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과 감성에 극 인팁인데 과학쪽도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구독을 많이 해놓은 상태인데 무속쪽, 종교쪽, 기웃 공포썰쪽도 만만찮게 엄청나게 보고 있어요 내가 모르고 배우지 않은 세상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수 없다?? 고작 인간 따위가 공부 조금 했다고 세상을 다 아는 냥 떠들고 비웃는건 너무 섣부른 오만입니다 정신과에서도 빙의와 신병은 병원에서 달리 고칠수 없는 병명으로 구분해놓는다고 들었고요
마마님, 15년 쯤 전에 있었던 일.. 만났었던 사람이 생각나서 혹시 그 집안 얘긴가 싶어 다른때보다 더 귀를 기울이며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현재 40대 초반이고 형님인 현우씨는 치과 의사거든요. 그것말곤 다 똑같은 상황이었던것 같아서.. ㅎㅎ 하지만 뭐 다른 집 얘기구나 하고 말았지만, 은근히 이런 사연이 있는 집들이 꽤 있구나 싶네요. 신비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전 노인 입니다 예전에는 보지도 않은 귀신을 엄청 무서워 했느데 …. 어렸을땐 화장실도 혼자 못가서 꼭 할머니랑 같이갈정도로 … 그런데 늙으니깐 하나도 안무서워 혼자 잠도 잘잡니다 남들이 말하길 늙어서 이미 귀신같이 돼버려 귀신이 관심이 없다고 … 정말 그런가요 ? ㅎㅎ 전 조금 슬퍼요. 차라리 무서우면 좋켔어요 …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죄를 지어서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생스러운 삶을 선택한거라고. 그럼 왜 그랬을까요? 좋은 삶을 택한사람들은 현생에서 행복하겠죠. 그치만 사후에도 그럴까요? 세상 모든 일에 의문을 갖고 의심을 품으세요. 본인이 '내가 죄를 지어서 이런 삶을 산다'라고 단정지은거 부터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지금의 고생스러운 삶을 끝까지 버티시고 잘 마무리 하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화이팅
ㅇㅈ 대기업 뿐만 아니라 방송계, 정치인들도 무당 끼고 살음.. 항상 큰 선택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유명한 여가수도 무당,사주 꼬박꼬박 보고 다님. 앨범 내는 날짜도 다 조언 받고 낼 정도고 ㅋㅋ 심지어 자기 짝 찾는데도 사주 맞춰보면서 만나는 거 같드라~~ㅋㅋㅋㅋㅋ
정치인, 사업가들이 중요한 일 있을 때 무당의 힘을 받는 건 사실임. 오죽하면 조선시대 왕들도 성수청을 세워서 국운을 점치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왕들이 무당을잘 대한건 아니잖아요. 천민중에서도 제일 못한 취급을 받았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요. 자기가 만나는 상대가 왕이면 뭐할거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면 뭐할거에요. 대우가 시원찮은데... 지금 그 대단한 집안들 자녀들이 “나 결혼할 사람 데려왔어요.” 하고 무당데려오면 “어서와요. 오느라 힘들었죠?”할 것 같아요? 무당들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고 소통한다고 배알꼴려서 악플달지말고 사람은 존중하되 너무 무당 쫓아다닐 필요도 없고 점 보는 행위를 딱 자신의 운을 증폭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다라고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에요. 남들이 보이는 만큼만 보고, 들리는 만큼만 들리는게 가장 베스트에요.
무당은 무수한 가늠테중에 그 사람의 유력한 실현 가능한 가늠테를 리딩하는거에요. 여러분이 의식의 힘을 사용할 줄 모르고서 모든게 생각에서 비롯되고 가능성의 상태로 있는데 생각하는것 자체가 시원찮으니 무당이 볼때 어떤 사람은 음 ~~~~~~ 하면서 뾰족한 수가 없는것이고 사업가들처럼 구상을 많이 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생각의 형태가 있는데 그것들중 유력한게 있으니 가지치기를 해주는겁니다. 여러분은 그 어떤 존재도 될수있고 여러분이 선택하는 인생입니다. 다중우주라는게 그런거에요. 여러분이 현실을 선택하고 결정하면 그에 맞는 평행우주로 넘어가는식이랍니다.
