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년 살면서 가위한번 안눌려보고 심지어는 잠자리한 여성분들한테 기가 엄청 세다고 확 느껴진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예전에 직장대문에 충남 서산에 허름한 모텔 장기투숙을 잡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나중에 필요하면 방을 바꿔준다는 말을 하길래 또 짐옮겨야하고 귀찮으니 괜찮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섰는데 문위에 부적이 두장이 붙어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첫날 잠자다 뒤척이고 벽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비몽사몽중에 벽에서 까만 그림자같은게 내품으로 쑥 들어오는데 실루엣이 여자다...라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까맣게 보이지는 않는데 여자 알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막 만지고 쓰다듬으면서 내쪽으로 꽉 껴안을려고 하니까 막 나를 밀쳐내려고 해서 내가 다시 끌어안을려고 막 잡아땡기니까 부르르 떨면서 나를 막 밀쳐내다가 사라져 버렸어요!!!근데 또 그런날이 있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두달 사는동안 그런일은 안일어났어요!!장기투숙 퇴실할때 바쁘게 짐옮기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지내면서 불편한거 없었냐고...말하면 방 옮겨줄려했었다고 말할때 아...하고 알게됐어요!! 그래도 잘지냈다고하고 아무말 안하고 퇴실했네요!!😅
민지님 동영상 보고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365일 매일 꿈을 꾸고 선몽도 많이 받고 하긴하는데 요즘 가위를 안눌리다가 오랜만에 귀접도 하고 꿈 깨기 전에 민지님이 갑자기 제꿈에 나오셔서 화내시면서 넌 결혼을 해야해!! 라 하셨어요 .. 전 안에서 꿈인걸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직은 독신주의라 제가 네? 저요?하니까 그래! 하고 깼어요 양력 여자 2000.6.20 오후1시48분에 태어났습니다..
중고 거래사이트 이상한거 많음 전 중고 거래한적 없는데 대신 팔아준적은 있음 주변 건너 남쓰던 물건 계속 들고옴 남쓰는 물건 사지는 않음 내경우는 모르는사람꺼 쓰면 재수없던데 난 남의 미 래 . 예지몽 같은거 본다 남의 미 래 예지몽 보는거 가르쳐주지 않겠음 가끔 전혀 상관없는 사람꺼 신기한거 난 무 속 사주 보는 사람 아님 본인 물건 남한테 빌려주지마
어디서 봤더라?어디 프로그램 티비에서 아기물품인 보행기를 옆집이웃인가? 아무튼 그사람이 안쓴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사연자 여자분이 가져갔는데 그날부터 악몽꿈 꾸고 이상한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결론적으로은 그 보행기를 길가에 내놨다는 이야기 인데 아는사람이든 이웃이든간에 남이 쓰던걸 쓰는건 조심할 필요는 있음,근데 복불복 같은 느낌도 없지않음.왜냐 중고를 좋아하고 자주 집으로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으니.,
구제시장 물건 특히 사면 안된다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부분이 염려스러워서
당근은 거의 판매용으로만 이용하고 사는 건 잘 안해요 ㅠㅠ
구제시장은 오래된 옷들 돌아가신분들 유품많아서 찝찝하죠 기운탈까봐 ㅠ
늘 넘 재밌어용...
어쩜 그렇게 쫀득쪽든하게 재밌게 얘길 잘하시는지 ㅋㅋ
집에 중고물건이 많은데 가족이 거울장을 가지고온적이 있네요
이상하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갖다버렸는데😅
잘듣고있어요 ~~계속올려주세요
저는 남이 쓰던거나 버린거 함부로 집으로 가져오면 안된다고 어려서부터 들어서 중고거래는 안해요!!
