 응원합니다!
구독완.
얌얌님 소중한 시간 내어 구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다 노력하여 더 나은 영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벨님 이번에도 후원을 ㅠ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정말
채널 초기부터 이렇게 괴물 연구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또한, 항상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는 힘이 되는 글들을 보고 계속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주시는 사랑과 관심, 항상 머릿속에 깊이 새겨 더 나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쿠마마의 경우 역시 뱀의 모습을 한 크립티드이고 현생 척추동물 중 뱀의 실제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올해 우리나라에서도 8m 구렁이를 봤다는 목격담의 실체가 나무 위에서 똬리를 틀고 있어서 어디가 머리이고 어디가 꼬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던 큰 구렁이였다는 것만 봐도 말이죠.) 야쿠마마의 경우는 길이는 둘째치고 굵기가 다른 대형 뱀들을 압도할 정도로 굵은 아나콘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나콘다의 공식적으로 가장 거대한 개체가 대략 8m 길이에 225kg 정도 무게가 나갔다고 하는데(*가장 길이가 긴 뱀인 그물무늬비단뱀도 170kg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 덩치를 보고 기겁한 목격자들에 의하여 야쿠마마 전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아마존의 원주민들의 경우에는 아나콘다 자체를 야쿠마마라고 부르기도 하니 말이죠.
아나콘다 자체를 야쿠마마라고 부르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ㄷㄷ;
또한, 말씀하신 대로 뱀의 길이는 실제보다 더 크고 길게 체감된다는 것 역시 공감되네요
착시? 현상도 있을 것 같고요
오늘도 소중한 의견과 시청 감사합니다 용환 님!
몸뚱이가 벽인줄알았대자나..
엄청큰거지
주인공이 각 신화 세계관 탐험 하다는 소재도 괜찮은것 같내요
정말 말씀 주신 대로 하나의 주인공을 정해서 신화 속 세계관을 여행하는 콘셉트도 몰입감이 있을 것 같네요
향후 콘텐츠 계획 시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60미터는 심히 과하고.. 10미터만 되도 어마어마한 크기... 15미터면 진짜 공룡급이네...
순간적
어느순간 ᆢ
큰 사건 동물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해보면 ᆢ큰 차이는
나지 않더라고요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던데 ᆢ
2013~15년 집앞에
까마귀 수백마리 내 앞 5~20 미터 정도 거리 ᆢ 있었는데
그때 슈퍼 할때
내가 아침9~10시 사이 의자에 안자 있는데 ᆢ 까마귀 수백마리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그때는
시간이 정지된 기분
어느 공간속 같은 느낌 사람도 지나가는 사람 없고 어느순간 까마귀 없더라고요 서너번 그런일 있었는데
한번씩 4~5차원 ᆢ
현실에 공존 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지나가네요
이것들은 실제로 경험하셨을 때에는 더 신비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현실과 잠깐 공존하게 되는 특징은 정말 영화적인 표현임과 동시에 매력적이네요
멋있다
Jongsoo Shin님 채널 초기부터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실제로 최대 12m까지 자랄 수 있다는 아나콘다종이 있긴 합니다. 이들 중 일부 아종은 (비공식이지만) 17m 가까이 자란 개체도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엔 우리나라에서도 폭우로 인해 인근 도로까지 내려온 거대 구렁이가 촬영되기도 했죠.
아마존이라는 지역 특성상, 아나콘다보다 거대한 뱀이 없지는 않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와; 17미터짜리 개체도 보고가 되었군요;;
약 10미터로 추정되는 그린 아나콘다가 가장 긴 개체 일 줄 알고있었습니다.. 🐍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김낙지님!