살아보면 알게 됨니다 의심이 확신이 되고 확신이 현실이 되는 것을 무당이 그리고 점괘가 장난이고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는 것으로 치부했는데,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되도록이면 선하게 살려고 노력함니다 그러나 깁앤테익에 근거한 살벌한 피해에 있어서는 다소 보복성가해는 당당하기에 용납을 하려함니다
여러분이 무당이라는 컨텐츠에만 너무 매몰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서양권에는 무당말고도 영적인 수많은 종류의 현상들이 꽤나 대중화되어있어요. 우리모두는 전지전능한 신의 조각이에요. 명상을 하고 차크라를 안정화시키면은 빙의굿한것처럼 안정화되요. 머리부터 열리면 기싱 보입니다. 비물질계의 공격을 받게되구요. 아래 하단전부터 열어야하구요. 스스로를 보호하면 안전합니다. 무당분들 신빨 떨어졌다는거는 머리 차크라가 닫혀서 그래요. 사실 차크라라는것은 절대 이런 기싱얘기같은 그런 낮은 진동의 에너지와 관련된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 수호령이라는것은 내가 기분좋은것 좋아하는것 행복해지는것들을 하면 많이 생겨요. 스스로를 불신하고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수호령은 다 떠나구요. 무당이라는 형태만 있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단지 무당이라는 하나의 직업군을 통해 듣고접하는것인데 무당이 전체 다가 결코 아닙니다. 훨씬 고차원적인것이 존재하고 여러분 모두는 고차원적인 존재 맞아요 여러분 모두는 그 능력을 깨울수가 있고 수련여하에 따라 작게는 유체이탈부터 시작해서 직감이 뛰어난 사람 레이키 힐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될수도 있고 어떤 채널러, 영매 투시를 하는 사람, 생각속의 사물을 물현을 하는 사람, 사물을 바꾸는 능력 움직이는 능력 이미 존재하고 누구나 될수있는데 그게 그냥 되는게 아니니깐요 무당도 우리나라 문화권에서 그런 분들을 못봐서 그렇지 서양권에는 결코 영매만이 특별한 신적인 존재고 그렇게 여겨지지 않아요 절대 무당도 그런 존재의 분들을 만나서 접하고 식견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서로 협업도 될것이구요.
성경에 보면 마귀들린 사람이 거품 물고 쓰러지며 쇠사슬도 끊을만큼 힘이장사인 군대 마귀 들린자를 예수님이 마귀에게 일러 돼지떼로 들어가라 명하시니 마귀가 그 사람을 떠나 돼지떼로 들어가 돼지떼가 비탈길을 내달려 몰사하고 그 사람은 온전하게 된 일이 성경에 나오죠. 공중권세 잡은 마귀가 사람을 미혹하고 고통주는 일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렇듯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우리 인생을 살피고 계십니다. 예수님 믿고 마귀에게서 자유로워 지세요.
호신마마님 부정적인 댓글들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화이팅~~
저도 의사이지만 영혼의 존재도 믿고 무속도 믿어요. 그래서 제가 실습했던 시신기증자분을 제 은사님으로 모시고 있죠 영면하세요 스승님.
민지님이 이야기를 알기 쉽게 비유해서 말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 더 흥미로워요❤
ㅜㅜ 형도 형대로 외롭고 동생도 외롭고 외할머니도 참..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이과 감성에 극 인팁인데 과학쪽도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구독을 많이 해놓은 상태인데 무속쪽, 종교쪽, 기웃 공포썰쪽도 만만찮게 엄청나게 보고 있어요
내가 모르고 배우지 않은 세상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수 없다??