좋은 부모 만나셧군요
내 애미는 남의집에 잇던 중고물건 가져와서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내 방에 넣어둠
저도 남 주는 건 괜찮은데 받지는 않아요ㅋㅋㅋ 당근에서 뭐 사본 적X
14:32 재미있는 건.. 이렇게 생기는 변화는
잘 나가지도 않는 악기나 팔리지도 않은 옷들 조차 이상하게 살 사람이 빨리 나타나고, 해결 되는 일이 빨라 지죠.
침착하게 귀신 머리를 다시 이불 밑으로 눌렀다는게 킬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계속 정주행 중인데... 전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핸드폰 자기혼자 막 눌려서 호신마마님꺼 다른 영상들 미친듯이 켜져서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느낌 중 한개 인가요? ㅋㅋㅋㅋ
와, , 이제 중고거래 물품는 자제해야겠네요....무섭 ㅠㅠㅠ
잘듣고갑니다 ❤
민지님 옷이 너무 이뻐요!
옷보단 민지님이 이뿌셔서 그런거죠 ㅋㅋ 특히 입이 이뿌심 ㅋㅋ 입으로 먹고살 팔자라서 그러신가? ㅎㅎ
아름다우시고 영험하시구
계속 보게됩니다
귀문관살 열려있다면 항상조심해야함
저 귀문관살 두개에 상문살 있는데 안좋은거죠? ;ㅁ;
중학교 때 동대문에서 구제옷 사왔더니 엄마가 귀신붙여왔다고 버리라고! 구제 중고 이런거 죽은사람물건이라며 조심해야한다고... “그거 죽은사람 옷이야!!!” 아직도 생생히...ㅋㅋㅋㅋㅋㅋ
중고거래 걸어 놓고 안오는 사람들 뭐냐 진짜. 당근은 최근 이상한 사람 너무 늘었음.
중고물품은 절대 사는게 아님 ㅠㅠㅠㅠㅠ
까까머리라서 못올라오게 눌렀다는게 개웃김ㅋ
어머니가 신기가 강하신 분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매번 넘나 목빠지게 기다려요 ㅠㅠ
엄마가 귀여우셔😂😂😂
중고 거래는 아니지만 어릴적 살던 집에 마당이 있었는데 못보던 금반지가 마당에 있어서 그걸 집으로 들인순간 겪은 기이한일이 있어 그 후론 땅에 떨어진 물건이나 중고거래는 일절 안하죠
저희집 번호누르는 소리랑 똑같에서 새벽에 깝놀했네요 ㅠㅠㅠㅠ
**토닥토닥** 😆
갑자기저도 궁금해서 당근온도 확인하니 40도인데 이정도 괜찮은거죠?ㅋㅋㅋ
영상 일주일에 한번씩은 올려주세요! 궁금한데 너무 안올라와요! 기다리다 지치것소.
얼굴보러왔어요
무섭습니다
빙의🤩
귀문열리면 많이 않좋은가요?.?
중고거래를 해도 정신이 건강하면 괞찮아요
그런 것 같아요ㅎㅎ 온도 높고 정말 저처럼 안어울려서, 안맞아서, 제 취향 아니라서 판매하거나 나눔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전 초등학생 때 친구 집에서 파자마파티한다고 놀고있었는데 불 꺼진 거실에서 네발로 걸어가는 까만 뭔가를 보고 그 어린애가 새벽 2시에 혼자 집에 걸어왔다는 ㅋㅋㅋㅋㅋㅋ
오 집청소지비! ? 여기서 웃었네요ㅋㅋ
우앙 정말 잘생기셨다...