가장거대한뱀은 그린아나콘다로 성체크기가7미터가넘지않습니다 무게가가장무거운뱀이고요 평균암컷성체크기사육시6미터넘기기를힘듭니다 저역시 사육해봤구요4미터까지 다른아나콘다종들은더작습니다 12미터17미터는 다허구이구요 멸종된티타노보아면 가능성있겟습니다
현재 존재하는뱀과파충류중 가장긴개체는레틱파이톤으로 이개체역시9미터10미터 소리나오는종이지만 현실적으로8미터넘은개체는 안보입니다 기네스기록도7.6미터이구요 한기관에서 브라질일대에 거대아나콘다발견해오면 생포를하든 죽여서오든 대려오기만하면 돈준다해서 수많은 전문가들이탐사를떠낫지만5미터넘은개체가 제일큰개체였을정도로 아나콘다는긴개체가아닙니다 다만 가장무거운종이긴합니다 굵기자체가 뱀들중가장두껍다보니 10미터 이런소리나오는거같네요 비공식기록도없습니다 10미터아나콘다 이러면서떠도는사진역시 다 조작입니다 대한민국서발견된구렁이역시 원근법으로 커보이는것뿐이지 2미터도안되는작은개체입니다
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림은 AI로 그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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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님 소중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마존에.사는뱀보면.이내용은.허구가.아닐수도.있네요.워낙.밀림속은.알수가없거든요.고대시대보면.다있을수.있는얘기네요.
실제로 아마존의 그린 아나콘다 같은 경우 최대 7미터까지 확인된 경우가 있으며, 비교적 최근 기사에는 약 6미터인 그린 아나콘다가 포획? 됐다고 하네요
*기사) 현 시점에서 검증 가능한 가장 길었던 개체는 피츠버그 동물원에서 사육되었던 개체로, 1960년에 사망했을 당시 길이가 6.27m에 달했다고 한다. 사망 시 체중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몸길이가 5.94m였을 때는 91kg이 나갔다고
티타노보이 같네요. 갬성은 물의 정령이고~
전설과 신화는 원본에 살짝 부풀려진 경우가 많아서 말씀하신 의미가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되네요
처음 뱀을 발견한 사람은 친구에게 얘기도 안 해주고 뱀에게 잡아먹혔는데 어떻게 죽은 사람의 경험담이 나올수가 있지??
파충류종류가 커봐야 7~8미터인데 9미터이상은 들어본 적도 없네요 하지만 세상 어딘가엔 존재하겠죠?
야쿠마마의 길이가 수십 미터라는 표현들은 전설이나 민담 속의 말들이 약간 부풀려진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린 아나콘다의 경우 큰 개체는 7미터 ~ 8미터인데, 뱀들의 경우 물이나 숲에서 몸의 일부분이
가려지고 목격되어 그 길이나 크기가 더 거대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글 깊숙한 곳이나 심해 등 사람들이 아직 완벽하게 탐사? 하지 못한 곳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동식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티타노보아와 공통점이 있기라내요 물뱀,덩치큼 끝........?(티타노보아는 어식성이고 재는 다먹어치우니까)그건 그렇고 수고했습니다(속마음:아싸 파충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티타노보아가 어류? 만 먹는다는 정보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
페루 끓어오르는 강 얼마전 유투브 본 것 같은데 흠..
예전엔 아마존의 눈물 인기일때 파워레인져 아마존포스 구상한거 생각나네요
헛.. 그때 야쿠마마가 업로드 되었다면.. 아쉽네요 ㅠㅠ ㅋㅋㅋㅋ
armatus님 오늘도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해요 :)
이거 말고 아프리카에서 아주 오래전 항공 촬영으로 거대 뱀을 촬영했다고 어렸을때 책으로 본거 같은데 사진이 너무 오래되어서 잘 보이진 않더라는
워메....😮...
I like zelda님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이무기는 실제로 존재하는 게 아닐까싶다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의견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성님
저런게 큰 뱀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죠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놀라운 목격담도 있었고 중국에서도 모르고 죽여버린 거대한 뱀이 있고 기사에 사진까지 나왔었어요. 자연의 세계에서는 종과 상관없이 나오는 거대한 크기가 나오기도 하는 모양이에요.