고작 인간 따위가 공부 조금 했다고 세상을 다 아는 냥 떠들고 비웃는건 너무 섣부른 오만입니다
정신과에서도 빙의와 신병은 병원에서 달리 고칠수 없는 병명으로 구분해놓는다고 들었고요
우리 사회는 오히려 기업가.정치인
자산가들이 무당을 많이 찾고
도움을 받는다는게 현실
고깃집을 하는 동생이 있는데
누나가 제주도에서 무당인데
건설업 하는 사업자에게 1억짜리
굿을 했다는 이야기와 비행기타고
와서 찾는 사업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었음
귀여워요 유민지쌤~~
잘나가시던 유명 PD 민지 님이 힘들게 공부를 하시고 스펙까지 쌓으신분이 신내림을 받고 그길을 가시는것만 봐도 과학적으로 설명울 할수 없는게 있구나 하고 믿게 되었어요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은 호신마마^^
그 의사는 자기 5감각을 엄청 신뢰하는 사람인가부네요.. 눈에 안보인다고 안들린다고 없는건 아닌데... 심지어 멍멍이가 맡을수 있고 들을수 있는것들을 우리는 못하는데 말이죠
미국에는 영적관련한 저서도 많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걸 보면 우리 무속과 맥이 통하는것을 느낄때가 있어요. 영혼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것이 저쪽세계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거아닐까요.
우리의 토속종교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이해시켜주시는 유민지 호신마마
부모님들 진짜 이상하다
애가 약한가보구나 하고 생각하다니
이해가 전혀 안된다
저도 완전 이과ai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영혼의 세계도 믿게 되었어요.
믿지는 않지만 있는 건 맞는 거 같다... 라는 건 사이언티스트로서 입증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는데, 눈 앞에서 경험을 했으니 부정은 못하는 상태를 말씀하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입너 얘기는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정신과 의사는 무당한테 안내하고 무당은 정신과 의사한테 안내한다는 이야기 생각남.
의사: 이거 정신병 아닌디?
무당: 이거 정신병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겠죠. 그러나 본인이 한번 아니라 여러번 겪어봤어야 아는 일이 아닐까요?
공포라디오 넘나 기다렷어영!!!!!ㅠㅠ
1등 호신마마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번편은 길어서 좋네요 ^ ^
목소리도 좋으신 민지님~!
우리가 접할수 있는 사기중에 보이스피싱을 보면 계속 사기칠려고 매번 진화하는데
무속이 사기라면 어떻게 한가지수법으로 몇십년동안 사기칠수 있을까 그리고 몇천년동안 없어지지않고 내려올수 있을까
민지님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런 애기를 굳이 따로 만들어서 방송을 할까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군요...
와 정말 달변가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흥미롭게 듣고 구독 하고 갑니다.
와..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짜로, 겪지 않으면 정말 믿을 수 없을 이야기 였어요. 저희 외삼촌도 무속쪽이신데 집안에 진짜 있긴 해요. 근데 진짜, 완벽히 이해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 하고 갑니당..
음~~~그렇군요~~~참 복잡한거 같네요~~
무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겪는걸 보기전까진 남의일이고 가십이고 거짓일뿐.. 경험후에 보이는것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쩝
호신마마님 목소리 좋으시고 딕 ❤션❤❤❤최 고~❤❤🎉🎉🎉
잘보겠습니당😊
건강하세요.
영상 다 봤는데 게스트분 나오셔서 민지님이 자연스럽게 반말로 얘기하시는게 제일 듣기 좋은거같아요 ㅎ.ㅎ
별생각 못했는데 전화로 사연 받는? 영상은 민지님보다 전달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용
게스트 마니불러서 얘기 많이해주셍용
저희 친할머니가 신을 모시고 비셨다고 친정엄마한테 들었어요 저가 모를때 정리 다하셔서 내림되지는 안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촉이 좋은건 부정할수없는것 같아요 ㅎㅎ
저희 윗조상님도 빌던분이 계셔서 저도 다른사람들보다 쎄다고 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그러시네요 항상빌어가면서 살아라고 하네요 .