저는 46년 살면서 가위한번 안눌려보고 심지어는 잠자리한 여성분들한테 기가 엄청 세다고 확 느껴진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예전에 직장대문에 충남 서산에 허름한 모텔 장기투숙을 잡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나중에 필요하면 방을 바꿔준다는 말을 하길래 또 짐옮겨야하고 귀찮으니 괜찮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섰는데 문위에 부적이 두장이 붙어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첫날 잠자다 뒤척이고 벽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비몽사몽중에 벽에서 까만 그림자같은게 내품으로 쑥 들어오는데 실루엣이 여자다...라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까맣게 보이지는 않는데 여자 알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막 만지고 쓰다듬으면서 내쪽으로 꽉 껴안을려고 하니까 막 나를 밀쳐내려고 해서 내가 다시 끌어안을려고 막 잡아땡기니까 부르르 떨면서 나를 막 밀쳐내다가 사라져 버렸어요!!!근데 또 그런날이 있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두달 사는동안 그런일은 안일어났어요!!장기투숙 퇴실할때 바쁘게 짐옮기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지내면서 불편한거 없었냐고...말하면 방 옮겨줄려했었다고 말할때 아...하고 알게됐어요!!
그래도 잘지냈다고하고 아무말 안하고 퇴실했네요!!😅
저두 70도 넘은적있었네요 ᆢ당근에 미친정두였었죠 ㅎ
어우야 ~~~
당근러들 의문의 1패
선생님 저도 꿈을 많이 꿔요 혹시 찾아뵈야할까요….
민지님 동영상 보고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365일 매일 꿈을 꾸고 선몽도 많이 받고 하긴하는데 요즘 가위를 안눌리다가 오랜만에 귀접도 하고 꿈 깨기 전에 민지님이 갑자기 제꿈에 나오셔서 화내시면서 넌 결혼을 해야해!! 라 하셨어요 .. 전 안에서 꿈인걸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직은 독신주의라 제가 네? 저요?하니까 그래! 하고 깼어요
양력 여자 2000.6.20 오후1시48분에 태어났습니다..
저 궁금한거 있는데요,, 밤낮 바뀌고 어두운거 좋아하면 빙의 의심해봐야 할까요??
중고 거래사이트 이상한거 많음 전 중고 거래한적 없는데 대신 팔아준적은 있음 주변 건너 남쓰던 물건 계속 들고옴 남쓰는 물건 사지는 않음 내경우는 모르는사람꺼 쓰면 재수없던데 난 남의 미 래 . 예지몽 같은거 본다 남의 미 래 예지몽 보는거 가르쳐주지 않겠음 가끔 전혀 상관없는 사람꺼 신기한거 난 무 속 사주 보는 사람 아님 본인 물건 남한테 빌려주지마
X도 모르는놈들이
미신이다 뭐다 하는데
남에 물건엔
그사람에 기운이 남아있음
방금 경상도 경주에 지진이 발생했네요. 그건 그렇고 전 유민지님 예전 프로필 사진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분!! 뮬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뮬질금지!!
내사랑
내가 더 소름돋는건 왜일까요? 저도 꿈을 엄청 자주꾸고 잘 맞는 사람인지라...
예전 프로필 사진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썸네일 너무 무섭게 하지 말아주세여.😢
진짜 봤던 귀신발같네요. ;
이판 사판이 한번만 더 나오면
연예.예능면 이유로 기사화 될것 같은데 일합시다
개인적으로 귀신을 제일 무서워해서 잘 못봄...
재밌는데 뭐가 무서움?😂
실제로 봤나요?
어디서 봤더라?어디 프로그램 티비에서 아기물품인 보행기를 옆집이웃인가? 아무튼 그사람이
안쓴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사연자
여자분이 가져갔는데 그날부터 악몽꿈 꾸고 이상한일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결론적으로은 그 보행기를 길가에 내놨다는 이야기
인데 아는사람이든 이웃이든간에
남이 쓰던걸 쓰는건 조심할 필요는 있음,근데 복불복 같은 느낌도 없지않음.왜냐 중고를 좋아하고 자주 집으로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으니.,
나의 이상형❤ 이뻐요.😊 짝사랑하는🎉
첫날밤쳐녀가
놀래서
알몸으로
저승갓다가
오셧나요..ㅎ
귀접당할번.
전 그래서 중고 안사요ㅜㅜ 무서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