아마존이면 있을법해. 산소농도가 높은 곳일 수 록 신체가 엄청 커진다고 함.
아마존은 확실히 다른곳 보다 산소농도가 좀더 높음 거기다가 기후가 덥기까지한데다 운이 좋아서 여차저차 먹이경쟁에서 승리하기까지 하면 아나콘다가 괴물 크기로 성장할 수 도 있음.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의견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테우스가 한행동들은 죽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요ㅎㅎ결국 다 지어낸 전설
실제로 몸길이가 60미터나되는
뱀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심이가는
부분인데 아마존이라고 하니까
아나콘다에 피라냐에 악어까지 있어서
무섭네 그려
저도 아마존은 아직도 뭔가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네요
17미터 뱀은 중국서 얼마전에 잡혔어요
재미로 보라고 올린거죠? 믿으라고 올린 영상은 아니겠지
페루의 전설에서 기인된 야쿠마마 대한 다양한 이야기에 + 픽션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크립티드 및 전설 속 괴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괴물 이야기 콘텐츠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지 않습니다
괴물 이야기는 전설이나 목격담만 존재하고, 정확한 증거가 없는 괴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두고 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영상 초반에 픽션이라는 설명과 댓글에 픽션을 더한 이야기임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나 혼란을 줄 수 있어 앞으로는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설명이 답이 되셨을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쿠마마가 진짜있다면 그건 티타노보아가 오늘날까지 살아있다는거죠
와우 크기가 메갈로돈의 3배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ㄷㄷ
메가로돈을 찾아보니 몸 길이가 약 20미터 정도 되는군요..ㅎㄷㄷ..
어,어우....60미터라니....ㅎㄷㄷㄷㄷㄷ;;;;;;;저 정도면 용각류 공룡 정도는 와야 체급이 맞겠는데요.;;;;;
만약 정말 존재하고 60미터라면 공룡들도 상대가 안될듯한..
60미터면 킹콩이나 고질라 정도는 와야 싸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호랑이 60미터
사자 60미터
곰 80미터
다있다고하죠?ㅎㅎ
닝겐이라고 크립티드가 있는데 이것도 다루는건 어떤가요
닝겐은 남극바다에 서식한다는 괴물로
일본의 크립티드 이야기중 하납니다
참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익님 :)
소중한 정보와 시청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뱀의 벽이 생긴 부분을 잡혀 먹히며 동료한테 전달하여 죽기전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봐야할까요 내가 먹히기전 이야기 할게 잘들어 이렇게요 ㅋ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본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어
해당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였네요, 앞으로는 보다 섬세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
저게 탐험비용 유치를 위한 일종의 낚시글 같은건가
엇... 말씀하신 시점으로 바라보니 뭔가 더 무섭군요
지열때문에 빙하기때살아남은 고대뱀일수잇죠 지금까지 살아잇엇다면 뱀크기는 죽을때까지 계속자라는 종도잇다하니 어마무시할듯
가끔씩 아마존에서 잡혔다고 하는 거대한 아나콘다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괴물 같더라구요
@@Monsterlab_k 동물들이 오래살면 살수록 사람보다 더영악해지는거같아요
다른 아마존 크립티드로 데빌 모스 어떤신가요?
혹시 정확한 이름이 데빌 모스가 맞을까요? 어떻게 검색해보아도 정보나 자료나 나오지 않아 여쭤봅니다 :)
@@Monsterlab_k님 네 안나왔다면
외계인 크립티드 얘기할때 기묘한밤님 재밌게 봤다고 했는데 거기서 아마존 괴물 관련 영상에 관련 내용 나와요.
기묘한밤 채널 영상에서 다뤘었던 내용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user-ep3le7bl2d
영화 아나콘다 모티브 같네요
원님 댓글을 보니까 어렸을 때 아나콘다 영화를 무서워서 끝까지 보지 못한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저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인간이 얼마나 대단하다고...아직 많이 부족한게 인간입니다
저도 아직 밝혀내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심해 속에 있는 바다 생물들도 최근에 발견된 것이 많다고 하니..