오죽하면 무당분을 찾겠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악플 적지맙시다 호신마마님말슴대로 마지막 끈을잡는거죠 알지도못하면서 악플쓰는사람 저주받아요
현실감 있는 호신마마님 얘기는 믿어지고 재밌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캄사캄사!!
민지님 홧팅!!
저희 집안 할머니가 용한 점쟁이로 소문이 나서 일제 시대 일본 황궁에 부름을 받고 (강제로) 황궁에서 살다가 구십되어 한국와서 돌아가셨어요 황제 일가 직속 점쟁이
저 혹시 배경 영상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음산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
도현님 그냥 고정게스트로 가시죠~~🤣🤣ㅋㅋ
마마님, 15년 쯤 전에 있었던 일.. 만났었던 사람이 생각나서 혹시 그 집안 얘긴가 싶어 다른때보다 더 귀를 기울이며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현재 40대 초반이고 형님인 현우씨는 치과 의사거든요. 그것말곤 다 똑같은 상황이었던것 같아서.. ㅎㅎ
하지만 뭐 다른 집 얘기구나 하고 말았지만, 은근히 이런 사연이 있는 집들이 꽤 있구나 싶네요.
신비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30분이라니 행복하다
재미 있게 들을❤께❤요😮🎉😮🎉😊😊~~
제 동생도 S대 나와서 행시패스 후 대통령 중점정책 담당 후 39세에 우울증등으로 지금 인생이 나락으로 살고있네요
한번 찾아뵈야 할듯 합니다
어떻게 민지님은 날이갈수록 아름다워지시나요~❤ 눈빛은 더 날카로워지시는거 같아요~뭔가 모든걸 꿰뚫어보는 눈빛? 근데 영상 후반쯤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부분에 애기우는소리? 고양이 울음소리같은거 안들리나요?
전 노인 입니다
예전에는 보지도 않은 귀신을 엄청 무서워 했느데 ….
어렸을땐 화장실도 혼자 못가서 꼭 할머니랑 같이갈정도로 …
그런데 늙으니깐 하나도 안무서워 혼자 잠도 잘잡니다
남들이 말하길 늙어서 이미 귀신같이 돼버려 귀신이 관심이 없다고 …
정말 그런가요 ? ㅎㅎ
전 조금 슬퍼요. 차라리 무서우면 좋켔어요 …
no인 = 사람이 아니란 뜻인가요?
아이들과 달리 인생의 경험이 많으시니 그만큼 두려움이 줄어드신 게 아닐까요? 저는 오히려 나중에는 세상 일에 두려움 없이 초연해지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ㅎㅎ
말 진짜 왜 이렇게 하지? 본인이 no인 같이 말을 하는데?@@bk-sl1en
귀신도 어차피 사람이 죽어서 되는거라.. 나이가 들면 당연히 무덤덤해지죠 ㅎㅎ 약간 동심을 잃은 기분? 뭔지 알것 같습니다.
므서워요 > < 👻
뒤에 들릴락말락한 배경음악이 왜케 좋을까요
의사도 사람이고 현대과학 현대의학을 믿는 의사가 왜 무속인을 찾아갔을까?미개한 인간이라서 무속세계를 모르는것이다
라인있는 나랏님들이랑 대기업들은
담당 상담사마냥 한명씩은 다 있습니다.
그것만 봐두 없는말이 아님.
점을보면서 이런저런애기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기치는 점집도 많이 있는데
솔직담백하게 애기하셔서. 너무좋아요
앞으로쭈욱. 유트브해주세요 쭈욱
정신병리 어느 파트 첫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정신병과 신병을 구분하는 내용이요.. 학부때는 뭐 이런걸 써놨대 싶었었죠 ㅎㅎ.
