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1205 124회 연속 증류라는거 보니까 희석식 소주 얘기하는건데 희석식 소주는 윗분말대로 주정에다가 물, 감미료 타서만든 저급한 술이 맞습니다. 역한 알코올 향때문에 목넘김도 거지같아서 도수를 낮게 맞춘건데 이런 술을 일반 증류식 소주랑 비교해도 말이 안되는 마당에 세계적 명주로 꼽히는 마오타이주랑 비교하니ㅋㅋㅋ
백주 뿐만이 아니라 위스키, 꼬냑 같은 증류주들 대다수가 숙취가 ‘상대적으로’ 심한 편은 아닙니다. 반대로 가벼운 양조주의 대표격인 맥주가 마실 때는 전혀 알콜 부즈의 느낌이 없어서 괜찮아보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과음하였을 때 다음날 힘든 부분이 많죠. 속이 괜찮다, 멀쩡하다 이런 말들이 오가는 이유는 아마도 이러한 증류주들이 대개 40도 이상을 넘기는 고도수이기 때문에 소주 5병 마시던 분들이 단번에 올라오는 취기에 많이들 주량 조절을 하셔서 더 그런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더욱이 마오타이주 같은 백주들은 50도를 상회하는 게 보통이라 이러한 예에 더 잘 맞습니다.
세상에 숙취없다는 술은 모두 거짓말임. 이 세상에 많이 마셔서 숙취 없는 술은 단 하나도 없음. 내가 어지간한 술이란 술은 다 마셔봤는데 적당히가 아니고 필름 끊기는 만취 기준으로 마시고 숙취 없는 술은 단 하나도 없었음. 다만 이런건 있음.. 양에 비해 비싼 술은 같은 돈으로 같은 인원에게 한명당 적게 돌아가니 당연히 적게 마시게 되고 그래서 만취한 정도로 마시지도 않아놓고 숙취없다, 역시 비싼 술은 다르네, 이지랄 하는 거임. 만취 기준으로 마시면 어느 술이나 다 똑같음.
!["한국에 시집오고 싶다"는 중국 양조장집 손녀와의 만남 [중국 6-1]](/img/1.gif)
오줌은 안싸능거지?
한 십여년전에 마오타이 정식 수입업체꺼에서도 짝퉁이 섞여있어서 뉴스에 나온적이 있을정도로 짝퉁이 엄청나게 많은 술임.
이젠 이력추적 가능함 어플로
@@김민우-k3z 그것까지 속이는 짝퉁 등장함
사람땀과 어율여야 술이되는 모양 만드는 과정보면 못먹지
이술을 진짜제품 마셔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수출 마오타이 90%이상이 짝퉁이고 면세점거도 대부분 짝퉁인데. 중국에서 이술은 마시는 술이 아니고. 사놧다가 5 년둬에 내다팔면. 가격이 따불로 붙어서. 재테크용 술이라고 한다
비위생 적이라고 불편해하는 사람들...
예전에 우리나라 막걸리 만들때는 누룩을 어떻게 만든것 같소?
역시 예상대로 비위생적이네요
너무 비위생적...차라리 위생적인 공장에서 만든술 먹을래
일단, 酒와 酎 부터 다른 점을 알아야할 듯, 마오타이酒 페이텐 여러병 마셔봤는데 숙취 짧고,두통없고,속쓰림없고
특유의 향은 나무랄데 없는 명주임,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오묘한 맛은 일품
어쩌다가 먹어봤는데 맛남...
저렇게 더러운곳에서 만든술이 맛남?ㅋㅋ 마구간 같은곳에서ㅋㅋ
@@응삼이-h3n 소주나마셔라
@@응삼이-h3n 설사나 퍼 마셔 ㅋㅋ
잘보아용
4:38 으웩.. ㅠㅠㅠㅠ 맨발로 누룩을 만드네.. 누룩이 발꼬락 무좀균임? 무좀균으로 마오타이주 만드는 거임? 왜 저딴식으로 만드는 거임?
그냥 만들어 먹어도됨
굳이 사먹을 필요가없음.
중국에서 만드는 음식은 입에 넣는거 아님..
먼 개소리냐 ?
@@로즈마리-c1k 개소리긴 팩트지 인간아
중국..좋아할 순 없긴 한데 이런건 억까지 않냐
아...바이주 좋아하는데 전통 바이주는 패스해야겠네 위생이 심각허네;;
장향은 간장향 비스무리 한데,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플라스틱 검출되지 않았나
니믜보지털이 나왓다...
@@北道黄龙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지? 중국으로 안가냐 조선족아?
@@北道黄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北道黄龙 조선족 ㅋㅋㅋ 수준 ㅋㅋㅋ
맛의 비밀은 발톱때 였구나 씨바...
발톱때뿐만이 아니지...손바닥에도 땀이나듯이...발바닥에도 땀이난다...저렇게 열심히 밟으면 발바닥에서 땀이 열나나오지...
중 국 말 뼈 갈. 한 국 말 고 량 주
중국발음으로는 빠이지우죠. 빠이 = 백, 지우 = 주
고량주=> 까오량지우
백주=> 바이갈 지우
분명 다릅니다
김 정 은 마 오 타 이 주 2억
저술 짝퉁이 반이 넘어 저걸 왜마셔
어으 드러라
마오카이주라고 보고 들어왔네ㅋㅋㅋ
크...땡기네
그냥 쇠주나 마시자
마오타이 한병 꼴딱비워도 다음날 멀쩡. 우량예도 마찬가지
희석주가 아니라서 그렇죠 ㅋㅋ
니혼슈는 증류주라도 십중팔구가 숙취가 심해요.
japan H 저게 일본술이라고요...?