60m는 너무 했다….ㅠㅠ
흰긴수염고래의 최대길이가 33m인데
아무래도 야쿠마마는 우리나라 이무기나 용처럼 원주민들에게
전설적인 생명체로 간주되기에..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프로님
우리가 알지못해서 그러지 바다 심해에 30미터이상 뱀 살고있을수도
심해 생물은 0.1퍼센트밖에 알지못했다하니 말씀하신것처럼 거대한 생명체도 있을것같아요
야쿠마마와 같이 큰 뱀이 온두라스에도 나타났었는데 아마도 야쿠마마는 중남미를 제 집처럼 드나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분의 댓글을 보니 중국에서 10미터 이상의 뱀도 잡혔다고 하는데, 뱀은 은근히 거대한 개체가 실제로 많이 잡히기도 하는것 같네요
@@Monsterlab_k그러네요.
야쿠마마는 제가 보기엔 티타노보아인것 같네요
저도요
행보관 한테 걸리면 바로 뱀 술이여
총을 쏠 게 아니라. 용이다 라고 소리쳤으면 용이 되어 승천하고 은혜를 갚았을 것을...뭘 모르는 서양인들이었군요.
앗 야쿠마마의 외형적인 특성이 이무기랑 정말 닮아있네요 ㅋㅋ
이전에 업로드된 백일홍설화에서도 나왔던 특징인데, 저도 잠깐 잊고있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 상상이상ㅇ으로 큰 뱀이 그 강의 근처에 산다고 ᆢ 거의 용 수준에 크기구만 ᆢ 인간에게 피해를 안주면 잡지말아야지 인간들아
케이님 책을로 만든 것 어때요?
그러면 진짜 레전드 같았요
책은 생각지도 못한 영역이긴 합니다
고려할 것도 많고 책을 만들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
소중한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포순이 님
저정도로크면 티타노보아 아닌가?
야쿠마마에 대한 실존설 및 가설은 티타노보아가 저 당시에 살아있었다 라는 말이 제일 많긴합니다..!
❤
💚
"존나게 큰 총이 필요한 이유"
코끼리 잡는 총정도라면 ,,,
역시 인간들은 모든생명체를 멸종시킬려구하네 에휴 인간도 곳있으면 멸종되지만
사람도 언제나 괴물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뻥을 어떻게 이렇게 소상하게 지어낼 수가 있냐 누구 속으라고
누굴 속이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
각 나라의 전설과 민담을 보다 재밌게 전달드리기 위한 콘텐츠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ㅈ간 때문에 얌전히 살고 있던 뱀이 보금자리를 잃고 떠나는 스토리.
이런 미스터리에 나오는 모험가들 특징: 잘 포장됬지만 토작민들 보기에는 파괴하고 약탈하러 온 바바리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에일리언은 존재합니다
티타노보아 아닌가?
일부 혹자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야쿠마마의 전설이 아직 살아남은 티타노보아를 원주민들이 목격한 것이라고 추측하네요
소중한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다이나렉스님
소총으로;아나콘다를 잡는다고!!!!!!!!!!🙄🥺🙄
괴물소장님 ㅋㅋ
재밌는 이야기지만, 조금 아쉽네요
야쿠마마의 모습을 비단뱀으로 묘사 하셨는데, 남미에는 비단뱀이 살지 않습니다
거대한 아나콘다로 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허 ㅠ 역시 아직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해당 부분을 인지했어야 했네요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피드백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둠가이님!
채널 초기부터 주신 관심과 사랑에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Monsterlab_k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와 착각이긴 합니다ㅋㅋ
아나콘다2 처럼 동남아시아에 아나콘다를 등장시키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있죠
컥 ㅋㅋ 영화에서도 실수가 있었군요@@IlIDOOMGUY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