난 그런 궁금증은 있음. 난 신기 없는건 백퍼인데 (있으면 내 찍기가 그렇게 개판일이가 없음) 그거랑 별개로 뭔 죄를 져서 이렇게 살아아하는지 모르겠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죄를 지어서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생스러운 삶을 선택한거라고. 그럼 왜 그랬을까요? 좋은 삶을 택한사람들은 현생에서 행복하겠죠. 그치만 사후에도 그럴까요? 세상 모든 일에 의문을 갖고 의심을 품으세요. 본인이 '내가 죄를 지어서 이런 삶을 산다'라고 단정지은거 부터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지금의 고생스러운 삶을 끝까지 버티시고 잘 마무리 하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화이팅
헉 썸네일보고 고윤정인줄 알았어요 ^^미모가 아름다우세요
이거 약간 제 증상같은데요..사주에 귀문관살도 많고 예민하고 …반빙의;;ㅠㅠ 정신과가서 ADHD ,우울증 약 처방받아야되나 고민 하고 이써요 ㅠ 자연히 소멸되길바랄 뿐이에요..이번에 좋은기회에 횡수막이도 신청 했습니다.
다른 병명으로 정신과를 4-5년쯤 다니고 있지만 20후반, 30초반이 되면 안정화 된다는 건 정신과 학계 정설이죠 저도 이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대기업들 보면 전용 무당들 하나씩 다 있음
ㅇㅈ 대기업 뿐만 아니라 방송계, 정치인들도 무당 끼고 살음.. 항상 큰 선택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유명한 여가수도 무당,사주 꼬박꼬박 보고 다님. 앨범 내는 날짜도 다 조언 받고 낼 정도고 ㅋㅋ 심지어 자기 짝 찾는데도 사주 맞춰보면서 만나는 거 같드라~~ㅋㅋㅋㅋㅋ
이도현 머찜 부산 창식 삼촌이 응원한다. 구독 조아요 다했다.
후르츠바스켓에서 나온 말인데 유명해짐😂😂😂
눈의 결정이 깨지고 부피가 작아지는 액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추운겨울 더 추워지는 공포 라디오ㅋㅋ 오히려 좋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치인, 사업가들이 중요한 일 있을 때 무당의 힘을 받는 건 사실임.
오죽하면 조선시대 왕들도 성수청을 세워서 국운을 점치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왕들이 무당을잘 대한건 아니잖아요. 천민중에서도 제일 못한 취급을 받았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요.
자기가 만나는 상대가 왕이면 뭐할거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면 뭐할거에요. 대우가 시원찮은데... 지금 그 대단한 집안들 자녀들이 “나 결혼할 사람 데려왔어요.” 하고 무당데려오면 “어서와요. 오느라 힘들었죠?”할 것 같아요?
무당들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고 소통한다고 배알꼴려서 악플달지말고 사람은 존중하되 너무 무당 쫓아다닐 필요도 없고 점 보는 행위를 딱 자신의 운을 증폭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다라고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든지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에요. 남들이 보이는 만큼만 보고, 들리는 만큼만 들리는게 가장 베스트에요.
무당은 무수한 가늠테중에 그 사람의 유력한 실현 가능한 가늠테를 리딩하는거에요.
여러분이 의식의 힘을 사용할 줄 모르고서 모든게 생각에서 비롯되고 가능성의 상태로 있는데 생각하는것 자체가
시원찮으니 무당이 볼때 어떤 사람은 음 ~~~~~~ 하면서 뾰족한 수가 없는것이고
사업가들처럼 구상을 많이 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생각의 형태가 있는데 그것들중 유력한게 있으니 가지치기를 해주는겁니다.
여러분은 그 어떤 존재도 될수있고
여러분이 선택하는 인생입니다. 다중우주라는게 그런거에요. 여러분이 현실을 선택하고 결정하면 그에 맞는 평행우주로 넘어가는식이랍니다.