그냥 간이 튼튼하신거
그러나 온몸에서 풍기는 빠이주향.. ㅋㅋㅋ
세균술
그만큼...가짜가 많던술
제발 외국가면 그 나라 언어 되는사람 보냇으면 좋겟다
5~10년뒤 세대바뀌면 그렇게 되지않을까요
니는 할줄 알아서 그러는거 맞지..?
@@범김-o3q 아니 저 사람이 술 전문가지 중국문화 전문가여?
목적이 술에 대한 설명이니 중국어를 못하지만 술에 대해선 다양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간거지 언어 되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문제가 없지만 제작자의 의도도 분명하기에 그냥 서로 의견 교환만 하면 되는데 왜 욕을하고 비하하는건지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너무 보기도 불편하고 ㅋㅋ 어색해 지는 분위기 너무 싫네요 ㅋㅋ
맛이 궁금하네
숙취가 없긴ㅋㅋ 그리고 하루종일 입에서 빠이주냄새난다 ㅋㅋ
미셔는 보았고?
찐 마오타이 안 먹었나보네.. 진짜 다음날 일어날 때 머리 띵 한게 없음 ㄹㅇ
바이주묵고 2차로 소주나 맥주 짬뽕했것지!
술 위층에 목정이 있어서 실명하는것 아닌가 생각햇는데, 이미 정제를한것인가요?
진짜 더러워서 못 먹겟다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유익한 정보이고 ㅋㅋㅋㅋㅋ댓글이 ㅈㄴ 웃기네
차이나 오랑캐 전통주 제조 과정이 너무 더럽고 불결하다,,, ㅋㅋㅋ
7번 증류 ㅋㅋ... 소주는 124번 연속증류입니다
그러면 뭐해 소주에 향기가 있냐???
주정에다 물이랑 감미료 타서 16도 아니면 17도로 만든 저급한 술을 어따 들이미냐
@@김원영-h1s 소주는 증류식 화학식 소주가 있습니다^^;
@@ppp1205 124회 연속 증류라는거 보니까 희석식 소주 얘기하는건데 희석식 소주는 윗분말대로 주정에다가 물, 감미료 타서만든 저급한 술이 맞습니다. 역한 알코올 향때문에 목넘김도 거지같아서 도수를 낮게 맞춘건데 이런 술을 일반 증류식 소주랑 비교해도 말이 안되는 마당에 세계적 명주로 꼽히는 마오타이주랑 비교하니ㅋㅋㅋ
억까 ㄴ
어우씨 여자들이 맨발로 누룩밟아서 만드는것도 위생생각나는마당에 아저씨 발바닥으로 비벼만든 술이 넘어가겠냐고 뭘 해본데 또 시부레 마시는 사람 생각좀 해봐
얼간이놈 하나 또 나왓구만
@@100takion 맞는말같은데 왜 얼간이야인마
타키온 잘처먹는가베 ㅋㅋㅋ 실컷 먹어 ㅋㅋ
밥 잘 먹고 다니니?
술마시고 진짜 다음 날 멀쩡? 알콜인데 속이 괜찮다니 못믿겟네 회가 안비리다 비슷한거 같네
저도 술빚고있습니다마시고 두시간지나면 술깨고 머리도안아프고요
보통 잘 만든 증류주는 숙취가 없음. 왜냐면 알데하이드가 없기 때문임. 물론 알콜이 간이 포르말하이드로 만들어 숙취가 유발 되지만 술 자체에 알데하이드가 없으면 그 만큼 숙취가 감소됨.
백주 뿐만이 아니라 위스키, 꼬냑 같은 증류주들 대다수가 숙취가 ‘상대적으로’ 심한 편은 아닙니다. 반대로 가벼운 양조주의 대표격인 맥주가 마실 때는 전혀 알콜 부즈의 느낌이 없어서 괜찮아보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과음하였을 때 다음날 힘든 부분이 많죠. 속이 괜찮다, 멀쩡하다 이런 말들이 오가는 이유는 아마도 이러한 증류주들이 대개 40도 이상을 넘기는 고도수이기 때문에 소주 5병 마시던 분들이 단번에 올라오는 취기에 많이들 주량 조절을 하셔서 더 그런 느낌일 수도 있겠네요. 더욱이 마오타이주 같은 백주들은 50도를 상회하는 게 보통이라 이러한 예에 더 잘 맞습니다.
세상에 숙취없다는 술은 모두 거짓말임.
이 세상에 많이 마셔서 숙취 없는 술은 단 하나도 없음.
내가 어지간한 술이란 술은 다 마셔봤는데 적당히가 아니고 필름 끊기는 만취 기준으로 마시고 숙취 없는 술은 단 하나도 없었음.
다만 이런건 있음.. 양에 비해 비싼 술은 같은 돈으로 같은 인원에게 한명당 적게 돌아가니 당연히 적게 마시게 되고 그래서 만취한 정도로 마시지도 않아놓고 숙취없다, 역시 비싼 술은 다르네, 이지랄 하는 거임.
만취 기준으로 마시면 어느 술이나 다 똑같음.
그래도 EBS인데 엉터리 정보가 많네요. 전문가의 조언을 안받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