외국도 영매사같은거 있잖아요 사랑과영혼에서 우피골드버그가 연기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도 삶을 잘 영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소수는 귀신들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5년째 신년운세 매년 보러가고 어쩌다 일이 안 풀릴때마다 항상 점을 보러 갑니다.
요새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 것은 사이비 무당들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으니 민지님도 너무 신경 쓰지 않으시길 빕니다. 민지님은 사이비가 아니니까요.
인정 잘된사람 옆엔 무속인이나 스님 교회 목사등 꼭있지 조선시대 왕옆에도 무녀가있었지
토속신앙 무속신앙❤❤❤
굳이 말하자면 결과가 있으니 뭔가가 있긴 하지만
원리나 과정,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일 듯함
아직 인간 세상엔 그런게 많이 있음
양자역학도 결과는 알아서 쓰지만 모든 원리를 전부 증명할 수 없듯이
저도 요새 증상이 똑같아요,....어떡하면좋죠???ㅠㅠ
호신마마님 찾아가보셔서 확답을 얻으세요
살아보면 알게 됨니다
의심이 확신이 되고
확신이 현실이 되는 것을
무당이 그리고 점괘가 장난이고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는
것으로 치부했는데,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되도록이면 선하게 살려고 노력함니다
그러나 깁앤테익에 근거한 살벌한 피해에
있어서는 다소 보복성가해는
당당하기에 용납을 하려함니다
눈이 녹으면 분자사이의 거리는 가까워집니다. 그렇고 말고요.❤
예약 해야 되면 예약 햊 세요
다음 이판사판은 언제 나올까요...😢
여자친구가없는데요 언제쯤만날수있는지요
귀신은 잘 모르겠고, 너무 예쁘신분이 말도 재미있게 잘하셔서 항상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
옛날에 왕도 전쟁나갈때 무당한테 점보고 갔는데 ㅋ 동서양 할것없이
믿지는 않지만 무속세계의 존재는 인정한다라... 예를들면 예수님의 존재가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알겠지만 교회를 나가고 기독교 신자가 될 정도는 아니다.. 대충 이런 뜻인 것 같네용! (기독교는 그냥 예시에요 전 무교임)
쩐다
파이팅❤
썰 듣다가 경계선 인격장애 당사자로서 깜놀했어욬ㅋㅋㅋ
스벅 무슨 음료인지가 궁금하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구독하자 애들아 개이쁘다^^🤗🤗🤗
서울대 의사...키크고 남 보기에는 멀쩡하고 잘 생겼는데
직장 다 붙는데 1년도 못 다닌다고.......
쟤 얘기 같네요.... 나도 가고 싶다 ㅠㅠ 제가 그러거든요... 아빠 돌아가시고 염 하는 걸 봐서 중학생 때 그런 건가?
자해 한 상처 있는 남자 무섭죠. 그런 사람 만난적 있는데 흉터자국이 있으니까,,,, 참 보기 너무 안좋대요. 이 사람 문제 잇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리고 궁합도 좋은편 아닌거 같아서 ,, 깊게 안만나고 헤어짐. 영국인
과학 이성 1도 모르는 친구들이 과학 이성 따지는 거 제일 좋아함. 안타깝게도 사회에서 흔히 명예 가진 사람들이 맞다고 해야 사람들이 그제야 고개를 끄덕임.. 당사자가 말해봐야 조롱하고, 의사 같은 사람이 와서 간증해야 수긍하는 게 안타까울 따름..
믿지 않지만 있는 것 같다=조금만 수틀리면 아 역시 그럴 줄 알았어 하고 내뺄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ㅋㅋㅋ
그렇죠 사람이 유식할수록 점을 마니 보러 다니죠
꼭 무식한 인간들이 미신이다 정신병이네 이세상에 귀신은 없다
이런댓글들 마니 달죠 무시하고 사세욤💙
이여자분, 아주 잘 생겼네요.
점은 어디로 보러가나요?
안녕하세요 87년생 란 입니다 전 365일 꿈 꾸고 있어요...일어나면 거의 기억 못하고요..꿈에서...기억하려 해도 기억이 없네요...제 주위분들 한테 여쭈어 봐도..저같은 사람 없더라고요..ㅠ근데..잠 자고 일어나면 꿈에대한 기억이 90%는 안납니다
ㅋㅋ 이쪽 세계 자체를 안믿고 부정한다면 보지말고 더 유익한 영상챙겨보든가ㅋㅋㅋ
보게되면, 그냥 세상사에 저런 믿을수 없는게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하든가 악플은 왜 다는거야 대체
여러분이 무당이라는 컨텐츠에만 너무 매몰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서양권에는 무당말고도 영적인 수많은 종류의 현상들이 꽤나 대중화되어있어요.
우리모두는 전지전능한 신의 조각이에요. 명상을 하고 차크라를 안정화시키면은 빙의굿한것처럼 안정화되요. 머리부터 열리면 기싱 보입니다. 비물질계의 공격을 받게되구요.
아래 하단전부터 열어야하구요. 스스로를 보호하면 안전합니다. 무당분들 신빨 떨어졌다는거는 머리 차크라가 닫혀서 그래요.
사실 차크라라는것은 절대 이런 기싱얘기같은 그런 낮은 진동의 에너지와 관련된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 수호령이라는것은 내가 기분좋은것 좋아하는것 행복해지는것들을 하면 많이 생겨요. 스스로를 불신하고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수호령은 다 떠나구요.
무당이라는 형태만 있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단지 무당이라는 하나의 직업군을 통해 듣고접하는것인데
무당이 전체 다가 결코 아닙니다. 훨씬 고차원적인것이 존재하고 여러분 모두는 고차원적인 존재 맞아요
여러분 모두는 그 능력을 깨울수가 있고 수련여하에 따라 작게는 유체이탈부터 시작해서 직감이 뛰어난 사람
레이키 힐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될수도 있고 어떤 채널러, 영매
투시를 하는 사람, 생각속의 사물을 물현을 하는 사람, 사물을 바꾸는 능력 움직이는 능력
이미 존재하고 누구나 될수있는데 그게 그냥 되는게 아니니깐요
무당도 우리나라 문화권에서 그런 분들을 못봐서 그렇지 서양권에는 결코 영매만이 특별한 신적인 존재고 그렇게 여겨지지 않아요 절대
무당도 그런 존재의 분들을 만나서 접하고 식견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서로 협업도 될것이구요.
일반인과에 점사보는 영상은 없나요?
파묘에 이도현씨???
잘배운것들이 잘속는다고요?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보다 잘살고 있잖아요.. ~~~ ㅎㅎㅎ
와 나… 확신의 S였네.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생각지도 못 한 대답이였다…..
제남친한테 눈이오면 어캐되냐 물어봤더니 쓰레기가 된대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 갬성이에요
동생이 신부,ㄷ으면 보러가야겠네요
하나님도 계시나요?
😤😤😤😤😤😤😤😤🤬🤬🤬🤬🤬🤬🤬🤬🤬
성경에 보면
마귀들린 사람이
거품 물고 쓰러지며
쇠사슬도 끊을만큼
힘이장사인
군대 마귀 들린자를
예수님이 마귀에게 일러 돼지떼로
들어가라 명하시니
마귀가 그 사람을 떠나 돼지떼로 들어가 돼지떼가 비탈길을 내달려 몰사하고
그 사람은 온전하게 된 일이 성경에 나오죠.
공중권세 잡은 마귀가 사람을 미혹하고 고통주는
일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렇듯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우리 인생을 살피고 계십니다.
예수님 믿고
마귀에게서 자유로워 지세요.
이름 겹치신다 이도현..이름을 딴 이름으로~~
다른 게스트도 좀 섭외해주세요
신 끼 같은거 아니라도 예감이라던지 직 감 발달되어 있고 남의 운명 맞추면 안좋은건가? S 대 출신 봤는데 ai 어떤 거지 모르겠음